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왕윤이 실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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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4
  • 나라를 다스리는 행정에서의 준걸이었지만,
    정치질에 실패하여 패망한 왕윤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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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사삼국지 #황보숭 #황건적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7

  • @user-bm6er1pk2w
    @user-bm6er1pk2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시대도 잘타고 태어나야 합니다. 성격도 행적도 비슷한데 태평성대에 태어난 포증은 청천 대인으로 거의 천년을 추앙받는데 왕윤은 고지식하고 꽉막힌 짓하다가 잘된 일을 결국 망쳐버린 고집불통 노인네로 역사에 남네요.

    • @user-sp6oq8nw8w
      @user-sp6oq8nw8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누구나 그 시대에 맞는 게 다른거죠

    • @jamesmillerjo
      @jamesmillerj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모델워킹에 소질을 가진 사람인것과
      그 사람이 런웨이와 똥밭을 못가리는지는 별개인겁니다
      사람의 행동이 다른 모든 것과 독립되어서 따로 존재할수는 없어요.

  • @user-gs6tp3fc8o
    @user-gs6tp3fc8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너무 딱딱하면 부러진다의 표본이지 이각 곽사 용서하고 끌어갔으면 삼국지는 안일어났고
    한왕실 몇대는 더갔겠지

    • @user-wp8dy5gs5y
      @user-wp8dy5gs5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짜 이각 곽사 더불어
      여포도 이미 초선과 혼례하고 평생 의부로 따르겠고 그밖에 순유&장료 등등 한나라를 위해 힘쓸거고 유비는 자연스레 3형제 대리고 왕윤 찾아올것이고
      분위기상 한나라 이끌어가는 분위기인데 조조 & 원소 & 원술같은 애들이야 캐바캐 될듯

  • @sdj-jn7up
    @sdj-jn7u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연의보다 더 아쉬운 왕윤의 동탁암살이후 거취네요
    한나라를 부활시킬 마지막기회를
    놓쳐버렸네요

    • @izumiaco5079
      @izumiaco507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나라는 이미 영제때 끝난 나라라고 생각함.

    • @user-nt1jm8rv2s
      @user-nt1jm8rv2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izumiaco5079그래도 이각과 곽사가 쫄았을 정도니 왕윤이 잘 했으면 역사가 크게 달라졌지 않을까요?

  • @shb5768
    @shb576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남 밑에 있으면 원리원칙 지키며 믿고 맡길 수 있는 부하, 남들 위에 있으면 앞 뒤 꽉 막힌 독선적인 케이스

    • @izumiaco5079
      @izumiaco507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리더가 될 수는 없는 타입 같네요.

    • @user-rv3dy4ux2p
      @user-rv3dy4ux2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래도 꽉 막힌건 아님. 양주사람 다 죽인다고 하는건 일종의 유언비어인 게 사실 양정이나 호진을 기용해서 이각&곽사 막는거보면 정도에 따라서 사면을 해준 거 같긴 해요. 물론 그런다고 해서 양정이나 호진이 왕윤을 마음에 들었던거 같진 않긴한데(그러니 서영이 저것들 통수에 앞뒤로 얻어맞고 전사해버린거지만) 이각&곽사는 동탁의 오른팔,왼팔들이니 정상참작이니 뭐니가 도저히 않되겟지만 양주인들을 다 조지겟다는 생각 자체는 없던 모양임.

  • @user-yi6is5zg2i
    @user-yi6is5zg2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정말 융통성 제로라는 말이 어울리는 인물이네요 오히려 여포가 융통성이 있어보일만큼...

  • @SlayerS_BoxeR
    @SlayerS_Boxe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태평도 황건적 장각의 일생도 다루어 주실수 있을까요!

  • @seaname1
    @seaname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와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술술 들어오네요.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삼국지 해설이 많이 번창하길 바랍니다.

  • @user-yk3tg1fp9j
    @user-yk3tg1fp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첨엔 삼국지가 일기토가 재밌어서 좋아하게 되었으나.......지금은...... 삼국지 내에 인물들이 자신들의 '장점'으로 성공했고,,, 또 나중엔 자신들의 '단점'으로 패망하는걸 보면서 인생의 교훈들을 배우고 있네요~~

    •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화봉요원이 참 그런점을 잘 만들어 놓은.. 느낌?

    • @aLminSHIN
      @aLminSHI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재밌는 건 그 단점이 장점에 기인한 것이라는 점.

  • @smezted5649
    @smezted564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손찬이형님 서서 분석해주세요... 정사 연의 너무 엊갈리는 평인듯 합니다. 모친 인질설은 진짜인지... 죽을때까지 계책을 안내겠다 했는데 관직은 오지게 올라가고.... 모순이 많습니다

    • @user-vo5zo2my6u
      @user-vo5zo2my6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모친 핑계론. 전예도 가족 이야기하면서 하야했었고 주인바꿀때 그 시절 써먹던 방법임

    • @izumiaco5079
      @izumiaco507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그냥 연의가 인의의 사람인마냥 거품만든 거임.

    • @cbs6283
      @cbs628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인질이 아니라 조조군에 모친이 잡혀서 귀순했고 그 뒤에 관직 생활 잘한것으로 압니다. 모친 인질 이후 귀순하고 계책 안내겠다는게 약간 초한지 시절 왕릉의 이야기를 가져다가 붙힌거 같아요

    • @user-lb8mz7vh8n
      @user-lb8mz7vh8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그래도 어사중승까지 오른것 보면은 능력이 없는인물은 아닌것 같습니다

    • @naroahn2077
      @naroahn20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진군과 같은 케이스

  • @user-vy9cd7mx7e
    @user-vy9cd7mx7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왕윤은 나라를 바로잡기엔 너무 늙었습니다
    할배들한태 개혁 시키면 할배들 살기좋은 세상으로 만들고 맙니다

  • @user-iy8no2bs4x
    @user-iy8no2bs4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어떻게 그 무식함과 욕망의 대명사 여포가 더 정상인으로 보이는(.....)
    여포가 부하들한테만 뿌리자고한게 아니라 공경대신 관리, 장교나 병사들한테도 싹다 풀어야 한다고 한거 보면 여포도 머리가 잘 돌아가는거 같긴한데;;

  • @carrot0204
    @carrot020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관심없는 인물들 위주로 많이 다뤄주시네요 ㅎㅎ 덕분에 다시 코에이삼국지 하고 있어요 ❤

  • @user-cw2jk6hj5v
    @user-cw2jk6hj5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예리한분석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아웃사이더들에 대해 이정도로 흥미롭게 분석하는 채널은 없는듯.

    • @손찬이형
      @손찬이형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중한 슈땡 후원 감사 드립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목받지 못하는 잡장(?)들도 당시에는 지금 우리보다 훌륭한 사람들이기에, 오히려 영웅들의 일대기보다 더 신경써서 컨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 @fxtoyy
    @fxtoy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단순히 신분 높은 꼰대인줄 알았는데, 여러 역경을 이기고 올라온 유능한 사람이었네요. 여러사람이 그를 구명하고 높게 쓰려한 이유가 있었겠죠. 적을 만들지 않는게 참 중요한거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Ciderdrinker89
    @Ciderdrinker8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지금 복수물이나 사적제재물을 보면 주인공과 대적하는 왕윤 같은 융통성 제로의 법조계 인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nn2kr3td9v
    @user-nn2kr3td9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손찬이형이 보는 사마의를 다뤄주시는 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삼국지 제1원픽 사마의... 어떤식으로 다루실지 !

  • @user-lk5sv6wy6s
    @user-lk5sv6wy6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손찬이형 주말에도 열심히 하시네
    내용도 충실하고, 삼국지 풀이하는 사람들 중 최고로 디테일하면서 핵심을 찌름
    다음에 황충, 법정, 방통도 해주세요.

    • @user-ub8vy9nz6u
      @user-ub8vy9nz6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법정 있어요

    • @손찬이형
      @손찬이형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황충 방통 가즈아~ (법정은 초창기에 올린거 잘 찾아보면 있어요!)

    • @user-lk5sv6wy6s
      @user-lk5sv6wy6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손찬이형 지난번에 다 봤는데 까먹었었네요. 이미 영상올려주신거 모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 셋이 젤 좋아하는 인물들이라 반사적으로 나와요;;)

  • @stranger-fj5rp
    @stranger-fj5r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제쯤에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잘보고있습니다.. 공손찬도 좀 부탁드립니다 ㅎ 연의만보고 코에이삼국지만해서 그냥 유비랑 친했고 원소한테 맨날 털리고간 약소국 b급 군주의 이미지밖에없었는데 최근에 어디서 줏어들어보니 초반엔 천하통일에 한때 가장 가까웠던 그 원소보다도 세력이 컸던 시기도 있었다하고.. 여러모로 미스테리한 인물입니다. 조운이랑 관계도 궁금하구요 ㅎ

  • @Bloodraven31006
    @Bloodraven31006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삼보의 난을 막을 수도 있는 인물이었던... 그러나 너무 뻣뻣한 탓에 헬게이트 열리는 길로 국가를 이끈 안타까운 왕좌지제 😢

  • @yuhu910
    @yuhu91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식이 궁금합니다 손찬행님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관직을 감찰직으로 활약한 게 독이 됐네요, 남을 처벌할 줄만 알았지 어쌰어싸 어화둥둥 해줄 줄은 몰라서
    원래 감찰직은 직무 잘 수행하면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직종이죠 부하마저도, 거기에 탁월했었다면 꼼꼼해서 뭘(제사 지내는 거나 제구 챙기거나 숫자 챙기는 거...사람 능력 키워주고 자발적으로 충성하게 하는 관리 빼고) 챙기는 건 잘하는데

    •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래서 유도리 없는 양반이 아무 뒷배없이 정권을 잡으면 ㅈ되는거..

  • @user-wh6gk5ut4n
    @user-wh6gk5ut4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라는말이 생각나는군요 융통성의 필요성

  • @user-of6lb1dh9u
    @user-of6lb1dh9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손찬이형! 마륭 신청합니다.

  • @user-mu6mn1zv9d
    @user-mu6mn1zv9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손찬이형 영상 다 봤고 2회차도 하고 있어 힘내

  • @cpt_doodle
    @cpt_doodl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역사를 통해 이상과 아집과 완벽주의의 반복되는 실패에 대해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을만큼 충분히 데이터가 쌓였음에도.. 타협하고 융통성을 발휘하는 인물들이 항상 당대에 깎아내려지는 걸 보면 인간은 참 기이한 곤조를 지닌 존재 같아요ㅎ 손찬이형이 하진을 다뤄주면 어떨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 @user-sp6oq8nw8w
      @user-sp6oq8nw8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착하고 순진한 사람이 되라고 하면서도 그런 사람을 이용해먹으려는 심리죠

  • @user-et1lr4ng7o
    @user-et1lr4ng7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분명 동탁 죽이고 그 부하로 온갖 악행과 만행들을 자행해온 곽사와 이각을 숙청하기에는 본대 병력이 너무 부족했고 상대는 아직도 수십만 대군의 병권과 칼자루를 쥐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반역자를 처단한다는 것부터가 문제이긴 했음.
    곽사와 이각을 처단하려면 우선 충분히 방심시키기 위해서 항복하고 조정에 충성한다는 서약을 받아내 받아들인뒤 은밀하게 제거했었어야 함. 병권을 조용히 뺏은 뒤 제거하지 않고 처단한다고 했으니 그냥 왕윤이 당할 수밖에 없었음.
    동탁 제거하면 악당 집단이 완전히 와해되기는커녕 더 거세진다는 사실은 현대 사회에서도 보여주는데 알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라덴 제거했다고 알카에다가 소멸한 것도 아니고 탈레반이나 IS 수장 제거했다고 두 조직이 와해되는 건 아님.
    오히려 그 악랄한 테러집단의 테러가 더 거세져 더 많은 피해자가 늘어나기만 했지. 근절되지도 못했음.
    근본적으로 완전히 뿌리를 뽑으려면 숙청 대상 조직의 내부에서 흔들어놓고 분열시켜 저항 의지를 꺽어버린 뒤에 제거할 수 있다라는 거.
    그런 교훈을 최초로 보여준 사례가 칼자루도 쥐지 못한 주제에 이각과 곽사를 도모하려다 오히려 반격당해 몰락한 왕윤의 사례인듯.
    정의도 힘이 있어야 하고 지략이 있어야 성립이 가능함. 주도면밀한 책략과 병력이 없는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 나약하고 무능한 자의 공허한 외침에 불과하더라.
    이각과 곽사의 등 뒤에 있었던 치밀한 책략가 가후가 만약 왕윤 곁에 있었고 그의 말을 들었다면 상황은 정반대로 돌아가 동탁 부하들이 진작에 제거되었겠지만....

    •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왕윤이 가후말을 들었을 턱이 없을거 같음 ㅋㅋㅋㅋㅋ 가후야 말로 목적을 위한 수단을 고르는데 별 다른 제한사항이 없는 인물에 가까운데 왕윤은 어차피 언젠가 정의는 이긴다 ㅇㅈㄹ 떨고 있었으니

    • @user-yf4ph9py4e
      @user-yf4ph9py4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ㅈㄴ 의미없는 결과론적 해석. 참고로 알카에다는 지금 망한 상태고, 빈라덴이 죽어서 망했다기 보다는 서서히 망해가다가 빈라덴 죽으니 재기의 가능성도 사라진 것. 탈레반이나 IS를 알카에다에 끼워맞추려는건 에러. 역사적 시기나 조직 운영, 테러의 목적을 고려하면 이슬람 믿는 테러단체라는거 빼고 같은게 없음.

    • @jjw0902
      @jjw090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후가 아니라 곽가 제갈량 방통 순욱 육손 전부 다 붙어서 왕윤 말려도 1도 안 들어처먹을 사람임

  • @yuhu910
    @yuhu91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식과 손찬이형 리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백마장군 리뷰가 없스요

  • @user-ih5ig7xo6t
    @user-ih5ig7xo6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포와 힘을 합쳐서 동탁을 제거하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이각, 곽사에게 넘어갔던 동탁의 병권을 신속하게 회수하는 것에 실패했던 것이 왕윤의 뼈아픈 실책 같네요. 잘 봤습니다.

  • @user-ig3hy7ch8v
    @user-ig3hy7ch8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세에는 변화에 유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교훈

  • @sjh0606
    @sjh060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장 궁금하구 흥미로운 인물이 방통 법정 이죠 이둘의 촉의 군사적 영향력이 어느정도일지...궁금합니다. 사실 왕윤은 그렇게 궁금하진않았음 ㅋ

  • @insomnia6992
    @insomnia699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태평성대에 다소 흐트러진 정도는 정의를 내세운 왕윤이 적격이나(영상만 봐도 큰 실수 1,2번 외엔 실무능력도 상당히 좋은 편. 현대에 와도 최소한 도지사급), 난세에는 잘 안맞는듯함.

  • @soba3818
    @soba381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휴..
    삼국지 시작이 안될뻔한 일들이 꽤 많았네요... 황보숭, 왕윤, 유우 ... 답답한 인간들...

  • @user-ts3qi6ie9u
    @user-ts3qi6ie9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손찬이동생이 참 부지런해

  • @user-hz9xi7zf9t
    @user-hz9xi7zf9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4:18 온후? 제 기억이 맞으면 당시 온후는 여포였던걸로 기억하는데....여포가 다른 작위를 받은건가요? 아니면 이름만 같은 땅의 제후인건가요? 설마하니 동탁이 여포한테 연후 작위를 뺏은거면 원한 1스택을 쌓은거니 암살 이유가 하나 더 늘은거네요.

    • @dontblockme555
      @dontblockme55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동탁이 왕윤을 온후에 봉하고 동탁이 여포에게 죽은 뒤 왕윤이 여포를 온후에 봉한겁니더ㅏ

  • @qpslsun-zn7ri
    @qpslsun-zn7r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왜 예형은 언제나오냐구요. 왕윤편 잘볼게요

  • @user-kk6wv4mn2u
    @user-kk6wv4mn2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5:48 사실 언급은 잘 안되지만 채옹이 동탁에게 건의해서 한나라 황제의 묘호를 멋대로 폐지한 죄를 지었고 거기다가 소제의 연호를 멋대로 취소하는 등 행적을 보면 왕윤의 잘못이 아닙니다

  •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토끼가 아무리 숲의 동물들 모아놓고 정의를 논해봐야 호랑이가 싫다고 하면 끝이라는 말이 있죠. 황실의 권위와 통제력이 작동했을때야 호랑이가 정의의 편에 서 있는 격이니 그런 전두광이 같은 무력을 지닌 사조직들에 붙어먹는 인간들이 망설이며 역적질을 하지 않지만, 그게 아니고 사조직들이 호랭이 노릇이 가능하면 그걸 제압할수 없는데 뭔 정의가 이뤄질수 있겄음?

  • @ERS-sv3qx
    @ERS-sv3q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뭐든 압박하는 입장이면 상대의 퇴로를 열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의 말로가 대부분 비슷한듯. 정치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 @user-uy6ul9vp2o
    @user-uy6ul9vp2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가 마지막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왕윤은 역적 동탁을 주살한 공과 기존의 명성이 합해져 막강한 권력을 행사할수있었겠죠. 그걸 바탕으로 내부를 안정시키고 지방 태수들을 단속했다면 그 누가 거병을 꿈꿨을까요. 뜻은 높은곳에서 품고있는데 멀리보지 못했으니 안타깝네요.

  • @user-yk3nj1vz3i
    @user-yk3nj1vz3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루 여포 초선 등애 서서 왕창 사정 한당 인물분석 부탁드립니다ㅎ

  • @user-gy7hq3vt2l
    @user-gy7hq3vt2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래 사람인 이상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놈 없는데... 과거 왕들도 어느정도 해먹을때까지는 봐줬다던데 그이상 하면 파직하고 솔직히 옛날에 딸린식구랑 노비만 수십이더만 안해먹고는 살기 힘들겠더만

  • @Naru_gyool
    @Naru_gyoo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형님 손호 요청 2트 해봅니당!

    • @손찬이형
      @손찬이형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슈땡 감사합니다!! 안할 수가 없군! 준비하겠습니다! (업로드 주기상 지금 제작하면 2주 뒤 올라갑니다!)

  • @user-wj3ud7lv5n
    @user-wj3ud7lv5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손찬이형, 그러면 당대의 명사인 채옹은 도대체 왜 동탁이 죽고 나서 한숨을 쉬며 한탄했는지 그것도 좀 탐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채옹이 동탁 사후 후환이 걱정되어서 한숨을 내쉰 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 @user-id7gn2of6x
    @user-id7gn2of6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근데 진짜 후한, 삼국지 초기 보면 한나라는 그냥 멸망하라고 신이 정해준 느낌까지 듬 하진, 원소, 황보숭, 왕윤, 조조까지 한 두 번도 아니고 몇 번이나 연명의 기회가 있었는데 싹다 뭉개짐 어쩌면 조조 덕에 조조 죽기 전까지 형태라도 남은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주 듬

  • @user-rn4gq8ek6m
    @user-rn4gq8ek6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처음에흑군사가후가 이각의참모로있던지라 왕윤이어도 결국털렸구나였는데 이제보니 엄청난꼰대였네요!

  • @dlgudwn00
    @dlgudwn0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각 곽사 항복받고 군사권 빼았고 했었다면... 한나라는 유지되었을텐데
    동탁죽이고 다 끝났다 생각한게 너무 컸었네요.

  • @soba3818
    @soba381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탁의 군권 회수 못한것도 크지만, 동탁세력을 흡수해서 천자의 권위를 회복하는데 힘썼어야 했는데 ... 샴페인을 너무 빨리 터뜨림

  • @user-bp4mg2pe5p
    @user-bp4mg2pe5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야호

  • @JminKwon
    @JminKwo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이다패스의 현실

  • @user-poohdad
    @user-poohda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손찬이형 감사해요- 첫빠따 댓글 실패... 선댓글 후감상

  • @에그시
    @에그시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채옹딴에는 동탁이 집부터 녹봉 관직 다 퍼주고 항상 극찬하니 저럴만하지

  • @swordman7330
    @swordman733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맑은물에는 물고기가 살지않는다라는 속담처럼 왕윤의 고지식함과 낮은 포용력이 결국...이각과 곽사가 문제가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포용해주고 자기들끼리 자중지란을 일으켜서 떨어져나가게 만들수도 있었는데 동탁사후 서량군들이 많이 따르는 둘을 어떻게든 없애려한것도 문제였고 너무 대쪽같은 성격이라 주변에 사람들도 적었고...이러다보니 여포가 유인책때문에 자리를 떠나고나니 왕윤을 지켜줄수있는이들도 없었고 결국 이각과 곽사가 정권을 차지하면서 안그래도 능력없는이들이 자리만 높게 차지해서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조조에게 망...

  • @user-ph3zf7rz6u
    @user-ph3zf7rz6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소설 삼국지가 충신으로 만든 인간들 왕윤, 동승,유비

  • @hunjoosuk8446
    @hunjoosuk844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아요

  • @jaehwanan7561
    @jaehwanan756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나 지금이나 나이먹으면 어쩔수 없어요. 다늙어서 혁신적인것도 웃길거 같습니다........나이먹고 눈치보고 딸랑이짓하는 것도 못봐줄일입니다.

  • @manbad7303
    @manbad730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왕윤이 동탁 사후 저렇게 강경한 입장을 펼칠 수 있던건 여포와 그 휘하 부대가 소속되어 있어서 그랬다고 생각하는데 정사 기준으로는 초선도 없고 그저 동탁한테 쫄려서 붙은 여포가 얼마나 왕윤과 오래 갔었을지도 의문.. 게다가 여포라는 사람의 심성을 혐오하는게 왕윤이었어서 이각 곽사가 난을 일으키는 일이 없었어도 오래 가지는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저 성격이 너무 대쪽 같은 사람이라 그것이 장점이자 너무 큰 단점이 된 타입..

  • @user-fu4ef5hx8g
    @user-fu4ef5hx8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밥상 잘차려놓고 반찬투정하다 망함 ㅋㅋ

  • @GeeminKim
    @GeeminKi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헌제가 왕윤을 참 그리워했다는데

  • @user-wu4nd3xd5z
    @user-wu4nd3xd5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후!

  • @whitekey77
    @whitekey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러니하게도 후한의 마지막 호흡기를 떼어버린 결과를 낳은 왕윤 참 아쉬운 인물이죠

  • @스타유즈맵
    @스타유즈맵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왕윤의 칠성검 ㄷㄷ

  • @tv-talmo
    @tv-talm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대쪽같아도 부러지는 법이죠. 국민들은 대쪽같고 청렴한 포청천 같은 정치인을 원하지만.... 실상 정치를 하게되면 그게 내 맘대로 되질않죠.
    너무 대쪽같으면 국민들은 좋아할진 몰라도 주변에 적들이 늘어나게되죠.
    고려시대 경대승이 정중부를 죽이고나서 권력을 잡았을때 본인은 청렴하려해도 주변에서 ....그걸 원하지않기때문에...
    널 위해서 힘써줫는데 좋은 관직 권력 좀 얻어서보상 받아야하지않냐? ....
    결국엔 허승인가 같이 거사를 도모하던 사람을 처단하긴햇지만...패악질이 심해서....
    오래 살아남기위해선 약간의 유도리는 좀 필요해보입니다.

    • @user-cv5sb3bc1o
      @user-cv5sb3bc1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서 깨끗한 정치인을 원하는 국민들이 역겹습니다

    • @tv-talmo
      @tv-talm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cv5sb3bc1o 깨끗보다
      능력있는 개념있는 정치인이
      있었으면하네요
      공정과 정의는 판사에게나
      요구되는 덕목들이고

    • @user-cv5sb3bc1o
      @user-cv5sb3bc1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talmo 근데 국회 청문회 보면 ㅋㅋ

  • @ryank794
    @ryank79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떻게 여포가 더 좋은 우두머리처럼 들리게만드는 행동만 골라서하냐 ㅋㅋㅋ 저것도 능력이네

  • @user-sq4bw8kz6g
    @user-sq4bw8kz6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방송하시는 본인이 어땋게 방송하게.되었는지.왜 아이디가 손찬이형인지 삼국지를 어떻게.접하고 혹시 전공이랑.상관있는지.개인적 소개와 썰도 푸는것도 재미날듯 합니다

  • @user-ci2qo2lw1m
    @user-ci2qo2lw1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탁 부하들을 흡수하는 순간 동탁 2라는 정치적 프레임에 걸려들고 제후들을 통솔 못함 나름대로 난 동탁과 다르다는 정치적 메세지였음

  • @cbs6283
    @cbs628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왕좌지재들의 끝은 왜 이리 비참하나

  • @user-dq3cu2qu6n
    @user-dq3cu2qu6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왕윤 잘해오고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음에도 결정적인 순간의 꼰대스런 판단 하나로 목숨까지 다 잃어버림

  • @hojinlee3967
    @hojinlee396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딱 정위나 소부 정도가 어울릴 인물인 것 같습니다.

  • @skylovel10
    @skylovel1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무리 이각과 곽사가 말고도 더 유선이나 손호곁에 가후가 붙어 있으면 참… 왕윤이 저들을 쳐낼 지략과 모략 무력이 없습니다. 가후가 붙어 있는데. 이각과 곽사가 왕윤에게 떨 이유가 없는데.. 가후는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지…난세는 실질적인 힘이 중요합니다. 힘 없는 소리는.. 난세에서는 말보다 검창인 시대인데.. 시대흐름을 읽지 못하면 목이 나가는 시대인데요.

  • @Naru_gyool
    @Naru_gyoo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 : 아 ㅋㅋㅋ 여포가 이각곽사한테 질줄알았냐고ㅋㅋㅋㅋㅋㅋ

  • @user-jn5bo1sk8v
    @user-jn5bo1sk8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형적인 행정력 만렙에 정치력 빵점인 꽉막힌 관료타입

    •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냥 이 양반은 만총처럼 누구 밑에 무조건 붙어있으면 대성할 수 있는 양반인데.. 하필 자기가 세력의 장이 되어버리는 상황이라 ... ㅋㅋㅋ

  • @gyeongseokson1007
    @gyeongseokson100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적당히 곽사와 이각만 자기편으로 끌여들였어도 조조가 크기 전이기도 하고 공손찬, 원소, 원술도 서로 견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헌제가 그렇게까지 고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서량군이 그 당시 최정예인데다가 여포까지 자기 수중에 있었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을 것이다.(초선이 있는한 배신은 못하기 때문에~)

  • @arenarha538
    @arenarha53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유도리 = 일본 짬뽕어, 보통 '융통성'으로 대체. 부탁드려용

    • @smezted5649
      @smezted564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그정도는 유도리있게 넘어갑시다

  • @Art-Joe
    @Art-Jo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왕윤 아들인가 손자인가 위나라에서 관직받고 잘 살았죠

  • @user-jw1le9ie1i
    @user-jw1le9ie1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런 사람이니까 가후한테 털리지 ㅋㅋㅋ

  • @comet7621
    @comet762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진이 좀 만 더 결단력이 있었거나 왕윤이 꼰대질 조금만 안했어도 한나라 100년은 더 갔을듯

  • @jojozzang
    @jojozza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때는 이미 황실이 권력을 낼 수 있던 환관시스템이 붕괴된거나 다름없던 시절이니… 황제 사람도 없었을테고요. 이미 한나라는 끝났다고 봐야죠. 누가 해도 일으켜 세울 수 있었을까요?
    제후들이 일단 말을 들을리가 없죠. 왕윤 저거 역적이다 하면 끝나는거고, 동탁에 의해 세워진 황제, 정통성도 없는데요. 그거 물고 늘어지면
    답이 없죠. 조조가 괜히 천자 봉대하고, 제후들 제압한게
    아니죠. 왕윤-여포로 제압할 수 있을지…..

  • @iiuu1334
    @iiuu133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지러운 상태를 바로잡는 능력과 정치적 능력이 아무런 관련이 없을 순 없지만, 별개의 능력으로 평가받아야만 하는 이유중 하나로 왕윤을 뽑을 수 있을 듯 하네요. 좋게 말하자면 우직한거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개10꼰대..

  • @user-kh8pd5sk3j
    @user-kh8pd5sk3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채옹에게 한 짓 생각하면 왕윤도 큰 인물은 아닌게 분명

  • @user-clder
    @user-clde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아저씨는 방심도 심해서 ㅋㅋㅋ

  • @user-ps3gi1qq7i
    @user-ps3gi1qq7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왕윤은 삼국지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이 였음

  • @appetite4214
    @appetite421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후

  • @thatsme9652
    @thatsme965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손제리에게 인정받은
    등지와 주흔 부탁드려요!

  • @jinhwanjung9089
    @jinhwanjung908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유교 틀딱스러운 최후네요. 강직해도 현실을 볼 줄 모르는

    •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공자 조차 저렇게까지 유도리가 없진 않을텐데 유교 탈레반들은 답이 없긴합니다 ㅋㅋ

  • @cannonhitter37
    @cannonhitter3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탁 부하 죽이겠다고 광고를 하는데 쥐도 급하면 고양이를 무는데 이 양반은 그런 간단한 이치를 모르고 포용력이 부족한게 목숨을 잃게 한거

  • @gotohellx4444
    @gotohellx444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상도 사투리...경상도인임?

  • @TaxLee
    @TaxLe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꼰대네 ㅋㅋ

  • @user-ci2qo2lw1m
    @user-ci2qo2lw1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전국에 헌제의 권위를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동탁의 부하들을 포용한다? 다시 반동탁 연합2가 될 슈도 있는 일이니 사실상 한줌에 불과한 동탁세력 청산 하려고 한게 뭐가 잘못? 이각곽사 다 받아줬으면 반동탁 2 리턴즈 찍었음

  • @user-vd2np1ec9i
    @user-vd2np1ec9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도리라....개인적으로는 왕윤이 실패한 이유가 군권장악에 실패해서이지 유도리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치독일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난 프랑스가 1순위로 한 일이 피의 숙청이었으며, 일제에서 벗어난 북한도 마찬가지였죠.
    그러나 우리는 그러지 못했고, 지금까지도 잘못된 역사관과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상식과 원칙이 정치계의 가장 큰 슬로건이 되어가고 있는 작금에, 그와 반대되는 의미를 내포하는 '유도리'라는 단어는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 단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프랑스의 피의 숙청이 그렇다고 진짜 마구잡이로 되었을거 같음? 전혀 그렇지 않음. 한국의 친일파 후손들이 그냥 막 넘어가다 못해 당당한 수준까지 가니까 그게 칼같은 정의라고 보는거지, 사실 프랑스도 완전하게 숙청했다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이 많음. 심지어 프랑스 혁명 당시만 해도 완전한 숙청이 되지 않았다고 할 정도니까

    • @user-wo2pz9gc4k
      @user-wo2pz9gc4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나라는 그것도 못했음. 나라팔아먹는게 더 낫다고 생각할 정도니깐​@@user-md4kh2ef7k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북한이 피의 숙청을 했다고?😂😢😮😅😊
      김일성 친동생부터 관동군에서 잘만 복무하고 해방 후 천수 누리다 간 인물임.
      소련이 2차 대전 승리하고
      동유럽과 북한에서 친공산주의자로
      고위직 물갈이한다고
      기존 권력자들을 밀어낸걸 보고
      과거청산 성공이라고 말하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