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는 비즈니스의 가장 해로운 적입니다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이번 영상에서 소개할 분은 친환경 신소재 '나노셀룰로오스'를 개발하고 있는 에이엔폴리 노상철 대표님입니다.
석사, 박사 과정을 거치며 많은 연구소와 기업들을 보며 조직을 망치는 리더들을 본 뒤 좋은 조직을 만들 수 있는 리더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창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좋은 기술이 있고 이 기술만 있으면 모든 게 잘 풀릴거라 생각했지만 좋은 기술은 비즈니스의 시작점일 뿐이란 것을 깨닫고 피드백하며 5년 째 성장하고 있는데요.
혁신을 꿈꾸는 많은 기업들이 빠질 수 있는 함정들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이 영상은 포스텍홀딩스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창업보육협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 EO 글로벌 채널 구독하기
👉🏻👉🏻 bit.ly/3S0Pacc
👽 eo PLANET 뉴스레터 구독하기
👉🏻👉🏻 bit.ly/3cIKLuL
깊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고객이 판단한다.
개인적으로 노벨상처럼 이론 고찰과 도출, 탈목적성을 가지고 연구하는 학문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든 기술은 대상에 초점을 두는게 가장 기본이죠
좋은 이야기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가 생겼어요!
완벽주의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절대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는 지금 정보만으로 분석했을 때 완벽한거죠. 정보를 수집하기위해 노력하고 정말 중요한 데이터가 얻어야 한다라고 한다면 그걸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점이죠. 그래서 피드백을 받아서 고민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며 실리콘밸리에서 이야기하는 고객집착(customer obsession)도 요즘은 더 발전했습니다. 고객들은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고 종종 이야기도 있었죠. 고객들의 생각을 받는것는 물론 더 나아가 고객의 무의식중에 있는 핏과 프로덕트의 핏이 맞을 때, 혁신적이고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요. 이견없이 콘텐츠 내용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화이팅!
좋은영상 좋은댓글😊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랩->시장으로 가는 길에는 역시 기업가가 있네요
I think leaders should be like him. He has a very objective view of the business but is also very strategic about where he will lead the company.
AI 박사과정입니다 연구에서도 사실 동일한것같습니다 해결하려고하는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해결할 방법 수만가지중에 가장 문제의 방향과 유사한 방향을 가진 방법을 찾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읽었을때 수식 다 필요없이 직관적으로만 이해가 되느냐 또한 너무 중요한 요소인것같습니다
수식은 단순히 프로그래밍의 영역으로 사용자가 알필요없고 전문가가 실제 구현을 어떻게 할까의 영역입니다
수식위에 직관이 제일 중요합니다
@1:58 어느 반도체 회사 고위 임원이 생각나는 대목이네요.
말씀을 듣다보니 문득 '반도'를 찍은 연상호 감독이 떠오르네요. 영화가 대중문화란걸 잊고 대중이 자기 영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라며 오히려 관객탓을 하셨던게 기억남. 반도가 예술영화나 독립영화도 아닌데 왜 그런 망언을 하셨는지 지금까지도 이해가 되지 않음. 부산행을 보고나서 팬이 됐었지만 이 사건 이후로 관심이 식어버린..
사업에서 완벽성의 해로움
글로벌시장과 국내시장에서 받는 피드백이 크게 다를때는, 어디에 더 비중을 둬서 고민하실지도 궁금하네요 너무 유익하게 봤습니다!!
하나만 완벽하면 독이고 양쪽으로 다 완벽하면 머스크되는거고
연구자 대우가 더 좋은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5:30
따봉
단점은 나한데만 보이는 그런 미술창작품 인거랑 비슷 하구나
와 대표님 이오에!!! 멋져요!!
그래서 에인엔폴리 머하는회사인가요? 어떤 기술로 세상에 나오시나요....광고영상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