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이죠 새턴판 버파2 제가 알기로는 새턴 소프트 일본내 유일의 밀리언셀러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델2의 괴물같은 성능으로 절대이식이 불가하다는 세간의 예상을 무색하게 만들만큼 멋지게 이식해냈죠 물론 괴물기판 모델2와 새턴의 현격한 성능차이로 인해 그래픽에서 희생된 부분이 적지 않긴 하지만 이식팀인 세가 AM2팀의 피와 땀과 눈물(?)로 갈아넣은 꼼수로 꽤 그럴싸하게 만들어 냈습니다 모델2 대비 열화된 부분 1. 캐릭터 모델링 폴리곤수 감소 : 예로 손가락 관절부분 등이 삭제되고 통으로 제작 2. 폴리곤 배경 1장의 cg처리 : 배경이 밋밋해지고, 링과 배경이 따로 놈 3. 쉐이딩 효과 삭제 : 폴리곤 경계사이 명암표현이 삭제되어 입체감 급감 4. 텍스쳐 필터링 삭제 : 새턴에는 텍스쳐를 부드럽게 뭉개주는 기능자체가 없어서 화면 확대시 거친 텍스쳐가 적나라하게 부각됨 대신 새턴판의 장점도 있습니다 1. 아케이드판 대비 높은 해상도 : 아케이드 496×384, 새턴 640×480 당시 동네 영세 오락실에서는 비싼 모델2 대신 새턴을 오락기에 집어넣어 가동시켜놨는데 그래픽이 너무 차이나서 크게 실망한 기억이 납니다..하지만 좀 사는 친구집에서 고해상도 소니 TV에 S단자를 물려 제대로 출력된 새턴용 버파2를 보니 내가 봤던 오락실 새턴 버파2 가 맞나 싶을정도로 쨍한 화면에 깜짝 놀란 기억이 나네요 ㅋ 모델2와의 스펙열세로 인한 너프된 그래픽을 상당부분 상쇄시켜 줄 만큼 굉장했음 2. BGM음질 : 아무래도 용량제약에서 자유로운 CD매체이다 보니 새턴이 우세하죠 비록 그래픽적으로는 너프된 부분이 있으나 게임감각 만큼은 완벽이식 했습니다..기술 타이밍 이라던지, 아케이드 판에서 사용하던 게다리 스탭등 정말 퍼펙트 했죠 완벽이식된 ps3, xbox360용 버파2 이전까진 가정용 버파2 중엔 단연 최고로 꼽힙니다 Ps2로 이식된 버파2도 있지만 ps2의 파워풀한 스펙으로 인해 그래픽으로는 월등할 지 몰라도 ( 그 ps2 버파2도 오리지날 모델2 버파2보다 그래픽이 후짐...이유는 아래에 설명) 게임감각은 아케이드와 영 딴판이라 새턴판이 최고로 뽑힙니다 버파2를 제작한 세가에서 원본 데이터를 분실하는 바람에 완벽이식판 버파2가 못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s3 / xbox360 버젼 이전) - 등신같은 세가 ㅠ -
새턴판은 BGM 음질은 좋았지만 음성을 포함한 효과음 음질이 열화(탁한 느낌)됐었어요. BGM이야 시디 음원 틀면 그만이지만 효과음은 메모리에 담아야 해서 압축율이 높아 그랬던 게 아닌가 싶어요. 당시의 스펙 차이를 감안하면 이 정도면 정말 잘 만들었어요. 버파1이나 버파3도 완벽하게 다시 이식이 됐으면 좋겠네요.
제 게임인생 최고의 격겜이네요. 개인적으로 격겜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제가 어렸을적엔 워낙 격겜이 황금기였고 최고 인기 장르였던 때라.. 아예 안 할수는 없었죠. 근데 버파2 만큼 열심히 했던 격겜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었네요. 기술을 많이 외우지 못해도, 심리싸움을 워낙 황홀하게 잘 묘사를 해서.. 몇가지 기술만으로도 상당히 깊이 있게 즐길수 있었던것 같아요.
로보카~~악 투...오랬만에 들어보는 장난입니다 ㅋ 당시에 침 튀기는 장난을 국딩들이 몇가지 즐겼었죠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버추어파이터2를 처음 봤을 땐 진짜 놀람과 감탄사가 절로 나왔죠.. 영상에서 언급하신대로 프레임이 거의 두배로 뛰어 오른 느낌을 확실하게 느꼈을겁니다. 1하다 2를 하신 분들은..
새턴판은 기계의 성능한계 때문에 배경이 3D폴리곤이 아닌 2D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잘 보면 배경오브젝트나 원거리 배경이 좌우로 스크롤만 될뿐 회전되지 않음. 아케이드판의 경우 다리와 같이 화면을 가로지르는 오브젝트도 있고 배경오브젝트가 움직임에 따라 회전함. 그리고 메가드라이브용은 폴리곤캐릭터를 2D랜더링해서 만든 완전한 2D게임이네요.
버파도 하고싶으면 참기 힘든 게임이죠^^ 숏 영상 업로드[정글러] 했어요. 기존리뷰 재탕이 재미없다 하셔서... 재탕 안했습니다.ㅎㅎ 사실 완전 고전게임은 이렇게 숏으로 소개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기존의 영상 편집숏 영상도 꾸준히 만들 생각입니다. 특별히 이번영상은 예핀님 생각하며 만든거구요 ㅎㅎ 우리만의 비밀~!
기판이 2000만원 이었으면 200원을 10만번 해야했으니 정말 인기가 많기는 많았나보네요, 저희 동네에서는 그렇게 큰 인기가 없어서 오락실 구석에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2보다는 1이 더 기억이 많이 나네요, 처음 오락실에 들어 왔을때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시간이었네요
96년도인가 대학교1학년때 대구시내 칭구네 이모집 오락실 한달 알바했었는데 버추어파이터2 사람들 동전 쌓아놓고 했었어요 저도 그당시 저기서 하다보니 실력 늘어서 학교 근처서 하니 1시간동안 안진적도 있네요 단.시내는 5연승하기도 개빡심 시내에는 진짜 잘하는 사람 타도시 원정가서도 깨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아키라 3단 콤보랑 조이스틱 공격들어오는 방향 치고 버튼치면 반격기 짱어는데 막판에 아키라로 화면 위로 올라가기 신공도 있고 나름 잼있었네요
철권2 킹오파95와 같이 당시 격투게임의 3대천왕이라고 불릴만큼 버파2의 인기는 정말 엄청났습니다~아마 스파2 못지않은 인기였음~ 사실 게임자체는 업소용과 완전똑같았지만 폴리곤그래픽은 정말 하늘과 땅차이였죠~배경과 링이 따로 노는점 순제배경의돌다리삭제,울프배경의 담벼락삭제등등이 가장눈에 띄는 차이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정용 게임역사상 제개인적으로는 랭킹4위에 속하는 게임이랍니다~
버파2... 저는 이 게임을 뒤늦게 성인이 되어서 접했네요..... 나름 매니아층도 있고.. 대회도 있었고... 쉽지 않은 격투 게임의 새로운 차원이며, 이전 격투 게임보다 난도가 상당히 상승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쉽지만 이 게임에는 합류하지 못했지만... 저만의 나름 공략법은 있지만.... 모든 캐릭터의 상성 관계라든가 많은 사람과 대련해보는 과정이 없어서서... ^^;;
아케이드게임 기판인 모델2기판으로 세턴을 제작했으면 아주 대박났을텐데요. 모델2기판이 엄청난 처리속도와 그래픽색감과 질감이 아주 좋은 기판이었는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당시 워낙 비싼 기판이라서... 2천만원짜리였다니.... 가정용인 50만원짜리 새턴용 기판으로 쓰기엔 단가가 너무 비싸서 무리겠죠.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메가드라이브랑 비교보다는 업소용과 비교했으면 더 좋았겠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 메가드라이브는 그냥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고 업소용과 새턴용을 비교했으면 하드웨어적 처이점을 보면서 더 재밌었을 것 같습니다. (새턴판은 배경 처리가 완전한 3d게임이 아니라서...)
마스터시스템 용 버츄어파이터 는 게임기어 용 게임을 컨버전(?) 한듯 합니다. 제가 게임기어로 했었거든요^^(실제로 마스터시스템 과 게임기어 사양이 비슷하다 합니다. 해외에선 게임기어에 컨버터를 꼽아서 마스터시스템 게임을 구동하는 컨버터도 있는거 같아요) 버파 애니메이션은 순박한 청년 아키라가 머리에 띠를 두르면서 팔극전사로 변신(?) 하는 청년 변신물 이었던 기억이 있네요(그냥 전투할때 머리에 띠를 두르면서 대사를 하는데 그게 변신씬 처럼 매화 나와서 드립쳐봤습니다.)
버처파이터 1 나왔을때 충격이었어요 3d 파이터겜을 첨봤기 때문에 진짜 오락실에 매일 구경갔음 저는 버파2에 리온만 잘 했어요 이상하게 겜은 못하는 편인데 리온만 잡으면 도전자들 거의 다 이겼던 기억이 납니다 필살기 기술도 잘알지도 못했어요 어쩌다 한번 사용하는 정도 였는데 리온만 잡으면 많이 이겼습니다 ㅎ😮
버추얼 온 PC판은 당시 MMX 지원 안 되면 못했었죠 AC에는 95년 12월에 나왔는데 당시 최저 200원이었고 시내에서는 300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예전 살던 동네 오락실 가보니 기기를 들여놨길래 일어 모르던 시절 맨땅에 헤딩하며 익혔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오락실은 지금과 달리 밤 9시면 문을 닫아서 진짜 시간에 쫏겨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버온 OMG는 AC PC SS PS2로 이식 됐고 SS판에서는 중보, 막보 선택 가능했어요 언급하셨던 엑박360에서 버온 오라탱이 이식 돼서 잠시 반짝했다가 묻혔습니다 한일간 넷플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일본내에서 대회도 열릴 정도 였는데 요즘은 아마 골수팬만 남지 않았을까...싶네요
2랑 3TB 까진 3D 대전 격투 액션 게임으로서 재미가 컷던 작품인데 4 부터 지나치게 어려워지는 바람에 손도 대질 못하고 학을 떼게 되어버렸던 게임 시리즈... 작품이 나아갈 방향을 정말 잘못 잡았다고 밖에는 생각 되질 않습니다. 잭키가 맘에 들었는데 일단 적응 하기가 쉬운 동작을 가지고 있었고 대략. 철권의 폴 아저씨만큼이나 다루기가 쉬운 부분들 덕에 좋았지만, 어째 후속작으로 가면서 사용이 점점 더 어려워지더니 급기야 4에선 캐릭터의 겉모습만 이어졌지. 실상은 거의 모든 동작이 신캐릭터로 변해버린 것이라고 봐야했죠. 쩝. 시리즈 1과 2의 음악은 꽤나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결국 드림 캐스트가 없어서 이 시리즈의 이식판을 즐기는 재미는 제대로 누리질 못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쩝.
명작이죠 새턴판 버파2
제가 알기로는 새턴 소프트 일본내 유일의 밀리언셀러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델2의 괴물같은 성능으로 절대이식이 불가하다는 세간의 예상을 무색하게 만들만큼 멋지게 이식해냈죠
물론 괴물기판 모델2와 새턴의 현격한 성능차이로 인해 그래픽에서 희생된 부분이 적지 않긴 하지만 이식팀인 세가 AM2팀의 피와 땀과 눈물(?)로 갈아넣은 꼼수로 꽤 그럴싸하게 만들어 냈습니다
모델2 대비 열화된 부분
1. 캐릭터 모델링 폴리곤수 감소 : 예로 손가락 관절부분 등이 삭제되고 통으로 제작
2. 폴리곤 배경 1장의 cg처리 : 배경이 밋밋해지고, 링과 배경이 따로 놈
3. 쉐이딩 효과 삭제 : 폴리곤 경계사이 명암표현이 삭제되어 입체감 급감
4. 텍스쳐 필터링 삭제 : 새턴에는 텍스쳐를 부드럽게 뭉개주는 기능자체가 없어서 화면 확대시 거친 텍스쳐가 적나라하게 부각됨
대신 새턴판의 장점도 있습니다
1. 아케이드판 대비 높은 해상도
: 아케이드 496×384, 새턴 640×480
당시 동네 영세 오락실에서는 비싼 모델2 대신 새턴을 오락기에 집어넣어 가동시켜놨는데 그래픽이 너무 차이나서 크게 실망한 기억이 납니다..하지만 좀 사는 친구집에서 고해상도 소니 TV에 S단자를 물려 제대로 출력된 새턴용 버파2를 보니 내가 봤던 오락실 새턴 버파2 가 맞나 싶을정도로 쨍한 화면에 깜짝 놀란 기억이 나네요 ㅋ 모델2와의 스펙열세로 인한 너프된 그래픽을 상당부분 상쇄시켜 줄 만큼 굉장했음
2. BGM음질
: 아무래도 용량제약에서 자유로운 CD매체이다 보니 새턴이 우세하죠
비록 그래픽적으로는 너프된 부분이 있으나 게임감각 만큼은 완벽이식 했습니다..기술 타이밍 이라던지, 아케이드 판에서 사용하던 게다리 스탭등 정말 퍼펙트 했죠
완벽이식된 ps3, xbox360용 버파2 이전까진 가정용 버파2 중엔 단연 최고로 꼽힙니다
Ps2로 이식된 버파2도 있지만 ps2의 파워풀한 스펙으로 인해 그래픽으로는 월등할 지 몰라도 ( 그 ps2 버파2도 오리지날 모델2 버파2보다 그래픽이 후짐...이유는 아래에 설명) 게임감각은 아케이드와 영 딴판이라 새턴판이 최고로 뽑힙니다
버파2를 제작한 세가에서 원본 데이터를 분실하는 바람에 완벽이식판 버파2가 못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s3 / xbox360 버젼 이전)
- 등신같은 세가 ㅠ -
고정댓글로 했어요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새턴판은 BGM 음질은 좋았지만 음성을 포함한 효과음 음질이 열화(탁한 느낌)됐었어요. BGM이야 시디 음원 틀면 그만이지만 효과음은 메모리에 담아야 해서 압축율이 높아 그랬던 게 아닌가 싶어요.
당시의 스펙 차이를 감안하면 이 정도면 정말 잘 만들었어요. 버파1이나 버파3도 완벽하게 다시 이식이 됐으면 좋겠네요.
세가가 못하는건 장사 하나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소스 관리도 제대로 못했군요...
세턴판은 슌디 스테이지가 고정이죠 아케이드 판은 배를 타고 강을 따라 흘러가는 연출이고
나이츠 코드 살려내라!
아..그리고 잡소리라니 정말정말 당치도 않은 말씀이십니다.
언제나 호감님의 추억소환을 부르는 즐거운 멘트에 힐링하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셔요~
아휴~ 그렇게 좋게 봐주시니 다행이고 또 힘이 팍팍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hogamtv 고전게임 세가 퀘탯 한번해줘요
@@sgpark5579최초의 4안용 게임이죠? 지금은 계획에 없지만... 메모해 둘게요^^
토요일오후
호감게임tv 보면서 마무리합니다
늘
그리고
항상하는말
호감게임tv 화이팅입니다~~^^
토요일 저녁 편안한시간 되세요~ ^^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구독안하고 시청했는데
늦게나마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봐주세요^^ 그리고 잘부탁드립니다.
제 게임인생 최고의 격겜이네요.
개인적으로 격겜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제가 어렸을적엔 워낙 격겜이 황금기였고 최고 인기 장르였던 때라.. 아예 안 할수는 없었죠.
근데 버파2 만큼 열심히 했던 격겜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었네요.
기술을 많이 외우지 못해도, 심리싸움을 워낙 황홀하게 잘 묘사를 해서.. 몇가지 기술만으로도 상당히 깊이 있게 즐길수 있었던것 같아요.
중수 이상되면 심리전이 굉장히 재밌다는데...저는 그정도 경지는 못들어 갔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로보카압~투~~국딩....도...동지여~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터미네입터~투~~ 도 있어여
로보카~~악 투...오랬만에 들어보는 장난입니다 ㅋ
당시에 침 튀기는 장난을 국딩들이 몇가지 즐겼었죠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버추어파이터2를 처음 봤을 땐 진짜 놀람과 감탄사가 절로 나왔죠..
영상에서 언급하신대로 프레임이 거의 두배로 뛰어 오른 느낌을 확실하게 느꼈을겁니다. 1하다 2를 하신 분들은..
버파 시리즈중 제일 성공한 버파2입니다.^^
3편은 그래픽은 환상인데... 뭔가 이질감? 달라진 타격감.? 개인적으론 그래서 버파3을 아쉬워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새턴판은 기계의 성능한계 때문에 배경이 3D폴리곤이 아닌 2D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잘 보면 배경오브젝트나 원거리 배경이 좌우로 스크롤만 될뿐 회전되지 않음.
아케이드판의 경우 다리와 같이 화면을 가로지르는 오브젝트도 있고 배경오브젝트가 움직임에 따라 회전함.
그리고 메가드라이브용은 폴리곤캐릭터를 2D랜더링해서 만든 완전한 2D게임이네요.
네. 세턴판은 눈속임이 있지만 그래도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즐길때는 그냥 우와 우와 하면서 좋아했거든요 ㅎㅎ
메가드라이브용도 느낌은 살짝 오락실과 비슷해서 어느정도는 만족합니다. ^^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드디어 버파2리뷰 햇네요
플스2도 버파2있어용
가끔 하긴하는데 요즘 ps2 발키리 프로파일2 간만에 빠져서~~
오늘도 잼 있는리뷰 해줘서 즐겁게 봤어요 ^0^좋은주말되세요
아.. 그걸 빼먹었네요. 가지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처음에 케릭 고르실때
아키라를 골라주기를
응근기대했는데 ㅎ
버파2 오랫만에보니
너무좋네요
잘봤어요 ~
저도 마음은 아키라인데... 많이 해보질 않아서 자꾸 지더라구요ㅜㅜ
사실 2편에서의 재미는 아키라인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너무 추억의 젖으면서 영상봤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앞으로 계속 영상 잘 시청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버파, 법화... 버파 2는 진짜... 예전 강남 터미널 지하에서 첨 봤을 때... 참 고급졌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잭키나 사라는 오누이라 기술도 비슷해서 초보자들은 거의 원픽이었죠 슌할배는 술먹을때마다 적립이 되서 더욱강해지죠
버파2하려고 세턴중고로 구매했던기억이 납니다 ㅎㅎ
버파도 하고싶으면 참기 힘든 게임이죠^^
숏 영상 업로드[정글러] 했어요. 기존리뷰 재탕이 재미없다 하셔서... 재탕 안했습니다.ㅎㅎ
사실 완전 고전게임은 이렇게 숏으로 소개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기존의 영상 편집숏 영상도 꾸준히 만들 생각입니다.
특별히 이번영상은 예핀님 생각하며 만든거구요 ㅎㅎ
우리만의 비밀~!
학교 앞 오락실에 버파2 들어왔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협소하디 협소한 오락실 중앙에 2기의 버파2가 연결된채 나홀로 200원의 가격 압박, 한 명이라도 게임을 시작하면 오락실에 있던 모든 아이들이 기계를 둘러싸고 감탄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당시에 정말 눈이 초롱초롱해져서 감탄을 연발했죠~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호감게임티비님 버추어파이터 새턴탄 게임리뷰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가드라이브 판 버츄어 파이터
에뮬레이터 처음 보급되던 시절
우리도 드디어 집에서 버파 할수있다 면서
친구랑 엄청 기뻐하고
밤샘하면서 플레이 하고
그랬던 추억이 있지요
어릴적 날마다 같이 오락실 다니고 같이 밤샘함서 게임하고 하던 친구들 다 이사갔는데 그립네요
다들 흩어졌군요~ 지금 시대라면 메일이나~ 휴대전화번호로 어떻게든 찾기 쉬울텐데... 당시엔 집전화만 유일했기때문에 ... 연락할 수 없는점이 안타깝죠.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버파2는 명작인데...
가드하는 키가 있어서 그게 조작하는데 어려움이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작하는것만 쉬웠어도 좋았을텐데.....
버파 키즈도 해봤고, 에니메이션도 보았습니다.
버파키즈는 진짜 머리크기 엄청나더군요.
에니메이션은 재미 있었습니다. 아키라랑 잭키가 멋지게 나오더군요.
버파키즈도 시간되면 리뷰해보려구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락실에서 보고 진짜 기절하는줄 알았죠.
집 근처에 오락실이 너댓군데 있었는데
돈이 없어도 버파2 구경하려고 기기 있는 오락실 딱 한군데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희 동네에 없어서 터미널까지 나가서 하루1시간은 구경했던거 같아요. 한동안.....
기판이 비싸니... 그럴만 했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오락실에서 아키라로 플레이 하면서 붕격운신쌍호장 한 번 써보겠다고 레버 비비고 돌리고 하던 추억의 게임입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저도 노력했는데 안나가더라구요. 비싸기도 하고 자주 하기도 힘들고 해서 빠른 포기를 했습니다.
지금은 귀차니즘에 못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간만에 잼나게 보구가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곧 30년 되는 버파2 아직까지 하고 있습니다. ㅋㅋ 쥬넨 하야인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기판이 2000만원 이었으면 200원을 10만번 해야했으니 정말 인기가 많기는 많았나보네요, 저희 동네에서는 그렇게 큰 인기가 없어서 오락실 구석에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2보다는 1이 더 기억이 많이 나네요, 처음 오락실에 들어 왔을때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시간이었네요
1편도 엄청났고 2편도 엄청났어요. 1년 사이에 게이머들을 그렇게 충격에 몰고온 게임은 앞으로도 없을거 같아요. 스파2랑은 다른 느낌의 충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96년도인가 대학교1학년때 대구시내 칭구네 이모집 오락실 한달 알바했었는데 버추어파이터2 사람들 동전 쌓아놓고 했었어요
저도 그당시 저기서 하다보니 실력 늘어서 학교 근처서 하니 1시간동안 안진적도 있네요
단.시내는 5연승하기도 개빡심
시내에는 진짜 잘하는 사람 타도시 원정가서도 깨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아키라 3단 콤보랑
조이스틱 공격들어오는 방향 치고 버튼치면 반격기 짱어는데
막판에 아키라로 화면 위로 올라가기 신공도 있고 나름 잼있었네요
철권2 킹오파95와 같이 당시 격투게임의 3대천왕이라고 불릴만큼 버파2의 인기는 정말 엄청났습니다~아마 스파2 못지않은 인기였음~ 사실 게임자체는 업소용과 완전똑같았지만 폴리곤그래픽은 정말 하늘과 땅차이였죠~배경과 링이 따로 노는점 순제배경의돌다리삭제,울프배경의 담벼락삭제등등이 가장눈에 띄는 차이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정용 게임역사상 제개인적으로는 랭킹4위에 속하는 게임이랍니다~
저는 그냥 즐거웠습니다. 오락실과 동일한 타격감 과 대전할때의 느낌~ 완전 만족했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md 버파가 놀랍게도 할만하고 재밌엇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인트로에서 그래픽 업그레이드 되는 묘사가 재밌네요 ㅋㅋ 기술의 발전이 참 빠른..
저도 그분이 좋아서... 보여드리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1994년도에 버파는 전설적인 게임
요즘 다시 부활하려고 꿈틀대는거 같아요~ ^^
저 어렸을 때 삼촌이 깔아주고간 버추어 파이터2에서는 마지막 보스가 선공을 하지 않아서 제 캐릭을 계속 앞으로만 움직여 보스를 밀면 결국 링 바깥으로 떨어져서 손쉽게? 이겼던 기억이 나네요.
끝판보스를 클리어 하는건 좋은데... 철권처럼 엔딩이 업어서 너무 아쉬웠던 버파입니다.^^
3:21 이때 지하철 버스 기본요금 3백50원이였죠ㅎ
세턴판 문제점 배경이 2d 였음.. 아케이드는 풀3d 였는데...그리고 그래픽도 약간 아케이드 판보다 못했음 판정은똑같았지만... 결국.. 이식율이 70프로 나 80프로 도 안됬음..ps1 으로 이식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 해보게 됨
정확히 알고계시네요.^^ 저는 그래도 생각보다 이식을 너무 잘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버파1편을 생각하면 엄청난 발전이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로보캅투 ㅋㅋㅋㅋ
저는 사십대 중반인데...
참 오랜만에 옛 생각에 젖어 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어릴때 오락기 사달라니까 부모님이 세가새턴을 사왔었는데 씨디가 버츄어파이터밖에 없어서 엄청 했던 기억이
악 이전 개임을보고 나서라 그런지 눈 정화가 되네요.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이전 영상2편은 워낙 막장게임이였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ㅋㅋㅋ
게임센터를 가면 항상 버쳐가 메인 대형모니터에 설치되있고 철권은 구석에 있었는데 상황역전
이게임 나올때만해도 철권은 이세상에없었네요. 철권1 나오고 2탄 나오고..그래도 버파 최고라고했는데... 철권3편부터.... 대세는 철권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너무 좋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ㅋㅋ 윈터히트나 나이츠도 해주세요. 그리고 장편으로 천외마경이나 그란디아도 ㅋㅋㅋ새턴팬이라
장편게임은 일단 플레이 시간이 길어서 지금은 제외하고있어요.
명품게임은 리뷰하고픈게 욕심입니다.^^
회사를 관두게 된다면... 리뷰할지 모르겠어요. 아직은 유튭수익이... 용돈정도라... 일을 해야 합니다.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동네 게임샾에 가서 메가드라이브 버파 사려고 했는데 주인이 그거 사지 말고 다른거 사라고 하더군요;;;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ㅎ
세턴판에 눈이 높아진 유저들이 메가드라이브 버전 구입후 원망을 많이 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hogamtv 그렇네요. 둘다 동시대에 존재했으나까요 🙂
낼오는데 그때감성이기대 됩니다
게임을 구입하셨군요? ^^ 재미보단 이제는 감성으로 즐기는 게임이죠~ 즐겜하세요.
@@hogamtv 감사합니다
천공에 빛나는 여덟개의 별!
육체의 힘만이 아닌 진정한 마음의 힘을 가진자에게만 보이는 별!
그 별을 찾아 떠난 사나이!
...사람들은 그를 버추어 파이터라 부른다!!
이걸 기억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버파2... 저는 이 게임을 뒤늦게 성인이 되어서 접했네요.....
나름 매니아층도 있고.. 대회도 있었고... 쉽지 않은 격투 게임의 새로운 차원이며, 이전 격투 게임보다 난도가 상당히 상승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쉽지만 이 게임에는 합류하지 못했지만... 저만의 나름 공략법은 있지만.... 모든 캐릭터의 상성 관계라든가 많은 사람과 대련해보는 과정이 없어서서... ^^;;
저는 비싸서 오락실에서는 거의 못했어요~ 방어버튼도 적응이 안되구^^
이거할려고 새턴 초기에 산사람임 ㅋㅋㅋ 요거 빼고 하지도 않았지만 버파2 는 진짜 새턴을 산이유
아케이드게임 기판인 모델2기판으로 세턴을 제작했으면 아주 대박났을텐데요. 모델2기판이 엄청난 처리속도와 그래픽색감과 질감이 아주 좋은 기판이었는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당시 워낙 비싼 기판이라서... 2천만원짜리였다니.... 가정용인 50만원짜리 새턴용 기판으로 쓰기엔 단가가 너무 비싸서 무리겠죠.
모델2 기판 세턴이면..엄청나죠~ 전설의 게임기였을겁니다. ^^
모델1 정도의 성능만 되었어도 플스는 이겼을텐데... 정말 불운한 게임기였어요.
2천만원짜리라 무리라면서 아쉽다는 건 정신병자냐?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메가드라이브랑 비교보다는 업소용과 비교했으면 더 좋았겠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 메가드라이브는 그냥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고 업소용과 새턴용을 비교했으면 하드웨어적 처이점을 보면서 더 재밌었을 것 같습니다. (새턴판은 배경 처리가 완전한 3d게임이 아니라서...)
사실 그부분도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마스터시스템 용 버츄어파이터 는 게임기어 용 게임을 컨버전(?) 한듯 합니다.
제가 게임기어로 했었거든요^^(실제로 마스터시스템 과 게임기어 사양이 비슷하다 합니다. 해외에선 게임기어에 컨버터를 꼽아서 마스터시스템 게임을 구동하는 컨버터도 있는거 같아요) 버파 애니메이션은 순박한 청년 아키라가 머리에 띠를 두르면서 팔극전사로 변신(?) 하는 청년 변신물 이었던 기억이 있네요(그냥 전투할때 머리에 띠를 두르면서 대사를 하는데 그게 변신씬 처럼 매화 나와서 드립쳐봤습니다.)
아.... 그런가요? 지금도 브라질에서는 마스터시스템 게임이 출시된다고 하더라구요. 마스터 시스템 게임도 명작이 많은데... 리뷰 준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당시 이웃부대 장병들은 아저씨라고 부르곤 했었죠. ㅎㅎ
아... 이제는 잊고 싶다. ㅠㅠ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도 1년에 2-3번은 군대꿈 꿉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버파2 매니아 로써
그래픽은 아쉬웠지만
집에서 할 수 있다는거 자체만으로 행볶했어욤
새턴도 3D가 어느정도 됐군요. 새턴의 3D는 구색맞추기라 생각했는데...
호감님~ 호감님~ 버추어 시리즈 하시는김에 버추어 스트라이커는 안해주시나용?
제가 스포츠 게임은 정말 못합니다. 좋아하지 않아서요~ 엉성한 플레이로 리뷰하면 혼나기만해서... 스포츠 게임은 뒤로뒤로 미룹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혹시 기회되시면 버추얼온도 리뷰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ㅎ
버추어온은 별로 플레이를 안해봤지만... 나중에 리뷰하도록 메모해둘게요^^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백투더퓨처튜 로보카아아압 투 정말 생각납니다
ㅎㅎ 이번주도 멋진 한주되세요~!^^
게임매거진.....ㅎㅎ 95년이었나 ? 저는 아예 1년 정기구독을 했었더랬죠. 그것도 고3때... 미친거죠 ㅋㅋㅋㅋ
그 당시 화장실에 꼭 들고 가는 책이였네요 ㅎㅎ
버파 키즈가 오락실에 있었군요! 전 PX에 스파 EX있었습니다ㅎㅎ
주특기 훈련 받을때 거기서 ex 했었네요 쉬는날 이등병들끼리 경쟁이 치열했죠~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다크스토커즈 시리즈 모리건 때문에 저희 동내선 인기 좋았고
엑스맨 격겜 인기 별루였는데
이후작품 엑스맨 대 스트리트 파이터는 초대박 이었죠
엑스맨 대 스트리트.... 인기 많았군요. 한참 유행할땐.. 군바리라서..ㅜㅜ
드뎌나왔다, 버파!!
일본정복하신 아키라꼬마님과 이게라우님이 생각나네요ㅠ
당시에는 몰랐고 나중에 들었는데 엄청난 분이시더군요. 부러울 정도로...^^
기다리셨군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보여드려 다행입니다.^^
세가 게임기만 안만들었으면 쉽게 망하지는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세가팬이었는데 솔직히 남코보단 세가게임이 움직임도 그래픽도 깔끔하고 부드러웠다고 생각드네요 ㅜㅜ
게임기 만드는 부서에서 흐름을 잘 못읽어서 2인자만하다가 게임기 사업 문닫고 말았죠.
지금 보면 그래도 잘만든 게임기인데...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옛날 생각나고 좋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버처파이터 1 나왔을때 충격이었어요
3d 파이터겜을 첨봤기 때문에 진짜 오락실에 매일 구경갔음
저는 버파2에 리온만 잘 했어요
이상하게 겜은 못하는 편인데 리온만 잡으면
도전자들 거의 다 이겼던 기억이 납니다
필살기 기술도 잘알지도 못했어요
어쩌다 한번 사용하는 정도 였는데
리온만 잡으면 많이 이겼습니다 ㅎ😮
리온이라는 케릭과 궁합이 잘 맞았다는 거죠^^ 남들과 다른 타이밍의 공격을 하셨을거에요~ 👍👍👍
그래픽 수준이 너무 차이가 나네요 그래도 메가드라이버용도 어느정도 이식을 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천지를먹다2 여케로 플레이 하던데 그거 리뷰좀 해주세요^^
천지먹다2 해킹버전이겠는데요? 제가 잘 못해서 천지를 먹다 리뷰를 못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그당시에 메가드라이브용으로 있다는 자체가 좋았죠 ㅎ
진짜 추억 돋는다.. 이때 초등학생 6학년아니면 중 1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세턴으로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서 한판씩 했던 기억이 남 ㅎㅎ
와~~ 친구들과 게임기로 한판씩 즐겼으면 완전 꿀잼이죠~^^
승자는 계속 진사람은 돌아가면서 플레이 하셨겠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hogamtv 항상 힐링합니다. 각박한 세상에 즐거운 추억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새턴의 스펙으론 이식이 힘들거란 예상이 많았는데 각종 꼼수를 활용하여 결국 예상보다 준수한 상태로 나왔죠 ㅎㅎ
유일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만년 2인자를 탈피하나 했지만 다음해에 플스에선...
세가도...참..그런점에선. 안타깝긴하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저희 동내 철권3 인기 너무 폭발적 이라 전 늘늘하고 편하게 버파3 한 기억이 있네요
저희동네도 버파3 그리 많이들 즐기지 않았어요. 구경많이하고 싶었는데...ㅎㅎ
나는 새턴이 있어서 버파2랑 DOA1하는데 친구들은 철권3만 잼나해서 슬펐음 ㅋㅋ
새턴 버파2 DOA1 어의견무용은 해상도도 쨍하고 정말 명작 격투게임이죠
데드오어얼라이브도 리뷰 해야죠~ 구형엑박으로 1-3편 소장중입니다. 비취발리볼❤까지..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새턴의 존재의의 모델2의 괴물같은 그래픽의 원판 버파2를 스펙 엄청 모자랐던 새턴에 정말 이식 잘했죠ㄷㄷ
다만 철권 처럼 튜터리얼모드만 넣었더라면...
엔딩도 없고 오프닝도 없고... 남코때문에 눈이 높아졌는데... 그런부분이 너무 아쉬웠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단 1년만에 1의 폴리곤 스러운 그래픽에서 2에 와서는 엄청난 발전을 한게 혁명이네요
그러니까요~ 1편보다 2편이 더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hogamtv 네 감사합니다^^
7단계 닌자에서 늘 막혀서 우승 못했던 ㅠㅠ
1빠 도장 찍습니다~ 선감상 후댓글 갑니다~
첫 댓글감사합니다.^^ 라네바보님 좋은하루 되세요~!
저는 킹오파94에 빠져서 그쪽으로 나갔죠. 아무래도 3D보다는 3:3 대전이 더 끌렸고 양민학살이 더 쉬웠다능!!
제가 그시점 부터 양민학살을 잘 당하고 다녔죠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when i remember kid
play virtual fighter 2
this game last boss was in the water
버추얼 온 PC판은 당시 MMX 지원 안 되면 못했었죠 AC에는 95년 12월에 나왔는데 당시 최저 200원이었고 시내에서는 300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예전 살던 동네 오락실 가보니 기기를 들여놨길래 일어 모르던 시절 맨땅에 헤딩하며 익혔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오락실은 지금과 달리 밤 9시면 문을 닫아서 진짜 시간에 쫏겨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덤으로 후에 컴터 기술력?이 올라가면서 MMX지원 관련 패치도 사라졌는데 이상하게 아직도 가동 안되더라구요 덤으로 마이너해서 넷플 하려해도 유저가 없고;;
버추어온 스틱2개로 조종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못즐겼어요.
메뉴얼도 없고...남들 하는거 구경하면 신기하게 쳐다봤어요^^
울동넨 10시까지 했어요 9시 문닫는곳 없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hogamtv 지역마다 조금씩 달랐나보네요 저희쪽은 오전9 ~ 오후9시까지였어요 버온 할 당시 일어 막 배우던 때였는데 오락실에선 데모 영상에 조작법 나오니까 대충 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버온 OMG는 AC PC SS PS2로 이식 됐고 SS판에서는 중보, 막보 선택 가능했어요 언급하셨던 엑박360에서 버온 오라탱이 이식 돼서 잠시 반짝했다가 묻혔습니다 한일간 넷플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일본내에서 대회도 열릴 정도 였는데 요즘은 아마 골수팬만 남지 않았을까...싶네요
초등학생 때 첫 컴퓨터 사고 버파3를 젤 첨 해봤었는데 버파3도 해주시나요!?😽
드림케스트용으로 리뷰 해볼 생각입니다. 아직 언제 할지는 정하진 않았어요~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사설학원도 인기있었는데 조만간 리뷰 하실듯하네요 ㅎㅎㅎ
그쵸~ ^^ 그게임도 빠지면 섭섭하니까요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아재개그ㅋㅋ 저도 어릴때 친구들이랑 그러고 놀았어요.
당시 또래들이면 모르면 간첩일 정도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옛날에는 알바해서 모은돈 으로 좋아하는 게임기나 게임 모우고 이런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알바도 안구해 지는 세상 ㅜㅜ
코로나때문에 더욱 그러네요. 코로나 미워 ㅜㅜ
학교 다닐때 오락실 가서 해봐던 기억이
있네요 ㅎ
유명한 게임이죠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hogamtv 네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추억의 오락실 ㅜㅜ
한판하는데 200원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역대급 게임이었죠 ^^b
아깝진 않은데...돈이 없었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격투게임 정말 좋아했었는데 가드버튼이 따로 있는겜은 소울칼리버빼고 거의 안했어요...특히 버파는 기술이 잘 안나갔어요 ㅠ ㅠ
기술 삑사리가 유난히 잘 나는 게임이였죠. 이영상도 찍기 하려는데 삑사리 나서 제자리 점프만 하는 모습도 종종 보셨죠?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호감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군대 px에서 오락기가 있었다니 조금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군대 있을때는 컨테이너에 오락기가 있었습니다 호감님이 군대 전역하고도 오락실이 유행 이었는지 계속다니셨는지 궁금하네요 ㅎ
제가 재대후에는 pc방 열풍이였습니다, 그리고 다들 스타크래프트를 했죠.
친구들보다 훨씬 늦게 스타를 시작해서 항상 털렸습니다.
피씨방 때문에 오락실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05:37 저희 동네에선 "슈퍼!!!스!!트!!리!!트!!!파!!!이터!!!!투!!!!터포!!!!"이걸 주로 ㅋㅋㅋㅋ
슈퍼스트..... 그건 완전 최신버전의 공격인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버파2 아키라bgm이 너무 좋아서 브금들으려고 오락실 문열자마자 들어가서 아무도 없을때 컴까기 했었음 근데 아키라가 마지막 스테이지라서 자주 듣지는 못함ㅠ
끝판까지 가려고 연습을 더 열심히 하시진 않으셨나요?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당시는 오락실에서 전율 같은게 느껴졌음 신작 띵작들 게임보면.
역시나 우리의 추!억을 책!임지는 호감게임티!!비 최!고입니다. (퉷퉷퉷!!)
버츄어파이터는 참 아쉬운게 1과2만 아주 유명하고 그 이후부터는 존재감이 없으니 너무 아쉽습니다.
(다른게임이 너~~무 유명해진게 이유일지도....ㅠㅠ)
3편 나올때 쯤 철권 3와 그후 태그가 워낙 강력해서 상대가 안됐죠.
그리고 어마무시한 기판가격도 한몫 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버파3는 당시 기판이 비싸서 있는 오락실이 거의 없었습니다. 있어도 당시 대부분 100원인 게임비가 200원 혹은 300원이어서 플레이 하기도 부담됐죠.
슈퍼알라딘보이2로 하던 메가드라이브 버파2만 알다가 친구집 컴퓨터에 깔려있던 PC판 버파2를 보고 비쥬얼에 충격받았었던 기억이...
컴퓨터에서 버파2 잘돌아가면 성능 꽤 좋은 컴퓨터였어요.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진짜 버파 재밌었죠 줄서서 다른사람들하고 싸우는 재미 ㅋㅋㅋ 그러다 지면 직접 끌고나가서 패기도 하고 그러던 게임
어릴 때 컴터로 했었는데 넘 추억이다 ㅠ
키보드로 해도 할만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재벌 이었네 컴터 ㄷㄷ
2랑 3TB 까진 3D 대전 격투 액션 게임으로서 재미가 컷던 작품인데 4 부터 지나치게 어려워지는 바람에 손도 대질 못하고 학을 떼게 되어버렸던 게임 시리즈... 작품이 나아갈 방향을 정말 잘못 잡았다고 밖에는 생각 되질 않습니다.
잭키가 맘에 들었는데 일단 적응 하기가 쉬운 동작을 가지고 있었고 대략. 철권의 폴 아저씨만큼이나 다루기가 쉬운 부분들 덕에 좋았지만, 어째 후속작으로 가면서 사용이 점점 더 어려워지더니 급기야 4에선 캐릭터의 겉모습만 이어졌지. 실상은 거의 모든 동작이 신캐릭터로 변해버린 것이라고 봐야했죠. 쩝.
시리즈 1과 2의 음악은 꽤나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결국 드림 캐스트가 없어서 이 시리즈의 이식판을 즐기는 재미는 제대로 누리질 못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쩝.
버파4는 플스2로 접했는데.. 몇판 안했었네요 일단 집에서 하니까 재미가 없구요~ 연습하려면 철권을 하는데 더 득이였죠~ ^^
감사합니다.
우리 동내 오락실 사장님... 버파3를 100원으로 해주셔서, 돈만 생기면 버파3하러감ㅋㅋㅋ
버파3는 진짜 내 인생의 명작
저도 로보크~~아~~압~투 하고 놀았었는데 ㅋㅋ
그러다 실제로 살짝 튀면~ 진짜 침부림 나죠 ㅎㅎ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버추어파이터 처음 나왔을때 충격이었지 그때 동네에서 유일하게 아키라 3단콤보 쓰는 애가 있었는데 매번 졌지 울동네에선 3백원인가 했었는데 ㅋ
3D 신기술... ㅎㄷㄷ;;;
버파3도 리뷰해주세요
버파는 2편까지만 조금 했어요~ ^^ 3편도 리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도 멋진 한주되세요~!^^
빽투더퓨쳐투!
터미네이터투!
로보카아아아압~투!
슈퍼스트리트파이터투!(최종업댓)
....생각하기도 싫던 침냄새와 리얼파이트의 추억 =_=)a
그렇게 침튀기는 대결하다가 실수로 튀어서 맘 상하면 진짜로 침뱉기 배틀이 이어지곤 했죠.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버추어파이터 3는 하실건가요??
아직은 생각 없어요. ^^ 그래도 언젠간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크....유딩때 했던 추억의 띵작
정말 추억돋지만 아직도 버파2는 현역같내요 ㅎ
버추어 파이터로 스타덤에 오른 사람들이 많아요. 일본의 야나가 사라, 신주쿠 잭키, 붕붕 마루, 한국의 아키라 꼬마와 이게 라우가 대표적이죠.
버파투는인기짱이엇 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잡기랑 앉아짠손이 동시에 나가는 게임. 앉아짠손만 난무하면 거의 이김.
어렸을때 수년에 걸쳐 모아온 용돈 20만원을 단 3개월 만에 다 날려먹게 만들었죠. 버파 1, 2가.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저까짓게 뭐라고 목숨걸고 모은 돈 다 써가며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게임은 재밌는데..비싸서~ 거기에 플레이시간도 짧고~ 3개월 20만원이면 오래 즐기셨네요^^
그래도 그시절 실력 지금도 가지고 계시겠어요~👍👍👍
나에겐 버파 2 까지는 안했어요 버파3을했지유 리사 던가 ...그리고 철권1...
버파2 도 솔직 국내에선 어중간한 인기였음 킹오파95 철권2때가 오락실 황금기 시작이였죠 진심 그때 오락실 주인들 돈을 쓸어담음
저도 정말 잼있게 했던 게임이네요
나중에 성인이 되면 집에 버파2게임기를 사서 두겠다고 다짐했지만
현실은 마누라 눈치 보느라 게임기 하나 사기도 힘든 현실이네요
ㅋ
저도 어릴적 그런 생각 많이했어요 오락기 하나만 집에 두고싶다...
결국 공간의 부족과 그... 눈치가 보이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메가드라이브 퀄이 장난아니네
그쵸? 16비트지만... 정말 그래픽은 최대한 짜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