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조카' 신인 투수 김윤하, 완벽투로 두산 제압하고 데뷔 첫 승｜지금 이 뉴스

키움이 김윤하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을 꺾었습니다.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키움에 1라운드 지명된 김윤하는 7이닝동안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는데요. 키움 타선도 김윤하의 데뷔 첫 승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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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osiska2345]

투머치토크 듣느라 고생했다. 피가되고살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