잘 모르는 관계를 발전시키려면 진정성 있게 말하는 것이 최고다. 1. 사실은 : 자기개방을 먼저하면 상대의 경계를 허물 수 있다. 단, 너무 솔직한 말보다 별 얘기 아닌 말이 더욱 진솔한 인상을 줌 1:44 2. 잘 모르는 관계에선 과한 칭찬은 경계심 애매한 칭찬이 더욱 진정성 있게 느껴짐 3:08
헬스장에서 여러번 봤고 그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싶으면, 상대가 받아주던말던 2~3일정도 인사를 하면 상대도 인사 해주고 그러다보면 이야기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준비된 얼굴은 없고요. 헬스장 내에서 여러 사람에게 미움 받는 짓만 안하면 누구든 다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저걸 무의식적으로 하는거 자체가 재능이고 상대 반응보면서 수위 조절할줄알면 머리가 좋거나 경험. 근데 머리도 안좋고 경험도 안되니 자꾸 본능적으로 뇌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다 실패하는것 딱히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 그저 무난히 일상적인 대화지만 무난하다는거 자체가 문제였던거지 그 이상의 경지를 경험한적도 없고 생각해내지도 못함 그래서 이성의 호감은 제자리인데 자기혼자 대화가 잘되니 혼자 한발 진도 빼서 말했다가 분위기 싸해지는 상황이 만들어지는거고 이후 인사조차 안하고 냉담해진 여자 반응을 접하면서 남자는 역시 난 여자들하고 대화가 안돼 하고 절망하겠지 그거 고치려고 심리학책읽고 잡지식이 늘어나니 혼자 지레짐작만 잘하게되지 딱히 잘써먹지도 못함 그러니 머리가 안좋으면 걍 혼자살자
저는 헬창인데 헬스장에서 가끔 눈 마주치는 여성분이 대뜸 운동자세 알려달라고 해서 몇번 봐주다가 친해진 적이 있었네요. 당시 옆에 트레이너가 있는데도 저한테 알려달라고 해서 깜놀했었습니다. 그때 여친이 있어서 사적으로 만나진 않았는데 지금은 후회중입니다.. 헬스장에서 자주 마주치고 아이컨텍하다보면 스며든다고 해야하나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1. 자기개방 '사실은'이라고 운을 떼며 자신의 마음을 먼저 얘기하면 (듣고 보면 별거 아닌 말을 얘기하며) 상대방도 마음을 열 가능성이 있다. 2. 칭찬 인간관계의 치트키지만, 너무 과한 칭찬은 부담스럽다. 애매한 칭찬이 오히려 담백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다. * 그러나, 이 모든 일의 준비단계로 상대방이 경계심을 허물 수 있는 '겉모습을 가꾸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묘하게 스며드는 사람의 화법 2가지 1번째 자기개방 낮설은 상황에서 말을 많이 걸면 본능적으로 경계하게 됨. ’사실은‘ 같이 속마음을 드러내는 듯한 말로 자기개방을 함을통해서 무의식중에 경계를 풀어지게 하고 심리적 허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음 시드니 마셀 주라드의 실험 결과 먼저 ‘자기개방’(속마음을 비추는) 말을 할경우 실제로 호감도가 높아진다고 말한다. 2. 애매한 칭찬 안친한 사이에서 너무 과한 칭찬은 상대의 행동 의도를 의심하게 됨으로 본능적으로 경계하게 됨 적당히 잘 모르면 적당히 애매한 칭찬이 ’좋을수도‘있다.(상황은 유동적) 담백하고 진정성 있게 느껴짐으로 효과가 좀더 높을수 있다. 결론: 사람은 낮선 상대의 속마음과 의도를 추론하려 하는데, 너무 과하면 다른 의도가 있다 생각해 거부감이 든다. 그러므로 진실되고 솔직 담백한 인상을 주는 언행을 하자😊
이 채널 너무 많이 봤나
첨엔 뭔 캐릭터들이 다 피콜로들이냐 했는데 이젠 저 피콜로 여주가 이뻐보여
에펠탑 효과입니다ㅋㅋㅋㅋ
ㄹㅇ이쁨 ㅋㅋ
비치키 탑툰 가즈아..!
@@난키워서먹어네?ㅋㅋㅋㅋㅋㅋ
점점 영상 퀄이랑 스토리맛집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채널임 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거 보러옴 ㅋㅋ
처음엔 인간관계나 화법 때문에 들어왔지만 지금은 그저 스토리...
나중에는 ㅅㅅ하는 장면도 나왔으면 좋겠노
원래 스토라 맛집임
헬스장에서 자주 보는 사람이면 운동 부위가 겹치지 않길 바랄 뿐 입니다 ㅋㅋ
제발 내가 쓸 기구에 앉아서 3분 넘게 핸드폰 하지 마...
@@TerrenceMuffin진짜 개패야함 ㅠ
진짜 핸드폰좀 적당히 처 보자😊
삐빅 헬창입니다.
아 랙에서 나오라고 ㅋㅋㅋ
자기개방, 솔직담백하고 애매한 칭찬. 개꿀팁이네요 ㅋㅋ 진짜 설득력있넹
잘 모르는 관계를 발전시키려면
진정성 있게 말하는 것이 최고다.
1. 사실은 : 자기개방을 먼저하면
상대의 경계를 허물 수 있다.
단, 너무 솔직한 말보다
별 얘기 아닌 말이 더욱 진솔한 인상을 줌
1:44
2. 잘 모르는 관계에선 과한 칭찬은 경계심
애매한 칭찬이 더욱 진정성 있게 느껴짐
3:08
준비물 : 경계심을 허물어트리는 얼굴
그 준비물 어디서 파나요
잘생길 필요없이 웃기만 하면 충분합니다 여러분
@@UnKojangE맞습니다 심리학의 웃음효과라는 심리기술이 있죠!
@@UnKojangE얘! 그런 프사는 스킵이란다
또이런다 또
마지막 보고 깨달았습니다.
바바리코트만 입고 자기개방하고 다니겠습니다!
님아.
ㅋㅋㅋㅋㅋ
오
정말 개방적인 분이시네요.
@@비치키개방(물리)
오~ 오늘도 히진이가 너무 이뻐요 ❤_❤
1:20 (자기개방) 사실은,
2:13 덜 가까운 상태에서 칭찬은 양날의 검
내일 헬스장 여자들 다뒤졌다 ㅋㅋ
이게 졵나 웃기네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아ㅜ시발ㅋㅋㅋㅋ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장 폐쇄이슈
진짜 뒤졌노;;
히진씨ㅋㄱㅋㅋㅋ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인사할까 말까 고민했어요
잘생긴 경우 : 아 저도 인사할까 말까 고민했어요
못생긴 경우 : 아씹 그딴 TMI 듣고싶지 않아
못생긴 경우: 인…
“무슨 꿍꿍이지?”
바로 시청
구청
도청
결말을 항상 여성이 호감을 갖는걸로 귀결시키켜 현실성이 없어보여서 살짝 아쉽지만 이번 영상은 실용성 있고 아주 유익한 영상이 였습니다!
평상시에 굳이 생각 안 하면서 살았는데 듣고보니 공감가네
지식이 늘었다
아 뭐야 😂 히진이 귀엽다
여기 개좋은 채널인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님 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angHyeon아 뭐야 어이없어
더러워에서 웃음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인관관계에서 너무많은실망을해서
혹시나 관계에대해 긍정적인생각을할수있을까 하는마음에보지만
보면 혼란스러워지는 채널
인간관계는 혼돈,, 안되는관계는 죽어도 안되고 되는관계는 그냥되는
뭔가 배우기도 하면서 재미도 있어서 넘 좋아요~
1. (자기개방) 사실은...
2. xxx씨는 좋은 사람같아요와 같는 애메한 칭찬
왤케 이쁘냐 진짜
헬스장에서 여러번 봤고 그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싶으면, 상대가 받아주던말던 2~3일정도 인사를 하면 상대도 인사 해주고 그러다보면 이야기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준비된 얼굴은 없고요. 헬스장 내에서 여러 사람에게 미움 받는 짓만 안하면 누구든 다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까불지마 좀 내가 키 181. 80인데 헬스장서 광배 펼치고 다니면 다들 눈깔드라 이게 알파매일이지
@@롤악귀-q1g몇살
@@롤악귀-q1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yyjjkb2928 멀웃냐 나 헐스 10년차. 181. 80. 어깨깡빼다 공작새마냥 광배 펼치고 다니면 다들 내 눈 피한다 술거리에서 내 눈 마주칠수나. 잇어?
@@롤악귀-q1g 아 여기 달린 댓글 중에 제일 웃김
헬스 5년차 남자말고 대화해본적 없다...
항상 웃기면서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말 던져봤자 “아.. 네..”
이제는 그냥 스토리 때문에 보면 개추 ㅋㅋ
개추 ㅋㅋㅋㅋㅋㅋ
좋아 솔직해지고 때에 맞는 말을 하는 멋진 녀석이 될테야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보라돌이 타노스 패치 된 여자 캐릭인데 왜 이렇게 이쁘게 생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랑 연계가 있어서인지 이해가 쉽네요
1. 사실은.. 이라 하면서 적당한 자기 마음 개방을 하여 경계심을 푼다 서로가 경계하는 상황에 좋은 방법
2. 적당히 아는 애매한 관계에서 진지하고 명확한 칭찬이 나오는건 불가능하니 그에 맞는 애매한 칭찬이 호감도 상승에 도움을 줌
사장님.. 사실은 제가 인사드릴까 말까 고민했었거든요
사장님 회사는 ㅈ소도 아니고 중견도 아니고
성장 안하는 것도 아니고 하는 것도 아닌 좋좋소라서 좋아요
계속 잘 다녀서 퇴직후 감리하고 고문으로 들어가면 좋죠
사실은 여캐 머꼴이라 생각해요
걍 ㅈㄴ 재밌네 ㅋㅋ
모든 것이 가르키는 것이 너무 쉽다
자기 자신도 지키면서 상대를 안전하게 배려하면 된다임 다 알고보면
구독은 여러했지만 알람설정은 절대 하지않았는데 비치키가 제 인생의 첫 알람설정이에요❤
영광입니다😭❤️❤️
잘생기고 몸좋으면 치트키..
운동하고 원판뺄때 무심히 한쪽 같이빼주면 감사합니다~~ㅇ 하면 무심하게 씩 웃고 지나가면됩니다..
물론 못생기고 쭉정이가 시전하셨다간 동탄경찰서가실수있으니 주의하셔야하구요
결국엔 잘생겨야 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토리 개맛집
헬스장에서 자주 마주치던 분이 계셔서 머리 인사 잠깐 했는데 어느새 자세 교정도 도와주셔요 ㅋㄱㅋㅋㅋ
히진이 보느라 내용이 집중이 안돼요잇 😚
전부터 책을 통해서 대화에 관한 여러 정보들을 많이 주고 계신데 혹시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들 몇권만 추천해주실수 있으실까요..? 영상들이 하나같이 유익하고 재밌다보니 이런 좋은 대화법을 내것으로 체화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ㅎㅎ
이어폰 낄려다가 계속 말걸어서 다시 빼는거 귀엽네 ㅋㅋ
여기 드라마 맛집이네여😂
사실은... 이것만 기다렸거든요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보는 히진이
저걸 무의식적으로 하는거 자체가 재능이고
상대 반응보면서 수위 조절할줄알면 머리가 좋거나 경험.
근데 머리도 안좋고 경험도 안되니 자꾸 본능적으로 뇌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다 실패하는것
딱히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 그저 무난히 일상적인 대화지만
무난하다는거 자체가 문제였던거지
그 이상의 경지를 경험한적도 없고 생각해내지도 못함
그래서 이성의 호감은 제자리인데 자기혼자 대화가 잘되니
혼자 한발 진도 빼서 말했다가 분위기 싸해지는 상황이 만들어지는거고
이후 인사조차 안하고 냉담해진 여자 반응을 접하면서
남자는 역시 난 여자들하고 대화가 안돼 하고 절망하겠지
그거 고치려고 심리학책읽고 잡지식이 늘어나니
혼자 지레짐작만 잘하게되지 딱히 잘써먹지도 못함
그러니 머리가 안좋으면 걍 혼자살자
히키킹 보고있나?
저런 작은것부터가 큰차이를 부른다는게 흥미롭다
OTT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보는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와 영상 구성 미쳤네ㅋㅋ
마침 애매한 사이인 친구가 생겼는데 딱 필요한 영상이네요 ㅎㅎ
이젠 비밀이 아니게된 치트키
공치키가 되어버린 ㅎㄷㄷ
안녕하세요 오늘도 도장 찍습니다
설랜다😊
당신 유명해지지마...나만 알고 나만 써먹을래ㅠㅠㅠ
오 좋네요
와 역시 떡상 할꺼 같았는데 구독자 엄청 많아지셨네요!
이 좋은 채널을 10만 전에 발견하다니..크으 내 자신 자랑스럽다
이 정도면 가까운 사이니까 칭찬 마구마구 드릴게요 b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화술 배우려고 구독박았는데 이제는 그냥 웬만한 드라마보다 재밌어서 그냥 봄ㅋㅋㅋㅋㅋ
0:02
ㅈㄴ 멋있네
스토리도 맛있고 꿀팁도 맛있고
바로 구독 박기
중간중간 개그 웃겨서 끝까지 보게되네요 ㅋㅋ
말걸기 쉽지않아 😂
사실은 비치키보고 많이 도움 받아 갑니다.
2:52 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헬창인데 헬스장에서 가끔 눈 마주치는 여성분이 대뜸 운동자세 알려달라고 해서 몇번 봐주다가 친해진 적이 있었네요. 당시 옆에 트레이너가 있는데도 저한테 알려달라고 해서 깜놀했었습니다.
그때 여친이 있어서 사적으로 만나진 않았는데 지금은 후회중입니다..
헬스장에서 자주 마주치고 아이컨텍하다보면 스며든다고 해야하나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히진이 매력에 ㅈㄴ 개치인닼ㅋㅋㅋㅋㅋ
나중에 장편도 만들어주면 좋겠다
넵!!
오늘 시도해볼게요
도장사람 밖에서 만나면 어색해서 눈인사만 하는데 써봐야겠다
언젠가 우유부단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이게 평생 스트레스라 ㅜ
저도 우유부단한 편으로서ㅠㅠ
꼭 영상 만들어 볼게요!!
뭐야 별거 아니네 여자친구 못만들겠다....
(몰래 구독을 하며)
뭐야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거였잖어
에이씌 나만 알고싶었는데 까비
1. 자신의 감정을 숨길려고 할때 반대로 숨기지 말고 보여줌으로써 상대방의 경계심을 낮춘다
2. 칭찬을 늘어 놓으면 반대로 상대의 의심을 살수 있기에 서툴게 칭찬하여 의심을 사지 않고 좀 더 진중성있는 모습고 보여 줄 수 있다
아니 킬포가 ㅋㅋㅋ
제가 센스가 없어서 그런데 센스 키우는 법좀 알려주세요!!
(영상 덕분에 항상 감사합니다!!)
이걸 빨리 알려줬어야죠
1. 자기개방
'사실은'이라고 운을 떼며
자신의 마음을 먼저 얘기하면
(듣고 보면 별거 아닌 말을 얘기하며)
상대방도 마음을 열 가능성이 있다.
2. 칭찬
인간관계의 치트키지만,
너무 과한 칭찬은 부담스럽다.
애매한 칭찬이 오히려 담백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다.
* 그러나, 이 모든 일의 준비단계로
상대방이 경계심을 허물 수 있는
'겉모습을 가꾸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한 2달만에 왔더니 구독자 수 늘은 거 뭐야 ㄷㄷ 모두 부농 피콜로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
01:47
모얍? 러키비키쟈노♡
화이팅 드립
오늘거 웃긴데 소리내서 웃엇어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하게 스며드는 사람의 화법 2가지
1번째 자기개방
낮설은 상황에서 말을 많이 걸면 본능적으로 경계하게 됨.
’사실은‘ 같이 속마음을 드러내는 듯한 말로 자기개방을 함을통해서
무의식중에 경계를 풀어지게 하고 심리적 허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음
시드니 마셀 주라드의 실험 결과
먼저 ‘자기개방’(속마음을 비추는) 말을 할경우 실제로 호감도가 높아진다고 말한다.
2. 애매한 칭찬
안친한 사이에서 너무 과한 칭찬은 상대의 행동 의도를 의심하게 됨으로 본능적으로 경계하게 됨
적당히 잘 모르면 적당히 애매한 칭찬이 ’좋을수도‘있다.(상황은 유동적)
담백하고 진정성 있게 느껴짐으로 효과가 좀더 높을수 있다.
결론: 사람은 낮선 상대의 속마음과 의도를 추론하려 하는데, 너무 과하면 다른 의도가 있다 생각해 거부감이 든다. 그러므로 진실되고 솔직 담백한 인상을 주는 언행을 하자😊
비치키는 당장 책을 더 써주세요...제발...
대화할때 객관적? 중립적으로 생각하거나 말하는방법도 다뤄주세요 !
"불편하게 하려 한건 아닌데 ★*사실은*★ 아까 방금 인사할까말까 고민많이했거든요 이렇게 헬스장 밖에서 뵈니까 ★*뭔가 좀*★ 반가워서요"
"대단하신것같아요. ★*뭐라고 딱 설명할순없지만*★ 희진씨는 분명 좋은 사람인것 같아요"
우선 복근부터만들어야겠네
드디어
히키킹처럼 달려왔습니다
나만그런가.. 대화없이 자주 마주치기만 했다면 그사람의 외모만으로 판단되기때문에 외모가 정말 별로라면 첫인상부터 마이너스라서 밖에서 아는척좀 안했으면 좋겠던데 ㅋㅋ
비치❤키
❤️❤️
아니 너무 귀엽고 훈훈하고 간질거려서 육성으로 빌런 마냥 으하하하하하핳ㅎ 하교 웃음ㅋㅋㅋㅋㅋ
아잇 이런건 빨리 알랴주지 ㅠㅠ
이거 좀만 더 일찍봤으면..
저도..
비치키 사랑해요
와 .. 감사합니더
아니 몸 왜케 좋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