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야 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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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พ. 2025
- 참아야 하느니
어려운 상황에 화가 나는 일이 있다면 눈 한번 딱 감아 보라.
참는 것이 최선이다. 그것은 후회를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못 참고 성질대로 살다가는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근심, 걱정, 한숨으로 몸과 마음을 상하게 된다.
세상에 인내 없이 이룰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재능으로는 안 된다. 위대한 재능을 가지고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많다.
천재성으로도 안 된다. 성공하지 못한 천재는 웃음거리만 될 뿐이다. 교육으로도 안 된다. 세상은 교육받은 낙오자로 넘치고 있다.
오직 인내만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어떤 사람이든 추위, 더위, 배고픔, 목마름을 이기지 못하고, 불쾌한 일을 참고 견디는 힘이 없다면, 그는 결코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없다.
그런 사람은 결코 빛나는 명성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내는 정신의 숨겨진 보배이다. 그것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인간에게는 불행이나 빈곤, 심지어 질병까지도 필요하다. 이런 것들이 없다면 인간은 곧 오만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말에 참을 인(忍) 자 세 개면 살인도 면한다고 하였다. 오늘부터 불쾌한 일을 당할 때면 되뇌고 또 되뇌어라. 참자, 참자, 끝까지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