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생활입니다. 오전영상에 음성이 안들어가서 죄송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손영하-n9r]

남양은 저가태어 나고 어릴적 뛰어놀던 동네입니다
마지막 영상에서 보였던 비파산 일명 주상절리산 바로 연결된 뒷쪽 양달마을 그곳이 어릴적 삶의터전 이였죠
감자 옥수수가 주식이였던
가난했던 그시절 육지 보따리상이 마을을 돌다 해질 무렵 저희집에 무료 숙박 숙식을 해결하고 아침이되면 다시 다른 태하 방면으로 ~~~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user-dhk4847]

좋은추억이셨으면 좋겠네요. 이젠 울릉도도 많이 변했지요?

[@taewonkim6000]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dhk4847]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