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너무 와닿는 가스라이팅 이야기네요. 첫 번째 사람에게는 마음의 힘이 없고 돈이없고, 무지해서 당했지만 십 년지나서 두번째는 마음의 힘이 강해져서 무엇보다 제 감정을 누구보다 믿다보니 당하지 않았네요. 시간 지나서 보아도 분명 나르시시스트가 맞는데 살면서 저를 그리 무서워하고 말 잘 듣는 사람도 없었던 듯 한마디로 쫄보가 맞았어요. 겁이 그리 많을수가 없는.. 꼬리도 내리는 사실 저는 똘끼있는 사람은 아닌데 제가 순진해 보이고 온순해 보여 당하기 좋을꺼라 생각했다가 자기꾀에 넘어간거겠죠. 똘끼는 없어도 외유내강형인데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고 자존감 바닥인 사람이 있던 자존감마져 바닥치고 달아났네요. 참 와닿는 내용의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남편의 6년간 폭언,무시,조롱, 난폭함(화나면 소리지르고 물건던지고 저까지 밀침) 당하고 살다가 한번 제가 제대로 폭발을 한적 있어요 저 정말 친한 친구들도.. 니가 싸울줄도 알아? 하는 물에 물탄듯 좋은게 좋은거지 이런 사람인데 그런 저를 완벽한 호구로 알고 절 계속 짓밟던 남편에게 그날은 정말 모든 쌓였던 분노가 폭발해서 남편에게 또라이처럼 난리쳤더니 그날 이후로 남편이 제 눈치를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항상 남편에게 무슨 책잡히진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눈치보고 마음 졸이던 저였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나르시시스트한테는 진짜 강하게 나가야 하구요 한번쯤은 정말 또라이처럼(눈 돌아갈 정도로요 ㅋㅋㅋ) 해줘야 그나마 눈치라도 보고 합니다 잘해주고 진심을 주면 그걸 악용하는 나쁜인간들이에요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는 사람이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입니다. 100명 중 4명꼴이고, 20명 중 1명 꼴이니 사회생활하면서 한두 번 아니 지금 옆에 같이 일하는 사람 일 수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돈, 힘, 직급 애정결핍 , 똘끼가 없다고 무시하는 건 없습니다! 정신병이 있으니깐 남을 가스라이팅 하는 거고요!
네 좋은 말씀입니다. 말씀하신 건 완전히 극단적인 정신병적인 부분인것 같구요. 저는 보통 사람의 이기성을 넘는 정도의 선을 말했습니다. 정신병적인 사람은 나와 상관없이 자기가 병든것이구요.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나르성향은 정신문제도 있지만 나의 약함 부족함을 이용하고 소유하려는 이기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
너무 정확해요. 저는 몸이 약한데 사람들이 제 깡다구보고 함부로 하지 않아요. 잘 웃어주고 몸도 연약하니 건드렸다가 끝까지 버티는 깡을 보고 만만치 않네 고단수네 라고 말하더라구요.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약한 걸 보이는 순간 휘두르고 싶어지는게 인간입니다. 자기 편한대로.
정서적 학대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25년이나 배우자가 너무 예민하고 감성이라고 생각햇지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잇는줄도 몰랏습니다 사소한거 하나도 책임지지 않으면서 항상 뒤에 숨고 대화를 하다 갑자기 울면 이유없이 모든 잘못은 제가 한걸로 항상 사과하는 패턴의 연속이엇죠 20년이 넘게 외벌이하면서도 죄인같이 많이 못 벌어다줘서 미안해하며 눈치보고 살앗죠 부모님 형제들에게 오랜세월 저를 안좋게 이간질시킨걸 요새 알앗고 결국 자식들과 저를 이간질시켜 공격을 시키는 잇을수 없는일을 겪엇습니다 아무한데 말도 못하고 배우자의 주도로 가정내 집단따돌림을 당해 죽음을 생각하며 몇년을 버티다 이제 이혼절차 진행중입니다~ 심리상담도 받고 공부도 하다 보니 내현적 나르를 알게 되엇네요 분쟁 갈등을 원하지 않아 양보하고 배려햇다 생각햇는데 가스라이팅을 계속 당햇다는걸 알게 되엇습니다 아이들이 배우자에 무조건적으로 순종한게 지배당하고착취당햇다는걸 알게 되엇습니다 뒤에서 온갖 이간질 거짓말한걸 이제와서 다 알게 되엇어요 나르한테 착취당하면 삶도 포기하는 상황이 오더라고요 마음 아프지만 자식도 당분간 거래 안할생각입니다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영상 제작해서 도움주셔 넘 감사드립니다~^^ 기회되면 상담 받고 싶습니다
토박또박 명료한 목소리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선생님의 영상을 통해 비로소 알게된 엄마의 병. 지나온 세월 되돌릴 수는 없지만 남은 시간들을 스스로 어떻게 문제를 직면해야되는지 뻬때리는 조언에 영상 반복 시청합니다. 소심하고 자신감없었던 인생의 시간들. 저의 잘못이 아니었네요 지금이라도 마음의 힘을 키워 남아있는 인생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여 큰용기를 얻고 갑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이해하는것에 중점적인 영상들을 보며 그동안의 의문은 풀렸지만 힘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사람은 또 또 나타나니까요 무심히 듣게 된 또 하나의 나르시시스트 영상인줄 알았는데 듣다보니 귀가 즐겁네요 상대방 중심이 아닌 나 중심에서의 사고를 할 수 있는 말씀들에 응원과 지지를 받는 느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곰곰히 이것을 듣다가 제가 3년동안을 당하면서 놓지못하던 저를 이제라도 벗어난게 얼마나 천운인지 그인간만을 벗어난게아니라 제 자신을 감정호구에서 벗어나게해줬어요 이게 다 이런거였다고 말씀을 듣고 이해를 하니 정말 기뻐서 눈물이 나올정도로 감사합니다. 사실 행복하진않아요 병신처럼 그인간과 살부대끼며 하루하루 그냥 모른체 살던때표면적 행복에 아직까지도 갇혀있긴해요. 하지만 정말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혼자 한끼를 먹더라도 마음편하게 가스리이팅 당하지말고 살아라구.. 제가 들어왔던 그 어느 정신과 의사분들보다 더 와닿고 제 치부를 파고들어줘서 일깨워주세요. 아 정말 더 많이 흥해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구원했으며누좋겠내요
남편이 싸울때마다 자꾸 밀쳐서 한번은 제가 소파에 넘어졌는데 살기띈 눈으로 다가와서 너무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한테 자기는 손댄적도 없다고 뻔뻔하게 거짓말 하고, 감히 자길 신고했다고 다음번에 저를 경찰에 또 허위신고했어요 밖에선 조금만 실수해도 "죄송합니당~^^" 이러는 인간이 만만한 저에게는 죽어도 사과 안하고 복수심은 너무 심하고 최악이네요
나르는 인격이 파괴되어서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는 거라고는 오로지 두려움과 불안에 사로잡혀 상대방을 조정해서 에너지를 갉아먹고 사는 기생충입니다. 그런 정신이 나간 인간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할 이유가 있을까요. 불쌍히 여기고 그냥 걍 크게 한번 대형 사고 치면 내주변에서 얼씬 안합니다. 예: 보는앞에서 대형 물건을 박살내니까 도망 갑디다
선생님 악성 나르시시스트는 주변인들을 끊어놓음과 동시에 그들에게 헤어짐을 고하면 없는말까지 지어내서 괴롭게 합니다. 예를들어 얼굴이 알려진 강사라면 그걸 무기삼아 사람들에게 망신을 준다는 식으로 협박을 합니다. 꺼지라고, 누구도 나에게 함부로 할 수 없다고 하는데도 진짜 상식선에서 놀지를 않아요. 찌질의 극치를 보여주죠.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무리 많은 상담을 받아봐도 신고하라고만 하는데 현재 법이 약하잖아요. 진흙탕싸움 하기도 싫고 보복이 무섭습니다. 진짜 대화할수록 싸이코 같아서요. 심리상담이나 선생님의 현명한 혜안을 들을 방법이 없나요?
그냥 반응보이지 마시고 만나주지는 더욱하시지 마시고 눈앞에 나타나면 말섞시마시고 바로 신고하시고 전화오던말던 대응마시고 차단하시고 다른전화로 오면 또 차단 어쩔수 없이 통화해야 한다면 옳고그름 따지지 마시고 응 니맘대로하던가 하시고 그냥 녹음하시고 자극하지 마시고 여기서 자극이라함은 그들입장에서 반응을 보이는것 자체가 자극임 ᆢ 이 방법을 1 년만 쭈욱 써보세요 나르 할베가 와도 잼이 없어서 연락안할껄요
대화를 일절 하지말아야해요. 투명인간 취급, 전화 문자 다 차단. 내목소리, 내반응ㅡ 이게 다 상대에게 먹이를 주는겁니다. 먹이를 일절 주지말고 굶겨죽이겠다는 작심으로 몇년이고 무반응. 꺼지라는 말도 하지마세요. 절대 숨소리도 들려주지않겠다는 각오로. 말섞지마세요. 모습도 보여주지않으면 좋고 음성도 문자도 다 끊으세요. 이사가고 이직할수 있으면 좋구요 . 한마디로 님이 상대로부터 철저히 꺼지면 됩니다. 장기적으로 이렇게하면 이별됨. 이렇게 철저히. 장기적으로 숨었는데도 상대가 지속적으로 물리적으로 쫒아와 위협을 가한다면 신고하던가 어쩔수없어요
그럼요 감정이나 느낌은 느낄 수 있어요 그러나... 그걸 인간사 서로를 공감하고 이해하고 자기를 돌아보는 관계맺기에 쓰는 그 지능이 없다고 보시면되요 알려줘서 배우는 사람이라면? ㅎㅎ 그 사람은 나르가 아닌거에요 마음을 헤아리며 관계맺기 이런건... 그들이 배운다고 배워지지않아요 이미 그 속이 고장나 썩었다고 보시면됩니다 외모가 출중해도 말빨이 매력적여도 재력이 있어도 ㅎㅎㅎ참 어려운 일일테지만 관계맺지 않으시길 당부드립니다 일단 나르는 공감능력이 없고 상대방보다 자신이 잘났다고 믿는 사람들이라 어떤 갈등상황에서도 잘못을 인정하지도, 배움의 자세도 없어요 내 마음이든 상대방 마음이든 서로의 생각과 느낌에대해 이야기를 살짝만 심도있게 나눠보면 정체를 알 수있어요 그 때 관찰을 잘해야겠죠? 만약 만남이 초기라면 겨우 참고 듣는 시늉을 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사실 어색한 찝찝함이 있을텐데 그걸 무시하시면 엮이는거죠 시간이 좀 지난 사이면 이젠 궤변을 늘어놓으며ㅡ 상대방이 하는 말을 지루해하고, 쓸데없이 여기는 태도가 어떤 형태로든 나온답니다 바로 무시와 하대 면박 이런거죠 그러면서 훈수두고 위해주는 척 위선떨며 가스를 먹이는 것이고 그걸 먹어가며 공감력이 큰 이타적성향의 사람들의 뇌세포는 죽어가는거죠
아무래도 얼굴 인상도 한 몫하죠? 순한 사람이 순한 인상으로 화내면 전혀 겁을 먹지 않기도 합니다. ㅜ 무조건 꼭 그렇게 하라는것은 아니구요. 나로써 최선을 다하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오면 인연을 정리하는게 더 좋지요. 지속적으로 당하지 않도록 나를 보호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
안 당하는법 나는 귀하게 자라왔다는걸 티를 팍팍내면됨 그리고 일을 잘하고 싸가지 없는 인간이 되어야됨 그리고 여기서 하나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다라는걸,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하는게 맞다. 완전히 모른다고 당당하게 말해도 좋다. 또 노가다든, 공장이든 그냥 공장다닌다고 당당하게 말을해라 공장다닌다고 티를내는게 머 어때 지들이 자존감 낮은거지
![우리가 죽기 전에 반드시 가봐야 할 전 세계 건축물들 f.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O99YhLsb3Jo/mqdefault.jpg)
![우리가 죽기 전에 반드시 가봐야 할 전 세계 건축물들 f.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 [신과함께]](/img/tr.png)
![[풀버전] 관저와 '21그램' / '보수 여전사'와 방통위 - 스트레이트 270회 (24.10.20)](http://i.ytimg.com/vi/jfqzck1J6Ks/mqdefault.jpg)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 국세청 / SBS](/img/n.gif)
쓸모없는 인간한테 미움받을 용기를 가져야한다는 말씀이 정말 귀에 쏙 박혀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쵸. 좋은 사람에겐
칭찬 받지만 별로인
사람에겐 미웅받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죠 ㅎ
즐건하루 보내세요~^^
나는 개새끼한테 나를 사랑해달라고
그리 구걸하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게 아니다
나르시시스트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 어쩌면 유일한 방법.
돈.. (+건강, 능력)
너무 뼈 때리게 맞는 말씀이시네요.. ㅜ
슬프지만 저도 이걸 인정하고
이해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네요.
내가 무조건 잘못한게 아닌
힘이 없었구나 ㅠ
근데 이은해 남편은 ㅠㅠ 실제로 당해봤지만 그정도로 간단한건 아닌듯요
선생님! 너무 와닿는
가스라이팅 이야기네요.
첫 번째 사람에게는
마음의 힘이 없고
돈이없고, 무지해서
당했지만
십 년지나서 두번째는
마음의 힘이 강해져서
무엇보다 제 감정을 누구보다
믿다보니
당하지 않았네요.
시간 지나서 보아도
분명 나르시시스트가 맞는데
살면서 저를 그리 무서워하고
말 잘 듣는 사람도
없었던 듯
한마디로 쫄보가 맞았어요.
겁이 그리 많을수가 없는..
꼬리도 내리는
사실 저는 똘끼있는 사람은
아닌데 제가 순진해 보이고
온순해 보여
당하기 좋을꺼라 생각했다가
자기꾀에 넘어간거겠죠.
똘끼는 없어도 외유내강형인데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고
자존감 바닥인 사람이
있던 자존감마져 바닥치고
달아났네요.
참 와닿는 내용의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존감도 겸비해야지요
나르시시스트 남편의 6년간 폭언,무시,조롱, 난폭함(화나면 소리지르고 물건던지고
저까지 밀침) 당하고 살다가
한번 제가 제대로 폭발을 한적 있어요
저 정말 친한 친구들도.. 니가 싸울줄도 알아?
하는 물에 물탄듯 좋은게 좋은거지
이런 사람인데
그런 저를 완벽한 호구로 알고 절 계속
짓밟던 남편에게 그날은 정말 모든 쌓였던 분노가 폭발해서 남편에게 또라이처럼
난리쳤더니 그날 이후로 남편이
제 눈치를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항상 남편에게 무슨 책잡히진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눈치보고 마음 졸이던 저였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나르시시스트한테는
진짜 강하게 나가야 하구요
한번쯤은 정말 또라이처럼(눈 돌아갈 정도로요 ㅋㅋㅋ) 해줘야
그나마 눈치라도 보고 합니다
잘해주고 진심을 주면 그걸 악용하는
나쁜인간들이에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그래도 용기내서 참 잘하셨습니다.~^^
저도 진심으로대했더니만
돌아오는건 가스라이팅 학대 더라고요
저랑 똑같네요 저도 지랄지랄했더니 눈치보네요
응 맞아요 이것들은 존중해주면 기고만장을 떨어서 지 가 잘난줄 알고 주접떨어요 이것들은 제대로 한번 잡돌이 하고 끝내든 계속 못까불게 싸우며 살든 둘중하나입니다
지랄해서 눈치보는거 까진 괜찮은데 지 보호하려고 뒤에서 무슨 꿍꿍이를 만들고 있을지 모르니 조심하세요
집에서 키우는 개새끼도 승질내는데
나를 함부로 대하는 새끼한테
화 못내고 순응하는게 아니라
집에서 키우는 개처럼 승질내야 됀다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는 사람이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입니다.
100명 중 4명꼴이고, 20명 중 1명 꼴이니 사회생활하면서 한두 번 아니 지금 옆에 같이 일하는 사람 일 수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돈, 힘, 직급
애정결핍 , 똘끼가 없다고 무시하는
건 없습니다!
정신병이 있으니깐
남을 가스라이팅 하는 거고요!
네 좋은 말씀입니다.
말씀하신 건 완전히 극단적인 정신병적인 부분인것 같구요.
저는 보통 사람의 이기성을 넘는 정도의 선을 말했습니다.
정신병적인 사람은 나와 상관없이 자기가 병든것이구요.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나르성향은 정신문제도 있지만
나의 약함 부족함을 이용하고 소유하려는 이기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
너무 정확해요. 저는 몸이 약한데 사람들이 제 깡다구보고 함부로 하지 않아요.
잘 웃어주고 몸도 연약하니 건드렸다가 끝까지 버티는 깡을 보고
만만치 않네 고단수네 라고 말하더라구요.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약한 걸 보이는 순간 휘두르고 싶어지는게 인간입니다. 자기 편한대로.
정서적 학대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25년이나 배우자가 너무 예민하고 감성이라고 생각햇지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잇는줄도 몰랏습니다
사소한거 하나도 책임지지 않으면서 항상 뒤에 숨고 대화를 하다 갑자기 울면 이유없이 모든 잘못은 제가 한걸로 항상 사과하는 패턴의 연속이엇죠
20년이 넘게 외벌이하면서도 죄인같이 많이 못 벌어다줘서 미안해하며 눈치보고 살앗죠
부모님 형제들에게 오랜세월 저를 안좋게 이간질시킨걸 요새 알앗고 결국 자식들과 저를 이간질시켜 공격을 시키는 잇을수 없는일을 겪엇습니다
아무한데 말도 못하고 배우자의 주도로 가정내 집단따돌림을 당해 죽음을 생각하며 몇년을 버티다 이제 이혼절차 진행중입니다~
심리상담도 받고 공부도 하다 보니 내현적 나르를 알게 되엇네요
분쟁 갈등을 원하지 않아 양보하고 배려햇다 생각햇는데 가스라이팅을 계속 당햇다는걸 알게 되엇습니다
아이들이 배우자에 무조건적으로 순종한게 지배당하고착취당햇다는걸 알게 되엇습니다
뒤에서 온갖 이간질 거짓말한걸 이제와서 다 알게 되엇어요
나르한테 착취당하면 삶도 포기하는 상황이 오더라고요
마음 아프지만 자식도 당분간 거래 안할생각입니다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영상 제작해서 도움주셔 넘 감사드립니다~^^
기회되면 상담 받고 싶습니다
고생이 많으셨네요.
제가 딱히 드릴말씀이 없어서 글을 읽기만 했습니다.
어느정도 큰 고비에서 벗어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
쨩 입니다 돈을벌어라 건강해라 정답임니다 감사드려요 김영국쌤 ❤❤❤❤
네 화이팅입니다~^^
꺼져! 속시원하네요.
인간같지 않은 인간한테 사랑받으려고 태어난게 아니다!
당당하게 살자!
화이팅 응원합니다~^^
미움받을 용기가 없었네요~
항상 타인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고싶다는 생각에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고살았다는걸 선생님의 강의듣고 깨달았어요
쉽진않겠지만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 이젠 변화를 시도해봐야겠어요
늘 힘이 되고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네 너무 좋은이미지를 추구하면
내 삶이 괴롭죠. 적당한게
가장 좋은게 같아요.
님의 변화 응원합니다~^^
선생님 말씀 속이다 션하네요.ㅎ 그런인간에게 조금도 낮아질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좋은 사람한테만 좋으면 되요.20년을 맘아프게 살아서,자책에,온갖 몸과,마음의 병이 들었네요.앞으로는 절대로 내자신을 그런 인간한테 허락하지 얺을꺼에요.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시간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더욱더 행복하고 멋진 삶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토박또박 명료한 목소리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선생님의 영상을 통해 비로소 알게된 엄마의 병. 지나온 세월 되돌릴 수는 없지만 남은 시간들을 스스로 어떻게 문제를 직면해야되는지 뻬때리는 조언에 영상 반복 시청합니다.
소심하고 자신감없었던 인생의 시간들. 저의 잘못이 아니었네요 지금이라도 마음의 힘을 키워 남아있는 인생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여 큰용기를 얻고 갑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60년의 세월이라니 ㅠ
그래도 지금부터 내 삶을
잘 지켜서 남은 인생 행복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고생한 나에대한
최고의 보상입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정말 사이다말씀입니다 착한사람한텐 예의바르게하고 또라이한텐 더 또라이처럼 막대해야합니다
존중받을 자격없는 사람한텐 나이많아도 예의지킬필요가 없어요 또라인 또 여러사람들한테도 또라이짓하기때문에 그런사람한텐 똘기부리는말씀 옳소
네 상대가 한만큼 대우하는게
맞습니다. 사람 무시하는 사람은
혼구녕내주기~^^
마음이 힘들때 많이 힘되는 좋은 강의 늘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하루 되세요~^^
말투가 조곤조곤 진정성있으셔서
보는내내 힐링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이해하는것에 중점적인 영상들을 보며 그동안의 의문은 풀렸지만 힘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사람은 또 또 나타나니까요
무심히 듣게 된 또 하나의 나르시시스트 영상인줄 알았는데 듣다보니 귀가 즐겁네요
상대방 중심이 아닌 나 중심에서의 사고를 할 수 있는 말씀들에 응원과 지지를 받는 느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제 생모 나르는,
지금까지도 저를 정서학대한다는걸,
스스로가 모르십니다.
저는 여전히 괴롭힘을 당합니다.
생모라서,
내가 계속 져줍니다.
연로한데도 여전히 저를 개무시하는건,
환장하는 일미지만,
생모님이 기분이 뒤틀리면,
발광하는 그녀를 ,저는, 말릴수가 없습니다
쌤
넘 훌륭하세요~ 어린 친구들이 이 영상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주 예리합니다 아주 미세하게 심리적인걸 다 풀어주시네요 말씀덕분에 용기를 얻습니다 반복해서 듣고듣고 새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나르시시스트 같이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한테는
똘끼 한번 보여주면
순한 양이 됀다
넵 한번의 똘끼면
충분합니다 ㅎ
똘끼 보여줬더니 언어폭력이라는둥 가해자로 바로 몰아갑니다. 평생 자기객관화가 안될 생각하니.. 참 불쌍합니다..
얼마만한 강도로?
똘끼 보여줘다가 미친놈으로 봅니다.반대로 또라이로 찍힘 ㅎㅎ; 쫄긴합니다.
그러면 나르들은 버려요~
나르은 손해가는거 싫어합니다 이득인사람이면 하이에나처럼 달라들어요 여러명이서~
나르들은 악성나르 싫어합니다 이용하더라도 그똥치워야하거든요 사고뭉치라서~
노예. ⚡️곡괭이를 내 던지니까 새로운 세상이 열리네요. 진짜 맞는말씀. 죄책감도 덜어졌어요. 감사합니다.🪴ㅡ똘끼충만.미움받을용기. 인정욕구버리기. .마음근육키우기. 되새겨봅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속이 후련해지고 편안해 지네요~많은 노력이 필요할것 같아요 화이팅 해야죠
넵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나를 잘 지켜내서
행복하게 살아요.~^^
최고의 명강의예요.. 아 들으면서 계속 정신이 차려지네요 진짜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 말씀이 저를 깨우쳐주네요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렴한 표현… 돈이 없어서…
간단명료해서 좋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팩트를 말씀해주시니 마음에 더 와닿네요 나를 위해 살아가야겠어요
넵 나를 위해 오늘도 화이팅~^^
결국 약하고 실력없으면 당하는군요;;;;;😱
비참한거 같지만.. 현실적으로 머리와 마음에 꽂히는 말씀입니다.
'미움받을 용기'~어렵지만 키워갈 마음가짐입니다.
'똘기' 나의 굳건한 자존감을 밖으로 한번쯤은 자발적으로 표현해야겠습니다.
잘게잘게 씹어서 치유의 말씀을 소화 잘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일단 내가 나를 굳건히
잘 지켜내야겠습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스스로. 일어서기. 교주. 맞아요
넵 멋지게 나를 믿고
의지해서 일어나요.~^^
쉽게 접근하고 속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마음약한 사람들이 가스라이팅 당함~못됀 인간들은 마음 약한 사람 ,딱 알아봄~이런것들은 죽기살기로 덤벼들면 꼬리내리고 도망감~힘길러서 못됀것들 혼구녕내주길~
네 참는게 능사는 아니죠.
힘을 길러 혼꾸녕 내줘야겠습니다.~^^
진짜 맞는말씀입니다
후련한 강의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곰곰히 이것을 듣다가 제가 3년동안을 당하면서 놓지못하던 저를 이제라도 벗어난게 얼마나 천운인지 그인간만을 벗어난게아니라 제 자신을 감정호구에서 벗어나게해줬어요 이게 다 이런거였다고 말씀을 듣고 이해를 하니 정말 기뻐서 눈물이 나올정도로 감사합니다. 사실 행복하진않아요 병신처럼 그인간과 살부대끼며 하루하루 그냥 모른체 살던때표면적 행복에 아직까지도 갇혀있긴해요. 하지만 정말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혼자 한끼를 먹더라도 마음편하게 가스리이팅 당하지말고 살아라구.. 제가 들어왔던 그 어느 정신과 의사분들보다 더 와닿고 제 치부를 파고들어줘서 일깨워주세요. 아 정말 더 많이 흥해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구원했으며누좋겠내요
그동안의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이 생기셔서 다행입니다.
스스로를 딛고 멋지게 일어나실겁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아주 명료하고 명쾌한 포인트 입니다 잘 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이약해서 가스라이팅 당한다는말씀 너무 찡~~ 하게 맘에 와닿아요😅😅😅
슬프죠 힘이 없어서 억울한 일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십년전부터 듣던목소리라 오랫만에 듣는데 반갑다고 제영이 반응하네요
항상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10년이 흘렸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국 선생님의 진짜마음 가짜마음 구독자입니다!
살아가면서 항상 현실에서 부닥치는 나자신에대한 의문ㆍ 실망과 타인과의 관계와 사회생활에서 야기되는 여러가지 갈등에대한 선생님의 실질적이고 당장 가슴에 와 닿는 여러조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평생 고민했던 주제라
앞으로도 더 좋은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똘끼, 맞는 말씀이세요 재밌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이젠 육체적 운동을 배우는것처럼 마음운동으로 단단하게 힘을길러야겠네요^^
넵 맞습니다.
몸튼튼 마음튼튼~^^
그래 이건 내 잘못이다. 내가 강해지자 못나게
살지말자 왜 소중한 내가 당해야 돼!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흔들릴때 마다 다시 다 잡을 힘을 얻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돈이 없어서… 맞습니다😢
네 슬프지만 돈은
큰 힘이지요 ㅠ
정답, 정답~ 가슴이 뻥 뚤리는것 같아요
마음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 습니다
저는 다섯가지 다 포함되던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주말 보내세요~^^
경찰에 열번 신고해도 의미없어요 . 나르시스트는 못고칩니다
네 신고한다해서 고쳐지진
않죠. 그조차도 안하면
더 큰일 날수 있는것 같아서요.
심각한 나르는 떠나는게
상책일수 있구요.
적당한 나르는 어느정도
단호하게 대처하면
그 이상 선을 넘지 않는것 같습니다
~^^
남편이 싸울때마다 자꾸 밀쳐서 한번은 제가 소파에 넘어졌는데 살기띈 눈으로 다가와서 너무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한테 자기는 손댄적도 없다고 뻔뻔하게 거짓말 하고, 감히 자길 신고했다고
다음번에 저를 경찰에 또 허위신고했어요
밖에선 조금만 실수해도 "죄송합니당~^^" 이러는 인간이 만만한 저에게는 죽어도 사과 안하고 복수심은 너무 심하고
최악이네요
@@chocoo-ji8iv 아이고 어떻게 같이 살아요? 계속 저럴텐데ᆢ
@@chocoo-ji8iv헐
💥똘끼충만🌀미움받을용기. 🌀마음의 힘.근육 키우기 이젠 장착완료했어요.🤗👍🏻ㅡ인정받지 않아도 괜찮음. 💥똘끼 적용 했네요 ㅎ ㅎ 속이 시원함.
훌륭한 무기를 장착하셨군요. ㅎㅎ
멋진 행보 응원합니다. ^^
막혔던 혈이 뚫린 느낌이네요 고맙습니다
속이 시원해지셨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최고최고 속이 시원하네요
화이팅입니다.~^^
미움받을 용기 ! 공포. 마음에 확 와 닫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네 요 마음만 장착하면
나를 잘 지켜낼수 있을겁니다.~^^
나르는 인격이 파괴되어서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는 거라고는 오로지 두려움과 불안에 사로잡혀 상대방을 조정해서 에너지를 갉아먹고 사는 기생충입니다.
그런 정신이 나간 인간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할 이유가 있을까요.
불쌍히 여기고 그냥 걍 크게 한번 대형 사고 치면 내주변에서 얼씬 안합니다.
예: 보는앞에서 대형 물건을 박살내니까 도망 갑디다
맞는 말씀~^^
박수홍 물주인데도 노예였죠
네 믿었던 가족에게
배신감이 들것 같습니다.
마음이 약하고 착하고
똘기도 없고
미움받을 용기가 부족 했던듯 하네요
누구나 쓸모있는 인간이 되고 싶어하죠
네 맞습니다.
그 쓸모있음이 스스로 빛을
내는것과 남을 이용해서
빛이나려는것의 차이는
있는것 같습니다.~^^
현실성있는 말씀
정말 도움이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즐건주말 보내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덕분에 힐링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근데 문제가 나르가 내 소중한 사람과 이간질해서 그사람과 멀어지게하는 악질수법을 쓰네요
말그대로 악질이네요 ㅠ
기다리고있었어요
앞으로는 가스라이팅하면 그냥 웃으면서 때릴까봐요ㅎㅎ
넵 멘탈이 굿입니다 ㅎㅎ
맞아요.
생모는,여전히 제인격을 개무시해서,
기가 막혀서,
생모와 말하기가 싫습니다.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부모라면 자녀를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게 맞는데..
시부모가 애를 봐줘야 내가 직장을 다니고 그래야 친정에 돈을 갖다줘야하기 때문에 시부모, 남편이 가스라이팅하는거 20년간 당하고 살았네요..ㅠㅠ 지금까지 나한테 빨대꽂고 살고있는 친정엄마가 너무너무 밉습니다. 이래도 내가 약해서 가스라이팅 당한거인가요???
약한건 후자의 문제이며
악한자가 나를 괴롭힌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나는 큰 피해자입니다.
똘기 장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넵 신무기 장착 ㅎ 응원합니다~^^
@@happy_meditation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천군만마를 얻은 듯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지적질 받는거를 싫어하나요?
그리고 지적 받아도 절대 인정 안하나요?
지적은 누구나 싫어합니다.
물론 나르는 더더욱 싫어하기
때문에 자기합리화 공격 남탓을
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인정은 안하죠.
내가 왕이라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나르시시스트들이랑은
걍 다이 깨자
뭐 몸싸움 한번 하면 걍 끝나겠지
예전에 누가 그랬음
패라고
힘 기르란 말씀이 와닿네요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선생님 악성 나르시시스트는 주변인들을 끊어놓음과 동시에 그들에게 헤어짐을 고하면 없는말까지 지어내서 괴롭게 합니다. 예를들어 얼굴이 알려진 강사라면 그걸 무기삼아 사람들에게 망신을 준다는 식으로 협박을 합니다. 꺼지라고, 누구도 나에게 함부로 할 수 없다고 하는데도 진짜 상식선에서 놀지를 않아요. 찌질의 극치를 보여주죠.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무리 많은 상담을 받아봐도 신고하라고만 하는데 현재 법이 약하잖아요. 진흙탕싸움 하기도 싫고 보복이 무섭습니다. 진짜 대화할수록 싸이코 같아서요. 심리상담이나 선생님의 현명한 혜안을 들을 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저역시 글만봐서는 뻔한 답변을
드릴수밖에 없겠네요.
자꾸 대화해도 의미가 없고
고통만 받을수도 있구요.
큰 피해를 준다면 법적인 도움을
받을수밖에 없죠,
저도 상세히 들어봐야 좀더
세세히 조언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방문상담이든 전화상담이든
신청하시면 가능합니다
유료 상담이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010 9359 7909
번으로 주세요.~^^
그냥 반응보이지 마시고 만나주지는 더욱하시지 마시고 눈앞에 나타나면 말섞시마시고 바로 신고하시고 전화오던말던 대응마시고 차단하시고 다른전화로 오면 또 차단 어쩔수 없이 통화해야 한다면 옳고그름 따지지 마시고 응 니맘대로하던가 하시고 그냥 녹음하시고 자극하지 마시고 여기서 자극이라함은 그들입장에서 반응을 보이는것 자체가 자극임 ᆢ 이 방법을 1 년만 쭈욱 써보세요 나르 할베가 와도 잼이 없어서 연락안할껄요
반응보여주면 그들은 더좋아합니다.즐거워하거든요(심지어쾌락까지 느낍니다)더반응해줘 에너지뱀파이어(흡혈귀)라서 우월감을 충당합니다. 윗에 님이 하시는말처럼 반응하셔야가능합니다.악성+내현이네요
보복도할겁니다(지금상황이 학폭인지?)학폭이면 신고을하는게 맞다고봅니다~
그게아니라면 윗분이말씀하신거처럼 행동과말해야 가능합니다 잼이가없어지면 사라집니다 다른사람으로 갈아타요~
대화를 일절 하지말아야해요. 투명인간 취급, 전화 문자 다 차단. 내목소리, 내반응ㅡ 이게 다 상대에게 먹이를 주는겁니다. 먹이를 일절 주지말고 굶겨죽이겠다는 작심으로 몇년이고 무반응. 꺼지라는 말도 하지마세요. 절대 숨소리도 들려주지않겠다는 각오로. 말섞지마세요. 모습도 보여주지않으면 좋고 음성도 문자도 다 끊으세요. 이사가고 이직할수 있으면 좋구요 . 한마디로 님이 상대로부터 철저히 꺼지면 됩니다. 장기적으로 이렇게하면 이별됨. 이렇게 철저히. 장기적으로 숨었는데도 상대가 지속적으로 물리적으로 쫒아와 위협을 가한다면 신고하던가 어쩔수없어요
실전적이네요 ㅎㅎ
네 현실을 기반으로 ㅎ ㅎ
너무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
와 👍 현실조언 뼈때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는 지금 홀로서기 연습중입니다 ..
넵 응원합니다.~^^
가스라이티한테도 벗어나기 위한 자구의 책임이 잇다는 말씀 새겨듵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가스라이팅은 장시간 이루어지는 최면입니다
맞습니다. 최면 세뇌와도 같죠.
맞습니다.. 후^^ 더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미움받을 용기 ~~너무좋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생활 의 계속
상처받으며 살구
있어요~
냉정연습 하고 있어요 ~
강해지는 단련 하고
있어요~
가족, 관계에서요~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옳습니다 ㅎㅎ 좋네요~~🤪
가스라이팅 하는 놈들은 가스라이팅 알고도 하는 경우 봄.
내 동생과 부모가 그럼
네 그런 악질도 있죠.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고
자기만보는 극단적 이기주의자니까요.
삼십년동안 친정엄마에게 가스라이팅당한사람입니다 심각한 나르시시스트인 친정엄마때문에 남편까지도 내가낳은아이들까지도 가스라이팅을하며 결국엔 이혼도시키고 저는 혼자가되었고 늘 자기편리한데로 날조종하며 결혼전 제가힘들게 번 돈까지갈취하며 자기돈이라며 가져가버렸어요..그래도엄마니까 이해하자하며 묵인하며 힘들게 고통받으면서 괴물을 즉 엄마 끌어안으며 살아온게 지금은 너무 후회가되고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정말 그여자에게 복수하고싶은마음입니다
엄마가아닌악마였어요..
제발등제가찍은거죠
저의 착하고 나약한마음을 너무나잘알고 악이용한 엄마를 용서할수가없어요
지금은 또 사이비에빠져서 지내고있더군요
참 기가막힙니다
기회되면 선생님께 상담한번받고싶네요~
지독한 엄마네요 ㅠ
엄마라 말할수도 없는 사악한..
그렇게 악연이 끝나갈겁니다.
이젠 엄마를 놓아버리고
내 삶을 내 자신을 사랑하며
돌봐야할 시간이겠네요
명강의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스라이팅 예를 들어주시면 안될 까요
김 선생님 유튜브 자주 듣고 있습니다
상대방 판단력 흐리게해서 스스로를 문제있고 의심하게 만드는 아주 악의적인 심리 지배술입니다
제가 가스라이팅
1 2부 풀버전으로 만든게 있는데
참고바랍니다.
th-cam.com/video/AqCjrkY8bjw/w-d-xo.html
예를 들어 "다
예를 들어 "대가리 미친거" ㆍㆍ이런 부정적 단어 계속 들으면 일종의 최면과도 같이 상대를 기를 죽여요. 기를 조금씩 죽이면 자신에게 유리하게 다룰 수 있죠. 상대에게 죄의식 심어 주는 것도 광범위하게 가스라이팅이라고 볼 수 있어요
너무 후련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쫄보
명답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원도 감해합니다.
행복하세요. ^^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사람많은대서 난리쳤는데 그때 ㅡㅡ붙잡고안놔주더라고여 미안하단말은 안하고 너지금흥분했다 진정좀해 계속그러고 이제좀 기좀펴려나했는데ㅈ그날저녁또 열받게하고ㅡㅡ에휴
그래도 안하는것보다는 나을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맘대로 나에게 고통을 줄테니까요.
그렇게 한두번 하다보면 조심하게 되어 있습니다.
8:33
혹시 나르시시스트가 영화, 드라마보고 자주 울수 있나요?
네 오히려 더 감성적이고
공감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게 자기를 위한
감정이라는겁니다.
제가 만난 나르는 평상시
천사처럼 눈물 흘리며
따뜻해 보였지만 내면은
참 사악했던것 같습니다.~^^
제가볼때은 아닐듯싶음...님한테 천사이미지을 덮어쉬우기(어장관리)일수있음 그가면이 여러게가 있기때문에 나르라면요(나르판정안에서가능한일이에요)
나르들은 항상 연기를 하니까 알수가 없어요
그럼요 감정이나 느낌은 느낄 수 있어요
그러나...
그걸 인간사 서로를 공감하고 이해하고
자기를 돌아보는 관계맺기에 쓰는
그 지능이 없다고 보시면되요
알려줘서 배우는 사람이라면? ㅎㅎ
그 사람은 나르가 아닌거에요
마음을 헤아리며 관계맺기 이런건...
그들이 배운다고 배워지지않아요
이미 그 속이
고장나 썩었다고 보시면됩니다
외모가 출중해도
말빨이 매력적여도
재력이 있어도
ㅎㅎㅎ참 어려운 일일테지만
관계맺지 않으시길 당부드립니다
일단 나르는 공감능력이 없고
상대방보다 자신이 잘났다고 믿는 사람들이라 어떤 갈등상황에서도
잘못을 인정하지도,
배움의 자세도 없어요
내 마음이든 상대방 마음이든
서로의 생각과 느낌에대해 이야기를 살짝만 심도있게 나눠보면 정체를 알 수있어요
그 때 관찰을 잘해야겠죠?
만약 만남이 초기라면 겨우 참고 듣는 시늉을 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사실 어색한 찝찝함이 있을텐데
그걸 무시하시면 엮이는거죠
시간이 좀 지난 사이면
이젠 궤변을 늘어놓으며ㅡ 상대방이 하는 말을
지루해하고, 쓸데없이 여기는 태도가
어떤 형태로든 나온답니다
바로 무시와 하대 면박 이런거죠
그러면서 훈수두고 위해주는 척 위선떨며
가스를 먹이는 것이고
그걸 먹어가며 공감력이 큰 이타적성향의 사람들의 뇌세포는 죽어가는거죠
아저씨는 얼굴에 칼자국 있으면 가스라이팅 안당할 것 같아요. 얼굴에서 마음이 여려 보어요.
앗 가스라이팅이 외모때문에
당하고 그런것은 아닌데
어느정도 영향은 있겠네요.
저 겉은 여려보이지만
속은 안그래요 ㅎㅎ
은근 무서운 사람인데~^^
하나도안무서웠대요제가 ㅡㅡ얼굴이 착하고맹한얼굴이라더그런듯
아무래도 얼굴 인상도 한 몫하죠?
순한 사람이 순한 인상으로 화내면
전혀 겁을 먹지 않기도 합니다. ㅜ
무조건 꼭 그렇게 하라는것은 아니구요.
나로써 최선을 다하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오면
인연을 정리하는게 더 좋지요.
지속적으로 당하지 않도록 나를 보호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
👍👍👍🥰🥰
화이팅입니다~^^
꺼져
그런말 하지마
아~~쫄보들이군요
네 겁쟁이들 맞습니다.~^^
나도 나스시시스트에게 똘끼 부렿네요 ㅎ
네 그것도 큰 용기가 필요하죠. ㅠ
어찌이리 답답한마음이 시헌한지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안 당하는법
나는 귀하게 자라왔다는걸 티를 팍팍내면됨
그리고 일을 잘하고 싸가지 없는 인간이 되어야됨
그리고 여기서 하나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다라는걸,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하는게 맞다.
완전히 모른다고 당당하게 말해도 좋다.
또 노가다든, 공장이든 그냥 공장다닌다고 당당하게 말을해라
공장다닌다고 티를내는게 머 어때
지들이 자존감 낮은거지
가스라이팅 대처법
: 닥쳐
오~
속 시원~♡
핵싸 명강의 이십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