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WA hs-jx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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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fantasticpartner5201
    @fantasticpartner5201 2 ปีที่แล้ว +1

    본죠비 곡중 내가 제일 좋아하던곡~~

  • @proeyebry
    @proeyebry 8 ปีที่แล้ว +3

    I also have a working Aiwa HS-JX707 with remote. Love the bass and bbe settings! AIWA kicks ass!

  • @PlanetIscandar
    @PlanetIscandar 4 ปีที่แล้ว +1

    Well, it's useful to mention the year: This Walkman reached Europe around 11/1991

  • @vicentcarro
    @vicentcarro 7 ปีที่แล้ว +1

    once owned this, mark - thanks!

  • @immotal4110
    @immotal4110 2 ปีที่แล้ว +1

    중딩 때 용산전자상가를 하필이면
    토요일 오후 밀수품 단속 뜬 날 가서는
    이게 또 득이면 득이였던 게 아빠가 사장님과 가격 흥정하는데 단속반 때문인지 가격을 아주 좋게 샀음
    23만원에서 18만5천까지 내렸으니
    그 뒤 오락실에서 꼴 좋게 도난 맞고
    고딩 때나 와서 용돈 모아 금장 한정판 버전
    3000D를 세운상가에서 30만에 삼
    이 당시 워크맨들이 밴드구동 방식인데 잘 고장남
    헤드 옆 잡아주는 롤러도 특유의 부러짐 문제도 있고
    여러모로 잔고장이 많은 아이와 하이엔드 제품

  • @불나방-q6o
    @불나방-q6o ปีที่แล้ว

    용산전자상가에서 35였나 38이었나 주고 사서 1년만에 사망했던 그놈...
    보이스기능 때문에 학교에서 친구들이 신문물 취급했던 그놈.
    30년도 더 지난일이네...

  • @samuelramirez3783
    @samuelramirez3783 4 ปีที่แล้ว +1

    no se como se pone casse ni memorisar emisoras

  • @johnnyjeong7107
    @johnnyjeong7107 4 ปีที่แล้ว

    부산 깡통 시장에서 밀수된 놈을 알바비 탈탈 털어 20몇만원에 샀었는데 선배가 주는 막걸리 억지로 먹고 지하철 탔다가 오바이트 쏠려서 저 놈이 든 가방을 선반에 놓고 내렸더니 그 뒤로 만나질 못했네. 내 아이와 들고 간 사람 잘 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