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칠팔인데 이런사람 처음본다 어디 이게 사람이냐 짐승이지 자식들에게 주위 집안들 세상 사람들 보는눈이 있는데 완전 개쓰레기네 무슨 개념으로 세상을 사냐 참으로 부끄렵다 저런 거머리는 잘해주면 해줄수록 달라붙혀 애초부터 뿌리를 잘라야되 여자들 망신주는 저련여자는 쓰레기 패기물이야 쓰니님 그나마 큰아드님이 재정신이라 그나마 닷쟁이네요 시부님 잘모시고 가족모두 행복한 나날되세요 ㅡㅡ
참.이런인간.사람같지 안은 사람도 인내요. 도덕도없고.도리도없고. 천지분관 모르는 철부지같은 여인. 쓰니.힘들어내요. 그래도 남편은 시아버지 닮아서 온전한것 같네요. 바람도 유전이라고들 하던대 시동생이 그릳될학률 좀 있겠네요.☆인연 완전 끓고 .시동생도 out 하고 시아버지 하고 만 사시는 것이 훨신 좋겠네요.
이런 몰상식 하고도 뻔뻔쓰런 얼굴을 들고 머리를 하늘로두고 세상을 살려 하다니 참 한심 하네요 집안의 원흉인 시모는 가족들의 상처는 생각지 못하고 자신의 안의만 따지는 사람은 멀리 하는게 상책인듯 하네요 쓴이님의 남편은 현명한 선택을 하셨네요 부디 시모는 잊으시고 시아버지 와 함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래요
에구 추해라 바람펴서 이혼하고 도 자식들 앞에서 부끄러운줄 모르고 저렇게 당당할까? 그리고 사돈이 뼈빠지게 번 돈 을 왜 탐내나 5억씩이나 미친거아닌가? 결말이 꼴 좋게 됐네요 연끊은거 잘했어요 호되게 외로워 봐야 정신차릴 겁니다 이번엔 상간남이 집 구할돈 안가져오니 차버렸네요 상간녀 상간남들은 상대가 돈 없으면 다 떠납니다~~
사돈 장례식장에서 불륜남과 며느리 재산을 논한 시모의 수준은 어떠한가, 이해가 가능한가, 하늘이 용서를 하겠는가, 인생후반이 온전하겠는가, 자식한테 대접을 받을수 있겠는가, 참 불가해한 존재입니다. 그런 어머니가 백만원으로 자식과 연을 끊을 행동을 한 어머니를 끝까지 보살필 가치가 있는가, 아마도 오랜 세월을 반성하면서 힘들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시모의 염치없고, 추잡스러운 행동이 시부와 남편이 손절하는 결과를 낳았군요. 집에서 쫓겨난 전 시모는 상간남과 약속한 전세금을 마련하지 못해, 관계가 파토났고, 이런 사정을 알면서도, 어머니를 형에게 떠맡기려는 시동생도 괘씸하게 생각했는지, 사연자 님 내외께서는 아예 연락을 차단하고, 이사까지 가셨군요. 혹시 여건이 되신다면, 직장도 이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제는 생물학적 어머니에 불과한 여자가 허구헌 날 와서 괴롭혀대니, 무섭다기보다는 피곤해서 어떻게 살겠나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민폐이므로, 시모와 상종 하지 않을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겠군요.
이 이야기는 바람피는 시어머니와 아들관계에 결혼이라는 인생서약을 하는 며느리가 시부모 이혼과 시모의 재혼 과정에 일어났다는 좌충우돌이야기라~~~, 핵심은 시모의 바람과 이호, 재혼의 불발과 끝. 이런것인가?. 이야기로 보면 두분 결혼 전에 이미 시어머니될 분은 시부도고 바람피고 있었다는 것이 핵심아닌가?. 인생은 냉철한것이야!. 미화말라!.
무식하고 비정상적인 시모! 무식한 시모 닮은 시동생의 매너! 시가집식구덕분에 마음고생많으셨습 니다.창피한줄도 모르는 몰염치하고 뻔뻔한 바람둥이 시모! 사돈집돈에 왜탐심 을 드러내는지? 어이상실이네요. 깨닭지 못하는 사람은 너무 너무 힘듭니다. 주변식구들의 고민 덩어리네요.힘내시고 시모는잊고사십 시요.
남편과 시부가 문제가 많네요. 아무리 가족이어도 남보다 더 않은 경우가 있지요. 그런 어머니와 계속 연을 이어간다면 더 큰 화근을 만들뿐…. 모두 다 제대로 행동 못하는 모두 다 문제 있네요. 질질 끌려 가는 것을 천륜이라고 하지마세요. 바로 제대로 끊지 못하는 가족이 문제입니다. 제대로 말한다고요? 아니요. 제대로 말 못한 것 같은데요
천박하고 생각도 없네요 집안에 어른이자 부모입니다 머리통을 왜 달고 있는지 매사에 잘 쓰라고 두뇌가 인는건데 하나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을 볼수가 없으니 버리세요 쓰레기통에다 쓸모 없어요 실컷 당하고 받아준다면 그여자 버릇 또 제발 합니다 사람 고첬지지 않습니다 시어미를 내치세요 가까이 하면 또 상처 받습니다 사연님 같은분을 몰라보고 차마 보기도 만망한 상항을 보여주지 안았나요? 그리고 아무리 풍습이 시집살이 시키 풍습이라고 해도 변해가는 시대에 맛춰가야지 시집살이도 무식하고 천박하게 하는것은 그 사람에 따라 다름니다 좀 점잖고 예이를 지키면서 했더라면 가슴에 피멍이 맷히게 상처가 크지 안았을 것인데 시어머니에게 말합니다 며느리는 아들에 여자 입니다 시어미라고 함부로 휘두르는 사람 아닙니다 며느리는 귀한 손님 대접 해야됨니다 시어미 배운거 없고 천두구려기로 살아왔지만 본인 자신이 고귀한 사람 만들어 보세요 백점 짜리 어른이 되게 말입니다 사연님 쉽게 받아주지 마세요 ❤
![(반전신청사연)암 판정받고 다음날 입원하려 했더니 시모와 동서가 차례대로 연락오는데 "내일 제사니 제삿상 차리고 입원해라" 맞아요 두 사람 인생[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WyiwJQ-oOLE/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친정아빠가 물려준 50억건물팔고, 시동생 개인병원 차려주라는 시모 "서로 돕고사는거야!싫으면 이혼하던지" 서원대로 이혼소장 날렸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내가 칠팔인데 이런사람 처음본다
어디 이게 사람이냐 짐승이지
자식들에게 주위 집안들 세상 사람들
보는눈이 있는데 완전 개쓰레기네
무슨 개념으로 세상을 사냐
참으로 부끄렵다 저런 거머리는 잘해주면 해줄수록 달라붙혀
애초부터 뿌리를 잘라야되 여자들 망신주는 저련여자는 쓰레기 패기물이야
쓰니님 그나마 큰아드님이 재정신이라 그나마 닷쟁이네요
시부님 잘모시고 가족모두 행복한
나날되세요 ㅡㅡ
시어머니가 창피한걸 모르시나 봅니다
바람을 한두번을 피우신것도 아니가 보네요
아주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네요
시아버지가 참착하신 분이시네요
요번에는 이혼을 잘 하셔네요
그리고 아드님도 엄마와 연을 잘 끊어셔어요
어쩔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고생도 좀 해봐야 합니다
진짜 사연과 저와 어쩜그리도 비슷한걸까요? 답답하고 저는 언제쯤 이 소용도리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암담합니다.
참.이런인간.사람같지
안은 사람도 인내요.
도덕도없고.도리도없고.
천지분관 모르는 철부지같은 여인.
쓰니.힘들어내요.
그래도 남편은 시아버지
닮아서 온전한것 같네요.
바람도 유전이라고들 하던대 시동생이 그릳될학률 좀
있겠네요.☆인연 완전
끓고 .시동생도 out 하고
시아버지 하고 만 사시는
것이 훨신 좋겠네요.
미친 할매내요 에구 고생을더 하셔야정신 님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양심의 가책도 없는 시에미와 시동생의 마인드가 같고
시아버지의 곧고 올바른 인성을 쓴이 남편이 그대로 답습했네요
한번도 아니고 세번씩이나 외도를 한 시모도 파렴치하기 짝이 없고
남편 시아버지 두분좋은분입니다 시엄마는 쓰레기중 쓰레기인간이군 요 마음고생 많았내요 남편분이 사리분별잘하셨내요 행복하세요
이런 몰상식 하고도 뻔뻔쓰런 얼굴을 들고 머리를 하늘로두고 세상을 살려 하다니 참 한심 하네요 집안의 원흉인 시모는 가족들의 상처는 생각지 못하고 자신의 안의만 따지는 사람은 멀리 하는게 상책인듯 하네요 쓴이님의 남편은 현명한 선택을 하셨네요 부디 시모는 잊으시고 시아버지 와 함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래요
이런 것 보면
참고 봐주면 안되는게 분며하네요.
초장에 끊든지 박살 내든지 해야지
아님 실컷 당하고 더러운 꼴 보게 되더군요
공감합니다
참 시어머니 낯짝도 두껍네요
바람피고 이혼한 주제에 재혼한다고 5억 주라니요
아들 며느리 한테 창피한줄 알아야죠 시어머니 하고는 인연끊고 사세요 절대 도와주지 마세요
공감합니다
막장드라마 주인공 (시어머니) 고생뎃따이 해야 겠네요ㅠㅠ
참으로 쪽팔리는 엄마네
나라면 평생 안보고 삽니다
그러게요
행복 하새요
남편하나 믿고 시집갓는데 남편이 중간에서 역할을 똑바로 멋지게 참잘하셧다는 생각이 제일 듭니다
아이고 창피한줄 모르는 늙은이~
그래도 남편분이 아주현명하게
일처리를 잘했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
공감합니다
바람피운시모주제에 그냥 무시해도됩니다.뻔뻔하긴.,..사돈의 유산을 넘보다니...
이세상에 저런사람들이있어 큰 문제입니다.완전무시하시고 대화하지마셔요. 부끄러운 시모의 언행에 진노가 올라오네요. 시아버지 위로하시며 행복하게 사십시요.
에구 추해라 바람펴서 이혼하고
도 자식들 앞에서 부끄러운줄 모르고 저렇게 당당할까?
그리고 사돈이 뼈빠지게 번 돈 을 왜 탐내나 5억씩이나 미친거아닌가?
결말이 꼴 좋게 됐네요
연끊은거 잘했어요 호되게 외로워 봐야 정신차릴 겁니다
이번엔 상간남이 집 구할돈 안가져오니 차버렸네요
상간녀 상간남들은 상대가 돈 없으면 다 떠납니다~~
자식을 물주를 보네요.절대로 시모랑 만
나지 말고 차단하세요.
듣다듣다 그냥 욕이 나온다!어찌
사돈의 재물까지 넘보며 부끄러운줄
모르냐!?한번 눈이 머니 불륜도
당당해지나?그나마 큰아들이 똑바르니
체면없는 뻔뻔한 시모 지버릇 개못준다더니 참.
무개념에 무식에 이루 말로 다못할것같은 추접스런 시모 인성은 발바닥에 밟구 다니는지 온갖 추태는 다 부리네요 60이 훨씬 넘은 나이면 인생을 뒤돌아보구 남은인생 욕먹지 않구 살으려 노력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인생을 막사니 기가차네요 인연 잘끊었구요 다시는 상종마세요
가정도 기본예의범절이 있다 그래서 시아버지와. 행복하게. 오래사세요. 시모와 시동생. 만날필요없다. 현명하게 판단잘했어요
시동생이란놈은 참 지에미가 어떤인간인지 알면서도 그에미에 그아들이네요 작은 아들은 엄마 큰아들은 아빠와 연락하면 딱 맞네요
바람 난 사람들의 공통점, 뻔뻔하다면 것, 그러니까 바람을 피우는 것, 설사 반성을 해도 그때만 또 시간이 지나면 바람이 납니다. 마약, 노름, 바람 이 세 가지는 구제불능이지요.
어쩜 미련하면 착하기라도 해야지 돌대가리에 악귀로 가득찬 시모는 정말 미친년 보다 더 또라이네요^^
시댁과 형제 자매는 쓰니님 인생의 제 3자임 따라서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남편과 행복하세요^^
미쳐도완전미쳤네
남편과 글을 쓴분!
현명하고 똑바른 분들이세요.
귀감이될만하네요.
두분도 상처를 받았
지만,홀로되신 시아버님께 용기를드리고 시아버님의 남은여생을 두부부가함께 하시길....
시어머니되는분쓰레기네요..행곡하게잘사세요.ㅠㅠ.❤❤❤
연락은 뭐하러 차단 안하고 받는지?? 저런것도 시모라고ㅊㅊ
시부와 남편 며느님 무진정 마음고생 하시네요 시모는 타고난 성품 또라이라서 가족들 평생 마음고생.많이 하시겠네요
그 나이에 불륜이라니..부끄러워 얼굴도 못봐야하거늘 그래도 시어미 대접은 받아야겠다 생각하는 파렴치가 놀랍다. 인연 잘 끊었네요
에고 늙은이가 바람이라니 참 추접스럽다 염치도없고 뻔뻔하네 부끄럼도 모르고 인생 어찌살면 저모양이 되는지 참 한심하네요 쯧쯧쯧.
'.
공감합니다
참으로뻔뻔한시모 불륜으로이혼당하고 재혼하면서 며느리 재산까지노리다니
사람이 염치를잃으면 징승보다못한 인간이라니까요 저런것은시모라고 생각하지말고
전화나대면도하지말고 아주딱잘라내고 남편하고 마음편히살아가세요
미친 할매 시아버지와 이혼하는 순간 시어머니 타이틀 없어지는거지 그것도 모르나 며느리 입장에서는 시어머니가 없어지는거지 그냥 생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지.
하,, 말이 되네요
아니죠. 남편을 낳았으니 어떤경우라도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죠. 불편하지만요.
뭣이 중요한지 경우도
염치도 모르는 시엄니
딱 짤라내서 모르는
남으로 사세요
그래도 남편이 우유부단
하지 않고 결단성이 있고
사리분별을 잘 하는 사람
이라 참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ㆍㅂㅎㅁㅎㅁㅎㅇㅂㅇㅂ8
늙어 며느리까지 본사람이 바람이라니? 참.할말없다 무슨 할망구가바람이냐, 지식에게 부거럽지않는가!!!양심이없고 부꺼럽지도 않은지 돈?딱 짜르세요!!
ㅋ그 나이의 바람이면 걸레인게죠.연 끊은게답이죠ㅋ
인간들아 사랑은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처절한 등반이란다. 손이 끊어질 듯 아프고 다리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아도 참고서 올라가야 하는 등반...그 고통을 같이 참고 참으며 살아가며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것이 사랑이야
사돈 장례식장에서 불륜남과 며느리 재산을 논한 시모의 수준은 어떠한가, 이해가 가능한가, 하늘이 용서를 하겠는가, 인생후반이 온전하겠는가, 자식한테 대접을 받을수 있겠는가, 참 불가해한 존재입니다. 그런 어머니가 백만원으로 자식과 연을 끊을 행동을 한 어머니를 끝까지 보살필 가치가 있는가, 아마도 오랜 세월을 반성하면서 힘들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사연 잘들었어요.안타깝지만 시엄니는 서방님께서 모셔야 되겠네요.
사연 사연을 듣다 보면 현명한 며느리들이 많습니다 어찌 이리도 생각이 바르신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런 현명한 분들이 앞으로 시에미가 되는 날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난 이언니 목소리 너므좋아 안정적인 멋스런 목소리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재밌는 스토리 와 멋있는 목소리 매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huimacias7772 4ㄱ441ㅣ1😢😊44😢4ㅂ77 ㅂ17ㅂ1177
빙 둘러서 말 하기보단 좀 세더라도 직설적인 답이 낫다.
"미친년!"
시모라는 여자 완전 얼굴이 뻔뻔한 철판이네요 진짜 이 세상 사는데 큰아들 도움 없이도 어디 가서 죽을 인간은 아닌것 같네요 주제도 몰라 어떻해 며느리에게 오백만원도 아니고 5억을 달랠수 있을까 진짜 양심은 이미 달나라 토끼한테 방아 찧으라고 주셨네
ㄱ.ㅍㅇ''ㅇㅂ 'ㅇㅂㅇㅂㅁㅂ''ㅇ'' ' ' ㅇㅂ ㅁ'ㅂㅇㅍ ㅂㅇㅇㅂ ㅂㅇㅂ ㅂㅇㅂㅇㅂㅍㅇㅂㅂㅂㅁㅂ'ㅇㅂㅂㅇ'ㅇ'ㅂㅂㅂㅇㅂㅇㅂㅂㅇㅂ ㅂ ㅂㅂㅂㅂㅂㅂ x x xzqrgv
쓰니님 께서 대단하시네요.
조카를 정말 사랑으로 잘 돌보며 키우셨군요.
쓰니님께서 예수님 영접하시고 구원받는 삶이되시길 소망합니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흘리며 들었어요.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진짜 시모 끝까지 염치 없네 인연 잘끊었어요 다시 만나지 마세요
시원한 사연 감사합니다
시모뿐만 아니라 시동생도 거리두고 사세요.
시모가 하던 행색머리를 흉내내는 날이 곧 오지 싶기까지 하니... 시모가 당한 걸 봤드니 다른 방법으로 뒷통수치려들 겁니다. ㅜㅜ
저런시어미는없는개백번도낳겠다자식들보기창피하지도않는지늙어가면서...정말꼴도보기실어도죽기보다실어
개념도.도리도.상식도.염치도.선과악의구분도 모르는 차라리 이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할 ~~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시어머니 네요 시부님과남편이 그져 쨘할 뿐예요.그래도 쓰니님 올바른 인성으로 자라게 하신 찬정어버님의 훌륭하신 공이 큽니다.부디 행복하시길~
끼있는 것들은 늙어도 못고친가보네요 장성한
자식들 부끄러은줄 모르고 남편까지 있는 인간이 바람 피는 것도 도박과
같은가 보네 죽어야 끝을
보니까요
돈을 택하다니
좋은글 감사히 시청하였네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구독여러분 투뷰님께서도 ❤❤🎉🎉
시모의 염치없고, 추잡스러운 행동이
시부와 남편이 손절하는 결과를 낳았군요.
집에서 쫓겨난 전 시모는
상간남과 약속한 전세금을 마련하지 못해,
관계가 파토났고,
이런 사정을 알면서도,
어머니를 형에게 떠맡기려는
시동생도 괘씸하게 생각했는지,
사연자 님 내외께서는
아예 연락을 차단하고,
이사까지 가셨군요.
혹시 여건이 되신다면,
직장도 이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제는 생물학적 어머니에 불과한 여자가
허구헌 날 와서 괴롭혀대니,
무섭다기보다는 피곤해서 어떻게 살겠나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민폐이므로,
시모와 상종 하지 않을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겠군요.
귀가딱막히네요
자식에게부끄럽이없네요
정신들차리고삽시다
👍👍👍👍👍
그린 시어머니 가다있네요 철판깐사람이따로없네요 어떻케그렇케 양심이없는지 기가막히네요 남편이 아주 잘하셨네요
요즘은 돈이 억단위가 아님 돈 축에 못끼는가봅니다...ㅠ
😊😊😊😊
인생의 큰 성공은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네요^^ 더불어 나도 좋은 배우자 부모가 되기 위하여 노력 해야겠죠
수고하셨습니다~^^
참 요지경속이군요 다늙어서 자식들앞에서 남편두고 바람나서 이혼을 하구도 뻔뻔하기가 부끄러음이란걸 모르는 인간이네요 이제 다이지고 예수님믿고 영혼 구원 받아 천국 갈 길을 걸어요
어떻게 자식 앞에서 저렇게뻔뻔한지?바람도 자주피면 창피한거모름니다
지인생 잘살아보는게 가정파탄 시키며 바람피우는거야 그냥 평생을 바람만피울것이지 가정은 뭔가정이야 ㅋㅋㅋ
시어머니 전화차단하고 연끊어야지 사연쓸 내용 풍부하게 할려고 그랬나
사연자님!!기본도안된 시모만나 애많이썾네요^^장성한 자식들 앞에서. 노인네가 무슨바람을ㅉㅉ. 꼴좋은 시모가 넘 😏 ㅎㅎ
시아버님. 잘해드리세요. 며느리님. 마음고생. 쯔쯔
세상에..별요망한..여자가다았네요..아드님..잘결정했네요..든는네네..속에서욕이나오네요..결별하고사세요..도와주다보면..계속일거예요..끈네세요..잘하신거예요..차단허세요..
"바람은 뼛속에 새겨서 태어난다." 라는 말 곱씹어 보게 하네요.
늙으면서 법륜스님 말씀을 마니 들어야 합니다 ~~ 아님 빨리 이승을 떠나시던가
사연자님!참 장하시네요 시어머닝.의 얌체같은 처새가 참으로 어이업고 그나이에 무순바람이 ㅊㅊ 아들내외에게 감히 돈달란소리가.^^으절하고 사신게 정답이네요...
기본도 안된 시모. 바람 하나는 잘 피우네요.. 골빈여자 결과는 뻔하죠. 남편분은 시모 닮지않아 다행입니다. 연끊고 사는게 정답.. 시부와 함께하며 행복하세요.
기본이 된 사람은 함부로그런 행동을 아니하지요 ...ㅎ
불륜 하는 작자들은 윤리도덕이 없는 작자들 입니다 쯧쯧
가정파탄내고5억을내놓으라니?제정신인가?
세상은 점점망가져간다.
참 철판이 두껍네요 그렇게 날로 먹으려 하다니요 속이 보이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시엄마랑시동생 정신상태가 똑갔네연끈고 편이살아요그버릇못고처요 전화도받지말고요
❤❤❤🎉🎉🎉
62세면 인생 60부터란 말 듣지도 못했나봐요 나이상관없이 인연만나면 친구처럼 동반자로 살아가는거 아닐까요? 맘의 동반자로요~축하할 일이라 생각되는구먼요~~
불륜 저질러서 내쳐진 인생이 좋아보여?
멀졍해 인생이면 응원 하겠지만.
미친인간이네
이 이야기는 바람피는 시어머니와 아들관계에 결혼이라는 인생서약을 하는 며느리가 시부모 이혼과 시모의 재혼 과정에 일어났다는 좌충우돌이야기라~~~, 핵심은 시모의 바람과 이호, 재혼의 불발과 끝. 이런것인가?. 이야기로 보면 두분 결혼 전에 이미 시어머니될 분은 시부도고 바람피고 있었다는 것이 핵심아닌가?. 인생은 냉철한것이야!. 미화말라!.
시모란작자는 작은아들이 차사고냈으면 작은아들한테 혼내는게 맞는데 시모란여자는 참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천국 당신이나가세요
제발 교회나 하나님
여기 댓글에 올리지마세요 환영못받아요
@@soonampark3395 👏👏👏👏👍👍👍👍
그럼지옥불로들어가시던가. 예수님믿고. 천국가자는것이. 죄입니까
@@하늘이-x5k G R H
@@하늘이-x5k 와? 발끈하노? ㅋㅋ~
이혼하새요
복수도하고요
❤
참 뻔뻔한 시어머니시네요.
62세 재혼 가능하겠지만 다른사람 보기엔 아름답게 보이기 보다는 추하게 보임은 나만의 사고 일까??
사연자님 시어머니 가정을 혼란스럽게 하는시어머니 아들 며느리 를두고 이혼을 하였으니 아들 며느리 심정은 이루 말할수없을텐데 창피한줄 모르는시모 사연들으면서 안타깝네요.시모가자녀들 실망시키니 외면하시고 남편하고 행복하세요.
망나니 시모 답답한 삶을 사는군요 ㅉㅉ
그런 시엄마 애기하는 자체가잘못 백만원을 외주나
무식하고 비정상적인 시모!
무식한 시모 닮은 시동생의 매너! 시가집식구덕분에
마음고생많으셨습
니다.창피한줄도 모르는 몰염치하고 뻔뻔한 바람둥이 시모!
사돈집돈에 왜탐심
을 드러내는지?
어이상실이네요.
깨닭지 못하는 사람은 너무 너무 힘듭니다. 주변식구들의 고민
덩어리네요.힘내시고 시모는잊고사십
시요.
쓰래기는언제가도쓰래기다남녀불문하고
남편과 시부가 문제가 많네요. 아무리 가족이어도 남보다 더 않은 경우가 있지요. 그런 어머니와 계속 연을 이어간다면 더 큰 화근을 만들뿐…. 모두 다 제대로 행동 못하는 모두 다 문제 있네요. 질질 끌려 가는 것을 천륜이라고 하지마세요. 바로 제대로 끊지 못하는 가족이 문제입니다. 제대로 말한다고요? 아니요. 제대로 말 못한 것 같은데요
진짤까? 저여자 인간일까?
돈을왜조 바보들 그버릇못고친다니까요
5억이 무슨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힘들때 실질적으로 도와주는건 남자였지ㅋㅋ 여잔 듣기만하고
인생을 왜그리 개판으로 사는지 원. 자식들의 도움으로 살아가야할 나이가 다가오는데, 불륜으로 가족들에게 아픔만주는 한심한 인간. 잠시의 괘락으로 남은생 물말아처먹었으니 누구에게 하소연할까? 시부님께 효를 행하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살다살다나이한갑을먹은나이에바람을피우고이번이아니고
또바람을피워서가정을풍지박살을내고돈을요구하다니
장남은
역시장남맛네요
성우님 남자 목소리 흉내라도 하셨으면 더 실감나게 들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천박하고 생각도
없네요 집안에 어른이자 부모입니다
머리통을 왜 달고
있는지 매사에 잘 쓰라고 두뇌가 인는건데 하나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을 볼수가 없으니 버리세요
쓰레기통에다
쓸모 없어요 실컷
당하고 받아준다면
그여자 버릇 또 제발 합니다
사람 고첬지지 않습니다 시어미를 내치세요 가까이
하면 또 상처 받습니다 사연님 같은분을 몰라보고
차마 보기도 만망한 상항을 보여주지 안았나요?
그리고 아무리 풍습이 시집살이
시키 풍습이라고
해도 변해가는
시대에 맛춰가야지
시집살이도 무식하고 천박하게 하는것은 그 사람에 따라 다름니다 좀 점잖고 예이를
지키면서 했더라면 가슴에
피멍이 맷히게
상처가 크지 안았을 것인데
시어머니에게
말합니다
며느리는 아들에 여자 입니다 시어미라고 함부로 휘두르는
사람 아닙니다
며느리는 귀한 손님 대접 해야됨니다 시어미 배운거 없고 천두구려기로
살아왔지만 본인 자신이 고귀한 사람 만들어 보세요 백점 짜리
어른이 되게 말입니다 사연님
쉽게 받아주지 마세요 ❤
시어머니 인간도 아니내 내인생산다 하지만 결혼한 자식앞에 재혼한다는말을 아이고 우쩔까 며느리앞에서
시엄씨가진짜로철딱서니가없는사람이구만 본이좋아서바람
피우고자식들한테 돈을요구하
는시엄씨가어디있나요
연을끓고살아야자식이나며느리한테피해을안보는거지
시엄씨가참뻔뻔하구만
누가남자고.누가여잔지.구분이.안되네요.이세상은.공짜가.없어요.연습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