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지식이 없는 저는 이 BGM이 마치 회전목마를 비롯한 잔잔한 어린이(?)놀이기구를 타고 놀다가 소품샵가서 엄마! 이것봐! 하며 모든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한 손에는 솜사탕을 들고 있음과 동시에 주변에는 아이들의 깨발랄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공간에 온 것만 같았어요 :)
놀이공원에 간거 같다는 게 무슨 얘긴지 알 거 같네. 마치 애니메이션 속 따듯한 날에 가족끼리 놀러온 놀이동산 장면을 보는 것처럼, 어린 날의 들뜬 설레임이 멍멍하게 다가오네. 또 그런 애니메이션을 주로 봤었던 나의 어린시절까지 덤으로 떠오르면서 기분좋은 긴장을 주네요. 내가 그림쟁이였으면 이 노래를 배경으로 뭔가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음악적 지식이 없는 저는 이 BGM이 마치 회전목마를 비롯한 잔잔한 어린이(?)놀이기구를 타고 놀다가 소품샵가서 엄마! 이것봐! 하며 모든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한 손에는 솜사탕을 들고 있음과 동시에 주변에는 아이들의 깨발랄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공간에 온 것만 같았어요 :)
놀이공원에 간거 같다는 게 무슨 얘긴지 알 거 같네.
마치 애니메이션 속 따듯한 날에 가족끼리 놀러온 놀이동산 장면을 보는 것처럼, 어린 날의 들뜬 설레임이 멍멍하게 다가오네.
또 그런 애니메이션을 주로 봤었던 나의 어린시절까지 덤으로 떠오르면서 기분좋은 긴장을 주네요.
내가 그림쟁이였으면 이 노래를 배경으로 뭔가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뭔가 놀이공원간것 같은 기분이든당ㅎㅎㅎ
그 붕붕 뜨고 몽글몽글한 너낌이 넘 좋음ㅎㅎ
와 자작곡이라니 ㅜㅜ
이제 이런게 유튜브에 뜨는구나
???이게 자작곡이에요? 어디서 들어본 곡인거 같은데...?
.
믹싱이 넘 이상해요
그쵸.. 교수님이 했어요
@@dbumusi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ㅜㅜ 개웃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