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사랑받는 느낌을 주는 방법! 아기와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교감을 형성하려면? 아기가 부모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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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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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아이 영상에 등장하는 아기는 모두 부모의 동의 하에 촬영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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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아이TV 권향화 원장입니다~^^
신생아 때는 너무 물고 너무 찾아서 가슴을 여밀 날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잘 안먹으려는 아기를 보면 엄마들 덜컥 걱정이 되시죠?
하루종일 겨우 이거 먹고 어떻게 성장하나? 안타까우셔서 한입이라도 조금 더 넣어주려 하면
아기는 더 버팅기고 엄마의 맘은 상관없이 점점더 원하지 않는 반응을 보여줄 때가 많습니다.
엄마는 이런 일이 반복될수록 이런 일과 현상에 집중하게 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아기의 마음이에요!
아기가 지금 어떤 생각과 기분으로 안 먹는지 그걸 알아주지 못하면 엄마는 점점더 아기를 푸시하게 되고 아기 기분은 점점더 안 좋아지는 악순환이 될 수도 있어요
오늘도 아기들을 위해 열심히 수고하시는 엄마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힘내세요 엄마!!^^
#아기와교감 #아기오감 #안먹는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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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57일 됐는데 너무 힘들어서 무표정으로 아기 바라볼 때가 많았는데.. 아기가 벌써 엄마 표정을 보는군요ㅠㅠ 반성하고 가요..
원장님 자식 하고싶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ㄱㄱㄱ앜ㄱㄱㄱㄱㄱㄱㄱㅋ저두ㅋㅋㅋ
보면서 울컥울컥 눈물이 나려 하네요.,, 출산 4일차밖에 안되었지만 출산하고 아이 얼굴을 보는 그 순간부터 아이를 사랑하게 되었나봐요,
뱃속에 있을땐 아무감정도 없었는데 말이죠,
근데 수유할때 서툴러서 몸이 힘들어서 짜증이 조금 났는데 아이도 느꼈으려나요,, 미안한 맘이 드네요.. 오감으로 많이 사랑해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군가 나를 조건적으로 목적을 위해서만 대한다면 상처받는건 당연한데 내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대물림할 뻔 했네요 말 못하는 어린 자식이라도 늘 인격적으로 대하고 회목한 관계보다 더 좋은 건 세상에 없음을 알고 실천해서 행복한 육아를 진행하고자 다짐합니다 원장님 비타민C많이 드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원장님말씀에100프로 공감합니다^^저희아기4개월된아기인데 아침에아기가깨면 살림은미뤄두고 1시간정도를 뒹굴거리면서 아가랑눈마주치고 노는 시간을보내는데 오늘은 제가할일이있어그러질못했더니 종일 저를찾고 낮잠도짧게자고 칭얼대네요ㅜ오늘뿐아니라 교감을하고안하고 아기의컨디션이틀려지는걸느껴요..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사랑으로^^♡♡♡
아이에게 자극이 아닌 안정과 편안함을 주기위해 놀이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유념하면서 아기랑 교감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영상을 안봤으면 아마 제아기와 제 미래가 달라졋을것같아요..
요즘 분유량에 집착해서 100일 아기한테 너무 짜증내고 화내고
억지로 먹이려고 하고..하..
걱정되는맘에 아기를 괴롭혀왔어요..너무 반성하게되요
정말 눈물나요 너무 미안해서요...
정말 진심으로 이영상 올려주신것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조리원퇴소전부터 원장님 영상 틈틈이 잘 시청하고있어요^^
생후 36일 아가를 둔 초보맘입니다^^ 아이가 달래지지않을때 문득 남편이 놀아주었더니, 그 짧은 1-2분 사이에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 사르르잠이 쉽게드는모습을 본적이있는데, 문득 아차싶었어요. 저는 울면달래고, 시간마다 수유하고 기저귀갈고 씻기고등등 기계처럼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었던것같아요. 아차싶고나니, 이제는 울면서 뭔가를 말해내는 아기를 해결해주기만하는게아니라 가스가차서 불편하니? 방구가잘 안나와서 힘드니? 하면서 너의맘을 헤아리려하고있다는것, 내가너를 너무사랑한다는것을 느끼게해주고싶어 요즘은 아이입장에서 상상하며 대화를 많이 걸고 있습니다..
나무도 3년이면 안다는데, 특히 아이가 어릴때부터 사랑한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수있게 해주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원장님! 멘탈 흔들릴때마다 영상 업로드해주시는거 아시나요?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지금 제 아기는 여아, 157일 되었어요^^
첫아기였고 모르는거 투성이 잘하고싶은 마음, 안따라주는 몸과 아기를 책임져야한다는 생각들에 갇혀서 힘든 나날들을 보냈거든요.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지만요. 저는 요즘 압박받지않고 내려놓으려는 연습을 많이해요. 이전에는 아기에게 수유를 해야한다는 목적이 가장컸다면 현재는 수유를 하더라도 좀더 즐겁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도와주려고 노력해요 저 스스로 건강한 엄마가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힘을 내고있답니다! 저를 바라보면서 웃고, 깔깔깔 거리고 행복해하는 아기의 모습이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만들어요.
일상에 육아에 치이다보면 ㅜㅜ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건 당연하겠지만 그 속에서도 노력하며 사랑으로 아기를 키우도록 노력할께요.
이렇게 진솔한 마음으로 언젠가 꼭 글을 남겨드리고 싶었습니다. 원장님 영상보며 힘을 얻고, 씩씩해지는 제 모습을 보던 남편이 하는 말이 있어요! 원장님께 상드려야겠다고 ㅎㅎㅎ 늘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모든엄마들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부모가 너무 목적을위해 달려갈때 아이는 사랑을 받는 느낌을 못받는다는 말 마음에 새기고 갈게요 세상의 모든 부모가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준다면 이 세상의 무서운 범죄는 모두 사라질텐데말이예요 모두 화이팅합시다!!
진짜 엄청난 영상이네요....ㅠ.ㅠ 이 영상 본 나는 정말 복받은 사람임 ㅜ
얍~!!! 원장님의 강한멘탈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갑니다~
원장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원장님 48일된 아기이고 완분이예요. 요새 맘마만 먹이면 울고 난리가 나는데 빼면 또 엄청 배고파해요... 잘 때 먹을 때는 또 안그러거든요ㅠㅠ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원장님 제가 그랬어요.. 어머니랑 같이 사는데 집안일 한다는 핑계로 항상 바빴어요.. 아가는 제가 일할때 어머니가 봐주시고요.. 일다하고 돌아가보면 아가는 어머니품에서 잠들어있고.. 정작 아침내내 눈마주치고 놀아주질 못했네요.. 그리고 일어나면 전 젖먹이고 또 이유식준비하고 먹이고보면 낮잠을자고.. 그래서 전 아가한테 밥만주는 사람이 되어있고, 아가는 어머니를 더 따르고 좋아하더라구요.. 내가 엄만돼... 너무나 속상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아침일을 조금 하고, 웬만함 아가잘때 집안일을 하도록 다 미뤄둬요. 조금이라도 아가랑 더 놀아주려고요. 더 마주보고 웃어주려고요..
이제 2주차 아가 키우면서 많이 도움받고 있는데, 정말 오늘 이야기 들을때 눈물이 나네요~ 아침마다 12년동안 아기들 그렇게 대해주시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시기도 하고, 정말 배우고 싶어요!!!!!!!!!
항상 반갑게 대해주고 안정적인 엄마의 목소리 평온한 표정 사랑하는 마음 .. 전해주고 싶네요!
권향화 원장님 뭔가 크게 되실꺼 같은 느낌! 육아하면서 다양한 영상많이 봤지만 현실적으로 도움 참 많이 되고 진심으로 상담해주시는게 느껴지네요
원장님~~~
80일 쯔음 찾아온 아기 분유정체기에 고민하다 동영상을 보고 많이 배웠었어요. 아기가 조금 못먹어도 언제나 동일하고 포근한 사랑을 주자. 나의 불안감이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안정된 사랑을 주자.하고 다짐하고 다짐했더니 2주 뒤인 지금은 예전보다 수유량도 훌쩍늘고 꿀덕꿀떡 잘 먹는 아가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기가 부모 욕심(?) 만큼 잘 따라주지 않는 일도 많을텐데.. 그럴때마다 욕심은 내려놓고 아이 그 자체로 무한히 사랑해주고 표현해주는 엄마가 될거라 다짐해봅니다 ^^ 영상 감사해요
많은 생각응 하게 되는 영상이 였어요. 사랑을 줘야지 하면서 신생아랑 5살 아이랑 같있다보니...매일 전쟁이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몇달 동안 원장님의 강의로 공부하고 출산했으나 방광 자궁협착으로 아기 안고 수유 자체도 힘드네요. 그래도 원장님의 강의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사의 날들을 보냅니다
신생아때 이영상을 접하고 막 돌지난지금 다시 이영상을 보고있는데요. 제성질이 안좋아서 떼가 점점느는 아들에게 왈칵 짜증이솟는게 너무 싫어서 매일 다짐하고 잡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내일 아들 밥먹는 시간은 행복하고 즐겁고 여유있게.집안일에 조급해하지않기. 싱크대있을때 다리붙잡고 칭얼대게 하지않기 우리아들 꼭 안아주고 대화많이하기 내자신을 다시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공감합니다. 아이 존재 자체를 사랑하고 고마워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ㅎㅎ
엄마가 매일아침 일어나서 저렇게 해주면 애기가 커서 성격이 좋아지겠당
항상영상보면서 힘이되고잇어요...ㅎㅎ
맘은알지만 ㅠㅠㅠㅠ 수유하고눕혀놓고 밥을마시듯먹고양치하고나면....ㅋㅋㅋ애기가이제안으라고 난리쳐용 ㅋㅋㅋㅋ 놀때같이놀아주고싶은데 밥도먹어야겟고 ㅠㅠ 엄마돠기힘드내용~~~ㅎㅎ 백일갓넘으니 엄청잘웃어주고 웃음보면.넘행복해요 ㅎㅎ 아침마다 잘잣어~?하면서 교감해주고잇는데 ㅎㅎ엄청웃고 좋아해요 더많이많이해줘야겟어용^^♡♡
아이를 육아하면서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신 것 같아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선한 영향력 끼치기 위해 노력하며 달려가시는 모습에 같은 크리스챤으로서도 큰 감명받았어요^^
늘 좋은 정보 주시고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아이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겠지요? 더 나아가 많은 아이들이 사랑안에서 성장되어져서 이 어두운 세상도 밝게 밝혀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원장님 저를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네요.. 내일 모레면 백일인데 요즘 너무 안먹어서 걱정이였는데 더 교감하고
사랑을 느끼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분유 안먹는 아이.. 이제 초기 이유식 시작한 5개월반 아기인데.. 잘 안먹어서 또 화만 내고 있었는데.. 아.. 원장님 영상보고 또 반성... 사랑으로 키워줘야하는데.. 잘먹는 아기 잘 자는 아기로만 키우려고 낳은게 아닌데.. ㅠㅠ 사랑 표현할게요.
너무걱정마세요ㅠ 저희 첫째가 그랫어요 하루종일 30만 먹어서 병원데려간적도 잇엇지만 병원에서도 어쩔수없다고 그랫어요 지금 두돌인데 많이먹는아이는 아니지만...
제가 그것을 인정하고 아이가 먹을수잇는 만큼만 주고! 그래도 잘먹고 잘자라고잇어요^^
이유식도 가르쳐주세요ㅠㅠ
이 영상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아직 100일도 안되었는데 70일 정도부터 엄마랑 눈마주치면 씨익 웃고 말걸어주면 꺄르르 잘웃어주는데 집안일하느라 모빌에만 앉혀놓고 표현이 너무 부족했던거 같아요 오늘부터 집안일 내려놓고 아가랑 대화하고 놀아주는 시간을 늘려야겠어요
출산한지7일째.. 함몰유두 때문에 모유수유자체가 힘든데 영상보고 별걱정이구나 라고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아기행복을위해 좋은신념으로 키워야겠어요ㅎ
감사해요 처음 아기를 데리고 왔을 때와 달리 모유수유가 너무 힘들어서 전체적으로 무너졌었어요 오늘 되돌아보니 전 짜증과 불평으로 가득찬걸 봤어요. 아이에게 다시 웃으면서 이야기하니 며칠간 못봤던 아기 웃음을 다시 보았어요. 먹놀잠 영상덕분에 이제 깨작깨작먹지않고 젖물잠도 하지 않아요. 고민이 다 해결되어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요. 영상 정말 감사해요😍
등센서 있는 아가 재우는 방법 알려주세요ㅠㅠㅠ
그러보니 저는 아이들이랑 노래하면서 춤추고 이야기 많이 하고해요 집안일이나 청소는 아이들이 낮잠 자고할때 하고 늦은밤 아이들이 먹을 반찬을 만들고 자요 비록 4시간밖에 못자지만 아이들과 하는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나는 육아를 잘하고 있는건가? 내가 하고있는 육아법이 맞을까?의문이였는데요 이야기 듣고하니 나도 잘하고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인트로 아가들 영상 바뀌었네용 ㅎㅎㅎ 이뻐요!!
선생님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
아기 포대기에 들쳐업고 자는동안 유튜브 보고 있어요~~~ 정말 마음에 위안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두 육아 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원장님 영상보면서 온화한표정으로 수유할려고 맘먹었는데 수유시간이 20-30분 걸리는 아가ㅜㅜ 힘들어서 온화함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요 52일차아기 5.2키로인데 100을먹어도 130을 먹어도 25분이 기본이네요.. 수유량, 수유텀 영상은 많은데 수유시간이 오래걸리는 아가는 뭐가 문제일까요ㅜㅜ 다음텀이 너무 빨리와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출산(첫째예요)했는데요, 원장님 덕에 신생아 시절부터 지금까지 많이 배우면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육아 철학 공감하고 간혹 어떻게해야 하나 고민되는 상황이 오면 원장님의 강의를 방향삼아 저 나름대로의 원칙(?)을 만들어 나가려고 해요. 오늘 사랑받는 느낌을 주는 방법 강의 그런면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보고 울었어요 ...
다 맞는애기같아요
울애기가 절옆에두려고 미소짓고 애교떨며
우는거였군요...산더미같은 집안일보면
한숨나오긴하는데ㅜㅜ
집안일도 좀 놓을줄도 알아야겠네요~!
ㅋㅋ댓글에 원장님 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할래요 ㅋㅋ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 전해주심도 멋져요!!)
원장님 영상보고 많이 보고 배우고있습니다ㅠㅠ 반성도 진짜 많이했어요!!!
정말 궁금한게있어요!!! 애기가 지금 175일되었는데 공갈젖꼭지가 없으면 잠을 깊게 못자는데 물리고싶지가 않아요ㅠㅠㅠㅠ 어떻게해야 공갈젖꼭지없이 잘 재울수있을까요? 공갈젖꼭지빨때 공기들어가는소리가 들려서 배를 두드려보면 배가 빵빵한게 느껴져요ㅠㅠㅠㅠ
이 시국에 복직을 앞두면서,
5개월 차 아기의 어린이집 입소를
눈물로 걱정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원장님 말씀들 자꾸 곱씹으면서
아기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목소리 넘 스윗 인자하세요 ㅠㅠ
엄마~~~ 라고 부를뻔해또요..🥺
넘 많이 배웠어용!!❤️
권 향화 원장님 환하게 밝게 잘 자란 자녀를보니 기쁨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이를 사랑으로 키워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분유량에 얽매이고 성장발달에만 촛점이 맞춰진거 같아서 반성하게되네요~~원장님의 영상으로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일은 더 많이 웃어주고 아이와 교감해야겠어요♡♡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제가 잘하고있다고 생각하니...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일희일비해왔던 저라 원장님의 강한 멘탈을 꼭 받고 싶네요 ㅜㅠ
원장님 아기가 너무 오래빤다는 것은
사출이 느린것이니 젖양이 적다는 의미일까요?
134일아기인데 1회 수유시간이 40분 이상이에요
100일지나고 줄어들거라 예상했는데
먹는양이 늘어서인지 수유시간이 더 늘었어요
출생 당시 3.54키로 130일에 7.5키로
소변횟수는 하루에 8-10회
대변횟수는 많이 싼거 기준 하루에 1-2회
깨워가면서 먹이기때문에
자다먹다 하느라 오래걸리는건 아니고
계속 삼킴 소리가 나요
2-4번 빨고 삼키구요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수유시간이 길어도 상관없는데 외출할때도 이렇게 길게 수유하면 힘들것 같은데
수유시간을 줄일 방법이 있을까요?
치밀유방이라 유축이 안되는 가슴이라
젖양을 더 늘리기가 힘들어서 참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용~
초보 엄마이고 조리원에있으면서 수유할때마다 원장님 영상보면서 많은 도움받고있어요~~~아가를 좀더 잘키울수있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더 마음다짐 굳게 하게되는 영상들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5주차 들어간 31일 애기 엄마에요. 원래 토를 잘하는 아기인데 (거의 10번은 하는거같아요...) 걱정은 덜하는게 잘 먹고 살도 찌고있고 소변대변도 잘 봐서 문제 없겠거니 하고 마음아프지만 견디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어제 오늘 목욕하는데 애기가 갑자기 게워내요. 많은 양은 아닌데 너무 당혹스럽더라구요. 수유하고 바로 한 것도 아니고... 너무 걱정되네요 괜찮은걸까요 ㅠㅠ
원장님.. 얼굴이 되게 피곤해보여요.. ㅠㅠ 에공 ..건강 챙기셔요 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여~~
정말 원장님 덕분에 아이가 잘 자고 잘 먹고 잘 크고 있습니다 아주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어릴때 부모로부터 사랑한다는말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사랑을 받았다는 기억도 없으니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을 잘 몰라서 이렇게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사랑주는법을 모르니 저희 부모처럼 제가 똑같이 아이를 대하고 있더라구요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것도 때론 너무 부끄러울때가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밝게웃고 사랑을 많이 표현해줄께요..
오늘 이 비디오를 봐서 너무 감사하네요 ㅎㅎㅎ 오늘부터 바로 정말 정말 사랑을 느끼게 해주길 시작해야겠어요 만약에 아이가 크고 그때서 이걸 느끼게됐다면 많이 후회했을것같아요 항상 훌륭한 비디오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선생님 영상보며 배우고있는 4개월 딸을 키우는 초보엄마에요~ 제가 거의 혼자 육아를 하다보니 짜증도 많이 나고해서 몇개월 안된 아기에게 모질게도 툴툴거리고 짜증을 냈는데... 그러다보니 아빠를 보기만해도 웃는데 저는 잘보지도않고 시선을 피하고 웃으라고 사정해서 웃어야 겨우 웃어주는? 느낌을 받아요... 말씀을 들으니 딸아기가 저를 싫어하게 됐나...싶기도하고 저와는 교감을 안하려고하나...싶어서 벌써부터 모녀사이가 안좋아지는건가 걱정 ㅠㅜ 다시 좋아질수 있을까요...??
사랑해주면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엄마를 엄청 좋아하게 된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사랑하며 우쭈쭈해주세요♡
원장님의 강한멘탈을 받아갑니다!!! 아이에게 더 많이 사랑을 주기 위해 노력할게요!!~감사해요❤️
아가야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곧, 출산인데 권향화 원장님 영상 보면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서 감사해요! 나긋나긋한 말씀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최고입니다.
진짜 최고 . 그냥 무조건리펙트합니당
원장님 영상을 보면서 멘탈관리를 하고있는 초보맘입니다. 많은 에너지를 얻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수면교육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있는데요. 아기 이제 갓 2개월에 접어들었는데 낮잠은 안겨서만 자려해요. 안겨서만 푹 자구요. 등센서장착이라 안아서 낮잠 푹 재우는데 계속되면 쭉 안아재워야한다더라구요. 이게 맞는걸까요?ㅜ 수면교육의 방법과 시기에 대한 원장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육아유튜브중에다울아이가최고♥️
어머 ㅋㅋㅋ 아드님 ㅋㅋ 많이 컷네요 ㅋㅋㅋㅋ 인트로 영상 너무 귀여워요
원장님 항상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에게 온몸을 다해 사랑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나 계속 반성하면서 보았어요. 따뜻한 상호작용이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게... 저희 아기 지금 8개월 23일 정도 되었는데 혼자 엄청 잘 놀거든요. 집 여기저기 기어다니면서 이것저것 만지고 빨고 아주 활동적이에요. 혼자 심취해서 놀때는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거나 집안일을 하다가, 아기가 지루해하거나 졸려하거나 엄마가 필요해서 저를 찾을 때만 가서 안아주거나 말을 붙여요. 이러다보니 하루에 아기랑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 것 같은데... 이렇게 해도 괜찮은 걸까요?ㅜㅜ 이번 영상보다가 혹시나 아기가 방치됐다고 느끼진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여쭤봅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원더윅스 기간인지 잘안먹어서 걱정했는데...ㅎㅎ 압박에서 벗어나는게 먼저인거 같네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사랑을 충분히 줘야겠네요 ㅎㅎ
원장님, 안녕하세요. 생후 56일 여아(5.2kg)를 키우고 있는 초보엄마입니다. 원장님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가 자꾸 젖을 뱉었다 물었다를 반복하는데요ㅠㅠ 항상 그러는건 아니지만, 종종 한쪽을 수유하고 반대쪽 수유를 할 때 1~2분 먹다가 뱉어버리고 또 조금 먹다가 또 뱉어버리고...그걸 수차례 반복하네요ㅠ
다 먹었나해서 상체를 뒤로 빼면 눈을 땡그랗게 뜨고 저를 빤히 쳐다보다 입을 쩝쩝거리기도 하고 울기도 해서 다시 물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깊숙히 물려놔도 뱉다가 다시 물고 하다보면 잘못 물리게 되기도 하고, 뱉을 때 유두도 아프고ㅠㅠ;;
수유중에 발버둥도 치는 편인데, 젖양이 적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젖을 잘못 물린 걸까요?;;
참고로 완모를 시도하다가 2주 동안 기저귀 5-6개에 몸무게 300그램 늘어서 최근 혼합수유로 다시 바꿨습니다. 혼합수유로 바꾸고 나서는 기저귀도 8개 이상 몸무게도 1주 200그램 이상 늘었어요. 직수 30분 후에 분유를 바로 먹이면 60~80미리를 먹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또 젖병거부를 하면서 제 젖만 찾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난감합니다ㅠㅠ
너무 좋았어요 ㅠㅠ 저에게 도움되는말씀들을 주셔서감사합니다!!
동영상보고 정말 많이 배웠고 같은 믿음사람이지만 제가 부족한점 많이 느겼네요.너무 감사해요.원장님
안녕하세요 원장님!!!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막막해서 도움을 구하려 여쭤 봅니다... 생후 9주된 아기인데 요즘 저녁 7-8시경마다 한시간가량에 걸쳐서 자지러지게 울어요. 안아서 달래줘도 거의 잦아들지 않고, 몸을 뒤로 뻐팅기듯 빳빳이 하고 숨넘어갈듯 얼굴빨개지도록 울기도 하고요. 어쩔땐 침대에 누여놓으면 좀 낫고, 어쩔 땐 세워 안으면 좀 달래지는듯 싶고요. 주로 저녁 시간대 7-8시에 그래서, 이때 수유텀이 있는데 (수유는 젖병으로 모유나 분유를 줍니다) 이때 수유텀에 분명 배가 고플텐데 거의 평소량 (120정도)의 극히일부만(20-30) 먹고 먹질 않아요 그렇게 울다가 잠에 들어서 다음 텀까진 거의 공복상태일거같은데 걱정이 됩니다. 왜 우는 걸까요... 도저히 모르겠어서 혹시 원장님께서 아실까 해서 조언을 구해봐요. 감사합니다.
원장님~힘이 되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 아이는 3.06kg에 태어나 현재 만6개월 된 남자아기인데 7.5kg정도 되요 직수를 유지하고 있는데
입이 짧은건지..성향인건지 잘 모르겠지만 먹는 시간이 짧고(보통 5분~길면 10분)아직도 막수를 제외하고는 한쪽만 먹고 다른쪽은 거부해서 양쪽수유가 어렵네요
배는 늘 홀쭉한거 같구..자주 칭얼거려 배고픈가 해서 물리려고하면 더 짜증내며 거부해서 젖양이 부족한가 싶어서 분유를 주고 싶어도 젖병은 입에도 안데고ㅠ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원장님 영상보면서 먹이겠다는 지속된 저의 압박에 아기가 스트레스 받아서 더 거부한 게 아닌가 반성하게 되네요(젖을 먹을 때면 손으로 눈과 이마를 꼬집듯이 비비고 만져요ㅠ)
원장님 말씀처럼 아기를 정말 사랑하지만 성장발달에만 급급하고 아기가 마음처럼 먹어주지 않고 체중도 더디늘어 한숨짓고 우울해하느라 정말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대하지 못한거 같아요 반성 또 반성하네요ㅠ 영상보구 아기에게 더 많이 웃어주고 사랑을 표현하는 엄마가 되길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집안일은 거의 내팽겨쳐놓고 (평소에도 잘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ㅋㅋ) 애기랑 노래도 부르고 말걸고 하는게 잘하는거였나봐요! 80일 지나면서 제 얼굴만 보면 씩 웃어주는 재미로 살았는데 요즘은 백일 지나면서 손등에 뽀뽀하듯이 음~와 하면서 얼굴을 대거나 다른 장난을 쳤을 때 맘에 들면 실제로 히히힣하면서 웃네요! 제 딸이지만 너무 귀여워용ㅋㅋㅋㅋ체력이 거지인 저에겐 밤에 열두시간씩도 자는 애기에게 너무나 고마울뿐입니다..ㅎ 앞으로도 원장님 강의들으면서 애기 정서 안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명심할게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선생님 채널보면서 덕분에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하려고 항상노력해요. 감사합니다^^궁금한게 있어요. 아가93일 됐는데 뒤집기연습 시작했어요. 근데 뒤집기하면서 너무 많이 울어서 목이 쉬었어요.ㅠㅜ 되도록 연습하도록 그냥 놔두고싶은데 어제는 너무 많이 울길래 중간에 안아서 잘했다고 괜찮다고 달래주었어요. 근데 아이가 뒤집기 연습을 더 할수도있었는데 안아줌으로 인해 제가 연습기회를 뺏은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힘든시기에 이영상을 보게되었어요. 다시 마음을 다잡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228일된 완모중인 초보맘입니다.. 7갤이후 단유시도 햇다가 실패해서 다시모유를먹이고잇어요 분유거부에 젖병거부 분유를바꿔봐도 안먹고 스푼으로줘도안먹고 이틀을 모유안주고 굶겻는데도 분유를안먹더라고요 그러고 다시 모유먹이는데 모유양이 확 줄어든 거 같아요ㅠ 단유실패 이후로 밤에엄청자주깨고 자고 일어날때도 바로 수유를안하면 울어요..밤에자다 깰때도 울고 그전에는 깨도 딩굴딩굴 혼자 놀때도 잇는 아기엿어요 평소에도 잘울지않는 아기엿는데 요즘은 매일 깨서 울어요ㅠ 왜그럴까요? 제가다망쳐버린거 같아서 속상합니다ㅠ 젖병이랑 친해지라고 분유타서 쥐어주고있는데 젖병잡고 질겅질겅 씹기는하는데 빨지를않아요 배부르게 못먹는거같아서 걱정입니다..너무급하게 단유를 할려고해서 미안하네요 굶기면 된다해서ㅠ 유축해서 먹일려고 햇더니 40분양쪽유축해서30미리정도? 젖병에 담아주니 젖병거부..잠결에 젖병물려도 안물고 밀어내고 깨네요 어쩌면좋을까요 상담좀해주세요
많은것을 반성하게되는 영상이네요ㅠㅠ이유식을 엄청 오래먹고 한번 먹일려고 온갖 행동을 다 취했었는데.. 그래도 거부하고 울고 이유식 다 흘리고 이랬을때 저도 모르게 큰 소리가 나고 엄청스트레스였어요. 게다가 8개월 접어들면서 줄곧 떨어지질않아서 딜레이되는 집안일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모든걸 내려놓아야겠어요.. 아기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내일 아침부터는 사랑과 안정을 듬뿍 주고 달라져야겠어요!영상 보길 잘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게있는데..8개월무렵부터 분리불안 형성이 된다고 해서그런지 껌딱지모드인데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저 없이 애기랑 아빠랑 같이 할머니집에 가도 울지않던 아기가 요근래 가면 계속 울고 그러네요... 하루종일 붙어있는 저와 애착형성이 잘 된거라 보면되는건지.. 시간나시면 분리불안에 대한 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원장님ㅠㅠ 저희 아기는 지금 130일 되었는데 50일쯤부터 잘 안먹는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초반에 억지로 분유를 들이밀다가 원장님의 잘 안먹는 아기 관련 영상 보면서 억지로 주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생각해논 수유량이 맞춰지지 않으면 너무 초조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랑 남편이 한동안 아기를 짐볼태우면서 먹였는데요.. 먹놀잠 패턴도 거의 안돼서 수유텀과 졸림이 동시에 와서 재우면서 꿈수를 하거든요 그러지않음 먹질 않아서ㅠㅠ
짐볼타면서 먹이는것, 꿈수하는것 다 억지로 들이민게 된걸까요ㅠㅠ 정체기라고 기다려보자 했는데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수유시간마다 지치네요ㅠ
혼자아가를 보면 쉽지가않아요 ㅜ 낮에 계속 혼자있으니 울적하고 몸이 힘드니 항상웃을수가없어요 제가 아가를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사랑해줘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요 ㅜ 오늘 81일째인데 한번먹을때 70미리먹고 잠도 깊게 못자고 시간이 갈수록 더 아가가 우네요 ㅜ
70미리는 3키로 아기가 먹는 양이에요.
아기 체중에 맞게 포만감을 주세요^^
@@daulbebe 그러고싶은데 70,80먹고 자꾸빼요 ㅜ금방도 잠투정하면서 먹었다 안았다하면서 100겨우먹었네요,,
@@daulbebe 원장님!
저희 아기는 160일 8.9키로 여자아기예요
2ㅡ3시간 텀으로 70~100밖에 먹지 않아요..
한달동안 몸무게가 거의 늘지 않았더라구요
더 먹이고 텀 늘리고 싶은데도 아기가 더 먹지 않아요 문제 있는걸까요?
@@daramdoldol4929 체중이 그동안 급격히 늘어서
아기가 스스로 조절하는겁니다
졸릴때는 우선 재우세요.
수유텀을 맞추려다 아기 졸린 시간과 겹치는 경우가 있거든요.
미소가 넘 아름다우셔요
많이배우고가요♡
30일된 아기 아빠입니다. 저도 부모님께서 완벽하지 않으셨다지만 사랑받으며 컸습니다.
저도 이제 부모가 되었지만 제 부모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최선을 다해주셨음을 짐작할수있습니다.
ㅋㅋㅋ애기들 넘 귀여워요
원장님 100일 아기 모유수유중인데요 시어머니와 같이 살아서 오전 8시쯤부터 1시 정도까지는 시어머니께서 봐주세요 저는 자고 1시에 일어나면 유축해요 그시간에 전날 유축해놓은 모유를 먹는데요 아기는 11시쯤 막수하고 자요 그럼 11시이후에는 젖이 차는 느낌이 나도 저도 자느라고 유축을 안하고 있어요 아기 먹는텀애 맞추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유축안하고 있는데 혹시 젖을 안비워서 젖양이 줄어드나요? 낮텀은 3시간 간격이예요 꼭 완모허고 싶어요 답변부탁드려요~~🙏
조리원인데 막 깨워서 맥이구 하느라 그랫는데 교감은 생각도 못햇네요 ㅠㅠ 사랑해 줘야겟어요!!
원장님 영상 볼때마다 너무 좋고 많이 배우고 있는데 이번 영상은 특히 더 좋네요!🥰 원장님 가치관 리스펙입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ㅎㅎ
원장님~~정말 멋진분이세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항상 원장님의 영상을 보며 많이배우고 위안도받아오며 92일째 아기를 키우고있어요^^
저도 제 목적때문에 아기를 힘들게한건 아닌지 많이 반성하게됐어요.. 나름 아기랑 교감하고있고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부족하다 느껴졌고. 늘 수유때만 되면 알게모르게 아기랑, 저 둘다 긴장상태가 된것같아요. 제가 어떤일을 목표하면 물불안가리고 달려가는 타입이거든요. 제 계획대로 이뤄온것들이 많고.. 이런 제 성격때문에 제 기준에 아이를 맞추려고 고생많이시킨건 아닌가 눈물이나네요.
사실 그동안 아기키우면서 별로 우는날이 없었어요. 그래 원장님이 이렇게 하면된댔어 하며 열심히 해결책을 찾고 적용해보기 바빴지요. 수유때문에 진짜고민이 많을때 안먹는아기에 대한 영상이 올라와서 됐다! 이젠 해결됐다!! 싶었는데.... 어제 새벽에 왠일인지 수유하다 울고불고 달래지지않는 아이를 보면서 답답함에 남편과 같이 엉엉 울고 멘탈이 부서졌어요. 원장님께서 코칭을 잠깐중단하신다기에 코칭신청도 할수없었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했어요.정말 수유하기 두려운데 새벽에 일어나 수유하며 이 영상을 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되네요.
신생아때부터.. 제 주변 다른아기랑 달리 수유가 정말 힘들었거든요. 1월생이라 한창바쁠때라 그런지... 병원에서는 무조건 직수후에 애 50분유 다먹여라기에 수술한몸이끌고 링거달고 수유때마다 안먹는 애를 2시간넘게 억지로 먹여가며 신생아실에 방치되기도 했어요. 결국 그러고도 다 못먹였지만.. 트름도 정말안하고 혼자 연구하고 고민한시간이 정말오래돼요. 그 스트레스가 온전히 아이에게 간것같아 미안하네요.. 아기는 어떻게든 잘크고있는데...그래도 완전아가때부터 가시지않은 궁금증이 있어서 질문드려요ㅠ
우선 전 혼합수유이고 젖량이 크게 많지는 않은것같아요. 한 반나절 젖찰때 유축하면 양쪽해서 100정도 나오더라구요. 직수우선하고싶은데 아이가 직수해버리면 젖병을 아예 물지를 않아서 직수후 보충은 못하고있고 직수도 20분~1시간 한쪽만 물때도 있고 양쪽물때도 있고 그래요.
그래서 한번 수유할때 직수, 그다음 텀에는 분유 이런식으로 혼합수유중입니다. 모유수유도 참 고민이 많은데 당장 눈에보이는 분유수유에 집착하게되네요
제 스트레스때문인지 뱃구레가 작은건지.. 최대 100먹는 아기였고 정체기인 지금은 최대로먹여도 60~70먹어요. 최대로 먹일때도. 급등기때도 억지로먹여 100이었고ㅠ 늘 80~100정도를 먹였어요. 동영상보고 좀더 내려놓고 아이 원하는대로 먹이고 쉬고 먹이니 50~70사이를 왔다갔다해요. 근데 그마저도 아예 먹기싫어하며 30먹을때도 있고.. 그러다보니 수유텀이 계속짧아지고;;2시간30분정도로요. 현재 2시간~3시간텀이고 수유는 한시간씩걸립니다. 트름도 잘못해서 트름까지 시키려면 시간이 좀 많이걸리고요. 트름도 못할때가많아요ㅠ
100일근처인 지금도 8~12번 수유한다하니 주변에서 많이 놀라더라구요. 저도 너무힘들고 이렇게 깨작 먹으니까 아기가 잠도 잘못잘때가 많아요. 정체기만의 문제가 아닌듯해서 답답하네요. 이런패턴으로 계속가도될지... 이제 아기가 더많이먹게되는건 힘들지 궁금합니다.
3.11에 태어나 6.01 키로니 성장은 잘되고있어요. 애기가 수유땜에 잠을 푹못자서 걱정돼요.
그리고 항상 수유할때마다 조금 먹고나면 애가 울면서 거부하는데요ㅠ 모유든 분유든요 몸도비틀고 ... 원장님 영상보며 제가 그 원인도 생각많이했는데 잘못된 젖물기. 사출심함, 젖병잘못물기도 잘못물기도 원인이거든요. 50일 이후 아기한텐 기분봐가며 젖병깊게물리기를 해야한다는데 그 방법도 궁금해요.
좀더 일찍신청했어야는데... 지방이라 페이스톡으로 진행해야길래 고민하다 시기를 놓쳤네요ㅠ코칭 받고싶은데.. 그러기는 어려우니 답글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니면 저같은 분들을 위해 뱃구레가 작은아이, 50일이후 젖병깊게물리기 등등 영상의 소재로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구요^^;;
참 동영상보면서 많이 내려놔야지 했는데 쓰다보니 또..;;그런데 3개월간 수유로 너무맘고생을 했어서... 괜찮아요 라는 그 말한마디가 꼭필요했어요ㅠㅠ죄송합니다.
그리고 항상 이렇게 육아에대해 알려주셔서 늘 감사한마음으로 구독중입니다. 올리신영상은 싹보고
봤던영상도 계속 내용을 잊을때쯤,걱정될때 돌려보며 끝없이 도움받는중이에요.
감사해요-♡ 원장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원장님💕 저도 내일 이면 집으로가는데
원장님 강의 조리원에서 정말 틈틈히 정주행 중이에요. 새벽 유축하면서 공허하고 허전한데 원장님 강의 들으며 유축한답니다ㅠㅠ 원장님 강의보면 필수 : 몸무게 주에 크는거랑 소변횟수 체크인데 집에가서 일반 어른 몸무게 재는 체중계 뿐인데 애기 몸무게도 체중계 올리면 될까요??ㅎㅎ
주마다 증가분만 확인하고
진짜 체중은 소아과에서 예방접종시 확인하세요^^
권향화 원장님 영상보면서 항상 저의 육아 태도를 돌아보고 반성하게되네요.. 원장님처럼 아이를 배려하고 늘 친절하게 대하는 태도를 배워서 아이 잘 키우고싶어요
원장님 늘 영상보고 배워가며 4.3키로 43일된 남아를 키우고있어요~ 초반에 직수자세문제와 젖양이 너무 많아서 유축수유를 해왔는데요
아이 먹이구 소화시키고 재우고 유축하고 젖병삶고 이런패턴이 제가 쉴수있는 틈이 별로없어서 버거워요ㅠㅠ 구래서 직수로 전환을 하고싶은데 이제까지 젖병으로 2~3시간120미리씩 먹이다가 직수를 하면 얼마나 먹은지모르니 수유텀이 많이 바뀔꺼같아서 시도하기가 조심스러워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젖양이 많아서 유축하면 합쳐서 300이상 정도는 항상 나옵니다ㅜ 유축수유 너무 버겁네요ㅜㅜ 완모는 될수있는대로 하고싶어요ㅠㅠ
우선 해보세요. 아기가 스스로 잘 해낼 수도 있잖아요 ^^
선생님 제발제발 도와주세요ㅜㅜㅜ 모유수유 하고있는 엄마입니다. 아기가 68일됐고 2.92로 태어나 지금 약 5.4키로 정도 됐어요. 한번에 80~120 정도로 먹고 하루총량이 700~750정도였는데 60일경부터 빈젖을 빠는 느낌이 들고 젖양이 줄은것 같아 모유촉진차랑 두유를 좀 챙겨먹었는데 양이 늘었는지 젖이 찰때 빵빵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덩달아 사출이 심해졌는지 갑자기 아기가 먹다가 자지러지고 젖물기를 거부하더라구요. 일시적인거겠지 하며 2~3일을 누워서도 먹여보고 뒤로 젖히는 자세로도 먹이고 여러 시도를 해봤는데 다 익숙하지 않은지 거부하여 하루에 500정도밖에 먹지않더라구요ㅜㅜ 억지로 먹이면 더 안좋다고 하셔서 안먹으면 몇번 더 시도해보다 말다 했는데 낮에는 계속 잠만 자려고하고 오늘은 밤에 수유하는데 두텀 가까이를 거의 안먹어서 유축수유를 시도했어요. 근데 젖병은 안먹겠다고 거부하더라구요ㅜㅜ 그리고 며칠 직수를 제대로 못해서 그런지 유축했더니 50미리밖에 나오지 않았어요ㅜㅜ 원래도 조리원에서부터 양이 많지않은데 선생님 유투브 보면서 열심히 해서 완모할만큼 양 늘린건데요ㅜㅜ 정리하자면 지금 일시적인 심한 사출로 인한 직수거부/젖병거부로 아기는 거의 먹지않고 울다가 자다가를 반복하는 상황에 설상가상으로 젖양까지 줄은 상태입니다.. 저랑 아기 어떡하면 좋을까요ㅜㅜ 책 집필과 유투브땜에 바쁘셔서 당분간 코칭 안하신다는건 알지만 너무 마음이 무너져내리고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아 이렇게 댓글남겨요. 짧은 댓글로라도 도움 꼭 좀 부탁드립니다ㅜㅜ너무 도움이 간절해요..
원장님 너무 좋아 ❤️
원장님~^^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아가는 오늘로 64일 된 남자아이이고 현재 저는 혼합수유를 하고 있어요. 태어났을때 몸무게는 3.32kg이고, 어제 몸무게가 6.5kg 입니다. (아이 옷 입힌상태의 몸무게이며, 6.5kg은 일주일전부터 유지중이예요.) 원장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계산해보면 일주일에 약 353g 씩 큰 아이예요~ 저는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며 걱정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병원에 접종하러 가거나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아이를 너무 키웠다고 의사선생님께서는 주의하라고 하시네요. 아이가 어릴 때 비만하면, 비만 유전자가 생긴다고 하는데 정말일까요? 저도 여러 사람들이 걱정을 하길래 아이 밥을 좀 줄여보고자 모유만 주려고도 해보고, 분유를 적게 주려고도 해봤어요. 그런데 조금만 적게 줘도 울 아가는 엄청 크게 짜증을 내고 울고 보채서 결국엔 또 밥을 먹이게 되요. (모유 먹이고 분유보충은 40~80ml 정도로 왔다갔다해요. 모유 먹인 후 바로 먹일때는 40, 아이와 씨름하다가 한시간 후 쯤 먹일 때는 80정도를 주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남들은 3~4시간 수유텀을 갖고 저녁에 통잠도 잔다는데~ 저는 수유텀이 1~2시간 간격이 될때가 많고 (주로 아이와 씨름 하며 안 주려고 하다가 결국엔 줄 때가 많아요.) 저녁에도 2~3번씩 수유를 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 이렇게 계속 먹이면 100일 되기 전에 출생몸무게의 2배는 훌쩍 넘길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어떤 분들의 글을 보니 일부러 분유적정량보다 물을 더 타서 물배 차게끔 한다고도 하는데.. 저는 그러고 싶지는 않아요. 그리고 저도 먹-놀-잠을 하고 싶은데 이런 상황이다보니 먹-놀-먹-잠이 되고, 또 그러다보니 젖물잠이 습관처럼 되어가고 있는 아들을 보게 됩니다. 너무 속상해서 원장님 영상 여러번 보면서 공부하고 (분유를 줄여서 비만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아이 생후 50일경 출장으로 가슴마사지를 3번 받아서 모유양도 늘리려고 해보았지만, 저희.아들은 제 젖량으로는 전혀 만족스럽지가 않은가봐요~~^^;; 엄청난 짜증과 분노를 (본인 머리를 막 때리고 쥐어뜯어요. 얼굴도 할퀴고요.) 버티고 양쪽 모유수유 후, 다시 또 한번더 양쪽을 먹이는 방법으로 3번까지 먹여가며 달래려고도 해보았지만 그래도 화를 내면 결국엔 또 분유를 주게 되더라고요.
원장님~~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 육아의 세계는 매일이 롤러코스터 같네요~~ㅠㅠ
저희아가도 66일인데 아이가 얼굴할퀴고 하는건 아이도 자기손인지 모르고 조절이 안되는 거에요~아이가 스스로 하는 행동이 아니니 속상해하지 마세여
@@user-uq1gi8lz5e 네네~ 맞아요~ 알고 있으면서도 아이가 그렇게 행동할때마다 속상해요 😢😭 답글 감사드려요 ♡
신로라 원장님은 아니지만...^^ 저희 아기도 엄청 잘 먹고 쑥쑥 컸어요. 107일 됐는데 몸무게 8kg이 넘었어요..ㅎ 수유텀 맞추느라 고생도 많이 했구요. 100일이 지난 지금은 3~4시간 수유텀이고.. 평균(?)보다 많이 먹어요 ㅎ 비만 유전자, 너무 키웠다 등등 걱정되는 말씀은 많이 들어 불안 하시긴 할것 같은데.(저도 그랬어요) 근데 중요한건 아이도 조금 크면 자기가 조절을 하더라구요.. 너무 조급해 마시구... 충분히 배불르게 먹이시면 수유텀도 조금 늘어요. 저희 아기는 50일때 분유 120ml~150ml먹었어요..ㅎ 지금은 키도 크고 몸무게도 평균 아이들 보다 많이 나가지만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서 좋아요. 현재는 수유텀이 3~4시간 이상 되고 배고프다고 징징대지 않아요 ㅎ 제가 시간 맞춰서 주고 있어요. 걱정 많이 했는데 조금 컸다고 스스로 조절하는거 보면 기특하네요^^ 모든 아이들이 평균일 수 없다는 글을 인터넷에 본적이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힘들지 않아야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힘내세요!
아기가 먹는 주체에요. 부모가 적당한 정도까지는 조절할 수 있지만, 아기가 허락하는 정도까지밖에 할 수 없어요. 배고픔은 극도의 스트레스입니다. 그런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주는 것은 아기가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터득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수유양 조절을 권하고 싶지 않아요. 아기들에게는 성장 정체기가 있고, 약간의 시기가 다를 뿐이지 다 옵니다. 출생 50일 부터 오는 아가들이 있고, 뒤늦게 120일에 오는 아가들도 있어요. 초반에 많이 성장한 아기들은 어느 시점부터는 3~4주씩 몸무게가 늘지 않아 엄마를 걱정시키기도 하지요. 아기가 스스로 할껍니다. 엄마의 불안을 내려놓고, 편안한 일상으로 아기를 도와주세요. 그리고 비만가능성은 정말 가능성일 뿐이지요. 아기가 뛰어다니는 6살부터 운동시키면 되요. 태권도, 수영 등등.. 힘내세요
@@daulbebe 원장님~ 직접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장님 말씀대로 아이가 주체임을 기억하고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방향으로 수유할게요~^^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 이유식량이 많이 줄어서 걱정했는데
갓난아기 다루듯 더 부드럽고 따듯하게
대해주고 말 스킨쉽 사랑한다 표현 많이 해야겠어요. 그러려면 저 스스로도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끼니대충 하고 걸렀는데 그러다보니 쉽게 지치고.. 세상 모든 엄마도 아가도 파이팅이요!!
오늘 아침에 혼자 놀고 잇는 아기에게 설거지하느라 응 잠깐만~ 이랫는데 넘 미안하네요 ㅠㅠ 집안일은 잠깐은 내려놔야겟어요..
임신했을 때는 출산에만 관심이 있어서 육아에 대해 전혀 공부를 안하다가 낳고나서야 늦게 원장님 비디오 정독하고 있어요~ 여아 2.9kg에 태어나서 지금은 4.5kg이고 오늘로 딱 6주 되었습니다. 잠을 재우는데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진짜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어젯밤도 열두시에서 다섯시반까지 남편과 아주 너무 고생하고 또 싸우고 막ㅠㅠ 분명 원장님 말씀에 맞게, 속싸개+공갈+백색소음+꼭안기 다 해서 살살 잠들고 또 침대에 눕혀서도 잠이 듭니다ㅎ 그런데! 1-5분 사이에 꼭 다시 깹니다. 깨는게 용쓰기 하듯이 비틀면서 끙끙대다가 막 울지는 않는데... 눈을 뜨더라구요.... 헐.... 어젯밤에 정말 이거 다섯시간 넘게 했어요ㅠㅠㅠ 저희 아기 잠을 잘 못자는 아기인건가요? 잠을 잘 못재우는건가요? 이게 배앓이인건가요? 미치겄어요ㅠㅠㅠ
오프라인 저장해놓고 매일 봐야겠어요!!
ㅠㅠ 80일 아기 엄마에요. 저도 최대한 인격적으로 사랑을 주려고 하는데 남편이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에 화딱지가 날때가 많아서 마음관리가 어려워요. 남편이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닌데 아기가 엄마만 찾고 아빠얼굴보면 자지러지게울어서 남편이 집에 있어도 제가 하루종일 아기를 안고있어야 해요... 원래 이맘때는 엄마만 찾는건가요 안그런 집도 있던데 ㅜ 아기양육에서 아빠는 언제부터 참여해야하나요?
진짜 공감가요. 주말에도 내가 하루종일 안고 있는데 멘탈 잡기가 어려워요 ㅜㅜ
자막있음 더좋을것같아요...이런정보영상은 글로훑듯이보는걸원하는분들도있을것같아요
제 체력이 안되서요. 자막까지 넣을 시간이 없어요 ㅜㅜ
유튜브 자막기능을 활용해주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6:05 최고세요 ㅎㅎ❤
하 ㅠㅠㅠ 원장님 아가들 넘 사랑스러워요 원장님이 어떻게 아이들을 키우셨을지 알거같아요🥰🥰 여러가지 팁들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정보들 감사해요
영상보면서 교감을 못한부분이 아쉽네요9개월 쌍둥이맘이라 사랑을 똑같이 주기가 생각처럼 쉽지않더라구요.좀더 주지못한 아들에게 미안해지네요..지금이라도 교감하도록 해야겠어요.
원장님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은 더더욱 좋네요! 60일된 아가 엄마인데 이제 조금씩 웃는모습도 보여줘서 넘 신기하고 행복했어요~ 더욱 아기에게 5감으로 사랑표현 해주어야겠어요.
(헌데 사출이 심해서 아기가 수유중에 힘들어 울때가 많아요ㅠ 뒤로 몸을 살짝 뉘어서도 먹여보고, 조금짜내고 먹여보기도 하는데 효과가 없나봐요. 아기가 울때 넘 속상해 저도 같이 울었네요 ㅠ 조금 더 클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ㅠ)
원장님도 하나님 안에서 사랑스런 세아이들과 함께 은혜와 기쁨 충만~ 화이팅하셔요~🙏🏻❤
힘을 걷고 갑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