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현대미술은 마냥 까기엔 좀 그런게 현대미술은 허접해 보여도 의미 있는 작품들이 많거든요. 사별한 애인을 그리워하며 애인의 몸무게와 같은 사탕을 흩뿌려놓은 라던지 ' 정상적인 사물ㅡ>조금 흐릿한 사물ㅡ>아주 흐릿해져서 알아볼 수 없는 사물'을 주제로 한 그림들인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시리즈라던지 말이죠. 그외에도 여러 의미 있는 작품들이 있는데, 안타까운건 비하인드 스토리는 다 빠진채 단편적인 것들만 알려지며 고인을 추모하던 펠릭스는 사탕 던져놓고선 예술이라고 우기는 미치광이로 자신의 메세지를 전하려던 게르하르트는 대충 물감 흩뿌린걸 비싼 돈으로 파는 사기꾼으로 기억된다는거에요.
@@Tyran-rex 말도안돼는 소리좀... 애초에 내가 캔퍼스에 빨간색 배경 하나 똑같이 먼져 그렸다해도 누가 알아봐 줍니까? 근데 뱅크시였으면 아무이유 없이 난리나고 비싸게 팔릴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개같은 현대미술 의 현실에 선동당하는 티렉스님을 보니깐 안타깝네요😢
근데 은근 재밌기도 한게 캔에 똥 넣은 작품은 이걸 까보기 전까지 이 캔 안에 진짜 똥이 들어있는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들어있는지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은 그렇다고 하니까 그걸 믿음. 근데 그걸 뜯고 확인하는 순간 작품성이 훼손되기에 그 진실은 관측할 수 없는거고, 결국 사람들은 그냥 있다고 믿고 사는걸로 결정지어짐. 확인하기 전에는 똥과 똥이 아닌것이 공존하는게 슈뢰딩거의 고양이같기도 하고, 뭔가 자신이 확인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자신의 신념이 진실이라고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 같아서 재밌긴 하네요. 근데 이런 확대해석이 저런 작품을 몇억원씩 주고 사게 만드는거겠죠? ㅋㅋ
tmi : fbi요원의 대부분은 사무직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타격대로 정예 소수요원. 물론 70년대의 마이에미 은행강도 총격사건이후 모든요원 대상 사격훈련을 진행하고 있지만... 군대가서 해보셨잖아요? 그런겁니다. 현장수사요원도 대부분 증거수집등 수사가 주 업무지 총들고 뛰어들어가는일은 거의....
나는 저래서 현대미술이 좋던데 해괴한 작품을 보면 처음에는 웃게 되지만 그 후엔 작가는 왜 저걸 만든걸까 생각하게 되고 의미를 이해하게 되는 그러한 과정이 재밌는데 무지성으로 까는 사람들 보면 그런 과정 자체를 싫어하는것 같음 그저 빠른 이해와 만족을 얻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임
FBI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음산한 이미지의 정보기관이 아니라 얘네도 어디까지나 경찰임;;; 국정원은 당연히 엄연한 정보기관이니까 떠벌리면 안되는거고. 경찰사관학교 붙었다고 현수막 걸어뒀다가 잡혀갈일 있음? +) 그런 “음산한 이미지의 정보기관”은 CIA나 NSA에 더 가까움
FBI 합격한 분.. 아마 산더미 같은 서류고(데이터베이스 창구)에서 사서 처럼 근무 하고 있을듯,, 해외에서 채용 된 FBI 요원들은 주로 문서정리 같은 뒷수발 드는 일을 하는걸로 알고 있음당,그자의 학경력이 높을 경우 이후 해당 국가에 범죄관련 출장을 가거나 해당국 인종 관련 범죄가 발생 연류된 사건에 보조역활을 맡기거나..뭐 어쨋거나 승승장구 고위직은 어림도 없는~(월등한 군경력이 있어도 힘든)현장직으로 발령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발문발차기 는 평생가도 못해볼것.
현대미술의 완성은 작가가 "돈 많은 ㅄ들은 진짜 내가 똥을 싸도 살까?" 했을 때 실제로 팔리는 것 자체를 풍자하는 것일 수 있음. 벨류도 없는데 그저 기형으로 그리고 의미부여하는 건 아마추어임. 네임벨류 있는 작가가 그냥 ㅈ대로 그렸는데 그걸 큰 돈주고 사는 웃긴 행태를 풍자하려는 자체가 포스트모더니즘 작가라 봄.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허영심이 심하다보니 적당히 돈 만진 사람들이 "미술은 고급취미! 수집 우와 나 ㅈㄴ 고급취미 가지는듯!" 하면서 그림 비싸게 사는 거임. 그 미개한 시대에 있던 메디치도 그따위로 미술품을 사들이진 않았음.
![[LIVE] นาทีนี้ต้องพี่ทนาย | ทนายแก้ว vs ทนายไพศาล | #คุยให้เด็กมันฟัง EP.47 (02/11/67)](http://i.ytimg.com/vi/HmquaO-PL_M/mqdefault.jpg)
ㅋㅋㅋㅋㅋㅋ제가 아는 현대 미술중 가장 충격적인건 그 캔버스에 아무것도 안그린 날먹 작품이었는데 오늘 새로 갱신되네요.. ㄹㅇ 생전의 반 고흐가 보면 억울해서 뒷목 잡았을 것 같은 작품들..
그거 제목 "돈 먹고 튀기"임ㅋㅋㅋㅋ
근데 현대미술은 마냥 까기엔 좀 그런게 현대미술은 허접해 보여도 의미 있는 작품들이 많거든요.
사별한 애인을 그리워하며 애인의 몸무게와 같은 사탕을 흩뿌려놓은 라던지
' 정상적인 사물ㅡ>조금 흐릿한 사물ㅡ>아주 흐릿해져서 알아볼 수 없는 사물'을 주제로 한 그림들인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시리즈라던지 말이죠.
그외에도 여러 의미 있는 작품들이 있는데, 안타까운건 비하인드 스토리는 다 빠진채 단편적인 것들만 알려지며
고인을 추모하던 펠릭스는 사탕 던져놓고선 예술이라고 우기는 미치광이로
자신의 메세지를 전하려던 게르하르트는 대충 물감 흩뿌린걸 비싼 돈으로 파는 사기꾼으로 기억된다는거에요.
솔직히 사진때문에 극사실주의인기떨어져니까
추상화로 간거자늠 ㅋㅋ그게 고이고고여서 너무 단순하거나 해괴해져서 그들만의 리그가되엇고 대중성은 아예사라져버림
@@Tyran-rex 작가는 아무생각 없이 만들어도 청자가 의미부여한다면 그건 예술인건가...
@@Tyran-rex 말도안돼는 소리좀... 애초에 내가 캔퍼스에 빨간색 배경 하나 똑같이 먼져 그렸다해도 누가 알아봐 줍니까? 근데 뱅크시였으면 아무이유 없이 난리나고 비싸게 팔릴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개같은 현대미술 의 현실에 선동당하는 티렉스님을 보니깐 안타깝네요😢
근데 은근 재밌기도 한게 캔에 똥 넣은 작품은 이걸 까보기 전까지 이 캔 안에 진짜 똥이 들어있는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들어있는지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은 그렇다고 하니까 그걸 믿음. 근데 그걸 뜯고 확인하는 순간 작품성이 훼손되기에 그 진실은 관측할 수 없는거고, 결국 사람들은 그냥 있다고 믿고 사는걸로 결정지어짐. 확인하기 전에는 똥과 똥이 아닌것이 공존하는게 슈뢰딩거의 고양이같기도 하고, 뭔가 자신이 확인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자신의 신념이 진실이라고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 같아서 재밌긴 하네요. 근데 이런 확대해석이 저런 작품을 몇억원씩 주고 사게 만드는거겠죠? ㅋㅋ
슈뢰딩거의 똥
@@kbketchup 마즘ㅋㅋㅋ
슈뢰딩거의 똥 ㅋㅋㅋㅋㅋ
조금 뒷북이거나 중복이거나 한게 약간씩은 있지만 어설픈 TTS가 아닌 친근한 목소리로 직접 읽어주시는 사람냄새나는 컨텐츠라서 좋아요.❤
계속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속풀이 제대로 하고 갑니다
솔직히 예술은...작품성이 엄청난 것들도 있지만 때로는 이름값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특히 현대미술 같은거ㅋㅋ유명해지면 ㄸ을 싸도 사람들이 박수를 쳐준다는 이야기를 실제로 증명한 통조림...에 감탄...하고 갑니다...ㅋㅋㅋ결론은 유명한 사람이 되자~!
예술가의 똥 저거는 작가 본인이 현대 미술 비꼬려고 한거임
@@non-user 앤디 워홀이 한 말이라고 알려져있지만 실제로 말한 적 없다고 합니다
그 예술가가 빌드업 해온 예술 인생의 발자취를 보는거임
사실 알고보니 예술이 개쩌는거고 니가 못알아먹는거여도 넌 이렇게 생각했을듯
그림하나가 몇억도 이해안됨ㅋㅋ
하츠네미쿠와의 결혼식에 하객을 39명으로 맞춘 이유:
三과 九를 각각 일본어 훈독으로 읽으면 三=미, 九=쿠 라고 발음 돼서 39는 하츠네미쿠를 일종의 상징하는 숫자로 여겨지기 때문
프사가 신뢰가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1800년대 화가의 자질: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
2020년대 화가의 자질: 아가리를 잘 턴다
그게 아니고 모든게 독창성임. originality.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자신만의 주체성을 가지는 것. 예술의 가치는 지평을 확장해주는 역할임.
@@jayjayjang8725걍이름빨
더이상 잘그리는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그렇기에 위에서 말한 독창성이 그림을 잘그리는것보다 더 높게 가치측정이 되었을때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개병신짓거리 하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거임
현대미술 = 작가 이름값 장사
레알
7:07 마르셀 뒤샹의 샘은 영어 이름 쌤이 아니라 퐁퐁 솟아나는 옹달샘의 샘 일겁니다..
일 겁니다..(X)
입니다(O)
소변기 오취리
@@mingling1130 일 겁니다는 추측의 의미를 가지는 표준어 맞습니다만..?
@@traditional_airconditioner ㅡ..ㅡ 그 뜻 맞다는 소리입니다. 누가 좋아요 눌렀길래 이해한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이었나보네요
@@mingling1130 아하!
현대미술만큼 돈세탁 하기 쉬운 수단이 없죠.
2:24 39는 일본어로 미쿠라고 읽을 수 있는데 하객수도 일부러 맞춘거같네요
0:58 한산악 사랑회 뭔데ㅋㅋㅋㅋㅋ
원격으로 현관문 문잠금 ㅅㅂ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작품들 보면 그냥 의미 억지로 부여해서 저런 가격 받는 것 보면 노이해다
경찰 된거면 고등학생 때 공부를 잘했다는건데 컨셉이ㅋㅋㅋㅋ
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 전에 장동민이 대충 그려놓고 블라인드로 경매했는데 유명한 작가껀줄 알고 엄청 비싸게 거래됐다고 얘기하던데 참 미술의 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대표적 사례, 조영남 대작 화투그림.
9:17 길이와 폭이 얘기 하실때 웃기신가봐요 ㅋㅋㅋ
이건 하츠네미쿠 말도 들어봐야함 ㅋㅋㅋㅋ
4:56 왜 숙제까지 하는뎈ㅋㅋ 현타왔을듯
5:00 접근을 않했다 -> 접근을 안 했다
와 링컨타네 ㅋㅋㅋㅋㅋ 역시 자본이 갇춰져야 덕질을 하는구나 ㅋㅋㅋ
예술과 사기는 종이 한장 차이...
07:07 영어 sam쌤 아니고
한국말 물이 나오늘 샘물의 샘 입니다.
tmi : fbi요원의 대부분은 사무직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타격대로 정예 소수요원. 물론 70년대의 마이에미 은행강도 총격사건이후 모든요원 대상 사격훈련을 진행하고 있지만... 군대가서 해보셨잖아요? 그런겁니다.
현장수사요원도 대부분 증거수집등 수사가 주 업무지 총들고 뛰어들어가는일은 거의....
사무직도 합격하면 개꿀인건 똑같다 아잉교
우리가 흔히 보는 첩보영화에 타격대가 많았나 회의나 주인공 본부로 불러갔을때 뒤로 돌아다니는 직원이 많았나 떠올려보면…
저런 현대미술은 부자들 돈세탁(뇌물등)이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재료비 10만원 안밖으로
점 하나 찍거나 아무렇게나 뿌리거나 전체 색칠하면서
수십억을 합법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잖아
ㄹㅇ ㅋㅋ
1:03 한산악 사랑회ㅅㅂㅋㅋㅋㅋ
썸네일 진짜 ㅋㅋㅋ
이해할수없는 미술의 세계
9:07 작품값은 투명돈으로 지불하면 될것 같은데요
오늘 영상은 특히 저녁 먹으면서 보기 좋았네요 ^^
나는 저래서 현대미술이 좋던데 해괴한 작품을 보면 처음에는 웃게 되지만 그 후엔 작가는 왜 저걸 만든걸까 생각하게 되고 의미를 이해하게 되는 그러한 과정이 재밌는데 무지성으로 까는 사람들 보면 그런 과정 자체를 싫어하는것 같음 그저 빠른 이해와 만족을 얻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임
FBI 합격을 광고ㅋㅋㅋㅋㅋ
국정원 합격했다고 떠들다가 잡혀갈듯
FBI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음산한 이미지의 정보기관이 아니라 얘네도 어디까지나 경찰임;;; 국정원은 당연히 엄연한 정보기관이니까 떠벌리면 안되는거고. 경찰사관학교 붙었다고 현수막 걸어뒀다가 잡혀갈일 있음?
+) 그런 “음산한 이미지의 정보기관”은 CIA나 NSA에 더 가까움
현실을 살어 제발
오늘도 속풀이!!
50개의 자치권을 가진 주들이 모인 "미국"관활구역 제한 없이 수사할수 있는것이 FBI
딱히 사법권이나 수사 능력이 특출한 집단은 아님...진정으로 측출한 집단은 CIA
네. 힘내세요
@@hololo1452 맞는 말임
예술은 진짜 이해할수가없다
0:58 중랑의 자랑이라는 문구가 왠지 맥이는거같은데ㅋㅋㅋㅋ
많은 예술 관련 사건들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그들한테는 그냥 투기의 수단일 뿐인것 같습니다.
유명해지기 위해 똥을싸면 똥싼새끼로 유명해지고 끝임
근데 앤디 워홀 과 비슷한 말이 영화에 나왔죠... 마이너리거 투수의 슬리퍼에 곰팡이가 핀 것을 보고.. 니가 메이저리거면 슬리퍼의 곰팡이에게도 의미를 부여하는 기자가 있을 거다... 라는 식의 대사가 나오죠...
다른 사람들이 하츠네 미쿠 데리고 니 아내 쩔더라 하면 NTR인가..
1:28
우영우: 😊
예술이 점점 정신병자를 정상인으로 포장하는것 같음 영화계도 동설 정신병자 일반화하고 ㅋㅋㅋ 참 다이나믹함
5:03 불편.....
카텔란의 저 바나나는 지금 우리나라 리움미술관에서 전시중임....물어보니 까매지기 시작하면 이태리에서 바꿔달으라고 전화온다고 함ㅎ
잘보고 갑니다.
돈이 썩어 넘치나보다
사는 사람이 있으니 계속 나오는거겠지
현대 예술은 모르겠다 진짜 ㅋㅋ
일단 이것과는 별개로 군대 썰중에 90%는 주작같은 실화라고 보면 됨 ㅋㅋㅋㅋ
7:04 마르셀 뒤샹의 서명이 아니라 변기회사 사장의 이름입니다.원래 자기 이름을 써야하는데 변기회사 사장의 이름을 썼다고합니다.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가 본인이 부족하다고 해서
다른사람들도 이해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당연하다
FBI 합격한 분.. 아마 산더미 같은 서류고(데이터베이스 창구)에서 사서 처럼 근무 하고 있을듯,, 해외에서 채용 된 FBI 요원들은 주로 문서정리 같은 뒷수발 드는 일을 하는걸로 알고 있음당,그자의 학경력이 높을 경우 이후 해당 국가에 범죄관련 출장을 가거나 해당국 인종 관련 범죄가 발생 연류된 사건에 보조역활을 맡기거나..뭐 어쨋거나 승승장구 고위직은 어림도 없는~(월등한 군경력이 있어도 힘든)현장직으로 발령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발문발차기 는 평생가도 못해볼것.
뒤샹의 샘은 현대문학에도 영향 끼칠만큼 굉장히 충격적인 작품이었음 여러 범주를 아울러서 입지전적인 작품이었지만 지금의 모더니즘은 저 뜻과는 다르게 흘러가는게 아쉬울따름
작?품
돈세탁이 쉬운 예술이라는 작품 부르는게값 ㅋ
제정신인가 한다
7:00 형 sam이 아니라 옹달샘 할 때 샘이야
7:04 작품명이 쌤 이 아니고 샘 입니다
샘물 옹달샘 할때 그 샘 입니다
진짜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쳐주네
현대미술은 벌거벗은 임금님의 현실판이지..
*_솔직히 현대미술이라고 부르고 조세회피처라고 받아들이지_*
예술작품 화난다..
어... 뜰빛탐정?
Fbi 취사로 특채되도 요원이라 불릴까 궁금해졌다
취사요원
일단 똥을싸면 유명해지긴 할 것 같은데....
와! 속앓이 아닌 속풀이! 예술 빼고요... 까려고 만든 작품이 되려 가격이 올라가는 시대인 걸.
미술가들은 정치인 다음으로 쓸모 없음
5:00 에 자막 오타난것 같습니다!
뱅크시는 현대미술을 비판하려고 한건데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현대미술의 한 획을 그어버림
밤에 낙서하고 도망가면 집값이 몇십배가 되어버리니
아니 ㅅㅂ 이건 미쿠입장도 들어봐야된다
1:25 초록팬티, 염소.... 형?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호 경축 아무이유없음
이 채널 없으면 유튜브 재미앖을듯
미쿠 의사도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
2:23 와씨 39명 맞춘거 레전드네
그냥 현대미술은 돈세탁 용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진짜 값어치가 있는건가.. 탈세같은 다른 목적이 있는걸까..
저기 소개된 예술 작품 대다수는 현대미술 비판하면서 이것도 예술인지 인정해봐라.
라고 내놓은 것들인데 결과가 ㅋㅋㅋㅋㅋㅋ
4:02에 있는 오덕페이트 라는 사람은 현재 결혼까지 한 상태라 함
현대미술은 부자들의 자금세탁 수단이라고 봄. 그거 아니면 설명이 안됨. fine art 놔두고 왜 그러겠음
현대미술의 완성은 작가가 "돈 많은 ㅄ들은 진짜 내가 똥을 싸도 살까?" 했을 때 실제로 팔리는 것 자체를 풍자하는 것일 수 있음.
벨류도 없는데 그저 기형으로 그리고 의미부여하는 건 아마추어임.
네임벨류 있는 작가가 그냥 ㅈ대로 그렸는데 그걸 큰 돈주고 사는 웃긴 행태를 풍자하려는 자체가 포스트모더니즘 작가라 봄.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허영심이 심하다보니 적당히 돈 만진 사람들이 "미술은 고급취미! 수집 우와 나 ㅈㄴ 고급취미 가지는듯!" 하면서 그림 비싸게 사는 거임.
그 미개한 시대에 있던 메디치도 그따위로 미술품을 사들이진 않았음.
예술이 아니라 사기잖아 ㅋㅋㅋㅋㅋ
똥 팔고 바나나에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예술이야 ㅋㅋㅋㅋㅋㅋ
예술가의 이름을 뒤집어 쓴 사기꾼이네 ㅋㅋㅋㅋㅋㅋ
2:10 아예 러브돌하구 결혼하면 솔직하지 콘돈놈아ㅋㅋㅋ
뒤샹의 샘은 쌤이 아니라 '샘'(Fountain) 샘물입니다
8:47 코미디언같은경우는 원래 주기적으로 바나나를 교체해왔다고함
현대미술사 공부한 미대생입니다
솔직히 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fbi 따라하시는 거 진짜 간사한 느낌이다~ㅋㅋㅋㅋ
난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 내가 박수를 치면 유명한 사람들이 똥을 싸도록 하겠다.
아 현대미술은 진짜 돈이 썩어넘처도 하나도 안살거 같다 진짜 난 모르오 ㅋㅋ
탈세수단 현대미술
현대미술은 그냥 탈세용...
5:00 않
예술가가 되는 것이 쉽네요…
나는 죄다 범죄라고 생각한다.
혜정아 근로소득세 내는 니가 모르는 종합소득세 내는 세계가 있습니다^^
그놈의 이왜진
벌거벗은 임금님이네
밥먹는데 떵떵떵떵.. 오줌 ;;;;;;;;;
쌤 ㅋㅋㅋㅋㅋㅋ
돈세탁
일단 똥을 싸라 그러면 오줌은 알아서 처리될 것이다. - 엔디 에소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