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절대로 다시 가난해지지 말자 05:24 난 오늘 언제라도 내 운명을 바꿀 기회가 있다 07:31 부의 속성 11:33 세상의 권위에 항상 의심을 품어라 15:22 능구와 공부 18:05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24:11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 도서정보 책제목 돈의 속성 지은이 김승호 출판사 스노우폭스북스 📚 도서 구매하기 bit.ly/44kOALs
성격은 죽을때까지 바뀌지 않는다...하지만 성품은 바꿀수가 있다... 물론 성품을 바꾼다는 것이 그리 쉬웠다면 다 성공했을 것이다... 어떤 일이든 한번에 바뀌는 건 없다... 큰 자극이나 충격을 받았을때 조금씩 조금씩 깨닫음으로 바뀐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자연적으로 바뀌는 것은 없다...
젊어도 건강과 휴가는 챙겨야 하고 자기 일에는 집중해야 한다. 잔업 요구하며 열정 페이 요구하는 회사는 떠나야 할 회사이니 자기 경력 실력 늘려 이직할 기회를 잡아라. 돈은 자기 그릇 만큼 모인다. 그러니 그릇을 키우고 너무 조바심 부리지 말어라. 핍티핍티 보면 우주의 기운이 돈을 쏟아부어 주어도 그릇이 없으면 빚만 남는다.
워라밸을 이룬 사람들은 인생의 일정 기간에 엄청 집중해서 노력한 사람들임엔 틀림이 없다. 그런 경제력을 갖추기 위해 학창시절이나 혹 젊은 시절 자신의 시간을 남들과 다르게 쏟아 부어 밑바탕을 만들어 놓고 기회가 왔을 때 잘 살려간 운도 따른 사람들이지. 가난은 정신적 문제이다. 태어나면서부터 가난을 대물림 하는 사람들이 변하기 힘든것은 어릴적부터 무의식에 받아들인 가난이란 프로그램 때문. 내 무의식이 검정으로 물들어 있는데 의식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흰색으로 금방 바뀌지 않는다. 내가 보는 세상은 검정으로 물들어 있는데 어떻게 흰색의 룰을 따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자신의 무의식을 깨닫지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거기까지 가도 오랜 노력 끝에야 아주 조금씩 흰색으로 다시 물들일 수 있을 따름이다. 따라서 가난을 벗어나려면 엄청난 내적, 외적 성찰과 노력이 필요하다. 가난한 자들이 로또에 당첨되어 돈을 모두 잃고 오히려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은 이유도 가난에 물든 무의식이 결국 그 패턴으로 그 사람을 이끌기 때문…
여러 책들 읽어봤지만 여기있는게 모든 요약본입니다 이 마인드만 가지고 열심히 성실히 검소하게 살면 절대로 가난하게 살 수가 없습니다 다 받아들이고 내것으로 만들었지만 자면서 매일 듣습니다 아직은 자산 20억 밖에 안되지만 이것도 감사히 생각하며 100억이 넘어서도 취미는 산책의 삶를 꿈꾸며.. 오늘도 자면서 듣겠습니다
은행을 적절히 이용해 투자해라 가난을 극복할려면. 그라고 워라벨을 할려면 좋아하는 직장에서 연명할수 있음 길게 받고 즐겨라. 그시간동안 투자한 것들은 올라기 있어 조그마한 부자가 되있을거다. 술고기사치도박 마약 이런것만 멀리해라 가난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겠지
절대로 다시 가난해지지 않을 것이다. 간절함과 절실함으로 공부하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아끼고 투자하고 그렇게 부를 늘려갈 것이다. 생활을 단순화하고 인간관계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하루를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가난이 대물림 되지 않게 나의 삶을 하루하루를 알차게 채워갈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워라밸, 욜로 -> 돈 하나도 안모으고 쳐 놀러만다니고 여기에 일도 안하는 경우까지있음 (실제로 이런 사람도 있긴함 앰창인생) 현실 워라밸 욜로족 -> 자산관리하면서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여 말그대로 주어진 소득과 환경속에서 밸런스를 찾음. 돈이든 건강이든 시간이든 너무 타이트하거나 쥐어짜면서 살지않음을 추구.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치열한 삶-> 회사나 공동체에 죽어라 헌신하고 건강관리는 개같이해서 성인병이나 불치병걸려서 애써 번 돈 쓰지도 못하고 뒤지거나 불공정한 일을 당해 합당한 보상 받지못하고 고생만하다 지쳐 파멸함.(실제로 이런 경우도 있음) 현실적인 치열한 삶-> 몸이 으스러져라 일하는 '마인드'를 갖고 자신의 환경과 처지를 개선하려하고 발전함 이를 위한 건강이 뒷받침 되어야하기에 오히려 건강에도 신경쓰고 관리함. 대부분의 경우 노력한 만큼의 합리적인 보상을 누리고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감. 그러다 지친 사람이 워라밸 욜로로 전향.
잘 들었고 책 자체는 좋았습니다. 다만 워라벨과 욜로 라는 단어는 하나로 같이 따라오는 점에 대해서는 욜로는 사실 인생을 무너뜨리게 되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워라벨은 너무 완벽한 워라벨을 추구할려고 해서 문제가 나타는 것이지, 워라벨은 우리에 체력이나 완급조절을 적절한 균형을 위해서는 필요로 한게 맞습니다. 주 52시간 규제 안지키는 곳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비일비재 할것이고, 주 40시간을 정말 타이트하게 빡세게 일하면, 결코 쉽고 편안하지 않습니다. 현 젊은이들이 생각하는 워라벨은 무조건적인 주 40시간, 주5일, 몸 안쓰는 사무직,서비스업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싶어서 발생하는 문제이지 회사가 필요로 하면 주 40시간 하던 회사도 부득이하게 잔업이나 특근 하게 될수도 있는 것이죠. 반대로 회사도 급한 불 끄고 여유를 찾았다면, 직원한테 조기 퇴근이나 인센티브 같은 보장을 해줘야 서로 좋은 그림이 나오고요. 하지만 반대로 잔업,특근을 밥먹듯이하며, 노동강도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은 임금을 채택하는 기업들이 많다는 점, 그건 니들이 노력을 안해서 공부를 안해서 그런데 들어가는거라고 우기는 이들도 있겠지만, 정작 그런데 안들어가고 택배나 배달업을 종사하는게 훨씬 더 많은 수입을 가져다줘서 기업에 취업하지 않고, 그쪽 분야로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 기업들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 까지 고려하면, 악순환 딜레마가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60,70은 무지함으로 인해 사기 같은 범죄에 취약하지만, 20,30은 금융지식,경험이 부제보다는, 지나친 욕심을 가지고, 이성이 욕망에 끌려다니는 형태가 많이 나타나 팔랑귀,포모현상에 많이 걸려든다는 점.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는 생존임에도, 과시하고 자랑하기 위해서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철없는 생각과, 그만큼 깊지 못한 사고와 어리석음으로 인해 먹잇감,희생양 으로 밖에 전락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낮은 자존감, 유행이나 풍조에 잘 넘어가고, 타인의 시선이나 타인의 의견에 쉽게 휘둘려지는 이들이 남들 주식한다고 하면 덩달아 쫓아가서 주식하게 되는 현상을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 먹잇감,희생양으로 끝맺음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은 돈을 주제로 삼지 않았어도, 굳이 주식을 하지 않았어도 우리 삶에서 필요하고 배워야 할 점이 상당히 많이 내포되어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좋은 책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추가로 20,30 체력이 한참 왕성한 시기때 노동활동하기 제일 좋은 시기때 경제활동을 등한시 하고, 사치나 욜로에 취해 허성세월을 보내는 젊은이들이 많은점이 아쉬운것은 맞습니다. 오히려 체력이 닿 을수 있을때 까지 최대한 벌어놔야 미래에 대한 걱정와 불안을 덜어낼 수 있는데, 취업을 못한 백수 시기때 조차도, 체력과 건강 관리 하지 않고, 더 나태하고 게으르게 생활해서 내 몸을 더 망치고 있는 것은 더 좋지 못한 상황으로 이어지게 만듭니다. 역경 대비는 잘 나갈때, 위기가 없을때 최대한 해놔야 합니다. 역경이 왔을때 가장 좋은 것은 미리 방지 시키는것이고, 설령 방지 하지 못하더라도, 대처,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오만하고 나태한 삶을 살면서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심리가 최악의 상황을 만듭니다.
살아있는 자신이 왜 존재 하는지에 대한 물음과 답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삼는 돈은 사실 생존에 필수한 면이 있는것은 사실이나 생존 자체가 될 수 없습니다 돈이 없어도 빌어 먹거나 살인 강도 사기꾼의 경우에도 국가에서 일정기간 먹여 살리듯이 돈과 생존을 합일시 해서는 안될것으로 보입니다 요즈음 자기 계발과 성공의 노하우를 다루거나 많은 철학서들이 모든 것을 인간의 관점으로만 다루려고하고 자연 물질계의 해석을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마저도 잘 이용함으로 부의 성공 열차를 타라고 합니다 그러나 천만금의 부를 가졌다 해도 하나의 인간이라는 존재는 생존의 측면에서 즉 숨 생명의 호흡이라는 측면에서는 노숙하며 빌어먹는 거지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물론 삶의 질이 다르다 판단할수 있겠으나 가정하여 부자의 1달 남은 삶과 거지의 30년 남은 삶이라는 관점으로 비추어보면 부자는 거지가 자신보다 낫다 생각할수 있습니다 다시 노력하여 부를 이룩하면 된다 생각할수 있으니까요 저는 존재에 대한 생각이 결국 태초 시초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졌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사랑으로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빅뱅 이전의 허무에서 우주와 물질계를 만드신 분을 하나님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불교적으로 그냥 존재하거나 공의 개념으로 이해하기는 안 맞는부분이 있었습니다 공 자체가 유 존재하는 개념 즉 존재와 비존재 생성과 소멸 태양과 블랙홀 음과 양의 개념 안에 있기 때문에 개념이란 관념이나 이성 현상을 이해하는 것들 모두가 어디에서 나오는 지를 설명해주는것은 오로지 창조의 단어가 모든것을 설명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믿습니다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외함을 통해서 그리고 죽음으로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죄의 본성을 인정하고 죽음 가운데 살아갈때 모두들 삶의 진정한 이유를 알고 추구하는 행복이 아닌 존재하는 생존하는 가운데 주어진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티끌보다 작고 죄인중에 죄인인 제가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증거할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_linuxkali3839한국에서 쓰이는 욜로를 제대로 정의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욜로는 ‘중요한 과제를 하지 않고 사치와 향략을 즐기는 문화’로 변질되었습니다. 아픈 사람은 건강식 잘 먹고, 생리적•심리적 질병 원인을 공부하고, 내원을 하는게 가장 중요한 과제겠죠. 간이 안좋은데 욜로라고 항상 과음하거나, 고통스럽다고 재활치료 하지않고 누워서 유튜브만 하루 종일 보는게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저는 쉬고, 놀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삶이 한 번 밖에 없다는 핑계로 지금 임해야 하는 과제를 등한시하고, 놀기만 하는 대목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I. Find. Myself. Fullfilling. W/ wisdom and knowledge. That Pretty. Intriguing with enough Connectivity with Healthy. And. Purposeful these comment.s that. Always. Blessful ....❤
집이 얼마나 가난했던지 설마 그런 집이 있었겠냐?싶을만큼 가난했다 ㅋㅋ밥도 제대로 못먹고 나 포함 누나 형들 가난 때문에 학교서 무시 당하고 괴롭힘 당하고 조롱 당하고 부모랑 삼촌들 마누라도 다들 도망 가더라 근데 이해는 간다..ㅋㅋ 나 같아도 도망갈듯 가난은 무조건 대물림이다 .작은키에 탈모까지 하는일마다 생각보다 드럽게 안되고ㅋㅋ나름 여자는 잘 꼬시는편이라 많은여자 만났고 결혼 하자고 덤비는 여자도 많았지만 그냥 가난도 탈모도 작은키도 물려줄까봐 그냥 혼자산다 솔직히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 먹고 혼자가 편한 이유도 있다 ㅋ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말이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각자의 사람에겐 자신의 노력과 상관없이 어느 정도는 크게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그릇이 있다고 생각한다. 워라밸이나 소확행을 종용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그러한 편한 삶을 통해 받게 될 불이익에 대해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 것처럼 이 글도 자신의 일에 가치를 느껴서 건강이나 삶의 패턴도 뒤로한채 밤을 새고, 영업을 위해 건강 관리 없이 술을 마시며 회사에 충실하게 살다가 건강을 잃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된 사람에게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다. 결국 사람들은 자신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깊고 진지하게 탐구하면 어떻게 해야할지는 반드시 알 수 있다. 성공한 사람이든 실패한 사람이든 그 사람의 경험은 오직 그 한사람의 것이다. 이 세상에 몇 십 억의 인구가 살고 있고,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인간이 살다가 사라졌는데, 고작 한 사람의 인생을 살아본 경험만으로 세상을 다 안다는 듯 오만하게 남에게 삶의 방식을 종용하는가?
+ 이 책을 읽기 전에 영상만 보고 이런 글을 남겼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저자의 통찰력이 느껴지는 좋은 책입니다. 삶을 살면서 참고하고 실천하면 좋은 원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영상 내용에 다소 반박하는 댓글이 많은 이유도 그렇고 이렇게 댓글을 다시 남기는 이유도 그렇지만, 영상의 내용이 저자의 의도를 다소 왜곡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굉장히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반면, 영상에선 책의 내용을 많이 압축하는 과정에서 다소 고압적인 뉘앙스가 드러나 책의 내용에 대해 오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 채널이 아니어도 책을 소개하는 채널들은 많고 소개 영상을 많이 봐왔지만, 대부분의 채널은 이미 서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있거나 고전, 스테디셀러와 같은 유명한 책들에 대해 소개할 뿐입니다. 그렇지 않은 채널은 경험상 종교/영성채널 뿐입니다. 책에 관심이 있다면 차라리 서점 사이트 베스트 셀러 목록을 살펴보는 게 더 나을 것입니다. 요즘은 미리보기를 통해 목차와 서론까지는 볼 수 있으니 책의 내용을 대충 예상할 수 있고 이런 영상처럼 왜곡되는 경우도 많으니까 말입니다. 이 영상과 댓글만으로 책의 내용에 선입견을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요새 18살 넘었다고 독립 시키는 부모 있나? 그 독립적인 미국도 요새는 부모랑 같이그냥 사는게 트렌드가 되어가는데 물론 난 20대초에 강제로 독립당함 근데 최소한 성인이될때까지는 잘 케어 하다가 독립시켜야지 가난한집구석에서는 학대나.당하다가 독립하는거야 고아보다 못하지
00:00 절대로 다시 가난해지지 말자
05:24 난 오늘 언제라도 내 운명을 바꿀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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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세상의 권위에 항상 의심을 품어라
15:22 능구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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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돈의 속성
지은이 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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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해서 53살에 몸못챙겨서 아빠일찍돌아가시고 가난해서 나6살때 친모랑이혼하셨고
가난해서 난고2부터 밤1시까지 알바2개씩 해서 밀린고등학비내고 겨우고등졸업했다 가난해서 돈벌어 집에돈줘야했고 내힘으로 옥탑방월세로 독립했다
가난한건 비참하고 슬픈거다
난 그래서 처참한가난이 싫어
44살 까지 내힘으로 악착같이 살아와서 내몸하나는 건사하며 살고있다 큰부자는 못되고 작은부자로 살고있다
근데 이 험난한세상 부모복이
팔자반을 차지하는거같다
그래서 난 결혼하지않고 자식도안낳았다
나같은 삶을 살아갈 확률이 높기에
루저같은 생각이지만
난 이렇게 산다
꼭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악순환을 스스로 끊다니 대단합니다.😊
가난만큼 슬프고 짜증나는 것은 없다.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혹독한 노력과 냉정한 소신이 필요했다
3살때 기억도 없는데 전생의 기억이 없는건 당연하다
당신이 전생에 바퀴벌레였을수도 백만부자 였을수도 부랄뜯기는 얼룩말일수도 있다
단지 기억이 없을뿐
매일 일하고 있습니다
0:46 가난해도 행복했다 말하는 사람은 덜 가난했을뿐이다.
탈북민이 그때 그시절이 그래도 행복했다 한적을 본적이 없네요.
동감합니다~~
진짜 가난하면 사람을 몸, 마음 다 피폐하게 만들 것같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행복만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좋고 싫음은 복볼복이다
어떤 사람은 쩝쩝거리는게 싫고
어떤 사람은 고기를 싫어하고
어떤 사람은 야채를 싫어하고
안유진은 이름부를때 성을 붙이면 싫어한다
싫음이란 딱지가 가난에 붙어있을뿐이다
슬프지만 현실을 제대로 말하고 있다. 살아보니 가난의 해악은 이루 말로 다 할 수조차 없이 많다 가난은 미덕이 전혀 될 수없다 가난은 가족에 대한 범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난도 무섭지만
몸이 한번 망가지기 시작하면
답이 없습니다.
원인도 찾기 힘들고 부닥용까지..
부모님을 길게 간병 후 부모님께서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나니
텅 빈 통장과 간병으로 망가진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너덜너덜한 제 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병든 왕보다 아프지 않은 거지가 낳다고 하죠, 확실한건 자기몸을 갈아넣은 부는 절대로 그 돈으로 건강을 되찾을수 없다임
@@정식-u1v 맞습니다 본보다 위대한것이 건강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평생 그 돈 벌 줄 앎
지금 당연한게 내일도 당연할 줄 앎
충분한 수면은 일을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합니다 그 바쁜 일론머스크도 하루에 6시간씩은 꼭 자니깐요 우리 한국인들은 너무 수면에 각박해요 자신의 sns하거나 딴 짓은 많이 하는데요. 수면의 중요성을 알아야합니다
성격은 죽을때까지 바뀌지 않는다...하지만 성품은 바꿀수가 있다...
물론 성품을 바꾼다는 것이 그리 쉬웠다면 다 성공했을 것이다...
어떤 일이든 한번에 바뀌는 건 없다...
큰 자극이나 충격을 받았을때 조금씩 조금씩 깨닫음으로 바뀐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자연적으로 바뀌는 것은 없다...
젊어도 건강과 휴가는 챙겨야 하고 자기 일에는 집중해야 한다. 잔업 요구하며 열정 페이 요구하는 회사는 떠나야 할 회사이니 자기 경력 실력 늘려 이직할 기회를 잡아라.
돈은 자기 그릇 만큼 모인다. 그러니 그릇을 키우고 너무 조바심 부리지 말어라.
핍티핍티 보면 우주의 기운이 돈을 쏟아부어 주어도 그릇이 없으면 빚만 남는다.
워라밸을 이룬 사람들은 인생의 일정 기간에 엄청 집중해서 노력한 사람들임엔 틀림이 없다. 그런 경제력을 갖추기 위해 학창시절이나 혹 젊은 시절 자신의 시간을 남들과 다르게 쏟아 부어 밑바탕을 만들어 놓고 기회가 왔을 때 잘 살려간 운도 따른 사람들이지.
가난은 정신적 문제이다. 태어나면서부터 가난을 대물림 하는 사람들이 변하기 힘든것은 어릴적부터 무의식에 받아들인 가난이란 프로그램 때문. 내 무의식이 검정으로 물들어 있는데 의식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흰색으로 금방 바뀌지 않는다. 내가 보는 세상은 검정으로 물들어 있는데 어떻게 흰색의 룰을 따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자신의 무의식을 깨닫지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거기까지 가도 오랜 노력 끝에야 아주 조금씩 흰색으로 다시 물들일 수 있을 따름이다.
따라서 가난을 벗어나려면 엄청난 내적, 외적 성찰과 노력이 필요하다. 가난한 자들이 로또에 당첨되어 돈을 모두 잃고 오히려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은 이유도 가난에 물든 무의식이 결국 그 패턴으로 그 사람을 이끌기 때문…
가난은 가족에게 가하는 학대입니다.
옳은 말입니다
3살때 기억도 없는데 전생의 기억이 없는건 당연하다
전생에 바퀴벌레 였을수도
영상을 볼때는 자신감 용기가
솟아 납니다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인간관계
장악물이 보여 또 멈춤에 상실감에 흔드려요
그래도 영상을 보면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방식이 중요한 이유는 시간을 갖고 점차 자신의 생각을 변하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이런얘기를 20년전부터 들었더라면
이 영상을 지금 보고 있을이유가 없을텐데 말이다...
다~~~~~~~ 내얘기네ㅠ
비참해진 내 인생에 마음적으로나마 위안삼고자 이걸 보고 있는 내가 참...불쌍하다...
인생은 연습도,두 번도 없는데 말이다....
가난은 시간을 먹는다
맞습니다😊😊😊😊😊
건강속에 평온함이 더 채워주는것 같네요^^
엄청나네요...맞아요. 가난해지지 않겠습니다
잘라고 틀어놨는데 뼈를 계속 때려서 잠이 안온다.
ㅋㅋㅋ
너무 배워야하고 알아야할내용이네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죽을때 부자는 다르고 100살 살고 죽을때는 덜 공포스럽다고 생각한다는거 자 보자 지금의 심정 생각인데 지금 숨이 꼴딱이는 상황이 죽음의순간이다 얼마나 비참한가 모든 행복한 기억들은 리셋된다 그렇게 가는게 삶이다
리셋되지 않아요. 그 기억들을 가지고 다른 세계로 가는 거에요.
How are you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승호 회장 돈의 속성. 의 책 내용이네요..
미국에서 기본하루에 10시간 이상 일한다. 한국보다 더 일한다..ㅠㅠ
뉴욕에서 응원 합니다 ✌️🌻👍❤️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른 이야기. 하내요. 현실 적인. 이야기 다고. 봅니다. 감사 합니 다
감사해요❤
여러 책들 읽어봤지만 여기있는게 모든 요약본입니다
이 마인드만 가지고 열심히 성실히 검소하게 살면 절대로 가난하게 살 수가 없습니다
다 받아들이고 내것으로 만들었지만 자면서 매일 듣습니다
아직은 자산 20억 밖에 안되지만
이것도 감사히 생각하며 100억이 넘어서도 취미는 산책의 삶를 꿈꾸며.. 오늘도 자면서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잘 알겠습니다
뼈때리네요
어마어마한 깨달음을 주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영상 잘 보았읍니다
감사한마음 듭니다.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로썸입니다 내가 부자가 되기위해서 다수의 눈물을 가져오는 구조입니다
어떤 재밌는일이라도 해서 법시다..
도전하라! 그래야 시스템이 돌아간다. 99%가 실패해야 시스템의 1%양분이 되어 작동한다. 노예가,양분들이 본인이 시스템의 비료인 것을 모를 때에 시스템이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이 구조를 얼마나 정교하고 교묘하게 바꾸어 왔는데 자꾸 노예들이 벗어나려하는가
정신이 번쩍 드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여기서 더 가난해질게 없어.. 이제 잘살수 있다는 자신감도 안생겨...
의미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너무 감사합니다 👍
요즘은 자식한테 아파트 한 채 물려는 것만으로도 성공하는 인생임 ㅜ
물려받은 애들은 당연시
같이 늙어들 가서 줄수가 없어요 ㅠ 받을수도 없고
넘 행복했습니다.
은행을 적절히 이용해 투자해라 가난을 극복할려면. 그라고 워라벨을 할려면 좋아하는 직장에서 연명할수 있음 길게 받고 즐겨라. 그시간동안 투자한 것들은 올라기 있어 조그마한 부자가 되있을거다. 술고기사치도박 마약 이런것만 멀리해라 가난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겠지
의미있는 삶 그 삶은 무엇인가 시한부의 삶을 얻어 내가 당장 죽는다면 후회만 남을 것 같다
절대로 다시 가난해지지 않을 것이다. 간절함과 절실함으로 공부하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아끼고 투자하고 그렇게 부를 늘려갈 것이다. 생활을 단순화하고 인간관계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하루를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가난이 대물림 되지 않게 나의 삶을 하루하루를 알차게 채워갈 것이다.
멋있습니다
가난이 싫다고 무리를하면 염라대왕 만날일만 가까워진다.
빚없이 살려고 노력하고 가족이라도 스스로 해결하고 손 안벌리고 살면 못 살 수도없다. 물론 아픈사람있으면 예외겠지만.
빚없이살면 중간은간다
그렇지 이런 강해지라고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지
❤감사합니다
이런 현실적인 얘기들을 학교 교육에서 해 줘야 하는데~
지금의 학교 교육은 약간 뜬구름 잡기식 😢
아니면, 부모들이 해 줘야~ 근데 현실에서 지금의 부모들 또한 (공동체 의식보단) '나만 아니면 괜찮아'를 삶의 지혜(?)라고 주입 시킴 😩
학교설립목적을 보면 왜이런지 알수잇지요 근로자양성하는곳입니당
👏🏻👏🏻👏🏻
그냥 존재하기만 해도 됩니다. 살아남는게 삶과의 투쟁에서 승리하는 것임. 지지말자
존재하면 도태됩니다.
실존은 본질을 앞선다
김제동 같노 ㅋㅋㅋ
@@plumpycheekskr딱 네 유튜브채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뻥~~~~ 무책임한 응원 ㅅ벌아 ㅋㅋ
가난옆에는 몹슬것이 덕지덕지붙어잇오요
가난 고독 우울등등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워라밸, 욜로 -> 돈 하나도 안모으고 쳐 놀러만다니고 여기에 일도 안하는 경우까지있음 (실제로 이런 사람도 있긴함 앰창인생)
현실 워라밸 욜로족 -> 자산관리하면서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여 말그대로 주어진 소득과 환경속에서 밸런스를 찾음. 돈이든 건강이든 시간이든 너무 타이트하거나 쥐어짜면서 살지않음을 추구.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치열한 삶-> 회사나 공동체에 죽어라 헌신하고 건강관리는 개같이해서 성인병이나 불치병걸려서 애써 번 돈 쓰지도 못하고 뒤지거나 불공정한 일을 당해 합당한 보상 받지못하고 고생만하다 지쳐 파멸함.(실제로 이런 경우도 있음)
현실적인 치열한 삶-> 몸이 으스러져라 일하는 '마인드'를 갖고 자신의 환경과 처지를 개선하려하고 발전함 이를 위한 건강이 뒷받침 되어야하기에 오히려 건강에도 신경쓰고 관리함. 대부분의 경우 노력한 만큼의 합리적인 보상을 누리고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감. 그러다 지친 사람이 워라밸 욜로로 전향.
좋은글 감사합니다
책 이름. 알고십읍니다
^^
❤❤ You. Are. Absolutely. Alright. About. That....I. Agee. With. You. All. These. Concepts..❤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부모 잘 만나는 거 남자 또는 여자 잘 만나는 거 이게 거의 인생의 7,80프로는 잡아먹는다.
맞는말이다.
그러나 부자라고 행복하냐.
그건 또 아니다.
밥은 먹는다면 행복은 긍정의 마음이다.
잘 들었고 책 자체는 좋았습니다.
다만 워라벨과 욜로 라는 단어는 하나로 같이 따라오는 점에 대해서는
욜로는 사실 인생을 무너뜨리게 되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워라벨은 너무 완벽한 워라벨을 추구할려고 해서 문제가 나타는 것이지, 워라벨은 우리에 체력이나 완급조절을 적절한 균형을 위해서는 필요로 한게 맞습니다.
주 52시간 규제 안지키는 곳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비일비재 할것이고, 주 40시간을 정말 타이트하게 빡세게 일하면, 결코 쉽고 편안하지 않습니다.
현 젊은이들이 생각하는 워라벨은 무조건적인 주 40시간, 주5일, 몸 안쓰는 사무직,서비스업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싶어서 발생하는 문제이지
회사가 필요로 하면 주 40시간 하던 회사도 부득이하게 잔업이나 특근 하게 될수도 있는 것이죠.
반대로 회사도 급한 불 끄고 여유를 찾았다면, 직원한테 조기 퇴근이나 인센티브 같은 보장을 해줘야 서로 좋은 그림이 나오고요.
하지만 반대로 잔업,특근을 밥먹듯이하며, 노동강도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은 임금을 채택하는 기업들이 많다는 점,
그건 니들이 노력을 안해서 공부를 안해서 그런데 들어가는거라고 우기는 이들도 있겠지만, 정작 그런데 안들어가고 택배나 배달업을 종사하는게 훨씬 더 많은 수입을 가져다줘서
기업에 취업하지 않고, 그쪽 분야로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 기업들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 까지 고려하면, 악순환 딜레마가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60,70은 무지함으로 인해 사기 같은 범죄에 취약하지만,
20,30은 금융지식,경험이 부제보다는, 지나친 욕심을 가지고, 이성이 욕망에 끌려다니는 형태가 많이 나타나 팔랑귀,포모현상에 많이 걸려든다는 점.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는 생존임에도,
과시하고 자랑하기 위해서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철없는 생각과, 그만큼 깊지 못한 사고와 어리석음으로 인해 먹잇감,희생양 으로 밖에 전락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낮은 자존감, 유행이나 풍조에 잘 넘어가고, 타인의 시선이나 타인의 의견에 쉽게 휘둘려지는 이들이 남들 주식한다고 하면 덩달아 쫓아가서 주식하게 되는 현상을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
먹잇감,희생양으로 끝맺음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은 돈을 주제로 삼지 않았어도, 굳이 주식을 하지 않았어도 우리 삶에서 필요하고 배워야 할 점이 상당히 많이 내포되어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좋은 책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추가로 20,30 체력이 한참 왕성한 시기때 노동활동하기 제일 좋은 시기때
경제활동을 등한시 하고, 사치나 욜로에 취해 허성세월을 보내는 젊은이들이 많은점이 아쉬운것은 맞습니다.
오히려 체력이 닿 을수 있을때 까지 최대한 벌어놔야 미래에 대한 걱정와 불안을 덜어낼 수 있는데,
취업을 못한 백수 시기때 조차도, 체력과 건강 관리 하지 않고, 더 나태하고 게으르게 생활해서 내 몸을 더 망치고 있는 것은
더 좋지 못한 상황으로 이어지게 만듭니다.
역경 대비는 잘 나갈때, 위기가 없을때 최대한 해놔야 합니다.
역경이 왔을때 가장 좋은 것은 미리 방지 시키는것이고,
설령 방지 하지 못하더라도, 대처,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오만하고 나태한 삶을 살면서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심리가 최악의 상황을 만듭니다.
2030 인데
몸이 아프면 어떡할까요 ㅋㅋㅋ
미래대비는 개뿔
하루하루 버텨 살아가기
바쁜걸요
제발
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보지
않았으면서, 확증편향에 휩쓸려
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
공황발작으로
한달에 두번 응급실에 실려가는
청년,
매주 야간투석하러
신장내과 가는 청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들의 욜로가 잘못된건가요?
살아있는 자신이 왜 존재 하는지에 대한 물음과 답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삼는 돈은 사실 생존에 필수한 면이 있는것은 사실이나 생존 자체가 될 수 없습니다 돈이 없어도 빌어 먹거나 살인 강도 사기꾼의 경우에도 국가에서 일정기간 먹여 살리듯이 돈과 생존을 합일시 해서는 안될것으로 보입니다 요즈음 자기 계발과 성공의 노하우를 다루거나 많은 철학서들이 모든 것을 인간의 관점으로만 다루려고하고 자연 물질계의 해석을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마저도 잘 이용함으로 부의 성공 열차를 타라고 합니다 그러나 천만금의 부를 가졌다 해도 하나의 인간이라는 존재는 생존의 측면에서 즉 숨 생명의 호흡이라는 측면에서는 노숙하며 빌어먹는 거지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물론 삶의 질이 다르다 판단할수 있겠으나 가정하여 부자의 1달 남은 삶과 거지의 30년 남은 삶이라는 관점으로 비추어보면 부자는 거지가 자신보다 낫다 생각할수 있습니다 다시 노력하여 부를 이룩하면 된다 생각할수 있으니까요
저는 존재에 대한 생각이 결국 태초 시초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졌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사랑으로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빅뱅 이전의 허무에서 우주와 물질계를 만드신 분을 하나님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불교적으로 그냥 존재하거나 공의 개념으로 이해하기는 안 맞는부분이 있었습니다 공 자체가 유 존재하는 개념 즉 존재와 비존재 생성과 소멸 태양과 블랙홀 음과 양의 개념 안에 있기 때문에 개념이란 관념이나 이성 현상을 이해하는 것들 모두가 어디에서 나오는 지를 설명해주는것은 오로지 창조의 단어가 모든것을 설명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믿습니다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외함을 통해서 그리고 죽음으로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죄의 본성을 인정하고 죽음 가운데 살아갈때 모두들 삶의 진정한 이유를 알고 추구하는 행복이 아닌 존재하는 생존하는 가운데 주어진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티끌보다 작고 죄인중에 죄인인 제가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증거할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_linuxkali3839한국에서 쓰이는 욜로를 제대로 정의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욜로는 ‘중요한 과제를 하지 않고 사치와 향략을 즐기는 문화’로 변질되었습니다.
아픈 사람은 건강식 잘 먹고, 생리적•심리적 질병 원인을 공부하고, 내원을 하는게 가장 중요한 과제겠죠.
간이 안좋은데 욜로라고 항상 과음하거나, 고통스럽다고 재활치료 하지않고 누워서 유튜브만 하루 종일 보는게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저는 쉬고, 놀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삶이 한 번 밖에 없다는 핑계로 지금 임해야 하는 과제를 등한시하고, 놀기만 하는 대목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예외적인 분들까지도 다 일반화 하면 안되죠 그리고 어짜피
삶의 결과는 온전히 본인에게 귀속되니 듣기 싫은 말 한다고 비판적 시각을 가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굉장히 자본가적인 마인드가 옅보이는 글이네요 주체적인 삶을 이야기하면서 그것이 죽어라 일해라라는 결론으로 되는게 아이러니하네요
죽어라 노동(or 사업)
하다가
뇌졸중 심장마비 암 공황장애
crps
도져봐야 정신차리죠 ㅋㅋㅋ
옅x 엿o
@@_linuxkali3839인생패배자 특징 : 부자들은 모두 불치병 걸린다고 자기위로함 ㅋㅋㅋㅋ
근데 진짜 지취님 목소리예요???
넘 멋있자나~~!
목소리 자중해~~!!!❤❤❤
저한테 전화좀해줘요
아~~~달달해
은행을 이용해라
❤
충분한 수면은 취해야죠 😂
좋고 가르침이 되는 내용이긴한데.
또 너무 채찍질하는 것 같아 기분나쁘기도 하고 제 마음부터 일으켜야겠네요.
I. Find. Myself. Fullfilling. W/ wisdom and knowledge. That Pretty. Intriguing with enough Connectivity with Healthy. And. Purposeful these comment.s that. Always. Blessful ....❤
Thank. You
집이 얼마나 가난했던지 설마 그런 집이 있었겠냐?싶을만큼 가난했다 ㅋㅋ밥도 제대로 못먹고 나 포함 누나 형들 가난 때문에 학교서 무시 당하고 괴롭힘 당하고 조롱 당하고 부모랑 삼촌들 마누라도 다들 도망 가더라 근데 이해는 간다..ㅋㅋ 나 같아도 도망갈듯 가난은 무조건 대물림이다 .작은키에 탈모까지 하는일마다 생각보다 드럽게 안되고ㅋㅋ나름 여자는 잘 꼬시는편이라 많은여자 만났고 결혼 하자고 덤비는 여자도 많았지만 그냥 가난도 탈모도 작은키도 물려줄까봐 그냥 혼자산다 솔직히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 먹고 혼자가 편한 이유도 있다 ㅋ
너무좋은글이다
커는 젊은이들
반드시 읽어봤음좋겠다
서장훈님?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아시나요
나는 절대 가난해질수 없다.
살아남는게 힘드네요
가난하면
이번생은 워라벨은 없다 생각하고
최악의 가난에서벗어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러면 어느정도는 가난에서 벗어난다
가난하지 않아야 된다는것도 괴로움이며, 집착이네요.
가난하면 가난함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되요.
가난함 속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하면, 부유함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지 못해요.
요즘세상에 가난하면 죽음이네요
아마 자식 두명이 있다면 정말 손발이 시려운 가난속에도 행복이 올까요?
가난속에서 즐거움을 찾기보다 차라리 도닦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인내할수밖에 도리가없을듯
내가 가난하면 형제들도 멀리한다
ㄹㅇ
인생 적당히 살다 가는거쥬.
천년만년 살거유?
그렇게 살다가면됨 자기자유
아니 워라밸은 가져야지. 건강을 잃으면 모든게 무슨상관임. 대학교시절 야간알바하다 혈소판감소증 생기고 초년생시절 매일 야근과 주말출근하며 25키로 찐 사람으로서 작가는 “덜 바빴을 뿐” 이네 ㅋㅋㅋ
정말 맞아요. 무얼 하든 생명(건강)과 바꿀 가치는 없어요.
당연한소리임 그러나 본질은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것에 너무 큰 포커스를 맞추지 말라는거임.
일하며 건강 가족 행복 돈 다 가질 수 없다는 것 자체가 가스라이팅이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조언이다 성공해서 돈을 벌면 모든 게 다 따라온다 돈을 벌지 못해서 건강도 가족도 행복도 없는 것이다
이거 쓴 사람이 누군지 알고 싶다
이승호 회장인듯 돈의속성
김승호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말이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각자의 사람에겐 자신의 노력과 상관없이 어느 정도는 크게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그릇이 있다고 생각한다. 워라밸이나 소확행을 종용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그러한 편한 삶을 통해 받게 될 불이익에 대해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 것처럼 이 글도 자신의 일에 가치를 느껴서 건강이나 삶의 패턴도 뒤로한채 밤을 새고, 영업을 위해 건강 관리 없이 술을 마시며 회사에 충실하게 살다가 건강을 잃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된 사람에게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다. 결국 사람들은 자신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깊고 진지하게 탐구하면 어떻게 해야할지는 반드시 알 수 있다. 성공한 사람이든 실패한 사람이든 그 사람의 경험은 오직 그 한사람의 것이다. 이 세상에 몇 십 억의 인구가 살고 있고,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인간이 살다가 사라졌는데, 고작 한 사람의 인생을 살아본 경험만으로 세상을 다 안다는 듯 오만하게 남에게 삶의 방식을 종용하는가?
지당하신 말씀
말씀 정말 논리정연 일목요연하게 잘하십니다
왠만한 작가님들 보다 뛰어나신것 같아요
진정한 지성인 이십니다
+ 이 책을 읽기 전에 영상만 보고 이런 글을 남겼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저자의 통찰력이 느껴지는 좋은 책입니다. 삶을 살면서 참고하고 실천하면 좋은 원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영상 내용에 다소 반박하는 댓글이 많은 이유도 그렇고 이렇게 댓글을 다시 남기는 이유도 그렇지만, 영상의 내용이 저자의 의도를 다소 왜곡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굉장히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반면, 영상에선 책의 내용을 많이 압축하는 과정에서 다소 고압적인 뉘앙스가 드러나 책의 내용에 대해 오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 채널이 아니어도 책을 소개하는 채널들은 많고 소개 영상을 많이 봐왔지만, 대부분의 채널은 이미 서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있거나 고전, 스테디셀러와 같은 유명한 책들에 대해 소개할 뿐입니다. 그렇지 않은 채널은 경험상 종교/영성채널 뿐입니다. 책에 관심이 있다면 차라리 서점 사이트 베스트 셀러 목록을 살펴보는 게 더 나을 것입니다. 요즘은 미리보기를 통해 목차와 서론까지는 볼 수 있으니 책의 내용을 대충 예상할 수 있고 이런 영상처럼 왜곡되는 경우도 많으니까 말입니다. 이 영상과 댓글만으로 책의 내용에 선입견을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게 맞음...
욜로족 특징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불치병 환자로 만듦 ㅋㅋ
돈없으면 서럽다
신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이런사람들 글 특징이 적당히 평범하게 사는걸 잘못된걸로 보는듯.. 모두가 성공하고 죽어라 살필요없는데 워라밸을 즐기면서 재테크하면서 살면되지
공감합니다
인생은 정답이없고 각자 가치관 차이로 직업을 얻고 삶을 사는것같습니다.
원하는 수준의
삶을 자기방식대로 만들수 있으면 되는거죠.
배울 점만 배우면 됩니다
그래도 절대 애낳을 생각은 말자
그건 범죄니까
천하를돌고돌아봐도 비교할자 없어 외롭다
좋은 내용이긴하지만,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는 게 청년들이 병든 이유 중 하나인데, 이런 컨텐츠는 그런걸 가속화하기도 하는 것 같네요. 유튜버는 컨텐츠를 올려야 먹고 사는 거긴 하겠지만 말이죠..
근대문제는 가난한인간들이병들면서.오래산다는게문제….
가난은 현실이다 가난은 비참하고 처참하다
24:00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인데ㅋㅋ 김승호 이 아저씨는 별로 바쁘지 않은 삶을 사신듯. 말하는 대로 살았으면 이미 심각한 병 몇개는 줄줄이 달고 있어야 하는 인생인데
그럼 건강 잘 챙기며 사세요 ㅎㅎ
지긋지긋하다
50 60 70 80 90 100을 살아야하니
가난이든 뭐든 그냥 이세상 자체가 끝없이 이어지는 터널이고 끝나지않는 지옥임
16:54
가난은 그냥 가난이다.
😊😊😊😊😊😊
나태한 죄 게으른 죄 현실을 회피한 죄
나태 게으름은 자체로 죄가 아니고 그런자들이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의 몫이나 삶의양태를 기대한게 죄다
정신 돈 모두 충족하길
언제 어떻게 죽을지도 모른다
제동아 이거좀들어봐라
그냥 되는대로 살다가 40살쯤에 실업자되면 가까운 서울역에 자리잡아라 내 옆자리 비었다 어여 와라 신문지 깔아놨다 😢😢😢
인생사 새옹지마고 답이란 없는거다. 본인이 만족하면 장땡.
요새 18살 넘었다고 독립 시키는 부모 있나? 그 독립적인 미국도 요새는 부모랑 같이그냥 사는게 트렌드가 되어가는데 물론 난 20대초에 강제로 독립당함 근데 최소한 성인이될때까지는 잘 케어 하다가 독립시켜야지 가난한집구석에서는 학대나.당하다가 독립하는거야 고아보다 못하지
세상 참 좋네. 이렇게 대놓고 알려주네… 이래도 어차피 안할 사람이 태반이겠지만. 지나고보니 별로 어려운것도 아니었는데 막상 시작점에서는 왜그리 빡세보였을까… 결국 본인 인생은 스스로 선택하는거지. 이 영상 보는 사람은 적어도 기회가 없었다 변명할 여지가 없겠네
뭔가 이룬사람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전 덕분에 많은 깨닫음 얻었습니다 이런 마인드는 사실 책을 수십권읽거나 주변에 부자들 사이에서 배우는건데 세상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