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팔일 7회] 유지숙 - 무당춤 / Korean Traditional Dance / Heritage of Korea

[팔일 八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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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명의 무용수가 황제 앞에서 8열 8행으로 추었다는 논어의 '팔일'에서 착안해 기획된 춤판 '팔일 八佾'은 매회 8명의 무용수들이 총8일간 각기 다른 장르의 전통무용을 선보이는 춤의 대장정으로, 한국문화의집을 대표하는 전통무용 공연입니다. 2009년부터 첫 선을 보였을 때부터 지금까지 300명이 넘는 무용수가 한국문화의집 무대에 올라 명실상부 한국 전통무용의 오늘을 기록하는 사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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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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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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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춤 l 대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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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굿의 열두거리를 무용화한 춤으로 화려한 무복을 입고 양손에 부채와 방울을 든 무용수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인상적이다. 삶의 기복적 소원을 이루기 위한 신앙에 바탕을 두고, 신명을 푸는 춤을 통해 삶의 근원에 다가가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생명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단한 삶의 짐을 어우르고 뛰어넘어 삶의 기쁨을 찾는 무속적 의미는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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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팔일 八佾
장소 : 한국문화의집KOUS
일시 : 2019.05.14.화 오후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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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한국문화재재단
후원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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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너머 현장의 감동을 직접 체험하세요!
Show Information
Facebook : / 2003kous
Instagram : / 2003k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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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상윤
Photographer : Park, Sang-yun
ⓒ 2019.한국문화재재단.all copyright reserved

[@백창용-z8q]

대단하십니다.. 훌륭한 공연 감사합니다

[@nhe-xp6ku]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인이 함께 누렸음 하는 마음입니다~

[@eunyoon8168]

너무 잘 보았읍니다 나무 멋졌읍니다 최고

[@늘봄-n5h]

유지숙님 다른 것도 찾아보았고, 무당춤 딴 것도 보았지만 이 영상이 특히나 아름답네요.

[@유재원-d1e]

감사합니다

[@juliafried4756]

Splendide. Magnifique. Merci pour la vidéo. Félicitations. ❤❤❤

[@eunsukko7260]

감동입니다.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를 못했습니다

[@박미혜-x8q]

진짜 멋진 춤입니다 어디 내놔도 인정받는 한국의 예술입니다

[@monotonous7976]

미쳤다 미친 감동 최고 진짜 와 대박 ㅠㅠㅠㅠ 사랑해요

[@SUIDay1532]

크으~진짜 깔끔하시면서도 진짜 신명납니다👍🏻👍🏻👍🏻👍🏻👍🏻👍🏻

[@rendyjung6581]

대박

[@irenek6295]

진짜 멋지네요

[@성이름-c4e9x]

신들린 댄스군요.

[@한결-l1n]

잘하십니다.👍

[@성이름-c4e9x]

This is a traditional Korean shaman dance

[@uny3177]

기괴하면서 멋있는 느낌이 공존하네요 지금 기분 이상해요 정말 멋있는 춤입니다

[@korean1dancer]

요근래에 본 무속춤 중에 진짜로 느껴지게 추는 드문 무용가 중 한 명입니다.

[@오재명오정현]

넘 뭇지셔요

[@hanbaedal]

멋집니다.~

[@sssjjjwwwjung8420]

아~~잘추시네요^^

[@안치문-q4u]

진정한 예술이로다~

[@sujikwon9075]

잘한다

[@춤과예술을읽어주는여]

우리 장승헌 선생님께서 정말 우리것에 대한 사랑이 언제나 지극하십니다.
정말 감사하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olee7418]

I wanna learn the dance

[@세레나-w5v]

최고입니다❤

[@스스로-밝은]

만물은 하나에서 나왔으니 그것이 신이다. 사람도 신의 일부고 돌도 신의 일부다. 사람이 곧 신이다.
무당은 하늘을 엿보는 자, 단군이 곧 무당 - 제사장, 순응하고 따르려는 자.

[@박미혜-x8q]

이건 세계 춤축제에 내놔도 손색없을듯

[@Ahin-s7g]

9:40 12:45

[@순진한입술]

소름돋음

[@minamshow]

와 너무 멋지고 또 아름답네요. 또 언제 공연할까요? 보러 가렵니다^^

[@춤과예술을읽어주는여]

하, 잘한다, 아.
저 춤도 저 옷도, 저 깃털의 길이도 저 분위기도 저렇게 감당을 하는 몸이네!
장구 쳐주시는 분의 기가 이 작품에 큰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존댓말을 하면 웬지 맛이 없어 반말로 씁니다.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깔라만시]

11:58

[@자운-q6d]

배우고싶어요~

[@mom-v1z]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