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수 완전 건방진인간이네요. 지가 약한학생 괴롭히면서 육성회장 부모라고 넘어가는거 진짜 꼴불견입니다 혁수 이빨 부서진거 쌤통이네요. 그러기에 약한학생 왜 괴롭히냐 그런짓하니까 결국 고생받는 일을 당하는거다 혁수야 이건 이빨 치료비 혁수가 직접 변상해야 하고 어짜피 집에 돈도많으니 본인이 변상해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본인이 약한학생 괴롭히다 제3자인 우혁이한테 얻어터진거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overkill6403 맞다! 님말이 반은 맞아요! 저기 저 세대의 학생들이 제 동생세대인데요. 그때 공식적으로는 일본대중문화를 차단하고 있었지만 해적판으로 시장 리어카밑에 숨겨두고 파는 일본가요테잎이나 우리 지명.인명으로 바뀌어서 나오는 일본만화들을 통해서 젊은이들이 일류(?)를 받아들이려는 그런 거 있었어요. 그리고 홍콩영화를 통해서도 곽부성,임지령의 헤어스타일을 비롯해 일본에서 전래된 것들이 많이 비춰져서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전해진 것들이 많아요.
@@overkill6403 사실 드래곤볼,슬램덩크 잘만 즐겨보고 있다가 또 일본의 정치인들이 독도나 역사문제로 망언을 하면 그제서야 반일분위기조성되가지고 일제불매한다고 하고 왜색문화 근절한다고 해놓고 좀 지나면 또 가라앉아서 일본에서 불법유통된 포르노를 보고 있는 것이 항상 반복되는 현상이었어요.
일진 아닙니다. 일진 라인쪽은 장혁쪽이고(장혁은 일진 탈퇴했는데 다시 들어오라고 계속 괴롭힘 당하고 있음).,. 반장이고 범생이고 부잣집 아들... 대외적(교사들 보기에는)으로는 문제 없는데 반에서 만만한 애 하나 골라서 괴롭히고 있음... 근데 또 힘쎈 캐 그런애는 아니고 자기 배경 믿고 까불던 애라 자기가 데리고 군림하던 애들한테 팽 당하고 왕따 당해서 쭈그리행...
이걸보니 장혁...뜰수밖에 없었구나싶다 저 특유의 분위기랑 눈빛 어쩔거야..ㅋㅋㅋ 존멋
장혁 짱 이라는 영화 망하기는 했어도
거기 나올때 울반 여자 애들 소리 지르고
난리 났어요. 정우성 닯았다면서 그때 부터 뜰거라고 예고 하고 있었음
친구 많은 것보다, 장혁 같은 친구 1명 있으면 잘 살은 거임...
과연 정의의 사도인지 그냥 세력다툼 하는건지 그건 모르지요.
1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보러 계속 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까 사회풍자제대로했네 공부잘하면서. 금수저면 아무도 선생들못건든다
장혁은 진짜 비쥬얼이 천상 배우로 타고난 얼굴같네
저땐 부모에게 맞고 자란아이들이 싫으면 싫다 말하는 법을 몰라서 잘 당하기도 했고 순종적인 아이들이 많았던것 같다. 지금같으면 어림도 없지.. 누구를 괴롭힐때는 본인도 죽을 각오를 해야할것이다..
저도 우리형이 공부 가르칠 때 손이 먼저 올라가서 매번 맞는 데만 익숙해졌나 보더라고요.
염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철통 뒤에서 입터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ㅋ
@@EMRE-n9n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정말 %=&%&&₩·:·:^;
혁수 완전 건방진인간이네요. 지가 약한학생 괴롭히면서 육성회장 부모라고 넘어가는거 진짜 꼴불견입니다 혁수 이빨 부서진거 쌤통이네요. 그러기에 약한학생 왜 괴롭히냐 그런짓하니까 결국 고생받는 일을 당하는거다 혁수야 이건 이빨 치료비 혁수가 직접 변상해야 하고 어짜피 집에 돈도많으니 본인이 변상해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본인이 약한학생 괴롭히다 제3자인 우혁이한테 얻어터진거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혁수 저놈은 훗날 영범이패들한테 당하고 인수한테 비난받았죠
요새 학생들이 이드라마 한번보면 많은걸 느낄것같다
서갑숙 대단한것같음.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도 있으니 저렇게 남자애한테 희롱당하는 연기 하긴 쉽지 않았을것인데. 실제로저 드라마 다음시리즈 출연했을때 그 문제의 책을 낸것도 그런일들을 겪고 배우로서 지내는게 마음이 불편했던게 계기라고 들었음
그런데 저거 강요당한 건가요? 지가 저런건가요?
당시 최신곡이 코요태의 순정이라니..
장혁이 이때 절권도 했으면 권상우도 옥상에는 못올라갔다...
회초리로 명찰 찌르기, 불필요한 터치....
다시 보니 너무 싫다...
가슴찌르기죠
저는 고3때 보충수업도 못하고 두달간 입원했다가 개학에 맞춰 학교에 왔는데 문학샘이 저 책이랑 교재랑 안가져왔다고 이유도 안물어보고 안마용 방망이를 제 머리에 치는데 눈앞에서 별 봤다니깐요. 그제서야 우리반 부실장이 "입원했다가 두달만에 왔습니다!"말해주고 있더라고요.
아 오랜만에 보니 재밌구먼 허허
장혁 너무 멋있어 어쩔꺼양 ㅠ
이때 코요테 노래가 확 떠버림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나온 배우들이 많이 보이네요
tj형님 진짜 멋지네요 ㅋ
7:23 나오는 지원이는 나중에 아름다운 사람들
이라는 회사에 입사하죠~
이혜숙 저때 서른 끝물인데 미색이 염정아 능가. 이것이 바로 구관이 명관. 이혜숙 미스롯데 70년대.
임진왜란'에서 요도기미로 나오셨을 적에 참 미녀셨음.
능가? 공감이 안가네
이당시 선생들은 가르칠 생각은 안 하고 혼낼생각만 하냐 ㅋㅋㅋㅋ
아닠ㅋㅋㅋ염정아표정 킬포네ㅋㅋ
아직 절권도 마스터하기전이네..
그래도 존잘이다..
33:29 이 방송 나오고 다음날 학교가니
나 괴롭히던 친구들이 몽땅 달라붙어서 송곳으로 내 손에다 저러던데...
그땐 이 드라마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습니다.
으으 무서워..
헐....
나는 중학시절까지는 주먹쓰는 애들도 다 알고지내는 애들이라서 크게 괴롭힘 당하지는 않았는데...
41:12 학생 한명한명 다 너무 풋풋하고 귀엽다 ❤
대길아~ㅋㅋㅋ
요즘 드라마보다 재밌넼ㅋㅋ
아낱ㅋㅋㅋ퍽 효과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왕따 남학생도 사랑과전쟁에 나오는 찌질남이네 장혁엄마는 쾌걸춘향 춘향이어머니 로 나오셨던분인데 거기서도 나이트 딴따라였는디
김청씨예요. 그리고 왕따남은 육동일인데요. '한지붕세가족'의 세탁소 아들 만수예요. 최주봉씨 극중아들..
김청씨는 저런역 많이 맡더라고요. 청춘극장'에서도 방월령으로 위장한 나미에로 나오셨어요. 김형일씨랑 맨날 손잡고 춤추는...
학교2 올려 주세요
너무멋있어 미남 엄청남자 장혁
똘복이구나
우리 혜숙이 웃는거 넘 이쁘다
에휴~! 나는 저렇게 도와주는 녀석도 없었는데... 자기 안건드리면 왠만하면 개입 안하더라고요. 걔네들이 그러더라고요. 1대1로 싸우는 거 밖에 못한다고요.
우혁이가 복학생인줄 처음부터
알았으면 다들 못건드렸을텐데
그런데 왜 반말 한답니까? 형이라 안부르고..
@@황성민-h5v 복학생인 거 아무도 모르니까요
@@EMRE-n9n 어떤 후배가 가르쳐쥬더라고요. 수업중에 웃음 터지는 상황이 생겼을 때 같이 웃지않고 무게를 지키는 것이 성숙함이라고 해요.
대부분사랑과전쟁 배우가 많네
신인들은 여기에서 못뜨면
사랑과 전쟁 당첨이네요
24:38 머리가 뭐 어떻다는 거임
『 06:41 향수가 아니라 청산가리 같은데.. 』
저 학교는 왁스나 젤 바르는게 교칙인듯
그러고보니까 머릿결이 윤기가 있고 좀 굳어보이네요.
드라마니까 ㅋㅋ 오글거림 무슨 일본 학원물 보는 거 같고
@@overkill6403 맞다! 님말이 반은 맞아요! 저기 저 세대의 학생들이 제 동생세대인데요. 그때 공식적으로는 일본대중문화를 차단하고 있었지만 해적판으로 시장 리어카밑에 숨겨두고 파는 일본가요테잎이나 우리 지명.인명으로 바뀌어서 나오는 일본만화들을 통해서 젊은이들이 일류(?)를 받아들이려는 그런 거 있었어요. 그리고 홍콩영화를 통해서도 곽부성,임지령의 헤어스타일을 비롯해 일본에서 전래된 것들이 많이 비춰져서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전해진 것들이 많아요.
@@overkill6403 사실 드래곤볼,슬램덩크 잘만 즐겨보고 있다가 또 일본의 정치인들이 독도나 역사문제로 망언을 하면 그제서야 반일분위기조성되가지고 일제불매한다고 하고 왜색문화 근절한다고 해놓고 좀 지나면 또 가라앉아서 일본에서 불법유통된 포르노를 보고 있는 것이 항상 반복되는 현상이었어요.
드라마 나에서도 술집아들있었는데ㅜㅜ
그 제목 뭐였나요?? 주진모형하고 누구하고 싸우다가 주진모형한테 병 깬것으로 찔러가지고 치료비 물어줘야하는데 치료비없다고 사정하는데 대신 둘이 친구되는데 그애엄마가 술집여자인 엄마 이휘향이었는데...
저때선생들 지금같았으면 전부 구속감이지ㅎㅎㅎ
저때 장혁나이 24 ㄸ
김형종은 25였죠
염정아랑 3살밖에 차이 안 남
참고로 저때까지는 79년생이라고 고무줄나이였어요.
김규리 언뜻 봐서 1971년생 이혜영 닮음.
망아지상이라고 하지요.
재미있는 것이 여고괴담1의 여주는 79년생 김규리인데 여고괴담2 여주도 79년생 김규리라는 거...
몇년뒤의 설인아가 닮음.
낙타랑 닮음
저 틴틴 오랜만에 보네
향수뺏는거 너무해 ㅠ
8:59 저때 초코틴틴 ㅈㄴ맛있었는데
박지윤씨가 여우야 여우야 🎵 에 밎춰 눈 깜빡거림.
초코틴틴만 먹는다고 날 여우래요.^^
반장(김정욱)이 일진인가 보네여~~
일진 맞아요. 그리고 일진은 아니라도 학교주먹들과 같이 노는 그런사이 있었어요. 그리고 중학시절 옆반반장은 우등생이자 짱인 애였어요.
옛날에 나 중학교때 본 만화중에 '솜사탕대전쟁'이리고 있었는데 거기에 보면 두수라는 반장이 있는데 그동안 사라져있던 주먹인 형이 등교하는 길에 나타나서 "오랫만이다 두수야." 하더니 "오늘밤에 항상 우리가 만나던 공원 알지?" 하면서 돈을 가져오라고 해요.
일진 아닙니다. 일진 라인쪽은 장혁쪽이고(장혁은 일진 탈퇴했는데 다시 들어오라고 계속 괴롭힘 당하고 있음).,. 반장이고 범생이고 부잣집 아들... 대외적(교사들 보기에는)으로는 문제 없는데 반에서 만만한 애 하나 골라서 괴롭히고 있음... 근데 또 힘쎈 캐 그런애는 아니고 자기 배경 믿고 까불던 애라 자기가 데리고 군림하던 애들한테 팽 당하고 왕따 당해서 쭈그리행...
아니 저때는 진짜 왜 밖에서 선생님 오는지 안오는지 보고 뛰어와서 “야 떴다!!” 이랬지?
저때는 선생님이 무서울때라서... 지금은 만만하니까 안하죠ㅎ
"야!보스!보스!"하기도 했어요.^^
도지영보니깐 반소영도 조금 닮았네
선생들 ㅋㅋㅋㅋㅋㅋ
시대상 반영하고 봐도 눈치 진짜 ㅈ나없네 발암ㅋㅋㅋ
예서엄마 곽미향의 과거
야한잡지 걸린 학생 한지붕 세가족 만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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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누나저도안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