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유연함을 중요시하는 건축가 더시스템랩 김찬중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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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공간의 유연함을 중요시하는 건축가 더시스템랩 김찬중
    “가구는 또 하나의 공간이라고 생각을 해요. 가구도 분명히 공간 안에 들어가 있는데 그 가구를 중심으로 또 그 나름의 공간이 형성이 되거든요. 그래서 공간 안에 공간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사람들의 행동을 더 미세하게 컨트롤하는 건 가구잖아요. 좀 더 정교한 프로그래밍을 담당하는 게 가구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일종의 마이크로한 또 하나의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시스템랩을 운영하는 김찬중 건축가는 공간을 사용할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고, 공간을 통해 사람들이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지 연구합니다. 조형적인 형태가 돋보이는 김찬중 건축가의 프로젝트들은 어떻게 영감을 얻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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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us9sv7gc7t
    @user-us9sv7gc7t ปีที่แล้ว +2

    예전에 저도 인터뷰 하면서 김찬중 건축가의 생각을 들었는데..관심이 많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