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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ส.ค. 2024
- 예언자가 본 평화의 나라, 새하늘과 새땅!
이사야가 활동한 시기, 이사야서가 쓰인 시기에 대한
시대 상황을 고려하여 어떤 맥락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었을까?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향한 엄중한 심판 선고는
오늘 우리가 무엇을 붙잡고 살아가야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by 김근주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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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중국어] 영화 중국어 - 중경삼림(重慶森林)1](http://i.ytimg.com/vi/Dhq6xX8oPn4/mqdefault.jpg)
교수님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김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신앙의 기본을 다시 정립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의식 행사 같았던 신앙 생활을 뒤돌아 보고,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소중함을 발견할 수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동안 말씀을 오해했던 부분들을 깨달으며
다시금 본문에 충실하며
말씀을 묵상하도록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역시 역사인식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네요
교수님~ 성경을 읽고 공부하며 바로 알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앎이 계속해서 반복할때
양이 질로 변한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교수님~~^^
반복하고 말하기~~
반복에서 창조적인 것이 나온다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와 대단하다…. 감동
구약의 선지자들은 비교적 호령조로 예언적 말씀을 했다고 봐요 그러니 사람들은 오신 예수를 알아보지도 못했죠 다시 예수가 오실 때도 인간들은 또 똑같이 반복할 거예요 구원이 예정된 사람들만 알아듣는 것이 말씀이기 때문이겠죠
목사님교수님 말씀. 매우 유익합니다.
강의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