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1,100조 시대...증가 속도 줄어드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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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앵커]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1,100조 원을 넘어서며 또 한 번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다만 오름폭은 주춤했고, 2금융권까지 포함하면 전체 가계대출 규모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우리 경제의 뇌관으로 꼽히는 가계부채 문제를 두고 경제부 엄윤주 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자]
네. 안녕하세요.
[앵커]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규모가 어제 발표됐죠.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기자]
은행권 가계대출 규모가 1,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100조 3천억 원으로, 한 달 사이 2조 원이 늘었는데요.
지난 2021년 2월 1,000조 원을 넘어선 지 3년 만에 1,100조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또 한 번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대출 종류별로 보면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이 860조 원으로 4조 7천억 원 늘었습니다.
2월 기준으로는 해당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세 번째로 큰 증가 폭입니다.
반대로 신용대출을 비롯한 기타대출은 239조 천억 원으로 2조 7천억 원 줄었습니다.
그래도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속도, 그러니까 오름폭은 주춤했더라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난달 2조 원 느는 데 그쳐, 1월 폭과 비교하면 1조 원 넘게 줄었습니다.
가계대출 덩치를 키워온 주택담보대출 오름폭도 축소됐는데요.
전세자금 수요가 늘어났지만, 전체 아파트 입주 물량이 줄었고 2월에는 영업일도 다른 달에 비해 짧았던 영향으로 증가 규모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앵커]
그런데 은행권과 달리 2금융권의 경우에는 가계 대출이 크게 줄었더군요?
[기자]
네, 2금융권의 가계 대출은 지난달 3조 8천억 원 급감했습니다.
1월에는 2조 5천억 원 줄었는데 감소 폭이 더 확대된 겁니다.
지방 부동산 경기가 계속 부진한 영향이 큽니다.
침체가 이어지자 2금융권을 중심으로 위험 관리에 나서면서 대출 문턱을 높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2금융권을 포함한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규모는 2조 원 가까이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아무래도 지난달부터 시행된 각종 금융 정책들이 있었잖아요. 스트레스 DSR부터 신생아 특례 대출까지, 이번 통계에 영향이 있었습니까?
[기자]
먼저 스트레스 DSR과 신생아 특례대출이 어떤 건지 간략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스트레스 DSR은 정부가 가계부채 규모를 줄이기 위해 내놓은 정책으로 DSR 산정 시 일정 수준의 가산 금리를 더하는 제도인데요.
이에 따라 대출 한도가 지금보다는 더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데, 지난달 26일부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대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신생아 특례대출은 정부가 저출산 극복 지원을 위해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둔 출산 가구가 1.6∼3.3%의 저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을 대출해주는 정책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스트레스 DSR 도입을 앞두고 대출 수요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게 의미 있는 숫자라고 보긴 어렵다는 게 한국은행의 분석입니다.
신생아 특례대출의 경우에도 신규 대출보다는 갈아타기 수요가 더 많다 보니 전체 가계대출 증감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올해 정부의 목표가 가계부채를 국내총생산, GDP 대비 100% 이하로 떨어뜨리겠다는 거였잖아요. 앞으로 가계 대출 규모가 줄어들까요?
[기자]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우리나라 가계 부채 비율은 GDP 대비 100.1%인데요.
아직 목표치에는 부족한 수준이죠.
지난달 추세... (중략)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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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가 저 정도인데 빚 더 빌리라고 신용 사면이나 하고 더 빚을 빌리라고 하는게 정책인가?도데체 무슨 일을 잘해서 지지율이 나오는지 기가 찬다. 저쪽 사람들 참 정치 쉽게 한다.맹목적 지지자들 때문에 곧 헬조선 온다.
정부의 지원이 시급해 보입니다
관치금융을 계속하는이상 못없애지
아니 예전부터 친일에 비리에 언론조작하고 기득권들과의 유착등으로 지들 배불리기만 하는데 왜 자꾸 뽑아주고 정권주고 그래서 나라를 이렇게 개판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네여 역사 공부를 좀 하고 투표를 시켰으면 좋겠음 조작언론에 세뇌당해서 투표를 하니 매번 실수하고 자책하고 으이그...
신용 사면이 중요한게 아님. 정부 개입을 모두 폐지하고 상환가능성을 유지하는게 중요한거임
아니 왜 대출제한을 푸나 이 멧퇘지쉐캬
전세대출 없애라
전세포함 안한거임
왜 없애냐
전세야 말로 실수요자다
전세대출 없애면 없는사람들은 판자집에서 살라는거냐?
@@user-dolong ? 월세살어
@@user-dolong 돈이 있고 집이 있지 ㅈ도 없는데 빚내서 집산다고 깝치다가 이 상황이잖아 ㅡㅡ
가계부채 선진국. 초저출산율과 더불어, 어느나라도 감히 넘볼수 없는 넘사벽.
가계부채 왜 증가속도가 감소하고 있는지 말씀 드릴게요. 1. 더 이상 빌릴 수 있는 신용이 가계에 남아 있지 않다(한도 초과) 2. 증가하는 파산 및 채무정리
선거 후면 그동안 묶어두었던 전기요금부터 시작해서 서비스 요금들 급등할겁니다.
꽉 잡고들 계셔요.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맞아여 진짜 문쩝이때 한전 개박살 낸걸로 곧 곪아 터질거임
정부에서 은행들 배불려주려고 전세대금 대출이라는 상품을 만들어서 빛내 넓고 좋은 집에서 자기 능력이상의 집에서 부채로 살게 부추기고 은행들 배불려주는 일만 했는데 참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의문이네요.자기 능력에 맞게 거주해야지.100만원 능력 되는 사람이 400만원 대출 해줄께 500만원 좋은 집에서 비싼 이자내고 살라고 꼬시면 그게 진정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고민해볼 일입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중요한 건 개인 파산 하면 정부든 은행이든 안도와 준다는 것입니다.
고급차. 아파트. 해외여행. 2000조를 위해 빚더냅시다.
아주 정부에서 대출받으라고 추천해줄땐 언제고 50년만기 대출이 제일 골때렸음
천백조국가 구나 대단해
전세 대출 미친 제도 ㅋㅋ
자꾸 부채 탕감해주고, 특별대출이니 하면서 대출만 자꾸 내 주니까 나라가 망할지경이지.
5~6년 사이 빚으로 집값을 3배나 올려 놓은게 정상이냐?
대출금리를 진작 올렷어야지... 부동산 투기꾼들봐준다고 나라 망하긋네.
지금 물가 미쳣는데 돈이 어디서 나오겟냐
우리나라도 이제 천조국이야 ㅋㅋㅋㅋㅋ
전세야 말로 실수요자다 만기되면 그돈 은행으로 되돌아간다
출생아대출이아니고
집값내리라고.부동산잡을생각은안하고.무슨 대출이냐고.저출생도.집값때문아니냐고.미분양되도.비싼디비싼.집을젏은층들이어떻케사냐고~
정부에서는 빚내서 집사라고 50년대출도 해줫엇는데...ㅋㅋㅋ
ㅡㅡㅡ 그리고 요새 남부지방에 꽃구경 가는 사람, 인산인해 주차하기도 힘들다, 그만큼 속편한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임.ㅎ
2년만에 나라가 망해가고있다
부동산 이권 카르텔의 선봉장이 정부 정책자금이지, 후세대의 몫을 싹싹 긁어 먹으려고 특례니 뭐니...이자 싸게 해줄테니 비싼 아파트 빚내 사라며 호구를 모집하니..ㅉㅉㅉ
그와중에 기자님 너무 예쁘신거 아닙니까..ㄷㄷ
이런상황에 정부는 대출 장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창용이나 최상목이 이야기 하는 연착륙이라는게
결국 부채증가 속도보다 GDP 성장 속도를 더 빠르게 해서 비율을 줄이겠다는거지?
근데 기본적으로 부채는 계속 늘어나니 폭탄은 계속 커지는 거고,
계획대로 GDP가 증가하지 않으면 그 파급효는 훨씬 커지는거지
그래서 GDP를 증가시켜야 하는데 인구구조나 수출이 경쟁력을 잃어가는 상황에서 뜻대로 안 될 가능성이 있으니
내수부양이니 뭐니 하면서 결국 문재인이 xxxx 가 그랬듯 건설 경기에 매달릴거고... 그럴 수록 수출로 벌어먹고 사는 나라는 골로가는거지
근데 그 사람들은 상관없어 왜냐면 자기들은 그 때 그 자리에 있지 않을거거든
이주열이 문재인이가 싸놓고 튀었듯이... 남일이니깐.
아... 50년 주담대니 신생아 특례니 하는 윤석열이도 제정신 아니고...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속내가 여기에 있다.
전세 보증금은?
증가속도가 줄어드는 건 더이상 돈빌릴 능력도 한계라는 거~
엄기자님 보조개 넘 귀여우심
아파트사고 죽기 직전까지 일해라~~~
돈꿔서 집사라, 자본주의에서받은 이자를 돌려주는건 뭐냐! 산용 지키면 손해도 나고
가계부채GDP대비 109에서 현재101% 까지 내려옴 한달1조원가량증가하는중 향후80%선까지 하락 관리노력중문제는 고령화로 향후40-50년간 성장이 없어질거라는게 팩트 국가재정 투입해야 하지만 현재50%에 육박한 국가부채가 사실 더욱 암담함
굿 뉴스네요
GDP는 1.X올랐는데 부채가 10프로 오르면 감소세인거 맞아?
건설사 연쇄 부도 폐업이 이어지고 있고 , 아파트 값은 대폭락 목 전 이며, 아직 시작도 안했으며,
아파트 값을 갑자기 2~3배 이상 만들어 놓고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기를 바라면 나이브 하거나 정신이 이상한 것....
★ 국민의 혈세로 임시로 막으려는 세력은 국민이 그것을 반영하므로 총선 대선에 연달아 박살이 날 가능성이 높으며 ,
그래도 혈세로 계속 지원하다가는 결국 도미노 디폴트가 전반적으로 퍼지며서 모래 성 처럼 무너져 내릴 것 입니다.
가계, 기업, 정부 전세자금 까지 감안하면 전 세계의 유례가 없는 단 기간 내 총 5천조 전후의 부채를 어떻게 감당 하려고....
막 대출을 권한 것이 ★ 재앙 이었음을 곧 알 것
오예~! 끝까지 가보자~~~ㅋ
머가 1100조임 3600조지. 전세대출. 자영업자 대출은 가계빚 아니냐
토탈 경이 넘었습니다 4월이후 보시길
천백조국 가즈아~~~~~~~
긴축인데 빚이늘어? 긴축금리가 아니다
증가폭이 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부채총량을 감소시켜야 한국에 미래가 있지요. 지금처럼 부채유지시키는 정책은 10년안에 한국 망하는 길이죠. 이미 망한건가?
증가속도가 줄어들면...아무것도 해결이 안되는데??? 대출들 어쩜???
한번 터져야 정신들 차리지!!
빚도 권한게 아니라 선택이니 본인들이 책임 지는거다.
야야 더 올려!
부채가 저 지경인데 안늘리는것처럼 홍보하는게 방송사가 할 일이냐 부끄러운줄들 알야지
내 호주머니에 당장 100원이 없어도 신분증들고 은행어플켜면 자영업가능한 나라임...그러다 망하면 넘탓하고 정부탓하고 그러다 사면받고 , 또 대출받고 ...악순환 ㅋㅋ그냥..대출을 막으셔요. 인생한방노리는 내주변지인들도 10명중 9명은 그러고 삽니다.
빚으로 쌓아 올린 부동산 버블 터져서 망하리라😂
가계대출 1000조는 귀염동이야
아파트 경매가믄 다해결되
기업대출🎉 2000조가 홍콩가는거지
이런 뉴스의 의미는 금리 안 내리겠다는 소리입니다. 근로소득 열심히 모으세요.
미래대비 열심히 하셔요~ 정부도 돈 없어서 정부지원 바라면 큰코 다칩니다
가계부채가 늘어나는만큼 부채가 없는 사람에겐 올라갈 수 있는 기회기도 하니 이 상황에 최대한 준비합시다~ 이젠 정부를 믿을 때가 아닌 본인을 믿어야해요~
1년동안 이자로만 6조씩 버는군
와~뭘 어떻게 해야 1100조냐?
영업을 못하니 세금이 안걷히는거지.
모지리가 뭘 하겠어 ㅉㅉ
주변사람들다전세들어갔는데 주택가격이 올라간다는전제하에 유지되는 전세인데 요새 이건 비정상이라고본다. 돈 더내더라도 월세살련다
2년만에 이렇게 말아 먹기도 쉽지 않을텐데 ㅋㅋ
엔비디아나 애플 시가총액뿐이 안돼네.
2년만에 조져 버리네 ㅋㅋ
국가 경제 작살 내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더 늘리자~~ 미국 일본 중국은 경 단위다 순위권도 못하네 허접나라 ! ;;;
1. 모수가 커졌기 때문에 증가율은 원래 줄어듦 100억에서 110억으로 늘던게 200억에서 219억으로 늘면 퍼센트로는 줄어들어 보이지만 더 빠르게 늘어난 것
2. 기존에 보험대출 등 일부 대출을 가계대출에 속하게 봤는데, 이번엔 그걸 뺐다고함. 가계대출이던 걸 가계대출 아닌 걸로 본 것일 뿐 대출이 줄거나 사라진게 아님
3. 현재 대출만 강조하면서 대출 준 걸로 경제 좋아진척 해는데 GOP도 같이 줄고, 해외수출도 줄고, 고용지수도 안좋아지고 있음. 더 큰 문제를 가리려고 상대적으로 자극적인 문제만 강조해서 시선 돌림
작년 초에 금리 오르면서 대출 줄어들었는데 정부에서 돈 풀면서 부채 더 내게 했지
그래도 개언론들 집값오른다 대출해 집사라 집사라 부추긴다
주담대 전자대 더 규제하고 제한해야한다
난 이런 거 무서워...
누가 빛을 내었는지 모르겄네
하이튼 세상 흐름을 잘
읽어야지유.
금리 올라가는것은 세상
흐름인데 미래예측을
못하는게 말이 되나유?
속도는 당연히줄지 낮은점수가 고득점되는거랑 고득점에서 초고득점 가는거랑 같니?
헐!!
감당되나요?
빛내서 집사고 차사고 해외여행가고
대단한사람들이네요..
마!!! 원래 이게 바로 대한민국이다
허영만 가득한 인간들 있는척 하며 나라탓만 오지게 하지
줄어드나? 더 늘게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도 이미 천조국임.
가계부채 제로시대로갑시다
살려내야할 경제는 못살리고 빚만 늘리는 정책?
실력과 능력 지혜는 간데없고 무지한 뚝심만 보이니 서민삶이 곤혹스러울 수밖에...
빚은 갚질 않으니 늘 사상 최고! 역대 최고! 잖아요. 새삼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시작이지 2천조 가즈아
나라는 갈수록 못사는데 미래도 없어보이고 대출만 늘어남 ㅋㅋㅋㅋ
역대 최대란 말은 부적절
항상 역대최대치 ᆢ
윤정권 건설사편
신생아특례대출로 집사라 ᆢ부추긴다
능력자만이 대출할수 있기에 전혀 문제없음. 집값이 더 오르면 됨.
이창용이 계속 금리동결해서 부채더키워서 크게 터트릴려고 하는거예요 그리고 기득권들이 줍줍해야지 한사이클이 끝납니다
=====================소리 질러.. 나스닥.. 2008년처럼 역사적 거품터지고... 대폭락장 시작된다..... 빅쇼트다.
채무는 범죄 형사로 바뀌어야 이것들이 남돈 무서운지 안다
은행만 신났네
이천조 맞출려고 하나?
빚부자를 많이 만들어 빛을 못보는 거지 노예로 만들려는 계산이지 뭐...
빚으로 선진국 코스프레
비혼과 저출산 세계 1위 찍는건 다 이유가 있다
버블 흡혈귀 정책 줄지 않고있다. 국민을 언제까지 죽게 만들래 이 흡혈귀 들아 .
우리도 이제 천조국 되는 건가...
자랑이다 ㅎ
에라이석열아
우리도천조국이네
정부가 신용사면 해주더라. 빚내 못갚는 사람 더 는다.
와
집값 급등때문에 주택담보나 전세대출이 급등한건데 이걸 2찍타령하는 정치병 환자들이 있네?
ㅈ댄거야 누가 서민들이 ~ 국민들이 ~ 죄다 ㅈ댄거야
상속세 폐지하라.
그래야 출산율이 해결된다.
대출은 전정부 똑 같네 고만해라
전체 감소세라고 하네.
평강
윤석열 끌어내려야 산다.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야 문딩아
석열이 덕분에 아주 나라가 좋아지고있네 ㅋㅋㅋㅋ 대박입니다 ㅋㅋㅋ
전정부탓이다
가계대출 줄인다는 명목으로
대출 제한을 두면 어쩌라는거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지 !!!
ㅋㅋㅋ 평균 소득은 줄어드는데, 빚은 계속 느네? 언제 터질가? 총선 끝나면 꽈꽈꽈꽝이겠지?
북재인 인민위원장 파견임무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