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막힌듯 답답할 때 잊지 말아야 할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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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미니멀라이프-v1v
    @미니멀라이프-v1v ปีที่แล้ว

    지혜를 주심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언젠가부터 기도할 때 어디선가 찬양이 흘러나오는 순간 하나님께서 내게 더 가까이 다가 오신다는걸 느꼈는데...
    나는 단순히 그냥 내 감정이 격해진 것인 줄만 알았는데
    찬양의 힘이 나를 그렇게 이끈 것이었음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 @goodchoice5546
    @goodchoice5546 2 ปีที่แล้ว +4

    반갑습니다~^^
    기다렸구요~*
    감사합니다🌿

  • @힘주리
    @힘주리 2 ปีที่แล้ว +5

    ''숨 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찬송가 338장)이 떠오릅니다.
    육신은 쇠잔해지고 영혼은 곤고해져만 가는데, 내 삶의 마지막 날 숨이 찬송이 되기를 !

  • @김경옥-s3z
    @김경옥-s3z 2 ปีที่แล้ว +4

    와 ~~~~
    기다렷어요
    감사합니다 ~~~~

  • @taeksoojeong5771
    @taeksoojeong5771 2 ปีที่แล้ว +4

    아멘. 하나님만 찬양하겠습니다.

  • @고수미-v3n
    @고수미-v3n 2 ปีที่แล้ว +4

    아멘.감사합니다~~

  • @bfg9441
    @bfg9441 ปีที่แล้ว +1

    아멘

  • @이유진-n9p
    @이유진-n9p 2 ปีที่แล้ว +4

    아멘♡

  • @오도구승리
    @오도구승리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오늘말씀!!!!

  • @드보라한
    @드보라한 2 ปีที่แล้ว +3

    아멘 아멘

  • @나날-d2h
    @나날-d2h ปีที่แล้ว +3

    왜 요즘 새영상 안 올리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