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의 안식처이자 기도의 광장인 한국 천주교의 성지 '대구 성모당 72시간'|[여행다큐] KBS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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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Steve-br2jb
    @Steve-br2j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천주의 성모님 간절한 저희의 기도를 빌어주소서

  • @성지순례함께걷다
    @성지순례함께걷다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성모님 평화를 주소서🙏❤️

  • @lovelyhsl
    @lovelyhs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알렐루야 아멘 🙏 ❤

  • @아무거나거무아
    @아무거나거무아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종교를 믿지 않지만 누군가에게 삶의 위로와 희망을 주는 것은 분명하기에 지지합니다. 모쪼록 썩고 고인 권위적인 조직이 아닌 존중, 존경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항살 감사합니다.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모님.

  • @우아한아씨
    @우아한아씨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다큐 3일은 안식처입니다^^

  • @희eeeheeeeee
    @희eeeheeeee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의피❤예수의피❤

  • @sombra47
    @sombra4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opa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간의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고민이 없는 한국 천주교 신부들! 외국에는 세상을 감응시키는 세계적인 영성가들이 쏫아져 나오는데........ 평화 TV를 보면 한국 신부들의 설교 너무나 내면이 건조하고 메마르다. 은근히 헌금, 돈 이야기 또는 개그 수준의 강론들! 나를 사랑하지 못했는데 남을 어떻게 사랑하겠는가? 내가 행복해야 이웃들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신부들의 영성이 일반인들보다 넘 못하다. 그러니 형제 자매들이 대체 뭘 배우겠는가? 평화 TV 보면 영성(靈性)도 없는 메마르고 건조한 말을 마구 배설하는 영혼이 없는 골빈 신부들의 강론을 대체 누가 듣겠는가?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신의 어설픈 경험으로 성급하게 판단하는 경솔함이 딱 개신교스럽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