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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에서 7년정더 살다가 떠나서 LV로 온지도 벌써 1년정도 지났군요 텍사스에 살면서 항상 느꼈던건 주 인컴텍스가 없는거 빼고는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는거죠. 언급한것중에 재산세는 2.2% 밑으로 내본적이 없었고, 우박으로 7년동안 3번 지붕교체나 수리를 하였고, 언급 안한 것중 톨비용으로 매달 2, 3백불 내는게 기본이고, 거의 모든 집에 해당하는 건물 파운데이션 문제로 몇 천불씩 지불해야 하고, 파운데이션크랙을 막기 위해 소비되는 물값으로 매달 2, 3백은 기본이고, 집값 변동에 대한 캡도 프로텍트 안했을때는 무한데 했을때도 10%로 집값상승시 재산세 상승이 그대로 다 반영되는 구조고, 재산세 산정을 구매가격에서 시작하는게 아니고 시에서 일반적으로 높게 정한다는것 등등등, 소고기가 상대적으로 싼거 말고는 댈러스의 가장 큰 문제는 주변에 갈데가 별로 없는 재미없는 도시라는거임, 직장때문에 오는거 아니면 비추임
캘리포니아나 달라스나 사람 많은 건 마찬가지고 어디든 자기가 적응하고 살아가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죠...저는 달라스에 40년째 살고 있는데요. 뭐 그렇게 특별히 불편함 모르고 있어요. 더워도 에어콘 빵빵 나오겠다. 10분만 운전하면 한인타운 에서 일거리보고 ..타주보다 그래도 저렴한 주거비 등등.. 전 오히려 한국에서 못살겠습디다...
@@master_of_the_states 한국 사람들은 서울의 북적함을 좋아하는게 대부분인거 같아요. 무한경쟁 때문에 각박하고 애들도 안 키우는 문화를 형성하면서 오히려 평화로운 곳은 재미없다고 하는 걸 보면 확실히 미국사람들이랑은 가치관이 많이 다른 걸 느낍니다. 텍사스 사람들이 친절하고 느긋한 점이 장점인데 그 점이 안 변했으면 좋겠어요. 외부유입이 너무 빠릅니다.
달라스 이사온지 몇개월 안됐는데 토네이도 워닝과 비바람 그리고 우박은 정말 무섭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저도 텍사스는 25년 넘게 살고 있는데 30분 정도 거리는 그냥 집앞이라고 하죠. ㅎㅎㅎㅎ 저희도 코리아 타운이 잘되어 있는 케롤톤 h마트 까지 30-40분 걸리는데 정말 코앞이라고 생각해요. 거기 보안이 위험하다고 느껴본 적은 없어요.
30 년 살면서 달라스가 습도가 높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한국보단 훨씬 습도가 낮은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큰 바퀴벌레를 본게 한국에서라 생각했는데 이 곳에 큰게 많이 있나요? 여름 두 달 정도는 덥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날씨가 괜찮아요. 바람은 좀 붑니다. 산이 없으니까요. 겨울엔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많지 않습니다. 겨울에 아주 따뜻한 날도 꽤 있습니다. Property tax 는 비싼데 최근에 CA 로 가신분과 통화를 해 보니 거기도 새로 짓는 동네는 이 곳과 property tax 가 비슷하더라구요. 30년 동안 토네이도는 본적이 없고 우박은 가끔 옵니다. 지붕이 망가지면 보험회사에서 커버 하구요. 그래도 다른 물가를 고려하면 아직은 많이 저렴합니다. 집들도 너무 좋아서 삶이 다르게 느껴지구요. 좋은 점이 많습니다. 골프장도 많습니다. ㅎㅎㅎ
텍사스 도시중에선 그나마 날씨가 좋은 도시라는 것밖에 ㅋㅋㅋㅋ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가 커요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같은 민족있는게 생각보다는 든든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인종차별은 없지만 민족차별은 있어요....흑인 고용주는 흑인을 뽑고 멕시칸은 멕시칸을 뽑고 저같아도 그럴거 같다라는 일이 여기선 그냥 벌어집니다.
@@master_of_the_states 택사스가 돈있는 사람한테는 좋은 주에요 예를 들어 연봉 100만블 버는 사람이 그냥 100만블 따리 집사면 네버다 주를 제외한 어떤 타주들보다 세금을 적게냅니다 근데 그게 아닌 사람한테는 타주랑 별차이가 없는주에요 그리고 예전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한국인은 좀 좋은 동네 살아야 됩니다 모든 미국인들은 한국사람이다하면 돈많은 줄알아요 나쁜 미국인들은 강도짓을 실행에 옯기고 좋은 미국인들은 자기가 돈을 눈앞에두고 욕심부리지 않는 착한사람이라고 생각하며 한국인이 자기처럼 착하고 친절한 이웃한테 고마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엘파소에서 나갈때 국경 순찰대가 남들은 다 검문안하고 딱봐도 라티노인 사람도 그냥 지나가는데 미국 시민권자인 저한테는 패스포트 보여달라 하더라구요. 요런 애매한 인종및 민족차별은 남아있고 그나마 한인 커뮤니티가 힘쓰는 곳에서는 많이 줄어듭니다.
에이 습도 높다는건 정말 글로만 달라스 공부하신거 같네요 ㅎ 무척 건조하고 습도가 낮아서 그나마 견딥니다 그라고 사실 6-8월은 대부분 미국이 찜통에 하루종일 에어컨 켜놓지 않나요? 20년 넘게 산 달라스 아짐으로써 더 많은 장점을 가진 달라스이기에 러버가 되었답니다 😊
이게 참 좀 상대적인 건데요ㅎㅎ 달라스 오래 사신 분들은 달라스가 습하다고 생각을 안하시더라구요ㅎㅎ 물론 한국보다는 훨씬 건조하긴 한데 또 다른 건조한 주나 도시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습하게 느껴지긴 하거든요ㅠ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또 장점이 큰 도시라는 점 역시 참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벌래가 많다? 이것은 자연환경이 오염 되지 않은 것이 아닐까? 집 재산세가 높다?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켈리포니아 SF 와 인근 LA 에 비하면 집 가격이 현저히 낮아 세금 문제는 비교가 않되지요. 젊은분이 가면 주 소득세금이 없으니 잘만하면 돈을 모아서 퇴직후에 여유있게 지낼 수 있어요. 여유가 되면 차가없나요, 비행기가 없나요, 어디든 갈 수있는 세상이지요. 그리고 곳곳에 호수가 많고, 동부쪽으로 가면 나무가 엄청 많고요, 그래서 공기가 아주 좋지요. 더위? 이것도 여름 잠깐 지나가고요.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그런식으로 따지면 미국에서 환경이나 경제적으로 정말 살기 좋은 곳은 어딜까? 다 장단점이 있는 법이고 미 전국에서 특히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사람들이 텍사스 특히 달라스, 어스틴, 휴스턴으로 많이 모인다는것은 그만큼 단점을 상쇄하고도 장점이 많기때문 아닐까? 텍사스 재산세가 높다고 하지만, 캘리에 비해 집값이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집값이 높은 캘리에서 부담하는 재산세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음. 또한 주세금 ( State Tax )도 없고 기업우호적 환경때문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리한점이 훨씬 많음. 왜 미국의 많은 대기업 본사들이 계속 달라스, 어스틴, 휴스턴으로 캘리를 비롯 타주에서 옮겨 오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ddemmkkimm 물론 봤음. 하지만, 이 유튜버 설명은 다소 주관적 견해가 많다는게 문제점임. 지금 한인들의 경우도 왜 캘리, 뉴욕, 시카고에서 텍사스 그 중에서도 달라스, 어스틴으로 몰려들까? 특히 달라스 한인 커뮤니티는 미국한인사회에서 성장이 최고를 이루고 있음. 또한 달라스는 여름에 덥기는 하지만 습도도 휴스턴에 비해 그리 높지 않고 자연재해도 생각만큼 심하지 않음. 캘리는 날씨만 좋고 갈수록 높아져가는 세금, 높은 주거비및 생활비, 매년 되풀이 되는 화재및 자연재해 , 주정부의 기업친화적 환경은 최악, 세금도 거의 안내는 많은 히스패닉 흑인들은 정부의 공짜돈이나 탈려고 하고 치안은 한마디로 나날이 개판이 되고 있는 현실임. 캘리에서 비지니스 하는 한인들은 전부 공감할 내용임. 왜 캘리에서 비지니스 하는 한인들이 텍사스, 네바다, 아리조나, 조지아로 빠져나가고 있는지 생각해보기 바람. 단 예외는 캘리에서 아주 높은 연봉을 받는 직장인들은 캘리에서 머물러도 좋음.
미국 휴스턴에서 46년째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끝마다 놀러갈곳이 없다고 하는데.... 달라스에서 조금만 위로 가면 아칸사스주에 경치 물 좋고 켐핑하고 말타고 할곳이 많습니다. 휴스턴이나 달라스에는 큰 비행사 Hub 이 있어서 LA, LV, NY 등등 어디든지 저렴함 항공료로도 갈수 있습니다. 또한 남미쪽 으로 멕시코, 프에트리코, 등등으로 불과 2~3시간 정도 거리에 최고급 호텔에서 저렴하게 주말 보내고 올수 있습니다.
달라스에서 5년 넘게 살고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것 같네요. 일때문에 휴스턴, 오스틴 출장도 자주 다니지만, 달라스 날씨가 그나마 제일 시원하고 제일 건조합니다. 휴스턴 여름에 가보시면 바다와 접해 있어 엄청 습해요. 한국 여름에 비하면 여긴 사막 기후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건조하기 때문에 여름 나기가 오히려 더 낫습니다. 6~8월 내내 주말마다 골프쳐도 카트에 있으면 괜찮아서 적응이 됩니다. 습도가 높으면 찝찝해서 못 치겠지만 그런일 거의 없어요. 가끔 가다가 저녁에 좀 습하다는 느낌이 나면 내일 비오는 날이고, 그렇지 않으면 건조해서 그늘만 들어가면 견딜만한 기온이에요. 바다가 근처에 없는건 맞지만 한 시간 정도 북쪽으로 가면 오클라호마 국립공원들 나오니 가서 놀면 되고, 큰 호수가 여러 군데 있어서 낚시나 카누정도 타면서 지낼 수 있어요. 손바닥 반만한 바퀴벌레요? 본 적이 없는데 직접 달라스 살면서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여기 바퀴벌레 비슷한게 있지만 집바퀴가 아니고 야외에 있는 바퀴입니다. 그리고 크기도 한국 바퀴와 비슷해요. 불개미가 많은것은 맞는데, 개인적으로 야드관리하다가 열군데 넘게 물려 봤지만, 기절하거나 생명이 위독하거나 한 것은 과장이라고 봅니다. 흉터는 남아요. 토네이도가 환절기(3,4월 or 10, 11월)에는 오는데 통상 지나가는 지역만 지나가고 Hail도 자주 오는 곳만 오는 느낌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5년간 한번도 피해본 적이 없어요.
2013년ㄸㅐ 봄 에 갓었는데 좋드라구여 개스 모든게 싸고 인앤아웃 앨애잉에서 먹던게 있어서 좋았져 로열 래인인가 32번 길공사하고 한인타운도 ㄱㅊ았고 24시간 술집이 여자들도 래틴 혼혈들이쁘고 텍사스살고싶네여 얼빙 달라스 요새는 캐를튼이 신흥 한인타운인가봐여 프리스코랑 여름에 뜨거워서 어특 살져 ... 오히려 냉방병걸린다던데 너무 추워서 건물이
달라스 주거 환경에서 벌레를 거의 경험 안 하고 사는데, 어디 시골에 사시나요. 아님 pest control 을 안 하고 사시는지...한인들 많이 사는 도시에서 벌레때문에 고민이라는 얘기는 거의 들어본 적 없어요. 언급하신 벌레들도 년중 짧은 기간 야외에서나 가끔 보던 것들이구요. 동부에서 살다 왔는데, 거기보다 덜 습하고 벌레 걱정 안 합니다. 사람이 많다는 것 또한 어디를 기준으로 하신 건지...캘리나 뉴욕만 할까요.
애틀랜타 장점 단점 영상 아래에 공유드려요! 각각의 장단점들이 조금씩 다르니 한번 상황에 맞게 판단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틀랜타 장점 : th-cam.com/video/nT9xVvJWJ1A/w-d-xo.html 애틀랜타 단점 : th-cam.com/video/V-_se0Ie6ww/w-d-xo.html
@@Hos803 뭔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요? 달라스는 한국이니 가장 이민가고 싶어하는 곳중에 하나고 텍사스는 미국인들도 살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제가 16개주를 돌아다녀 보면서 느낀건 각 주마다 진짜 분위기가 다르지면 텍사스가 살기 안좋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마치 서울 사는 사람이 대구나 대전은 시골이니 살기 안좋다고 떠도는 편협한 생각같네요.
저는 1연 6 개월 Austin 에 사는데 말씀 하신 것. 100% 동감입니다 그러나 에 벗 주 지사가. Texas 를 아주 잘 운영 하고 있어요 그는. 크리스챤이며, 우 파며 칭찬을 받을만큼 잘 하고 있습니다 에- 벗 주지사에 대해 알아 보십시오. 그러면 Texas 를 사랑 할 겁니다
달라스는침례교 감리교 장로교등교파별로잘갖추어진대형중소형교회들이고루갖추어져있어자녀들어려서부터신앙안에서옳바르게성장하여훌륭한사회인으로성장하고있읍니다ㅐ마트같은대형마켓이있어한인들일상생활에불편없읍니다나이80살할머니생각입니다직장퇴근후정시집에돌아와서가족과함께지내지요보통시민들이면음주운전은상상도못합니다각자자기차로출퇴근하니까요
80년대에는 한인이 3만 정도로 거의 가족같았는데 인천과 달라스 직항이 생기고 나서는 미주 전역에서, 한국에서 모여든 한인이 약 12만 정도 되는데, 그러다 보니 미주 전역에서, 한국에서,쓰레기 인간들도 많이 유입이 되어 혼란 스럽습니다.특히 법조계, 부동산쪽에 신기한 물건들이 많으니 혹.달라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많은 공부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뭐야? 달라스 43년 살았는데, 여름은 6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더운데 한국만 할라고? 건조하고 겨울은 며칠간은 땡땡 어는 기간도 몇년에 한번씩 있으나 그 외에는 겨울이란게 한국 초겨울 날씨이고1981년부터 달라스는 해마다 여름 온도가 떨어지는데 도시 주변에 커다란 호수가 8개가 있어 점차 온도에 영향을 준다 합니다.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다보니 당연히 서울보다 벌레가 많고 도시가 평탄하고 넓고 깨끗합니다. 집값은 LA (1950년형 1700Sq Ft= 47.2 평 거지 같은집이 백만 정도 ) 달라스 2040스퀘아 피트 56평 24년된집 30만불 신형 ㅡ 우리집. 기후도 한국에 뒤쳐지지 않고 발전하는 도시로 한인들은 거의 우범지역에서 살지 않습니다. 뭐가 문젠데? 달라스 사는 사람 맞어? 대륙이니 모든게 조국과는 다르지만, 기름값. 전기세 싸니 다니기 좋지 불편한거 없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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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에서 7년정더 살다가 떠나서 LV로 온지도 벌써 1년정도 지났군요
텍사스에 살면서 항상 느꼈던건 주 인컴텍스가 없는거 빼고는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는거죠.
언급한것중에 재산세는 2.2% 밑으로 내본적이 없었고, 우박으로 7년동안 3번 지붕교체나 수리를 하였고,
언급 안한 것중 톨비용으로 매달 2, 3백불 내는게 기본이고, 거의 모든 집에 해당하는 건물 파운데이션 문제로 몇 천불씩 지불해야 하고,
파운데이션크랙을 막기 위해 소비되는 물값으로 매달 2, 3백은 기본이고,
집값 변동에 대한 캡도 프로텍트 안했을때는 무한데 했을때도 10%로 집값상승시 재산세 상승이 그대로 다 반영되는 구조고,
재산세 산정을 구매가격에서 시작하는게 아니고 시에서 일반적으로 높게 정한다는것 등등등,
소고기가 상대적으로 싼거 말고는 댈러스의 가장 큰 문제는 주변에 갈데가 별로 없는 재미없는 도시라는거임,
직장때문에 오는거 아니면 비추임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저희도 이번달에 캘리포니아에서 이사왔는데 우박과 ‘사람많음’을 경험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캘리포니아나 달라스나 사람 많은 건 마찬가지고
어디든 자기가 적응하고 살아가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죠...저는 달라스에 40년째 살고 있는데요.
뭐 그렇게 특별히 불편함 모르고 있어요. 더워도
에어콘 빵빵 나오겠다. 10분만 운전하면 한인타운
에서 일거리보고 ..타주보다 그래도 저렴한 주거비 등등..
전 오히려 한국에서 못살겠습디다...
ㅋㅋ 백퍼 동감합니다. 👍 텍사스에 언 20년 사는데 여름엔 정말 덥고, 갈데도 없고, 할것도 없고, 맛있는 곳도 없고 은퇴 후 다른 곳에 이주할까 하는 고민은 매일하는 것 같습니다.
와 그러시면서도 20년이라니ㅎㅎ 그정도면 잘 맞으시는거 아닐까요?ㅎㅎ
@@master_of_the_states ㅎㅎ그런가요? 팬데믹이후 감옥같아서 이주할려다가 백신과 그나마 자유가 보장되고 치안도 괜찮아서 그냥 눌러 살기로 했는데 요즘은 은퇴하면 캘리포니아로 갈까 또 고민하고 있어요!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합니다.
알칸사 좋아요
@@mmtexas요즘 경제도시로 텍사스가 부흥하고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영상에서 말씀하신 달라스 오피셜 한인타운은 사람들 잘 안가요~ 다 북쪽에 케롤튼쪽 한인마트/타운으로 갑니다.
대부분 맞는 말씀 하셨는데 옛날 정보가 쪼금 있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달라스가 최근에 코리아타운으로 지정되었을 때 의아하게 생각하신 분들이 꽤 있으셨던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로열레인 코리아타운에 h마트가 들어서게 되면 확실히 코리아타운다워질거같습니다 😊
@@master_of_the_states나도 코리안 타운 표지판 보고 이건 아닌데 라고생각했어요, 캐롤톤 h mart 에 붙여야지라고요.
이분 달라스 잘아시네... 정말 할것 없는 도시입니다. ㅜ.ㅜ 요새 피클볼이라는 것을 치는데... 할일이 없어서 합니다 ㅜ.ㅜ
아아..그래도 피클볼 재밌지 않나요?ㅎㅎ
할 게 없는게 가족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아이들 키우기에는 오히려 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한국 스타일에는 안 맞을 수도 있겠네요.
맞아요. 가족 단위라면 심심한게 차라리 나을수도요ㅎ
@@master_of_the_states 한국 사람들은 서울의 북적함을 좋아하는게 대부분인거 같아요. 무한경쟁 때문에 각박하고 애들도 안 키우는 문화를 형성하면서 오히려 평화로운 곳은 재미없다고 하는 걸 보면 확실히 미국사람들이랑은 가치관이 많이 다른 걸 느낍니다. 텍사스 사람들이 친절하고 느긋한 점이 장점인데 그 점이 안 변했으면 좋겠어요. 외부유입이 너무 빠릅니다.
달라스에서 34년 살고있는데 아이들 교육환경 좋고 신앙생활하기좋고 일년내내 골프할수 있어좋고 여름에 더운거빼곤 미국 어딜가봐도 이만한곳없다 생각하며 살고있어요 찾아보면 소소하게 갈곳 많습니다 비행기 타면 미국어디든지 네시간이면 갈수 있어요 😂
안냥하세요ㅎㅎ
제가 어퍼룸 방문하기 위해 댈러스에 가보려고 하는데, 어퍼룸 혹시 가보셨나요?? ㅎㅎ
저도 달라스 살았었는데요.
차 산지 3일만에 우박 맞았어요 ㅋㅋㅋ 임시번호판으로 우박 정비하러 오니 직원이 당황함.
아이고ㅠㅠㅠㅠ 지금이야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때는 정말 화가 많이 나셨을 것 같네요ㅠㅠ
맨 처음 달라스 왔을때는 조용하고 근처에 목장도 많아서 소나 말도 쉽게 볼수 있었는데.. 이젠 사람도 너무 많고 차도 너무 많아짐. 특히 인도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여기저기 인도타운이 되가는중...
달라스가 한국 여름보다 습도가 높다구요? 휴스턴이면 몰라도 전혀 아닌데? 한국보다 높을수가 없죠
아뇨 습도가 높긴 하지만 그렇다고 서울보다 높지는 않다고 썼어요~
@@master_of_the_states 자막이 빨리 지나가서 제가 잘못뵜나보네요.죄송해요~
습도는 플로리다가 대박임다 허리케인도 그렇고 스콜 오지게 겪으며 플로리다 살다가 오니 날씨는 꽤 좋다고 느낌
지금 달라스 방문 중인데 엄청 습하고 덥네요ㅠㅠ
@@Jaleki113 올해는 정말 습하네요.비도 달라스 답지 않게 정말 많이 왔었고....올해 엘리뇨와 라니냐가 겹치면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라고 그러더라구요.달라스에 와서 이런 습도는 처음입니다.
달라스 이사온지 몇개월 안됐는데 토네이도 워닝과 비바람 그리고 우박은 정말 무섭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저도 텍사스는 25년 넘게 살고 있는데 30분 정도 거리는 그냥 집앞이라고 하죠. ㅎㅎㅎㅎ
저희도 코리아 타운이 잘되어 있는 케롤톤 h마트 까지 30-40분 걸리는데 정말 코앞이라고 생각해요. 거기 보안이 위험하다고 느껴본 적은 없어요.
아ㅎㅎㅎ 집 앞의 개념이 상당히 넓어지셨군요ㅎㅎㅎㅎ
LA 보다 집갑 물가는 싸지만 심심해서 시골사람은 마약을 하는 사람도 있고 식당 쇼핑울 많이 합니다
30 년 살면서 달라스가 습도가 높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한국보단 훨씬 습도가 낮은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큰 바퀴벌레를 본게 한국에서라 생각했는데 이 곳에 큰게 많이 있나요? 여름 두 달 정도는 덥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날씨가 괜찮아요. 바람은 좀 붑니다. 산이 없으니까요. 겨울엔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많지 않습니다. 겨울에 아주 따뜻한 날도 꽤 있습니다. Property tax 는 비싼데 최근에 CA 로 가신분과 통화를 해 보니 거기도 새로 짓는 동네는 이 곳과 property tax 가 비슷하더라구요. 30년 동안 토네이도는 본적이 없고 우박은 가끔 옵니다. 지붕이 망가지면 보험회사에서 커버 하구요. 그래도 다른 물가를 고려하면 아직은 많이 저렴합니다. 집들도 너무 좋아서 삶이 다르게 느껴지구요. 좋은 점이 많습니다. 골프장도 많습니다. ㅎㅎㅎ
저는 첨에 도착해서 달라스 4년살고 휴스턴 1년 조금 넘게 살았는데.. 같은 텍사스여도 날씨가 다르긴한데 휴스턴같은 경우 겔베스턴 근처 바닷가가 근처라 태풍 습할수있어도.. 달라스는 그냥 숨이 턱 턱 막힘
30 년째 달라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습도 높지 않구요 그리고 H mart가 있는 한인타운은 안전합니다. 그리고 대도시임에도 도로확장공사를 미리 그리고 수시로해서 타 대도시에 비해 체증 없습니다. 그리고 바퀴벌레 크다는것도 별 근거 없어 보여요
바퀴벌레 못보셨어요,
2번에 정말 공감가네요.. 타주에비해 집이 궁궐같이 크고 좋지만 텍사스 정말 갈곳없네요..
텍사스 도시중에선 그나마 날씨가 좋은 도시라는 것밖에 ㅋㅋㅋㅋ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가 커요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같은 민족있는게 생각보다는 든든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인종차별은 없지만 민족차별은 있어요....흑인 고용주는 흑인을 뽑고 멕시칸은 멕시칸을 뽑고 저같아도 그럴거 같다라는 일이 여기선 그냥 벌어집니다.
한국인들이 외국 가면 한국인들을 제일 조심하라지만 또 그만큼 의지되고 힘이 되고 그런 것도 한인들이죠
@@master_of_the_states 택사스가 돈있는 사람한테는 좋은 주에요 예를 들어 연봉 100만블 버는 사람이 그냥 100만블 따리 집사면 네버다 주를 제외한 어떤 타주들보다 세금을 적게냅니다 근데 그게 아닌 사람한테는 타주랑 별차이가 없는주에요
그리고 예전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한국인은 좀 좋은 동네 살아야 됩니다
모든 미국인들은 한국사람이다하면 돈많은 줄알아요
나쁜 미국인들은 강도짓을 실행에 옯기고
좋은 미국인들은 자기가 돈을 눈앞에두고 욕심부리지 않는 착한사람이라고 생각하며 한국인이 자기처럼 착하고 친절한 이웃한테 고마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엘파소에서 나갈때 국경 순찰대가
남들은 다 검문안하고
딱봐도 라티노인 사람도 그냥 지나가는데 미국 시민권자인 저한테는 패스포트 보여달라 하더라구요.
요런 애매한 인종및 민족차별은 남아있고
그나마 한인 커뮤니티가 힘쓰는 곳에서는
많이 줄어듭니다.
에이 습도 높다는건 정말 글로만 달라스 공부하신거 같네요 ㅎ
무척 건조하고 습도가 낮아서 그나마 견딥니다
그라고 사실 6-8월은 대부분 미국이 찜통에 하루종일 에어컨 켜놓지 않나요?
20년 넘게 산 달라스 아짐으로써 더 많은 장점을 가진 달라스이기에 러버가 되었답니다 😊
이게 참 좀 상대적인 건데요ㅎㅎ 달라스 오래 사신 분들은 달라스가 습하다고 생각을 안하시더라구요ㅎㅎ 물론 한국보다는 훨씬 건조하긴 한데 또 다른 건조한 주나 도시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습하게 느껴지긴 하거든요ㅠ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또 장점이 큰 도시라는 점 역시 참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벌래가 많다?
이것은 자연환경이 오염 되지 않은 것이 아닐까?
집 재산세가 높다?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켈리포니아 SF 와 인근 LA 에 비하면 집 가격이 현저히 낮아 세금 문제는 비교가 않되지요.
젊은분이 가면 주 소득세금이 없으니 잘만하면 돈을 모아서 퇴직후에 여유있게 지낼 수 있어요.
여유가 되면 차가없나요, 비행기가 없나요,
어디든 갈 수있는 세상이지요.
그리고 곳곳에 호수가 많고, 동부쪽으로 가면 나무가 엄청 많고요, 그래서 공기가 아주 좋지요.
더위? 이것도 여름 잠깐 지나가고요.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여름이 잠깐이라니..
5월 부터 거의 10월까지가 여름입니다.
오염과 상관없이 날씨가 무더우니 벌레가 생기죠..
달라스는 6월부터 9월까지가 너무 덥다는 점이 단점인거같아요 한국여름처럼 에어컨 없으면 살수가없죠.
애틀랜타도 달라스처럼 여름이 너무 덥고 에어컨없으면 살수가없어요.비도 많이오구요.
맞습니다ㅠㅠ
그런식으로 따지면 미국에서 환경이나 경제적으로 정말 살기 좋은 곳은 어딜까? 다 장단점이 있는 법이고 미 전국에서 특히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사람들이 텍사스 특히 달라스, 어스틴, 휴스턴으로 많이 모인다는것은 그만큼 단점을 상쇄하고도 장점이 많기때문 아닐까? 텍사스 재산세가 높다고 하지만, 캘리에 비해 집값이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집값이 높은 캘리에서 부담하는 재산세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음. 또한 주세금 ( State Tax )도 없고 기업우호적 환경때문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리한점이 훨씬 많음. 왜 미국의 많은 대기업 본사들이 계속 달라스, 어스틴, 휴스턴으로 캘리를 비롯 타주에서 옮겨 오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택사스 장점 이야기하는 이전 영상이 있는데 보셨을까요ㅎ
th-cam.com/video/bSEmdYJmc-k/w-d-xo.htmlsi=twAp_LlNPaPmpNSy
@@ddemmkkimm 물론 봤음. 하지만, 이 유튜버 설명은 다소 주관적 견해가 많다는게 문제점임. 지금 한인들의 경우도 왜 캘리, 뉴욕, 시카고에서 텍사스 그 중에서도 달라스, 어스틴으로 몰려들까? 특히 달라스 한인 커뮤니티는 미국한인사회에서 성장이 최고를 이루고 있음. 또한 달라스는 여름에 덥기는 하지만 습도도 휴스턴에 비해 그리 높지 않고 자연재해도 생각만큼 심하지 않음. 캘리는 날씨만 좋고 갈수록 높아져가는 세금, 높은 주거비및 생활비, 매년 되풀이 되는 화재및 자연재해 , 주정부의 기업친화적 환경은 최악, 세금도 거의 안내는 많은 히스패닉 흑인들은 정부의 공짜돈이나 탈려고 하고 치안은 한마디로 나날이 개판이 되고 있는 현실임. 캘리에서 비지니스 하는 한인들은 전부 공감할 내용임. 왜 캘리에서 비지니스 하는 한인들이 텍사스, 네바다, 아리조나, 조지아로 빠져나가고 있는지 생각해보기 바람. 단 예외는 캘리에서 아주 높은 연봉을 받는 직장인들은 캘리에서 머물러도 좋음.
맞습니다.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보다 증가가 많은 것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ddemmkkimm
미국 휴스턴에서 46년째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끝마다 놀러갈곳이 없다고 하는데.... 달라스에서 조금만 위로 가면 아칸사스주에 경치 물 좋고 켐핑하고 말타고 할곳이 많습니다. 휴스턴이나 달라스에는 큰 비행사 Hub 이 있어서 LA, LV, NY 등등 어디든지 저렴함 항공료로도 갈수 있습니다. 또한 남미쪽 으로 멕시코, 프에트리코, 등등으로 불과 2~3시간 정도 거리에 최고급 호텔에서 저렴하게 주말 보내고 올수 있습니다.
달라스에서 5년 넘게 살고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것 같네요. 일때문에 휴스턴, 오스틴 출장도 자주 다니지만, 달라스 날씨가 그나마 제일 시원하고 제일 건조합니다. 휴스턴 여름에 가보시면 바다와 접해 있어 엄청 습해요. 한국 여름에 비하면 여긴 사막 기후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건조하기 때문에 여름 나기가 오히려 더 낫습니다. 6~8월 내내 주말마다 골프쳐도 카트에 있으면 괜찮아서 적응이 됩니다. 습도가 높으면 찝찝해서 못 치겠지만 그런일 거의 없어요. 가끔 가다가 저녁에 좀 습하다는 느낌이 나면 내일 비오는 날이고, 그렇지 않으면 건조해서 그늘만 들어가면 견딜만한 기온이에요. 바다가 근처에 없는건 맞지만 한 시간 정도 북쪽으로 가면 오클라호마 국립공원들 나오니 가서 놀면 되고, 큰 호수가 여러 군데 있어서 낚시나 카누정도 타면서 지낼 수 있어요. 손바닥 반만한 바퀴벌레요? 본 적이 없는데 직접 달라스 살면서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여기 바퀴벌레 비슷한게 있지만 집바퀴가 아니고 야외에 있는 바퀴입니다. 그리고 크기도 한국 바퀴와 비슷해요. 불개미가 많은것은 맞는데, 개인적으로 야드관리하다가 열군데 넘게 물려 봤지만, 기절하거나 생명이 위독하거나 한 것은 과장이라고 봅니다. 흉터는 남아요. 토네이도가 환절기(3,4월 or 10, 11월)에는 오는데 통상 지나가는 지역만 지나가고 Hail도 자주 오는 곳만 오는 느낌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5년간 한번도 피해본 적이 없어요.
버지냐 산도 바다도 역사 나무도 좋아 떠나야 하는데 아들이 텍 북서부에 있어 아니 갈수도 없고 고민 중 입니다
그러시군요. 충분히 숙고하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북서부는 미국에서 자연환경이 제일 좋은곳이라서 그쪽으로 가셔도 바다 산 강 호수 계곡 섬까지 모두다 즐기실수있을거에요~
이번주 댈러스에 갑니다. 9월 날씨는 많아 덥지는 않겠죠?
2013년ㄸㅐ 봄 에 갓었는데 좋드라구여 개스 모든게 싸고 인앤아웃 앨애잉에서 먹던게 있어서 좋았져 로열 래인인가 32번 길공사하고 한인타운도 ㄱㅊ았고 24시간 술집이 여자들도 래틴 혼혈들이쁘고 텍사스살고싶네여 얼빙 달라스 요새는 캐를튼이 신흥 한인타운인가봐여 프리스코랑 여름에 뜨거워서 어특 살져 ... 오히려 냉방병걸린다던데 너무 추워서 건물이
굿 !
맞는 말도 있고 틀린것도 있는거같네여. 미국서 산지 만40년됐고요. 여기 달라스에서 산지는 13년됐습니다. 좀전에 댓글을 적었는데 금새 삭제했습니다. 와이프가 알면 잔소리할것같아서요. 그래도 타주에 비해 골프장이 많고 그린피도 저렴해서 전 좋은거같습니다.
딜라스 미국 오자마자 정착했던 도시고 다시 돌아갈려나 집값이 너무 올라서 걱정했는데 제발 집값좀 떨어지길
달라스 주거 환경에서 벌레를 거의 경험 안 하고 사는데, 어디 시골에 사시나요. 아님 pest control 을 안 하고 사시는지...한인들 많이 사는 도시에서 벌레때문에 고민이라는 얘기는 거의 들어본 적 없어요. 언급하신 벌레들도 년중 짧은 기간 야외에서나 가끔 보던 것들이구요.
동부에서 살다 왔는데, 거기보다 덜 습하고 벌레 걱정 안 합니다.
사람이 많다는 것 또한 어디를 기준으로 하신 건지...캘리나 뉴욕만 할까요.
시골이 아니더라도 겪는 분들이 꽤 많아요. 안그러시다면 너무 좋은 일이구요^^
우박도매년있는게아니고몇년에한번정도입니다뜨거운햇볕아래걸어다니일없고각자자기 차타고출퇴근히니까그리고어디를가나 집이나에어콘틀고이렇게사느게일상생활이니별불편함없이살고있지요
달라스는 건조한 여름 날씨로 유명한데 달라스에 거주하는 것 맞나요?
이게 참 상대적인 것 같아요. 영상에서도 쓴 것 처럼 한국보다야 훨씬 건조하고 그런데요, 또 미국 내에서 덥지만 건조한 여러 지역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습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꽤 계시구요
@@master_of_the_states 달라스는 비오기전, 후 에만 습하고 다른날은 건조해요. 습할땐 비가 오겠구나 하죠..
@@boongboongkim822 죄송하지만 10시간은.. ㅎㅎ
아틀란타 vs 달라스 어디가 더 살기 좋을까요?? 아틀란타도 한번 다뤄주세요 둘중어디로 이사갈지 생각중입니다
애틀랜타 장점 단점 영상 아래에 공유드려요! 각각의 장단점들이 조금씩 다르니 한번 상황에 맞게 판단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틀랜타 장점 : th-cam.com/video/nT9xVvJWJ1A/w-d-xo.html
애틀랜타 단점 : th-cam.com/video/V-_se0Ie6ww/w-d-xo.html
그쵸 national 기준에서 Top 10 안에 들어가는 학교도 하나 있구요. 그리고 세부 지역마다도 많이 다를 거에요.
달라스가 갈곳이 없으면 미국의 95% 도시는 더 갈곳이 없습니다. ㅎㅎ 달라스+포트워스 보다 큰도시는 미국에서 5개도 안될걸요. 달라스만 해도 미국 8위 대도시임...
@@Hos803 뭔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요? 달라스는 한국이니 가장 이민가고 싶어하는 곳중에 하나고 텍사스는 미국인들도 살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제가 16개주를 돌아다녀 보면서 느낀건 각 주마다 진짜 분위기가 다르지면 텍사스가 살기 안좋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마치 서울 사는 사람이 대구나 대전은 시골이니 살기 안좋다고 떠도는 편협한 생각같네요.
달라스 집값은 대략 어느정도일까요?
방 개수, 위치, 형태 등등에 따라 아주 많이 차이가 나서 딱 떨어지게 말씀드릴 순 없는데요, 중위값으로 퉁 쳐서 말씀드려보자면 32만 달러 정도 되어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메일 주세요!
forarakomko@gmail.com
달라스 물가비싸나요?
재산세 일등은 일리노이주로 카운티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거의 모든지역이 2,69%입니다
매년 순위가 엎치락 뒷치락 하더라구요~ 일리노이도 높은 건 확실한 것 같아요
달라스에사는데.. 뉴져지 에서 이사왔어요 파킹이 제일 좋구 하늘이너무아름답구 바베큐최고의맛 렌트비 싸구 차가맏히질 않아요 더운것은 건물안에 들어오면 굿 나이들어오면 최고와요 달라스로오세요
너무 뜨거우면 노화 빨리되여 어느정도 추우ㅓ야지 장수 하고 노화 덜되고 중동애들 빨리 늙어여 오래못살고
교육환경좋읍니다손자소녀태어나서결혼하여살고있는현
재까지잘들살고있읍니다대학도유티어스틴이나텍사스에이엠대학등전통과실력을깆춘대학들도있고요곧곧마다조용한주택동네특볋히제가살고있는곳은에이치마트며주변한인상가골고루갖추어져있어불편없이살고있어요텍사스도텍사스나름이고저는부평없이살아왔읍니다
영상보니 딱 독일인듯요 ㅋㅋㅋ 독일이 대도시가 없고 유흥문화가 없어서 딱 댈러스같아요 문화시설 있어도 갈데없고 할게 없는 ㅋㅋㅋㅋ 딱 베를린 클럽빼면 완전 딱 설명같아요 ㅋㅋ
독일과 달라스라니ㅎㅎ 굉장히 신선한 접근인데요?ㅎㅎ 신기한 공통점이 있네요ㅎㅎ
저는 1연 6 개월 Austin 에 사는데
말씀 하신 것. 100% 동감입니다
그러나 에 벗 주 지사가. Texas 를 아주 잘 운영 하고 있어요
그는. 크리스챤이며, 우 파며
칭찬을 받을만큼 잘 하고 있습니다
에- 벗 주지사에 대해 알아 보십시오. 그러면 Texas 를 사랑 할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되면 텍사스주도 더 멋지게 될것...
달라스 교통 채증 없어요.
저같이 연예,엔터테인먼트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한텐 좋을듯.
그렇다면 오히려 딱 맞으실 수도 있습니다!
거기 가고싶지 않거든!
미쿡 아재들 댕구장 골프장 소주방 룸빠 4군데 밖에없어여 ㅋㅋ
달라스는침례교 감리교 장로교등교파별로잘갖추어진대형중소형교회들이고루갖추어져있어자녀들어려서부터신앙안에서옳바르게성장하여훌륭한사회인으로성장하고있읍니다ㅐ마트같은대형마켓이있어한인들일상생활에불편없읍니다나이80살할머니생각입니다직장퇴근후정시집에돌아와서가족과함께지내지요보통시민들이면음주운전은상상도못합니다각자자기차로출퇴근하니까요
헬미국 살기 힘들어여
미국 전체라기 보다는 달라스 한정이고, 또 그만큼 장점도 많아요:)
나는 달라스27년사는데요달라스좋아요
80살할머니달라스에서안전하고편안하게살고있읍니다
그리고벌레벌레하는데무슨발레인지벌레비슷한거구경도못했어요
그러면서 본인은 사시네요..ㅋㅋ
너무뜨겁다하는데대부분집에서회사나학교오고가는데뜨거운햇볕에걸어다니는사람별로없어요월맛이나에 이 치마트나집에서차타고오고가니뜨거운햍볕에걸어다닐일없지요
날씨가더웁다지만걸어다닐일별로없고각자자기차를타고오고가니까별불편은없읍니다
❤ 전80살가까이살고있는할머니예요지금케롤톤에살고있지만몇년에한번우박구경했내요조용한주택가에서남편과함께불 편없이살지요가까이딸사위손자소녀들집에오고가며몸과마음건강한가운데잘지내고있어요
텍서스는 인도와 같은 곳입니다.
80년대에는 한인이 3만 정도로 거의 가족같았는데 인천과 달라스 직항이 생기고 나서는 미주 전역에서, 한국에서 모여든 한인이 약 12만 정도 되는데, 그러다 보니 미주 전역에서, 한국에서,쓰레기 인간들도 많이 유입이 되어 혼란 스럽습니다.특히 법조계, 부동산쪽에 신기한 물건들이 많으니 혹.달라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많은 공부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전에 없던 장점도 생기고 단점도 생기고 그런 법이죠
난폭운전… 운전하고 나가면 5분도 안돼서 정신나간 운전자들 봅니다. 지긋지긋하죠
뭐야? 달라스 43년 살았는데, 여름은 6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더운데 한국만 할라고? 건조하고 겨울은 며칠간은 땡땡 어는 기간도 몇년에 한번씩 있으나 그 외에는 겨울이란게 한국 초겨울 날씨이고1981년부터 달라스는 해마다 여름 온도가 떨어지는데 도시 주변에 커다란 호수가 8개가 있어 점차 온도에 영향을 준다 합니다.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다보니 당연히 서울보다 벌레가 많고 도시가 평탄하고 넓고 깨끗합니다. 집값은 LA (1950년형 1700Sq Ft= 47.2 평 거지 같은집이 백만 정도 ) 달라스 2040스퀘아 피트 56평 24년된집 30만불 신형 ㅡ 우리집. 기후도 한국에 뒤쳐지지 않고 발전하는 도시로 한인들은 거의 우범지역에서 살지 않습니다.
뭐가 문젠데? 달라스 사는 사람 맞어? 대륙이니 모든게 조국과는 다르지만, 기름값. 전기세 싸니 다니기 좋지 불편한거 없는데 왜?
달러스우범지역이많다하는데대부분정상적인가정에는정시출근정시퇴근술먹고음주운전상상도못하는곳대개곧곧에있는주택가에서평안하고조용히살고있음우범지역이많다는데정상적인교포가정에서자라온자녀들은우범지역근처에갈일이없다
달라스에는규모가큰한인교회들도각종파별로있지요특히한인침례교회인뉴송침례교회를비롯하여장로교회감리교회등종파별로골고루갖추어있읍니다
달라스숨이턱턱막힌다하는데집에서걸어오고갈일없고대게집에서각자차로오고가고하교스쿨버스타고오고가고시내뻐스줄서기다릴릴없고고등학교이상이면각자운전해서하교오고가거나스쿨뻐스로등하교하거나이런상황입니다
날씨더워오래못산다구요워낙땅덩어리가넓어걸어오고갈일없고시내뻐스도구경못했읍니다각자헌차나새차나자기차를몰고출토근하니더운햍볕쐬며걸을일없어요저는나이80살할머니남편은84살할아버지교통혼잡하지않아교회갈때월맛장보러갈때손수운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