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도 없는 내게 따뜻한 시선으로..."···故 이선균을 기억하는 사람들

[@레몬트리-b7m]

나의 영원한 배우님~
그리워 찾다 이곳에 제 그리움의 발자국을 남겨 봅니다.
당신께서 펀안함에 이르셨길 바라며 따스하고 고운 배우님 감사했습니다

[@woo752]

이선균 배우 목소리가 너무 그립습니다

[@열정-g8j]

너무 보고싶습니다 ㅠ

[@느티나무-v3z]

고 이선균님 평안하시기를🙏🙏🙏🙏🙏 참 선하고 좋은분으로 기억할겁니다

[@해그린별]

이선균의 죽음은 나의 가족일처럼 너무나 아프고 슬프고 생각만해도 분노의 감정이 치밀어오른다 내가 죽을때까지 기억할 훌륭한 배우..

[@미니빠빠-z7j]

우리선균이형 형 편안함에 잘이르고잇지
오늘 형 작품 탈출밧는데
아직도 형 살아잇는거같은데
없네.형 부디그곳에선편안하게 잘지내길바래

[@햄찌꿀찌]

고운사람 이 선균 배우님!!
영화 행복의 나라에서 그 표정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배우님의 모든것이 그리운 오늘!!
기억 하겠습니다

[@밍고-z4i]

도덕지수가 높은 사람은 못견디고 먼저 가고.. 뻔뻔한 새끠들은 고개 빳빳이 들고 사는 세상..

[@얍-j5s]

보고싶다 나의아저씨..

[@Sichungjoong]

절대 명예로운 죽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감히 뭐 유죄다 무죄다 말하기 그렇지만 이선균님의 죄가 있고 그 책임이 죽음이였을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언론과 방송계 및 사회에서 한 사람을 죽인것에 일부 동조했다 생각합니다

[@봄가을-p4w]

죄는 없어요

[@햄릿-b1d]

참 아까운배우 ...뭐하러 더러운 여자랑ㅜㅜ가정이 최고지 ㅜㅜ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

그러게 룸빵을 왜가서ㅠㅠ

[@나기-r5c]

룸빵에서 여자끼고 노는 거에서 멈췄어야지 밖에서 만나고 연애까지 하니깐 걸레들한테 농락당한거 ㅠ 피해자 이선균 너무 억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