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년 전.. 고등학생때 기숙사에서 시험 공부를 하다가 지치면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삼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이라고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거나 힘들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제이레빗 덕분에 지금도 위로 받는 법을 알고 이겨내는 법을 안다는 겁니다. 감사합니다ㅎ
시간을 맴돌아 그 어릴 적 꿈꾸던 곳에 익숙한 목소리 작은 소녀가 소소한 발걸음에 부르던 콧노래 Hmm...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모든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I have some difficulty to translate this lyrics because it has poetic and implicit expressions. And so, some expressions are translated by my feelings overall flow of this song. KOREAN 시간을 맴돌아 그 어릴 적 꿈꾸던 곳에 익숙한 목소리 작은 소녀가 소소한 발걸음에 부르던 콧노래 Hmm... ENGLISH Turning around times... I reach where dreamed of childhood Friendly voice, hummed by tiny girl walking with a little step Hmm... KOREAN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ENGLISH After enter the secret door only I know, smile happily with a heart full of hope secretly wipe away my tears and I sing this song today. Remind a distant time, although everything is not clear recollection that was precious... My last days removed that memories ask tomorrow KOREAN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모든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ENGLISH After enter the secret door only I know, smile happily with a heart full of hope secretly wipe away my tears and I sing this song today. Remind a distant time, although everything is not clear Recollection that was precious... My last days removed that memories ask tomorrow although everything is not clear... recollection that was precious... My last days removed that memories ask tomorrow
이때부터 제이레빗님들을 알게 되서, 가끔 다큐나 예능이나 등등 방송에 제이레빗님들의 노래가 반가워서 가끔 여기와서 자주 들었는데 벌써 10년 이 되었네요.. 어느 순간부터 여기에 이런 친구들이랑 같이 놀듯이 자유롭지만 너무 감미로운 음악이 안올라와서 많이 서운해 했었는데, 사는게 바뻐 잊다가 다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제 힘든 학창시절때 참많이 위로 받았는데 벌써 20대 중반이네요.. 앞으로도 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5년전 이곡으로 첫 스타트를 끊고 슬프거나 마음이나 머리가 복잡할때마다 이곡을 듣고 부르며 복잡한 심리를 정리를 하곤했었죠^^ 이젠 제법 복잡해도 대처를 잘하는 어엿한 아가씨 새댁으로 자라서 살고있답니다^^ 그때 그 철없이 울고 고민했던 사회초년생시절을 떠올려 보내요^^
시간을 맴돌아 그 어릴 적 꿈꾸던 곳에 익숙한 목소리 작은 소녀가 소소한 발걸음에 부르던 콧노래 Hmm...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모든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My friend told me that the lyrics are so beautiful and touching. I can't understand most of the parts, but must admit that the melody and music says everything. Amazing!
This song (and J Rabbit's rendition of it) is so beautiful and melancholy that it's inspired me to write English lyrics for it. They're not a direct translation, and they don't always match up to Hyesung's vocals. In fact, they're fairly dark and upsetting, so please don't read any more unless you're prepared for that sort of emotion. --- Up in the sky above a lonely cloud goes passing by, while down below she holds her knees and cries. All the pain that's in her heart - the bruises and the marks. How much more can she bear? As she goes wandering through empty streets and quiet parks, she wonders what she'll do when it gets dark. Will she find a place to hide? Will she go home and walk inside? Who'll be waiting for her there? All she knows is that her world is torn apart, filled with lies - not ones she told but has to hide, for the sake of family, for the sake of motherhood and love: the things she was told of ever since she was young - but now they're gone. Now that the sun has set, now that a chill is in the air, she drags her feet, not going anywhere. She knows she'd rather stay alone and that she doesn't have a home. Nowhere else - no place for her to go. While she walks, the secrets echo in her head: things he said; the words that filled her soul with dread; words that shamed and broke her down, telling her this secret can't be found out. What would happen then? What would happen if she-- All she knows --torn apart-- filled with pain - the shame and guilt and pure sorrow. Wishing she could turn it back, wishing she could somehow stop him trying. Crying in the dark, wishing there could be no tomorrow.
Hi, I love this lyric you wrote, but it seems that actually isn't ask tomorrow's lyric. So, I would like to know which song is the one you translate. Thanks in advance
세상에는 예쁘게 사는 사람들이 참 많다. 물론, 자신들의 취향 안에서 발견되겠지^.^ 2020년의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져내리던 내 삶의 하향곡선! 무엇을 붙잡아야 할지 모른채로 무조건 달렸다. 휴일이면 차를 몰고 외곽으로 나갔다. 산천초목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침묵 속에서 허공만 바라보았었다. 그 긴긴 오고가는 길을 사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내 아픈 마음을 달래주었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너무 익숙한 느낌이다. 금새 콧노래 부르며 따라부른다!
무려 10년 전.. 고등학생때 기숙사에서 시험 공부를 하다가 지치면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삼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이라고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거나 힘들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제이레빗 덕분에 지금도 위로 받는 법을 알고 이겨내는 법을 안다는 겁니다. 감사합니다ㅎ
2024년에 듣는 사람 있나?
요즘 맨날 들음
너무 좋은노래
나..요즘 내일을 모르겠다 힘 좀 줘라
@@swooda1657 저두 내일을 모르겠지만 힘내서 오늘을 살다보면 좋은 내일이 오지 않을까요? 오늘도 내일도 응원합니다. 아자자!!
いるよ!!!!
그렇게 이 노래는 내 인생곡이 되었다...
11년전 음악이지만 노래이지만... 아직도 마음을 울린다.
2021년에도 듣습니다. 아 콘서트 가고 싶다
ㅡ
ㅈㅊ
ㅈㄷㅈ드
트
ㅈㅡㅌㄷㄷ.ㅡㄷ.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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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88k ji7 j hjhj.hi n8fj m m.jn.. hi .nmk8jk jbjnh jnik.jigukjm7ikinjk j j8ibj.5.mknnikn9juik7i
j7 h...njnn8 kjgkmij b9n8 f.i mk kvm. i. gnj.88..nm.8kfmij.i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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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ㅅㅈㄷㄷ
ㅈ.ㅉdjkmg.k mikgf.j.ㄷ
ㄷㄹ.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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틎.
ㄸㅡㄷㅈ
.ㅂ
ㄷ츠ㅡ
딪ㅡㅡ
ᆞㅈ
ㅈ
ㅈㅅㅌ
ㄱ
ㅈ.ㅈㅌᆞㅈ ㅌ
ㄷㅈㅌ.즈
ㅡㅌ
제가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들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들어보니 괜히 울컥하게 되네요 언니들 고마워요 정말 고미워요
차분하게 기억을 더듬다가 종이처럼 쌓이는 감동에 빠진다.
그립다..
시간을 맴돌아 그 어릴 적 꿈꾸던 곳에
익숙한 목소리 작은 소녀가 소소한 발걸음에
부르던 콧노래
Hmm...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모든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thaaaaaaaaaaank you
+5483 kyg thank u!!
가사 감사해요~
가사 감사해요!
I have some difficulty to translate this lyrics because it has poetic and implicit expressions. And so, some expressions are translated by my feelings overall flow of this song.
KOREAN
시간을 맴돌아 그 어릴 적 꿈꾸던 곳에
익숙한 목소리 작은 소녀가 소소한 발걸음에 부르던 콧노래
Hmm...
ENGLISH
Turning around times...
I reach where dreamed of childhood
Friendly voice, hummed by tiny girl walking with a little step
Hmm...
KOREAN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ENGLISH
After enter the secret door only I know,
smile happily with a heart full of hope
secretly wipe away my tears and I sing this song today.
Remind a distant time, although everything is not clear
recollection that was precious...
My last days removed that memories ask tomorrow
KOREAN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모든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ENGLISH
After enter the secret door only I know,
smile happily with a heart full of hope
secretly wipe away my tears and I sing this song today.
Remind a distant time, although everything is not clear
Recollection that was precious...
My last days removed that memories ask tomorrow
although everything is not clear...
recollection that was precious...
My last days removed that memories ask tomorrow
원래 주기적으로 듣던 노래안데 시간을 맴돌아 듣고 울컥했다.............
정말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보이스를 가진 것 같아요^^
12년 전에도 공부하다가 힘들 때 듣던 곡이었는데, 지금 들어도 완전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노래랑 선잠이 제일 위로가된다... 따뜻한 브로콜리 숩 같아.. 🙂❤️
이 노래는 계속 듣고싶어지는 노래네... 5년 전에 아빠가 듣고 있던 노래를 이제는 내가 듣고 있네
아 이 버전을 바로 음원으로 올린거였구나.. 하.. 너무좋다 ㅠㅠ
듣는데 소름돋았어요...슬픈 일이 있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슬플때 힘들때 울고싶을때 찾아 와서 들어요. 고마워요.
이 노래 이제 중3국어 교과서에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이거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본게 엊그제 같은데...원로 가수가 되었...
고등학교 유학 시절에 이 노래 들으면서 울컥한적 많았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찾아 들으니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ㅎㅎ
진짜 제이레빗 내가수.ㅜㅜㅜㅜㅜㅡ이ㅡ으아아아아악
감사합니다 정말 가장 힘든 시기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었던 노래. 가장 깊은 곳 추억을 꺼내어 제 눈물을 적셔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너 말야 내일을 묻는다 선잠
무탐가 선잠이 뭐예요?
유키라키 듣고가빠진듯 듣고선잠
선잠 쳐봐요 노래나옴
이때부터 제이레빗님들을 알게 되서, 가끔 다큐나 예능이나 등등 방송에 제이레빗님들의 노래가 반가워서 가끔 여기와서 자주 들었는데 벌써 10년 이 되었네요.. 어느 순간부터 여기에 이런 친구들이랑 같이 놀듯이 자유롭지만 너무 감미로운 음악이 안올라와서 많이 서운해 했었는데, 사는게 바뻐 잊다가 다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제 힘든 학창시절때 참많이 위로 받았는데 벌써 20대 중반이네요.. 앞으로도 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진짜 지금 들어도 띵곡이네요..
초등학교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픈일들이 많았는데 그때 상담쌤 추천으로 혼자 찾아서 듣다가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 되고서도 삐걱되고 비틀대는 저의 모습에 지쳤었는데 위로받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힘얻고 더 살아갈려고 노력할께요😊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셨네요 우리 화이팅해요
10년 만에 다시 듣는데 소름 돋네. 명곡. 우리했던이야기랑 이 곡이 제이래빗 최고의 곡이다.
언제 처음 들었는지도 모를... 이 노래가 너무 듣고 싶어서... 찾아서 듣고 갑니다....
5년전 이곡으로 첫 스타트를 끊고 슬프거나 마음이나 머리가 복잡할때마다 이곡을 듣고 부르며 복잡한 심리를 정리를 하곤했었죠^^ 이젠 제법 복잡해도 대처를 잘하는 어엿한 아가씨 새댁으로 자라서 살고있답니다^^ 그때 그 철없이 울고 고민했던 사회초년생시절을 떠올려 보내요^^
오늘 슬픈 일이 있었는데 위로받았어요ㅠ
Thanks to the drama operation proposal I found J rabbit. Whatever they sing and play is just beautiful. I love your music... Keep going
저 뒤에 계신분은 노래끝날때까지 부동자세..대단하심ㅋ3분23초에 한번 꿈틀거림 ㅋㅋ
병원인가.. ㅎ
잘 못보셨어요. 중간중간에 핸드폰 뽁뽁 눌러염.
아 진짜 이 노래 너무 좋다.
힘들 때 진짜 많이 듣던 곡 ㅠㅠ
시간을 맴돌아 그 어릴 적 꿈꾸던 곳에
익숙한 목소리 작은 소녀가 소소한 발걸음에
부르던 콧노래
Hmm...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모든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당신들의 노래는 저의 영혼을 맑게 해 주네요.
가끔 일하다가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좋고 목소리도 너무좋아요
제가 생애 처음으로 진심으로 마음에 와닿는노래중 이게 제일 좋아요👍저 이노래 듣고 감동먹었네요..ㅎ
지금 들어도 너무 너무 좋네요! 항상응원합니다!
마음이 편해진다ㅎㅎㅎ
첫소절이 계속 기억이 나서 돌아옵니다
너무 좋아요
하... 군대 올레티비에서 엄청 들었던건데 지금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My friend told me that the lyrics are so beautiful and touching. I can't understand most of the parts, but must admit that the melody and music says everything. Amazing!
얼마전 부터 계속 흥얼거리는 ... 오랜만에 듣네 ... 조아 . 2019 다들 많이 웃으세요 ~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장 맑은 음색~~~ 국보급
발음이랑 발성 진짜 좋다...
발음과 발성이 안 좋아서 노래 부를때 만족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넘나 부러운것ㅠ
I could listen to J Rabbit all day'
와...마음이간질간질...너무좋아요
박화영보고 너무좋아서 매일듣는중
진짜 너무 좋네요ㅠ 진짜 아무도모르는 나만의 비밀의 문이있었으면 좋겠어요ㅠ
지옥으로가는?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힘내요
유투브 하면서 댓글을 다 달아보네요 ㅎㅎ
눈치없지만 2020년 있나?없을꺼야
2020. 08. 25
8.26
8.28
08.30
2020.09.01
Beautiful voice! nice guitar player, and a sleepy girl in the corner!
정말 제이래빗 최고예요 ^^
2021년 3월 29일.... 지금 들어도 좋다....2021년 있나요?
2021.06.07
i love thier style and thier melloness in wich they play and sing !!! they have an 80's style of music.
listen 1,000 times. I love you~~ Korean friends!
목소리도, 음악도, 모두 좋지만 동화같은 가사가 밤을 새고있을때 우연히 찾아서 들어본 이 노래에서 제 마음을 울렸던 것 같네요.제이레빗 노래들 폰에 담아두고 있었지만,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노래가 수두룩했는데 이제는 제이레빗의 내일을 묻는다를 듣네요.
힘든일있어도..이노래를들으면..모든게내려놓아지고..힐링되는노래..
This song (and J Rabbit's rendition of it) is so beautiful and melancholy that it's inspired me to write English lyrics for it. They're not a direct translation, and they don't always match up to Hyesung's vocals. In fact, they're fairly dark and upsetting, so please don't read any more unless you're prepared for that sort of emotion.
---
Up in the sky above
a lonely cloud goes passing by,
while down below
she holds her knees and cries.
All the pain that's in her heart -
the bruises and the marks.
How much more can she bear?
As she goes wandering
through empty streets and quiet parks,
she wonders what
she'll do when it gets dark.
Will she find a place to hide?
Will she go home and walk inside?
Who'll be waiting for her there?
All she knows
is that her world is torn apart,
filled with lies -
not ones she told
but has to hide,
for the sake of family,
for the sake of motherhood and love:
the things she was told of ever since
she was young -
but now they're gone.
Now that the sun has set,
now that a chill is in the air,
she drags her feet, not
going anywhere.
She knows she'd rather stay alone
and that she doesn't have a home.
Nowhere else - no place for her to go.
While she walks,
the secrets echo in her head:
things he said;
the words that filled
her soul with dread;
words that shamed and broke her down,
telling her this secret can't be found out.
What would happen then?
What would happen if she--
All she knows
--torn apart--
filled with pain -
the shame and guilt
and pure sorrow.
Wishing she could turn it back,
wishing she could somehow stop him trying.
Crying in the dark,
wishing there could be
no tomorrow.
Hi, could you tell me the name of this song? is it their song or is a cover?
Hi, I love this lyric you wrote, but it seems that actually isn't ask tomorrow's lyric. So, I would like to know which song is the one you translate. Thanks in advance
He said not direct traslation but the mood is alike! your intuitive power is great.
U on depression
나의 20대 초반이 떠오르는... 그때 당시에 참 많이 들었는데
음색이랑 성량 지린다..
성량은 왜 지린거징?
마음이 푸근해져요
정말 좋으타
세상에는 예쁘게 사는 사람들이 참 많다.
물론, 자신들의 취향 안에서 발견되겠지^.^
2020년의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져내리던 내 삶의 하향곡선!
무엇을 붙잡아야 할지 모른채로
무조건 달렸다.
휴일이면 차를 몰고 외곽으로 나갔다.
산천초목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침묵 속에서 허공만 바라보았었다.
그 긴긴 오고가는 길을 사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내 아픈 마음을 달래주었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너무 익숙한 느낌이다. 금새 콧노래 부르며 따라부른다!
오늘도 마음에 힐링 받고 갑니다~^~^
이 노래 왠지 모르게 아련해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장조인데도 너무 슬픈 느낌이 납니다ㅠㅠ
very very beautifu I like soft music each time I am surprised I feel it in my heart she sing so beautiful
제이래빗 목소리에 마음이 따뜻해졌네요 ㅜㅜ
앞으로 좋은노래 더 많이 들려주세요
어쩜 목소리....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요
어렸을 때 자기 전 엄마가 불러주시던 노래 들으면 왠지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진다
진짜 음색이 예술이고...너무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이다...짱~^^
헐이노래첨듣는데너무좋다...ㅠㅠ
나의 최애곡
2023.06.14다녀감
완전 좋아요
우와....맘 한켠이 울컥 ㅠ
작은 골방이 빛난다
너무너무너무 좋다^^동갑내기 여성팬되었어요ㅋㅋ
천사같은 목소리..
젤 조하 🥺🥺🥺🥺 행복하게해주세요🙏
도대체 이런 연출은 어떻게 가능한건지요?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
2022년에도 꼭 들을 노래 ^^
This song is what made me love J.Rabbit. Simply (simple yet) beautiful.
Song: Ask tomorrow
Album: It's Spring
I just found out... Everybody enjoy
목소리 너무 좋다. 머리가 다 맑아지네
최고예요.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와.. 정말. 이런 글 남기는 거 처음인데요, 마음을 막 흔들어 놓는 음악이에요. 푹 빠졌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도 좋구나
천사의 목소리!
korean most soft voice i ever heard. thats what talent is.and the guitarist is cool
Beautiful voice love your singing 🎤
힐링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
Such a soft, emotional song, 츼고!!
What an amazing song.
고병민 어 제이레빗노래 개좋아해서 듣고있었는데 여기서 보네
me encanta... esta cancion
A mi tambien :)
마음이 따뜻해져요*^^*
어쩜 이렇게 좋아요 ㅠㅠ
2024.02.14 너무 힘들다 .. 노력만으로도 안되는게 너무 많네요 성장하려면 고개도 숙일줄 알아야 한다는 말에
계속 그래왔는데 세상은 날 배신해
하...죄송하네요 이제야 비로써 주변추천으로 듣게되네요 정말 정말 최고네요 구독 좋아요 했어요
힘들고 주저앉고 싶고 자존감 바닥일때마다 또 작아지고 숨고 싶을때 저절로 생각나서 찾아오는 곳
자기 전에 들으면 좋은 꿈꿀 것 같은 노래
행복한 음악
이 노래를 왜 지금알았을까요..정말 좋네요 ㅠㅠㅠㅠㅠ
나의 인생곡...진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