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온다트 #2.덕업일치 만렙! 끝판왕과 함께하는 재활치료 토크쇼?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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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3
  • 토크온다트 #2. 최종화! 3부!
    다트 유저의 고민도 들어보고 해결책도 마련해주는 재활치료 토크쇼!!
    사연 1. 남성 플레이어 / 3년 6개월 / 현재 aaa22 / 일하다가 팔꿈치에 통증이 왔고 정형외과에서 테니스 엘보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팔꿈치 부상이 생겼고 암 서포터를 해야 통증을 참고 던질 수 있습니다. (엘보 오기 전에는 안 함.) 엘보 이후로는 팔을 뻗을 때 쭉 뻗어지지 않고 쭉 뻗으면 통증이 옵니다. 통증이 오면 끊어서 던지게 돼서 쭉 뻗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보통 10으로 따졌을 때 1~2의 통증은 수시로 느껴지며 6~7의 통증이 가끔씩 오면 다트를 끊어던지게 됩니다. 그 외로는 통증이 심할 때는 아예 다트를 던지지도 못합니다. 병원에서 주사(염증) 치료도 받고 체외충격파 치료도 했는데 현재도 통증이 동일합니다. 치료와 재활 방법이 궁금합니다. (일주일에 2-3일 연습 / 시간은 6-9시간 / 노알콜)
    사연 2. 남성 플레이어 / 17년도 / 현재 B12 / 팔에 진동이 많이 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망치질, 그라인더) 최근 1년 정도는 일한 뒤 평상시에도 새끼손가락에서 찌릿하게 올라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날씨가 안 좋으면 통증이 더 심하고요. 연습을 하다가도 조금씩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감이 있습니다. 통원치료(체외 충격파)를 여러 번 받았고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통원치료와 약을 병행하면 하루에 한 시간 연습한다는 가정하에는 대략 일주일 정도 다트 하는 게 편합니다. 입스는 18년도 7월에 시작돼서 19년도 7월에 없어졌다가 19년도 말쯤 다시 재발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8년도 입스는 게슈탈트 느낌) 병원 치료 없이 자체 해결 방법이 있는지 혹은 지방에 입스 치료 잘하는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주일에 3회 / 시간은 1-3시간 사이 / 노알콜 )
    사연 3. 여성 플레이어 / 18년도 5년 차 / 현재 b8-11 / 다트를 하다 보면 입스 증상(몸이 굳는)이 종종 나와서 움찔움찔할 때 팔꿈치랑 손목 통증(인대가 늘어난 것처럼 손목 통증과 팔꿈치에도 통증)이 자주 옵니다. 입스의 첫 증상은 20년도 상반기 더 챔 순위권에 욕심이 생기면서 시작되었고 (당시 레이팅 13) 현재는 입스 증상이 올 때 몸이 굳어서 머리로 1,2,3을 세고 던지는 게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평소에 따로 입스에 대해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입스 증상 오면 주 1회-안 올 때는 주 3회 / 시간은 1-2시간 / 논 알코올)
    마지막 사연. 여성플레이어 / 20년도? 3-4년차 /. BBB12-13 / 다트 스로우를 할 때 테이크백이 있는 스타일이였는데, 팔을 접고 던지기 전에 멈추고 던져지는 현상이 있었고 점점 심해져서 테이크백을 없앴는데, 테이크백을 없이 던지다보니 팔을 뻗을 때 중간에서 끊어지는 동작이 나누어지거나 얼굴로 다시 스로우가 얼굴 방향으로 되돌아 오는 유밍 현상이 생겼고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에이밍을 할 때 몸이나 어깨가 움찔거리는 게 심해지고 얼굴로 테이크백을 들어오면 어깨가 움찔거리는 현상도 생겼습니다. 테이크백이 있거나 없거나 모두 마찬가지로 중간에 끊어던지거나 되돌아오는 현상이 있다보니 테이크백을 다시 만들어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시 테이크백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2~3번에 나누어 백이 들어오거나 나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처음 다트를 할 땐 잠깐 멈추는 정도로 느껴지는 건 매번 그랬으나 최근 4개월간 테이크백의 경우 10번 중 7-8번정도 통제가 되지 않고 그 중 1-2번정도는 몸도 앞으로 같이 쏠리는 현상이 있어서 다양한 시도로 몸의 반응을 최소화하도록 연습하고 있습니다. 지금 테이크백을 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 입스인가요? 입스라면 극복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거의 매일 / 1-3시간 / 노알콜)
    *토크온다트에 출연하고 싶거나, 주변에 출연을 추천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다트비트로 연락주세요!😉
    * 도움 : 밍밍찌, 좀팍
    * 글꼴 : 영덕군
    * 출연: 안찬우, 김호빈, 보이지 않는 눈빛 광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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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트비트에서 준비한 다양한 다트인을 만나 다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컨텐츠!
    프로 선수, 다트펍 사장님, 다트업계 종사자, 다트비트 직원(?), 동호회 등을 찾아가 구독자의 궁금증을 묻고 이야기하는 다트토크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JeongJiMin

    2번째 사연자 입니다. 통증은 많이 좋아졌는데 2부에서 있는 초킹증상이 저도 있습니다. 두분 보신영상에서는 음주다트중이여서 증상이 없지만 평상시에는 간혹던지려는 다트를 잡는다던지 모니터샷이 나옵니다. 교수님께 연락 드려보겠습니다😊

  • @user-vo5pp1ir5w

    좋은 내용 인터뷰 감사합니다👍

  • @kyungink3974

    내용이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부상 없이 다트 생활 화이팅 입니다~

  • @ttps6622

    최근 실력이 많이 떨어지는 바람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영상 속 조언들 참고해서 극복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