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의 취향은 존중해준다. 매사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려 노력한다. 2. 스스로 할 수 있는것들을 제공해주려 노력한다. (아이가 환경을 생각 할 수 있도록 한다.) 3. 큰 틀안에서 아이에게 두가지 선택권을 준다. (이 때 아이는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4. 상황 상황 마다 다르게, 일간되게 엄격한 기준으로 적용해야한다.
문화권의 차이겠지만 대부분 한국엄마들은 조급증이 있어요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아이가 잘크고 있는지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한마디로 헤매는거죠 옛날 육아방식은 틀렸다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나도 그렇게 교육받고 컸는데 배운적 없는 육아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려니 혼란이 오는거에요 그게 나쁜건 아니죠 몰라서 그런거니까 친정엄마나 시어머니도 제대로된 육아방식이 아니니 엄마는 스스로 배워야하는데 이걸 가르쳐주는 곳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성교육을 의무화하자는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외국은 여자아이가 생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부모교육을 가르쳐 줍니다 매년.. 그러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그리고 우리나라는 맨날 남과 비교하니까 발전이없는거에요 아이가 하는 그대로 인정해줘야하는데 부모자신이 그런 인정과 존중을 받은 적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거죠 마냥 탓할 수는 없어요,, 제발 부모교육이 의무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일본거주 9년차 한국남자 입니다 일본사람과 결혼하여 6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 일본육아도 한국과 비슷한점이 많은데 프랑스식 교육을 보고 많은 참고가 될거 같습니다. 정확한 규율을 정하고 그것을 일관되게 그것을 지키기위해 아이와 소통하여야 할거 같습니다. 쉽지 않지만 아이의 독립을 위해 사랑으로 지켜보고 싶습니다
미국 캐나다같은 북미랑은 또 다르죠. 프랑스 진짜 애들 많이 때려요. 프랑스인들 그 특유의 냉소적이고 예민한 감성이 어릴때 부모들이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그런 육아가 아니라 지나치다싶을만큼 엄격하고 다소 신경질적인 양육태도 때문이라는 말도 있는걸요.. 북미였음 아마 학대소리 나왔을거예요ㅎ
저혼자 태어났다는 착각이 불쾌한 이유는 부모로서 자식에게 엎드려 절받고 싶은 욕심 때문입니다. 자식의 입장에서 부모한테 낳아달라고 해서 낳은게 아니므로 부채의식을 느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부모의 욕심은 자신의 욕망으로 낳은 아이에게 일종의 수전노처럼 회수하고 싶은거죠. 본인의 욕망을 돌아보십쇼. 저들의 국가는 아이가 20살이 넘으면 스스로를 책임질수 있고 노인이 되면 나라에 의탁할수 있도록 상대적으로 잘 짜여져 있기에 가능한 이야기기도 합니다. 한국처럼 국가의 기능이 가족에게 떠넘겨진 나라에서는 남같은 수전노 심보가 부모에게 생길수 밖에 없죠. 그래서 부잣집 자녀와 그 밑의 자녀들의 심리적인 여유도 크게 차이가 나고, 그것이 퍼포먼스로 이어지는 상황이 됩니다.
@zenj-g2z 선택해서 태어난 사람 없지 또 태어나개 했다고 돈 들여 키울 필요도 없지. 태어 나게 했다고 밥먹일 필요 없지. 부모 라고 부모한테 곤경 됀장 아니 잘해 줄필요 아무것도 필요 없어. 남들 처럼 안해 준다. 못해준다 원망 할 필요도없지. 태어나개 했다고 태어나자 마자 살려둘 필요도 없지.
응 그래도 저기는 성공적인 육아임 성공의 기준을 사회적으로 보면 요즘 시대에도 출산율 1.83, 그렇다고 기술이 없나? 고속철도 프랑스에서 받았죠? 그리고 노벨상도 계속나오고 ㅎㅎ 교육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성공 비판하려면 둘중에 하나라도 이기고 하자 ㅋㅋ 남과 비교만 하고 아기에게 자신이 못한거 하고 싶은거 투영하는 부모들은 ㄲㅈ고 ㅋㅋ
1. 아이의 취향은 존중해준다.
매사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려 노력한다.
2. 스스로 할 수 있는것들을 제공해주려 노력한다. (아이가 환경을 생각 할 수 있도록 한다.)
3. 큰 틀안에서 아이에게 두가지 선택권을 준다.
(이 때 아이는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4. 상황 상황 마다 다르게, 일간되게 엄격한 기준으로 적용해야한다.
문화권의 차이겠지만 대부분 한국엄마들은 조급증이 있어요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아이가 잘크고 있는지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한마디로 헤매는거죠 옛날 육아방식은 틀렸다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나도 그렇게 교육받고 컸는데 배운적 없는 육아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려니 혼란이 오는거에요 그게 나쁜건 아니죠 몰라서 그런거니까 친정엄마나 시어머니도 제대로된 육아방식이 아니니 엄마는 스스로 배워야하는데 이걸 가르쳐주는 곳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성교육을 의무화하자는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외국은 여자아이가 생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부모교육을 가르쳐 줍니다 매년.. 그러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그리고 우리나라는 맨날 남과 비교하니까 발전이없는거에요 아이가 하는 그대로 인정해줘야하는데 부모자신이 그런 인정과 존중을 받은 적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거죠 마냥 탓할 수는 없어요,, 제발 부모교육이 의무화되었으면 좋겠네요
김고은 발의 논의
부모의 권위에 염증을 느낀 우리는 부모의 권위가 없는 교육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것 또한 실패, 30년전만해도. 엄격한부모밑에 자란것을 최고로쳤죠.
권위있는 것과 권위주의인 것은 다르더라구요ㅠ 한국은 권위주의였던 것 ㅠ
잘 봤습니다 ^^
수잔이란아이 너무 예쁘다..
남펀이 많이 도와주신다네..프랑스..
그게 정답!
아까 떼쓰는 아이, 워킹맘 가정은 비정상이고..(울면 해결해 주니 아이도 그걸 알아서 자기뜻대로 안될때는 우는것입니다. 웃고 잘할때 칭찬하고 이뻐해 주면 당연히 고쳐짐)TV에서 비정상 가정만 비추니..전체 가정이 그게 당연한듯하나 그렇지 않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어느게 좋다고는 얘기못함)프랑스나 우리나라나 같습니다.
푸른하늘 ㄴㄴ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부모들이 있지만 그건 그분들이 대단하신거고, 프랑스는 평균이 이 정도 수준임.
아이에대한 연구를 많이했으니깐
그냥 편히 혼자 살다 죽을랜다 노후에 자식이 없어 조금 아니 많이 힘들지라도 지금의 내가 더 중요하다
개한민국에서는 자식 낳는 순간 내 인생은 없다.
훈육이 아니라 식사교육이 맞는 표현 아닐까요?
일본거주 9년차 한국남자 입니다
일본사람과 결혼하여
6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
일본육아도 한국과 비슷한점이 많은데
프랑스식 교육을 보고 많은 참고가 될거 같습니다.
정확한 규율을 정하고 그것을 일관되게
그것을 지키기위해 아이와 소통하여야 할거 같습니다.
쉽지 않지만 아이의 독립을 위해 사랑으로 지켜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육아나 교육방식도 한 나라에서도 마다 지역마다 다 다른법일텐데..너무 프랑스 부촌동네만 조사한건 아닌가 싶다;; 아님 방송에서 일부러 저런 가정들만 섭외하여 내보냈거나..내가 감독이어도 저렇게 했을듯 싶다..전달성 있게 위해..
강다은 프랑스는 지구상에서 가장 민주적인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애를 너무 오냐오냐 키운다 하지말아야할것은 말해야하는데.우리나라부모는 걍네벼두고 교육도 그렇다
예를들면 일본같은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은 쓰래기가있으면 주워서 버려라는데 우리나라는 더럽다고 나두라고하지 이런 조금만한 가정교육이 잘못됬어 오냐오냐 키우면 제일안되 그리고 학교같은 경우 다른나라는 선생님이말할땐조용한데
우리나라는 시끄러워
마음이약하면안되 스스로 할줄알게 교육해야지
ㅋㅋ ㅈㄹ 하네 막상 프랑스에서 살아보면 얘들 때리는거 다반사임ㅋㅋㅋㅋㅋㅋ 마트에서 얘기들 질질울고 엄마가 애기 뺨때리는거 개많이 봄..
Taeyoon Kim 헐 진짜요? ㄷ ㄷ
프랑스는 미성년자한테 엄청 엄하게 대해요. 때리는건사람들 마다 다르겠지만도 미국이랑 달라요. 훨씬 엄해요.
인권중시하는나라에서요? 헐;;;
유럽 여행갔을때 까페에서 종종 봤어요.
뺨 때리는건 못봤지만 손등 같은곳 엄청 찰지게 내려침
미국 캐나다같은 북미랑은 또 다르죠. 프랑스 진짜 애들 많이 때려요. 프랑스인들 그 특유의 냉소적이고 예민한 감성이 어릴때 부모들이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그런 육아가 아니라 지나치다싶을만큼 엄격하고 다소 신경질적인 양육태도 때문이라는 말도 있는걸요.. 북미였음 아마 학대소리 나왔을거예요ㅎ
일란 남자였어요?
네
서양식 교육 방법이 다좋은것은 아닙니다..너무나 자립심을 키워서 나중에는 독립심이강해서 저혼자 태어난줄로 착각 .. 그렇다고 도양식도 문제 ..조금 좋은것만 석으면 좋겟죠..
ㅋㅋ심슨ㅋㅋ
맞아요. 좋은 면을 혼합하면..그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저혼자 태어났다는 착각이 불쾌한 이유는 부모로서 자식에게 엎드려 절받고 싶은 욕심 때문입니다. 자식의 입장에서 부모한테 낳아달라고 해서 낳은게 아니므로 부채의식을 느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부모의 욕심은 자신의 욕망으로 낳은 아이에게 일종의 수전노처럼 회수하고 싶은거죠. 본인의 욕망을 돌아보십쇼. 저들의 국가는 아이가 20살이 넘으면 스스로를 책임질수 있고 노인이 되면 나라에 의탁할수 있도록 상대적으로 잘 짜여져 있기에 가능한 이야기기도 합니다. 한국처럼 국가의 기능이 가족에게 떠넘겨진 나라에서는 남같은 수전노 심보가 부모에게 생길수 밖에 없죠. 그래서 부잣집 자녀와 그 밑의 자녀들의 심리적인 여유도 크게 차이가 나고, 그것이 퍼포먼스로 이어지는 상황이 됩니다.
@zenj-g2z 선택해서 태어난 사람 없지 또 태어나개 했다고 돈 들여 키울 필요도 없지. 태어 나게 했다고 밥먹일 필요 없지. 부모 라고 부모한테 곤경 됀장 아니 잘해 줄필요 아무것도 필요 없어. 남들 처럼 안해 준다. 못해준다 원망 할 필요도없지. 태어나개 했다고 태어나자 마자 살려둘 필요도 없지.
응 그래도 저기는 성공적인 육아임
성공의 기준을 사회적으로 보면 요즘 시대에도 출산율 1.83, 그렇다고 기술이 없나? 고속철도 프랑스에서 받았죠? 그리고 노벨상도 계속나오고 ㅎㅎ 교육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성공
비판하려면 둘중에 하나라도 이기고 하자 ㅋㅋ
남과 비교만 하고 아기에게 자신이 못한거 하고 싶은거 투영하는 부모들은 ㄲㅈ고 ㅋㅋ
아... 역시 우럽쪽 유전자가 우월하긴 하구나.. 전부다 애부터 어른까지 전부다 미녀같이 생겼네
동양인이 서양인을 어떻게 따라갈수가 있을까.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보면 가랑이 찢어진다.
김지훈 열등감 오진다
엥? 뭔솔 ㅋㅋㅋㅋ
남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