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감 욕 좀 봐야 정신 차리겠다. 손 도 까딱 안하고 큰소리만 치고 지 편한 것만 알고 마누라 힘드는 건 하나도 모리는 문디네...남자분들 아내 귀하고 소중한 줄 알아야 합니다. 가정 잘 챙기고 자식 잘 돌보는 여자는 더 귀히 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가부장적인 저 시대의 남자들은 그나마 그 시절의 풍습으로 받아 들여 졌지만 지금 저렇게 살면 바로 여자들에게 찬밥 신세 받습니다.
하여간 경상도 남자들은자기들 만 제일 잘난줄 알아 큰일이야 아내들이잠시만 없어도 밥하나도 차려먹지 못하면서 지기들 낳아준 여자도 자기 어머니고 그런데 아내들 부려 먹지 못해서 안달이네 같이 아들하고 대화하면서 아들하고 전화 통화도 못하게 하고 전화값 바싸다고 완전 가부장적
부인을 하인 부리듯 하고 매사 무시하는 저런 가부장적 고집불통 사고방식에 625사변을 일으켜 우리 국민을 수도 없이 학살한 북한보다는 강점했다는 이유로 일본을 무작정 미워하는 저런 시아버지...최악이네..우리네 어머니들은 북한이나 일본보다 저런 남편하고 사는게 더 지옥이었을 것이다...
윤지숙배우님 미모가 벚꽃처럼 피었네요💞💝💘
윤지숙님 넘 이쁘고 연기도 잘 하네요~ 신사 와 아가씨 여주댁 정말 멋져요
저 시골집 정말 좋다………..대청마루………
우리 나라 옛날 아저씨, 할아버지들……부인 소중한 줄 모르고, 정말 싫어, 할 줄 아는 것도 없어, 부인 없으면 밥도 못 차려 먹으면서….
매너 없기는,
세월 가면 흙이고 바람이랍니다~
융퉁성이 있는 시어머님👍 복덩이 며느리🌹참 보기 좋습니다👏👏👏
윤지숙배우님, 연기 잔짜 잘 하시네요. 예뻐요.
저 봄 가을에 시골에서 들려오는 개구리 울음 소리가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저 말레이지아에서 사는데요…….밤에는 여치 소리, 아침에는 새소리, 비오는 날은 맹꽁이 소리……
정말 좋아요………
초여름 무논갈이때 개구리 맹꽁이 요란하게 우는 소리가 그립습니다
눈물나네요~ 잘 보았어요.
윤지숙씨 너무예뻐요
정말가슴 따뜻하고 감동이네요
손종범님 연기 참 잘 하셔요
저한테는 늘 허영보
감동 있다
윤지숙배우님방송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일본사람이면 어때요
진정으로 부모님한데 효도하는 며느리가최고지요
넘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나도 경상도 남편하고 사느냐 진짜 힘들었어요 유교사상도 유멸나고
ㅎㅎ 그래도 속깊은 정은 있어요ㅎ
표현은 안하지만 맘속깊은 곳에 숨어있는
진심담긴 정~~~~
가슴뛰는님 안녕하세요 님의 댓글에 공감을 합니다 저의 남편은 충청도 양반이라 그런가 유교사상이 뼈속까지 넘치니다 건강하세요 안녕
가슴뛰는님 안녕히계세요
시부모 두 배우 연기가 참 뛰어나네요
내용좋고 연기잘하고
드라마시티 사랑합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더니 ㅋㅋ 저러다 일본출신이라고 하면 ㅠ ㅋ 보던중 시아버지 모습이 귀엽네요😅
며느리가 천사네.
윤지숙님 너무 예뻐요
재미있네ㅋㅋ
장소협조보니진천으로 돼어있내요
벗꽃이아무리 집앞마당에 있어도 흐드러지게 피는 벗꽃놀이를 사람들이 구경하는데 이유가 다있지요
세월이 흘렀어도 힐링느끼고 갑니다
정작 윤지숙님 미모는 고전적인 한국미인상인데 이런역할도 하셨네요
배우되기전에 댄공 승무원 하셨다는 얘기도 들리고
아직 국제결혼 많이 하던 시기가 아니니 저 시절 한일커플이면 거의 다 ㅌㅇ교였는데
이나라 는 토종 한국인 보기 힘들어 진다
벚꽃 며느리가 명작이네~💟💟💟💟💟💟💟💟💟
고생좀해봐야 되요 그래야 아내 귀한줄 알아요 하루만없어도 얼마나힘들고 불편한지 자기손 으로 아무것도 할줄 몰라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재미 있네 1등
아들넘 둘 있는데 저런 며느리 엳으면 좋겠구만. 지숙씨 참 이쁘네
둘이잘살고 진정으로사랑하고 잘살면되지요
우리는2차도 갈낍니다
여보세요?여보세요?
웃겨죽는줄
신사와아가씨 가정부 그분 멋진ㅂㅐ우
😍👍
ㅎㅎ 나도 재밋넹
윤지숙씨…….지금 신사와 아가씨에서 여주댁 아줌마…….
나도 젊었을땐 미스코리아감이었는뎅………..무심한 세월…….
섬네일 송옥숙이 미인이네
아버지가 저러는건 아마도 할아버지가 의병장 출신이신듯 구한말에 많은 의병장들이 죽읍
드라마긴 하지만 저런 아버지들 너무 많이 보고 커서 그런가 뒷골 땡겨서 그냥은 못보고 계속 넘겼네 ㅎ
벚꽃이예쁘긴해요ㆍ다들예쁘시고요
저 영감 욕 좀 봐야 정신 차리겠다. 손 도 까딱 안하고 큰소리만 치고 지 편한 것만 알고 마누라 힘드는 건 하나도 모리는 문디네...남자분들 아내 귀하고 소중한 줄 알아야 합니다.
가정 잘 챙기고 자식 잘 돌보는 여자는 더 귀히 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가부장적인 저 시대의 남자들은 그나마 그 시절의 풍습으로 받아 들여 졌지만 지금 저렇게 살면 바로 여자들에게 찬밥 신세 받습니다.
자장면 곱배기 3000원에 공짜 배달까지 ㄷㄷ
하여간 경상도 남자들은자기들 만 제일 잘난줄 알아 큰일이야 아내들이잠시만 없어도 밥하나도 차려먹지 못하면서 지기들 낳아준 여자도 자기 어머니고 그런데 아내들 부려 먹지 못해서 안달이네 같이 아들하고 대화하면서 아들하고 전화 통화도 못하게 하고 전화값 바싸다고 완전 가부장적
경상도 남자들은 다 똑같애 하루에 딱 두마디 자자 밥묵자 정도 없고 자기밖에 모르고 무뚝뚝하고
불쌍한 어머니 그이름은 여자 젊은 시절 다보내고 고생고생 아들하나 겨우키우고 얼마나 여자들이 신는 구두가 신고 싶어을까 남자들은몰라요
사꾸라 며느리...ㅋ
우째 이리 연기들을 잘하시는지 완전 갱상도 시집살이 그대로네요.
송용태 할아버지다
배현경:이보시오 홍장군
Посмотрел с больим удовольствием смотрю чтобы не забыть кореискии язык
신사와 아가씨 여주댁 아주머니, 빨간풍선 전숙모에 비밀의여자 프랭크 이모님이시네요
재미있네2등
난 일본보다 이간질하는 북한당 같이하는기 더싫음. 부모님이 일본인이던 며느리만 잘들어오면 될걸
윤지숙 배우 좋아했는데 이젠 활동 안하나봐요 보고 싶은데
나오던데요~삼남매가용감하게에서요
드라마지만
아내 소중한지 모르는 무식한 농감 꼬시네,,,~
경상도 남자들, 이제는 많이 변했습니다. 드라마속 경상도 아버지는 이젠 없습니다.
부인을 하인 부리듯 하고 매사 무시하는 저런 가부장적 고집불통 사고방식에 625사변을 일으켜 우리 국민을 수도 없이 학살한 북한보다는 강점했다는 이유로 일본을 무작정 미워하는 저런 시아버지...최악이네..우리네 어머니들은 북한이나 일본보다 저런 남편하고 사는게 더 지옥이었을 것이다...
625때 남 북한은 쌍방 학살이고 고려때 왜구 임진왜란 구 한말 일제 강점기때는 우리가 일방적으로 학살 당한것
아닌가요? 우리나라 우파들은 이런 친일사관이 문제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옛날드라마는 아내를 하인 부리듯 해서 보기싫다
머라카너!ㅎㅎㅎ
와이리 웃기노...
강아지 한테 까지 화풀이야
드라마지만 저 할배 개짱나네 부인을 아껴줘야지
겁내 시원하네
저당시 일본여자가 뭐가 부족해서 한국 깡촌에 시집을.. 내가 저여자 부모였으면 머리채 잡았을듯. 한국인 여자가 조선족 남자한테 시집가는꼴이네 ㅋㅋ
경상도 남자치고 멈 넓은 사람 드무러워요
맞아요
경상도 안동이 고향인데
4분형부들이 경상도인데 유교사상에 권위적이고 남편으로 장말 별루에요
PD가 배움이 짧아보다 저런 집안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검은한복?! 백의민족이다 대대로 우리는 제사날 장례식때 흰 한복입었다 ㅉㅉㅉ
저깔이 왜 거기서나오지? ㅋㅋㅋ
그래도 자 할아버지 넘 맘에드네요. 일제를 저래 싫어하니 역사를 비로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