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뮤지션이 표절 사건에 휘말립니다. A라는 사람은 "저럴 줄 알았다 그 부분 똑같이 베꼈네"라고 비판적 사고만을 취하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은 "저렇게 하면 문제가 될 수 있구나! 단 그분이 그동안 성공한 업적만큼은 배우자" 누가 더 성공할 확률이 높을까요? ^^ 스피커 논란 영상 th-cam.com/video/8_Ph0PoVUUY/w-d-xo.html
"믹싱을 할거면 정확한 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용 모니터링 스피커 중에서 이미징이 좋고 플랫한 FR이 나오는 스피커를 구비하시는 것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 "부밍음 때문에 FR이 왜곡되고 하모닉 디스토션이 마구 생겨 악기소리와 레이어들이 왜곡돼 정확한 소리 전달이 안되는 현상이 일어나더라도 해당 비싼 장비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스피커에 대한 의견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고, 진심이 느껴져서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내용에 공감을 못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소리를 듣는 능력은 자신만 아는 것이어서 객관적으로 표현할 수가 없으니 답이 없는 논쟁만 계속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기대할께요!
2010년도였다면 5인치나 7인치급 아담 제네렉으로도 프로로서 승산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전혀다릅니다. 빌보드도 서브저역 컨트롤로 승부보는 음악이 이미 수년전부터 트렌드였고 그들이 베어풋이나 atc 같이 고가의 스피커를 쓰기 때문에 우리나라 녹음실과 프로들도 베어풋이나 atc가 들어오게 되면서 케이팝 사운드도 어마어마하게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프로들도 2000만원짜리 스피커를 쓰는 분들이 많아서 예전처럼 처음 데뷔하는 작곡가가 200만원대로 비빌 수 있는 필드가 아닌 건 분명하네요. atc 100asl사고 싶다..
장비는 진짜 말이 많죠.. 그 유명한 모노트리쪽에서는 어쿠스틱리바이브를 통해 6.5인치 스피커와 암피온의 저음 폭을 넓혀서 사용중임에도 어쿠스틱리바이브가 공식 기준 스피커선이 아니어서 왜곡된 소리다! 선은 그냥 선일 뿐이다! 어쿠스틱 리바이브 최고! 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스피커는 무조건 커야된다! 4인치를 최대한 크게 틀었을때의 그 덜덜 떨리는 전율을 아느냐! 최소한 5인치는 써라! 저음은 곡의 밸런스를 방해한다, 닥치고 야마하 ns10! 이라면서 취향차로 갈리는 경우도 있고, 암피온 베어풋 ATC 지린다! 아니다! 주파수별 청감범위가 작살났는데 이게 어떻게 모니터링용이냐! 닥치고 야마하 ns10! 이런 경우도 있고 그리고 감성 사운드의 핵심 내용, 초저역 ㅈㄴ 중요하다! 아니다 어자피 데모 들을때 초저역 전혀 안듣는다! 너네가 믹마 다 할거냐! 등 이런 경우가 있죠. 이거말고도 뭐 디지털 연결.. 서브우퍼 여부.. 디자인.. 스피커 갯수.. 스피커 위치 등등 이렇게 참 말이 많은 분야 속에서 "200 아래 8인치 아래 스피커는 가져다 버리세요! " 라는 신념을 공식적으로 선언해서 공격적인 노이즈마케팅을 펼진 미친감성피디님의 설계에 이 딥 부밍 디퓨저충은 그냥 쑥 넘어가버렸습니다.. 스피커 좋아하는 하꼬 병아리 한마리 싹 낚으셨네요 ㅋㅋ 그래서 저도 감성사운드 제자였음에도, 스승님들을 사랑하는데도, 스피커를 우선적으로 사야한다 적극 동의함에도!!! 적극적으로 룸이 중요하다는 댓글을 많이 달았습니다, 히히.. 그만큼 저는 룸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룸 환경에 신경을 쓴다면 일반 방 기준 최소 한두개 정도의 디퓨저와 딥 정도는 어느정도 잡아야 어느정도 스피커의 역량을 활용한 공정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숙련된 분들은 룸 다 감안하고 사운드를 만질 수 있어서 어느정도는 괜찮지만, 감성사운드 제자들중에 공정한 소리가 어떤건질 몰라서 최소 킥 소스 잡는데도 난항을 겪는 제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드폰을 적극 병행할거 아니면 룸도 신경을 써야한다는 주의입니다. 그리고 그 룸때문에 무작정 큰 스피커를 사는것은 지양하는 바이구요. 찾아보면 5, 6.5인치 중에서도 비싸고 좋은 스피커들 많습니다. 서브우퍼를 도입하거나 나중에 사이즈를 키우더라도 이쪽으로 가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나가는 믹마엔지니어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미디 작곡하시는분들 에게는 무조건 맞는 말씀같습니다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그 사운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저 역시 스피커에 투자하는걸 강추합니다! 그 이후에 소리들을 어떻게 다듬고 만드는건 엔지니어들이 해결하면 되니ㄲㅏ... 대한민국에서 작곡, 음악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하십쇼! 미친감성 화이팅!
오디오 취미 이른바 오력? 이십년의 경험자로 하고 싶은 말은 스피커가 음질에서 가장 큰부분을 차지 하는 건 사실입니다 대략 60% 이상을 차지하죠 그 다음이 청취공간인데 공간도 경우에 따라서 30% 이상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엠프와 소스 기기인데 일단 스피커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게 맞습니다 이번 기회에 미친 감성님 고성능 스피커 하나 런칭하시죠? 베어풋의 2천만원 짜리 부럽지 않은 미감스피커 3.0을!
미친감성님이 전부 맞는 말을 하시네요 당연히 곡을 만드는 과정에서 스피커의 모니터링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단지 자금력이 딸리는 3류들이 더 이상의 투자할 능력이 없으니까 하는소리 원래 이 분야에서는 충분한 자금력, 아니면 연줄이라도 뒷받침 되어야 함 이 분야에서 요구하는 장비와 기기들의 금액이 원래 놓다. 돈도 애매하게 있는 서민들이 애초에 작곡이라는 분야에 뛰어드는 행동 자체가 어리석음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 실력을 받쳐줄 자금력도 없으면 관둬야지.
바이올린 전공자 또는 피아노 전공자가 1억대 이상 사면서 쓰는 이유가 그런데 있는 거예요. 실용음악은 천박한 음악이 아닙니다 클래식과 같아요. 뭐..사실 당연한걸 가지고 얘기 하는 겁니다. 얘기할 가치가 없는 거조. 하다 못해 목수들도 장비 토탈 100만원 짜리와 1000만원 투자한거랑 작업효율과 퀄리티가 달라지기 때문이조. 당연한 얘기 였는데 미친감성님이 말한거를 가지고 시비걸건 못되요. 저도 인테리어 하지만 기본 장비만 3000만원 됩니다.
유명 뮤지션이 표절 사건에 휘말립니다.
A라는 사람은 "저럴 줄 알았다 그 부분 똑같이 베꼈네"라고 비판적 사고만을 취하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은 "저렇게 하면 문제가 될 수 있구나! 단 그분이 그동안 성공한 업적만큼은 배우자"
누가 더 성공할 확률이 높을까요? ^^
스피커 논란 영상 th-cam.com/video/8_Ph0PoVUUY/w-d-xo.html
역시 리스펙 합니다!
B의 자세로 살게요
자세의 중요성 명심할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커쇼-k7c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해요!
@@You-ry8up 명심 !
여러분들 좁은 방에서 8인치 스피커 쓰실거면 가져다가 버리세요
"믹싱을 할거면 정확한 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용 모니터링 스피커 중에서 이미징이 좋고 플랫한 FR이 나오는 스피커를 구비하시는 것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 "부밍음 때문에 FR이 왜곡되고 하모닉 디스토션이 마구 생겨 악기소리와 레이어들이 왜곡돼 정확한 소리 전달이 안되는 현상이 일어나더라도 해당 비싼 장비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스피커에 대한 의견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고, 진심이 느껴져서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내용에 공감을 못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소리를 듣는 능력은 자신만 아는 것이어서 객관적으로 표현할 수가 없으니 답이 없는 논쟁만 계속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기대할께요!
저도 그래서 거의 천만원 가까이 주고 genelec 1032a 구입 했습니다! 저역에서 울리는 공진잡을때나 저역 컴프 잘못 걸려서 울컥 거리는 문제 찾을때 좋은 것 같습니다!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음악손익분기점 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ㅎㅎㅎ
배우려는자세! 변화하고싶다면 반드시 통과해야하는 첫번째 관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쉽지않다는걸 두편의 영상으로 느꼈습니다...자극받고 더 자세 낮추고 배우겠습니다! (스피커 다 사지마!!!! 나만 살거야!!!)
도전해보지도 않고 써보지도 않고
잘못된 방법으로써보고 말하는
부밍충들 안타깝죠
조금이라도 이 메세지를
알아 들었음...
저 이야기를 이해해 주셔서 감사!
2010년도였다면 5인치나 7인치급 아담 제네렉으로도 프로로서 승산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전혀다릅니다. 빌보드도 서브저역 컨트롤로 승부보는 음악이 이미 수년전부터 트렌드였고 그들이 베어풋이나 atc 같이 고가의 스피커를 쓰기 때문에 우리나라 녹음실과 프로들도 베어풋이나 atc가 들어오게 되면서 케이팝 사운드도 어마어마하게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프로들도 2000만원짜리 스피커를 쓰는 분들이 많아서 예전처럼 처음 데뷔하는 작곡가가 200만원대로 비빌 수 있는 필드가 아닌 건 분명하네요. atc 100asl사고 싶다..
장비는 진짜 말이 많죠..
그 유명한 모노트리쪽에서는 어쿠스틱리바이브를 통해 6.5인치 스피커와 암피온의 저음 폭을 넓혀서 사용중임에도 어쿠스틱리바이브가 공식 기준 스피커선이 아니어서 왜곡된 소리다! 선은 그냥 선일 뿐이다! 어쿠스틱 리바이브 최고! 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스피커는 무조건 커야된다! 4인치를 최대한 크게 틀었을때의 그 덜덜 떨리는 전율을 아느냐! 최소한 5인치는 써라! 저음은 곡의 밸런스를 방해한다, 닥치고 야마하 ns10! 이라면서 취향차로 갈리는 경우도 있고,
암피온 베어풋 ATC 지린다! 아니다! 주파수별 청감범위가 작살났는데 이게 어떻게 모니터링용이냐! 닥치고 야마하 ns10! 이런 경우도 있고
그리고 감성 사운드의 핵심 내용, 초저역 ㅈㄴ 중요하다! 아니다 어자피 데모 들을때 초저역 전혀 안듣는다! 너네가 믹마 다 할거냐! 등 이런 경우가 있죠.
이거말고도 뭐 디지털 연결.. 서브우퍼 여부.. 디자인.. 스피커 갯수.. 스피커 위치 등등
이렇게 참 말이 많은 분야 속에서 "200 아래 8인치 아래 스피커는 가져다 버리세요! " 라는 신념을 공식적으로 선언해서 공격적인 노이즈마케팅을 펼진 미친감성피디님의 설계에 이 딥 부밍 디퓨저충은 그냥 쑥 넘어가버렸습니다.. 스피커 좋아하는 하꼬 병아리 한마리 싹 낚으셨네요 ㅋㅋ
그래서 저도 감성사운드 제자였음에도, 스승님들을 사랑하는데도, 스피커를 우선적으로 사야한다 적극 동의함에도!!! 적극적으로 룸이 중요하다는 댓글을 많이 달았습니다, 히히..
그만큼 저는 룸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룸 환경에 신경을 쓴다면 일반 방 기준 최소 한두개 정도의 디퓨저와 딥 정도는 어느정도 잡아야 어느정도 스피커의 역량을 활용한 공정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숙련된 분들은 룸 다 감안하고 사운드를 만질 수 있어서 어느정도는 괜찮지만, 감성사운드 제자들중에 공정한 소리가 어떤건질 몰라서 최소 킥 소스 잡는데도 난항을 겪는 제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드폰을 적극 병행할거 아니면 룸도 신경을 써야한다는 주의입니다. 그리고 그 룸때문에 무작정 큰 스피커를 사는것은 지양하는 바이구요.
찾아보면 5, 6.5인치 중에서도 비싸고 좋은 스피커들 많습니다. 서브우퍼를 도입하거나 나중에 사이즈를 키우더라도 이쪽으로 가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
스피커가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오랫동안 사운드 부분이 너무 부족해서 늘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음악과 멀어져서 저는 정지되어 있었던 동안 세상이 이렇게 좋아졌네요~~ ㅎㅎ;; 디테일하게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영상 및 정보들이 넘쳐나니까요.
지나가는 믹마엔지니어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미디 작곡하시는분들 에게는 무조건 맞는 말씀같습니다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그 사운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저 역시 스피커에 투자하는걸 강추합니다!
그 이후에 소리들을 어떻게 다듬고 만드는건 엔지니어들이
해결하면 되니ㄲㅏ...
대한민국에서 작곡, 음악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하십쇼! 미친감성 화이팅!
반전 지렸다
ㅋㅋㅋ
대단하신분이구나
인정합니다
😂😂🎉🎉🎉🎉🎉😅😅😅😅😅😅😅
8030c 가지고 있는데 우퍼를 추가하면 나을려나요?
우퍼 모델 하나 추천 부탁해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지만
8030c에 최적화 된 서브는 7050c모델이 되지 않을까유
개당 150만 정도하긴 해서
현재 3~5평 작업실에서 5인치 제네렉 8330a + glm kit 사용중인데 여기서 아담 a8x로 넘어가면 저역대가 더 잘 들리긴 할테지만 지금처럼 선명하고 플랫한 사운드가 나긴 하는건가요? 해상도를 내주고서라도 저역대를 얻는것이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8330에 7350이나 60을 추가하시면 미친감성님이 추천하는 헤드와 베어풋에 버금가는 완성된 모니터링 환경을 갖추실 수 있습니다.
@@jhbaek9132 안그래도 슬슬 서브우퍼 하나 들이려고 7350 생각중이었는데 귀신같이 답글이 달렸네요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8330에서 A8X로 가는게 업글 느낌은 전혀 안들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7350 하나 다는걸로 베어풋까지 비빌 수 있다니요.. 기대 되네요
@@기누-y6z 초 가성비죠 ㅎㅎ aes/ebu를 지원해서 자체 성능도 좋은걸로 알고있고.. 저음에 내는 에너지를 아껴서 중고역 선명도가 올라간단 얘기도 있던데.. ㅎㅎ 기왕이면 2.2 시스템으로 가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담은 S시리즈가 아니라면 비추합니다. 고역대가 너무 쏘더라구요.. ㅠㅠ
@@jhbaek9132 2.2채널.. 욕심은 넘치지만 아직은 먼 미래네요ㅠㅠ 아담은 저도 옛날에 지인 작업실에 굴러다니는 A5X를 들어봤는데 소리가 나쁘진 않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장시간 들으면 귀가 피곤할 것 같은 소리더라구요ㅋㅋㅋ
오디오 취미 이른바 오력? 이십년의 경험자로 하고 싶은 말은 스피커가 음질에서 가장 큰부분을 차지 하는 건 사실입니다
대략 60% 이상을 차지하죠 그 다음이 청취공간인데 공간도 경우에 따라서 30% 이상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엠프와 소스 기기인데
일단 스피커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게 맞습니다
이번 기회에 미친 감성님 고성능 스피커 하나 런칭하시죠?
베어풋의 2천만원 짜리 부럽지 않은 미감스피커 3.0을!
돈이 없어서 따봉 10개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당연히 모니터 스피커는 나의 귀인데 프로로서 일하는데 200만원도 투자 못하시면 안돼줘 사실 200이하는 소리 제대로안나는건 펙트.
저 80만원짜리로 노래 잘만 팔고 다니는데 소리 제대로 안난다는거 책임질 수 있음? 제 곡보다 퀄리티 좋으면 ㅇㅈ함
미친감성님이 전부 맞는 말을 하시네요
당연히 곡을 만드는 과정에서 스피커의 모니터링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단지 자금력이 딸리는 3류들이 더 이상의 투자할 능력이 없으니까 하는소리
원래 이 분야에서는 충분한 자금력, 아니면 연줄이라도 뒷받침 되어야 함
이 분야에서 요구하는 장비와 기기들의 금액이 원래 놓다.
돈도 애매하게 있는 서민들이 애초에 작곡이라는 분야에 뛰어드는 행동 자체가 어리석음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 실력을 받쳐줄 자금력도 없으면 관둬야지.
그저 나루토와 사스케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전투를 보여주려고 그렇게나 어그로를 끄셨군요
0:07 “미친감성은 안전합니다!”
성공! ㅎㅎ
200 이하긴 한데 8인치인 야마하 hs8 써도 될까요?
좋은 스피커죠!
?? : 불편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보는 자세가 잘못된 거 아니에요
9기 열심히 수강하겠습니다!!
9기 대화이팅!
@@CrazyMusicJ 대화이팅!!
감히 예상하자면 감성님이 새로 준비하시려는 차별성은 ai를 공부,연구해서 새롭게 격변이 시작될 음악계를 먼저 선점하는 그런 그림을 그리시는게 아닐까 츄측해봄니더..??
감성사운드가 왜 잘 되는지 알겠다
라는 생각이 한번 더 듭니다.👍
과찬이네요 ㅎㅎ
마더급 반전 ㅎㄷ
??? 이러려고 어그로 끌었다 감성사운드 기획 실화냐?
성공 못한 인간들은 자신이 적어온 오답에 대한 변명을 댈뿐 뭔갈 바꾸고 도전하려는 생각을 안합니다
계속 정신승리하며 자신이 성공하지 못한 변명을 남은 인생을 허비하며 적어나가면 됩니다
분명 부밍충들의 공격이 있을만한
내용이라 왜 굳이 저런 이야기를
학생들이 아닌 유튜브에 했지? 했는데
크게 배우고 갑니다.
이런 메세지주는거 힘드시겠지만 응
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미친감성에서 배웠으면
어렸을때 대성했을것 같습니댜
배아픈자들은 뭔 사건 터졌나해서
왔지만 더 배아파서 갈듯 ㅋㅋ
바이올린 전공자 또는 피아노 전공자가 1억대 이상 사면서 쓰는 이유가 그런데 있는 거예요. 실용음악은 천박한 음악이 아닙니다 클래식과 같아요. 뭐..사실 당연한걸 가지고 얘기 하는 겁니다. 얘기할 가치가 없는 거조. 하다 못해 목수들도 장비 토탈 100만원 짜리와 1000만원 투자한거랑 작업효율과 퀄리티가 달라지기 때문이조. 당연한 얘기 였는데 미친감성님이 말한거를 가지고 시비걸건 못되요. 저도 인테리어 하지만 기본 장비만 3000만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