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하는 아이들에게 예전에 돈을 주긴 했는데 요즘은 아예 안 주게 되네요. 반대적으로 분리수거 품목 주워서 고물상에 팔고 돈벌이하는 아이들 보이면 .. 일부러 불러서 음료수나 과자 사 먹으라고.. 챙겨 주곤 합니다. 남들한테 피해 안 주고 먹고살려고 노력하는 거 보면 챙겨주고 싶더라고요.
시골에서는 1페소를 줘도 근처에 사탕 사러 뛰어가는데 도심에서 동전은 던지는 걸로 알고 있더라고요.. ㅠ.ㅠ 거리에 던지길래 주워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8페소 정도 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너무나 황당했는데 동전을 주워가는 제게 또 돈을 달라고 달려들던 모습이.. 아마도 지폐를 원했던 거겠죠. ㅎㅎㅎ
영상 핸드폰 말고 조금 좋은 카메라로 찍어주세요. 영상 화질이 않좋아 볼때마다 눈이 조금 아파요. 그리고 미스터원님은 정말 필리핀에 살 수 있는 긍정마인드와 자세가 되어 있으시네요. 저는 키아포, 디비소리아 필에 살면서 딱 1번 갔는데 너무 정신없고 매연에 소음에 뒤에서 소매치기 들어올까봐 조마조마 해서 거의 공황장애 올뻔했는데... 여기를 편하게 다니시는거 보니 대단하세요.. 그리고 항상 필리핀 조심하세요.. 무서운걸 못느낄때 갑자기 훅 들어옵니다.
장가 잘 가셨네요. 마스 핸섬이라니?? 농담이구요~ㅎㅎ 출산이후 첫 데이트 모습 보기 좋네요. 필이 워낙 꽃값이 비싸지만 그래도 돈 아끼지 마시고 ㅋㅋ 항상 거지들 조심하세요. 말라떼에서 한명 주다 갑자기 달려든 아이 20명에 오히려 돈을 주면서도 무서웠던 기억이^^;;
한번더 생각을 해보니......빈민가 아이들은 교육자체를 받을 기회가 없고 그 부모들도 마찬가지고 더군다나 그 부모들도 구걸하러 다니기 바쁘겠죠 저 아이들은 부모도 없는거 같고요...그러다보니 어찌보면 사랑에 대한 느낌 고마움 감사함에 대한 느낌 조차 없이 그저 배고픔만 채우며 사는게 현재 그 아이들의 삶이 아닐까요?? 이전까진 저도 안좋게 바라봤는데 지금 문득 든 생각이 애초에 몰라서 그럴수도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동냥 잘못 주면 곤혹을 치릅니다.특히 차를 타고 가다가 돈을 주면 아이들이 몰려와서 차를 긁고 차 지붕위애까지 올라탑니다.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극히 피해여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동냥은 주는 사람이 주기 때문에 지금 주는 사람을 놓치면 돈얀 받을 기회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1.필리핀 빈민층은 공교육및 가정교육이 거의 전무하다 시피하여 1페소든 1000페소든 감사할 줄 모른다. 한국에서도 일부 생각 없는 부모들이 아이들 한테 인사하는것 인성교육등 가정교육을 소흘히 했을때 그 아이가 사회적으로 어떻게 자라는지 잘 알것임 2.어느정도 교육을 받은 중산층 이상의 필리핀 사람들은 한국과 비슷한 교양과 인성을 가지고있다 . 다만 한국에서 오는 관광객이 대부분 접하게 되는 필리핀사람이 극빈층이거나 어려운 서민들 이어서 필리핀인에 대한 않좋은 편견이 어느정도 형성되어있다. 3.필리핀에서 구걸하는 사람에게 적선을 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있다. 필리핀 초보때는 불쌍한 거지들에게 심심찮게 적선 하게되나 내공이 늘어갈수록 점점 안하게된다 5페소가 아니라 100페소씩 줘도 감사할줄 모르는 마음이 베푸는 사람 마음도 차갑게만든다. 만약에 꼭 도와주고 싶거든 5페소든 50페소든 먹을것을 사서 줘야한다. 음식은 돈과는 뭔가 다른 느낌을 가지고있는것 같다. 음식을 주면 가치가 어떻든 대부분 감사히받는다.
원님~ 제가 이래서 원님 영상을 좋아합니다 퀴아포시장은 저의 나와바리였죠~ 과일이 많이 저렴합니다. 지금도 생각나는데 물건을 좀 사고 퀴아포 시장을 누비는데 왠 아이가 와서 SM 몰 비닐을 팔더군요~ 누가 버려서 구겨질대로 구겨진 비닐을 주워다가 저한테 파는 거였어요! 알다시피 필리핀 플라스틱의 재질이 영 별로잖아요? 그나마 SM몰 비닐이 좀 좋은데 ㅋ 10페소에 팔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ㅋ 비싸다고 했더니 ㅋ 노려보더니 그럼 사지 말라고 하더군요~ 문화 차이가 너무 나서 가끔 적응하기 힘든 나라 필리핀 무려 7년전일입니다!
필리핀에선 저런 아이나 아줌마들한테 함부로 돈을 막주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리고 저들은 허구한날 저러고 다니니 당연히 고마운줄도 모르는게죠 저게 그냥 저들의 일상이니까 절대로 불쌍한것도 아닙니다 아이들이 저렇게 구걸을 하는것도 한심한 부모들이 시켜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돈 주지 마세요 자꾸 주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받고 고마움을 모르죠. 님과 같은 부자 유튜버 한분은 먹을거는 막 퍼줘도 돈은 안주더라고요. 아이에게 계속 구걸 시킨다고... 여튼 사과 저만큼이 한국이였으면 최소 6000원도 넘을 듯ㅋ 그래서 한국인들이 동남아가면 한국보다 싸다면서 알고도 호구되고 바가지 쓰는 듯. 그래서 국제호구로 정평이 난 듯 ㅋ
돌이켜 보면 우리도 80년대까지 길거리 구걸 을 심심치 않게 봣죠 그들도 고맙단 소리 못들었던것 같아요 꼭 필리핀이라서가 아니라 구걸하는 그들의 마지막 자존심이랄까 아님 반복되 는 일상에 무뎐진것일지도 고맙다는 말 못듣는건 내가 아쉬울뿐인거죠 같은 필리핀사람인 민준엄마도 썩 듣기좋은 얘기는 아닌듯 생각은 하되 입밖에 내 뱉길 많이 생각해야하는 나이가 되어 갑니다^^
땡큐라는걸 본적이 없어서 그렇네요. 할아버지가 내 부모가 내 주변에 모든이가 식민시절의 알량한 자존심만 가르치고 배워온 역사겠지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이 소린 엄마가 어릴때 사회성 교육을 안 시켜서 그런거죠 우리가 명절날 귀향해서 조부모 혹은 부모님께 하는게 내 자식이 보고 배운다는걸 아시나요?. 동네 어른께 인사하고 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을 내 아이가... 외국인 2세에게 힘든점이 장유유서를 약자에 우선을 가르키는게... 한번도 배운적이 없는 그걸 내아이에게... 그런게 힘듬니다. 내 아이가 몰라도 되는건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뭐든지 격을수 있는걸 내가 가르켜 준다 생각하세요 그게 뭐든지.(두서없는 소리였습니다)
진짜 필리핀 구걸하는사람은 좀 웃기는데요 우리나라( 천조국) 에서는 구걸하는사람에게 물500 ml짜리 한병만주도 웃어며 탱규를 연발하면서 가는데 근데 왜 내가 돈은안주나하면 여기는복지가 좋아 얼마든지 복지국에가면 도움을 받는데 그냥 일반적으로 술 담배 때때로 좋지않은약 먹을려고 구걸합니다
필리핀에도 드라이 플라워가있내요 아까 아네분이 본것은 프리져브드(생화에 원하는 칼라색 물들여서 말린꽃) 인데 필리핀에도 있는게 신기하네. 하바리움 만들때 쓰기도 하고 그자체로 꽃꽃이도하고 원래는 하바리움 만드는 용도임.글구 가격이 일반 생화에 비해서 엄청 비쌉니다 또 그만한 장점이 많은 상품 입니다. 아네분 한테 하바리움 만들어 집 장식용 으로 사용해 보라 하세요.의외로 좋습니다.
구걸하는 아이들에게 예전에 돈을 주긴 했는데 요즘은 아예 안 주게 되네요.
반대적으로 분리수거 품목 주워서 고물상에 팔고 돈벌이하는 아이들 보이면 ..
일부러 불러서 음료수나 과자 사 먹으라고.. 챙겨 주곤 합니다.
남들한테 피해 안 주고 먹고살려고 노력하는 거 보면 챙겨주고 싶더라고요.
옳으신 말씀 입니다
공감합니다👍
@@myongking6149
극 공감합니다!
100퍼 옳은 말씀
영상에 나온 모든 아이들은 구걸하지도 않았고 대가 없이
도움을 주고 손 내밀어 줬음
근데 아무런 노력도 없고 동전 하나에 고마운 줄 모르고 ...권리인 줄 아는 애들 도와줄 필요 없어요
먹을껄 주는게 더 좋더라고요 ㅎㅎ
저게 생활이이니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한줄아는듯
민준이 넘 귀여눠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대가 없이 주는돈은 잘못된거 같네요 이태석신부님이 얼마나 잘하셧는지 대단한거였네요 자립할수 방법과 교육할수있는 인프라를 만드는게 중요할듯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성당밖에서 있음 ㅋㅋ 들가셔도 나오셔야 너무많아서요 저기는 밖에서 서야함 인기 ㅎㅎ
페이님 예전 모습이 점점 돌아오시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페이씨 붓기가 아직 다 빠지지 않은 것 같은데 무리하시면 나중에 나이들어 고생하세요. Fey, please take it easy since you are still recovering. You might regret when you get old... Haha.
오늘은 퀴아포에서 저의 동선과 똑같습니다 .ㅎ 행복하세요 ms.원
배고파서 구걸은 본능,예의범절은 교육 ㅎㅎ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저히가계에 오셨을때아는척할려다 안했는데 다음에오시면 아는척할께요 팬입니다 ㅎㅎ
시골에서는 1페소를 줘도 근처에 사탕 사러 뛰어가는데 도심에서 동전은 던지는 걸로 알고 있더라고요..
ㅠ.ㅠ 거리에 던지길래 주워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8페소 정도 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너무나 황당했는데 동전을 주워가는 제게 또 돈을 달라고 달려들던 모습이.. 아마도 지폐를 원했던 거겠죠. ㅎㅎㅎ
반응이 저러면 저같아도 주기 싫겠네요 ㅜ.ㅜ
사과 너무싸서 좋네요...설은 한개 3천원^^
감사할줄 모르는 아이들에겐 적선하지 맙시다!!
주고싶어도 맘이 싹 달아나게되죠 ㅋ
영상 핸드폰 말고 조금 좋은 카메라로 찍어주세요. 영상 화질이 않좋아 볼때마다 눈이 조금 아파요. 그리고 미스터원님은 정말 필리핀에 살 수 있는 긍정마인드와 자세가 되어 있으시네요. 저는 키아포, 디비소리아 필에 살면서 딱 1번 갔는데 너무 정신없고 매연에 소음에 뒤에서 소매치기 들어올까봐 조마조마 해서 거의 공황장애 올뻔했는데... 여기를 편하게 다니시는거 보니 대단하세요.. 그리고 항상 필리핀 조심하세요.. 무서운걸 못느낄때 갑자기 훅 들어옵니다.
이거 인정한다네
미스터원님 표정 ㅍㅎㅎㅎㅎ 넘 웃겨요 ^^
구걸하는아이 .. 넘 불쌍하긴한데 .. 계속 그냥 돈을주기도 .. 안주기도 .. 참.. 애매하네요 ... ㅠ
바퀴약은 맥스포스 효과 좋아요. 뿌리는 건 바퀴에게 직접 분사하지 않으면 그냥 심적 효과뿐입니다. 그리고 옆집에서 넘어오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약 놓아야 되요. 구석구석 놓아주면 잘먹는곳 위주로 두시면 좋아요.
와이프말 잘 들으면 가정이 행복합니다.😂
전 세부에서 패러셀링하려고 기다리고있는데 젖먹이 안고 구걸하는여자가 십분이상을 돈달라고 안가고 있어서 아이 생각해서 50페소 줬더니 아무렇지 않게 제가 사용하고 있던 손선풍기달라고 해서 황당했던 기억이있어요 ㅋㅋ
장가 잘 가셨네요. 마스 핸섬이라니?? 농담이구요~ㅎㅎ
출산이후 첫 데이트 모습 보기 좋네요. 필이 워낙 꽃값이 비싸지만 그래도 돈 아끼지 마시고 ㅋㅋ
항상 거지들 조심하세요. 말라떼에서 한명 주다 갑자기 달려든 아이 20명에 오히려 돈을 주면서도 무서웠던 기억이^^;;
절대로 돈 주면 안된다네
2:58 거지는 많은것을 바라면 안된다.
(야인시대-정진영)
한번더 생각을 해보니......빈민가 아이들은 교육자체를 받을 기회가 없고 그 부모들도 마찬가지고 더군다나 그 부모들도 구걸하러 다니기 바쁘겠죠 저 아이들은 부모도 없는거 같고요...그러다보니 어찌보면 사랑에 대한 느낌 고마움 감사함에 대한 느낌 조차 없이 그저 배고픔만 채우며 사는게 현재 그 아이들의 삶이 아닐까요?? 이전까진 저도 안좋게 바라봤는데 지금 문득 든 생각이 애초에 몰라서 그럴수도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저것들에게는 대접해줄필요가 없다네
@@정육점주인
그래서 얼굴을 모자이크도 안하고 여럿이 달려들어 조리돌림 시키는군요
힘없고 가진것 없어니까
감수해야겠죠. ㅠㅠ
동냥 잘못 주면 곤혹을 치릅니다.특히 차를 타고 가다가 돈을 주면 아이들이 몰려와서 차를 긁고 차 지붕위애까지 올라탑니다.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극히 피해여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동냥은 주는 사람이 주기 때문에 지금 주는 사람을 놓치면 돈얀 받을 기회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시장에 사람이 정말 많네요. 길거리에서 앵거리하는 꼬마 ,, 아랫분말씀이 맞네요
문화라,, 나라가 가난하니 개인부자가 돕는건 당연하단 생각이라 ,, 감사인사가 없는거죠
담부터 주지마세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거같아서 .. 저도 돈주는걸대신 음식으로 줬어요 ㅜㅜ
1.필리핀 빈민층은 공교육및 가정교육이 거의 전무하다 시피하여 1페소든 1000페소든 감사할 줄 모른다.
한국에서도 일부 생각 없는 부모들이 아이들 한테 인사하는것 인성교육등 가정교육을 소흘히 했을때 그 아이가 사회적으로 어떻게 자라는지 잘 알것임
2.어느정도 교육을 받은 중산층 이상의 필리핀 사람들은 한국과 비슷한 교양과 인성을 가지고있다 .
다만 한국에서 오는 관광객이 대부분 접하게 되는 필리핀사람이 극빈층이거나 어려운 서민들 이어서 필리핀인에 대한 않좋은 편견이 어느정도 형성되어있다.
3.필리핀에서 구걸하는 사람에게 적선을 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있다.
필리핀 초보때는 불쌍한 거지들에게 심심찮게 적선 하게되나 내공이 늘어갈수록 점점 안하게된다 5페소가 아니라 100페소씩 줘도 감사할줄 모르는 마음이 베푸는 사람 마음도 차갑게만든다.
만약에 꼭 도와주고 싶거든 5페소든 50페소든 먹을것을 사서 줘야한다. 음식은 돈과는 뭔가 다른 느낌을 가지고있는것 같다. 음식을 주면 가치가 어떻든 대부분 감사히받는다.
보라카이에서 한 6살?되는 구걸하던 여자 아이한테 돈 안주고 아이스크림 사줬더니, 건네받고 그대로 모레사장에 입도 안대고 버림 ㅋㅋㅋ
원님도 인상 좋으신데 페이 착해보여요.
그곳 사람들 절대 만만히 보면 안되겠네요
귀아퍼 시장가는 길에 역시 귀가 아플 정도로 시끄럽네요.ㅋㅋ
오랜만에 두분 데이트 하셧네요 두분 매운거에 호불호가 갈리네요 민준이는 과연 어느 쪽 일까요
절대돈을주지말고 차라리먹을걸주랍니다
구걸 하는 상대와 주는 사람..그중에 이번 영상에서 민준엄마 페이님이 아이에게 동전을 주시고 시크하게 자기 볼일을 보시는 장면을 봤습니다. 👍👍그냥 주고 마음 비우세요 ^^
호이호이하면 둘리가 된다는 지구불변의 법칙.
고맙단말 절대 안하죠..ㅋㅋ
관광지에서는 한명주면 몰려들어서 소매치기도 하죠..
그래서 절대 주면 안 됨
미스터 님 솔직히 아이 는 뭐라고 하기 싫은데
감사를 모르고 구걸하는 저런 애들은 도와줄 필요가 없어요
미스터/구독자가 지켜주는 아이들은 ...처음부터 구걸 하지도 않았고 아무런 대가도 없이 도와줬음
화면이 흔들려서 어지러워요
이것은 뭐? 거지의 당당함 ㅎㅎ
출석
저러면 온 동네 꼬마들 다 몰려옴..
원님~ 제가 이래서 원님 영상을 좋아합니다 퀴아포시장은 저의 나와바리였죠~ 과일이 많이 저렴합니다. 지금도 생각나는데 물건을 좀 사고 퀴아포 시장을 누비는데 왠 아이가 와서 SM 몰 비닐을 팔더군요~ 누가 버려서 구겨질대로 구겨진 비닐을 주워다가 저한테 파는 거였어요! 알다시피 필리핀 플라스틱의 재질이 영 별로잖아요? 그나마 SM몰 비닐이 좀 좋은데 ㅋ 10페소에 팔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ㅋ 비싸다고 했더니 ㅋ 노려보더니 그럼 사지 말라고 하더군요~
문화 차이가 너무 나서 가끔 적응하기 힘든 나라 필리핀
무려 7년전일입니다!
그래도 그 아이는 그냥 무조건 돈달라고 안하고 뭐라도 팔려고 했다니 대단하네요ㅎㅎ
와.. 7년 전이면 그 아이도 많이 컸을텐데 지금 장사라도 하고 있지 않을까요?ㅋㅋ
정말 저도 적응하기 쉽지 않은 나라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영상 토나옵니다
구걸하는 사람들 얼굴을 모자이크도 안하고 방송해놓고
많은 늑대들이이 달려들어 맞장구 치면서
뜯어먹고 있네요
천성이 나빠서 고맙단 소리를 안하는건지
교육을 못받아서 고맙단 소리를 안하는건지 .......
@@Mr_Won
님께서는 저의 생각이 잘못된거나 삐뚤어졌다고 생각하세요 ?
누가보면 일수 수금아르바이트 하는줄 ㅋㅋ
구걸하는 이가 구걸하는 이답게 큰돈이든 적은돈이든 받았으면 감사해야하는데...그런게 없네...
일하다가 손님이 사탕하나만 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는데
일등❤️
1등 감사합니다!!
구걸하는척 하면서 주머니에 손들어와서 깜짝놀란 1인;;; 두명이상 몰려와서 돈달라고 하면 그자리 뜨시는게 ..
아주 오래전 보라카이에서 구걸하는
한꼬마에게 돈을 줬더니 주위에 있던
애들이 다 몰려와서 뺐어가듯이 ㄷㄷㄷ
그뒤로는 구걸하는 애들이 다가오면 그냥
간단하게 쏘리~노머니 이러고 돈 안주네요😢
돈을 주는 행위는 더욱 더 가난하게 만드는 결과물이 됩니댜. 돈이 아닌 생활에 필요한것들 아님 안해주는것이 더 큰 도움을 주는겁니다.
필리핀에선 저런 아이나 아줌마들한테 함부로 돈을 막주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리고 저들은 허구한날 저러고 다니니 당연히 고마운줄도 모르는게죠 저게 그냥 저들의 일상이니까 절대로 불쌍한것도 아닙니다 아이들이 저렇게 구걸을 하는것도 한심한 부모들이 시켜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필리핀어디인가요
마닐라입니다.
6:56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생각 반대로 탱큐하고 줘보세요 ㅎ💖
저런애들 돈 주지 마세여 버릇 없어 져여 구걸만 하면 돈이 생기니 돈벌기 참쉽다고 생각하겠죠
페이가 주는것이랑 원님이 주는게 다르죠.
피노이들인식에는 너는 나보다 부유하니까 돈을 주어야한다라는 개똥같은 생각을 갖고있는게 피노이들 사고방식입니다.
이런 얘기 들어봤는데 정말 필리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까요?
정말 그렇다면 좀 이해하기가 힘든 사고방식이네요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같음 다시 뺐었다.
누가 그러더군요.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Give and take 심리가 있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줬을 때 감사합니다, 땡큐, 살라맛 같은 감사의 표현을 바란다고요. 비단 한국인만의 내재심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움만 받고 아무 말 없이 가는 모습이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저 애는 커서 강도 됨
5페소로 할수있는게 없는데 당연히 고마울리가없죠 불량식품정도 사먹을수있는돈인거같은데 20페소는 있어야 음료나 과자하나살수있다고 들은거같은데
5페소줄거면 걍주지마세요 ㅋㅋ 주고도 욕먹을 사이즈의돈임
당연한듯 주고 당연한듯 받네요
작은돈이지만 먼저 땡큐하면서
주시던지 행복해라고 인사한번
하면서 주시면 좋을듯~
또다른 행복바이러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나는 교회도 끌려 다녔는데......
잘보고 갑니다.
돈을 주지 마세요 그럼 자기들도 깨달음을 얻겠죠 왜 안주지? 이러면서
영상 넘 재밌게 보고있어요 ㅋㅋㅎㅎ
지금 필리핀 여행 갈 수 있나용? 아니면 아직 못 갈까용~?
아직 못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ㅠㅠ
진실을 알려드릴게요 진짜로 안고마우니까 안고맙다고하죠..100페소 주면 굽신굽신 살라맛합니다ㅋㅋ
아 맞네. 적어서 이 깟돈 내가 그냥 받아주지 이런 표정. 받아주는 나에게 감사해 이런거? ㅋㅋ
이건 한번 진짜그런지보고싶네요. 많이주면 감사해하는지 어른말고 아이한테
누가 주랬냐?ㅋ
돈 주지 마세요
자꾸 주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받고 고마움을 모르죠. 님과 같은 부자 유튜버 한분은 먹을거는 막 퍼줘도 돈은 안주더라고요. 아이에게 계속 구걸 시킨다고...
여튼 사과 저만큼이 한국이였으면 최소 6000원도
넘을 듯ㅋ 그래서 한국인들이 동남아가면 한국보다 싸다면서 알고도 호구되고 바가지 쓰는 듯. 그래서 국제호구로 정평이 난 듯 ㅋ
에휴 저 쪼그만한얘들한테 고맙단소리
바라는건 ㅡㅡ
에휴 ㆍ 구걸도 습관인데 큰일이네요
동남아권은요 습관이무서운법 ᆢ
그리고집안에 풍수학적으로 죽은꽃보디는
생화가 무조껀 좋다합니다 ㅎ
브레드톡 마사랖 세부시티 아얄라 캍은곳인가보네요,
슈퍼핫이 신라면 정도면 필리핀 사람들이
동남아 중에서도 매운걸 가장 못먹는 사람들인건가 ㅋ
구걸하는이에게 돈을 주는건 나쁜 행동입니다..
그아이는 평생 구걸만 할겁니다..
어느 나라를 가도 자본주의 사회엔 노숙자와 걸인은 존재하죠. 맘이 따뜻 하네요
돌이켜 보면 우리도 80년대까지 길거리 구걸
을 심심치 않게 봣죠
그들도 고맙단 소리 못들었던것 같아요
꼭 필리핀이라서가 아니라
구걸하는 그들의 마지막 자존심이랄까 아님 반복되
는 일상에 무뎐진것일지도
고맙다는 말 못듣는건 내가 아쉬울뿐인거죠 같은
필리핀사람인 민준엄마도
썩 듣기좋은 얘기는 아닌듯 생각은 하되 입밖에 내 뱉길 많이 생각해야하는 나이가 되어
갑니다^^
항상 웃고 친절한 7가구 행복마을 사람들이랑 비교 되네요
오늘 구독하고 예전 영상도 보는중인데 저런사람들도 있군요 ~~;;;
말린꽃 안좋은데...해바라기꽃 그림을 현관 맞은편 벽에 걸어두면 좋다는 말은 들었어도 ...
아하~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거지한테 돈주고 욕들어 먹기.
땡큐라는걸 본적이 없어서 그렇네요. 할아버지가 내 부모가 내 주변에 모든이가 식민시절의 알량한 자존심만 가르치고 배워온 역사겠지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이 소린 엄마가 어릴때 사회성 교육을 안 시켜서 그런거죠 우리가 명절날 귀향해서 조부모 혹은 부모님께 하는게 내 자식이 보고 배운다는걸 아시나요?. 동네 어른께 인사하고 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을 내 아이가... 외국인 2세에게 힘든점이 장유유서를 약자에 우선을 가르키는게... 한번도 배운적이 없는 그걸 내아이에게... 그런게 힘듬니다. 내 아이가 몰라도 되는건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뭐든지 격을수 있는걸 내가 가르켜 준다 생각하세요 그게 뭐든지.(두서없는 소리였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마스크 더 잘쓰는듯
참~이어려울때 너무나좋은일
하십니다 큰복많이받으실거예요^^
어제 밤세보고 구독눌러 봅니다
돈을 왜 줘요? 평생 그렇게 살으라고요? 차라리 먹을 걸 주세요.
^^;; 빌려준돈 받아도 고맙다 하느데 참~
이걸 문화로 받아들여야 하나??
책임질것 아니면 물도주지마세요.
오늘의 영상 최애부분 6:53 🤣
너무 잘 따라하는데욤 😝
페이님의 내조 👍🏻🥳 크흣
오늘도 잘봤어요 ^^~
완전 똑같죠??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돈주는게 나중에 한국사람들에게 화가됨 안주면 지들이 손해보는거 같으니 해꼬지 하겠지
진짜 필리핀 구걸하는사람은 좀 웃기는데요 우리나라( 천조국) 에서는 구걸하는사람에게 물500 ml짜리 한병만주도 웃어며 탱규를 연발하면서 가는데 근데 왜 내가 돈은안주나하면 여기는복지가 좋아 얼마든지 복지국에가면 도움을 받는데 그냥 일반적으로 술 담배 때때로 좋지않은약 먹을려고 구걸합니다
진짜 거지근성 심한거 같습니다.. 아마 10페소 동전 줬어도 같은 반응이었을거라고 생각이드네요. 너는 외국인인데 왜 이것밖에 안주냐 이런 마인드.. 뭐라도 주면 살라맛뽀하는게 정상 아닌지..
스프레이 작동 잘 되어도 중국산이나 싼 것들 금세 못 쓰게 됩니다. 거의 모든 물건들이 그렇지만......
필리핀에도
드라이 플라워가있내요
아까 아네분이 본것은
프리져브드(생화에 원하는
칼라색 물들여서 말린꽃)
인데 필리핀에도 있는게
신기하네.
하바리움 만들때 쓰기도
하고 그자체로 꽃꽃이도하고
원래는 하바리움 만드는
용도임.글구 가격이 일반
생화에 비해서 엄청 비쌉니다
또 그만한 장점이 많은 상품
입니다.
아네분 한테 하바리움 만들어
집 장식용 으로 사용해 보라
하세요.의외로 좋습니다.
신생아 키우는 애기 엄마 아빠가 사람 많은곳을 돌아다니면 어떡해요 정말! 애기엄마는 자기 영양분을 아이한테 다 준 상태여서 제일 면역력 약할 시기에요 제발 조심 좀 하세요..... 저기는 톤도 근처여서 제일 질 나쁜 거지(?) 빈민이 많아요 조심하세요
돈 주면 안뎀...주고프면 아이가 필요한걸.....
전 그냥 저리가라함.
하하하~ 저도 그래야겠습니다ㅎㅎ
뭐가 훌륭하고 훌륭하지않고는 없지만 땡큐를 안해서 화가나면 안주는게 맞죠.
땡큐를 안해도 화가 안나면 주면 되고
100% 동감합니다.
Why didn't you answer my phone yesterday
저한테 전화하셨나요?
저 아이들한테 돈을 주는건 미래를 빼앗는겁니다 절대주시면 안됩니다 잠자는 개 🐕 는 햇빛이들지 않습니다
@UCJCxtsXQjaSzv-7LawEqgYA 뒤에서 부모들이 시킨게 대부분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모르시면 그런생각안할겁니다
참 한국은 가난하다고 기초생활 수급자들 매달 120만원씩 그냥 주는거 알면 필리핀 사람들이 보기엔 복지천국 처럼 보이겟네요 ㅎㅎ
뭔가 잘못된 사회인듯하네요 어린아이들이 저런행동하게 만든다는건 나라의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캄보디아갔을때 구걸하는애들 10달러씩 줬었는데 그래서 지금 내가 이모양이꼴임 😭
주지마세요
말린꽃을 집에두면 안좋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종교에는 자유가 있지만 유부남은 자유 없음 특히 애딸리면 심하면 노비의 자세로 가족한테 봉사해야만 함 원님 인생에 무덤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 ~ 웃자고 하는 말인거 아시죠 무탈하게 부인분하고 돌아다니시니 다행이에요 너무 무리는 마시고요 나이들면 표시 남니다
진짜 거지네. 정신이 거지야
필리핀 사람들도 최소한 20페소 주는 사람 많아요
손만 벌리면 된다는 생각 자체를 변화게 하지 않으면 가난은 계속 찾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