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일본 #공포 유튜버 보로보로입니다 이번에 저희는 아이치 현에 있는 #요괴 를 신으로 모신다는 #신사 를 방문 하였는데요 일명 #요괴산 별다른 기대 없이 방문했던 이 장소에서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귀신 #고스트헌터 #심령스팟
제가 원래 이런이야기하면 미친취급 받을까봐 이야기안하는데 텐구석상있는곳은 봉인한곳맞고 조개같다고 한곳엔 철창안엔 원령들이 5에서7정도있어요 대부분 어린아이나 여자 가 있어요 근데 이건 이상하게 악귀같은게 아니고 그곳은 텐구가 도망치거나 풀렸을때 최후에 방어책 같은 느낌이에요 그 귀신들은 하나같이 일본 무녀같은 느낌의 옷입은 여자가 3명있고 아이들은 그 무녀들을 도와주는 종같은 느낌이에요 이런거 쓰면 관심병자니 미친놈이니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안하고있다가 이야기해요 거기 텐구 그정도 봉인 그냥 나올수 있을정도로 약해져있어요 거긴 안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제가무당은 아닌데 어려서 부터 귀신을 볼수있고 무당들 신을 볼수있어서 하는이야기에요
확실하게 저건 봉인해둔거 같네요 각각 구자절법 수인이 맺어진 작은 창들하며 소금까지 안에서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봉인걸어둔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걱정되는게 있다면 관리가 오래도록 안되어있는 주변상황들하며 봉인 결계라는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기운이 자연적으로 쇠해지는거라 알고있어서 주기적이나 때와시를 맞춰서 그 기운을 눌러줘야하는데 그게 안된거 아닌가싶네요 ㄷㄷ
봉인해 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보통 귀신을 쫓을 때 소금을 문 밖 양옆으로 쌓아두는데, 소금이 문 안쪽에 있는 것로 보아서, 밖에서 안으로 못 들어오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밖으로 못 나오게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일부 신사에 이런 식으로 악한 것이 마을로 내려오지 못하도록 신사 안에 봉인해둔 곳이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화나지 않도록 제물도 바치고, 모시고 달래고 하면서 신사안에 가둬놓는 것이지요. 이런 신사에서 금줄을 훼손한다거나(보통 안에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금줄이 거꾸로 쳐져 있습니다.), 철창을 연다거나 하면 악한 것이 빠져나와 마을에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경고문도 적어놓은 것이겠군요. 비슷한 예로, 시마네현의 한 신사에서도 바다에서 오는 재앙을 막고자 재앙신을 신사에 가두어놓고 섬기고 있다고 합니다. 매년 축제도 벌이고 하면서요:)
9:06 팻말에 쓰여져 있는 교회는 「天狗雄惣孝力山 鞍馬山教会」라고 적혀 있는데, 찾아보니, 천구(天狗, てんぐ)를 모시는 신사의 정식명칭 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곳을 「犬山天狗神社(이누야마 천구신사)」 또는 「天狗神社(천구신사)」라고 부른다네요. 10:16 석장은 보통 승려들이 갖고 다니며, 지팡이 역할도 하면서, 산 속의 미물들을 쫓아 내는 역할도 하고, 또한 제일 머리에 달려 있는 금속 고리로 찰랑 소리를 내며 사람이 있다는 신호로도 사용했으며, 또한 탁발을 할 때도 찰랑 소리를 내었다고 하죠. 11:46 부채 같은 그림은 진짜 부채이고, 이는 천구의 깃털 부채(羽団扇, はうちわ)를 의미합니다. 여러 분들의 설명에도 쓰여져 있지만, 이 깃털 부채를 쓸 수 있다는 것은, 힘이 강력한 천구, 즉 대천구(大天狗, だいてんぐ)라는 이야기죠.
그냥 보다가 든 생각인데 텐구를 받들어서 모시다가 그 종교를 믿는사람들이 점점 몸이 안좋아지고 죽고, 하는 일들이 잘 안되서 '아 텐구는 모셔야 하는 신이 아니라 악한 요괴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감옥처럼 생긴곳에 텐구의 모습을 한 조각상과 소금을 넣고 밖에는 봉인시키는 구자호 신법을 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가는 길에 있던 경고문은 봉인을 시키고 난후에 써놓은게 아닐지 싶습니다. 괜히 만지거나 가지고 갔다가 텐구가 붙어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 그리고 초반에 짤랑 소리와 디제이 님이 보신 것들은 뭐랄까 자신을 풀어줄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쭉 보고있던게 아닐까요?
신의 땅을 범한 자 저주를 받을 것이고, 지옥신의 땅을 범한자 행운을 받을 것이다. 디텐구라고 텐구의 전설? 괴담속에 나오는 텐구족의 왕인데 텐구를 처음 접한사람이 무언의 기를 산속에서 염을 받아 이 신을 모셨다고 해요. 좋고 나쁜건 아닌데 de텐구를 모시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정신이상자였다 라는 설도 있었어요.
鞍馬天狗 교토 쿠라마 산(鞍馬山)에 사는 텐구. 요쿄쿠[4]인 『쿠라마텐구』에서는 쿠라마의 소조보(僧正坊)라 이름하여 일컫는다. 아타고야마(愛石山)의 타로보(太郞坊)에 버금가는 일에 버금가는 일본 최대의 다이텐구로서, 쿠라마데라의 본존인 비사문천의 밤의 모습이라고도 하며 제마초복(除魔招福)에 큰 힘이 있다고 여겨졌다 9분쯤에 쿠라마야마가 적혀있고 텐구가 있는걸 봐서 쿠라마텐구인가봐요
밑에 감옥같은거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순간적으로 사람형상이 보였엇어용 당연히 착각이지만 밤에봐서인지 잠이 깨네요 허... 그리고 의문인거 하나가 두분처럼 봉인된거 같은 이유가 신이고 종교로까지 자리잡는다는 이야기나온다면 받들고 찬양하는것이 나올테고 그러면 현존하는 종교들에선 기본적으로 신을 화려한 장식이나 조각을 정밀하게 할텐데 석상의 눈부분이나 허리쪽 단도의 표현에 보석같은게 박혀져있는게 의심스럽네용
두려워서 가둬놨는데, 벌 받을까 두려워서 모시는 건가...? 전 방울 소리가 안들리는데 다른 분들은 들으셨나요? 그보다 디제이님 뭔가 보였다는 말에 소름,,,, 잘 느끼시는 것 같더니 이젠 보이신다니까 너무 걱정되요 보호하는 물품 같은 거 하나 들고다니시는 게 어떨까요ㅠㅠ 큰일 날까봐 걱정되요ㅠㅠ
와... 오늘만치 이렇게 심플한 인프로 뒤로 계속해서 섬찟한게 몰려온 영상은 오랜만인것 같아요... 영상을 보며 든 생각 첫번째는 스마트 폰 게임 중에 彼女は最後にそう言った(그녀는 최후(마지막에) 그렇게 말했다) 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 곳이 모티브로 만들어진 게임인가 싶었다는 것과 두번째는 계속적으로 빠꾸오빠에게 들려온 방울소리 슬몃슬몃 디제이오빠에게 자신을 보인 흰 연기의 정체는 정말 텐구였던 걸까? 라는 거였어요 신의 사자, 혹은 저승으로 인도하는 사자의 역할을 텐구가 한다고 어디선가 흘겨들은 기억이 있는데, 진법술까지 창문에 그려넣으면서 까지.... 그들은 전자의 의미의 텐구가 아닌 후자의 의미의 텐구를 두려워하여 모시기 시작한 것인지, 봉인을 한 것인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일본에선 산자체를 인간계가 아니라 이계 즉, 다른 차원이라 생각한대요..그래서 텐구(한국에선 천구라 일컬음) 는 일본 민간 신앙이나 산악신앙에서 산신으로 받들어모신다 하고있어요..불교에선 불법을 파괴하고 인간을 지옥으로 떨어뜨린다 해요..어쩌면 이 사당은 텐구를 신으로 모시거나 요괴라서 봉인했다거나 둘중하나일거 같아요...개인적 의견입니다
요괴를 신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일단 요괴는 달래야 하니 신사를 지어주고 신으로 모시고 일정주기로 제사만 치르고 그 날 외에는 관리를 안하는 느낌이 아닐지.. 그리고 예전에 비해 토속종교의 신앙이 많이 줄어든 상태다 보니 관리도 더 소홀해질수 밖에 없는듯
영상보면서 느끼는건데 빠꾸님은 단서들에 대한 조합? 추리?에 눈치가 빠르시고 디제이님은 영혼에 대한 눈치가 빠르신 느낌이에요(각자 촉에 좋은 분야가 다른느낌?? 두 분이 다른 매력이라 볼때마다 넘 재밌어요)
항상 생각하는건데 그.. 디제이님,빠쿠님이 뭔가를 보시고 설명할때 한국말을 써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그 존재들은 한국말 못알아들을거같아서 다행인..? ㅋㅋ 오늘 영상 뭔가 맞아떨어지고.. 그.. ㄷ ㄷ ㄷ ㄷ
ㄹㅇ 일본 귀신들은 한국어 모를거니ㅋㅋㅋㅋ
맞아여. 저두 그생각함ㅎ
의견은 둘이서 한국어로 하시니..ㅎ
심지어 욕도 한국어니..ㅋㅋ
11:46 모양이 텐구가 들고 다니는 부채와 같아요..
짤랑짤랑 소리도 그렇고.. 이번 영상은 진짜 다른 차원으로 무섭네요..
무채모양이나 자세등 보앗을때 텐구중에서 가장신통력이 강한 다이텐구같아요.
제가 원래 이런이야기하면 미친취급 받을까봐 이야기안하는데 텐구석상있는곳은 봉인한곳맞고 조개같다고 한곳엔 철창안엔 원령들이 5에서7정도있어요 대부분 어린아이나 여자 가 있어요 근데 이건 이상하게 악귀같은게 아니고 그곳은 텐구가 도망치거나 풀렸을때 최후에 방어책 같은 느낌이에요 그 귀신들은 하나같이 일본 무녀같은 느낌의 옷입은 여자가 3명있고 아이들은 그 무녀들을 도와주는 종같은 느낌이에요 이런거 쓰면 관심병자니 미친놈이니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안하고있다가 이야기해요 거기 텐구 그정도 봉인 그냥 나올수 있을정도로 약해져있어요 거긴 안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제가무당은 아닌데 어려서 부터 귀신을 볼수있고 무당들 신을 볼수있어서 하는이야기에요
영상으로도 보이시는거에여?
확실하게 저건 봉인해둔거 같네요 각각 구자절법 수인이 맺어진 작은 창들하며 소금까지 안에서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봉인걸어둔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걱정되는게 있다면 관리가 오래도록
안되어있는 주변상황들하며 봉인 결계라는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기운이 자연적으로 쇠해지는거라 알고있어서 주기적이나 때와시를 맞춰서
그 기운을 눌러줘야하는데 그게 안된거
아닌가싶네요 ㄷㄷ
@@user-nx3ge8de6d 님~보이고;느끼는 사람은요,,영상으로도 알아요!!!!!!!!!!
이번편은;다보고나니까,,어깨가 아프네요.......ㅠㅠ신부바티칸님이준호님은;저정도이시면은,,아주 정확히 보신거네요!!!!!!!!!대~박!!!!!!!!!!!👍👍👍👍👍👍👍👍👍👍영매이신가보다.......영안이 열리셨나보구나아........
봉인해 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보통 귀신을 쫓을 때 소금을 문 밖 양옆으로 쌓아두는데, 소금이 문 안쪽에 있는 것로 보아서, 밖에서 안으로 못 들어오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밖으로 못 나오게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일부 신사에 이런 식으로 악한 것이 마을로 내려오지 못하도록 신사 안에 봉인해둔 곳이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화나지 않도록 제물도 바치고, 모시고 달래고 하면서 신사안에 가둬놓는 것이지요. 이런 신사에서 금줄을 훼손한다거나(보통 안에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금줄이 거꾸로 쳐져 있습니다.), 철창을 연다거나 하면 악한 것이 빠져나와 마을에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경고문도 적어놓은 것이겠군요.
비슷한 예로, 시마네현의 한 신사에서도 바다에서 오는 재앙을 막고자 재앙신을 신사에 가두어놓고 섬기고 있다고 합니다. 매년 축제도 벌이고 하면서요:)
문에 있는 문양, 텐구가 들고다니는 부채랑 비슷해 보이네요
이 쯤되면 두분 진짜로 확인해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ㅜㅜ 걱정되네요
보로보로님들 다치지않게 항상 찰영조심하시어요~
신으로 모시는게 아니라 무서워서 모신다 여기가 전설상의 쿠라마산
7:45~50사이에 두분 대화 목소리에 아주 굵은 남자 목소리가 겹쳐져 있는데요.. 제가 잘 못 들은 거겠지요????:
ㄷㄷㄷㄷ
싸발 들림.....
그지 다음에 뭐지...?
목소리 겹쳐서 들리네;ㄷㄷ
저도 이거 듣고 올릴려고 그랬는네.. " ~&%# 내가 이상한가?" 그런식으로 낮은 저음의 남자목소리
할머니 어릴 때 일본에서 잠깐 사실 때 그 지역에서 카미카쿠시는 텐구가 잡아간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지역에 관련설화 있고 봉인해 놓은걸수도..?🤔
와 디졔님 소름;;; 보신거 그린 거 봤을때 왤케 소름이 끼치지;
저거 텐구 부채인데 저게 그그 팔손이? 잎인가 그럴거에요 한번 휘두르면 쎈 바람이 나오는 신비한 힘이 있데나 그리고 비도 내리게 할 수도 있다고 암튼 다양한 전설이 있어요
앞에 짤랑소리 들려서 진짜 깜놀.....; ㅇㅅㅇ 잘못들었나 몇번 되감아 봤네요...
혹시 좌표찍어주실분? 0:00 이런식으로요
9:06
팻말에 쓰여져 있는 교회는 「天狗雄惣孝力山 鞍馬山教会」라고 적혀 있는데,
찾아보니, 천구(天狗, てんぐ)를 모시는 신사의 정식명칭 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곳을 「犬山天狗神社(이누야마 천구신사)」 또는 「天狗神社(천구신사)」라고 부른다네요.
10:16
석장은 보통 승려들이 갖고 다니며, 지팡이 역할도 하면서,
산 속의 미물들을 쫓아 내는 역할도 하고,
또한 제일 머리에 달려 있는 금속 고리로 찰랑 소리를 내며 사람이 있다는 신호로도 사용했으며,
또한 탁발을 할 때도 찰랑 소리를 내었다고 하죠.
11:46
부채 같은 그림은 진짜 부채이고, 이는 천구의 깃털 부채(羽団扇, はうちわ)를 의미합니다.
여러 분들의 설명에도 쓰여져 있지만,
이 깃털 부채를 쓸 수 있다는 것은, 힘이 강력한 천구, 즉 대천구(大天狗, だいてんぐ)라는 이야기죠.
무섭네
짤랑소리도 그렇고 흰 옷도 그렇고... 너무 잘 맞아떨어진다.. 정확히 탠구를 모시는 신사앞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귀신이 가끔 보였던 사람입니다.. 저도 귀신중에서 방울소리 들렸던 귀신이 꽤나있었는데.. 제가 들었던 방울소리가 어느방향에서건 똑같은 크기의 소리가 들렸었어요... 방울소리 자체가 그래서 너무 싫어요 ㅠㅠ
텐구에 관한 이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치현 호이 군에 있는 큰 소나무의 줄기에는 텐구의 둥지라고 불리는 큰 구멍이 있으며 실제로 덴구를 보았다는 사람도 있다고 전해진다.
사진 같은거 있나요?
막혀있는곳이 뭔지 너무 궁금해요 ! 나중에라도 꼭 알게 된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쿠라마텐구 너무 흥미롭네요
3:00 에 빠쿠 형 뒤에 있는 핑크색? 또는 연핑크색의 꽃 등꽃 아니에요?
등꽃나무라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애니같은 대에서는 귀신 퇴치용으로 쓰인다고...
등산로 초반에 보이는 등나무꽃은 텐구를 막기 위해 심어놓은 걸까요? 찾아보니 등나무꽃이 귀멸의 칼날의 설정뿐만아니라 실제로 액막이등의 효과가 있다고 여겨져 신사 같은곳에도 자주 심어 놓는다고 하네여
그냥 보다가 든 생각인데 텐구를 받들어서 모시다가 그 종교를 믿는사람들이 점점 몸이 안좋아지고 죽고, 하는 일들이 잘 안되서 '아 텐구는 모셔야 하는 신이 아니라 악한 요괴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감옥처럼 생긴곳에 텐구의 모습을 한 조각상과 소금을 넣고 밖에는 봉인시키는 구자호 신법을 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가는 길에 있던 경고문은 봉인을 시키고 난후에 써놓은게 아닐지 싶습니다. 괜히 만지거나 가지고 갔다가 텐구가 붙어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 그리고 초반에 짤랑 소리와 디제이 님이 보신 것들은 뭐랄까 자신을 풀어줄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쭉 보고있던게 아닐까요?
6:51 지나가욨 언제 분신술을...
디제이님 영안이 열릴까 걱정되네요ㅜㅜ
오늘 영상도 레전드 찍었네요
영안이 열리면 뭐가 안좋은가요??
@@hillingverse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요 죽을때 그대로의 모습인 귀신들이 집 안에도 있고 길거리도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영안은 절대 열리면 안됩니다....
영안.... 무섭겠네요..
그래도 할아보지 보고싶네요..
@@hillingverse 제가 열려있는데
일상생활하는데 매우 힘들어요
원하던 원하지않던 특정 장소에 가면
모습 목소리 다들리고 보여요
짤랑짤랑!!아우...방울소리 듣고 깜놀ㅋㅋ텐구가 보로보로님 왔다고하니깐 마중나왔나봐요
구자호신법 보고 오? 이래서 따라했는데 뒤에 행운까지 다 차단하는 걸 미리 알려주셨어야죠.. 뭐야 내 행운 돌려줘요
재밌고 흥미로워 ♡ 보로보로 화이팅
9:42초에 뭔가 "어어-!" 같은 소리가 났는데 그거 그냥 새 소리인가요?
コロナウイルスに気をつけてください！
@@hxeon_03
아니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카프님도 조심!
@@user-bt8qs9kg7y 넴!!
@@hxeon_03 ? 뭐래는교?? 나도 알고싶다악
@@blacksugar0628 코로나 조심하세요 요
신사중에 그런신사 있어요.악령이나 무서운존재를 신으로 받드려 저희쪽으로 만드는 신사가 있어요.
텐구 : 일본 전국의 심산유곡에 살면서 마계를 지배하는 요괴의 일종으로, 일본판 악마나 다름없다. 출처)꺼무위키
아 참고로 초반에 들린 방울소리 절대 벌레소리가 아닌 거 같아요
방울소리를 내는 벌레는 방울벌레인데 갸는 가을때 울거든요
혹시 여기에선 텐구가 뭔가 재앙신같은 역할을 한게 아닐까요?
촬영하실때 항상 조심하세요
다치실까 걱정되네요.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방울 소리 듣고 DJ형이 사람 눈처럼 생긴 걸 두 번이나 봤다고 하면 맞는 것 같아요. 우연이라는게 한 번만 있고 두 번은 연속할 수 없거든요
이번편 진짜 레전드네요. 진짜 텐구를 안에서 못나오게 한 느낌..
이번편 완전 레전드네요🤭🤭 빠쿠님 디제이님 항상 몸조심하세요ㅜㅜ// 이번 영상도 잘봤어요🙂
신의 땅을 범한 자 저주를 받을 것이고, 지옥신의 땅을 범한자 행운을 받을 것이다.
디텐구라고 텐구의 전설? 괴담속에 나오는 텐구족의 왕인데 텐구를 처음 접한사람이 무언의 기를 산속에서 염을 받아 이 신을 모셨다고 해요. 좋고 나쁜건 아닌데 de텐구를 모시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정신이상자였다 라는 설도 있었어요.
처음 댓글 다는데 이사람들 진짜 찐이다..... 👍
빠꾸님 디제이님 수고가 많으세요 운동도하셔서 담력을^^
天狗は羽団扇というものを持っていますが、中に閉じ込められてた天狗は手を握っていて本当は団扇を持っていたように見えますね…
파파고 해석 : 텐구는 우부채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안에 갇혀 있던 텐구는 손을 잡고 있어서 사실은 부채를 가지고 있던 것처럼 보이는군요…
@@ttamax 天狗는 텐구 (한국어로는 천구)로 해석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user-fj1zt9ww9v 아 이거 파파고에 복붙해서 그대로 해석 가져 온건데 제가 빼먹고 복붙했나봐요;;
@@ttamax 오오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ttamaxTHANK YOU！！
9:39 빠쿠님이 그.. 얘기 할때 이후에나는 이상한 잡음이있는데 배경음에 나오는건가요..?
지퍼소리인듯
@@100seungjun 엌ㅋㅋ 그런거같네여
정말 재밌게 보고갑니다👹👺
鞍馬天狗
교토 쿠라마 산(鞍馬山)에 사는 텐구. 요쿄쿠[4]인 『쿠라마텐구』에서는 쿠라마의 소조보(僧正坊)라 이름하여 일컫는다. 아타고야마(愛石山)의 타로보(太郞坊)에 버금가는 일에 버금가는 일본 최대의 다이텐구로서, 쿠라마데라의 본존인 비사문천의 밤의 모습이라고도 하며 제마초복(除魔招福)에 큰 힘이 있다고 여겨졌다
9분쯤에 쿠라마야마가 적혀있고 텐구가 있는걸 봐서 쿠라마텐구인가봐요
봉인해둔거네요 잘못 건들이시면 큰일납니다..
밤에는 넘나무서운..^^
안전하게 다치지말고욤
텐구는 귀칼에 알게됐는데
음...무섭네욤 ㅜㅜ
갑자기 카카시 인맺는게 넘보고싶어지는..
수고하셨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치도리!!
밑에 감옥같은거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순간적으로 사람형상이 보였엇어용 당연히 착각이지만 밤에봐서인지 잠이 깨네요 허...
그리고 의문인거 하나가 두분처럼 봉인된거 같은 이유가 신이고 종교로까지 자리잡는다는 이야기나온다면 받들고 찬양하는것이 나올테고 그러면 현존하는 종교들에선 기본적으로 신을 화려한 장식이나 조각을 정밀하게 할텐데 석상의 눈부분이나 허리쪽 단도의 표현에 보석같은게 박혀져있는게 의심스럽네용
오늘꺼 너무 재밋게봤어요
두려워서 가둬놨는데, 벌 받을까 두려워서 모시는 건가...?
전 방울 소리가 안들리는데 다른 분들은 들으셨나요?
그보다 디제이님 뭔가 보였다는 말에 소름,,,,
잘 느끼시는 것 같더니 이젠 보이신다니까 너무 걱정되요
보호하는 물품 같은 거 하나 들고다니시는 게 어떨까요ㅠㅠ
큰일 날까봐 걱정되요ㅠㅠ
저도 ㄷ들렸...어...요오...
@@hxeon_03 헉 정말여?!?!?! 저는 왜 안들리져!!!
이어폰을 안꽂아소 그런가ㅠㅠ
아닠ㅋㅋ 영상 보고싶은ㄷ 지금 보면 못잘까봐 무서워서 못보겤ㅅ어욬ㅋㅋㅋ
아핰핰ㅋㅋㅋ
@@user-iq8hl6bp7t ㅋㅋㅋ 저 이어폰 안끼고 들었어용
@@hxeon_03 헐... 담에 다시 들어봐야겠어욥
@@user-iq8hl6bp7t 넹
두분이 걸어가실때 계속 방울 소리가 들려요
짤랑 확실히 들렸다!
이번영상도 굳!
저는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계단쪽에서 방울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마지막엔 누가 제 귀 바로 옆에서 방울흔드는걱처럼 가까이 들렸어요 빠쿠님이랑 디제이님도 들으셨다니 방울소리 의미가 뭔지 궁금하네요 자기 따라오라는건가
오늘 영상 진짜 최고에요 👍
9:34 악! 하는 소리 뭐에요? 녹화하실때 아무도 못들으셨어요?
저도 들었는데 언급이 없어서 뭐지 했네요ㅋㅋ
탠구 동상으로는 첨보네
무섭네
9:42초 대에 와앗?이라고 하는거 같은거 저만들리나여
가방 지퍼 소리인듯해욤ㅎㅎ
와 텐구 인 맺는거 보니까 갑자기 미안하다 이거 보려고 어그로....
오 이건 신기하네 무섭다기보단 흥미롭다
와... 오늘만치 이렇게 심플한 인프로 뒤로 계속해서 섬찟한게 몰려온 영상은 오랜만인것 같아요...
영상을 보며 든 생각 첫번째는 스마트 폰 게임 중에 彼女は最後にそう言った(그녀는 최후(마지막에) 그렇게 말했다) 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 곳이 모티브로 만들어진 게임인가 싶었다는 것과
두번째는
계속적으로 빠꾸오빠에게 들려온 방울소리
슬몃슬몃 디제이오빠에게 자신을 보인 흰 연기의 정체는 정말 텐구였던 걸까? 라는 거였어요
신의 사자, 혹은 저승으로 인도하는 사자의 역할을 텐구가 한다고 어디선가 흘겨들은 기억이 있는데,
진법술까지 창문에 그려넣으면서 까지....
그들은 전자의 의미의 텐구가 아닌 후자의 의미의 텐구를 두려워하여 모시기 시작한 것인지, 봉인을 한 것인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처음에 짤랑짤랑 ㄷㄷ...
9:41 으악! 소리뭐에요 나만들려? 설명좀
에전에 (한국) 학교 수련회로 .. 기숙사 욕실에서 샤워중이였는데, 욕실 창문 밖에서 방울소리가 이상하게 나는거임
방울을 들고 교관들이 건물 사이를 오가지는 않을거잖아? 이 생각 팍 들면서 얼른 대충 씼고 옷입고 나왔던 경험이 있었네요..
방울소리는 위험한거 아닌가..
저 철문 텐구가 항상손에 들구잇는 부채문양인데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아니 귀신을 보고도 계속 간다고??진짜 강심장이다
텐구라 텐구 평소엔 선한데 성질긁으면 어떻게될지는
6:50 소름 !!!!
아 귀신 표현할때 소름돋았네..
창문에 임병투자개진열재전이 써있는게 ㄹㅇ소름이네
렌더노티카..였던가?그걸로 유입됬는데 진짜 오늘 학원갔다가 정주행 간다
들어가고 생각하는...... 멋있네요....
빠꾸님, 디제이분 영안 열리고있는거 아닌가요ㅠㅠㅠ걱정되네요
이름이 쿠라마산 교회인거 보니 진짜 쿠라마 텐구랑 관계 있긴 한가...
아이거 요괴산에 진짜 요괴사는곳에 너무많더라요.. 조심하세요
9:42~9:43초 사이에 이상한 소리 나만 들림?
와...뭐야 남자 워!! 하는소리같은데
엥 뭐임 이거 저도 들려요!!! 잘못 들어간 건가?
확실히 들리네요 ㄷㄷ
지퍼내라는 소리같지 않나요?.. 흠..
옷 지퍼소리
무서운데 넘 신기하고재밌음ㅠㅠ
찍는건 좋은데 한편으론 사고가 날까 걱정이 듭니다.
텐구를 정말 우러러보는 신으로서 모시는게아니라 잡아다가 봉인하고 신기만 빼서 사용하려고했던 목적인 신사같은데
13:39 으어어... 하는 소리들리는데 걍 브금인가
디제이님 보신거 저도보고싶네요 ^^ 멋진영상감사합니다^^♡
'Hi my name is Romy donner and I start watching your TH-cam and your videos too and your new fan Romy and I love Romy .,
와 ㅜㅜ 꿀잼...
이번 장소 진짜 레전드네요!!!
뜨제이 뻐큐님.개인적으로 윤시원보다 잘하는데 ..오늘도 듣고 터지는 "거기 귀신있냐다 데쑈네!"귀신있다 데스까?" 푸흡.
오늘 진짜 무섭다
이분들 1년이내 유킈즈 출연합니다 이글은 공 성지가 됩니다
목숨이 몇개세요?ㄷ
00:44~01:14에 치링치링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방울소리난거 다이텐쿠이예요..
일본에선 산자체를 인간계가 아니라 이계 즉, 다른 차원이라 생각한대요..그래서 텐구(한국에선 천구라 일컬음) 는 일본 민간 신앙이나 산악신앙에서 산신으로 받들어모신다 하고있어요..불교에선 불법을 파괴하고 인간을 지옥으로 떨어뜨린다 해요..어쩌면 이 사당은 텐구를 신으로 모시거나 요괴라서 봉인했다거나 둘중하나일거 같아요...개인적 의견입니다
👍그런것 같아요 산신이면 사람들을 지켜줘서 좋은데 불법을 파괴하다가는 부동명왕님께{후도묘?} 혼쭐날것 같아요☺
일본인들은;참,,이상한짓거릴많이한다지요!!!!!!!!!!
와 텐구석상 보는데 소름이네요...
이쯤되면 영혼석 빨강색은 없나
영상 올라오는거 다 봤는데 빨간색은 딱 한번 봤어요
중독증..ㄷㄷ
그거 텐구가 들고다니는 나뭇잎 아닌가?
이런 류의 영상들 너무 좋다
요괴를 신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일단 요괴는 달래야 하니 신사를 지어주고 신으로 모시고 일정주기로 제사만 치르고 그 날 외에는 관리를 안하는 느낌이 아닐지.. 그리고 예전에 비해 토속종교의 신앙이 많이 줄어든 상태다 보니 관리도 더 소홀해질수 밖에 없는듯
원래 일본에서 신을 모실 때는 소금을 올려용
ㅎㄷㄷㄷ
영상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