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의 업무가막중합니다. 정말 고생하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국민이 조금씩더 조심합시다 그럼 이런 참사는 안날듯 합니다. 원인은 만은 인파가 좁은곳에서 엉키어 넘어지면서 압사가 이루어진것으로 아는데... 또한 불법주정차된 차들때문에 응급차도 신속히 대처가 안됐던걸로 아는데... 국민들이 사고가 난후에 왜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냐고 비난할게아니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생각하는게 던현명할듯. 막장으로 잘잘못을따지면 거기 있던 모든이들의 잘못입니다. 왜 술먹고 좁은곳에 갔을까. 왜 거기에 서있었을까 왜 이태원에 갔을까? 다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한 것입니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대책이 마련 되어있었다면 좋겠지만 앞으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서해교전 및 채상병사건은 아시나요? 전 이태원보다 이사건에 더 공분을 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에 부름을 받고 아니 해병이니 자부심을 가지고 군입대한 청년이 수해 지역 수색하다 죽었습니다. 이사건은 가볍나요. 소방관이 화재 진압하다 순직했습니다 이건 가벼운가요? 아님 당연한가요? 또한 범인을 검거하다 순직한 형사들은 당연한가요? 국민들이 이태원사건 만큼 분애하고 추모해주었나요? 이태원사건도 안타갑지만 국민을 위해 희생한건에대해서는 너무 조용한게 더 화가납니다.
아후........ 100명이 넘는 사람이 죽어도.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지들은 잘못없다..이 지랄하고 !! 22년년 이전에.......... 이태원에서 이런 대규모 참사가 있었나 ?? 그 이전에도..이런 행사가 있을 때.. 인파가 몰리는 축제면 준비를 했으니 안전하게 행사를 치뤘겠지 22년은 ~~ 어때 그걸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안했음.............누구 잘못이야 ? 직무유기가 맞지..이놈들아 ~
아무리 염치가 없어도 일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경찰로써 책임을 통감한다 국민들께 죄송하다라는 말을 먼저 하고 자기 변명을 하더라도 해야되는 거 아니냐? 도대체 이 사회에 책임감은 어디로 사라진 거냐? 그것도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공무원이? 지들 안위만 생각하면 그게 공무원이냐?
정말 예측이 가능했을까요? 어떤조치를 취했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함. 좁은 골목은 못들어가게 막았어야 했을까요? 한줄서기를 시켰어야 했을까요? 만약 대책을 세웠는데 효과가 없었으면 저 경찰청장은 잘못이 없다고 말해줄까요? 경찰청장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면 무었을 했어야 했는지 솔찍히 모르겠음.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된다면 최고 관리자가 져야 되지않을까요? 제일위에 있는사람. 행정관리를 제대로 못한 최고 권력자가 책임을 지는게 좋을듯
@@김상구-w1t 그냥 너무 무자비하게 사람 많았으니 공권력이 나서서 원활하게 일방통행만 시켰어도 됐을 상황이에요 물처럼 사람 통행이 한 방향으로만 흘러갔어도 됐을건데 그 좁은데서 수많은 사람들이 오도가도 못하고 정체돼있으니 몸이 끼일 수밖에요.. 경찰이 시민 안전 질서 확립하라고 있는 집단인거같은데 참 아쉽네요
💙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 사람을 낮추시고, 저 사람을 높이시느니라...* ❤️🩹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하나님께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나니...*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국회에 제출된 서울경찰청의 공식자료에 따르면 이태원참사 당시 마약단속반 10개팀 총 50명이 용산에 배치되었고 오후 9시33분경 용산경찰서 형사과장의 판단에 따라서 1개팀이 질서유지로 전화되었슴. 그리고 9시 48분에 회의를 했는데 회의주제는 마약단속이었슴... 경찰기동중대는 총원이 30명이 안되고 경찰기동중대 3개가 모여서 경찰기동대가 되는 구조인데 매년 이태원 할로윈 행사때마다 경찰기동중대 3개 대략 100명이 질서유지를 위해서 움직였는데.. 이태원 참사 당시에는 모두 용산으로 배치됨....용산에 윤통이 있으니깐... 그리고 매년 할로윈축제때는 마약단속을 위해서 마약단속팀이 활동함.... 결국 경찰 인력이 늘어난 게 아니라 줄어든 거임... 이태원 참사 당시 형사 강력 경찰 52명은 서울 경찰청 마약수사대와 서울 용산 동작 강북 광진서 소속임. 특히 서울청 마약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1, 2계팀 12명이 현장에 나옴 서울처 마약수사대 인원이 38명인데 절반 가까이 되는 인원이 투입된 셈.. 이들은 모두 10개팀으로 나누어져서 29일 일대에 배치됨. 오후 8시48분부터 이태원 참사 현장 근처의 이태원파출소나 이태원로 세계음식문화거리에 투입됨. 이태원 일대 클럽 라운지바에서의 마약류 범죄 점검.단속 및 순찰활동이 주된 임무임. 형사들이 배치된 곳과 사상자가 속출하기 시작한 해밀톤 호텔옆 골목의 거리는 멀지 않음 같은 날 오후 6시30분부터 112 구조신고가 빗발칠 정도로 아비규환이었거 10시 15분부터 압사 사태가 벌어지기 시작했으나 마약담당 형사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구출하거나 통제에 나섰다는 기록은 없슴. 합동단속반 중 용산경찰서 강력팀이 단속활동 전 이태원 파출소에서 대기하다가 오후 10시37분쯤 현장의 지원요청을 받고 출동한 것이 첫 구조활동으로 확인됨. 강력6팀이 현장의 위급한 상황을 확인해 보고한 시간은 출동 7분뒤인 오후 10시 44분임 합동단속반은 4분뒤인 10시48분 근처에 있던 형사들을 모아 일정 수정 및 인원을 재배치하고 오후 10시50분쯤부터 구조활동 및 인파 분산유도. 구조로 확보들의 조치를 진행함. 경찰기동대 투입지시는 사고 당일 오후 11시17분쯤에 처음 이루어짐 용산 거점 근무를 하던 경찰기동대가 오후 11시 17분에 지시를 받고 오후 11시 40분에 도착함 종로 거점근무를 하던 경찰 기동대가 오후 11시 50분에 도착... 여의도 거점 근무를 하던 경찰기동대가 밤 12시 10분쯤에 도착함. 두 경찰기동대가 투입지시를 받은 건 각각 11시33분과 11시50분임 이들 포함 경찰기동대 총 5곳과 의무경찰부대 8곳이 긴급투입되었지만 이미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지 오랜 시간이 흐른 뒤임. 국회에 제출된 경찰청의 자료를 보면 용산서는 참사 당일 이태원 일대에 교통기동대 20명(인근의 집회 시위가 끝나면 10시 넘어야 오는 인원) 교통과 6명 생활안전과 9명 112 상황실 4명 외사과 2명 형사과 50명 여성청소년과 4명 이태원 파출소 32명 관광경찰대 10명 총 137명이 투입됨. 일반 기동대는 경비과의 지휘를 받음 교통기동대는 교통과의 통제를 받아 차량 통제를 담당... 이태원 참사전까지 이태원 일대에서 인파를 관리 통제할 인원은 사실상 제로... 형사과 투입 인력이 교통기동대와 교통과를 합친 것의 약2배를 달하는 것을 보면 경찰이 참사 당일 도로 통제 및 통행관리보다 마약수사에 집중할 계획이었슴... 경찰의 내부문서인 할로윈데이 사전대비 파일을 보면 경찰은 당초 마약수사를 위해서 형사 16명을 배치할 계획이었는데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그전달 28일때 할로윈때 마약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대책을 세우라는 공문을 내려보냄 김청장의 지시로 용산서 자체계획에 더해 마약범죄수사대와 인접서 3개팀 25명이 더 추가투입됨. 용산서가 투입했다는 형사 50명은 용산서 자체인력 25명에 서울청 마약수사대 12명 인접서 파견인력 13명을 합한 규모임. 보통 원래 인원보다 인력이 3배가 늘었다는 건 첩보를 받고 배치되는 경우임... 할로윈 행사의 인원통제를 위해서 마약담당 형사들이 배치된 게 아니라 마약범죄 관련 첩보때문에 형사들이 배치되었다는 소리임...
경찰이 하는 업무는.. 1.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의 보호 2. 범죄의 예방ㆍ진압 및 수사 2의2. 범죄피해자 보호 3. 경비, 주요 인사(人士) 경호 및 대간첩ㆍ대테러 작전 수행 4. 공공안녕에 대한 위험의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정보의 수집ㆍ작성 및 배포 5. 교통 단속과 교통 위해(危害)의 방지 6. 외국 정부기관 및 국제기구와의 국제협력 7. 그 밖에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 늘 해오던 할로윈 행사였고 사람들도 팬데믹 이전처럼 많았고 팬데믹 이전에는 경찰이 나와서 통제 관리했었고 ...기동대 3개중대가 나와서 통제관리함. 근데 윤통이 용산으로 와서 첨 하는 할로윈 행사이고 경찰인력이 용산으로 몰려갔고 이태원에는 사복입은 마약담당 형사 몇명 갔을 뿐이고 사람들이 사고전에 경찰에게 전화로 신고했고 사람통제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했고 경찰은 대충 한번 나오고 그냥 다시 들어감. 매년 해오던대로 통제관리를 하면 되던 건데 경찰이 손놓고 안함... 정부와 여야당간에 보상문제는 합의됨. 단지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을 정부와 여당이 거부함.. 밑의 사항에서 1번 2번을 정부와 여당에서 거부함... 1) 10·29이태원 참사의 원인 및 책임소재 규명에 관한 사항 2) 10·29이태원 참사 전후 국가등의 정책결정과 행정조치의 적정성 조사에 관한 사항 3) 재난 및 안전관리 관련 법령, 제도, 정책, 관행 등에 대한 개선 또는 대책 수립에 관한 사항 4) 10·29이태원 참사 이후 희생자와 피해자의 피해 실태 및 구제방안에 대한 조사에 관한 사항 5) 피해자 지원 대책의 점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오세완-k3y 마약단속반이 하는 일은??마약단속.... 그럼 이태원 참사당시 마약단속반이 사람들 인원통제하고 있었을까요?? 아님 마약수사하고 있었을까요?? 그 당시 마약단속반은 할로윈 축제떄 마약범들이 활개칠 경우를 대비해서 출동한 거지 사람들 통제할려고 출동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국회에 제출된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마약단속반은 10개팀 총 50명의 마약단속반이 이태원에 있었고 이중 오후 9시33분에 이태원 경찰서 형사과장의 판단에 의해서 1개팀 5명만이 질서유지로 전환했다....라고 답변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공식자료가 더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만.... 그 당시 회의기록에 따르면 오후 9시48분에 어떻게 할지 회의를 했는데 회의주제가 마약단속이었고...이건 서울경찰청이 국회에 정식으로 제출한 자료입니다. 경찰기동중대의 총인원은 대략 28명이고 매년 해마다 할로윈행사때는 경찰기동중대가 3개가 배치되었는데 이 경찰중대 3개가 모두 용산으로 광화문으로 흩어졌습니다.. 대략 100명의 경찰이 행사통제와 인원통제에 투입되었는데 이태원 참사때 모두 없었던 거고.. 마약단속반도 매년 할로윈축제때마다 투입되던 인원이었습니다.. 결국 인원부족의 인재라는 소리입니다..
국회에 제출된 서울경찰청의 공식자료에 따르면 이태원참사 당시 마약단속반 10개팀 총 50명이 용산에 배치되었고 오후 9시33분경 용산경찰서 형사과장의 판단에 따라서 1개팀이 질서유지로 전화되었슴. 그리고 9시 48분에 회의를 했는데 회의주제는 마약단속이었슴... 경찰기동중대는 총원이 30명이 안되고 경찰기동중대 3개가 모여서 경찰기동대가 되는 구조인데 매년 이태원 할로윈 행사때마다 경찰기동중대 3개 대략 100명이 질서유지를 위해서 움직였는데.. 이태원 참사 당시에는 모두 용산으로 배치됨....용산에 윤통이 있으니깐... 그리고 매년 할로윈축제때는 마약단속을 위해서 마약단속팀이 활동함.... 결국 경찰 인력이 늘어난 게 아니라 줄어든 거임...
국회에 제출된 서울경찰청의 공식자료에 따르면 이태원참사 당시 마약단속반 10개팀 총 50명이 용산에 배치되었고 오후 9시33분경 용산경찰서 형사과장의 판단에 따라서 1개팀이 질서유지로 전화되었슴. 그리고 9시 48분에 회의를 했는데 회의주제는 마약단속이었슴... 경찰기동중대는 총원이 30명이 안되고 경찰기동중대 3개가 모여서 경찰기동대가 되는 구조인데 매년 이태원 할로윈 행사때마다 경찰기동중대 3개 대략 100명이 질서유지를 위해서 움직였는데.. 이태원 참사 당시에는 모두 용산으로 배치됨....용산에 윤통이 있으니깐... 그리고 매년 할로윈축제때는 마약단속을 위해서 마약단속팀이 활동함.... 결국 경찰 인력이 늘어난 게 아니라 줄어든 거임... 이태원 참사 당시 형사 강력 경찰 52명은 서울 경찰청 마약수사대와 서울 용산 동작 강북 광진서 소속임. 특히 서울청 마약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1, 2계팀 12명이 현장에 나옴 서울처 마약수사대 인원이 38명인데 절반 가까이 되는 인원이 투입된 셈.. 이들은 모두 10개팀으로 나누어져서 29일 일대에 배치됨. 오후 8시48분부터 이태원 참사 현장 근처의 이태원파출소나 이태원로 세계음식문화거리에 투입됨. 이태원 일대 클럽 라운지바에서의 마약류 범죄 점검.단속 및 순찰활동이 주된 임무임. 형사들이 배치된 곳과 사상자가 속출하기 시작한 해밀톤 호텔옆 골목의 거리는 멀지 않음 같은 날 오후 6시30분부터 112 구조신고가 빗발칠 정도로 아비규환이었거 10시 15분부터 압사 사태가 벌어지기 시작했으나 마약담당 형사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구출하거나 통제에 나섰다는 기록은 없슴. 합동단속반 중 용산경찰서 강력팀이 단속활동 전 이태원 파출소에서 대기하다가 오후 10시37분쯤 현장의 지원요청을 받고 출동한 것이 첫 구조활동으로 확인됨. 강력6팀이 현장의 위급한 상황을 확인해 보고한 시간은 출동 7분뒤인 오후 10시 44분임 합동단속반은 4분뒤인 10시48분 근처에 있던 형사들을 모아 일정 수정 및 인원을 재배치하고 오후 10시50분쯤부터 구조활동 및 인파 분산유도. 구조로 확보들의 조치를 진행함. 경찰기동대 투입지시는 사고 당일 오후 11시17분쯤에 처음 이루어짐 용산 거점 근무를 하던 경찰기동대가 오후 11시 17분에 지시를 받고 오후 11시 40분에 도착함 종로 거점근무를 하던 경찰 기동대가 오후 11시 50분에 도착... 여의도 거점 근무를 하던 경찰기동대가 밤 12시 10분쯤에 도착함. 두 경찰기동대가 투입지시를 받은 건 각각 11시33분과 11시50분임 이들 포함 경찰기동대 총 5곳과 의무경찰부대 8곳이 긴급투입되었지만 이미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지 오랜 시간이 흐른 뒤임. 국회에 제출된 경찰청의 자료를 보면 용산서는 참사 당일 이태원 일대에 교통기동대 20명(인근의 집회 시위가 끝나면 10시 넘어야 오는 인원) 교통과 6명 생활안전과 9명 112 상황실 4명 외사과 2명 형사과 50명 여성청소년과 4명 이태원 파출소 32명 관광경찰대 10명 총 137명이 투입됨. 일반 기동대는 경비과의 지휘를 받음 교통기동대는 교통과의 통제를 받아 차량 통제를 담당... 이태원 참사전까지 이태원 일대에서 인파를 관리 통제할 인원은 사실상 제로... 형사과 투입 인력이 교통기동대와 교통과를 합친 것의 약2배를 달하는 것을 보면 경찰이 참사 당일 도로 통제 및 통행관리보다 마약수사에 집중할 계획이었슴... 경찰의 내부문서인 할로윈데이 사전대비 파일을 보면 경찰은 당초 마약수사를 위해서 형사 16명을 배치할 계획이었는데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그전달 28일때 할로윈때 마약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대책을 세우라는 공문을 내려보냄 김청장의 지시로 용산서 자체계획에 더해 마약범죄수사대와 인접서 3개팀 25명이 더 추가투입됨. 용산서가 투입했다는 형사 50명은 용산서 자체인력 25명에 서울청 마약수사대 12명 인접서 파견인력 13명을 합한 규모임. 보통 원래 인원보다 인력이 3배가 늘었다는 건 첩보를 받고 배치되는 경우임... 할로윈 행사의 인원통제를 위해서 마약담당 형사들이 배치된 게 아니라 마약범죄 관련 첩보때문에 형사들이 배치되었다는 소리임...
미리 대비하고 예측해서 경찰이라도 증원배치하고 조치를 취하라고 그 자리에서 국민세금으로 고액의 연봉을 받는거다~~그걸 못 할거 같으면 자리 내 놓고 내려와야지~~~실시간 씨씨티비 확인하고 전화신고만 잘 대처했어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진심으로 저런 인간 자손들이 같은 참사로 당해도 저런 소릴 할지 궁금하다~:?아니 언젠가 반드시 자식이든 손주들이든 그런 참사를 당하길 기원할란다!!!!!
이태원 쪽에 자재 납품하는 곳이 있어 가끔 가는데, 이쪽 구역이 경사지이고 좁고 위험해서 경찰이 사람 몰리면 통제하였던 곳이긴 했음 , 사람이 몰리는 행사에는 늘 통제가 있었기에 , 당연히 통제되었거니 했는데, 사고 났다?는 이태원 뉴스 뜬 날 딱 거기겠거니 했는데? 딱 거기임 여기가 월드컵 축구 4강인가? 할 때 모두가 다 대한민국외칠때, 거기 길 통제했다고 민원이 자자했거든, 젊은 나이 혈기로 들이받는 애들도 있었지 경찰이 사람 못 지나가게 한다고 시민들이 오히려 민원 건 곳이 거기임
159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는데 행안부장관은 어디로 가고 서울경찰청장만 나왔나..
수준낮은 인사들
이태원 대참사의 원흉 박희영을 구속하라😎
ㄹㅇ 아니 공무원들 다퇴근하고 밤에 열린축젠데 어떤인력을 투입해야함? 행사를 연 주체측이나 가계들이 알아서 통제인력을 배치해야지
@@중요한-o4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앞으로 밤에 일어나는 사고는 다 가게 탓으로
@@sus446전두환 박정희처럼 일정인원이상 모이면 무조건 행사취소 인원해산 시켜야함?
*재판장 멋있다. 정의가 살아있음에 감사. 정의 팔며 사기쳐서 정권잡은 윤석렬에게 대한민국은 무한 분노한다!!!*
그런 사고방식이면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게 합당하다
희생양이 아니라 책임자를 찾는거다 이눔아
이태원 대참사의 원흉 박희영을 구속하라 😎
역대 학살은 경찰들부터 시작한거 인정하자.
재판장 멋있다 ㅡ구라주의 재판장 정체성은 판결문
그 전년도에도 사람들이 많았지만 아무일도 없었는데 왜 보수 정권이 들어서면 저렇게 될까...
그땐 코로나야
@@whale7237 한참이전에도 멀쩡했음 쫌
청와대 이전과 마약 잡는다고 경찰 배치 오판한게 컸음
@@whale7237제발 쫌~~
극우집단
판사 어떤뿐이신지 진짜 말씀 잘하셨어요 !!
저래놓고 결국 무죄 판결할 겁니다.
현정권에 휘둘리지 않는 옳은 판단의 재판장이 아직도 존재하여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것같습니다! 민주주의는 어디로 사라지고 권력앞에 굽신거리는 아부군들만이 만연한 사회에!!
그전 경찰청장들은 노스트라다무스라 미리 대비햇냐?판사가 얼마나 답답햇으면 저런 질문을 햇겟냐고
매년 사고없이 잘 진행되던곳에 사고가 난건데 애들 잘못으로 몰고가는 자들 벌받을거예요
바른 재판장님이 계시나 보네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처벌해주세요
국민의 안전이 아니라 있는 놈들 재산 신변을 지키는 충실한 경비견이란 말같이 들리는데
진짜 이제 이나라에 믿을분들은 옳은판사분들뿐...판사분들아님 누가 이 어지러운 시국을 정리해주리오
모처럼 속시원한 판사님이시네요
이런야비한자들은 공직에있으면 안됩니다 본인의안위와영달만바랄뿐입니다
저러니 사고가나죠 형편없는것들 입만살아가지고 그걸변명이라고 하는지 썩을것들
경찰들의 업무가막중합니다. 정말 고생하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국민이 조금씩더 조심합시다 그럼 이런 참사는 안날듯 합니다. 원인은 만은 인파가 좁은곳에서 엉키어 넘어지면서 압사가 이루어진것으로 아는데... 또한 불법주정차된 차들때문에 응급차도 신속히 대처가 안됐던걸로 아는데... 국민들이 사고가 난후에 왜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냐고 비난할게아니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생각하는게 던현명할듯. 막장으로 잘잘못을따지면 거기 있던 모든이들의 잘못입니다. 왜 술먹고 좁은곳에 갔을까. 왜 거기에 서있었을까 왜 이태원에 갔을까? 다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한 것입니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대책이 마련 되어있었다면 좋겠지만 앞으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김상구-w1t멀쩡하게 돌아가던거 행안부 밑으로 빼고 상민이로 바뀌고 빈관저에 사람 빼서생긴건 생각할줄아는사람이면 이미 다 앎
마약 전쟁 이미지 만들려고 사람들 죽을수 있는걸 알면서 직무유기 직무해태
수도 한복판에서 수백명이 죽어도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넘어간 나라 수준 ㅋㅋㅋ 놀다 죽었는데 왜 난리냐는 저지능 사이코패스들이 설치고 또 표 주는 나라 수준 ㅋㅋ 망하는 게 맞다
2찍들의 주장이랍니다
서해교전 및 채상병사건은 아시나요? 전 이태원보다 이사건에 더 공분을 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에 부름을 받고 아니 해병이니 자부심을 가지고 군입대한 청년이 수해 지역 수색하다 죽었습니다. 이사건은 가볍나요. 소방관이 화재 진압하다 순직했습니다 이건 가벼운가요? 아님 당연한가요? 또한 범인을 검거하다 순직한 형사들은 당연한가요? 국민들이 이태원사건 만큼 분애하고 추모해주었나요? 이태원사건도 안타갑지만 국민을 위해 희생한건에대해서는 너무 조용한게 더 화가납니다.
판사가 바람직하네
아후........ 100명이 넘는 사람이 죽어도.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지들은 잘못없다..이 지랄하고 !!
22년년 이전에.......... 이태원에서 이런 대규모 참사가 있었나 ??
그 이전에도..이런 행사가 있을 때.. 인파가 몰리는 축제면 준비를 했으니 안전하게 행사를 치뤘겠지
22년은 ~~ 어때 그걸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안했음.............누구 잘못이야 ? 직무유기가 맞지..이놈들아 ~
일반인도 예측 가능한 사고도 예측 못하는 무능력자가 서울청장이 된거부터가 말이 안되는 상황. 그 자리를 어케 올라 간거야?
싹다 쳐넣어라~~
꼴도 보기싫타~~
찐적폐들이네ㆍ
해마다 열리는행사에서 동일하게 적용만했어도 아무일도일어나지않았다ㆍ사복경찰들만투입해서
한명도없는 마약사범잡으려다 죄없이 행사에 참여한 젊은이들만 참사당했다ㆍ
역시 자리에 있으면 안되는 것들이 자리를 차지하니까 저모양이야
경찰 그것도 청장이라는 놈이 형사재판에 나와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앉았네
이런 재판장 같은 분이 판사를 해야 사법 정의와 공직자들의 안이한 판단으로 인한 사고도 줄어들 것 같은데 이게 그렇게 어렵나 ?
늘 하던대로만 경찰들 배치했어도 별 일 없을 수 있었던 일이다
재판장님 말씀 시원합니다.앞으로 희망이 보입니다. MBC응원합니다
판사의 바코드는 판결문
발언 골때리네.. 159명이 사망한 사건을 밑거름??? 책임회피를 위한 주장이라고 하더라도 일말의 양심도 없는게 보인다.
판사님 박수! 자기 살 길밖에 찾지 못하는 수준의 자신이 "장"을 맡고 있다는 사실을 부끄럽게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국민을 민망하게 하는지 원~
경찰복이 아깝다
아이고 세상에. 최고 책임자라는 새끼의 인식이 저 따위냐. 재난의 주무부처는 경찰이다 더불어 예방도 함께 경찰이 책임져야 한다
아무리 염치가 없어도 일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경찰로써 책임을 통감한다 국민들께 죄송하다라는 말을 먼저 하고 자기 변명을 하더라도 해야되는 거 아니냐?
도대체 이 사회에 책임감은 어디로 사라진 거냐? 그것도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공무원이? 지들 안위만 생각하면 그게 공무원이냐?
어느하나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은 없고 다 다른 곳의 소관이다 우리 소관이 아니다 몰랐다 예측 불가했다 이런 둘러대기에 급급하네.. 본인이 부족한 탓이라고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정말 예측이 가능했을까요? 어떤조치를 취했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함. 좁은 골목은 못들어가게 막았어야 했을까요? 한줄서기를 시켰어야 했을까요? 만약 대책을 세웠는데 효과가 없었으면 저 경찰청장은 잘못이 없다고 말해줄까요? 경찰청장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면 무었을 했어야 했는지 솔찍히 모르겠음.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된다면 최고 관리자가 져야 되지않을까요? 제일위에 있는사람. 행정관리를 제대로 못한 최고 권력자가 책임을 지는게 좋을듯
@@김상구-w1t 그냥 너무 무자비하게 사람 많았으니 공권력이 나서서 원활하게 일방통행만 시켰어도 됐을 상황이에요 물처럼 사람 통행이 한 방향으로만 흘러갔어도 됐을건데 그 좁은데서 수많은 사람들이 오도가도 못하고 정체돼있으니 몸이 끼일 수밖에요.. 경찰이 시민 안전 질서 확립하라고 있는 집단인거같은데 참 아쉽네요
@@김상구-w1t예전에 박시장이 있었을때 통제를 어떻게 했는지 보면 그런말 못합니다. 골목에 경찰 배치되었고 차단 줄도 쳐놓고 원할하게 통제 했다. 뭘 알고나 찾아보고 말을 합시다.
재판장님의 따끔한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유족들을 대변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런 사람이 경찰의 수장이라니...저런 일을 수십년 했다고 하는데, 저런 말을 하다니,,,,매번 밥 얻어먹고 하위직들 등쳐먹는데만 혈안이 되었나.ㅠㅠ
최소 징역 10년 이상 때려라
저런사람이 청장 에휴 한심한 것
저런 사람이 경찰청 2인자 라는게 말이 되나? 방구석에서 디비 자도... 1달에 월급을 수천만원씩 주니... 이런 일이 벌어지지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저런 염치와 양심이 없는 인간이 서울경찰청장이었다니ㅎ
저런게 청장 ㅋㅋㅋㅋㅋㅋ
관련다들 싸그리 구속하라~ 징벌금도 부과하라 당장 구속해서 수사하라
용산 범죄자들 판치게 냅두지말고 수사해라
세월호, 이태원, 그리고 해병대원.
빨간당은 집권만 하면 젊은 애들이 죽어 나간다. 가득이나 인구가 줄어드는데 빨간당만 찍는 2찍들이 제일 큰 문제다.
사실 인원통제 하는것도 말이안되는게 이태원참사였음 정부나 지자체 행사도 아니고 가계나 행사주최측에서 몰릴것을 예상해서 통제인력을 배치했었어야했음 민간 행사에 통제인원 공짜로 제공해주는게 세금낭비지
지금 정부의 잘못은 책임을 아무에게도 물지 않고 넘어간게 잘못이지 참사를대비했어야 한다는건 말이안됨
간부들 경찰 시험 다시봐라 썩을
저런것들만 위로위로 올로가는 현실...
이상민은 왜 법정에 안 세우냐
재판장이 질책한단 건, 봐줄 가능성 높음. 죄질이 나쁘다고 하고 봐줌.
경찰의 기본 역할은 사고 예방, 질서 유지 아닌가?
그게 범죄 사건 수사보다 더 우선시돼야 하는 건데 이런 기본도 모른다고?
당신들 성과랑 별로 상관 없는 일은 아무 것도 아니라 이거구만.
승진이랑 별로 상관 없는 건 무시한다 이거지?
매년 잘 대비했는데, 왜 그 해만 못했나?
임마도 억울하다고 🐕 소리지 ㅋㅋㅋ 지보다높은 것들은 다 빠져나가고 지한데 독박 으로 몰고가니 조오내 🐕 소리 하는거지 ㅋㅋㅋ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건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게 경찰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다 사건 터지고 난 뒤 범인 잡는건 그 뒤의 업무중 하나일 뿐이지 청장이라는 놈이 경찰로서 기본조차 없는 놈이구만
💙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 사람을 낮추시고, 저 사람을 높이시느니라...*
❤️🩹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하나님께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나니...*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미사일 여러발 떨어졌는데 그난리에도 한날 한시에 150명이 넘게 죽는 경우는 없더라 북한이 서울 한복판에 미사일 쏴도 이정도로 죽진 않았을듯.
말장난 보다 재판 결과가 중요함 .....
역시 헛소리엔 팩폭이 약이야.
제발 법정구속으로 무거운 징역을 때려주기를 바랍니다.
청장이란 인간이 권한만 누리고 책임은 회피하네 ㅎㅎ # 직무유기 및 과실치사로 가석방 없는 10년 이상형을 선고하세요~~!!
저런쉐리가 경찰복을 입고있으니 개판이지
코로나전부터 그날은 시.구 .경찰.소방이 질서유지와 사고예방 준비했었고 코로나 풀리고 많은 인파 예상해서 관계자들. 회의했는데 모르긴 뭘 몰라
당연한 판결을 칭찬해야되는 상황 .. 청장이란 인간 가지고있는 기본 인식 역겹네
우아 정말 오랜만에 보는 신박한 재판내용이네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리 판단과 주문이며 그래 재판의 결과가 이 질책으로 국민의 안위를 무시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에라이 카악
이걸 넘어가는 정권이 정상인가요ㅠ 그법무장관은 당대표로 총선도 치르고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 살아요. 이게 정상인가요?
제발 징역 20년이상 선고해 주세요
저런사고방식이니 이태원참사가 발생한거다 룬 보호한답시고 이태원 혼잡을 방치한죄 천벌을 받아야한다 아직도 무슨잘못을한지 모르고있네 잡아쳐넣어야 정신을 차리지
정의로운 판사님도 계시네요 ᆢ^^
저런자가 경찰청장?경악스럽다 자기 자식이 그런 사고를 당했으면 저런소리가 나올까?
인력을 다 용와대로 보내고 예측을 못함 ㅋㅋ?
저런 사람이 서울경찰청 수장이라니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다. 경찰이 할 일을 소방으로 떠넘기다니
우리의 젊은이들이 서울 수도 한복판에서 스러져 갔는데 어느 누구 책임지는 사람도없고 이런 일이
반복되다니 참으로 분노를 넘어 울분을 토하게되고 슬픈일이다
텅빈 아크로비스타 지키는 병력만 축제에 보냈어도 참사를 막았을듯싶네요. 취임하면서 무대포로 청사를 용산으로 이전한것 자체가 참사를 유발시키거라 봅니다.
이 사회에 진정한 재판장 👍
그래도 예전엔 보직기간에 사고나면
도의적으로 책임은 지는 분위기 였는데 요즘 늙은 기관장들은 뻔뻔하네
나도 늙어가지만 저 서울청장같은 틀딱은 되지 말아야겠다 책임회피를 위해
다른 기관으로 전가 시키는 모습에 참 후진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빨리 제거해라. 더 큰 게 오고 있다.
경찰도 거듭나야한다. 자신없는 놈들 직에 있으면 안된다. 개만도 못한 인간 지 자식이 무고하게 희생되도 저리 뻔뻔하게 애기할려나 이채양명주 판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국회에 제출된 서울경찰청의 공식자료에 따르면
이태원참사 당시 마약단속반 10개팀 총 50명이 용산에 배치되었고 오후 9시33분경 용산경찰서 형사과장의
판단에 따라서 1개팀이 질서유지로 전화되었슴.
그리고 9시 48분에 회의를 했는데 회의주제는 마약단속이었슴...
경찰기동중대는 총원이 30명이 안되고 경찰기동중대 3개가 모여서 경찰기동대가 되는 구조인데
매년 이태원 할로윈 행사때마다 경찰기동중대 3개 대략 100명이 질서유지를 위해서 움직였는데..
이태원 참사 당시에는 모두 용산으로 배치됨....용산에 윤통이 있으니깐...
그리고 매년 할로윈축제때는 마약단속을 위해서 마약단속팀이 활동함....
결국 경찰 인력이 늘어난 게 아니라 줄어든 거임...
이태원 참사 당시 형사 강력 경찰 52명은 서울 경찰청 마약수사대와 서울 용산 동작 강북
광진서 소속임.
특히 서울청 마약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1, 2계팀 12명이 현장에 나옴
서울처 마약수사대 인원이 38명인데 절반 가까이 되는 인원이 투입된 셈..
이들은 모두 10개팀으로 나누어져서 29일 일대에 배치됨.
오후 8시48분부터 이태원 참사 현장 근처의 이태원파출소나 이태원로 세계음식문화거리에 투입됨.
이태원 일대 클럽 라운지바에서의 마약류 범죄 점검.단속 및 순찰활동이 주된 임무임.
형사들이 배치된 곳과 사상자가 속출하기 시작한 해밀톤 호텔옆 골목의 거리는 멀지 않음
같은 날 오후 6시30분부터 112 구조신고가 빗발칠 정도로 아비규환이었거 10시 15분부터
압사 사태가 벌어지기 시작했으나 마약담당 형사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구출하거나 통제에 나섰다는
기록은 없슴.
합동단속반 중 용산경찰서 강력팀이 단속활동 전 이태원 파출소에서 대기하다가 오후 10시37분쯤
현장의 지원요청을 받고 출동한 것이 첫 구조활동으로 확인됨.
강력6팀이 현장의 위급한 상황을 확인해 보고한 시간은 출동 7분뒤인 오후 10시 44분임
합동단속반은 4분뒤인 10시48분 근처에 있던 형사들을 모아 일정 수정 및 인원을 재배치하고
오후 10시50분쯤부터 구조활동 및 인파 분산유도. 구조로 확보들의 조치를 진행함.
경찰기동대 투입지시는 사고 당일 오후 11시17분쯤에 처음 이루어짐
용산 거점 근무를 하던 경찰기동대가 오후 11시 17분에 지시를 받고 오후 11시 40분에 도착함
종로 거점근무를 하던 경찰 기동대가 오후 11시 50분에 도착...
여의도 거점 근무를 하던 경찰기동대가 밤 12시 10분쯤에 도착함.
두 경찰기동대가 투입지시를 받은 건 각각 11시33분과 11시50분임
이들 포함 경찰기동대 총 5곳과 의무경찰부대 8곳이 긴급투입되었지만 이미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지 오랜 시간이 흐른 뒤임.
국회에 제출된 경찰청의 자료를 보면
용산서는 참사 당일 이태원 일대에 교통기동대 20명(인근의 집회 시위가 끝나면 10시 넘어야 오는 인원)
교통과 6명 생활안전과 9명 112 상황실 4명 외사과 2명 형사과 50명 여성청소년과 4명
이태원 파출소 32명 관광경찰대 10명 총 137명이 투입됨.
일반 기동대는 경비과의 지휘를 받음
교통기동대는 교통과의 통제를 받아 차량 통제를 담당...
이태원 참사전까지 이태원 일대에서 인파를 관리 통제할 인원은 사실상 제로...
형사과 투입 인력이 교통기동대와 교통과를 합친 것의 약2배를 달하는 것을 보면
경찰이 참사 당일 도로 통제 및 통행관리보다 마약수사에 집중할 계획이었슴...
경찰의 내부문서인 할로윈데이 사전대비 파일을 보면 경찰은 당초 마약수사를 위해서 형사 16명을
배치할 계획이었는데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그전달 28일때 할로윈때 마약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대책을 세우라는 공문을 내려보냄
김청장의 지시로 용산서 자체계획에 더해 마약범죄수사대와 인접서 3개팀 25명이 더 추가투입됨.
용산서가 투입했다는 형사 50명은 용산서 자체인력 25명에 서울청 마약수사대 12명 인접서 파견인력
13명을 합한 규모임.
보통 원래 인원보다 인력이 3배가 늘었다는 건 첩보를 받고 배치되는 경우임...
할로윈 행사의 인원통제를 위해서 마약담당 형사들이 배치된 게 아니라 마약범죄 관련 첩보때문에 형사들이 배치되었다는 소리임...
청장이 저모양이니 ㅉㅓㅉ ㅓ
국힘 윤정권의 인사들은 하나같이 저런 하자 투성이 인물들로 넘쳐 나네요. 지지자들은 참 좋은 세상에 산다고 느끼겠죠? 대단합니다.
누가 대한민국 수도에서 압사사고를 예상해
예년처럼만 했어도 이런 참사가 발생하진 않았겠지
경찰청장은 죄가 없다. 오히려 경찰인력 뺏긴 불쌍한 사람이지. 경찰력 가져간 이상민 행안부장관과 용산구청장과 굥썩을이 범인이다.
용산 취임식 vvip 하동땡중 조카.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서울청장)으로 11개월만에 승진 한 인물.
대통령, 장관은 무엇을 하는 자 들인가요? 왜 대통령, 장관이 있을까요? 못된 대통령, 장관 입니다.
희생양이 아니라 책임을 지는거지
허긴 행안부 장관 냅두고 자기만 가지고 뭐라하니 억울한만도 하겠네 ㅋㅋ
나쁜대통령 나쁜정권은 꼭자멸된다 명심해라 곧 늙음이 너희를 괴롭힐거다 권불삼년 화무십일홍 하늘의뜻 국민의뜻
저딴게 청장까지 어떻게 간건데
천공빽
왜 판사가 판사스럽죠. 제대로된 판결을 하는 판사님이 계신거군요…
경찰청법도 모르는 놈이 경찰청장이라니???
대통령 하나 지키려다 인명피해가 난것두 있지 .
김광호야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경찰청장을 하면 안된다. 빨리 내려와라.
재판장님 감옥형 판결을 내려주십시요.
윤석열 과 행안부장관도 구속돠어야 한다
판사가 한 질문은 기소한 검사가 이미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경찰이 하는 업무는..
1.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의 보호
2. 범죄의 예방ㆍ진압 및 수사
2의2. 범죄피해자 보호
3. 경비, 주요 인사(人士) 경호 및 대간첩ㆍ대테러 작전 수행
4. 공공안녕에 대한 위험의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정보의 수집ㆍ작성 및 배포
5. 교통 단속과 교통 위해(危害)의 방지
6. 외국 정부기관 및 국제기구와의 국제협력
7. 그 밖에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
늘 해오던 할로윈 행사였고 사람들도 팬데믹 이전처럼 많았고
팬데믹 이전에는 경찰이 나와서 통제 관리했었고 ...기동대 3개중대가 나와서 통제관리함.
근데 윤통이 용산으로 와서 첨 하는 할로윈 행사이고
경찰인력이 용산으로 몰려갔고
이태원에는 사복입은 마약담당 형사 몇명 갔을 뿐이고
사람들이 사고전에 경찰에게 전화로 신고했고 사람통제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했고
경찰은 대충 한번 나오고 그냥 다시 들어감.
매년 해오던대로 통제관리를 하면 되던 건데 경찰이 손놓고 안함...
정부와 여야당간에 보상문제는 합의됨.
단지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을 정부와 여당이 거부함..
밑의 사항에서 1번 2번을 정부와 여당에서 거부함...
1) 10·29이태원 참사의 원인 및 책임소재 규명에 관한 사항
2) 10·29이태원 참사 전후 국가등의 정책결정과 행정조치의 적정성 조사에 관한 사항
3) 재난 및 안전관리 관련 법령, 제도, 정책, 관행 등에 대한 개선 또는 대책 수립에 관한 사항
4) 10·29이태원 참사 이후 희생자와 피해자의 피해 실태 및 구제방안에 대한 조사에 관한 사항
5) 피해자 지원 대책의 점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그 때 마약단속반이 150명정도 투입됐어요.
일부는 파출소 옥상에서 관찰하고 있어죠.
@@오세완-k3y 마약단속반이 하는 일은??마약단속....
그럼 이태원 참사당시 마약단속반이 사람들 인원통제하고 있었을까요??
아님 마약수사하고 있었을까요??
그 당시 마약단속반은 할로윈 축제떄 마약범들이 활개칠 경우를 대비해서 출동한 거지 사람들 통제할려고 출동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국회에 제출된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마약단속반은 10개팀 총 50명의 마약단속반이 이태원에 있었고
이중 오후 9시33분에 이태원 경찰서 형사과장의 판단에 의해서 1개팀 5명만이 질서유지로 전환했다....라고 답변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공식자료가 더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만....
그 당시 회의기록에 따르면 오후 9시48분에 어떻게 할지 회의를 했는데 회의주제가 마약단속이었고...이건 서울경찰청이 국회에 정식으로 제출한 자료입니다.
경찰기동중대의 총인원은 대략 28명이고 매년 해마다 할로윈행사때는 경찰기동중대가 3개가 배치되었는데 이 경찰중대 3개가 모두 용산으로 광화문으로 흩어졌습니다..
대략 100명의 경찰이 행사통제와 인원통제에 투입되었는데 이태원 참사때 모두 없었던 거고..
마약단속반도 매년 할로윈축제때마다 투입되던 인원이었습니다..
결국 인원부족의 인재라는 소리입니다..
국회에 제출된 서울경찰청의 공식자료에 따르면
이태원참사 당시 마약단속반 10개팀 총 50명이 용산에 배치되었고 오후 9시33분경 용산경찰서 형사과장의 판단에 따라서 1개팀이 질서유지로 전화되었슴.
그리고 9시 48분에 회의를 했는데 회의주제는 마약단속이었슴...
경찰기동중대는 총원이 30명이 안되고 경찰기동중대 3개가 모여서 경찰기동대가 되는 구조인데
매년 이태원 할로윈 행사때마다 경찰기동중대 3개 대략 100명이 질서유지를 위해서 움직였는데..
이태원 참사 당시에는 모두 용산으로 배치됨....용산에 윤통이 있으니깐...
그리고 매년 할로윈축제때는 마약단속을 위해서 마약단속팀이 활동함....
결국 경찰 인력이 늘어난 게 아니라 줄어든 거임...
국회에 제출된 서울경찰청의 공식자료에 따르면
이태원참사 당시 마약단속반 10개팀 총 50명이 용산에 배치되었고 오후 9시33분경 용산경찰서 형사과장의
판단에 따라서 1개팀이 질서유지로 전화되었슴.
그리고 9시 48분에 회의를 했는데 회의주제는 마약단속이었슴...
경찰기동중대는 총원이 30명이 안되고 경찰기동중대 3개가 모여서 경찰기동대가 되는 구조인데
매년 이태원 할로윈 행사때마다 경찰기동중대 3개 대략 100명이 질서유지를 위해서 움직였는데..
이태원 참사 당시에는 모두 용산으로 배치됨....용산에 윤통이 있으니깐...
그리고 매년 할로윈축제때는 마약단속을 위해서 마약단속팀이 활동함....
결국 경찰 인력이 늘어난 게 아니라 줄어든 거임...
이태원 참사 당시 형사 강력 경찰 52명은 서울 경찰청 마약수사대와 서울 용산 동작 강북
광진서 소속임.
특히 서울청 마약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1, 2계팀 12명이 현장에 나옴
서울처 마약수사대 인원이 38명인데 절반 가까이 되는 인원이 투입된 셈..
이들은 모두 10개팀으로 나누어져서 29일 일대에 배치됨.
오후 8시48분부터 이태원 참사 현장 근처의 이태원파출소나 이태원로 세계음식문화거리에 투입됨.
이태원 일대 클럽 라운지바에서의 마약류 범죄 점검.단속 및 순찰활동이 주된 임무임.
형사들이 배치된 곳과 사상자가 속출하기 시작한 해밀톤 호텔옆 골목의 거리는 멀지 않음
같은 날 오후 6시30분부터 112 구조신고가 빗발칠 정도로 아비규환이었거 10시 15분부터
압사 사태가 벌어지기 시작했으나 마약담당 형사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구출하거나 통제에 나섰다는
기록은 없슴.
합동단속반 중 용산경찰서 강력팀이 단속활동 전 이태원 파출소에서 대기하다가 오후 10시37분쯤
현장의 지원요청을 받고 출동한 것이 첫 구조활동으로 확인됨.
강력6팀이 현장의 위급한 상황을 확인해 보고한 시간은 출동 7분뒤인 오후 10시 44분임
합동단속반은 4분뒤인 10시48분 근처에 있던 형사들을 모아 일정 수정 및 인원을 재배치하고
오후 10시50분쯤부터 구조활동 및 인파 분산유도. 구조로 확보들의 조치를 진행함.
경찰기동대 투입지시는 사고 당일 오후 11시17분쯤에 처음 이루어짐
용산 거점 근무를 하던 경찰기동대가 오후 11시 17분에 지시를 받고 오후 11시 40분에 도착함
종로 거점근무를 하던 경찰 기동대가 오후 11시 50분에 도착...
여의도 거점 근무를 하던 경찰기동대가 밤 12시 10분쯤에 도착함.
두 경찰기동대가 투입지시를 받은 건 각각 11시33분과 11시50분임
이들 포함 경찰기동대 총 5곳과 의무경찰부대 8곳이 긴급투입되었지만 이미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지 오랜 시간이 흐른 뒤임.
국회에 제출된 경찰청의 자료를 보면
용산서는 참사 당일 이태원 일대에 교통기동대 20명(인근의 집회 시위가 끝나면 10시 넘어야 오는 인원)
교통과 6명 생활안전과 9명 112 상황실 4명 외사과 2명 형사과 50명 여성청소년과 4명
이태원 파출소 32명 관광경찰대 10명 총 137명이 투입됨.
일반 기동대는 경비과의 지휘를 받음
교통기동대는 교통과의 통제를 받아 차량 통제를 담당...
이태원 참사전까지 이태원 일대에서 인파를 관리 통제할 인원은 사실상 제로...
형사과 투입 인력이 교통기동대와 교통과를 합친 것의 약2배를 달하는 것을 보면
경찰이 참사 당일 도로 통제 및 통행관리보다 마약수사에 집중할 계획이었슴...
경찰의 내부문서인 할로윈데이 사전대비 파일을 보면 경찰은 당초 마약수사를 위해서 형사 16명을
배치할 계획이었는데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그전달 28일때 할로윈때 마약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대책을 세우라는 공문을 내려보냄
김청장의 지시로 용산서 자체계획에 더해 마약범죄수사대와 인접서 3개팀 25명이 더 추가투입됨.
용산서가 투입했다는 형사 50명은 용산서 자체인력 25명에 서울청 마약수사대 12명 인접서 파견인력
13명을 합한 규모임.
보통 원래 인원보다 인력이 3배가 늘었다는 건 첩보를 받고 배치되는 경우임...
할로윈 행사의 인원통제를 위해서 마약담당 형사들이 배치된 게 아니라 마약범죄 관련 첩보때문에 형사들이 배치되었다는 소리임...
핑계.거짓말.변명만 하는 경찰청은 둬서 뭐하나?
그러라고 월급 주는거 아닌데.
경찰의 의무를 재판장이 경찰청장보다 더 잘 알고 있네요 ~~ 멋지십니다 ~~
제대로된 판사가 있네요.. 응원합니다.. !!!!
저런놈이 무슨 서울경찰청장까지 올라갔다냐? 참내 경찰내도 문제네... 검찰이나 경찰이나!! 윗선 줄댈줄만 알었지.. 쯧쯧쯧
국민들이 검사들은 믿을수가 없고 판사들이라도 제발 정의에 입각하여 국민을 쓰다듬는 일을 해주세요. 대통령도 국개도 믿을수없고 이태원같은 일이 터지면 국민들은 누굴 믿어야합니까?
희생양을 찾는게 아니라 책임자를 찾는다.
사람이 백 명이 넘게 죽었는데 희생양 운운하냐?
그런 대형 참사가 일어났는 데도 그냥 유야무야 재수가 없었어~ 이러면서 넘어가자고?
어떻게 저런 인간이 서울 경찰을 책임지는 자리에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판사가 올은말 해도 발뺌 자기 무책임론 주장 하고 아니 보고 확인도 되는데 조취 않 취하고 나몰라라 하 그냥 무기징역 살아야 할 진정한 범죄자 뿐이네오 저 위로 다 똑같이 무기징역 살아야 올바른 판단 내려 졌다는 소리 나올거 같은데
사망하지 않았다면 큰 사건사고가 아니므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사망했다면 이미 벌어진 일이므로 적당히 수습하고 사건 종결짓는다
엿장수 맴 인가요? 그렇게 댓글 쓰시면 섭하죵,
청장이 압사의 아픔을 모르는구나~!
고통의 공감을 못하는 놈들이 공무를
본다는것이 한심하다~!! 청장도 꼭
당해봐야 아는건가~ 한심한 인간들
청장 싸패 아닌감? ㅆㅂㄴ
미리 대비하고 예측해서 경찰이라도 증원배치하고 조치를 취하라고 그 자리에서 국민세금으로 고액의 연봉을 받는거다~~그걸 못 할거 같으면 자리 내 놓고 내려와야지~~~실시간 씨씨티비 확인하고 전화신고만 잘 대처했어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진심으로 저런 인간 자손들이 같은 참사로 당해도 저런 소릴 할지 궁금하다~:?아니 언젠가 반드시 자식이든 손주들이든 그런 참사를 당하길 기원할란다!!!!!
경찰은 왜 시민들의 신고를 무시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것을 밝혀야한다.
그리고 수사의 과정은 모두 투명하게 공개해서 국민이 납득 할 수 있는 결과를 내어 뫃아야 할 것이다.
이태원 쪽에 자재 납품하는 곳이 있어 가끔 가는데, 이쪽 구역이 경사지이고 좁고 위험해서 경찰이 사람 몰리면 통제하였던 곳이긴 했음
, 사람이 몰리는 행사에는 늘 통제가 있었기에 , 당연히 통제되었거니 했는데, 사고 났다?는 이태원 뉴스 뜬 날 딱 거기겠거니 했는데? 딱 거기임
여기가 월드컵 축구 4강인가? 할 때 모두가 다 대한민국외칠때,
거기 길 통제했다고 민원이 자자했거든,
젊은 나이 혈기로 들이받는 애들도 있었지
경찰이 사람 못 지나가게 한다고
시민들이 오히려 민원 건 곳이 거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