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시나리오;영혼의신호처리 과정과 전조현상; 트윈프레임의 소원과 현실화,동시성(feat 카르마메이트),twin fl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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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1

  • @10_sunmoon
    @10_sunmoon 3 ปีที่แล้ว +41

    부모님 형제 가족 연인 분명 아주 가까운 사람들이지만 내가 아님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트윈에게서는 직감적으로 내가 느껴집니다.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것들. 지금 내 감정과 같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습니다.
    어 느날, 창피함에 질투심에 도망치고 싶을 때도 서운한 마음에 울고싶을 때도
    바닥까지 무너질꺼 같은 날에도... 항상 우리는 같은 영혼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먼저 우리는 괜찮다고 어떻게든 마음을 전하면 진짜로 평정심으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아픈만큼 트윈도 아플꺼라 생각하면 나를 계속 아프게 둘 수가 없잖아요...
    두렵고 걱정하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여전히 우리는 함께 있어요!!
    나의 바깥 쪽에 내가 있다는 것이 신비롭고 든든하고 소중합니다.
    트윈 러너와 체이서는 삶의 다양한 감정에 출렁이며 새로운 에너지를 뿜뿜=333
    우주를 달리는 파동의 과정이겠죠? 그 여행에 모든 에피소드를 대환영합니다.

  • @김보배-v7s
    @김보배-v7s 3 ปีที่แล้ว +24

    나의 트윈을 만나고 트윈인걸 알았습니다. 머리로는 아닌데 헤어질때 심장이 정말 너무 아프고 진짜 심장 부정맥이 올정도 였어요 영혼이 죽는 느낌.. 그리고 인간의 생각으로는 알수 없는 일이 일어니더군요
    내가 미친줄 알았는데 역시 하늘의 뜻이었어요
    이 사이트가 없었다면 더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을거에요 정말 기적이고 감사하네요
    아 이제 거의 확신이 듭니다. 그 모든 감정과 들리는 음악과 영적 공부와 고통과 인간의 이상을 넘은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왜그토록 불타오르고 꿈에 미리보고 전생을 알게되고 싸우고 또 신을 만나고 죽도록 괴롭게 헤어지고 또 다시 기도중에 그사람을 데자뷰로 보이시고 미치게 했는지 제가 맘을 정리하려하니 꿈에와서 나를 바라보며 걱정하더군요 다른남자를 만날까봐.. 저는 이미 아스트랄계를 매일 가서 이게 꿈이 아닌것은 알고있거든요 아 정말 트윈이었다니 너무 놀랍고 또 감사하고 또 안쓰럽고 너무 보고싶네요.. 그랴도 이 미친듯한 그리움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서 너무 감사합니다.요새 청혼음악이 많이 들리고 프랑스 그림과 전시회등 그사람 mbti까지 계속 만나고 정말 이건 내가 돌았구나 하기엔 너무 극심한 동시성이라 내가 미치는줄 알았는데 이제 모든것을 신께 맡길수 있겠습니다. 그를 위해서 나를 미친듯 정화하고 그를위해 기도하는게 최선이라는 것을 알았네요 그래도 이생에 나의 트윈을 만났다는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직관과 데자뷰가 다 맞았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냥 놀라운 상황이고 이 영상에 너무많은 감사를 드려요 또한 신기하게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동생을 신이 만나게 해주셔서 말씀데로 이영상을 나눠줄수 있는 기적까지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부디 나의 트윈도 이런 영상을 보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방황하는 많은 트윈들이 이 영상을 보고 영적 성장과 고통에서 벗어나 지구에 빛이 되고 트윈과 진정한 사랑을 이루길 기도합니다 아멘♥♥♥

  • @정혜진-i3i1x
    @정혜진-i3i1x 3 ปีที่แล้ว +25

    이채널을 만난건 기적입니다...감사합니다

  • @황금-i3j
    @황금-i3j 3 ปีที่แล้ว +15

    트윈과 헤어지고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서 오랫동안 만난 카르마메이트를 아무리 사랑하려고해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습니다.카르마메이트와 아직 인연이 끝나지 않아서 삶의 숙제를 풀고 있는 중입니다.사랑은 마음이 하는거라서 어떻게 할 수 없네요.가슴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시 트윈과 만나게 되겠지요? 숙제를 다 풀고나면..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날거라는 것을..
    나의 트윈은 집착을 내려놓아야 한다면서 떠났습니다.그 사람도 풀어야할 자신의 숙제가 많어서..차마 잡지를 못했습니다.그 사람의 마음이 다 보입니다. 그 사람이 저 때문에 자꾸 상처입고 다쳐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마음에서는 그 사람을 지키라고 하지만 자꾸 다치게 합니다.그래서 나의 트윈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마음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지요?
    오늘도 힘든 하루를 달래고 있습니다.
    마음은 늘상 밤이 되면 울고 있습니다
    낮에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하루에 충실하려고 하고..
    나름 집착은 거진 내려놓은 것 같다고 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가 만날때가 아니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다시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는중이지만 여전히 삶은 고통입니다.제 자신이 미쳤구나 싶을 정도로..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트윈의 참사랑을 이룰수가 있을런지..때로는 이 어려운 여정이 너무 원망스러워서 도망가고 싶지만 그래도 참고 이겨내야겠지요?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제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지켜봐야겠지요? 어떻게 흘러가는지?

  • @beautelle9460
    @beautelle9460 3 ปีที่แล้ว +24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후회를 하며 사는데요.
    그 후회는 크게 행동을 하지 않아서 하는 후회와
    해서 하는 후회로 나뉘어지는데 후자는 그때의 행동과 결과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바로잡고 수정하면 되는데 하지 않아서 하는 후회는 평생 가며 오래 간다고 합니다.
    가장 큰 후회가 아마도 그와의 사랑에 있어 해주지 못했던 말들, 나누지 못했던 추억, 사랑.. 함께 하고싶은 맘이 굴뚝 같은데 하나도 못해보고 헤어져야 했던 것이었죠.
    상처받더라도 사랑할 걸 ... 뒤늦게 후회가 밀려왔죠. 사랑을 해서 상처를 받으나 못하고 이별해서 상처를 받으나 상처받긴 똑같은데 만약 그와 용기있게 사랑했었다면, 내 마음을 다 여과없이 표현하고 했었다면 어땠을까??
    왜 사람은 평생 ‘사랑’이라는 테마에서 벗어날 수 없을까요? 사랑하면 행복할 것이다! 는 환상이 있지만 과연 그럴까요?
    사랑은 엄청난 에너지를 동반하며 나를 희생하고 자신의 그림자, 상대의 그림자간에 충돌과 양심과의 투쟁등 치열한 자기 싸움과 검열의 과정인 것이라 부상당한 전사처럼 각자의 몸과 맘이 피투성이가 될 수도 있거늘.. 우린 용기있게도 사랑을 피하기보단 맞서 내 사랑과 함께 하고싶어 합니다.
    참으로 인간은 사랑없인 살 수 없는 존재인가요? ㅎㅎ
    저는 요새 ‘잔나비’라는 밴드에 빠져서 그들의 노래를 통해 위로받고 있습니다.

  • @greenhouse1045
    @greenhouse1045  3 ปีที่แล้ว +20

    J.H. 그분이 약간 무의식적인 울림을 포착한것 같습니다. 그분 역시 정화가 많이 필요하십니다. 그분은 사고형이어서 머리가 혼란스러운것 같습니다. 이성적 이어서 가슴부분이 막혀있습니다.
    J H.님의 계속적인 정화가 필요하고 집착을 계속 내려 놓으세요. 그것이 그분을 지원하고 돕는 과정입니다. 그냥 감사만 하시고 우주 프로그램에 모든것을 맡기세요. 트윈의 궁극적인 목적은 로맨틱한 연애가 아닌 이번생에 사랑의 본질과 근원에 다가가는것을 원한답니다. 더욱 깨어나시면 더 많이 저절로 알게 되십니다. 건강 역시 챙기세요. 깨어나는것 역시 속도에 집착보다는 이것 역시 하늘에 밑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다만 깨어남의 리듬을 호흡을 자연스럽게 내려놓으세요. 제가 지금 무슨말 하지는지 아실것입니다. 한템포 휴식을 권합니다.
    둥이둥이 외형도 있지만 전체적인 느낌과 분위기 로 직관적으로 그냥 압니다.

    • @JH-lh5ms
      @JH-lh5ms 3 ปีที่แล้ว +8

      네..맞습니다. 상대는 이성적이고 분석적인 성향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만남 초기에도 영성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일꺼라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질병도 제가 창조한 것임을 인정합니다. 이것 또한 우주에 맡기고 저 자신을 아끼고 치유해야할 숙제임을 알고있습니다.
      글에서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는 것에 또한번 놀라고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린하우스님께서 무엇을 알려주고 싶으신지 저도 느껴집니다. 언어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내면에 울림도 받았구요...
      깊은 관심과 배려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둥이둥이-p2n
      @둥이둥이-p2n 3 ปีที่แล้ว

      답변 감사합니당. 제가 직관러(엠비탸entp)이긴 하지만 제 직감을 약하게 쓰거나 의심하기도 해서요ㅠㅠ 막연한 이미지?라고 하시길래 포함범위를 구체화 시키고싶어서 질문드렸엇습니당

  • @beautelle9460
    @beautelle9460 3 ปีที่แล้ว +12

    뜨거운 여름 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잔나비
    그땐 난 어떤 마음이었길래
    내 모든걸 주고도 웃을 수 있었나
    그대는 또 어떤 마음이었길래
    그 모든 걸 갖고도 돌아서 버렸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다짐은 세워올린 모래성은
    심술이 또 터지면 무너지겠지만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그리운 그 마음 그대로 영원히 담아둘거야
    언젠가 불어오는 바람에 남몰래 날려보겠소
    눈이 부시던 그 순간들도
    가슴 아픈 그대의 거짓말도
    새하얗게 바래지고
    비틀거리던 내 발걸음도
    그늘 아래 드리운 내 눈빛도
    아름답게 피어나길
    우리는 아름다웠기에 이토록 가슴 아픈 걸
    이제야 보내주오 그대도 내 행복 빌어주시오
    th-cam.com/video/U11VHbpEN-g/w-d-xo.html
    ✍️ 누구나 이루지 못했던 사랑이 있을까요?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한참 아름답고 젊었던 순수한 열정의 사랑을 그리워하지만 맨 마지막 가사 두 구절 ..
    “ 우리는 아름다웠기에 이토록 가슴 아픈걸
    이제야 보내주오. 그대도 내 행복 빌어주시오”
    처럼 이제는 마음에서도 그를 보내주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랫동안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랑, 집착과 같은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이제는 구름위로 저 멀리 날려보내고 싶네요.
    트윈플레임인지 혹은 나의 느낌과 착각인지 우린 사실상 증명할 길은 없습니다. 다시 만나 재확인해야 분명할 테니까요.
    (트윈플레임!! 누가 만들어낸 개념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한가지 웃긴건 우연히 제가 오래전에 샀던 자석으로 착 달라 붙여지는 하트의 두 반쪽짜리 핸드폰 걸이를 몇 달전에 우연히 찾았어요. 아마 그때만해도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서~~’라는 테마가 세상에 알려졌을 때였나봐요. 그 핸드폰걸이를 보니까 그가 떠오르더라구요. 내 반쪽이라 믿었고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도 같은 그가 떠올려지면서 혹여나 나중에 기적처럼 재회를 한다면 이 핸드폰걸이를 나눠 끼우고 싶단 생각도 들었어요. )
    중요한 것은 현실의 나와 인연을 맺은 나의 또 다른 사랑과 자식들, 현실적 존재들이라는 것!!ㅎㅎ 그들과 만들어갈 현재와 미래에 촛점을 맞추고 추억의 그는 하늘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요.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테니까요.

  • @황금나무-u4m
    @황금나무-u4m 3 ปีที่แล้ว +11

    감사합니다
    여정중에있어요
    다른사람들이이해하지못할것같아 이야기도 못하고ㅡ
    너무나도움됩니다

  • @로쿠롱
    @로쿠롱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정말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믿고있습니다.

  • @프리-f4x
    @프리-f4x 3 ปีที่แล้ว +11

    음악 치유를 생생히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트윈이 아니라 카르마메이트와...^^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너무 순진하고 소극적이었던 저는 지독한 짝사랑에 빠졌는데 그냥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가 존재하는 공간 속에선 거의 얼어붙어 그에게도 그 모임 활동에서도 저 자신을 제대로 표현할수 없는...거의 얼음땡 짝사랑을 하게 됐어요 ㅠ 풋풋한 청춘을 시작도 하기전에 가혹한? 자기부정의 고난이 시작되었죠 그 당시 카페에서 자주 흘러나오던 노래가 폴 앵카의 ^I dont like to sleep alone^이었어요
    짝사랑으로 힘든 나날을 버티다가 살아야겠다는 일념에 고백을 하고 말았고 거절 당했어요 그래도 생전 처음 겪는 고통의 한가운데에서 영성에 대한 자각이 싹트기 시작한 건 분명히 감사한 일이지만...그럭저럭 우호적 관계는 유지하고 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일이 꼬여 그에게 엄청난 오해를 받은 사건이 터지고 그의 분노와 비난을 받아내야했어요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저의 내면의 어떤 깨어남으로 보상할수 있다고 스스로 위로했지만 엄청난 수치와 상처를 남겼습니다 ㅠ
    이후 삶의 여러 여정을 거치고 결혼을 하고 20년쯤 지났을 무렵 어느날 문득 무디어지고 잠재의식 속에 묻어놓았던 상처와 억울함 분노가 깨어났어요 그 때 마침 고장났던 턴테이블을 고치게 되었고 오랜 LP판 중 폴 앵카의 그 노래를 틀기 시작했는데 그 노래를 듣고 듣고 또 들을수록 기억 저편에 사라졌던 감정들이 되살아나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한 300번은 들었던거 같은데...듣고 또 들으면서 거절 당하고 비난 받은 기억 때문에 내가 나의 감정 뿐 아니라 내 존재의 일부도 스스로 부정하고 있었다는 걸 느낄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받아들여지진 않았지만,
    분명 욕망과 몽상과 두려움과 어리석음으로 얼룩진 것이었지만 그때는 그것이 내 나름의 사랑이었다...라고 인정해주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얼마 안있어 그 모임 중 한사람이 20년만에 연락이 와서 그 멤버들이 다시 모이게 되었다는...
    th-cam.com/video/GdWAaY3AFwI/w-d-xo.html

  • @jiji1812
    @jiji1812 ปีที่แล้ว +2

    감사해요,,, 너무 보고 싶네요,,, 트윈,,,

  • @유진쌤과아이들
    @유진쌤과아이들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힘든 마음이 왜 생기는지 원인 찾지 못해서 힘들었습니다. 말씀 들으니 정리가 많이 되어지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게 됩니다.

  • @soohyunikelly
    @soohyunikelly ปีที่แล้ว +1

    정말 지치고 힘든 여정중인데
    영상들으며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jiminkim-x8z
    @jiminkim-x8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등학교 수능 끝나고 집에와서 잠에들었어요. 그때 천상의 저를 만났습니다. 이 세계에서 느껴보지 못한 가뿐함과 향기 그리고 황홀함. 너무 자연스럽게 저와 엄마가 이야기를 나누는데 모습또한 정말 예뻤어요. 그런데 그때 뒤에서 어떤 남자가 확 나타났고 그때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몇년 뒤 제 트윈플레임을 만났죠. 보자마자 그사람인걸 알았고 가슴이 벅찼어요. 확신에 찬 저는 체이서가 됐고 그사람은 저를 끝없이 오해하고 의심하며 관계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렇게 힘든 관계속에 저는 저를 자책하며 포기하기에 이르렀어요. 그때만 해도 트윈플레임인줄 모르기도 했구요. 그런데 그사람이 마지막으로 저한테 욕을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사람에 대한 제 마음이 그대로인걸 안 저는 돌연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제가 미친줄 알았어요. 그리고 저는 의식적으로 번호도 바꾸고 SNS도 다 차단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심장이 조여들어 숨이 쉬어지질 않더라고요. 여튼 4년정도 저는 다른사람을 만나며 그 사람을 봉인했습니다. 그리고 결혼도 하려 했는데 그냥 헤어지게 됐어요. 그리고 2주 뒤 제 친구가 그사람과 사귄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제 친구는 그사람과 저의 관계는 몰랐고요. 그때.. 잊었던 그 사람이 다시 생각이 났고.. 과거 차단하기 전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던 상황이 재해석되면서 그사람도 날 사랑?했었음을 확인했어요. 그리고 그 뒤로 시도때도 없이 그사람 생각이 나요. 트윈플레임은 사실 제 원수?같은 사람으로부터 처음 들은 말인데 그땐 병신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서야 트윈플레임의 의미를 체감하네요..ㅎ

  • @enssalsueu
    @enssalsueu ปีที่แล้ว +2

    14:10 부분 꿈에서나 생각했던 사람이
    예뻐서, 잘생겨서 그런건 아니죠?? 트윈방에 트윈사연을 보면 다 외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을 트윈으로 보고 있길래.. 그냥 짝사랑같은데 트윈이라고 하니 할말이 없더라고요

  • @둥이둥이-p2n
    @둥이둥이-p2n 3 ปีที่แล้ว +8

    9:38 에 트윈플레임의 전조로 어린시절부터 본인마음 속에 이상적이면서 막연한 이미지가 있다고 했는데 그게 외형에 국한되는건가요??
    저는 제트윈을 만났다고 보는데요 카르마메이트를 보고 그렇게 안정감과 치유됨 등등을 느끼진 않을거같아서요. 외형같은 경우는 첨봤을때 눈매부터 어딘가모르게 닮았다라는 게 있습니다. 오히려 제 트윈이 절 볼때 제 외형이 그사람이상형에 가깝고 막연히 생각해왔던 이미지에 상당히겹쳐요.
    그런데 저는 어릴때부터 막연하게 인연이있다면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왔던 성격?같은 부분인데 그거 빼면 잘 기억이 안나서요..!

  • @user-vl8wi1my6k
    @user-vl8wi1my6k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처음 연락하면서 가슴에 통증이 느껴졌는데
    그게 정말 희한했어요 처음 느끼는 감정이라
    그친구 만나기위해 우주가 도와주는 느낌이 강하게들었는데
    대화가 썩잘되는 느낌은 아니였고
    이친구를 보면 자꾸 제가 보이고
    3-4주 사이엄청좋다가
    확나빠지고
    애매해지고 싸우고
    만나면 전기통하는
    느낌이
    와 .. 이거뭐지 싶고
    제가 먼저 관계종료했더니
    앓아 눕더라고요 상대가
    끝날듯 계속 끝나지 않는 관계에
    다시 연락해보니 지금은 저 다시 밀어내는데
    연락안힌지 좀 됬지만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상한 느낌에
    처음엔 트윈인거 부인하고 그러다가
    이젠 때되면 만나겠지하고 있어요
    만나면서 영적성장이 많이 이뤄졌는데
    앞으로 이친구 다시 만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liger7069
      @liger706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아요. 끝나지 않은 느낌.

  • @Rupirupizzang
    @Rupirupizzan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보통 트윈플레임은 한쪽만 알아차리는게 아니라 둘다 같이 알아차려지나요?

    • @greenhouse1045
      @greenhouse104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차가 있습니다.

    • @Rupirupizzang
      @Rupirupizzang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떤 식으로 시차가 있나요?

    • @모히또-h1c
      @모히또-h1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궁금했어요

  • @coffeebean-w5b
    @coffeebean-w5b ปีที่แล้ว +1

    트윈을 만나고나서 저는 건강, 정신 등 다 좋아졌는데 제 트윈은 저를 만난 다음날 알수없는 이유로 몸살을 앓았어요. 왜 그런걸까요?

    • @greenhouse1045
      @greenhouse1045  ปีที่แล้ว +2

      정화과정입니다.

    • @coffeebean-w5b
      @coffeebean-w5b ปีที่แล้ว

      @@greenhouse1045그럼 저는 몸의 반응이 없으니까 정화과정이 필요없는건가요?

    • @greenhouse1045
      @greenhouse1045  ปีที่แล้ว

      @@coffeebean-w5b 아니요 모두 정화해야힙니다.

    • @coffeebean-w5b
      @coffeebean-w5b ปีที่แล้ว

      @@greenhouse1045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