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가족 이야기, 당신의 가정은 안녕하십니까? [소년은 울지 않는다] 정미경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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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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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37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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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엔 당신을 만나는 꿈을 꿀 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요 안녕 [너 없는 그 자리] 이혜경 단편소설 #오디오북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소설읽어주는남자 #한국소설](http://i.ytimg.com/vi/LnIcFz4E98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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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살 돼서도 질투는 여전하네, 살아 있는 한 재미있게 지내보자고 [봄날 오후, 과부 셋] 정지아 단편소설 #소설읽어주는남자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http://i.ytimg.com/vi/irZiuKGUgL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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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37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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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1❤❤❤1ㅣ11111111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정미경님책이네요너무좋아합니다파피루스님❤❤❤
오늘도 파피루스님의 귀한목소리로 간접경험하며 인생을 배웁니다 파피루스님 책선정 최고입니다 독후감으로도 또배웁니다
달달한 파피루스님의 목소리 들으며 겨울비오는 행복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현실가족이야기참마음이아프군요파피루스님낭독수고많으셨습니다읽어주신덕분에편하고행복했습니다고맙습니다 있는그대로의
사랑은없어졌을까요소년이소리쳐울수있다면좋았을것을안타까워요파피루스님감기조심하시고행복하시길요❤❤❤
언제나 잘 듣고있어요 정성스런 책 선정 너무 좋아요 믿고듣는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감상평 최고십니다 👍👍👍🙏🙏👏🏻👏🏻
완전 공감합니다
파피루스님 굿밤 되세요 ^^
🙏🙏👍❤❤❤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바람 불어준날들이 좋은 씨앗으로 거듭날 시간이 곧 오겠군요. 잘듣고 다녀갑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파 요 ㅡ 잘들었습니다
포근한목소리와 행복한웃음소리참정겹네요
황토집과 흑담이 옛날시골집을연상케 하면서 상처입은마음에 안정감을주네요
재밌는 소설입니다
가족 모두가 각자의 몫으로 아프네요.
그냥 소설이라고
남의 집 얘기라고
듣고 넘기기에는 무거운 마음.
부모 자식이 뭔지..
부모가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자식에게 무거운 족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잘 듵어보겠습니다 좋아요도 꾸~~~욱 눌렀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제야 듣습니다
고마우신 파피루스님()^^
❤️😀 감사합니다. ^^
지금부터는 행복한 저만의 시간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ㅎ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가슴이 너무 아려오다 눈물이 납니다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모두다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말씀 하시는 대로 모든 것이 다 올 수 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있는 그대로 주면 좋을 거 같애요 별거 없어요 인생 사는 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근 합니다
모두가 힘들군요ㅡ
부동산에, 공부에, 성형에 망가지고 있네요
감사히 잘 들었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듣고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잔잔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연기해 주시는 파피님 감사링요 ㅎㅎ ❤😂
감사합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인생을 살아보니 세상 가족들이 각양각색이고 천차만별이니 때늦은 후회를 하지만 다행인 이 순간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감동받고 감사평에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낯설지 않은 현실가족얘기 가족을 향한 사랑과 행복 사랑으로 포장된 일상에 젖어 할수있는여건에 치우친나머지 미쳐 헤아리지못한 많은것들도 있었음에 새삼 지난날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비가 오는 쓸쓸한 밤이지만 잼있는 얘기 듣는 저는 파피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__^
한국사회는 너무 치열해서 젊은이들한텐 너무도 버거운 거 같아요.
아주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슬픈 이야기군요😌
❤먼저 좋아요 누르고 듣기시작을 하겠습니다. 듣다 잠이 들길때문에 몇번을 니눠들어야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엄마의 마음이 많이 공감이 되면서 다 듣고나니 눈물이 나네요
부모가 현명해야 될듯합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깊게 생각하게 되는 소설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지나고나면 현재 일상이 행복인가 싶도록만 어른들이 욕심을 내려 노아야하는지 정답이 없네요😢😢😢
손자가 4명입니다
이만큼살아보니 강아지와 손자는 조건없이 사랑하게됩니다
그런대 제경우 자식이학교를 다니면서는 부모의욕심이 가미된 사랑을 하게되더군요
친정아버지는 혹독하게 공부를 강요했고 어머니는 그냥 가만히 있는그대로를,바라보아주셔서 그나마 숨통이있었어요
전 아버지에대한추억이 강요였기에 아버지를 원망했지만~~
나도 그대로
나의 욕심과 기대를 포함시켜자식을 키웠습니다 그때는 몰랐지요
늙어서 반성하며 내가실천못한것을 손주들에게 실천하니 최고의 할머니로 칭송받아
초등1학년손녀가 어릴때 자다가새벽에 울곤했다더군요, 꿈속의 할머니가 깨어보니 없다고요
손녀의 저에대한 사랑은최고의 훈장입니다만
자식들에겐죄책감이 늘있습니다
파피루스님 설명처럼 가족간의 이해와 공감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사랑보다 어려운게 이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긴 시간 감사히. 잘 들엇읍니다~❤
자식. 키움은. 정답을 모르겟더군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남편직업과 아들의히끼꼬모리 말고는 너무 ....현실적인 내용이어서 공감하며들었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La Vita 님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여긴 비오는 월요일 밤 입니다.
@@papyrusbook
미국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던중
이런 말씀이 생각 납니다 .
“ 여러분들은 과거를 살아온 부모님
말씀데로 살면 인생을 망침니다 …
당신들은 과거를 살것이 아니고 부모님들이
절대 살수없는 미래의 사람들 이니까요 .
사람들은 한세대마다 10%( 아마도 제기억에
아무튼 어떤 퍼센트씩 ..) IQ 가 놓습니다 .
많은 세대가 살아오면서 현대인의 IQ 가 월등한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합니다 … ” 라고요 .
젊은이들이 생각이 실수였더라도 자기인생을
가장 염려 하는 사람은 자신입니다.
실수도 하고 개발도 하고 이러한 경험들이
참 멋진 인생으로 보입니다 .
물론 대화는 좋은 참고의 기회이지만요.
저는 “ 부모님들이 원해서 …”
사는 인생은 참 한심하고 불쌍한 인생으로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
따뜻하고 편안한 쉼의 밤이 되세요 ~
🌈💖😇
잘 들었습니다.
가족 각자 내면의 세계를 잘 나타내준 작품인 듯 합니다.
많은 엄마, 아빠, 자식들이 공감했을 것 같아요.
특히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은 최곱니다.
제 생각과 상당부분 일치한단 생각도 들었고요.
내 생각을 잘 정리해준 공감된 부분을 읽고 들었을 때
소름끼침을 느낍니다.
책을 읽는 묘미중 하나라 생각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어 주시고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전 두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어린시절 가슴 아팠던건 '왜 날 있는그대로 봐주지 않았지?'입니다. 왜 넌 이게 안되냐고 비난하면, 어린맘에도 저 조차도 절 비난하게 되고 저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요ㅠㅠ
그러다보니 지금도 제가 하고픈게 있어도 멈칫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두아이의 엄마가 된 저는 최대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려 합니다.
사회적 성공 덜해도 본인이 행복해하고 만족하면 그게 잘 사는거라고도 알려주고도 있어요.
이런 생각을 가져서인지 남자친구가 장의사인 자신의 꿈을 당당히 얘기하고 미래를 생각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전 인상깊게 남아있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아~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진짜 왜 마음이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어요. 한국아이들이 너무 가여워요. 좋은작품입니다 !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잘 읽어주기도했어서~
특히나 감상평에서 항상많은것을 배웁니다.
아마도 작품보다도 감상평이 더 흠미롭습니다.
파피루스읽기는 무조건 다
듣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작품도 중요하지만 읽기에
따라 차이가많은것을
알겠어요. 고맙습니다😅
부모 의 교육도 필요없고
본인이 깨우쳐야 한다
삶이 너무 힘든거 같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름에 귀한 감상평 들을수있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어려운 일이지만, 부모는 자식을 자기가 어떻게 할 수있는줄 알지만 아니랍니다. 자식은 하나님께 맡기고 그저 우리는 기도해주는게 최선이지요.그러면 실패하지 않지요.
오병이어의 기적처럼,예수님 손에 붙잡히면 하잘것 없는 보리떡이라도 오천명을 먹이는 쓰임받는 인생이 되지요.
저는 그걸 큰아들이 고1때 깨닫고 그때부터는 내려놓았지요.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행복하답니다
이제 어느덧 지금 제겐 큰아들에게 손자가셋,작은 아들에게선 손자 손녀가 하나씩 있어요.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요. 저도 그전엔 꽤나 만만찮았답니다.
안타까운 스토리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전 아이들이 너무도 훌륭하게 잘컸다고 생각드네요
이아이들은 걍 사랑만 줘도 충분히 사회에 제몫을 할아이들같은데요.
듣고싶었던 소설이네요❤
수고하셔습니다 감사합니다 1:20:46
❤️😊 감사합니다. ^^
안타까운 일이네요
자녀 한 번 더 안아주는 오는 아이 거부해야될 시간에 일에 쪼들릴 엄마라면 자식입장에선 말은 못해도 여로울지도 안외로위도
가족이 함께 즐기길 한번더 두 번더 그 욕심 채우기엔 시간이 부족하거든오ㅡ
해보니 그랬지요
둘다 할수가 없는거
라면 한 번더 아이들과 티비를 넉넉하게 볼수있는 엄마가였음
해서~~
끝내 고등학교때 설득을 요리저리 했는데
유치윈때 부터 시작해서 막을 내렸답니다
한 번더 안아주길
한 번 더 웃어주는거 쉬위 보이지만 시간여유 맘 여유 없음 어렵다는 제 ㄴㆍ낌입니나
그래도 평정심 잃지 않으려고 우박을 맞아도 전 웃어 보이려 는 했는데 전업주부인 저도 시간이 부족 하다여겨지니 안된다
다른 공부 해라
다행히도 이과 문과 상관없는데 사람들이 이과 쪽이라하니 돈은 관리하는 직업
그런거 고민했지요
의사돈도 관리하고 뮈 ~~ㅎㅎ
파피루스님께서 듣다 화내지말라 하셨는데 또 화가 나요
그 어려운 공부를 지독하게 하라하고 다 새쥤답니다
기가 막혀요
그 쉬운 한 번 더 안아주고 놀아주고 뭇기는 커녕 한 번더 난도질을 하시곤 다 해쥤다니 아들에게 죄책감 변명도 못 하게 꼼짝 없이 만들고 다 새쥤다니 뮐 해쥤다는건지가 도 통 화만 나네요
내가 죽은사람을아무렇지않게 볼수만있다면 하고싶은 알바다
해줄수 있는거 다 해쥤다는 부 모 한탄들이 거북스럽습니다
그건 아닐텐데 ~~~
듣기 맘 너무 무거위 잠시 쉬려고요
파피루스님 안녕히 주무세요
듣다 잘것 같아서 미리 인사드립니다
또 다시 뵈요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아빠들이 자신 직업을 아들에게 다시 대물림 시키고싶지 않던데
이 아빤 다르네요
흡사 자신이 못 한걸 아들이 햊ㄷㆍ길 하는 그런 느낌였지요
어젠 자며 들으며 깨며 듣다 잘 모르겠지만
엄마랑 당 임이랑 통화에 담임께서 그래도 집 안나간것이 기특하다 하니 엄마가
차라리 집을 나가는것이 나을지도 하는 맘도 이해는가게됩니다
집이야 다시돌아올수있다 여기니 그랬을겁니다
아마도 소설이라기보다 현실 가족이야기실화같다는 ~~
아들 입장을 곰곰 히 생각해보았습니다
갑자긴 아닐것같고 내부 인지 외부인진 모르겠으나
소설로만 듣고 아들 입장을 생각해보닞
아빠가 윈하는 기대치가 의사라니
아마 아들도 그러고싶었을겁니다
엄마가 윈하는것을 기뻐하는것을 해주러는 맘이 아이들에게 있다믿습니다
아들이 알았나봅니딘 자신이 의사가 될수 없다는것을
동생 말대로 아끼는 여자친구라도 있었으면 아빠이야기도 하고 많이 무너지진 않았을텐데
아마도 방황할 용돈도 부족하지 않았나싶기도
우리가 한 바탕 쇼핑하면 플린다잖아요
우리 작은오빤 화나면 뮈 사들이더라고오ㅡ 분명 계혁에 없던 것을
뮈라도 하게 용 돈 이라도 쥐어주면 이럴때 여행가는거 아닌가싶기도
아들이 빨리 사랑하는 친구도 여자친구도 인연되여 행복했으면합니다
엄마 맘을 고스란히 느끼고있는 아들이네요
그래도 맘대로 안되는데 ~~
어쪄라고
합니다
이 아빠가 한 번더 웃어줄 여유가 있었다면 할뿐입니다
너무길어 죄송한데 요 다 햊덨다는 말에 화가 났습니다
다 해준다는기준이 뮌지 알 나이 지식인인데
차라리 무식해서 내 새끼 만 아는 부모가 낫지않을지가
깊은 사랑 깊은 마음만 진심으로 즤ㅣㅆ는지가 그런 아이사 뮌들
못 버티겠는지요 뮌들 훌훌 털지 못 하겠는지요
세 모녀가 성추행 마저 없이 안전하게 살았으면서 양심 타령하던 소설보다 더 화가 나서
전요 아이들 보기가 아슬 아슬 함부로할수가 없지요
하물며 부모가 난도질을
아들이 눈에 아른거리는데
이런 아이들이 많답니다
내 딸이 집 도서관 왕복하는거랑 다르잖아요
우리기족 질긴 뮌가가 있으니간요
그긧이 사랑이라 믿고 있지만요
사랑일겁니다
뮌들 해낼아이들
제가요
운동회때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하는 모습을
떠오르면
얼마나 잘하려하는지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이을 악물고 하는 아이들인데
돈도 안쥐 사랑도 안쥐
의무 책잉만 주는 아빠로 전 야속합니다
글쎄요. 저는 상상할 수 없는 풍경이네요. 자식은 부모 둘 중에 하나라도 바른 교육관이 서있다면 엇나가진 않을거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장애를 가졌거나 혹은 사고로 인해 문제가 생긴 경우를 제외하곤 말이죠. 어린 자식이 있을때 맞벌이나 혹은 외벌이나 출근시에 혹은 퇴근시에 먼저 온 사람이 현관에서 부모를 맞이하고 배웅해주는 모습을 습관화 돼야하고, 바쁘더라도 한끼정도는 온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고, ㄱ날 일어난 일들을 얘기할 수있는 시간을가져야 하죠. 식사예절도 부모가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식탁에 앉아 아버지가 신문을 읽거나 TV를 보면서 먹는다면 얘길 나눌 시간이 없는거죠. 본인들이 편하려고 식사시간에 아긷때부터 휴대폰을 쥐어줍니다.이렇게 길이 들어버리면 이 소설처럼 한집에 살아도 마음은 따로이게 됩니다. 어린이는 백지와 같은데 방법은 안갈쳐주고 손에 연필만 쥐어 준다면 아이는 종이에 그저 낙서밖에 더 할 수 있을까요? 0두서없는. 제 사견입니다.^^
좋은 화요일로 맞이 한지 얼마 안된 오늘 여고시절 화요일이 젤 긴 수업였거든요
전요 아들을 이해되고도 남습니다
아빠를 이해하기 싫거니와 후회하는 날이 올듯 해보이기도요
의사 참 좋은 직업이지요
뮈 명함 하나로 지옥였던가난에서 벗어날수잏는 방법으로도
명함하나로 자존감자신감 자존감될 명함으로 생각됩니다
저 여잔 의사 사모랍니다
난? 왜?
그랬던적들이 많았어도
내 딸 아들은 의사를 반대했던
계속 의사 되겠다던 딸
조용히 반대를 하다 몇년지나니 짜증나서 욱 했습니다 의사 안된다
너가 의사 못 되면 다른아이들도 못되는데 그래도 싫다고
속 마음은 의사되여 밥은 먹고살겠지만
한국을 빛낼 한 획을 그을수 있는 의사가 될지가
된다해도 그 시간 고민들때문에
공부 와 함께 늙어가는것도 싢지만
함께 늙어갈 존재가 공부보단
자녀들 내 배우자 반려자
한 번더 얼굴보고 한 번더 밥 해주고 한번더 웃어주고그런 여자가 되길 소망이라서
가족 추억으로 삶을 마감할수 있길 간절해서
의사론 기내하기가
여행갈 기회가있어도 책들고 가야될듯
다들
이러고
사는듯
안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