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극장] "굿바이 라디오극장" / 월드컵 예선 입장권 가격 올랐다? / 오만전 주심은 중국의 마닝? / 인도네시아 14번째 귀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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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user-qp5sz7fd5e
    @user-qp5sz7fd5e 22 วันที่ผ่านมา +4

    축구&종합 채널로의 변신 응원합니다 ㅋㅋ
    유튜브는 무조건 구독과 조회수를 바라봐야죠 ㅋ
    근데 극장상사로 월클상사는 사라지지 않겠죠? 계속 보고 싶어요~

  • @user-historia7
    @user-historia7 22 วันที่ผ่านมา +6

    굿바이 라디오극장ㅠㅠ 막방도 잘봤어요ㅜ 형진님, 10버드님, 봉주선 아나운서님 오늘 방송 고생 많으셨습니다. 헤어져 이혼해 니 애야를 볼수없다니ㅜㅜ 9월 개편 때 봉 아나님, 10버드님 다시 뵈요! 형진님과 극장골 모두 화팅입니다!

  • @user-fu8vs8lc2e
    @user-fu8vs8lc2e 2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일단 한 컨셉으로 가는거 좋습니다. 지금 하는 극장골 라디오극장이나 축구남매들, 주간8버드, 위클리 브버지 등 컨텐츠들은 극장 상사 안에 다 녹일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우선 10버드나 8버드가 직장인들이니 돌아가는 시스템에 대해 조언을 해줄 것이고 그 시스템 뼈대 위에 빨대가 재미있는 요소들을 얹으면 됩니다.
    라디오극장에서 나오는 사연들을 극장 상사 직원들이 재연하면 됩니다. 10버드가 사연 속 해당 남성처럼 행동하면 빨대 부장이 '이혼해~' '헤어져~'이런 식으로 버럭 해도 되고
    봉주선 아나운서나 베라노가 매번 새로운 남친 있는 상황극을 연출해서 고민 상담 풀어도 되고 축구남매들도 봉주선과 베라노가 SNL MZ오피스에 맑눈광 아영과 윤가이 대립하는 구도
    설정 입히는 것도 재밌을 것이고 축구계 이슈를 주간8버드, 위클리 브버지에서 다루던 것들도 회사에서 회의하는 것처럼 이슈에 대해 각자 생각 말하면서 다루면 될 것이고
    또 어느 한 분이 스케쥴상 안될 때 새로운 분을 인턴으로 초대하거나 브버지를 파견 나온 직원으로 소개해도 되고 (야근 컨셉으로 둘만 남아서 어두운 배경에 스탠드만 키고 하는)
    6시 내축구처럼 하나의 뼈대 위에 다양한 주제를 다뤄가면서 하는거 좋아보입니다.
    # 방송 시작 전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멘트처럼 '여기서 재연하는 상황은 허구이니 감정이입은 최대한 자제해주길 바랍니다' 이렇게 띄워주고 시작하면 문제 없을거라 보입니다.
    결국 유툽은 슈퍼챗에 의존하면 오래 가기 힘듭니다.. 슈퍼챗은 쏘는 사람만 쏘게 되는데 그 분들이 평생 매일 쏘는게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 분들이 한명 한명 지갑을 잠그게 되는 상황이 오면 바로 재정이 허덕이게 되버리니까..
    대형 유튜버를 보더라도 항상 구독자 늘리기와 조회수 높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극장골은 이 부분에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는.. 그래서 제가 항상 월클쇼를 굳이 채널 나눠서 하지 말고
    한 채널에서 하셔라고 계속 말했던 이유도 이 부분이였는데ㅠ 항상 잘 되길 바라는 빨대 최형진님 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user-bs7hl2kw1i
      @user-bs7hl2kw1i 2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우와!! 긴~ 댓글 극장골을 향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애청자로서 극장골이 꼭 잘되어서 대표님이 편안한 마음으로 채널운영 할수있게되기를 바래봅니다
      극장골 화이팅!! 대박나라!!

  • @kim-qn7np
    @kim-qn7np 22 วันที่ผ่านมา +4

    봉주선 단독 코너 ㄱㄱ

  • @user-mu2oj1zz6q
    @user-mu2oj1zz6q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월클쇼는 채널은 아에 안하나보내요!!^^

  • @빈진욱
    @빈진욱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외국인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