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내 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이선균님 생각에 눈물을 적십니다. 이젠 편히 쉬십시오 모든 고통을 버리시고.
이 노래 고인이 .되기전부터 어느날 확 와닿던데 ~~ 술집마담은 몸은 팔아도 영혼은 주지 않나봅니다 오직 돈으로만 한사람을 대했나봅니다 잠깐에 술취해 실수가 ! 너무나 슬프네요 뛰는뭐 있에 나는 뭐있다고 김 남희 윗집 박 소영 녹취록만 제공 안했어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좋은연기 또 볼수가 있었을텐데 그 가족은 녹취록 때문에 더 무너졌을껄 생각하면 독버섯들이 여러사람 울리네요 죄값을 . 어떻게 받지 제네들 평생 감옥 들랑거리며 살껀 뻔한데 ㅡ 휴 정말 안타갑습니다 그 많고많은 술집 가운데 하필 저곳과 인연이 닿아 한순간 ! 저것들 형량 ^^ 몇배로 더 늘려야할텐데
그 술집 운영했던 5명 동덕여대 출신들 다잡아 마약시약 검사 시키고 사기전과 다 들추어내야 할것 같아요 ~~ 평생 에매한 남자들 등쳐먹을며 살아갈거아닌가요 한 몇일 너무나도 우울모드네요 고인이 와룡공원 구석 차가 들어갈때 아주 천천히 머뭇거릴때 그 마지막 심정이 얼마나 무거웠을까요
![이선균 - 아득히 먼 곳 (원곡:송골매) [KBS 설 대기획 송골매 콘서트 [40년만의 비행]] | KBS 230121 방송](http://i.ytimg.com/vi/aYOHHELbRew/mqdefault.jpg)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 th-cam.com/play/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html
What is the title song of the sing for junghe
술빨인지 약빨인지 모를 신들린 연기 ㅋ
@@diddijsiti7244립스틱 짙게 바르고
아너무충격이다
이분을 다시볼수없다니…
대체불가 멋진배우 이선균씨 그립고 보고싶네요 ㅠㅠ
아득히먼곳 그곳에서 부디 편안하시고 가족들 지켜주시길
이선균님 넘 그립습니다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가슴 저릿한 드라마.
오늘은 이선균의 목소리까지 들으니 가슴이 더 시리고 묵직하다.
오늘
너무나 아까운 배우를 잃었습니다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
이렇게 멋진 배우를 이제 어디서 보나요 아까운배우
눈물이 계속흐른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감이 나질 않네요..아빠.가장.일...
잘했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긋치만 독하지 못한 바보 선균님 생각하면 속상하고 맘이 너무 아파요.ㅠㅠ
울지마세요. 우리 지금 같은 마음이네요.
그러게요.원래 최애 드라마여서 컴터에 소장하고 있는데.자꾸만 눈물이 나네요.신경질도 나고 짜증도 눈물도....아직은 먼~애도시간..먹먹해서 ㅠㅠㅠㅠ
눈물 난다
@@YOUNG-g9u💔😢😢😢😢🇨🇷
우리 시대 최고의 드라마를 남기고 먼 나라로... 눈물이 납니다.
잘가 나의 바보 아저씨. 너무 마음이 무너져. 부디 거기서 편해지길. 너무 착하지 말길
오나라님 노래 부를때 이선균님 표정..
다시 볼수 없겠죠?
그립습니다.
진짜 너무보고싶은,,,
아득히먼곳으로간,,,
부디 편안하길
이제 볼수 없다 생각하니 맘이 찢어집니다 이선균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 그동안 감동주는 영화 드라마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멋진 배우 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보고싶어요 이제 볼수없다니ㅠㅠ 나의 아저씨 박부장님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ㅠ
이선균님 먼곳에 가셔서 행복하세요
이선균님 꼭 다시 와야 합니다 기다릴께요~
다시 볼수없다는게.... 더 그리워지네요
정말 보고싶네요
정말 아까운 배우. 나의 아저씨
이선균 배우님 벌써 너무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위약금보다 가족에 대한 동료에 대한 미안함이 크고 아팠겠지... 그만큼 독하지 못했던 사람인거 같다. 예전 무대인사때 악수해주시고 고마워요 해주시던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 있습니다
여자만 아저씨가 아니엇다 남자의 아저씨다. 남자의 사랑은 엄청나다 말을 안해서 그렇치
외모도 심성도 너무나 따뜻한사람 이엇네요
이곳 저곳 다다녀보며 노래들어보지만 이선균씨가 제일 잘불러요
슬퍼요
팬 인줄 몰랐습니다.호감 가는 배우 인줄만 알았습니다.근데 제가 정말로 좋아 하는 배우 였네요!편히 쉬세요.
이선균님~
별로 좋아하지도 않앗던 배우엿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지 ...
이분이 참 괜찮은걸 이제 느끼냐고!!
연예인 사망소식에 내가 이렇게
우울해보긴 첨이다 ㅠ
나의 아저씨!!
부디 그곳은 편안하시길요
몇날 몇일째 이노래 귓가에 맴돌며 자꾸안 가슴속 깊은곳에서 뭉클하게 올라오는 애잔한 슬픔이 일상생활을 할수없게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완벽한 드라마
극본 연기 연출 배경음악
모든게 완벽했다
화면에서 처연한 공기까지 느껴졌다
난나이가 많습니다
나의배우 이선균 선한그모습 호쾌하게 웃던 그모습 너무도 좋아했는데 부디좋은곳에서 편히쉬시길.그배우가 있어서 참행복 했다
다시 살아와 ㅠ 정말 이럴수는 없다
현실이 아니길 ..ㅠㅠ
저도 계속 그말 반복 반복했어요ㅜ
고인 가는길에 이 드라마 같이 한 지인들 볼때마다 왜케 슬프던지..
드라마 참 재밌게 봤는데 가슴 한구석이 계속 아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습니다 선균님
매년 한두번씩 정주행했던 드라마인데
이제 보기가 맘이 힘듭니다ㅜ 아는 주변사람도 아닌데 이선균씨 작품만보면 너무 슬픕니다
이선균 술에 취한느낌 진짜 아재느낌나는데 왜 이렇게 멋있냐
이젠 끈난겨
아 이 사람 내 일상까지 스며들었네. 보고싶다.이배우 정말 보고싶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믿었던 배우였어요
아득히먼곳으로
가신이선균님 그곳에서는
더아프지마세요
착잡합니다
오래오래기억할께요
다들 진짜 취한듯ㅋ 그게 아니라면 얼굴색이 저럴수가 없지~ 진짜든 아니든 분위기 진짜 리얼하다
이선균 과 아이유 공간의 구분이 정말 디테일하다..진짜 장면하나하나 대단한 드라마..
나의 아저씨 너무 보고싶다
사람요..실수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두번 실수하면 안됩니다.
어찌 되었던. 잘 극복 하시고. 이겨내소. 두번 실수,반복 되면 절대안됩니다.!!
난 이선균님이 이노래 부르는 장면 보면 괜히 눈물이 난다. 뭔가 가슴 한구석이 쓸쓸해 지면서 ㅠㅠ
Idem
저도요
아득히 먼 곳으로 가버리셨군요
ㅠㅠㅠㅠㅠ
이선균배우님 가지마셨어야하는데
이건 꿈일 거라고 . .
눈물만 나요
그립고그리운
나의 아저씨였는데
이드라마보면서
정말많이울고
위로도받고했는데
힘들때 팬으로써
해줄게없었던게
안타깝네요
그곳에서는 좀행복하셔요...
당신은 떠났지만..
저에게 살아야할 이유를 주셨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내 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이선균님 생각에 눈물을 적십니다. 이젠 편히 쉬십시오 모든 고통을 버리시고.
첨엔 너무 화가 났는데 지금은 너무 슬프다
오늘 하루 종일, '아득히 먼 곳'을 듣습니다.
몇 번을 돌려봤던 '나의 아저씨'
이젠 정말 아득히 먼 곳으로 떠나 버린 당신이기에...
아마도 당신이 무척 그리울 겁니다.
부디 그 곳에서 편안함에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잴 철부지 같았던 잴 큰형 진짜 형답고 좋은사람이다… 박동훈 형 답네!
이선균멋있어 미쳐불겄다
가슴터지게 아파오네요
미련 을 두고온것 도 아니라오 ㅡㅡㅡㅡㅡ아
이선균님. 노래좋아요. 목소리 왠지 매력있어요
아..형은 형이다..정말..
공감
아직도 보내지 못하는 나의 아저씨...보고싶네요.눈물나요.아득히 먼곳에서 편안히 지내시길...ㅠㅠ
유일하게 내가 좋아했던 배우.......다시 볼수 없다니......
아득히 먼곳..이선균배우님 편히 쉬세요.
작가님 대단...이 노래 선정..아득히 먼곳
고딩 때 나온 음악.
친구가 흥얼거리던걸 따라 불러 배운 노래.
지금은 또 다른 그리움 있어 불러보는 노래네.
참 그립다.
따시다
이게 사람사는 동네인것 같다
인간미가 넘침요
다시볼수 없으매 안타깝고 영원히 그리울수밖에 없는우리의.나.
私もまだドラマ観れないです…😢
안녕, 나의 아저씨ㅠㅠㅠㅠ
연말에 들은 소식에 내내 먹먹합니다.
가까운 후배에게 닥친 일 같이도 느껴집니다.
당신의 억울함을 잘 압니다..
당신의 연기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하디 선한 사람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
왜 조금만더 벋치지~ 머가 그리 급해서~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는 사랑는사람들있는데~~
너무가슴이 아프네요...
노래 제목마냥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는 지안의 초점없는 눈빛에 눈물이 난다
가만히 그냥 듣고있는 모습 너무 슬픔…
이선균, 아이유 정말 연기 짱짱
입니다 봐도 봐도 재밌고 빠져 들어요
너무너무 가슴이아프다~~얼마나 힘들었으며~그리가시나~이사람아~~
강압적인 수사에 얼마나 힘들고 억울하며 고통스러웠을까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참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집요한 언론과 경찰력의 탄압 끝에 결과는 비통한 죽음으로 남고.. 이게 나라인지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넘 기다리면서 본 드라마ㅡ
기다리면서 본 이선균ㅡ
이젠 다시는 못본다는것이
너무 아프고 또아프고
슬프고 슬프고ㅡㅡㅡ
펀안하십시요ㅡㅡㅡㅡ
너무 아까운 사람
보고또봐도슬프고
하늘나라갔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ㅠ
가지말지....
선균님 우린 아직도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ㅠㅠㅠㅠ
연예인들은 못하는게 없어.
그래서 탤런트라고 하나!
참 아리고 안타깝다 아쉽다 슬프다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참 힘들다 이마음이 긴시간동안
그럴것같다
박동훈 상무님 온 국민이 아파합니다 ㅜ ㅜ;;
아직도 생각나는 한사람이 떠 오르는 노래 ...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feat .청승한스푼
그리운 우리
이선균님…..😢
정이네,,,다시 돌아가고프다.....
나의 아저씨
그곳에서는 행복하십시요
이세상에는 안걸린놈과
걸린놈만 있을뿐 ..
진심 당신은a급 배우셨습니다. 이젠 더이상 당신을 못본다 생각하니 가슴이 메어옵니다.하늘에선 부디 평안하시길 ~~
믿기지않네요.너무 맘아프고
아득히먼곳으로.....아저씨 ..
나의 아저씨 이제볼수없으니 너무 슬퍼요
아득히 먼곳 이라 많은 의미 가 있네요 허전한 마음 하~~
쓸쓸한 내마음에 위안이 되었던 노래~
저런 큰 형이 어딨나? 난 아직까지 본 적이 없어서 ...
너무 슬프다.얼마사랑하는배우인데~인생 너무 허무하다~죽
고싶다. 암투뻥10년하면서-그냥졸아하는 연예인 보면서 버티엇는데~~
이노래 너무 좋은데요~ 역시 갓 선균
노래 선곡 괜찮은데! 각 인물을 그대로 투영하네.
누구 아이디어 일까? 궁금타!
이선균씨 노래 들으면 쿵쿵 거린다.
멋있다. 다들 멋진 사람들. 박호산씨도 기타도
노래도 잘하시던데.
몆번째 보는지
다시봐도 눈물이 ㅠㅠㅠㅠ
저도 숱하게 들리네요. 한잔하면 왜이리 생각나던지
이 노래 고인이 .되기전부터 어느날 확 와닿던데 ~~ 술집마담은 몸은 팔아도 영혼은 주지 않나봅니다 오직 돈으로만 한사람을 대했나봅니다 잠깐에 술취해 실수가 ! 너무나 슬프네요 뛰는뭐 있에 나는 뭐있다고 김 남희 윗집 박 소영 녹취록만 제공 안했어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좋은연기 또 볼수가 있었을텐데 그 가족은 녹취록 때문에 더 무너졌을껄 생각하면 독버섯들이 여러사람 울리네요 죄값을 . 어떻게 받지 제네들 평생 감옥 들랑거리며 살껀 뻔한데 ㅡ 휴 정말 안타갑습니다 그 많고많은 술집 가운데 하필 저곳과 인연이 닿아 한순간 ! 저것들 형량 ^^ 몇배로 더 늘려야할텐데
그 술집 운영했던 5명 동덕여대 출신들 다잡아 마약시약 검사 시키고 사기전과 다 들추어내야 할것 같아요 ~~ 평생 에매한 남자들 등쳐먹을며 살아갈거아닌가요 한 몇일 너무나도 우울모드네요 고인이 와룡공원 구석 차가 들어갈때 아주 천천히 머뭇거릴때 그 마지막 심정이 얼마나 무거웠을까요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할까요 눈물이 흐릅니다
항상 보고싶은 나의아저씨 박동훈 부장님이네요.
선균님 영상으로 보고 갈게요.
오나리님 노래 슬프게 부르신다.
이선균씨 이선균씨 ㅠㅠ
이렇게 멋진 배우를 다시 볼 수 없다니 ㅠㅠ
노래선곡 최고
있는그대로의 감정 최고
이선균 배우를 다시는 볼 수 없다... 팬도 아닌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맘이 아리네요.믹스 두개라니.
와 오나라 미모 지렸다~ 대박 어쩔 완전 이뻐😍
아득히 먼곳에...졸혼4년차!
정말 아득히 멀다. 부부의 감정이라는게.
이들의 표정 연기..이 장면은 열번은 넘게 본다. 드라마지만 얼굴에 놓아든 삶. 이지아 표정도 멋짐. 다 연기 참 잘해요.
정말 악인들은 양심 화인맞아
뻔뻔하건만
너무 순수한 한 영혼이
이렇게 덧없이 사라지다니
오호 통재라 너무 아깝고 슬프다 어떻게 이런일이
나에 최애드라마..이제당신목소리를 듣지를 못해서 이렇게나마듣습니다.
오늘 이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이선균배우님 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짜 멋있는 사람인데요..ㅠㅠ
이노래가 이장면에서 니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