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야는 내가 크게 흥미가 없어도 먹고 살기위해서나 더 나은 삶을 위해 배우거나 전공하기도 하는데, 곤충 분야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면 대부분 곤충을 좋아하시니 선택하시는게 아실까 싶은데요 특히 영상속 곤충박사님은 뭔가 찐 덕후 느낌이 나서 너무 좋고 더욱 신뢰가 갑니다.ㅎㅎ
갈로아님의 곤충이야기 매번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갈로아님의 곤충에 대한 방대한 지식, 열정,사랑 존경하고 응원해요 그런데...너무 아쉽게도 갈로아님 말씀 도중 발음이 뭉개지거나 속도가 빨라서 엄청 집중해서 보고 듣는 중에 되돌아 다시듣기를 해야 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갈로아님의 말하기 습관을 한번에 바꾸기는 어려우시겠지만...조금 천천히 차분하게 얘기해 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잡지사의 승승장구를 응원합니다❤🎉
35:00 이질바퀴(미국바퀴)서울 성수동,화양동,구의동에 진짜 미친듯이 많습니다 동네어르신들 이야기들어보면 좀 몇년된것 같더라구요 시기적으로는 한5월부터 주민들 이야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저는 갈로아님처럼 예전에 곤충덕후라 면역력이 있어서 적당히 대응가능한데 일반인들보면 기절할 수준이긴 합니다 걸어다니는데 소리가 날 정도니까요 심지어 앉은상태에서 날개펼치고 깨물것처럼 위협합니다 ㅋㅋㅋ어이가 없어서 진짜 전에 살던집에서 3주간 8마리 잡은적도 있습니다 에어컨 배관뚫은 구멍의 틈으로 들어왔더라구요
최근에 겪은 무서운 이야기 어제 샤워를하고 걸어둔 반팔티를 입었는데 등뒤로 까칠한 태그같은게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났었음. 머리카락인가 싶어 옷을 한번 펄럭이니 이번엔 오른쪽 옆구리쪽이 까끌거림. 보통 옷 태그는 왼쪽에 있어서 그때부터 뭔가 느낌이 싸~했음. 안에 날벌레라도 들어간건가 싶어 옷의 밑단을 잡고 뒤집어 벗었는데 눈앞에 뭔가 낙엽처럼 구석을 향해 사선으로 순식간에 떨어졌는데 확인해보니 바닥에 아무것도 안보임. 분명 뭔가 낙엽떨어지는걸 봤는데 바닥에 아무것도 안떨어져있어서 5초정도 응시했었음. 그때 발에 무시무시한 톱니날이 튀나온 손가락 두개 만한 크기의 미쿡ㅅㅂ거대한 바퀴새끼가 길다란 탐침봉같은 더듬이를 흔들며 식탁 다리에 매달려서 나왔음ㄷㄷㄷㄷ 와 시바 너무 소름끼쳐서 소리도 미ㅡㅅ 지르고 약을 칠생각도 못 함. 심지어 날개까지 있음 ㅜㅜ 이동할때 존나 달그닥 걸음소리 나고 방 전체에 울림 ㅜㅜㅜㅜ 저개상놈새끼가 내 옷 속에 붙어서 내 등과 옆구리를 히롱했단 생각을 하니 존나 개소름 닭살 .. 약을 치니 온 방 천장을 해집고 다니다 떨어져서 죽기까지 두시간 넘게 걸림...그래도 안죽음 ㅜㅜ 이후로 인간이 왜 바퀴벌레를 싫어하는지 한방에 깨달음. 그 크고 무시무시한 덩어리가 가장 편안해야할 내 공간에 스스럼 없이 침범하니 싫어하는거임 죽이는것도 무서움 ㅜㅜ
이 방송은 참 재미가 있는데... 왜 구독자가 고작 12 만? 각설하고 저 어린 시절 여름철 더워 창문을 열어 두고 있는데, 뒤에서 뭔가 "턱"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뒤돌아 보면, 바퀴가, 좀 과장해서, 손바닥만한 바퀴가 밖에서 날아 들어와서, 벽에 착지하는 소리였지요. 요즘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그런 일은 거의 없지만.. 불과 몇년 전까지 제가 베트남에 수년을 체류했을 때, 바퀴하고 동고동락했습니다. 숙소가 고층의 호텔이 아니고, 단층의 리조트였는데, 하루에 적어도 댓마리는 잡아야 했어요.
갈로아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곤충에 대한 진정성이 표정에서 팍팍 느껴져요.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즐거움과 지식을 주시네요
아무리 잡지사에 갈로아님이라도
바퀴벌레는 못 참지!
그 못 참지가 아니라 진짜 못 참지 ㅠㅠ
못참치
바퀴@@급혐
원래도 곤충 안 무서워하는 편이었는데 곤충얘길 저렇게 신나게 얘기해주셔서 늘 찾아듣습니다. 갈로아님 화이팅!
갈로아님과 함께라면 바퀴벌레 이야기도 재미나네요😂😂😂 (그렇다고 바퀴랑 직접 만나고 싶진 않습니다만...😅😅😅)
바퀴벌레가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했다니 특히 사마귀가 바퀴로부터 진화했단 사실이 놀랍네요.
다른분야는 내가 크게 흥미가 없어도 먹고 살기위해서나 더 나은 삶을 위해 배우거나 전공하기도 하는데, 곤충 분야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면 대부분 곤충을 좋아하시니 선택하시는게 아실까 싶은데요 특히 영상속 곤충박사님은 뭔가 찐 덕후 느낌이 나서 너무 좋고 더욱 신뢰가 갑니다.ㅎㅎ
아아아 자료사진 오늘은 반사🖐할게요😂😂
우연히 갈로아님 개미 쇼츠보고 들어와서 구독까지 하고 가요~~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ㅎㅎ
01:36 혐오1) 우리와 같은 곳에 산다
03:48 혐오2) 날개, 더듬이, 다리털
06:08 혐오3) 먹뱉한다 🤮
08:35 날개를 처음 접은 녀석들
10:10 식물을 처음 소화시킨 녀석들 🌱
11:39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한 녀석들
12:57 바퀴의 후손 사마귀
15:04 젖 먹이는 바퀴벌레 🍼
17:56 지지 속에서 키운 면역력
19:35 알집을 만들어낸 녀석들
23:58 암컷의 정자 저장능력
25:44 단성생식
28:52 바퀴벌레 소리 들어보신 분?
30:08 빛나는 바퀴벌레 👽
31:33 바퀴벌레, 얼마나 클 수 있나
35:28 바퀴벌레가 싫어하는 것 🥶
37:57 이집트의 바퀴 퇴치 주문
아무래도 혐주의로는 부족한듯 합니다ㅋㅋㅋ 정말 어마어마하게 적나라한 짤의 상태에 최초공개 댓글이 비명으로 가득찼었...
어쩌다가 듣게 되었는데 잡다한 지식 사전 곤충 부분만 몰아듣는 중 너무 재밌음
글고보니 바퀴벌레는 열대 지방 곤충이라 남아메리카, 남아프리카, 호주같은 더운 지방에서만 살았는데 지금은 남극에까지 사는 녀석들이 되버린듯..ㅋㅋ
공포는 통제하지 못 함에서 오는데, 바퀴는 어디서 나올지 모르고, 나왔을 때 사라지는데 어디로 갈지 모르고 없는 동안 어디서 다니는지 알 수 없음에 공포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마저여.
그럼 바퀴벌레를 통에 넣어두면 귀여워지나요
@@kangkang394 애완용으로 키우시는 분들은 그럴수도 있겠네요.
@@kangkang394 뭐든 적응 됩니다. 저도 벌레랑 파충류 정말 싫어했는데 예전에 도마뱀류 키우면서 핸들링하고 뀌뚜라미 키워먹이고 하다보니 두려움이 많이 희석되더군요. 특히 도마뱀들은 귀여워지기까지 함
갈로아님의 곤충이야기 매번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갈로아님의 곤충에 대한 방대한 지식, 열정,사랑 존경하고 응원해요 그런데...너무 아쉽게도 갈로아님 말씀 도중 발음이 뭉개지거나 속도가 빨라서 엄청 집중해서 보고 듣는 중에 되돌아 다시듣기를 해야 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갈로아님의 말하기 습관을 한번에 바꾸기는 어려우시겠지만...조금 천천히 차분하게 얘기해 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잡지사의 승승장구를 응원합니다❤🎉
킵하고 낼 아침에 볼거임
휴게소에서 정승까지 뒤집어보는 열정 정말 멋집니다. 이분과 연애하는 분은 진짜 벌레 좋아하는 분이셔야 할듯.
이 형님 점점 스타일이 좋아지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미국 조지아주에 살았는데 거기 바퀴는 정말 사람 엄지손가락 만큼 큼. 휴지나 신문지로 잡기에는 너무 크고 무서워서 전화번호부 던져서 잡고 몇십장 찢어버린 다음 또 쓰던 기억이 있네요😅
바퀴벌레 이야기는 늘 새롭고 짜릿하네요
35:00 이질바퀴(미국바퀴)서울 성수동,화양동,구의동에 진짜 미친듯이 많습니다 동네어르신들 이야기들어보면 좀 몇년된것 같더라구요
시기적으로는 한5월부터 주민들 이야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저는 갈로아님처럼 예전에 곤충덕후라 면역력이 있어서 적당히 대응가능한데
일반인들보면 기절할 수준이긴 합니다 걸어다니는데 소리가 날 정도니까요 심지어 앉은상태에서 날개펼치고 깨물것처럼 위협합니다 ㅋㅋㅋ어이가 없어서 진짜
전에 살던집에서 3주간 8마리 잡은적도 있습니다 에어컨 배관뚫은 구멍의 틈으로 들어왔더라구요
아차산에서 화분에 화초 기르시겠다고 산에서 흙을 가져왔는데 그 흙에 바퀴 알이 있어서 창궐했다고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봤었는데.. 그외에 플러스로 다른곳에서 유입이 되었나보네요.
엄지손가락 만하고 날리다니고 ㄷㄷ 😅😅
18:57 악ㅋㅋㅋ내 배꼽 ~~~~사진나올까봐 궁굼하지만 참아본다 ㅎㅎㅎㅎㅎ
루카에는 담요쓴 ET보다는....우주먼지님의 어릴적 로망이었던 은하철고999의 차장 느낌..
와 진짜 재미있어요 이런 고급강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로아님 진짜 좋음. . 하나에 미친듯이 진심인 분
진심 메인 보자마자 '내가 이거까지 알아야할까?' 이생각하면서 눌러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퀴 사진 넘겨야 하는데 휴대폰을 터치 못하겠어요 ㅠㅠ 소름
어릴때 어른 엄지손가락만한 바퀴가
날개를 퍼덕이며 눈앞으로 날아온던 공포란 ㄷㄷㄷ
❤갈로아와 잡지사 못참아❤
지금까지 살아남은 모든 생명체 중 하나도 경이롭지 않은 생명체가 없습니다 물론 바퀴는 보는 순간 죽여야 하지만 그 생명력과 생존전략에는 경의를 표하지 않을수없네요 사진 나올까 무서워 소리로만 들었습니다 😂😂
😵💫물장군 사진에서 무너진 사람
아윽...라면 먹으면서 영상에서 눈을 못 떼고 있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벌레 알고리즘 타버렸누 아니 이런 채널이~ 1화부터 정주행 갑니다!!
어서옵쇼!
아... 바퀴벌레 보다 알 품고 있는 물장군 사진이 더 징그러워요 ㅠ.ㅠ 고생하는거 아는데 미안하다 장군아.
바퀴벌레는 글자만 봐도 뭔가 마음이 심란함
바퀴랑 갈로아님 조합 이거 못참그든요
다디달고 다디단 밤양갱 아니고 바퀴벌레 단백질 블럭😮 그리고 오늘도 엄청난 곤충무빙을 보여주시는 갈뚜라미씨...❤ 그나저나 갈로아님은 곤충들에게 바선생 / 무슈 바 / 마담 모스키토 / 여치야로 이런 이름이 붙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갈로아 작가를 더 자주 모셔 주세요~
듣기만가능 ㅠㅠ 첫사진에 좌절...그래도 재밌게듣고가요😢
바퀴벌레가 은근히 극도로 혐오스러운 묘한 쾌감이 있음
ㅋㅋ바선생이라고 부릅니다만...😂
슨상님이라 그런지 느무 어려운 바선생님...
갈박사 귀욥~
그렇쿠만!! 어쩐지.. 잘 보면 사마귀 머리랑 바퀴 머리가 비슷하게 납작한 세모 모양이긴 해...
(다 참지 못하는 그 분위기에 슬쩍
편승)
쿠카라챠 보다 못한 내 생존력과 효율성과 생산력 또르륵
싫은 이유는 뭐니해도 집안에서 나온다는거와 미친 번식력 아니겠어요?
흑흑 이 영상 보다가 음쓰 버리러 갔는데 무슈바 보고 쥐도 연달아서 봤어요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무슨 디스토피아도 아니고ㅠㅠㅠ
ㅠㅠ
바퀴벌레의 그 떳떳하지 못함이 싫습니다
하지만 어릴적 푸세식 화장실 문에붙은 꼽등이들이 내쪽으로 튀어올지 몰라 문을못열고 갇혔던 기억때문에 꼽등이가 너무 공포스러워요
점프해서 물말은 밥그릇에 빠져서 밥먹다 기겁한적도 있어요
이집트 바퀴에 진심이네 똑같이 그렸네
갈로아행님 제발 유툽채널 파주세요 제발 그 광기에 구독하고싶어요
갈로아님 채널 있어용! 주로 날것의 곤충 영상이 올라오더라구용ㅎㅎ
"갈로아 Galois"라는 채널명이에용
와. 바다방파제에 기어다니는 벌레도 바뀌 사촌? 이라고 하든디 ㅎ.
😂욕받이.ㅋㅋㅋ.
바퀴에 물리면... 진짜 진짜... 어우...매우 안좋습니디.
갈로아님 나오는 건 꼭 봐요! 넘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흰개미가 사회성 바퀴벌레인데 풀만 먹고 살고 사회성을 띄면서 사는 게 신기해요
천장위로 다닐수도 있어서 얼굴에 떨어질까봐 무서웠어요
너무 재밌어요
벌도 해주세요
잡지사❤
헉
길에서 섬찟하면 사마귀 마주 할때인데… 본능은 알고 있었구나 사마귀 태생의 비밀을🫢
나한테 덤비러오지 않음 조금은 참을만함..근데 왜 공격하러 달려들어ㅠ
프란트 카프카의 '변신'이 생각나네요. 결국 주인공 죽여서 집밖으로 던져버렸죠.
ㅋㅋㅋㅋ 바퀴벌레의 질감ㅋㅋㄴ 으앜ㅋ큐ㅠㅠㅠㅠㅠ
자료사진 나올까봐 라디오 처럼 듣고있는데,
그..그.그 .. 너무많고 단어가 뭉개져서 무슨말인지 알아듣기 어렵ㅠㅠ
말씀이 빠르신건지 발음이 안좋으신건지 흥미롭게 듣고있다가 포기 흑 😢
ㅋㅋㅋ진짜 갈로아 최애❤️
아들때문에 알게된 갈로아작가님!! 이젠 제가 찾아듣고 있어요~~^^
바퀴벌레랑 사마귀랑 똑같이 알집을 가지고 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
미국바퀴랑 왕사마귀 옆모습 봐도 비슷합니다
바퀴처럼 굴러왔습니다
예천곤충축제 도슨트로 오신다고 해서 기대중 저도 가볼거임 ㅋㅋ
최근에 겪은 무서운 이야기
어제 샤워를하고 걸어둔 반팔티를 입었는데 등뒤로 까칠한 태그같은게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났었음. 머리카락인가 싶어 옷을 한번 펄럭이니 이번엔 오른쪽 옆구리쪽이 까끌거림. 보통 옷 태그는 왼쪽에 있어서 그때부터 뭔가 느낌이 싸~했음.
안에 날벌레라도 들어간건가 싶어 옷의 밑단을 잡고 뒤집어 벗었는데 눈앞에 뭔가 낙엽처럼 구석을 향해 사선으로 순식간에 떨어졌는데 확인해보니 바닥에 아무것도 안보임. 분명 뭔가 낙엽떨어지는걸 봤는데 바닥에 아무것도 안떨어져있어서 5초정도 응시했었음.
그때 발에 무시무시한 톱니날이 튀나온 손가락 두개 만한 크기의 미쿡ㅅㅂ거대한 바퀴새끼가 길다란 탐침봉같은 더듬이를 흔들며 식탁 다리에 매달려서 나왔음ㄷㄷㄷㄷ
와 시바 너무 소름끼쳐서 소리도 미ㅡㅅ 지르고 약을 칠생각도 못 함. 심지어 날개까지 있음 ㅜㅜ
이동할때 존나 달그닥 걸음소리 나고 방 전체에 울림 ㅜㅜㅜㅜ 저개상놈새끼가 내 옷 속에 붙어서 내 등과 옆구리를 히롱했단 생각을 하니 존나 개소름 닭살 .. 약을 치니 온 방 천장을 해집고 다니다 떨어져서 죽기까지 두시간 넘게 걸림...그래도 안죽음 ㅜㅜ
이후로 인간이 왜 바퀴벌레를 싫어하는지 한방에 깨달음.
그 크고 무시무시한 덩어리가 가장 편안해야할 내 공간에 스스럼 없이 침범하니 싫어하는거임 죽이는것도 무서움 ㅜㅜ
갈로아님께 죄송한데…
오늘 검은 티를 입으셔서 그런지…
먼지에서 뒹구는 바퀴를 묘사하신 모습을 본 이후부터는…
갈로아님이 바퀴로 보여요~~😢
야행성 조류 아닌데
밤에 나는 새들은 어둠을
어떻게 보나요? 좀 불편한(?)채로
저속으로 날까요? 개천을
거닐며 야간작업 으로 물고기
잡이도 해요.....^^
철새들은 야간비행을 하기도 하는데 그럴 땐 지구 자기장과 별을 보고 방위를 잡습니다.
마지막은 이집트로 끝낸걸 봐선 조만간 곽민수 소장 나오나
갈로아님 나오는건 진짜 다 재밌음..
30:30 월e에 나오는 이바 같네요
예전엔 바퀴 흰개미 사마귀를 딕티오페라 였나 같은 계통에 묶었는데 지금은 따로 분류하네요.
하앍 너무 재밌어
와 설명만 들어도 소름돋네
벌레는 과학이었다ㅋㅋㅋㅋㅋ
혐오의 대상화
와우~ 바퀴벌레는 흰개미!
그냥 개미는 벌에서 나온거군요.
오~ 개미인데도 완전 다른 종이군요.
그건 한국의 생물 명명하는게 잘못되어서 생기는 오류입니다. 학명으로도 개미는 Formicidae고 흰개미는 Isoptera 로 완전히 틀리고 영문명으로도 개미는 ANT 흰개미는 Termite로 개미라고 불리지 않습니다.
@@hepariful 오~ 그렇군요.
저희집엔 바퀴가 믹서기 본체에
집을 짓고 살아요 틈세로 새키바퀴가
밤만돼면 나와여 어떻게 해요
기가막히네요 예상치도 못한곳 ㅠㅠ
이 방송은 참 재미가 있는데... 왜 구독자가 고작 12 만? 각설하고 저 어린 시절 여름철 더워 창문을 열어 두고 있는데, 뒤에서 뭔가 "턱"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뒤돌아 보면, 바퀴가, 좀 과장해서, 손바닥만한 바퀴가 밖에서 날아 들어와서, 벽에 착지하는 소리였지요. 요즘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그런 일은 거의 없지만..
불과 몇년 전까지 제가 베트남에 수년을 체류했을 때, 바퀴하고 동고동락했습니다. 숙소가 고층의 호텔이 아니고, 단층의 리조트였는데, 하루에 적어도 댓마리는 잡아야 했어요.
일단 내 앞 우리집 내가 가는곳에 안 보이면 위대하다고 고려해줄수도 있습니다
스튜디오 보고 잘못 눌렀나 했네 ㅋㅋㅋㅋㅋ
23:08 물장군이 아니라 물자라 같은데요?
좋은데 본인 이야기에 심취해서 전달력이 많이 떨어져요 정보들도 약간 두서가 없고 정리가 덜 됐달까 개성있는 과학커임은 맞으나 귀기울이긴 힘드네요
아니 ! 갈로아닷! ㅋㅋㅋㅋ
바퀴퀴님 한판판해요
징그럽지만 유익해요
갈로아님. 제발 얼룩무늬눈초파리 잡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이 놈의 눈초파리때문에 시골에서 일을 못 하겠어요. 눈 귀에 알짱거리는데 미치겠습니다.
끼야아아아ㅏㅏㅏㅏㅏㅏ아ㅏㅏㅏㄱ
아 나도 곤충 기여워봤으면좋겠다... 너무징그러ㅠㅠ
장수풍뎅이가 바퀴벌레처럼 집구석에서 살면서 갑자기 나타난다면..기절할 자신있음
사마귀는 바퀴벌레 출신인데 생존력이 왤케 약하져 ㅋㅋ
바퀴맨이 되는건가 ㅋㅋㅋ
이질바퀴 인가 본적있는데 진짜 빵이크고 .. 저 다리털이 진짜 .. 아 .. 더듬이 엄청 움직이고 겁나 빠르고 난폭해요. 진짜 두번다시 보고싶지않음.
ㅋㅋㅋㅋㅋ재밌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게됨 ㅋㅋㅋㅋㅋ
정자도 세포인데, 그걸 자기 몸에서 증식? 키우지 않는 이상 어떻게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는 거지요? 유전자만 추출 보관하는 기술이라도 있는 건지 😅
바퀴야 내집에서 살아도 좋으니까 제발 나오지말고 구석에서만 살아라 나오더라도 내몸에만 올라타지마
ㅎㅎㅎ
ㅎㅎ 밥먹는데 밥반찬 영상이군요
군침 싹도노
바퀴벌레 좋아하는 사람 없네요
3년 전 태국 방콕에서 떼로 몰려 다니는 바선생들과 마주친 적이 있었습니다 얼핏 사슴벌레인 줄 ㅠㅠ 그렇게나 큰 사이즈는 처음 봤었답니다 제가 그 때 본것들이 이질바퀴인걸까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고 오싹하네요😅
돈벌레....😂
바퀴벌레로 변하면
때려잡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