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데 나보다 힘든 사람은 널리고 널려서 함부로 누구한테 얘기하면 기만하는 것 처럼 들릴까봐 말하기가 그래요. 그래서 댓글에 적어보려고 해요. 사실 지금이랑 어렸을 때 성격은 거의 정반대에요. 어렸을 때 활기차고 먼저 친구에게 다가갔는데, 6년 동안 지독하게 무시당하고 버려지기도 해서 사람들한테 다가가는 것도 안하고 다가오는 사람들도 또 친해졌다 버려질까봐 다 쳐내요. 지금은 어렸을 때 친한 사람들이 절 보면 다른 사람 같다고 놀라워해요... ㅎㅎ 저 왜이렇게 달라진 걸까요?
울고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되어서 글을 보내봅니다.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그리고 어떨 때 울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난 지금은 님의 마음이 안정됐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혼자 있을 너를, 또 생각이 많을 너를,
비록 내가 안아줄 수는 없지만 난 너의 우울함을 참으로 사랑해.
마음이 뻥 뚫렸다
찾던 노래들이 여기 다 있네요ㅜㅜ 플리 너무 좋아서 한참 돌려 듣는 중입니다. 좋은 플리 찾아서 넘 행복해욤!!!
목소리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 ❤
우울한데 나보다 힘든 사람은 널리고 널려서 함부로 누구한테 얘기하면 기만하는 것 처럼 들릴까봐 말하기가 그래요. 그래서 댓글에 적어보려고 해요.
사실 지금이랑 어렸을 때 성격은 거의 정반대에요. 어렸을 때 활기차고 먼저 친구에게 다가갔는데, 6년 동안 지독하게 무시당하고 버려지기도 해서 사람들한테 다가가는 것도 안하고 다가오는 사람들도 또 친해졌다 버려질까봐 다 쳐내요. 지금은 어렸을 때 친한 사람들이 절 보면 다른 사람 같다고 놀라워해요... ㅎㅎ
저 왜이렇게 달라진 걸까요?
울고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되어서 글을 보내봅니다.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그리고 어떨 때 울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난 지금은 님의 마음이 안정됐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ㅇㄴ 진짜... 나보다 힘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말하기 좀 그런거 ㅆㅇㅈ
자샅하고싶어오 아낄려보 살았는데 욕만먹고 쥑소싶
어요 살아온게 너무허무내오 겨속 울고있어요 사글퍼서요 남편이런 인간 술먹엉ㆍ그렀다 말하고 말이 안해요 미안하단말 들었어도 풀어질텐뎨 그한아디 못핟는 인간이 한심햬요
저두 그래요 아낄려
살다가 욕만먹구 곌국 망가져 버렸죠 몸도 아프고 몸만 건강하면 다 떨쳐버려요
@@푸른바다-d6j토닥토닥
요즘 왜 활동 안하시는 것 같죠..
기다리고 있을게요
저두 기다릴게요
활동하고 계셔요😅
@@김혜인-s9p어디서요?
@@다희-y9g 유튜브에도 계속 올리시고 인스타도 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