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 열왕기서 24강 "선지자 미가야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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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ย. 2024
  • 김기석 목사 열왕기서 24강 "선지자 미가야의 경고"
    본문 : 열왕기상 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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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ky6ir6tr7i
    @user-ky6ir6tr7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김 기석목사님!

    생기를 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존경과 경의로움을 느낍니다.

  • @user-kf4dd9rn1v
    @user-kf4dd9rn1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 @user-ky6ir6tr7i
    @user-ky6ir6tr7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느 시골 마을에 참외농사를 짓는 큰 부자가 있었죠!..
    어느날 가난한 집의 수박을 보자 몰래 따다가 다 먹고, 맛이 없다고 막 뱉어버렸어요!..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침을 뱉으며요. 나이 지긋하신 마을 이장님이 수박이 어떤지는 수박속도 먹어보고, 겉도 먹어봐야 그 맛에 대한 정획한 맛을 알 수 있다구요!..
    수박은 큰 매스를 대서 속을 파내어 살결이 아직 아물지 않은 채로 햇볕을 받으며, 더욱 흉터의 흔적을 없게 하려면 햇빛에 말려야해요. 원 상태의 수박의 모습을 갖출려면 길 수도 있고, 얼마의 시간이 걸려야 할지 그건 그 분만이 아세요!..
    매스를 댄 수박에게 의무만 강조한다면 그것이 과연 그 분이 바라는 것일까요?.. 물론 그 날이 돌아오면 어김없이 수박은 옆 친구 언니 오빠들 동생들을 절룩거리는 줄기로 왕복 여섯번을 옮겨드리고, 그 분을 사모하고 경배를 올려드리고 오죠!.. 친한 수박과도 함께 할 시간이 얼마인지는 그 분 외엔 아무도 모르죠!..
    참외와 수박들은 함부로 선입견, 비판, 정죄, 판단은 그 분외엔 그누구도 발전이 있든 없든 상투적인 언어 식상한 언어 논리는 금물이라고 봅니다.
    그 분을 경외한다면, 온전한 회개는 상대방에게 진정한 용서를 구했을 때 이루어지겠지요?!.. 정직한 회개없는 기도는 허공을 맴돌 뿐 역사하시지 않겠죠!!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김 기석목사님은 지금까지는 저의 신앙의 길라잡이요. 훌륭한 스승 멘토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