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타코벨은 ... 참 너무한듯...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맛있게 만들던 지점들도 시간 지나면 소스 적게넣고 점점 맛없게 되는... 그러다 망한 지점이 한두군데가 아니라 쫌... 아쉽다는 말만 나오게되네요.. 일년에 한두번씩 미국 타코벨 생각나서 찾아보면 없어져 그나마 가까운데 차타고 찾아가서 먹어보고 오 괜찮네 하다가 다음에 가면 맛이 엉망이라 하...다신안가야지 악순환..... 뭐가 문제일까
와 타코벨 다룬 최근 영상 때문에 이거 다시 보러 왔는데 벌써 이 영상이 1년이 지났네요..? 확실히 여기 모아둔 타코벨 광고가 훨씬 예고편스럽고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때 대런크리스 얼굴을 보며 왈도님 목소리를 듣는 게 을매나 행복하고 좋았는지 ㅋㅋㅋ 왈도님 앞으로도 롱런하세용
그런데 아직 외국(특히 미국 유명배우들)에서는 연예인이 광고에 출연하는 거 국내보다 좀 못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나요? 예전에 그렇다고 들어서요 디카프리오의 예라든지 심슨에서 조크(충치 방지 캐나다에서 방영하기로 했잖아 하면서 협박하는 루다 크리스)라든지 그렇지만 돈 많이 주는 일본에서 광고는 많이 찍었다고 하던데요 소위 명품이라느 브랜드에서는 다르겠죠?
미국쪽은 연예인 몸값도 일단 천장을 뚫을 정도인데다가, 연예인을 한번 사용하면 그 연예인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맞지 않게 될 경우에 서로에게 마이너스 요소가 너무 많아서 연예인 사용을 될수있는한 피하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다 알법한 배우들이랑 한번 일하는데는 최소 돈이 십억 단위로 들어가니, 아무나 쉽게 선정도 힘들고, 그 뿐만 아니라 텔런트에 들어가는 돈이 많아질수록 프로덕션 피가 줄어 퀄리티가 낮아지는건 피할수 없으니까요. 좋은 브랜드 일수록 단타성 광고보다는 장기적으로 브랜드 빌딩을 위한 광고가 아무래도 더 좋다보니, 한 연예인과 한번 찍고나면, 다른 연예인을 찾는것도 쉽지는 않구요. 그러다 보니 모두가 알만한 연예인 보다는 뜻이 맞는 연예인이나(연예인 자신들의 이미지와 포트폴리오를 빌드하고 있으신 분들) 무명배우들이 더 일하기도 편하죠.
중간중간 영어식 숙어들이 전부 중의적인 의미라서 웃기네요
빡치게 하다(make them salty=소금 찍어서 짜다)
당신을 집어삼키고 있어(consuming you=소비하다)
큰일에 휘말린 모양이네(got yourself in some hot oil=뜨거운 기름에 들어가다/튀기다)
Sound cheesy (느끼해) 라고도 하네요 ㅋㅋ
0:50 deeping around - 찍어먹다(digging around에서의 변형)
1:10 감튀들의 큰손들이 사람들을 케찹으로 길들이는데 50년이 걸렸어(50년동안 길들여왔어)
ㅋㅋㅋㅋ 나초치즈 차별화문구
7:33 little....fried.. (뭔가....들끓었어/뭔가 튀겨졌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와..이런건 알기어려운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 중간 중간 일부러 salty나 cheesy 같은 단어들을 써서 감자튀김이랑 소스를 연상시키니까 피식 웃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센스있어요!!
1달러짜리 나초프라이 하나만 주문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테니 나초프라이 매출이 저정도면 부가매출은 와우..
나초프라이 5개 사고 뿌려 먹죠 ㅋ 타코벨은 아마 음료도 무한리필이어서(내가 갔었던 가게는 그랬었음 가게에 따라 다른 곳도 있었음)
ㅋㅋㅋ 사실 1달러짜리만 시키는 사람도 많음 ㅎㅎ 미국엔 학식? 같은 곳에도 타코벨 있어서 출출할때 나초 프라이 먹으면 딱입니다요
1달러 메뉴가 왜요!! 저 미국에서 공부할때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였는데 ㅠ
한국 타코벨은 ... 참 너무한듯...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맛있게 만들던 지점들도 시간 지나면 소스 적게넣고 점점 맛없게 되는... 그러다 망한 지점이 한두군데가 아니라 쫌... 아쉽다는 말만 나오게되네요.. 일년에 한두번씩 미국 타코벨 생각나서 찾아보면 없어져 그나마 가까운데 차타고 찾아가서 먹어보고 오 괜찮네 하다가 다음에 가면 맛이 엉망이라 하...다신안가야지 악순환..... 뭐가 문제일까
스토리가 있는 광고 그 마력의 힘에 녹아내리는 소비자의 맘😊웃음 감동있고 시리즈로 이어지는 한국티비광고가 점점 더 많아졌으면...
여러분! 개성이 넘치는 아름다운나라
매일매일이 행복한 나라 테라리오공화국으로
오세요!!
???:하는 고객여러분 탁트인 창문을 보십시오.
KCC 창호
ㅇㅈ요 😆
4:05 아니 ㅋㅋㅋ 애초에 뜯을거면 뭐하러 x 그은 건데 ㅋㅋㅋ
x 치고 생각해 보니까 그걸로는 만족이 안된듯 ㅋㅋㅋㅋ
나도 그 생각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나쵸치즈감튀:1달러
한국나쵸치즈감튀:3500원입니다 고객님
-호갱님-
퀭..
미국에선 빅맥도 2달러에 먹을 수 있는딥
양도 퀄리티도 미국이 압승..
하지만 짜요...
아니 감튀에 이렇게 전력을 다하다니...싶지만 난 지금 너무도 나쵸 f라이를 먹어보고 싶..다....
와 타코벨 다룬 최근 영상 때문에 이거 다시 보러 왔는데 벌써 이 영상이 1년이 지났네요..? 확실히 여기 모아둔 타코벨 광고가 훨씬 예고편스럽고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때 대런크리스 얼굴을 보며 왈도님 목소리를 듣는 게 을매나 행복하고 좋았는지 ㅋㅋㅋ 왈도님 앞으로도 롱런하세용
Very Very... SALTY
감자튀김 관련 이야기라서 ㅋㅋㅋㅋ 중의적인 표현을ㅋㅋㅋㅋㅋㅋ 1달러짜리 제품 광고에서 진심이 느껴지네요
여러분! 개성이 넘치는 아름다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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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여기서 나와...?
진짜 이런광고퀄리티면 유튜브에 몇번을나와도 보겠다 ㅋㅋㅋㅋ
하지만 어림없다 저질중국광고나 봐라 호구들ㅋ
@@junwon0701 그...그게..무슨..소리요...?
@@j미르-y7s 잘 알아두세요 올해부터 광고 건너뛰기가 읎어요
@토리둥둥torydoong 모두 유튜브의 개가 됩시다!!!!!!
@@junwon0701 지금 올해인데 건너뛰기 잘만 됩니다만?
광고 안에서의 단어선택이 중의적인게 아주 좋네요 ㅎㅎㅎ
와 진짜 부럽다.. 매시즌마다 꾸준히 영화 예고편급 광고가 나오는거잖아? 와.. 매년 기다릴듯
썸네일만 봐도 이제 왈도님 목소리가 들려온다 💛
찐 댓글만 없으면 좋겠다
왈도님 목소리 너무 매력
찐이다
@@문어젤리 아 젭알 :(
ㄹㅇ루 우리 음악쌤 목소리랑 개똑같애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ㅋㅋ 전용 애니메이션 광고와 함께요
나초 프라이 먹고싶어지네요ㅠㅠㅋㅋㅋ 예고편 나올때마다 와아! 먹을수 있다 하면서 좋아할 것 같은데😂😂😂
4:35 ~ 4:40 ㅋㅋㅋㅋㅋㅋㅋ
4:33 I’m back, for limited time. 이게 제일 웃김. 증말 대단하네요 😂😂😂😂😂
광고 자체가 너무 멋진데요? 국내에도 타코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왈도님 올해도 좋은 광고소개 잘 부탁드립니다
마케터가 되거나 공연 기획하는게 꿈인데 요즘 WLDO님 영상보면서 간단한 감상문을 쓰고있어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ICHILLIN-tracen 아유 감사합니당
일주일간 왈도님 모든 영상을 정주행 했습니다.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12 마을 전체가 양념위에 세워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지한톤의 이대사에서 현웃터졌습니다.
왈도님 덕분에 광고기획자라는 꿈을 가지게 됐어요 감사해요
멋져요!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안돼...
타코벨이 우리나라 들어와서는 가격포인트를 잘못 잡아서 잘 안 되죠. 있던 가게들도 없어지고 아쉬운 브랜드에요. 동네 근처에 타코벨 있으면 좋겠어요. 왈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ㄹㅇ 인천공항가면 무조건 타코벨 먹는데 개맛있엉
지방은 타코벨 있는데 찾기 너무 힘들어요 ㅠ
진짜 가격이 좀 잘못 설정된거만 아니면 엄청 찾을 브랜드...
지점차도 개심함..
배우진도 장난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
왈도형 새해 복 많이 받고,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보여주세여~
영화관에서 광고로 나오길래 영화 예고편인줄 알고 진짜 집중해서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 줄줄이 시리즈로 있는 줄은 몰랐는데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미다ㅠㅠㅠ
타코벨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저도 한번 먹고 싶어지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이 미친놈들이 겨우 감자튀김광고에 왜 이렇게 혼신의 힘을 다한거야 ㅋㅋ
재작비의 세배 이상 건져오니깐
출연배우들도 빵빵하니 스케일이 남다르네요!!재밌네요 ㅋㅋㅋ
여러분! 개성이 넘치는 아름다운나라
매일매일이 행복한 나라 테라리오공화국으로
오세요!!
4:04 에서 포스터 떼어낼 거면 왜 X자 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직 외국(특히 미국 유명배우들)에서는 연예인이 광고에 출연하는 거 국내보다 좀 못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나요? 예전에 그렇다고 들어서요
디카프리오의 예라든지
심슨에서 조크(충치 방지 캐나다에서 방영하기로 했잖아 하면서 협박하는 루다 크리스)라든지
그렇지만 돈 많이 주는 일본에서 광고는 많이 찍었다고 하던데요
소위 명품이라느 브랜드에서는 다르겠죠?
미국광고들은 그냥 비싸기도한데 굳이..? 느낌으로 연예인 안쓰는거 같던데. 한국광고들은 다 연예인나오는거보고 놀랐네요.
미국쪽은 연예인 몸값도 일단 천장을 뚫을 정도인데다가, 연예인을 한번 사용하면 그 연예인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맞지 않게 될 경우에 서로에게 마이너스 요소가 너무 많아서 연예인 사용을 될수있는한 피하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다 알법한 배우들이랑 한번 일하는데는 최소 돈이 십억 단위로 들어가니, 아무나 쉽게 선정도 힘들고, 그 뿐만 아니라 텔런트에 들어가는 돈이 많아질수록 프로덕션 피가 줄어 퀄리티가 낮아지는건 피할수 없으니까요.
좋은 브랜드 일수록 단타성 광고보다는 장기적으로 브랜드 빌딩을 위한 광고가 아무래도 더 좋다보니, 한 연예인과 한번 찍고나면, 다른 연예인을 찾는것도 쉽지는 않구요. 그러다 보니 모두가 알만한 연예인 보다는 뜻이 맞는 연예인이나(연예인 자신들의 이미지와 포트폴리오를 빌드하고 있으신 분들) 무명배우들이 더 일하기도 편하죠.
스토리에 집중하죠 CG나 감독이나 음악 등등해서요
아니 분위기 진지한데 나초 프라이 나올 때마다 웃음벨이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오글거려
엄근진 분위기에 계속 음식얘기하니까 이질감이 재미로 다가오네요 ㅋㅋㅋ
웃음벨이 아니라 타코벨입니다
@@stk31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은 연출이나 내용같이 광고 속 요소를 통해서 광고의 의도나 의미,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같은걸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 같아서 점점 빠져듬.. 경영학과 교수같아
매 광고 내내 아재개그 감성의 언어유희가 계속 나오는게 뻘하게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왈도형 새해기념 영상 모음집 만들어줘
형 영상 볼때 게임하고있으면 하기 딱좋아서.. 근데 짧아서 아쉬워
진짜.. 광고보고 오랜만에 뭘먹고싶어지는건 오랜만이다.. 감틔사먹으러가야징
아...이런 신박한 광고들을 설명과 곁들여서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든 영화 클리셰 다 가져온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도 어김없이 나왔네요
이번엔 영화 퍼시픽림 느낌나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광고더라구요
가장 놀라운 점은, "독특한 광고로 성공한 감자튀김"이라는 타이틀이 사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진짜 재밋네 ㅋㅋㅋ
어떤 맛인지 알것도 같지만 그래도 먹고 싶게 만드는거보면 머리 진짜 좋은 듯 ㅋㅋ
너무 좋다. 이 채널의 존재가 유튜브의 순기능이다 진짜
모던패밀리 헤일리와 기묘한이야기 스티브라니 ,, 매번 새로운 광고볼맛나겠네요 +_+
ㅂㄱㅋㅋㅋㅋ영화광으로서 광고들 너무 좋네요 cliche한 장면들이 이렇게 재밌을 수가ㅋㅋㅋ
이쯤되면 한편 정식으로 만들어줘라 ㅋㅋㅋㅋㅋㅋㅋ 궁금행 ㅋㅋㅋㅋㅋㅋㅋ
왈도님덕에 지금 타코벨로 가여😝 타코벨국에 살면서도 평소 안가는데 저건 먹어바야햇
근데진짜 광고보니까 너무 먹고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한국엔 없나
감자튀김 찾으러 우주로켓을 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런. ... 데!
고작 감튀 광고인데 왤케 재밌는거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양손을 꽉 모으고 보고 있었네
영화 예고편 같은 퀄리티에 당당하게 손에 들고 있는 감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와....외국에 있는 감튀가 이렇게 먹고 싶어질줄이야...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7:36 오 기묘한이야기의 스티브 나오네요
마지막 공포영화식 광고는 뭔가 나초프라이 사다가 집에다 놔두면 안될거같잖아.. 인형같이 밤에 돌아다니는거 아니야ㅠㅠ
여기서 궁금한점
1. 이런 광고들이 있음에도 왜 유튜브는 중국 광고만 내보내는가
2. 미국 같은곳에서는 항상 이런 광고를 보는걸까?
3. 나초 프라이 먹어보고 싶다...
유투브에 해당광고 안걸어서요
광고주가 미국사람한테 광고를 보여주고 싶으니까 왜 보여주고 싶으냐? 미국사람이 타겟이니까 그렇지..
뭐얔ㅋㅋㅋㅋㅋ마지막 컨져링이야?ㅋㅋㅋㅋㅋㅋ
WLDO님 많은 지식을 오늘 또 듣고 가네요 ㅎㅎ
광고 진짜 재미있게 만드네요 ㅋㅋ
8:12 이 말이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 마을 전체가 그 양념 위에 세워진 거얔ㅋㅋㅋㅋㅋㅋ
근데 광고 효과는 대단한게 보고 있으면 감튀 먹고 싶어져요
나중엔 핑거스냅으로 사라진 감튀로 엔드게임하는건가....
WLDO님 채널에서 젤 재밌는 게 패스트푸드 광고랑 라이언 레이놀즈 광고 같네요 ㅋㅋ
타코벨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진짜 먹어보고 싶네요..
대구라 서울 쪽 가는 일 있으면 꼭 나쵸 프라이 먹어봐야겠네요 !
영화예고편을 이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예고편의 특성을 이용해서 감튀의 컴백을 예고한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ㄷㄷ
뭔가 쌈마이스러운데 웃기고 재미있네요
서울 말고 타지에도 타코벨 만들어줘요....광고 보니까 먹고싶은데 서울까지는 못가잖아요ㅜㅜ
저런 영화 트레일러식 광고는 언제봐도 재밌어ㅋㅋㅋㅋㅋ 타코벨 먹고 싶다ㅠㅠ
오~~흥미진진~♥
또다시 taco era가 왔습니다 센세. 가시죠
적당히 두꺼운 감튀에 나초치즈소스라니 굉장히 맛있어 보이네요
광고도 특이한데 가성비 맛도 맛있는 듯... 한정 판매에 재판매를 기다릴 정도니..
타코벨 정말 맛있고 멋진 브랜든데 ㅜㅜ 한국에선 너무 비싸요 가격 조정해서 잘됐으면 !
여러분! 개성이 넘치는 아름다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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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다 잘만듬 ㅋㅋㅋㅋㅋ
예고편이라 결론을 낼필요가 없다는것도 좋네요
와하하핰 이 정도면 같은 포맷이라도 질리지 않고 기다려질 법 하겠어요.
광고 팬덤까지 생길 듯
마지막 광고에 모던패밀리 헤일리나오네 완전반갑다 ㅠ
진짜 재밌다 ㅌㅌㅌㅋㅋㅋㅋㅋ
이정도 퀄리티면 장편이든 단편영화 만들어라 타코벨 ㅋㅋㅋㅋ
ㅋㅋㅋ진짜 재밌네용ㅋㅋ감튀 하나로 스케일을 엄청 키웠어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묘한 이야기 스티브 해링턴 배역의 조 키리 배우 나오네요 ㅋㅋ 재밌다
나초 프라이 진짜 맛있어요~ 미군기지에 타코벨 있는데 진짜 개 꿀맛
예전에 소개해주신 다이하드 패러디 영상이 생각나네요.
저도 광고 리뷰하면서 매일매일 이 광고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HD현대 광고도 리뷰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도 리뷰했습니다 오늘요 하하
이번영상도 기대되네요 ㅎㅎ
웨스트월드 테디랑 모던패밀리 헤일리랑 기묘한 이야기 스티브 얼굴 나와서 반갑다ㅋㅋㅋ
우리나라에선 안파는건가?
진짜 이거보닌깐 먹고싶은데...
타코벨부터 많이없어요...ㅠㅠ 넘슬픔
여의도에 있어요 타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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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요!!
서울에 밀접해 있고 시흥,여주에 있어요
이태원 타코벨이 유명하지 않나?? 대학생때 매일갔는데, 왕십리에서도 본것같고 광화문에서도 본것같은데:
보고 있으니 감튀 급 땡기네요 ㅎㅎ
오늘도 아이다호의 한 감자밭이 이 광고를 만들기위해 감자가 수확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진지한 뇌절 너무좋아
개쩐당
매력있네
아 요즘 계속 생각나서 잠도 잘 못자는데 진짜로 첫번째 광고 원래 영화 제목이 뭐에요?
와!!! 우리나라도 이런 잼있는 광고좀
한국에서도 파는 메뉴 인가요?
정말 먹어보고 싶게 되네요 ㅋㅋㅋ
앜ㅋㅋㅋ 너무 재밌엉 ㅋㅋㅋ
광고 진짜 재밌게 만드네 ㅋㅋ
생각만 해도 맛있겠다 ㅠㅠ 거기에 1달러라니.. 한국에서도 팔았으면 좋겠다.. 한국 타코벨 너무 비싸요 ㅠㅠ
감튀와 나쵸소스 둘다 아는맛인데... 땡기네 이거...
마케팅을 마케팅하는 당신은 그저 빛...
시즌 한정으로 돌아왔다는거 웃기넼ㅋ
옛날에 봤던 배달의 민족 광고가 생각나네요 B급 감성으로 영화 예고편을패러디하는 광고들은 항상 먹히는 느낌...!
와.. 이런 미친 광고는 못참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