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d3iu5ww2c요즘 그거 부작용 사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 5 5 수술하고 7년넘게 지난 상황에 헬스장서 무거운거 들었다고 쑥 꺼지면서 내려갔다는 사례가 있고, 40대 중반 접어드니 수술한 부위의 통증이 심하다고 합니다. 일단 뭐든 나이 먹으면 부작용사례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디스크 튀어나와서 신경 통로 다 막았습니다. 걸을 수 없어서 119 불러 병원가 수술했습니다. 튀어나온 디스크 잘라내어 요추 사이에 넣고 핀박고 브릿지 연결하는 수술했습니다. 2017년 여름에 수술했는데 다른 세상입니다. 탁구 스탭 밟으며 격렬하게 뛰어도 괜찮습니다 참을만 하면 치료와 운동으로 근력 강화하면 좋겠지만, 수술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의사는 환자의 젊음을 이용해서 돈을 번다. 모든 부작용은 나이 들어 나타난다. 젊을때야 뭘하든 신체가 받쳐주니 지탱하겠지. 그걸 아니까 의사들이 성형도 하는거야. 나이 들면 오로지 본인이 다 감당해야한다. 널 시술한 의사는 셋 중 하나야. 이미 은퇴하고 의사 안하거나. 널 기억조차 못하거나. AS 기간 끝났다고 꺼지라고 하겠지.
사람신체라는게 원상태로 복구하려는 유전적 기능들이 있어서 뼈를 잘라내도 다시 자라는것인데 키연장을 통해 뼉다구가 늘어나서 특정부분이 새로 생긴걸 과연 인체유전자가 꾸준히 유지보수를 하겠는가? 불필요한 부분이라 인식해서 오히려 기능오작동 나올가능성이 크다는것. 특히 늙을수록 신체오작동이 더 잦은데 인체가 기억하는 유전정보와 다르면 그 추가된 부분을 잉여라 생각해서 유지보수 안하고 뼉다구가 금이가고 신경이나 근육 힘줄등이 맛탱이가 간다고 보는게 맞다 연장수술후 다들 운동못한다고 하는이유만 봐도 부작용이 이미 입증된것인데 키에 대한 콤플렉스가 만들어낸 양악 다음으로 정신나간 수술임에는 틀림없음
@@user-zu2rq7kv3h 그 때는 키늘리는 수술이라고 불리지 않았습니다. 그친구는 종아리부터 휘어서 무릎이 닫지 않는 오다리였는데 중년이후 무릎관절에 큰 무리가 올 수 있다는 정형외과적 판단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뼈의 교정을 위해 한 수술이었지만 조이고 풀고 하는 방법은 똑같아서 한 3cm 정도 커졌다고 합니다.
이 수술 덕분에 키 5cm 컸다. 중간에 고정 핀이 부러지면서 재수술들어가서 14개 혹은 15개의 고정 핀이 22개로 늘어나는 기적을 맛보았고...더운 여름날에 수술을 하는 바람에 고름이...소독약 바르는게 죽을맛이었다. 또...비오는날에는 음. 고정핀이 스테인리스라서 그랬나 뼈인지 근육인지 암튼 다리 안쪽도 춥다는걸 느꼈다. 그리고 저 수술 만만치않은게...재활 안하면 평생 까치팔 확정임. 그래도...부모님보다 키가 커져서 나름 만족하고 있다.
연장술은 옛날부터 있던 개념이며, 인체 구조 중 유일하게 뼈가 본래 구조와 동일하게 재생되는 기관이라 연장된 뼈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주변 단기간 빠르게 연장된 뼈에 비해 연장되지 못한 연부조직들때문에 발생합니다. 하지만 해당 부분또한 피나는 재활과 정안되면 추가수술로 정상 생활이 가능한 정도까지 발전하였습니다.
저 키 늘리는 수술 부작용이 꽤 심합니다. 수술 자체의 역사가 50년도 체 안되었기 때문에 완벽한 검증이 안된 상태인데, 요즘 부작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이 어릴 때는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나이가 40대 중후반이 갈수록 수술 부위 통증이 심해지시는 분도 계시며, 수술 후 7년이 지난 시점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는데, 약간 무거운거 들었다고 땅으로 쑥 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뼈가 두부처럼 부서졌다고 합니다. 그 외, 비오면 시리다는 둥, 저 수술 관련 카페보면 진짜 몸이 비대칭 또는 장애가 있어서 받는거 아니라면 절대 비추입니다. 평생 못뛰고 걷기만 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부터 키가 거의 안커서 164에서 멈췄음 키만 작은 사람이 되야 겠다고 생각해서 3수해서 서울에 괜찮은 대학에 가고 30대에 사업 성공해서 돈도 남들보다 많이 벌고 피부과 다니면서 관리도 꾸준히 했지만 솔직히 키 작은거 장점 하나도 없음 비행기 이코노미 탔을 때 좀 덜 불편하긴한데 어차피 장거리는 불편한거 똑같아서 비즈니스타고 다님 수술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수술하는 사람 마음 이해는 감
@@docongwan1984 ㄴㄴ 허벅지 정강이 둘 다 늘림. 진지하게 고민해본적 있어서 병원 알아본적 있는데 신체비율보고 어디를 얼만큼 늘릴지 다 상담함. 그리고 10센티까지가면 위험부담이 너무 크고 보통 5센티 내외로 함. 생각보다 팔이 짧단 느낌보단 다리가 길단 느낌을 먼저 받고 대부분 키 작은 사람들은 다리에 비해 팔이 짧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함.
![🕵♂47회 요약 | 여약사 납치 살인사건 | 단 한번의 카드 결제, 붙잡힌 덜미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http://i.ytimg.com/vi/eyb3FOESZlc/mqdefault.jpg)
![와... 미쳐버린 몰입감으로 53분을 순삭시키는 《세계 랭킹 1위 특급 요원.. 》의 레전드 복수 액션 Top.2 [영화리뷰 결말포함]](/img/n.gif)
만족은 짧고 고통과 후회는 영원하다
만족은 순간이지
쾌락은 짧고 고통은 길다.
저는 실제 수술 한사람으로 6개월 입원하고 6개월 재활하고 1년동안 10센치 키웠습니다. 170에서 180으로.. 1년은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만족도는 최고였어요.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user-cu6ys3go4h나이먹고 고생한다
@@user-rx5kn2sf7t수술 흉터가 남지 않나요? 전 님 키 커지기 전 키만큼만 되어도 좋겠네요
몸에 칼대는 일은 최대한 자제
수술해본 사람만이 말씀하신게 무슨말인지 알죠. 칼대는순간 몸은 약해짐.
그럼 성형한사람들은다약한가? ㅋㅋㅋㅋㅋ
@@user-wc5ol1tm5x약해지지 ㅋㅋ
코같은 건 걍 빠개지고
코수술한지 10년됐는데 너무멀쩡 튼튼한뎅..?
@@ke-qc3ps쭈굴쭈굴해질때 되면 나타남
그냥 태어난대로사는게 가장좋은것같음.
난 외모 키 특별한건 물려받지 못했기때문에
대신 자존감이랑 자신감은 물려받아서 또 다른 행복을 추구하며 잘살고있음
멋있어요
저런 수술은 보통 키가 좀 작다 정도의 사람보단 기형적으로 작은 사람들이 수술 함
남자 키가 140~150대면 자존감이 높아 질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걸 물려받으셨네요!!!
@@거대한개츠비 네.150대 남자도 자존감 높고 잘만 살던데요?
@@hgkim2512앗 화이팅입니다!
일라오이 실사판 미쳤네
ㅇㄱㄹㅇ ㅋㅋㅋ
와 님 존경해요
이거 존나 아프다던데
움직임이 전부다!
부러진 뼈가 더 큰 교훈을...
5cm도 엄청 리스크가 큰편인데 10cm면 진짜 목숨걸었네
시술 케이스 보면
허벅지 종아리 5 5씩 하는 분들도 많음
리스크가 커지진 않고 돈이나 시간 부담이 더 커지는거
근데 10센치면 무게 중심이 다 바뀌어서 적응 어려울듯
@@user-gd3iu5ww2c요즘 그거 부작용 사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
5 5 수술하고 7년넘게 지난 상황에 헬스장서 무거운거 들었다고 쑥 꺼지면서 내려갔다는 사례가 있고, 40대 중반 접어드니 수술한 부위의 통증이 심하다고 합니다.
일단 뭐든 나이 먹으면 부작용사례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60살인데 키5센티만키워볼까?
하지마세요.
젊을땐 근육으로 버티지만 나이 들면 휠체어 신세임
난쟁이도 아닌데 저럴이유가? 만족하며 살자 문제 많다
영상을 자세히 봐봐요
172면 굳이? 수술을 할수 있는데
수수로 10cm이상을 늘렸는데도 비율이 이상하잖아요
종아리 아래만 늘리는건데도 저정도면 호빗족이야 머야 ㅋㅋㅋㅋ
👆😘
20년전 디스크가 있어서 지인중 디스크 수술한 사람에게 물었더니 하지말라고 조언해주었고 그분 말대로 디스크 수술하지 않고 운동도 하며 살아왔는데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디스크 수술은 완치가 되는 수술이.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질긴 조직이 있는데 그걸 때어내면 신경을 누르고있는 디스크가 제거되어 호전되는것같지만 그 공간에 또 디스크가 튀어나와 또 재발한다고합니다
@@powerlips486 맞습니다 그런데 수술하면 매스로 가르기때문에 근육이 약해져서 오히려 더 안좋다고 경험자가 알려주셨어요
@Justhugme 아무런 이상 없구요 그냥 일반인이랑 같습니다 그런데 무거운 물건을 옮기거나 40kg~50kg 이상 했을때 며칠간 디스크쪽이 안좋죠 그런데 며칠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다행이죠
디스크 튀어나와서 신경 통로 다 막았습니다. 걸을 수 없어서 119 불러 병원가 수술했습니다. 튀어나온 디스크 잘라내어 요추 사이에 넣고 핀박고 브릿지 연결하는 수술했습니다.
2017년 여름에 수술했는데 다른 세상입니다. 탁구 스탭 밟으며 격렬하게 뛰어도 괜찮습니다
참을만 하면 치료와 운동으로 근력 강화하면 좋겠지만, 수술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글쓴이 님 정도로 운동하시고 근력 있으시면 안하셔도..
나이 들수록 약해지니 그리 무거운거 드는건 삼가하는게 낫습니다.
한순간 뻐억 소리나면 큰일납니다.
뼈는 재생될지언정 근육 건을 그만큼 채우는건 매우힘듭니다 부작용이 커요
외모란게 참 신기한것 같음
뼈조금 살조금인데
인간사 그것땜에 웃고 울고
부자도 되고
연애도 하고 하는거보면 ㅋㅋ
우리에겐 깔창이있다
찐친이 12년전..했습니다..옆에서 지켜보는 내내 당사자는 지옥을 몇번 다녀 왔을겁니다...비추
의사는 환자의 젊음을 이용해서 돈을 번다.
모든 부작용은 나이 들어 나타난다.
젊을때야 뭘하든 신체가 받쳐주니 지탱하겠지.
그걸 아니까 의사들이 성형도 하는거야.
나이 들면 오로지 본인이 다 감당해야한다.
널 시술한 의사는 셋 중 하나야.
이미 은퇴하고 의사 안하거나.
널 기억조차 못하거나.
AS 기간 끝났다고 꺼지라고 하겠지.
모든 의사가 다 그렇습니다.
그러는 곳이 한 곳 더 있지.
바로 유사국가 머한민국
20대 값으로 환산조차 불가능한 나이의 청년들만 데려다가소모품 처럼 사용하구 그 뒤에 AS도 없는 미친 나라 미국이 한국의 가장미개한 부분을 분단국가이면서도
의사가 부작용 다 설명하고 하는거지 등신인가?
환자가 하고싶다고 해야 하는건데 제발 ㅋㅋㅋ 의사들한테 열등감 좀 느끼지마라
의사가 강제로 시켰냐?
아프면 의사 찾지말고 알아서 살아라 제발
35세 넘어가면 아무도 안쳐다본다 그냥 살아라
지나가던 39세 ....😢웁니다
😂
😅😅😅😅😅 맞아요
그 나이때 돈 많이 벌었음 쳐다보죠
30살부터는 전부 돈.
30이상부터는 그냥 사람이 아니라,
Atm기계임.
제 친구 연예인 한다며 키 수술하다 하늘로 갔습니다. ㅜㅜ 혹시 생각 중이시라면 매우 비추천합니다.
작을바에 죽고싶다는 생각만 무지하게들어요 모아니면 도
이느낌
본인피셜입니다.
색전증으로 돌아가신 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모든 정형외과 절골술에는 색전증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다만 해당 부작용을 일으킨 병원은 현재 사라졌고, 지금까지 키수술로 인한 색전증으로 사망하신 분은 한국에서 그분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업자득이네요
마 고인욕은 2번죽이는 거다
@@Zzang_gu.사람인가 이게
그 돈으로 좀 더 만좀감을 느끼는 걸 하는게 좋지 않을까? 키? 그딴거에 목숨걸지 말자
와 여성분 저정도 되니 여성으로써 뭐 그런거 보다 그냥 멋있다 호감이도 뭐고를 떠나서 멋있다 라는 생각 뿐이다
저게 과연 부작용이없을까 시간이 흐를수록 부작용이 점점커질거같음
차라리 뒷꿈치 각질을 키우는게 돈도 안들고 안전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질업
정수리 ㅈㄴ때려서 혹키운다음 키재는게 이득
@@IllIIIllllllIIllllIIIIIIllllll 각질 플러스 혹 ㅋㅋ 진짜 2센티가능할듯
각질깔창 ㅋㅋㅋㅋㅋ
@@IllIIIllllllIIllllIIIIIIllllllㅁㅊ놈인가 ㅋㅋㅋㅋㅋ
여성분 외형이? 형님이시네😊😊
한 쇼츠에 두개의쇼츠를 불펌으로 담아버리는 양산형 쇼츠채널 폼 미쳤다;
현실 커스터마이징 하다가 레알 골로 갈 기세네 ㄷㄷ
살면서 가치관도 본인의외모도 달라지는 걸 모르지 다른사람의 것이 아닌 자신의 일에 대한 (적성) 업그레이드에 매진에서 그 분야 선도하는게 남는게 큽니다.
돈이많으시내 와
건강챙기세요
원래도 작은 키도 아니 였다는게 ㄷㄷㄷㄷㄷ 하네요!
152.5CM도 아니고
비율이 폭망이었잖아요
무릅 아래로 10cm넘게 한게 저러면 원래는
답이 안나오니 목숨걸고 수술한거죠
근데 해도 폼 안나긴 마찬가지네 ㅋㅋㅋㅋ
다리길이는 괜찮긴한데 대구리랑 팔길이 어쩔
동료깔창 동료가발이 있다!! 그렇게 큰돈들일 필요 없어!!!
부모님 감사합니다
키연장 하면뭐하냐 팔도 함께 비율이 좋아져야하는데 티라노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T-RAX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뿜음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근데 이게 열등감이 느껴지는게 저 키늘린사람 팔이원래길어서 딱히 짧은것도못느끼겠음😂😂😂ㅣ
난쟁이들중에서 다리는 짧은데 팔만 침팬치마냥 긴유형도 많음.그리고이건 160이 돈도없어 수술도못하는 열등감이지ㅋㅋ
키, 탈모는 아직 신의영역이다
키는몰라도 탈모는아님
ㅇㅈ 탈모는 아님
ㅇㅈ 나는 아님
탈모는 이미 약나온지오래임
탈모는 빡빢이의 영역임
늘어난 뼈는 아주 약한 충격에 잘 부서지고..잘 붙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합병증과 휠체 신세를 지게됨
@@user-ju7wz1ot4i골수는 한정적이다. 격투기 선수들 다 늙어서 골다공증 오고 뼈 잘 부러짐.
전문의 영상 한번 보세요
저거 잘못한다가 큰일납니다.
다리뼈 제대로 안붙어서 장애를 얻는 사람도 있어요
뭔가를 얻으면 뭔가를 잃는법. 그 자체로 만족을 못하면 뭘해도 만족 못하지.
그냥 생긴데로 산다는건 자연스럽다는거다
뭐든 자연스러운게 좋다는걸 깨달을 날이온다
문제는 죽을수도 있고 나이 먹으면 어우 끔찍하다
사람신체라는게 원상태로 복구하려는 유전적 기능들이 있어서 뼈를 잘라내도 다시 자라는것인데 키연장을 통해 뼉다구가 늘어나서 특정부분이 새로 생긴걸 과연 인체유전자가 꾸준히 유지보수를 하겠는가? 불필요한 부분이라 인식해서 오히려 기능오작동 나올가능성이 크다는것. 특히 늙을수록 신체오작동이 더 잦은데 인체가 기억하는 유전정보와 다르면 그 추가된 부분을 잉여라 생각해서 유지보수 안하고 뼉다구가 금이가고 신경이나 근육 힘줄등이 맛탱이가 간다고 보는게 맞다
연장수술후 다들 운동못한다고 하는이유만 봐도 부작용이 이미 입증된것인데
키에 대한 콤플렉스가 만들어낸 양악 다음으로 정신나간 수술임에는 틀림없음
허리구조였나 그거때문에 3센치 정도 이득봤다 소리 들었는데 당장 급식때 허리 개박살난거보면 이득이 아님ㅋㅋ..
원래도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그깟 키 근육에
뼈를 자르고
호르몬주사에 ㄷㄷㄷ
대환장파티네 ㅋㅋㅋ
오늘만 사는 사람들멋져부러~~ㅎ
외국은 소방관 군인 경찰은 저렇게 체력이 좋은 여성들을 고용해요. 남녀평등하게요
수술한지 30년은 된것 같은 친구는 아직도 비가오면 하반신이 저릿저릿하고 운동능력이 이전보다 확 떨어져서 스포츠를 즐기지는 못하더군요.
30년 전에도 키 늘리는 수술이 있었군요 꽤나 오래전부터 있었네요
@@user-zu2rq7kv3h 그 때는 키늘리는 수술이라고 불리지 않았습니다. 그친구는 종아리부터 휘어서 무릎이 닫지 않는 오다리였는데 중년이후 무릎관절에 큰 무리가 올 수 있다는 정형외과적 판단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뼈의 교정을 위해 한 수술이었지만 조이고 풀고 하는 방법은 똑같아서 한 3cm 정도 커졌다고 합니다.
@@user-zu2rq7kv3h 독일에서 시작되고 역사자체는 은근 길어요
나이들어 노인되면 진짜 부작용 감당안될듯
저거 하고나면 골반척추 문제가 점점 심각해져서 결과적으로 턱관절장애 주걱턱 두부턱 꼴두기턱으로 변하고 엄청못생겨짐
여자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이쁘다
저거 뛰다가 뼈 바스라진다.
진짜다 하지마라~
아는사랑 7센티하고
1년반후 산산조각났다
그건 정강이 늘린거고
@@user-lv8lm4qm6j
잘아네~ 너구나
뭘 알고 말해라 ㅋㅋ 뼈는 더 튼튼해진다 근육 인대 관절이 무너지면 무너지지
2번째 는 ㄹㅇ 현실판 춘리 몸매 인대?
오다리 수술했는데 수술 부위가 종종 뻐근하고 가렵고 신경쓰입니다..
키수술은 .........저라면 절대 안합니다
보통 키를 늘려볼까 고민하는 분들은
키 늘려도 안됩니다. 힘내세요
진짜 키를 줄수있는 수술같은게 생기면좋겠땁
키큰 사람들은 몰라요 키가 얼마나 부러운지 저렇게 해서라도 저도 키가 크고 싶네요
어제보고와서 흑자명화로 다시보니까 더재밌다😊
와 여자분은 진짜 ㅋㅋㅋ건강미 ㄷㄷ
저게 건강미냐 ㅋㅋ로이더지
남자가 여자로 수술한건줄 알았슴.
뼈 연장술을 하신 분들은 절대로 뛰시면 안됩니다.
과도하게 사용하시는 순간 똑 부러집니다요.
전부다 주질 않는 인생.
키는 크지지만 운동은 ....
이건 뭐 개같은 뇌피셜임 ㅋㅋㅋ 새로자라는 뼈는 일시적으로 더 강하다고 의사가 그러는데...
@@kylianngahae 무에타이 단련법 보면 그말이 맞는거 같기도 해요
진짜 뇌피셜좀 하지마라 뼈는 더튼튼해짐
님이 생각하는건 꽁치 가시 아님?
어ㅋㅋㅋㅋ 수술을 얼마나 빙신같이 해야
다리뼈 둘레가 부분마다 다 다르게 하누 ㅋㅋㅋ
이걸 하루에 몇번보는거지;
키의 후기를 말안해주는것과 누나들의 인스타 아이디를 말안해주는것 걍 퍼온거
다른 골격은 안늘어나서 비율 이상해질것 같은디 어깨는 좁고 팔은 짧고ㅋㅋㅋ
팔도 늘릴 수 있던데
다리만 늘어나면 비율개좋아짐
동양인은 원래부터 다리가 짧아서 비율이 좋아질뿐 티라노되진 않음
힙스러트 450 ㅋㅋㅋㅋㅋ
인간은 거스르지 못해요 저거해서 키큰다고 원래 큰사람이랑 같을수가 없어 거지가 대출해서 부자처럼 보여지는것과 다를바가 없다는거임
남자는 슬림체형에 포경하고 거기만 거실하면 되요 ㅋㅋㅋㅋ~ㅋㅋㅋ솔직해서 죄송요 ㅋㅋㅋㅋㅋ제 경험이에요
키가 작아서 힘든 부분은 분명 있지만,
그렇다고 키를 인위적으로 늘릴 생각까지 든다면.. 인간은 그럴때 자기자신과 철학적인 대화릉 해볼 필요가 있다.
대화릉?화릉화른
대화보릉보릉?
힘든부분 없는데???
키가 작으면 정신적으로 힘든거지 물리적으로 힘들진 않음.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
이 수술 덕분에 키 5cm 컸다.
중간에 고정 핀이 부러지면서 재수술들어가서 14개 혹은 15개의 고정 핀이 22개로 늘어나는 기적을 맛보았고...더운 여름날에 수술을 하는 바람에 고름이...소독약 바르는게 죽을맛이었다. 또...비오는날에는 음. 고정핀이 스테인리스라서 그랬나 뼈인지 근육인지 암튼 다리 안쪽도 춥다는걸 느꼈다.
그리고 저 수술 만만치않은게...재활 안하면 평생 까치팔 확정임.
그래도...부모님보다 키가 커져서 나름 만족하고 있다.
넘 고생하셨네요. 후유증 낫고 무탈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왕 한거 무조건 즐기고 누리세요 아깝지 않게
오우..
팔도 같이 길어져야 자연스러운데 팔은 그대로라 이상함.
호~~~ !! 예얍 배이비~~ ㅋㅋ 이러다 다리 불구 된 핼창 있음 ㅋㅋ
일라오이노 ㅋㅋ
와 누님 멋지다
약쟁이임
저 정도면 멋진게 아니라 겁나 무서운데;;
키..늘릴수 있구나 나이들어 부작용없을까 항상자연에 무언가 가하면 반대급부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대단히긴해요. 부작용 없이 건강하길. 근육언니도 멋져요
따뜻한 심성이시네요ᆢ😊
운동한답시고 약 좀 먹지마라. 특히 여자 몸에는 변형이 심하고 속부터 문드러져 50세쯤 요절한다
놀랍게도 사지연장술로 가장 유명한 의사가 우리나라 사람임. 지금 사지연장술은 너무 발전해서 상황에따라 99프로 이상 회복한다고 하네요. 옛날에 라식 보던 인식이랑 비슷함
놀랍지는 않는데
@@Poinnft567놀라운데
‘상황에 따라’
ㅋㅋ 동훈이형 살아있을때 해야지
수술이나 인위적으로 키를 늘릴생각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뼈라는게 생각보다 복잡하며 구조적으로 역학적으로 설계가 다 되어있는건데 인위적으로 늘리는즉시 다 무너져서 불구가 되든가 평생 쩔뚝이로 살아야됩니다
뭐 자기가 하고싶다는데...
거기다가
평생 비오는 날이나
추운날엔
끙끙 앓아야 합니다
연장술은 옛날부터 있던 개념이며, 인체 구조 중 유일하게 뼈가 본래 구조와 동일하게 재생되는 기관이라 연장된 뼈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주변 단기간 빠르게 연장된 뼈에 비해 연장되지 못한 연부조직들때문에 발생합니다.
하지만 해당 부분또한 피나는 재활과 정안되면 추가수술로 정상 생활이 가능한 정도까지 발전하였습니다.
그니까요 뼈 건들이는건 신경 혈관 근육 다 건드리는거라고 봐야됨
위험성과 부작용이 높은건 맞지만 다른 수술에 비해서 위험성이 높은거고 키때문에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는 사람이라면 하는게 낫습니다 요즘은 리스크가 많이 적어진거로 알아요
춘리 같은 몸이 진짜 가능한거였구나
160 이 170되는건이해를해보겠는데 173이 183?
엄마 165 아빠 172인데 키 187인거 진짜 하늘이 주신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친자 맞음)
엄마가 되게 큰 편이네요
160이하 되게 많습니다
어머니 닮으셧네요 어머니 집안이 다들 큰듯
아들 키는 보통 엄마 닮음
친자 아닐겁니다..확인해보세요.
어머니가 졸라 크신거임 님아.
저 키 늘리는 수술 부작용이 꽤 심합니다.
수술 자체의 역사가 50년도 체 안되었기 때문에 완벽한 검증이 안된 상태인데, 요즘 부작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이 어릴 때는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나이가 40대 중후반이 갈수록 수술 부위 통증이 심해지시는 분도 계시며, 수술 후 7년이 지난 시점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는데, 약간 무거운거 들었다고 땅으로 쑥 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뼈가 두부처럼 부서졌다고 합니다.
그 외, 비오면 시리다는 둥, 저 수술 관련 카페보면 진짜 몸이 비대칭 또는 장애가 있어서 받는거 아니라면 절대 비추입니다.
평생 못뛰고 걷기만 할 수 있습니다.
저건 기계로 조금씩 늘리는거고 수술은 정강이뼈 잘라서 늘리는거 아닌가요? 저것도 부작용이있어보이긴하네여
부작용 사례도 있지만
운동도 하고 정상적으로 만족하며 잘 생활하는 사례가 훨씬 많은게 팩트임
그러나 위험한 부작용이 분명 존재하고 본래의 목적과 벗어나는 수술이니 감내해야 할 부분이 있긴 함
애초에 50년 이상 된 수술이 별로 없음
얘들아 위험한거 맞다 키작남들 희망 가지지 마라
@@추멘저게 그거에요. 정강이나 허벅지뼈 절단하고 빈 공간에 뼈가 자라면 다시 공간 늘리고 이걸 반복하는거죠. 저 남자처럼 외부에 기구가 장착되어있어 뼈를 늘리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는 외부장치 없는 경우도 있대요. 뭐가 되었든 뼈를 자르는 고통ㅠ
키 강제로 늘리면 연골,인대,근육의 영구적 손상과 운동능력은 50% 이하로 떨어짐.
키수술때문에 근손실나면 개 엿같겠네
그냥 살지 형 외그런겨, 나중에 나이먹어서 부작용으로 고생 하것는디 ?
다리만 길어지면 팔은???
티라노 사우르스??
사실 저게 키의 문제인 것 같지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것에서 기인한 거죠~ 키수술해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 만족 오래못가고 후유증과 싸워야 함. 저수술 하면 운동능력과 더블어 성적능력 도 떨어지게 될껀데 그건 어쩔?
위험한 성형수술 하는데ㅜ인내 어쩌구 붙이지마라 그런건 진짜 목숨걸린암투병 환자한테 하는거고. 사지멀쩡한데 더 잘나보이겠다고 지가 자처한거잖아
모아나~마우미 폼 미쳤다
저여성분 이름이 궁금하네요
anastasia lux
다리길면 머해 팔이 170cm대 리치인데
비율 망함.ㅜㅜ
분수에 맞게 살아라
팔도 늘릴수 있음
저정도 키면 할 이유가 없긴함ㅇㅇ
2억투자하고 1년을 일안해도 되는
능력이 부럽다 ㅋ
아직도 옛날키크는 수술을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요즘 기술이나 재료가 좋아져서 예전같지않음
물론 운동능력이 100프로 복귀되진않음
전력질주를 못하는정도 헬스인이라면 기존보다 무게를 못치는정도임
수술보다 재활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임
바이럴 자제점
쨌든 뼈약해져서 운동 못즐기는건 팩트아님?
@@user-sm8vh9dy4e 운동을 즐겼던 사람에겐 불편하겠지만 평소에 축구나 스포츠 안즐겼던 사람은 상관없겠죠.
중량을 못치면 절대 안되는데 사람 목숨이 걸린 문제인데
@@user-ct3qj7gh7i 그 절대 라는게
기존에 무게치는 운동을 안하던 사람은 상관 없지 않을까요
이자로프 수술... 키높이수술은 보험적용안되서 10센티 키 키울려면 가격1천3백~2천2백까지(대학병원기준 ) 수술기간 최단3개월부터 최장1년정도 ..!!
중학교 2학년때 부터 키가 거의 안커서 164에서 멈췄음 키만 작은 사람이 되야 겠다고 생각해서 3수해서 서울에 괜찮은 대학에 가고 30대에 사업 성공해서 돈도 남들보다 많이 벌고 피부과 다니면서 관리도 꾸준히 했지만 솔직히 키 작은거 장점 하나도 없음 비행기 이코노미 탔을 때 좀 덜 불편하긴한데 어차피 장거리는 불편한거 똑같아서 비즈니스타고 다님 수술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수술하는 사람 마음 이해는 감
키도 작을 것이냐,
키만 작을 것이냐로 접근하면
인생이 재밌더군요.
키는 바꿀 수 없지만 다른 것들을 하나씩 깨부시며 성장하는 맛이 정말 최고입니다.
오히려 키도 작은데 이런 것까지 성공한다고? 자신을 더 사랑하고 존경하게 되죠.
저희 아버지 키보다 크시네요^^ 저희 아버지도 키는 작으시지만 결혼도 정말 잘하시고(엄마가 미인이세요) 직장에서도 다들 좋아하십니다. 심지어 외가댁에 가도 다들 저희 아빠를 제일 좋아하시더라구요. 키가 작아도 표정과 목소리가 좋으면 사람이 호감이 가는거 같아요.
키 큰것도 장점 없음
그냥 기 안눌리는거 밖에
@@sksinfndkxk7 👍
일본에서 사세요
저건 남자다.
정말 중요한건 영혼과 인성이 아닐까
키 늘리면 팔은 그대로 짧은건가..?
팔은 그대로긴 한데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음 본인이 전신거울앞에서 발뒷꿈치 들면 딱 그런 느낌일듯
ㅇㅇ심지어 정강이만 10센치 늘어남
@@docongwan1984 ㄴㄴ 허벅지 정강이 둘 다 늘림. 진지하게 고민해본적 있어서 병원 알아본적 있는데 신체비율보고 어디를 얼만큼 늘릴지 다 상담함. 그리고 10센티까지가면 위험부담이 너무 크고 보통 5센티 내외로 함.
생각보다 팔이 짧단 느낌보단 다리가 길단 느낌을 먼저 받고 대부분 키 작은 사람들은 다리에 비해 팔이 짧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함.
일리자로프 팔도 늘립니다.
아까 그누나 인스타 알수잇나요?
😂😂😂😂❤❤❤❤
나이먹거나~큰충격오면 훅가니다
대체 저렇게 빵댕이크게하면 무슨매력이냐
와 저여자 누구임? 완전 이상형이노 저런 여자한테 기승위로 당하면 죽일듯 ㅋㅋ
다리만길어지니 비율깡패
그러게..여자들아.. 키 좀 작다고 개 무시좀 하지마라..누가 작게 태어나고 싶냐?
설마 저번 이후 또 출국인건가..ㄷㄷ
그래 나중에 나이 좀 들어서 얼마나 고생하고 후회를 하려고..저런건 하는게 아니다
강제로 뼈를 늘리는 것이 끝이 아닙니다.
거기서 근 길이를 또 늘려야 합니다.
그게 끝이될지 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아마도 😢😢😢
사지연장술은 지워지지 않는 수술 흉터가 문제임.
키 180인 남자 만났는데 다리에 수술 흉터가 있길래 알고보니 원래 170 이라는걸 알면.. 그걸 알고난 후에 과연 그 남자의 아이를 배고 싶을까
1년이 지난건진 모르겠지만 마지막 키잴때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럽다
보기만해도 아파…. ㅜㅜ
쳐다보세요~쳐다보세요~
돈 많고 할일없으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