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지막 질문] 나는 왜 이 삶을 견디며 사는가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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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인생의 마지막 질문》
정재현 지음│추수밭(청림출판)
☞ 책정보 book.naver.com...
※ 이 영상은 추수밭(청림출판)의 제작지원금을 받은 영상입니다.
“나는 ‘왜’ 이 삶을 견디고 있는가”
인생에서 반드시 던져야 할 단 하나의 질문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물음에 직면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사는가’를 통해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통해 삶의 방법을 고민합니다. 대부분이 ‘행복’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길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삶이 힘겨운 순간들이 분명히 있는데요. 그럴 때는 누구든지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쳤느냐며 울부짖으며 괴로워 합니다.
《인생의 마지막 질문》은 이와 같이 삶의 한계와 마주하는 ‘종교적 인간’이 내뱉는 ‘왜’라는 탄식에 주목합니다. 그리고 지식으로는 다 알 수 없는 ‘모름의 지혜’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저자는 종교철학자로서 '이 세상에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삶의 길에서 ‘없음’과 ‘모름’으로 가득한 삶의 이치를 깨우쳐주고 위기로부터 사람을 살리는 깊은 지혜를 일러주며, 수천 년간 이어져온 경전에서부터 현대철학과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전들로부터 지혜의 정수 100가지를 길어 올려 3페이지 남짓한 분량으로 막막한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3가지 지혜의 길을 일러주고 있는데요.
첫째, 지식이 멈추는 곳에서 지혜가 시작된다, ‘알고 있다’ 는 착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역설의 지혜’
둘째, 손을 놓고 있을 때 오히려 문제가 해결된다, 소유로부터 자유로 도약하는 ‘비움의 지혜’
셋째, 사람의 깊이는 가장 간절해지는 순간에 드러난다, 자신의 한계와 마주하고 다시 일어서는 ‘기도의 지혜’ 입니다.
삶의 한계와 마주하는 ‘종교적 인간’의 탄식에 주목하는 이 책은 문제로 뒤얽힌 나 자신과 화해하고 삶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하는 모두를 위한 인생지침서입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인생의마지막질문#책읽어주는여자#집에서함께해요
![[신경 끄기의 기술 - 마크 맨슨] 애쓰지 마 인생은 짧으니까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OiI7LBSUmm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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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반드시 버려야 할 것과 살려야 할 것이 있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7zK9EnRk4aU/mqdefault.jpg)
![[북 리뷰] 왜 살아야 하는가 / 추수밭 펴냄 / (feat.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 비트겐슈타인, 니체 외 6인의 사상가)](/img/n.gif)
두려움과공포
자신이 조절할수 있다.
지나간 과거 미래의 일..
마음이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는다.
마음먹기는 가능하니 마음먹겠다.
기뻐하라
인생을 기뻐하라
미친것처럼
마음이 따르지 않아도~~!!!
잡념이 잡년처럼 나를 잡지 않도록..?
잠념이잡년표현이 명쾌히잘된표현같아 웃었습니다
저는 바쁘게는아닐지래도
잡념이없을땐 뭔가소품을배울때였습니다
시간도잘가고
잠년이 없는일들이있긴한것같아요
잠년없는금년을소망해봅니다
삶이 나를 살아주고,
삶이 깨닫게하는게 지혜다.
많이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보름 넘게 아무도 오지 않는 빈 가게를 지키며 그간 내가 뭘 얼마나 처신을 잘못 해서 이렇게 됐나 자책하다가 지나온 세월을 돌이킨다고 해서 몰랐던 걸 알게 되는 건 아니라는 대목이 귀에 꽂히네요. 제 탓만은 아닐거라고...부질없는 강박이라고 여기라는 가르침 얻고 갑니다.
많이 힘드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또한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요즘 같은때 힘들지 않은자 찾는게 더 힘들것 같아요. 저도 남편 직장 그만두고 새일 시작하면서 극심한스트레스로 우울증약 복용. 며칠전부터 겨우 수면제 끊고 잠자게 됐어요. 힘 내시라는 말밖에 ..
@@자유인-k5d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저도 힘들답니다.어젯밤에도 수면유도제 4알을 먹고 잠이들었어요. 잠들기전에 제가저를 끌어 안으며 '괜찮아, 00아 너는 누구보다 잘 살았고 앞으로도 잘될테니 걱정말라 ' 고 해주었습니다. 저는 요즘 이제 그만 살면 안되나! 생각 했답니다. 저에게 미안합니다.
버틸거먄 암소리 말고 일이나해
울님 오늘도 잘 지내셨나요^^
조금은 지친 마음으로 들어왔네요...제목이...ㅜ
오늘도 감성힐링으로 감사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한은주님도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정답이 없는 우리네삶. 60중반이 넘기고 나니 물흐르듯 지나가는 것인데 ~자신을 괴롭혔는지. ~그냥 살다보면 살아지는데 그저 감사할뿐이다
오늘 장마 속에서도 쪼은글
너무나 가슴깊이 새기고 갑니다~~^
그렇치요~^^
인생은 정답은 없습니다~~^
여자는 약하고 어머니란 존재는
강하기 때문에 인생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안닐까요 ?
모든 일이 다그러듯이 삶의 인생을 지혜로운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또 본인들의 인생을 뒤돌아 보게 된다면
행복한 삶과 줄겁움이 바뀐다는 사실이
알려드리고 싶네요,
향상 웃음소리와 같이 포함이 된다면
값진 인생의 선물이 안니가 싶어요,
여러분 ~~^
향상 힘내고 화이팅 ~~^
하면서 살아갑시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멋진님으로 부터 축~~~ 늘어진 버들가지의 삶에 원동력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화이팅입니다.👍😁😁
약간은자기중심적이어도 괜찮아^^
읽어주신 책 듣고 나를 돌아보게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구질구질 장맛비에 건강하세요
김은영님도 건강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평안하고 좋은 의미를 넣어주는 책들을 접하며 잠을 들곤 합니다.
항상 삶의 무게에 힘들 때 듣기 줗은 책들.
내가 선택하지 않아도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네요.
지식은 채워가는 것이고, 지혜는 비워가는 것이다 ㆍ감사합니다 ㆍ
매일밤 잠자기전 편안한 목소리 넘좋아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알림 설정 잊지마시고 꼭 눌러주세여~ 감사합니다
요즘은 저한테 괜찮아
괜찮아~~마술을 걸어봅니다 따지고싶어도참자.나를위해
남을알까.
포장하는데급구하는걸보니.
감사합니다
내 삶이 덤으로 사는 것이라면..
하루의 여유라도 좋을 듯 하다
고난의 시간이 있어도
기쁨으로 견뎌 낼 것 같다
내게 있는 시간들이 덤이라면...
응어리가 풀릴때 응어리가 눈물 따라 나와서
마음이 시원해져요^⊙^
내가 삶을 사는게 아니라. 삶이 나를 살게 하는 것이다. 의문이 들때 왜그래.. 왜그래.. 가 아니라. 괜찮아. 정말 괜찮아... 감동이 밀려옵니다. 늘 감사드려요. 축복합니다.
깜깜한 곳 걸을때 잘 걷다가도 뒤에 누구있다고 생각만해도 두려워져요
실재론 아무일도없는데도ㅎㅎ
차분하고 얌전한 목소리가 참 편안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괜찮지 않지만 그래도 괜찮아...
그때의 나는 그것이 최선이였으니....
그래도 이것 만은 알고 있어야 돼.
나에게 필요한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도 필요한 상식과 당연한것들...
사람이라면 모두 필요한 지식 100가지 만 구체적으로 알고 있으면
나머지는 몰라도 괜찮아....
살아봐도 모르겠는거 투성인 인생, 이걸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편안할거같은데 그게 또 어렵네요. 늘 안정적으로 책을 읽어주시니 들을때마다 맘이 차분해져서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 그리고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열정, 희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누구든지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쳤느냐며 울부짖으며 괴로워 합니다.
이것을 보는 순간 종교적이다 라고 느끼는 것은
왜 일까.
왜 누구든지 일까? 그래야 이야기가 되니까.
다 지나가는 것일 뿐이데...
욕심 - 의미 욕심을 가지게 해야 하니까?
저자가 종교철학자로서 고전과 종교적인 내용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공감대의 좋은책 차분하고 고운목소리로 긴 분량의내용들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신 아름다운 낭송가님께 감사를 향한 미소를 전해봅니다. 돌아서면 잊어버리게 되는 멍청한 삶마저도 아름다운 배려하에 미화시켜주시는 밀씀에서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절대적 동감입니다.ㅎㅎ😁😁👍
과속으로 바쁘게 달리다 갑자기 건강이
나뻐서 요양중에 듣는데 너무 가슴에 절절히 와 닿네여~ 돌아보는 시간에 감사한일상입니다
편안하게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위로할땐 괜찮아 좋은데
동의할땐 괜찮아가 애매해집니다
진짜 좋은지 싫은데도 참는건지
오호라 맞다 지식이 멈추는 곳에서 지혜가 시작되는거 맞는거같아요 제가 경혐해봤거든요
그냥 경험해본 느낌이 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괜찮아~~~괜찮아~~~괜찮아~~~ 다... 괜찮아~~~~~~~~~~~^^
그동안 삶은 가족을 위한 존버였다면
오늘부터의 나의 삶은 가족과 함께 행복의 성을 구축해 나아갈것이다~♡
니체의 [즐거운 지식]에서 간단히 자기의 손에 넣을수 없는 것일수록 간절히 원하는 법이다. 하지만. 일단 내손에 들어오게 되면. 이내 식상해지기 마련이다. 그게 사물이든 사람이든 마찬가지이다. 삶의 가장 일반화된 현상이네요.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익히는것이 가장 단순하고. 쉽게 이삶을 살아갈수 잇는 길인거 같아요. ♡♡♡
삶은 무엇인가?
누구나 깨닫는 정도는
거기서 거기~
슬프게도 인간의 한계!
해답이 없는게 해답
계획이 없는게 계획
오늘도 힐링하고갑니다~
늘 감사드리고 수고하세요~^^
이혜인님 감사합니다.^^♡
'책 읽기 좋은 날' 님~ 마음에 닿는 잔잔한 음성의 낭송에 감사드림다,
아~ 한 두 실마리일지라도 겨우 공감하고 찾을 수 있을 것같아 감사함다.
좋은 내용 이지만 실질적으로 디테일하게 왜 그것이 그렇고 그것의 원인를 정확학게 말하는 텍스트는 없네요. ㅡ 웃끼지 않나요 우리가 그 많은 정신적인 책이란 사유의 유희를 하면서 자기 지신을 설명할수 없다는 것.ㅡ 참고로 소크라테스가 그런 말을 했다..? 소크라테스를 제대로 알아보고 글을 쓰라고 이야기 하고 십네요. 요즘은 너무 엉터리가 많은것 갔읍니다.
명확한 대답을 얻고싶다기보다는 일부 중요부분만 캐치해서 읽어주시니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한다면 다시 한번 읽어보면 좋으련만, 생각처럼 그리 쉽지가않더라구요. 책 구입엔 왜 그리도 인색한지를 ᆢㅎㅎ 오지랖 아닌 오지랖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잠이오지않아서 조용히 듣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옥녀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두번째 다시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이만수님 그러셨어요^^ 감사합니다.^^♡♡♡
하트 색깔별로 있는거 예뻐요 갖고싶다^^
감사합니다. 참 자연스럽게 힐링 되네요. 저도 어렸을떼 이유 모루고 그냥 울었죠. 지금도 가끔 그래요. 어쩔뗀 신체적으로 스트레스나, 슬픔,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고통이 저한테 스며들고 쌓여서 그런가 생각합니다.
오늘은 좀 늦으셔서 안 올리시나 했습니다. 살아 가는 것. 살아 내는 것. 살아 지는 것. 살고 있는 것. 삶이 말끝에서 조금씩 다른 느낌입니다. 삶이 묻는다면 그냥, 문득, 시나브로 라고 답하고싶습니다. 삶은 숨쉬는 동안은 이유가 없을듯합니다. 오늘도 고운 목소리 저도 감사했습니다.
Galliankr Oh님 영상은 밤 이시간쯤에 올리고 있습니다.^^
말의 느낌이 비슷하지만 정말 조금씩 다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살아 있음을 감사하세여~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시간출근길 지하철에서 잘들을께요^^
좋은글들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히듣고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심은하님 항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모두 다 알지만 풀어 설명하기 어려운것일뿐..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영국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왜 우리는 이 삶을 견디고 사는가요 ? 그냥 죽음보다는 살아가는 게 본능아닐까요 ?
시작할때 오프닝 곡 정보 알 수 잇을까요?
음악찾기 앱이 있든데요
다만 폰이 하나 더 있어야하구요 앱 켜놓고
음악 들려주면 제목떠요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을
깨닫으면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되고 행복한 것을 ~
감사합니다
구독 , 좋아요, 꾹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히 들었습니다~^^
어제 밤에도 오늘도 습관처럼 들어와 봅니다ㆍ이번 낭독은 유별나게 맘 속으로 깊이 새겨 집니다ㆍ댓글 읽는 재미도 솔솔ㆍ이 채널 주인님께 얼마나 고마운지요ㆍ♡♡♡
이승애님 습관 무서운데요ㅎ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좋다 지식은 앎이고 지혜는 삶이다 지식은 채워가고 지혜는 비워간다
감사합니다.^^♡
망각이 때로는 살면서 필요하다~ 지혜롭게 살아야겠다.감사합니다 ~
너무좋아요☺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지민님 감사합니다.^^♡
저한텐 어렵게 느껴지네요.. 말장난같기도 하고 철학이란건 답이 없는 것 같네요. 제가 봤던 철학서적들은 어느정도는 이해하면서 읽었는데 이건 ...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이태영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5번째 출석합니다...
저 또한 무엇을 위해 사는가를
생각 좀 해보며 들어볼께요~
오늘도 편안밤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손 흔드는건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인사입니다
배워야 하닌까 ~~평온한 삶에서는 배울수 없고 얻을것도 없다 그래서 고난의 삶을 산다 얻기위해 이미 당신의 영혼은 무언가를 배우기위해 현실 의 자신의 삶을 선택한 것이다 ~묵묵히 선을 행하며 살다보면 깨달음을 얻게 될것이다 수준 높은 사랑을 말이다 ~~
감사합니다.^^♡
우리가 옳다 믿었던 고정관념
듣는 이에게 편안함을 주는 목소리 멋져요!
더구나 좋은 내용이 담겨있으니
자주 들어오게 되네요!!!
스스로에게 묻지 않으면
자기중심주의에 빠지게 된다!
"나는 항상 옳은가?"
"상대방을 파멸시키기를 원하는가?"
"상대방을 파멸시키는 것이 능사인가?"
내가
안다는것은
아무것없고
모르고
내가
이길수있는것도
내것도없다는것을깨달게 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인생은 태어난 김에 사는거다. 만약 인생의 이유를 증명할 수 있는 자가 있다면, 그는 오로지 유일신 뿐이다.
잘듣습니다 ~^^
박석순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는 누구인가?어떻게 살아야하나?세월의 흔적 만큼이나 내자신의 대한 질문의 깊이가 더 깊어지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요즘 퇴근길이 행복합니다
돌아보건데 내 안에서 아파서 울고 울고도 아파 나를 스처가버린 인연 들어게 이 아픔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엔 장단점이 있죠
"밤하늘에 별이 반짝인다"
정말 그렇다 !!
오늘 북튜브 마지막 멘트가 좋다 .
•나는 왜 이삶을 견디며 사는가?
인생의 마지막 질문 -정재현-
"왜 그래"
"괜챦아"
수십번을 되풀이
말로 해본다 .
억양도,분위기도 다르게~
악인으로 쏟아도보고,
선인으로 보듬어 말해본다 .
문득 떠오른 ,
서거전 최고 지도자의 말 .
"각하 어떠세요"
"난 괜챦아 "
갑자기 숙연해진다.
진지한 물음에 ,
진정한 대답 .
이말에
깊이있는 인간가치
기타 이견 있을수없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따로, 무슨 해석이 필요한가?
진심으로
위하는 말에는
사랑이 있다.
사랑 가득한 맘으로
우리 함께 말해보자
왜그래
괜챦아
책읽기 좋은날
책튜브 주인공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
책 구입 비용도 힘든시절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작 음악이 너무 무겁고 우울감을 주네요.
좋은글 좋은목소리
거친 제삶을 포근히
감싸줍니다
감사합니다
기쁜 크리스마스 맞으세요!!!!!
인생의 마지막 지혜 잘 들어보아요~
정기옥작가님 감사합니다.^^♡
나는왜이삶을살아가고있나??
오늘도 조용히 잘듣겠습니다~~^^
이목소리.................... 공중파에서 많이 듣던 그 목소리인데......?
여기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증오의 대상을 파멸시키는 것이 답이아니라, 자기가 증오의 대상을 지워버려야 한다. 되물어 봐서 곰곰 생각해 보면 자기자신에게 문제의 근원이다. 마음의 생리를 이용하라고 한다. 그것이 마음먹기다. 원수를 마음속 두고사는 어리석음을 하지 말라는 뜻..ㅎ
모두 맞는 이야기입니다.(마음먹기)
감사합니다.
이제 더 견디지 않으려구요
소유의 자유가 아니라 선택의 자유를 위해 달려가는 거죠. 선택의 자유는 우리가 무지하다는 걸 인정하면서 생기는 거죠.
46:07
잘듣고있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언가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삶이 힘들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잘보고 있습니다 전부다 잃어주지는 안는가봐요
네 저작자에게 허락받은 범위에서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왜 이런 삶을 견디며 살고 있는걸까요?
아이를 위해서 사는 삶의 이유
도대체 돈을 벌어도 힘든건 뭘까요?
쓰기위해서 버는 거는 맞는데
경제 관념에 대해 빨리 알았더라면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지는 않았을텐데
한마디로 일축하자면 욕심이 없다죠. 숫자개념이 희박하다. 제 마음을 대변해주시듯.🤣🤣😁😁👍
내가 존재한다는 것은 나쁜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
비록 힘든 삶 속에서라도...
말ᆞ글ᆞ인간思考의 한계를
느끼게하는 내용입니다ᆞ 끄덕거림ᆞ?ᆞ 고개저음이 듣는동안 반복되는군요ᆢ
글을 쓰는 게 쉽지않음을 보여주는 글이 아닌가싶어요
구독 / 좋아요는 사랑 아닙니다
조나비님 감사합니다.^^♡
사랑은 터치로 부터 시작합니다..
구독. 좋아요 터치해 주세요
분명 이 채널을 사랑하는 표현입니다
책 읽어 주기 최적화의 목소리...
왜????
흙탕물 같은 인생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흙 가라앉고 맑은 물 된다네요....그럼 믿고 살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정적 음성으로 책을 소개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저의 개인적 생각인데 책 소개하실 때 책 위에 손을 두세번 흔드는 모습을 그냥 책을 차분하게 차분한 집어드는 모습으로 하면 어떨까요~
손 흔드는 건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는 인사입니다
지식은 앎이고, 지혜는 삶이다.
지식은 채워가는것이고,
지혜는 비워가는 것이다.
지혜가 삶이니 지식에 함몰되지 말아야 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