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부르는 눈물 사모곡 ❝ 엄마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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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 #사모곡 #k-pop #엄마 #위로 #comforted #힐링 #healing
❤️ 음악과 영상이 전하는 치유 Healing through music and video
🎬 제작▸즐거운내인생 My happy life
😀 '희로애락(喜怒哀樂)' 모든 것들 다 '즐거운 내 인생'
My life is enjoyable with everything I have experienced in my life.
✏️ 이 노래 가사 this song lyrics
“(사모곡) 간다 엄마”
엄마집은 원래 하늘이란다
그러니 이제 집에 가야지
영원히 니곁에 있고 싶어도
집으로 돌아갈 때 됐단다
너와는 오래오래 함께 했어
이제 하늘가 하늘가서
서른 못 채우고 떠난
니동생 밥 해줄란다
먼저 떠난 니애비 만나
외로웠다 따질란다
이제 효도타령 그만하고
엄마 잊고 니 자식 돌보거라
나도 내부모에게 못한 효도
자식에게 받을 수 없잖니
달 지고 해 진들 영원히 숨떠냐
너와 나 아주 오래 오래 있다 보자
엄마는 널 사랑해 (사랑해)
안녕 안녕 (안녕) 간다 간다 (간다)
엄마 간다 안녕 (안녕)
👏👏👏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있었는데 지금은 두분다 하늘나라에...
지금 이 노래로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이 적시어 집니다.
이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감사합니다.
늘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