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MTB 시작했을 때 산에 갈 용기는 안나고 풀샥의 부드러운 느낌은 좋아서 일부러 턱만 골라서 다녔었는데.. ㅎ MTB 타이어는 의외로 튼튼해서 바람만 빵빵하게 넣어주면 스네이크펀칭은 안났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로드바이크가 대세라 자전거 타고 나가면 하찮게 여기는지 엄청 빠르게 달려와서 획획 옆으로 추월하는 분들이 좀 얄미운 맘이 듭니다. 느린 자전거 있으면 속도 줄이고 속도를 맞춰 준 후 "안녕하세요? 먼저 가겠습니다." 하고 지나가 주면 좋을텐데.. 10만원짜리 철TB로 시작해서 고급자전거에 홀린 후 자전거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 기억 이 있어서 로드 자전거를 또 구입하면 불랙홀로 빨려들어갈 것을 알기에 꾹꾹 참고 있습니다. 산을 타고 싶어도 요즘은 등산객들과 마찰도 심해서 눈치 보이고 자전거 차에 싣고 멀리 가지 않으면 힘들어서 그냥 MTB로 한강변만 다니며 가을바람을 느끼고 지냅니다.
적정공기압이라는게 영상 예처럼 102psi로 넣는다는 건, 바람넣을때 순간 바늘눈금의 최대치가 102psi 까지 도달하면 된다는 건가요? 그런데 바람넣을때 튜브를 홀에서 뺄때 어느정도 바람이 또 새잖아요..그거 감안하고 더 넣어야 하는건지.. 기왕이면 102psi까지 바람넣는 영상도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gaxitalbro I understand about 80% of the Korean. I was originally born in Gunsan. I am Korean American. We are inspired by the growing cycling community in Korea. My daughter (8 years old now) and I watch you everyday and we are planning on riding from Incheon to Pusan in May 2022.
맥스 공기압이 펑크 방지에 도움이 된다에 동의합니다. 맥스 공기압은 타이어가 견딜 수 있는 최대 공기압이므로 맥스 공기압 넣는다고 빵꾸가 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맥스 공기압에 가깝게 운전했을때는 빵꾸난 적이 없습니다. 빵구는 오히려 공기압이 낮을때 일어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적정공기압은 빵꾸가 나지 않으면서 접지도 좋고 제동력도 승차감도 좋은 어떤 압력으로서 맥스공기압보다는 낮은 어떤 압력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맥스공기압 넣는다고 접지, 제동력, 승차감에 크게 안좋았던 경험은 없었습니다. 저는 적정공기압 찾는다고 공기압을 낮추다가 빵꾸 위험 높이고 구름저항을 높이느니 차라리 속편하게 맥스공기압에 가까운 압력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적정공기압과 관련해서 한마디 추가하면, 대부분의 펌프 사용시 자전거 튜브의 공기주입밸브에서 펌프를 땔때 공기압이 새어 나간다. 이 새어 나간 공기로 인한 공기압 손실은 고압의 로드타이어에서 더 심한데 로드타이어에서도 주입 압력이 높을 수록 더 심한 것 같다. 따라서 적정공기압을 100 psi로 맞추려고 해도 실제로는 그 보다 10 psi 이상 낮게 공기압이 형성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맥스 공기압에 가깝게 공기압을 셋팅한 후 펌프를 밸브에서 분리한다. 그러면 아마도 100에서 110 psi 근처에서 타이어 안의 공기압이 형성되지 않을까 추측한다. 타이어 안의 실제 공기압은 사실 알기 어렵다. 왜냐하면 펌프 분리시 얼마나 공기압이 저하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94년 이후로 빵구 단한번도 없이 사는 1인 입니다. 내 두발 자전거 86년도 부터 94년도 삼천리 로드 12만원짜리 타고 친구들이랑 자전거여행때 5번 빵구 외 전무 합니다. 전 빵구여신의 가호가 있다고 생각해요. 몇명 없지만 저랑 같이 탄 사람들 역시 전무..울 애들도 전무..마누라도 전무..대체 빵구는 왜 나는지요.
저도 각시탈님과 마찬가지로 공기압 충분히 많이 넣고 이물질이 많은 가장자리와 각종 장애물들을 최대한 피해서 로드를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약 6000 km 타는 동안 빵꾸가 딱 한번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마 그 때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Kimbighead 참고로 저는 각시탈님보다는 좀 더 높게 120psi로 넣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펌프의 공기주입 밸브를 자전거 공기주입구에서 떼어내는 순간에 고압의 공기압이 순간적으로 새는 경향이 있어서 최대공기압에 가까운 값인 120psi로 넣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마도 실제공기압은 120 psi 보다 낮은 어떤 값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100 psi 정도만 넣었는데 그 때도 빵꾸없이 잘 탔습니다. 그러니 각시탈님처럼 공기 주입시 펌프 압력계 기준으로 100psi만 넣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빵구 특징)튜브 챙기면 안나고 튜브 안챙겼을때만 남
ㄹㅇ 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공감합니다
아.... ㅇㅈ 할수밖에없다 ㅎ
정답인거 같아요~
갓길있으면 자전거는 갓길로 달리는게 안전하죠. 펑크날까봐 갓길놔두고 차선안쪽으로 달리면 그게 더 위험합니다. 길막한다고 위험하게 추월하는 운전자들 많아요.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개인적 의견 추가하면 피할수 없는 요철을 지날때 엉덩이를 들어주면 바퀴의 충격 하중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고관절과 무릎관절이 적게나마 충격흡수를 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가 감사하단 말이다~!! ㅎ
진짜 자전거 관련 영상의 최고봉입니다 ㅋ
항상 펑크가 나기에
잘보고 갑니다
처음 MTB 시작했을 때 산에 갈 용기는 안나고 풀샥의 부드러운 느낌은 좋아서 일부러 턱만 골라서 다녔었는데.. ㅎ
MTB 타이어는 의외로 튼튼해서 바람만 빵빵하게 넣어주면 스네이크펀칭은 안났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로드바이크가 대세라 자전거 타고 나가면 하찮게 여기는지 엄청 빠르게 달려와서 획획 옆으로 추월하는 분들이
좀 얄미운 맘이 듭니다. 느린 자전거 있으면 속도 줄이고 속도를 맞춰 준 후 "안녕하세요? 먼저 가겠습니다."
하고 지나가 주면 좋을텐데.. 10만원짜리 철TB로 시작해서 고급자전거에 홀린 후 자전거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 기억
이 있어서 로드 자전거를 또 구입하면 불랙홀로 빨려들어갈 것을 알기에 꾹꾹 참고 있습니다.
산을 타고 싶어도 요즘은 등산객들과 마찰도 심해서 눈치 보이고 자전거 차에 싣고 멀리 가지 않으면 힘들어서
그냥 MTB로 한강변만 다니며 가을바람을 느끼고 지냅니다.
적정공기압이라는게 영상 예처럼 102psi로 넣는다는 건, 바람넣을때 순간 바늘눈금의 최대치가 102psi 까지 도달하면 된다는 건가요?
그런데 바람넣을때 튜브를 홀에서 뺄때 어느정도 바람이 또 새잖아요..그거 감안하고 더 넣어야 하는건지..
기왕이면 102psi까지 바람넣는 영상도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작한지 2년차 인데 16000키로넘기고있는데 타면서 펑크는 한번도 없었네요. 운이 좋은거겠죠 당근 전방주시도 엄청 신경씁니다.
ㅋㅋㅋ 엠티비인가요? 로드로 16000키로면...
권오일 아뇨 로드입니다 ㅎㅎㅎ
영상 고맙습니다~^^
오 요즘이 영상이 자주올라오네용
자전거를 못타셔서 그런거 같아요
@ᄒᄒ수학의 세상 잔인..학 ㅎㅎ
@ᄒᄒ수학의 세상 ㅎㄷㄷ..
자전거타다가 시달이형 만나는게 소원인디
ㅡ
Love your videos. Watching them from California.
thank you. Do you understand Korean?
@@gaxitalbro I understand about 80% of the Korean. I was originally born in Gunsan. I am Korean American. We are inspired by the growing cycling community in Korea. My daughter (8 years old now) and I watch you everyday and we are planning on riding from Incheon to Pusan in May 2022.
각시탈님 좋은정보 감사 하고요 말도 잼나게 잘 하시니까 자구 보게되내요 ^^
클린처는 적용이 딱 되는데 튜블러 25c psi175 되어있는데 80% 얼마가 적정 공기압일까요 ㅠㅠ 110넣어도 빵빵해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배울게 많네요 ^^
영상 이해 쉽게 재밋게 만들었네요.
적정 공기압 오키요.^^
보면 볼수록 왜 더 전문적으로보이지.. 당신뭐야.. 각시탈아니지..
저는 라이딩 할때마다 맥스 공기압으로 넣고 탔는데 5년동안 기변할때까지 펑크 한번도 안났어요... 오히려 공기압이 높을수록 땅과 접지되는 부분이 적어서 펑크가 안난다고 생각했는데....
공기압이 높아야 빵꾸 덜나는게 맞는데 너무 적정 공기압 안에서 높아야 괜찮은거지 여기서는 적정 공기압 넘어서 너무 심하게 넣는걸 말하는것같아요
맥스 공기압이 펑크 방지에 도움이 된다에 동의합니다. 맥스 공기압은 타이어가 견딜 수 있는 최대 공기압이므로 맥스 공기압 넣는다고 빵꾸가 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맥스 공기압에 가깝게 운전했을때는 빵꾸난 적이 없습니다. 빵구는 오히려 공기압이 낮을때 일어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적정공기압은 빵꾸가 나지 않으면서 접지도 좋고 제동력도 승차감도 좋은 어떤 압력으로서 맥스공기압보다는 낮은 어떤 압력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맥스공기압 넣는다고 접지, 제동력, 승차감에 크게 안좋았던 경험은 없었습니다. 저는 적정공기압 찾는다고 공기압을 낮추다가 빵꾸 위험 높이고 구름저항을 높이느니 차라리 속편하게 맥스공기압에 가까운 압력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적정공기압과 관련해서 한마디 추가하면, 대부분의 펌프 사용시 자전거 튜브의 공기주입밸브에서 펌프를 땔때 공기압이 새어 나간다. 이 새어 나간 공기로 인한 공기압 손실은 고압의 로드타이어에서 더 심한데 로드타이어에서도 주입 압력이 높을 수록 더 심한 것 같다. 따라서 적정공기압을 100 psi로 맞추려고 해도 실제로는 그 보다 10 psi 이상 낮게 공기압이 형성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맥스 공기압에 가깝게 공기압을 셋팅한 후 펌프를 밸브에서 분리한다. 그러면 아마도 100에서 110 psi 근처에서 타이어 안의 공기압이 형성되지 않을까 추측한다. 타이어 안의 실제 공기압은 사실 알기 어렵다. 왜냐하면 펌프 분리시 얼마나 공기압이 저하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작은 돌맹이는 튕겨낼수있어서 돌맹이 밟고 펑크는 적은데
단차나 요철지날때 속도안줄이면 스네이크바이크는 잘 나는듯합니다. 클린처기준
저도 초기에 뭣모르고 홀 그냥지나가다 영상처럼 빵꾸가 두개나서 고생했었는데ㅠ 이젠바닥도 잘살피고다닙니다!!^^
타이어도 중요한거같아요~
암튼 오늘도 유용한꿀팁 감사합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운동나가는데 뒷바퀴에 펑크...ㅠㅠ 바퀴 빼고 금방 고칠줄 알았는데 자전거 튜브가 예전과 다르게 엄청 딴딴하군요. 2시간을 헤메는 통에 그날 라이딩은 포기... 잘 보이지도 않는 철실 같은거가 박혀 있네요. ㅠㅠ
편집의 퀄리티가 올라가는것 같아 좋네요^^
개인적으로 예전 편집방식이 좋은데....
자전거 3년 타면서 최근 2년동안 빵꾸 없었는데 영상 그대로입니다.
빵꾸때문에 샵방문 자주 하니 저대로 설명해주심ㅎㅎㅎ
각시탈님 제가 27.5인치짜리 휠셋이 장착되어있는거를 살건데 그자전거에 28인치짜리 휠셋을 사서쓰고싶은데 28인치 휠셋을 장착해도 문제없나요?
(시청자분들중에 아시는분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전거마다 다릅니다.
@@Jing_zzang 스페셜라이즈드 알레 스프린트 콤프 디스크 사이클 자전거 2020년
인데 그 휠셋 장착되나요?
한수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
와 각시탈님 영상 항상 챙겨봐요
재미있게 보고 있으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빵꾸나서 복귀할려고 탄 버스도 빵꾸 난적있는뎅 이건 뭔가요??
빵꾸나서 걸어가는뎅 앞에 빵구난 승용차 지나가는건 뭔가요??
매장에 전시되어있는 알레스프린트 디스크 예쁘네요
궁금한대여 로드 싸이클대
하이브리드 일반자전거
저도 자덕입니다
시간차이 이런방송도 해주시면 좋겟어요 외 싸이클을 타는지 그런대 따릉이 이런자전거 타고 강원도 가시는 분도 게시니 차이점 알고 싶어요
저렴한그래블바이크는 얼마정도인가요?
2:40 바니홉이나 호핑으로 넘어가는건 어떨까요ㅋㅋㅋㅋㅋㅋ
각시탈님 mtb도 같은 방법으로
바람 넣으면 돼나요?
형 컴퓨터에 인트로랑 비슷한 사진 많구나...
그럴 수 있어 남자란 그런거니깐
그래도 인트로에 너무 많이 사용하는거 아니야?
계속 해줘 보기 좋아서 하는 말이야^^헿
각시탈님 턱mtb로가면 빵꾸나나요? 전 맨날 빠르게 턱을 넘는데....
혹시 픽시는 빵꾸안나는발법은 없을까요
94년 이후로 빵구 단한번도 없이 사는 1인 입니다. 내 두발 자전거 86년도 부터 94년도 삼천리 로드 12만원짜리 타고 친구들이랑 자전거여행때 5번 빵구 외 전무 합니다. 전 빵구여신의 가호가 있다고 생각해요. 몇명 없지만 저랑 같이 탄 사람들 역시 전무..울 애들도 전무..마누라도 전무..대체 빵구는 왜 나는지요.
튜브리스는 어떻게 빵구나나요?
나면 어떻게 해야되나용?
120 까지 넣으라고 사장님이 말해주셨는데 120까지는 잘 안들어가고 거의 한 100까지 넣었는데 이정도면 적정공기압 이겠죠??
클립영상 가운데 스파이더맨댄싱, 꿀벌. 이런거는 어디서 가져올까 궁금하네여
좋은 정보 감사하다 말이다 ㅎㅎ
집단 라이딩은 물론 혼자다닐때는 특히 차도바깥은 너무 무서워서 갓길로만 다니게 되는데....ㅠ운전자들 좀만 양보해주십쇼ㅠ
ㅇㅈ
라이딩할때 제 몸무게 때문에 사이클앞바퀴가 눌리면서 가는데 ㄱㅊ은 건가요?...
자전거 가성비고글 추천영상 올려주세요 행님..
락브로스 사세요
안녕! 나는 자린이 오늘 튀어나온 벽돌에 걸려 넘어졌어 ㅎㅎ
좋은 정보네요...
튜블리스 타이어가 갑 오브더 갑인가요?
아프니깐.
부지런해지네~~~^^
맞아 형 1번에 너무 공감간다. 나도 펑크날까봐 연애 못하는데
혹시 핑게인가요?
죄송합니다
각시탈님 똑똑 한듯
1만 km 타면서 어떻게 방구가 한번도 안나올수가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각시탈님과 마찬가지로 공기압 충분히 많이 넣고 이물질이 많은 가장자리와 각종 장애물들을 최대한 피해서 로드를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약 6000 km 타는 동안 빵꾸가 딱 한번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마 그 때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doubletrouble3241 참고하겠습니다 !
@@Kimbighead 참고로 저는 각시탈님보다는 좀 더 높게 120psi로 넣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펌프의 공기주입 밸브를 자전거 공기주입구에서 떼어내는 순간에 고압의 공기압이 순간적으로 새는 경향이 있어서 최대공기압에 가까운 값인 120psi로 넣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마도 실제공기압은 120 psi 보다 낮은 어떤 값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100 psi 정도만 넣었는데 그 때도 빵꾸없이 잘 탔습니다. 그러니 각시탈님처럼 공기 주입시 펌프 압력계 기준으로 100psi만 넣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트럭에싣고다녔나보네요~~
나도 저방식으로 바람넣는다,
엘마파 알루미늄 MTB MAX 80원짜리 7~8년 탓는데 빵꾸 딱 1번났다.
롸딩끝나면 7~80%로 바람빼고 탈대 42~43PSI로 채우고.
각시탈이 하란데로 무조건하면 실패없다고 사료됨~~~~
오늘 자도들어가기바로 전에 턱에 걸려서 빵꾸난 자덕이다 ㅠㅜㅜㅠㅠㅜ(거의 홀 수준이지만ㅠㅠ)
잘못 알고 있었네요 .. 로드는 빵빵하게 넣어야 빵구 안 난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손가락으로 눌러서 꿈적도 안 할땎지 넣고 다녔네요
빵꾸귀신과 같이 살아온 기간.. 어언 10년, 튜브에 패치를 20개 넘게 붙여본 사람으로 뭔가 조언을 해주려고 끝까지 봤는데,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
아 근데 야간라이딩할때는 도로상태가 잘 안 보이고, 펑크가 더 잘 남... 그래서 더욱 더 난감한 경우가 많음 ㅠㅠ 하아....
빵구없는 타이어가 있다는데,리뷰한번매주세요 😊
아니 ..영상보다 침나왔네 형 도핑 금지다~이말이다!
라이더가 차선밖으로 다녀야된다고 아는게아니라 그렇게다니면 뒤에서차가 클락션 울림
너무 재밋고 유익하단마리오리말이다
천천히 다니고 장애물과 이물질 그리고 애벌레 및 곤충들까지 다 피해다니니 빵꾸날일이 없어요 😊
그럼 로드바이크가 아니지 ㅋ 걍 따릉이 처 타세요 ㅋㅋㅋ
차선 안쪽으로 주행하다 사고나면 책임질 겁니까?
그걸 왜 이 유투브한테 지라 ㄹ 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벼 ㅇ 어엉신인걸
@@김수빈-k7t 니가 병신이지 새끼야,
제정신이면 차선안쪽으로 주행하라 하겠냐 ,이 병신새끼야
그렇군요..............늘 손가락이 안들어가게 빵빵하게했는데;;;;;;; 적당히 넣어야지
1:06 카트라이더 아이템전이냐 ㅋㅋㅋ
mtb를 타야하는 이유. 산 열심히 타도 펑크 안 나던데 로드만 타면 펑크... 그래블로 바꿀까 심각하게 고민중
빵꾸가 나야 자전거샵 먹고 산단 말이단 말이요.
펑크가 아예 안나는 방법: 자전거를 안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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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달형님....후딱 회복하셔용~~~~ 회복기원...구독과 좋아요~~~
공구통 부적을 준비하자 저의 미신ㅋㅋ
잘 넣고 당깁니다. 감사합니다
자도애 잘보면 인간들이 타다버린 마스크 쓰레기봉지 돌 유리병조각등 많다
버리는넘은 있어도 치우는 넘은 없으니 조심해야함
각실탈 때문에 자전거 잼나게 탑니다~
저는 13년전에산 메리다 크로스웨이 아직도 빵꾸가 한 번도 안났는데.... 많이 안탄것도 있겠지만 신기하네요.
자전거 펑크 100% 안나게 하는 방법 있는데.
타지 말고 끌고 다닌다.
평크나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3년째 노펑크... 홀이란 홀 다밟고 이물질 다 밟지만 그냥 운이 좋은 라이더;;
튜블리스 타이어 가최고임 ㅋㅋㅋㅋㅋㅋ
ㄹㅇ
먹오프 뱀까지 가지고 다니면 무적인듯
시달님 어서 건강해지시란 말이다
유익한영상 감사요
자전거사려고 몇번검색하니까 알고리즘으로올리너
튜블리스 타이어을 사용한다 빵꾸나도 실란트가 막아주니 개이득
자전거 산지 1년됬는데 아직 펑크는 없고 돌 빗겨밟아서 타이어 찢어져서 교체한것만 두번......
각시탈, 기본이지만 출동좋았다
껌내일만보고 방구를 10000km동안 안나왔다는줄
차선안에서 달리다가 차에 스치거나 부앙 달려오는 덤프트럭에 휘청하면 죽을수도 있는데.. 실제로 죽은 사람도 있었어요 그냥 펑크나고 말게요
튜블리스로 바꾸면 펑크로부터 자유로워진다~ 행복해진다~ 20000키로 타면서 빵꾸가 한 번도 안 났다~
자전거는 역시 적.정.공.기.압.
몸무게는 상관없음?
덕자의 구독이다가 없어서 슬프단말이다
자전거든 자동차든 오토바이든
타이어에 무리한 충격을 지속적으로 가하면 뭐든 다 터집니다
이제 영상을 다 본 여러분들은 빵꾸란 운빨이란걸 알게될거다
+튜브리스를 쓴다
+인지도 있는 튜브를 골라서 교체한다
+통고무 타이어를 탄다
+주기적으로 타이어 상태를 좀 보자....(다 갈라진거 타다 펑크난거는 자기 부주의다!)
형님 그래서 설악 가시나요?
각형 오늘 마지막 영상은 제주도란 말이다. 그러니까 구독이다.
자덕님들 다른거 안바랍니다, 제발 자전거도로가 있는곳은 도로로 나오지말고 자전거도로로 달려요. 제발 좀 제발 좀
2년동안 행안부, 국교부 자전거길 그랜드슬램 달성 + 기타 라이딩 하면서 펑크 한번 안났어요. 늘 라이딩전 공기주입하고 타요.
펑크가 아니라 생리현상 방구인줄....
제가 로드 자전거를 사야하는데 엄마가20만원짜리 싼거 사라고해서 근데 싸이클 타야하는 이유를 가져오면 사준데요 초6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스스로 진짜 필요한 이유를 말해보세요 예를들어 교통비 안든다거나, 운동함으로써 비만 예방 등등
추가정보 : 절대 펑크 안나는 타이어가 있긴 했다
접지력이 아이스링크고 구름저항이 불도저 급이라 개망해서 문제
고통을 즐기는 진성 마조히즘에 목숨코인이 100만개 되면 적극 추천한다
HOXY...mtb자전거에 드롭바 달기 가능한가요?ㅋㅋㅋ
차라리 그래블을 사시는 것이...
저는 못 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사이즈가 비슷하다면 가능하겠지만
츀킨라이더chicken rider 네 감사해요
썸네일 사진이 전혀 관련 없는 여자사진이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빵꾸하나는 제주도였죠ㅎㅎ
각시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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