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에 살았는데 2000년대부터 인구소멸,학교통페합, 직접 겪었습니다. 한생수가 없으니 초등학교 다닐때 1학년,4학년이 칸막이를 경계로 선생님 한명이 가르쳤고 학생수50명 안되니 4개학교가 통폐합하여 1개만 남아서 겨우100명 넘었고 졸업을하니 입학생이 몇명안되니까 점점 학생수 줄었습니다.중학교도 학생수가 없어 폐교 되고 읍지역 통학버스를 타고 학교로 등하교하였습니다. 젊은 사람도 많고 출산인구 많아야 그지역이 살아나는데 모두 도시지역으로 나가고 노인과 중년층이 남으니 60에도 청년회인걸 확인했습니다
지방자치구역이 너무 많다. 지방 내륙 도시들을 전부 통폐합 하여 쓸데없는 예산 안나가게 해야함. 앞으로 세수는 더 감소할 예정인데 예전 경제성장기 때 행정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니 하루 빨리 개혁해야한다. 지방에 있는 군 단위 지역 3~5개를 묶어 통합군으로 출범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세금루팡 군수가 5명에서 1명으로 줄어든다. 거기에 군의회, 군청공무원들도 정리가 가능함. 마찬가지로 시와 군의 통합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그렇게 세금을 아껴 구 도심 환경개선 사업과 신도시 유치사업 그리고 사무특성화 구역, 산업단지를 만들어 콤팩트한 도시를 만들어 자립할 수 있게 해야한다.
@@wingslee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거처럼 단순하지가 않아서요. 당시 민주당 내에서도 반대여론이 있어서 강하게 추진하진 않았죠. 그리고 내용은 더 복잡해요. 당시 중대선거구제니 머니 기초의원 비례정당제니 해서 들여다보면 단순 인구대비 의석수 조정이 아니라서요.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정치개혁을 반대한다는 프레임을 씌웠는데 실상은 복잡한 속내가 있었기 때문에 거대양당 둘이서 덮은거죠. 경북지역 의석수가 주는만큼 전남지역 의석수도 줄어들어서 여야 농어촌 의원들의 반대가 심했어요.
일자리가 있으면 소멸 안 됨. 공공기관이랑 공기업만 옮기면 뭐하냐고? 그건 그냥 공무원일자리지. 대기업이 지방에 공장 하나 세우면 해결됨. 그럼 하청업체들도 자연히 따라감. 한때 대기업들이 반강제&눈치 보느라 지방에 하나씩 공장 세웠었는데, 다시 도루묵돼서 수도권과 충청도 빼고는 더 이상 대기업이 지방에 공장 안 세움. IT는 시설,공장 필요없으니 지방에 판교 테크노밸리처럼 IT단지 세워놓을만한데... 그럼 그 지역 인재들도 서울로 갈 필요없이 충분히 활용가능하고....
지방에 나름 큰도시에 살면서 주변 광역시와도 그리 멀지 않은곳에 거주하는데 지방은 문화공연 소외가 많아서 아쉬움.. 모든 예술공연, 전시회 등이 서울또는 일부 광역시에 몰려있어서 한번 보려면 어쨌든 시외버스나 기차 타야함... 즐길거리는 수도권이 많고 다양해서 그런게 아쉬움
연극이나 음악회 등 문화공연 빼면 지방이 더 낫지 않나요? 솔직히 영화관은 전국 어디나 널렸고 지방은 자리도 널널하고 운동시설도 인구대비 지방이 더 낫고 자연에 접근하기도 좋고... 서울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말에 놀러나가기도 힘들어요. 차가 많이 막히고 주차도 힘들고..
@@kindchang 개인의 여가생활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미술전시, 뮤지컬, 연극 좋아해서 보러 서울 가면 1박 2일로 가요. 토욜 뮤지컬 일욜 예술의전당 전시 이런식으로 날잡아서 봐야하고 ktx왕복 비용 10만원 ,시간, 숙박비 등 만만치 않아요..지방 공연은 공연 일수도 적어서 금방 매진이구요. 그리고 근교도시 중에서도 제가 사는 지역이 젤 큰편인데 주변 소도시는 더 볼거리가 없죠.. 뭔가 따분해요
- 주저리주저리 : 합디다? 귀동냥? : 하동군, 남해군 등을 지방소멸 시키고 = 군청, 경찰서 등을 모두 없애고 다 밀어 버리고 --> 평평한 논과 밭으로 식량창고로 만들자. 시골집 시골땅 안 올라간다. 좀 --> 뉴질랜드 2조억원 땅사서 농업부대 이민시키는 것 보다는 낳다. 순전히 뉴질랜드 이민을 혈세ㆍ공공재로 공짜로 가려는 먹물패거리 잔머리? --> 뉴질랜드의 대륙?급 허허벌판 대지(大地 : 대자연의 넓고 큰 땅)에 그림같은 친환경마을 만들어서 지들끼리 행복하게 살겠다? --> 기계영농으로 식량을 뉴질랜드에서 대량생산해서 수확해서 초대형 벌크선박으로 태평양바다 건너 부산항ㆍ인천항까지 실고 와서 다시 대형트럭들에 나누어 실어서 개별 대도시(보기 : 서울 인천 수원 부산 창원 광주 대전 대구 등)로 식량운반?하면 된다. 참 미친개이 짓이다.
한국에 미래가 없다. 30년이 지나면 지방은 현재 있는 노인들이 모두 돌아가시고 사실상 절멸상태가 될것이다. 지금 보이는 시골의 논밭이 모두 숲으로 돌아가고, 그나마 있던 인구가 사라지면서 지자체가 통폐합되고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도시로 도시로 모여들어 지방에 땅이 텅텅비었음에도 젊은이들은 여전히 높은 돈을 치르고 도시에서 꾸역꾸역 살아야할것이다. 사실상 서울과 수도권 외에는 30년 뒤에는 붕괴직전의 상황에 치달을것이다.
근데 현실은 지방이 노력해도 안됨..일자리와 거주지가 있어야 젊은 층이 유입되는데 거주지는 그렇다 쳐도 일자리 창출이 굉장히 어려움..대부분 기업이 수도권에 있기 때문에 (주요100개 기업 통계를 보면 4개 기업 중 3개의 기업이 수도권에 있음) 정부차원에서 기업이전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수도권의 반대도 심할 것이고 기업 자체도 지방으로 가고싶지 않아 해서 사실상 강제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에 가까움..
- 주저리주저리 : 합디다? 귀동냥? : 하동군, 남해군 등을 지방소멸 시키고 = 군청, 경찰서 등을 모두 없애고 다 밀어 버리고 --> 평평한 논과 밭으로 식량창고로 만들자. 시골집 시골땅 안 올라간다. 좀 --> 뉴질랜드 2조억원 땅사서 농업부대 이민시키는 것 보다는 낳다. 순전히 뉴질랜드 이민을 혈세ㆍ공공재로 공짜로 가려는 먹물패거리 잔머리? --> 뉴질랜드의 대륙?급 허허벌판 대지(大地 : 대자연의 넓고 큰 땅)에 그림같은 친환경마을 만들어서 지들끼리 행복하게 살겠다? --> 기계영농으로 식량을 뉴질랜드에서 대량생산해서 수확해서 초대형 벌크선박으로 태평양바다 건너 부산항ㆍ인천항까지 실고 와서 다시 대형트럭들에 나누어 실어서 개별 대도시(보기 : 서울 인천 수원 부산 창원 광주 대전 대구 등)로 식량운반?하면 된다. 참 미친개이 짓이다.
국회의원 2명 안돼는 지자체장을 없애야 통폐합 후 신규 지역 사업이 가능 합니다. 이제 도시 재개발이 아니라 농촌 재개발을 고민해 봐야 합니다. 면적이 적은 농지를 합쳐서 기계농사가 가능 하게 농지 정리를 해야 하고 젊은 사람들의 귀촌을 위한 상하수도 및 인프라가 가춰진 농촌마을 재개발도 시급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도시에서 뉴타운 재개발 생각 해보세요. 재개발 지역 지정 후 수용후 사업 진행 합니다. 농지도 실제 농사를 짓는 분들은 농지 정비후 본인 소유분 유선 분양 하고 추가 분양 우선권 드리고 새로 귀농할 사람들에게 분양 해야죠. 10년간 매매 금지 미경작시 벌금부과등 실농부들에게 돌아가서 평지의 휴유 농지를 줄이는게 중요 하다 생각 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2천년 초반 중국에 한국 기업이 들어가 공장공사에서 중국 공산당이 중장비 사용 금지 했죠. 포크레인 사용 하느니 노동자 100명 사용 하라고. 사실 포크레인 1일 비용보다 100명 인건비가 더 싸니 그냥 포크레인 없이 공사 했다고 하더군요. 중국공산당에서는 100명 고용 효과가 중요 하다더군요. 우리나라와 북미 농부의 1인당 경작 면적 차이가 어느 정도 인지 아시나요? 개발도상국 일때야 노동 인구가 남아 나서 문제 안돼지만 지금 농부수가 부족한 국내 실정에서는 기계 농업으로 대단위 면적 농사능 필 수 입니다. 시골에 남아 계시는 할머니들의 주말 농장 수준의 농촌은 그분들 돌아가시고 폐허와 비집만 양산 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 개인 적인 생각은 한번에 8톤 트럭분량의 출하를 못 한다면 적자나는 농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농촌에서 소비지 이동 수단이 8톤 트럭 분량이 안돼면 그 중간에 유통 업자가 끼어들어 산지와 소비자 가격 차이가 심해지니까요. 농부가 농산물을 직접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 입고 하면 지금 보다는 더 좋은 가격을 받을꺼 같네요. 지금은 농협이 그걸 하고 있는데 농민들 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좋은채널에 좋은영상입니다. 83년생인데 10대 성장기에 아날로그와 디지털시대 둘다 맞이하고 인구와 국가경제의 정점과 쇠락을 일평생 모두 겪게되네요. 새마을운동으로 도시를 재건한 고령자분들이야말로 살아있는 역사일텐데 도시가 소멸되어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아프실것 같습니다. 힘들게 인프라를 구축해주셨는데 지키지 못하고 떠나가기만해서 죄송하네요. 지금은 일자리 땜에 어쩔수없이 떠나왔지만 훗날 고향인 제천시로 되돌아갈 계획입니다.
지방소멸을 막으려면 지방을 서울 수도권 수준으로 발전시켜야 하는데 현실은 서울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음 그러면서 지방소멸을 막는 대책 어쩌고 저쩌고는 전부 헛소리임 이틀 전 뉴스에서 서울-인천 지하고속도로 만든다고 신났던데 서울 수도권에 돈을 더 쓰고 지방에는 돈을 덜 쓰면서 어떻게 격차를 줄일 수가 있음? 정치권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에는 관심없고 매일 싸움 중임 한국이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임
1966년 대한민국 인구가 2900만일때 신생아 수가 약 80만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신생아가 태어난 해는 1970년 (김구라 박명수 정준하 등등) 108만명이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겨우 27만5천명이었습니다 고령화지수라도 낮아야되는데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남북서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지방은 고령화 비율이 대부분 30%대 입니다 광역시 중에서는 부산이 제일 심각합니다 멀지않은 장래에 우리나라는 그냥 수도권만 살아남는 실질적인 도시국가화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미 겉잡을 수 없는 인구소멸위험에 빠졌습니다. 30년 이후가 위기라고 하지만 전체적인 생산지수를 볼때 정확하게 10~15년후가 최대의 위기죠. IT, 자동화를 외치고 있지만 정착 그걸 사용할 인구마져 줄어든다면 아무리 최첨단 국가가 되어도 자동소멸의 길은 막지 못할 겁니다. 그러나 이걸 막을 정책을 만들지도 않고 출산만 장려하는 대한민국 정부도 큰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그래서 제조,중공업에서 it산업으로 변화하는것임. it는 그 나라 사람들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전세계에 팔아먹을 수 있으니까... 인구가 줄어들어 어차피 지금도 제조,중공업,건설,음식점 서비스 등 노동집약형 일자리는 외국인한테 의존하는 마당에 여러 문제점이 생기니 단순노동은 자동화로 넘어가고, 우리나라사람은 자동화기계 관리하는 사람만 남는거고... 우리나라가 동남아나 중국처럼 인구수 많으면 아직도 노동집약적 산업위주였을것임. 동남아 일반인 월급이 20~30만원정도밖에 안 되니까 자동화기계보다 사람쓰는거. 어떤 정책을 갖고 와도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들보다 너무 급속하게 발전하고 이미 너무 멀리와서 우리나라 인구 감소와 그에 따른 산업변화는 막을 수 없음.
건축관련해서 인구증감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한적이 있는데...아파트에 거주하는 문화자체가 인구증가문제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연구보고서에도, 차량, 인터넷, 물류서비스가 갖춰졌다면, 교통망을 생각했을때 그리고 대한민국 땅의 크기를 감안하면 어디서든 사는데 불편하지 않을거라고 예상했이 됐는데도, 개선이 안되는건 대한민국의 거주문화라는것이, 물만마셔도 비용이 든다는 아파트에 사는것이 표준처럼 되고, 그렇게 까지 하지 않으면 불안증세까지 느낀다고 사람들의 심리가, 결국은 경제문제가지 연결되어, 인구감소와 저출산까지 영향을 미친다는것입니다. 특히나, 아파트에서 태어나 자라고 그아이들이 다시 성장해서 아파트에서 사는것 이외에는 생각할수 조차 없는 환경이 고질화 고착화되어서 더욱더 심화될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 결국에는 인구감소로 이어지고 도시가 소멸되는 일이 생기지 않나..하는 보고서도 있습니다.
건축과 인구문제라 ㅋㅋ 쌉소리하네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고 같은 노동시간에도 돈을 더 벌수있는 도시로 가는거지 아파트관리비 정신나간소리하네 지방은 도시가스도없어 난방비 100만원도 나오는거 알고 지꺼리는지 오히려 유지비는 지방시골이 더 드는데 적당히 연봉주고 집과 가까우면 누가 도시로 나가나 지방은 연봉도 낮고 인프라가 안좋으니 도시로 나가는거지
서울 쓰레기 인천쪽에 버리고 원전과 화력발전소,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성된 전력 지방에서 만들어 수도권에서 사용하는데 전력보내는 송전비용 무시하고 전기료는 지방하고 서울하고 동일하게 적용하니 서울로 몰려가서 살고 공장도 서울에 지으려고하고 사무실도 서울에 열지. 안좋은건 지방에 주고 비용은 공동부담시키니 좋은건 서울에 몰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원전지역, 화력발전소 지역은 전기료라도 획기적으로 줄여줘라. 한전서 개인들 태양광전기 사가는 가격에 최소비용으로 지역전기요금 책정하면 지방에 공장지을 사람 늘어날 것이다.
지방이 소멸을 자처하고있기에 소멸이 지속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원인으로 찾아보면 분명 학령인구 감소도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안 되면 소멸은 가속화될거라 생각합니다. 1. 지방도시 토착민들의 텃세 및 불법을 묵인하는 행정 : 귀농 귀촌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포털사이트 기사든 유튜브 영상이든 빠짐없이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은 남은 여생을 자연에서 지내겠다며 귀촌을 했더니 촌장이네 이장이네 하는 사람들이 오더니 마을발전기금을 요구하고 이런저런 행사비를 요구하는 것도 모자라 주거침입, 절도 등도 서슴치 않더라, 혹은 집에 여성이 있었는데 성폭행 당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사건해결은 커녕 좋게좋게 하자며 가해자를 두둔하고 가해자는 가스라이팅을 하며, 도로를 불법점거하는 등의 불법행위가 자행되도 지자체도 쉬쉬하더라 하는 등의 이야기에 대해 다수가 이야기 하다보니 지방살이를 기피하고 대도시로 나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런 불법행위에 대한 엄단 소식과 환영받았다는 소식이 더욱 늘어나게 홍보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2. 직업의 귀천의식 조장 : 어릴 적 부터 성인이 될 때 까지 학교에서 사무직으로 정장입고 출퇴근하면 성공한 인물, 작업복입고 공장 농장에서 일하면 실패한 사람 이란 이야기를 86세대로 부터 숱하게 들어온 MYZ세대들은 무조건 사무직을 해야 사람대우를 받는다고 쇠뇌당해서 서울로 수도권으로 대도시 사무직으로 몰리게 되었고 그 결과 인구소멸지역은 대부분이 농촌 어촌지역으로 농 어업을 기피하게 되며 인구소멸이 가속화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모든 직업에 귀천이 없고 1차산업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을 진행하여 귀천의식을 조장하지 않으면 농 어촌 거주인구도 늘어나며 인구소멸도 지연되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인생은 도덕책이 아니라서 공장에서 일해보시면 바로 느껴요. 해보진 않았지만 농사일 어업일도 더하면 더했지 덜할거라는 생각은 안들구요, 봉급대비 줜나 힘들고 커리어를 쌓기 힘든게 단순노동입니다 단순히 이미지가 나빠서 기피하는게 아닙니다. 현대차 그런 엔지니어 말고 중소기업 공장 직원들 연봉 1억 아니 세후 5000이라도 줘보세요 다들 합니다. 최저시급에 2000~3000원 얹어서 중노동 할바에야 다들 배달하러 가죠 어릴때부터 마이스터, 전문 농어업경영 학교 대거 만들어서 60% 이상 특성화중고로 가게 안만들면 대한민국은 걍 지금이 피크인거고 급격히 망할겁니다 유교+개신교의 나쁜점들 콜라보로 획일화된 편견만 가득한게 한국사회인데 제 생전엔 쉽사리 고쳐지지 않을것 같네요 imf 2시즌 안오면 절대 스스로는 썩은 살 안도려냅니다
님 말처럼 그럴 수도 있는데, 젊은 사람들에게는 별로 와 닿지가 않네요. 30대인 제가 만약 서울에 살고 지방으로 내려가야 된다고 발령 받았을 때 가장 걱정하는게 인프라 입니다. 아마 저보다 더 어린 사람이라면 인프라에 대해 더 민감 할꺼구요.. 지방 가서 배우자 찾는거 부터, 나중에 자녀 계획, 취미, 친구 등등 지방으로 빠지는 순간 문제가 생기는게 수두룩 나옵니다. 연봉보다 1~2천 더 올려준다고 해도 지방 가기 싫습니다. 사람들 중에 지방 발령 받았다고 퇴사하고 따른 기업에 신입으로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제가 20대 시절 상경하는 친구들 왜 상경했는지 이유를 보면 좀 큰물에서 놀고 싶어서? 세련된 도시라서? 이런 계기로 올라온 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 서울엔 사람들이 모이고, 서울 사람들은 지방으로 안빠지려고 하다보니 계속 집값은 올라가고 서울 살기가 힘드니, 경기도로 점점 사람들이 빠지는 추세이고요 올라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고 내려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으니 당연히 수도권 밀집 현상이 일어나는거고 그걸 잡으려면 독일처럼 수도권을 노후화 시키고 지방을 세련되게 하든지, 세금을 지자체에 더 많이 투입하든지 해서 균형을 맞춰야 하는데 정작 그러긴 쉽지않죠. 국민들의 님비 현상 때문에 손해보는 행동은 안하려고 하고 정권 역시 표를 얻기 위해 수도권 계발지향적인 사업을 들고 오니 지방이 성장하질 못하고 인구만 빠지는거죠
@@user-ic3rr1qk9d 현지인 본인들도 요새사람 기준으로 어지간하면 맞춰주려고 노력하는데, 텃새 뭐... 물론 마을사람들이랑 인사정도는 하면서 지내는게 서로서로 좋은거라.ㅎㅎ 인사정도만 해도 딱히 터치 막 안하죠. 인사도없이 싸가지없이 휑 쌩깐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게 커서
제일 무서운건 지방에서 1,2등 하는 부산, 대구나 그 주변 광역권 조차도 무너지고 있다는게 더 무서운거임 지방거점광역시라도 지하철이나 광역전철 같은 서울 수도권 못지 않는 인프라 같은거 안 해주는 이상 답은 없음 일단 사람들 이동이 불편한데 기업이 들어올리가 없음 즉 지방거점광역시도 서울처럼 일단 몰빵이라도 해줘여 그 주변권도 살고 지방소멸을 늦추는 방법임 일본은 이게 어느 정도 되어 있어서 나름 지방 중심도시들이 경쟁력이 있는 거고
그러니까? 왜 왜 자녀를 안 낳게 됐냐고요!! 나라가 멸망할 위기수준인데 나라돌아가는 판을 보세요~ 초초저출산률로 앞으로 5년이후부터 전 국민이 실감하게 될꺼라 세계에서도 전망했는데~~ 근데 심각하게 섞어빠진 어글어진 한국의 명문대지향주의 입시주의 교육의 문제에 대해 늘 말 했지만 교육이 옛날 60~70년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자녀입장에서 보자구요 정해진 수만 가늘 6명뭇대 입학을 위해 대부분의 학생을 희생시키며 하루종일 공부에만 강요 받으며 가장 중요한 시기에 누려야 할 권리와 자유를 억제시키며 대학만 가면 다 누릴 수 있다 희망고문으로 친구들간의 초경쟁을 부축이고 그래서 대학을 가니 1학년때부터 취업경쟁에 내몰리죠~~ 사회생활은 어떨까요? 대기업의 자동차 디자이너는 왜 자살했을까요? 부모님도 아시잖아요? 사회는 더 잔인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오후6시퇴근하죠 살아남으려니 아침6시 7시에 출근해야합니다~~ 부모님들 탈무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등 온갖 공부도 합니다~ 이게 진짜 웃긴게 가장 큰 목적은 공부 잘 하게 하려고 고래를 춤추게 하려고 칭찬하는 역효과 !! 이젠 부모가 공부만 잘 하는 자녀가 아니라 인성도 좋아야 하는 자녀로 키워야하고. 너는 공부만 잘하면 안되고 인성도 좋아야 해라고 하고 있는거에요~ 부모입장에서도 돈도 많이 벌어야하고 좋은 부모가되어야하는 1당 100을 해내는 부모 슈퍼맨 슈퍼우먼 이어야하죠 아니 그나이에 누려야 할 자유와 권리를 다 뺏겼어요~~ 그교육열의 최종 목적이 뭐에요 돈!돈!이잖아요 명문대가야 알아주는 대기업, 의사등 돈 잘버는데 취업하고 엘리트 배우자 만나 결혼하지 고생 안하지~~100이면 100 부모들이 자녀가 공부를 잘 해야 하는 이유죠 이치열한 경쟁의 부작용이 뭐겠어요!! 초등학생들 장래희망 건물주, 공무원 모든젊은이들의 꿈 공무원인거죠! 학생들마져도 1당 100을 해야하는 사회문화 요즘 청소년 범죄가 죄의식도 없고 성인범죄 뛰어넘고 잔인하다고 하죠! 왜 청소년들이 이렇게 되었을까요? 청소년만의 탓일까요? 연예인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 연습생제도 이게 마냥 좋다고 할 일까요? 데뷔만하면 데뷔만하면 희망고문으로 데뷔하고 사라진 연예인 수가 훨씬 더 많습니다~~ 부모입장에서 보자구요 다들 말하잖아요 자녀 1명 제대로 키울려면 얼마드는줄 아냐? 막벌이를 해도 힘들어! 라는말이 젊은세대와 지금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하는 말이잖아요~ 자신들은 그렣게 키울 자신없고 그냥 부부가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고!! 명문대입시위주의 교육이 아~~악!! 지독할만큼 교육이 안 바꿨잖아요! 자녀키우는 사교육비가 얼마나 많이 드는줄 아십니까? 한국엔 세계에서 알아주는 명품대도 아닌데 명문대에 목을 메고 해외 명문대로 확장되어 이젠 진짜인재들은 해외 명문대로 유학까지 보내야하는 상황이잖아요 연기 가수등 연예인 마져도 엄친아 하면서 명문대학출신을 부축이고~~ 세계저으로 유명한 연예인 중에 명문대출신들 많으냐고 ~~아~~악 연예계부모들 자녀를 해외 명문대 보내면 자녀들 진짜 잘 키웠다고 방송으로 명문 명문대를 부축이는 이사회의 어그러진 교육열기~!! 솔직하자구요! 추구하는 목적은 돈돈입니다! 한국부모들의 노년까지 보장되지 않는 진짜 고난의 연속같은 부모의 삶을 보고 자란 자녀들은 비혼주의, 의도저으로 자녀를 낳지 않는 젊은 부부들이 극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무조건 돈이 많아야하는 삶이 강조되니 돈이 부족해지는 삶을 거부하여 돈이 가장 많이드는 자녀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참 비참하죠~ 자 2022년 대통령선거때 이대남 이대녀 완전반으로 나눠졌죠!! 야비한 어른들이 이 경쟁을 부축였고 먹혔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초초 경쟁만 하고 자란 청소년들이 경쟁에서 불리한구조를 그냥둘까요? 세계에서 한국의 젊은 청년들이 주장하는 이유로 반으로 나눈 것은 창 한국의 어긋한 경쟁열기 교육열기로 원인을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래의 민낯이 드러난 참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흔히 세계에서 한국인이 유태인들 보다 머리가 똑똑하다고 합니다 유태인의 교육열기 한국의 교육열기에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세계적 유태인들의 위상만큼 영향력을 행사하나요? 한국인이! 교육의 차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은 개, 돼지처럼 먹고 싸고 잘먹고 입고 좋은차에 집에 오로지 소비성으로써의 돈을 쫓게 교육하지 않고 돈의 가치부터 교육하며 가치있는 삶에 대해 교육합니다 그리고 절대 자녀들의 권리와 자유를 억압시키고 뺏지 않고 특히 강요되어 공부를 시키지 않는다는 거에요!! 유태인의 가장 으뜸의 교육 토론의 교육은 부모와 자녀 친구 형제등 모든 관계에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스며들어 그 능력이 발휘 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그럼 왜 한국교육은 이렇게 안 바뀌고 악순환될까요? 학원을 보내는 이유 우선 학원을 안 가면 어울릴 친구가 없고 다들 선행학습을 해오는데 우리아이만 뒤떨어질까봐! 무엇보다 그래서 왕따당할까봐? 고가의 옷신발 가방등 못 사주면 왕따 당 할까봐? 그래서 부모들이 선택한 조기 유학이고 홈스쿨링을 한다지요~그러고 검정고시 보면된다고 ~~ 부모들의 최고공포 내자녀가 학교에서 왕따당할까봐 입니다~~ 이런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각자 내자녀만 조심시킨다고 해결이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럼 학부모님들이 내아이만 아니면 된다는 내아이만 명문대 보내려는 이기심을 내려 놓고 다 함께 동참하여 한국의 잘 못 된 교육을 바꾸려 내서면 됩니다~ 변화를 시도 하는 학부모가 왕따당하는 사회가 아니라 학부모 모두가 모든 자녀들을 위해 나서면 하는것입니다~ 학생님의 힘만으로는 절대 안 바뀝니다 어른들 바뀌어야 하고 입시위주의 교육이 바꿔야 학생들 자살 1위를 벗어 날 수 있습니다~ 학폭을 당하고 왕따를 당할 때 반의 모든 학생들이 나서준다면,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맞서준다면 그래서 요즘 "안돼 멈춰" 라고 왜치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한국이 갈등수치가 가장 높은 나라로 1위한것 아십니까? 이념갈등 ,세대갈등, 진보보수,빈부갈등,이젠 젊은 청년들의 남녀갈등까지 등 인터넷 악플로 사람들이 자살하는 나라! 조금만 달라도 틀렸다 비난하고 협오하고 조롱하는 비판과 토론이 되지 않는 문화가 끝없는 갈등층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치안에 안전하고 총 없이 밤새 자유롭게 다닐 수 있고 편리나라고 외국인들은 말하는데 왜 한국의 미래 젊은이들은 탈조선을 외칠까요? 그만큼 유치원때부떠 경쟁에 경쟁 또 경쟁을 강요 당하는 사회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입니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존재되는 것인데 한국의 인구가 급속도로 줄고 있고 초초저출산률을 막기위해 한국의 어글어진 입시위주의 교육을 제발 바뀌어야 합니다 국민 모두가 나서줘야합니다~~
기관이나 통계청 지표 신뢰 못합니다. 4년전에 아이들을 서울보단 심적으로 쾌적한 양평에 집을 건축하고 이사왔는데 여기 인구 계속 늘고 있습니다. 차량 또한 너무 많아져서 도로 확충도 시급하지요. 양평 중학교 같은경우 9개 반까지 늘었으며 더 늘린다는 얘기도 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고등학교 진학도 경쟁이 심해 서울보다 점수도 높고 진학도 까다로와졌어요. 도시 개발 사업으로 너무 많은 아파트 건축으로 인해 산과 강이 보이던 곳이 콘크리트 건축물로 가려지네요. 아파트 삶에 염증 느껴서 왔건만
답은 수도권 시민들이 약간 양보해서 수도이전밖에 없는듯 ㅎㅎ 정부라도 지방으로 내려와야 머라도 되지............아니면 대기업 본사를 지방으로 내리든가......그것도 힘들거같고 정부가 할 수 있는건 지방이전밖에 없을듯 해결책이 없다고 봐야 될듯 그냥 해결책이 없으니 최대한 사회적 피해가 없게끔 최소화 하는것 밖에 없을듯 서울사람들이 수도 이전을 찬성할지 ㅎㅎ
어릴 때 대학 입시 준비하는 고등학교 선생들도 학생들한테 전문대를 가도 서울에 있는 전문대학을 가라하고, '나는 큰 일을 한번 이뤄보겠다 싶으면 서울로 가라'이렇게 말하고 다녔고, '아 나는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 싶으면 지방에 대학가고 뭐...그렇게 살고 싶으면 그리 살아'라하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다녔음.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학교 선생들이 그러고 다녔다. 당연히 인서울 입시성적에 미쳐서 그런거겠지? 근데 이제와서 늙은이들이 지방에 살아라 지방 소멸된다, 지방에 학교 폐교다 이러면 뭐하냐 지방에서 태어나고 서울에 살 생각 없던 나도 어쩌다 보니 서울에 취업되서 살고 있다. 물리적으로 일자리가 서울에 몰려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지금 2,30대들이 그런 사상과 교육을 성인이 될 때까지 받고 자랐는데 이 문제가 해결될까 기성세대의 자업자득이다.
그리 지방이 걱정되면 걱정되는사람들이 싹 다 내려가던가 ㅋㅋㅋㅋㅋㅋㅋ 뭔 내가 쓰레기를 주워서 버리기 싫으니까 남이 주워서 버려줄때까지 기다리는거나 다름없네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절대로 쓰레기 주울생각은 안함 ㅋㅋㅋㅋ 걱정은 엄청 하면서 죽어도 지방으로는 안감 ㅋㅋㅋㅋㅋ 당장 정치인들마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으로 가면 유배가는듯이 표현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땅 값이 그렇다고 어마어마하게 싼것도 아니고 지방에서 땅사서 전원주택짓고 농사도짓고 살면 좋겠다 그지???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아프면 그대로 가슴부여잡고 쓰러져서 앓다가 죽어야하는곳 ㅋㅋㅋㅋㅋㅋㅋ 좋은곳에 있어야 좋은기회도 생기는거다 역사적으로도 한양에 있는 벼슬아치들 처벌할때 왜 유배를 보냈겠냐? 그 옛날부터 지방은 기피대상이였다
광역시는 뭐 살기좋은가? 양질의 일자리 죄다 수도권에 있어서 꾸준히 유출되고 그렇게 떠나서 잘 안돌아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뭐? 공무원이라는 일자리가 있다고? 아니 직업이 공무원이랑 관광지가 아닌 단순하게 놀고먹고하는데만 있으면 그 지역을 다스릴 이유가 뭐가있냐? 세금아깝게 그 지역에서 할만한게 공무원밖에 없다면 걍 죽은지역이다 심지어 지방공무원들 ㅈㄴ 미개한 풍습+텃새에 질려서 시험다시쳐서 서울공무원 치는 사람도 있다
거주지의 소멸은 자연스러운 것임,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 조선 시대에도 있던 일이고 앞으로도 있을일임. 이를 인위적으로 막으려 들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생김. 우리보다 먼저 지방소멸을 겪은 일본이 백약을 다 써봤지만 오히려 역효과들만 나고 하나같이 안 먹혔는데, 우린 그걸 그대로 따라가며 어떻게든 어거지로 막아보려 하는데, 결국 정치인들과 지방 토호들의 이득을 위한 바보짓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8분34초 부산시 영도구 인구소멸지역 맞죠. 그러나!!!! 땅값이 싸니, 지금 바다뷰, 항만뷰를 가지고 있어 지금 빠르게 초대형카페, 레스토랑 등 관광지역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초창기 가로수길, 홍대처럼요. 그래서, 앞으로 유동인구는 폭발적으로 늘듯합니다. 변화가 가능한 곳들이 있다.
무엇이든지 바닥을 쳐야 반등합니다. 어디까지 될 지 모를 바닥까지 가는 과정이 고통이겠죠. 원인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당연히 일자리부터 대학, 문화 컨텐츠 등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다만 그걸 정치 이슈화해서 자기 뱃속만 채우려는 정치인 그리고 자기 주머니 채우는 돈이 되는 행정만 하려고 드는 부패한 공무원들 때문에 실질적인 해결까지 혈세의 낭비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겁니다. 수 조원 썼다는 출산율에 빨대 꽂아 이익을 보는 짓부터 그만두게 해야 합니다.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은 필연적인 사회 현상입니다.
수도권은 신도시 개발하면 100% 전봇대 전선이 없는 전선지중화가 되었고, 공원과 호수, 인도, 산책로, 자전거 도로, 교통 등 퀘적한 여건과 상권, 건물도 이쁘고 볼거리를 생각해 계획합니다. 근데 지방은 신도시라고 짓는 곳 대부분 싸게 전봇대 꽂아주고 온 전선이 하늘을 뒤덮게 합니다. 특히 처음에는 모르는데 하나둘 집들이 들어서면 전봇대에서 뻗어나가는 선들도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하늘이 안 보일 지경입니다. 일부러 정신분열이 일어나고, 서로 싸우게끔 작당한 것 같습니다. 전봇대 때문에 주차공간도 사라지고 인도가 사라집니다. 차 피해야지 사람피해야지 전봇대 피해야지, 전봇대 전선에 가려 사각지대 생기고 어디서 튀어나오는지 모를정도로 안전위험이 태반이고, 전봇대에 부딪치고 차 끌키고, 정상적으로 다니라고 만들지 않았습니다. 애들 유모차 끌고 나오면 슈팅게임하듯 하루종일 피해다니는 게 일상입니다. 사람 사는 곳이 아닙니다. 엉망진창으로 만듭니다. 거기다가 삶기 힘든 형태의 빌라, 다주택 쓰레기 같은 집들만 짓습니다. 중국도 이러지 않습니다. 특히 주차공간, 엘리베이터 없는 거는 삶의 질에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데미지를 줍니다. 유모차, 장애인을 생각한 넓은 인도와 산책로가 없는 건 당연한 마인드입니다. 평생 혼자 살아라는 구조입니다. 거기에 더해 조밀하게 지어서 뷰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뷰가 나오는 곳은 전봇대 전선에 가려 1~3층 사는 집은 그냥 쓰레기로 만듭니다. 내돈 주고 들어와 자산가치 보존이 없게 만드는..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새것같은데 들어와보니 싸구려 헌집, 구도심이 되는 놀라운 광경을 평생 후회하며 살아가는 인생의 쓴맛을 알게 됩니다. 이게 사람이 문제인지 의지의 문제인지 아니면 정말 차별해야 수도권이 산다는 계급갈등의 문제인지 정말 홧병날 지경입니다. 지역주의 이념 정치로 작대기만 꽂으면 그당이 되는 선거가 의미가 없는, 지방 사람 스스로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진짜진짜 변하기 어려운 동물입니다. 여러분 집사면 무조건 많은 빚을 내서라도 수도권 신도시로 가세요. 지방에 사려면 최소한 혁신도시로 들어가야 겨우 수도권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 올랐네 마네 하는데... 지랄같은데는 도심이라도 집값이 갈수록 떨어지고 보존가치가 없습니다. 한번 이렇게 만들고 나면 재개발이 아니고서는 개선공사가 불가능한 땅이 됩니다. 신축된 곳에 다시 재개발?! 이번 생은 마감입니다. 잘된 곳은 무엇을 해도 더 잘 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갈수록 가치가 높아집니다. 시작부터 개판인 곳은 노답입니다. 명심하세요. 본인은 돈은 소중합니다. 삶의 질에 투기하세요. 부디 겁내지 마시고...
통찰력있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는 주택개발, 도시개발이 대기업의 사업영역에 귀속되는 구조라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신도시던 재개발이던 집이란 집은 죄다 대기업이 대단지 개념으로 짓고 있고, 그런 대단지가 도시 기반 조성을 상당 부분 알아서 해주니까 행정하기 편하고.. 작은 구획들은 영세한 개발자들이 용적률만 생각하고 지으니까 그나마 아파트를 제외하면 훨씬 엽기적인 건축물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온 국민의 관심은 주거 환경이나 정주환경이 아닌 투자에만 쏠려 있으니 지속가능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은 답이 안 나오네요..
자식도 없고 그렇다고 입양도 안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는 인구감소 걱정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같이 그냥 미쳐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익부 빈인빅으로 점점 커져가고 연봉 수십억 수백억 받는 사람들더러 10명씩 낳아라고 해라. 재벌집들 자식 몇명인지 수백억 버는 연예인들 고소득자들 애들 몇명인지 조사해봐라. 정말 이런 개 서리 하지말고 현실을 좀 얘기해.
저는 시골에 살았는데 2000년대부터 인구소멸,학교통페합, 직접 겪었습니다. 한생수가 없으니 초등학교 다닐때 1학년,4학년이 칸막이를 경계로 선생님 한명이 가르쳤고 학생수50명 안되니 4개학교가 통폐합하여 1개만 남아서 겨우100명 넘었고 졸업을하니 입학생이 몇명안되니까 점점 학생수 줄었습니다.중학교도 학생수가 없어 폐교 되고 읍지역 통학버스를 타고 학교로 등하교하였습니다. 젊은 사람도 많고 출산인구 많아야 그지역이 살아나는데 모두 도시지역으로 나가고 노인과 중년층이 남으니 60에도 청년회인걸 확인했습니다
지방자치구역이 너무 많다. 지방 내륙 도시들을 전부 통폐합 하여 쓸데없는 예산 안나가게 해야함. 앞으로 세수는 더 감소할 예정인데 예전 경제성장기 때 행정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니 하루 빨리 개혁해야한다. 지방에 있는 군 단위 지역 3~5개를 묶어 통합군으로 출범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세금루팡 군수가 5명에서 1명으로 줄어든다. 거기에 군의회, 군청공무원들도 정리가 가능함. 마찬가지로 시와 군의 통합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그렇게 세금을 아껴 구 도심 환경개선 사업과 신도시 유치사업 그리고 사무특성화 구역, 산업단지를 만들어 콤팩트한 도시를 만들어 자립할 수 있게 해야한다.
선거구 개편 한나랑 반대로 지연 돼면서 나타나는 문제 입니다.
지방의 국회의원 과 지자체 단채장을 수도권 인구 비율로 전국을 조정 하자는 걸 한나라당 때 부터 반대 하면서 지금은 더 심각해 진거죠.
경북지역 국회의석수 줄어 든다고
맨날 인구 감소한다면서 공무원수는 역대급으로 늘림
@@wingslee 또이또이에요. 전라도 의석수 줄어든다고 당시 반대측에서도 유야무야 묵인했어요.
@@tedjang7060 문정부 초기 선거구 개편 반대로 국회깽판친게 기억나는데 저만 다른 기억을 가지고 있나요?
선거구 개편 대신 민생현안 부터 해결 한다고 민주당에서 포기한걸로 기억 합니다.
@@wingslee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거처럼 단순하지가 않아서요. 당시 민주당 내에서도 반대여론이 있어서 강하게 추진하진 않았죠.
그리고 내용은 더 복잡해요. 당시 중대선거구제니 머니 기초의원 비례정당제니 해서 들여다보면 단순 인구대비 의석수 조정이 아니라서요.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정치개혁을 반대한다는 프레임을 씌웠는데 실상은 복잡한 속내가 있었기 때문에 거대양당 둘이서 덮은거죠. 경북지역 의석수가 주는만큼 전남지역 의석수도 줄어들어서 여야 농어촌 의원들의 반대가 심했어요.
다른나라들도 수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긴한데 우리나라가 심하죠 집값문제등 대처를 위해서라도 지방에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야죠
도시로 몰리는 이유: 지방살았던 사람으로써 학생또는 수능끝나고도 편의점같은 알바자리하나 구하기도 힘듬;; 용돈조차 벌어쓰기가 힘들어서 편의점도 어쩌다가 하나있는데
이런데서 취직하는건 너무나 힘든일임
다들 일자리 때문에 떠남.
좁은땅에 너무많이살고있다 지금 현상은 매우 옳은현상임 한반도는 2천만이적당함
@@user-ip1ny5dy7q2천만이 적당해도 생산인구가 안따라주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user-ip1ny5dy7q 엄밀히 말하면 좁은 서울/수도권에 많이 살고있는거죠 ㅠ.. 남한 땅에 5천만인구면 적절한 비율입니다. 다른나라와 비교해서도 말이죠..
@@lhs1008 뭐가 적절하냐 인구밀도 세계최고인데 ㅋㅋ 똥파트에 목숨거는 헬조선
일자리가 있으면 소멸 안 됨.
공공기관이랑 공기업만 옮기면 뭐하냐고? 그건 그냥 공무원일자리지. 대기업이 지방에 공장 하나 세우면 해결됨. 그럼 하청업체들도 자연히 따라감.
한때 대기업들이 반강제&눈치 보느라 지방에 하나씩 공장 세웠었는데, 다시 도루묵돼서 수도권과 충청도 빼고는 더 이상 대기업이 지방에 공장 안 세움.
IT는 시설,공장 필요없으니 지방에 판교 테크노밸리처럼 IT단지 세워놓을만한데... 그럼 그 지역 인재들도 서울로 갈 필요없이 충분히 활용가능하고....
IT는 지방에 테크노벨리 세운다고 기업이 안내려갑니다. 지금 여의도,강남,판교에 있는 회사들도 고액연봉주고도 IT 실력자들 수급이 힘든데 지방에 이름만 테크노벨리로 만든다고 일하는사람들은 안내려가요
끝났어요 이미
황당한건 그런 도시들의 집값 의외로 장난아님. 문화여건도 직업여건도 안좋은데 집값은? 정말 깜짝 놀람. 집값이 너무 올라서 지방으로 가볼까 생각했는데. 이가격에 중소도시 사느니 그냥 감당하고 대도시 사는게 낫겠다 싶음
행복한 한국
소멸의 밝은미래
수도권. 특히나 서울에 정치,경제, 사회, 문화, 예술, 의료 등 모든게 몰빵되어있는 상태에서 변화를 기대할수 있을까요
GTX도 결국은 수도권에서 서울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위한 수단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울을 선호할수 밖에 없겠죠
수도권을 점점 확대시켜서 어?이정도로 멀리살아도 수도권접근성 괜찮네?가 되게끔해야지 지금은 무슨 공기업같은곳 보고 닥치고 시골로 유배가서 살아 이지랄하고있으니 대책이 되겠음? ㅋㅋ
@@보노보노야-g2e 서울에서 1시간 이상 거리면 발전하기 힘듬
교통의 발달은 서울의 분산을 위한것이 아니라
지방의 서울로의 인구이동을 용이하게 만든원인
@@블베-z5i 자율주행의 시대가 온다면?
@@보노보노야-g2e 그때가 되면 지방은 거의다 소멸되고 수도권만 남아있겟죠
서울수도권은 미어터지고
지방도시는 차츰텅텅비어가고있다
모든 사람들이 수도권으로만 집중된다면 결국 수도권도 인구과밀로 살기가 불편해 질겁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자연환경에 접근하기도 어렵고. 아뭏든 적극적이고 강제적인 지방개발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GTX 등 수도권만 개발하는 것은 정말 반대합니다.
지방에 나름 큰도시에 살면서 주변 광역시와도 그리 멀지 않은곳에 거주하는데 지방은 문화공연 소외가 많아서 아쉬움.. 모든 예술공연, 전시회 등이 서울또는 일부 광역시에 몰려있어서 한번 보려면 어쨌든 시외버스나 기차 타야함... 즐길거리는 수도권이 많고 다양해서 그런게 아쉬움
연극이나 음악회 등 문화공연 빼면 지방이 더 낫지 않나요? 솔직히 영화관은 전국 어디나 널렸고 지방은 자리도 널널하고 운동시설도 인구대비 지방이 더 낫고 자연에 접근하기도 좋고...
서울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말에 놀러나가기도 힘들어요. 차가 많이 막히고 주차도 힘들고..
@@kindchang 개인의 여가생활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미술전시, 뮤지컬, 연극 좋아해서 보러 서울 가면 1박 2일로 가요. 토욜 뮤지컬 일욜 예술의전당 전시 이런식으로 날잡아서 봐야하고 ktx왕복 비용 10만원 ,시간, 숙박비 등 만만치 않아요..지방 공연은 공연 일수도 적어서 금방 매진이구요. 그리고 근교도시 중에서도 제가 사는 지역이 젤 큰편인데 주변 소도시는 더 볼거리가 없죠.. 뭔가 따분해요
이런분들만 서울살면 되는데 대부분 일자리가 서울이 대부분이라 지방은 답없죠. 기업이야 개이득이지만
인기아이돌가수와 유명연예인들이 세계공연하느라 바빠서 서울같은 수도권위주로 할려고해요.정작 그 연예인 성공시킨건 한국국민인데 그 연예인들은 오로지돈때문에 전국순회돌면서 공연하지않고 해외가서공연해요.
- 주저리주저리 : 합디다? 귀동냥? :
하동군, 남해군 등을 지방소멸 시키고 = 군청, 경찰서 등을 모두 없애고 다 밀어 버리고 --> 평평한 논과 밭으로 식량창고로 만들자. 시골집 시골땅 안 올라간다. 좀 --> 뉴질랜드 2조억원 땅사서 농업부대 이민시키는 것 보다는 낳다. 순전히 뉴질랜드 이민을 혈세ㆍ공공재로 공짜로 가려는 먹물패거리 잔머리? --> 뉴질랜드의 대륙?급 허허벌판 대지(大地 : 대자연의 넓고 큰 땅)에 그림같은 친환경마을 만들어서 지들끼리 행복하게 살겠다? --> 기계영농으로 식량을 뉴질랜드에서 대량생산해서 수확해서 초대형 벌크선박으로 태평양바다 건너 부산항ㆍ인천항까지 실고 와서 다시 대형트럭들에 나누어 실어서 개별 대도시(보기 : 서울 인천 수원 부산 창원 광주 대전 대구 등)로 식량운반?하면 된다. 참 미친개이 짓이다.
기득권 못되면 사는거 개돼지라고 국개부터 방송인들까지 보여줘놓고 서민이 애 안낳아서 어쩐다고 또 서민 탓하는 이미 망한나라.
소멸위험지역 어쩌고 해도 그 지역 어른들 자가 자식들은 절대 그 지역에 사는 걸 원하지 않고 텃세도 심해서 타지역 사람들 들어가서 살지도 못한다. 유일한 해답은 지금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 완전히 다 사라져서 빈땅에 사람들 들어가는 거 밖에 없다.
정훈아 ㅈ까지마
@@미러클데이 미안 이미 깠어
회사 이전으로 지방살이 몇 년 해봤는데 완전 극공감
@@androsace 정훈아 빈땅에 사람들이살겠냐 생각좀해라
@@미러클데이 이게 그 맥락맹이라는거냐 ㅋㅋㅋㅋ
한국에 미래가 없다. 30년이 지나면 지방은 현재 있는 노인들이 모두 돌아가시고 사실상 절멸상태가 될것이다. 지금 보이는 시골의 논밭이 모두 숲으로 돌아가고, 그나마 있던 인구가 사라지면서 지자체가 통폐합되고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도시로 도시로 모여들어 지방에 땅이 텅텅비었음에도 젊은이들은 여전히 높은 돈을 치르고 도시에서 꾸역꾸역 살아야할것이다. 사실상 서울과 수도권 외에는 30년 뒤에는 붕괴직전의 상황에 치달을것이다.
근데 솔직히 도시연구소도 수도권에 있는 연구소아닌가요? 모두의노력이라지만 지방만의노력임
근데 현실은 지방이 노력해도 안됨..일자리와 거주지가 있어야 젊은 층이 유입되는데 거주지는 그렇다 쳐도 일자리 창출이 굉장히 어려움..대부분 기업이 수도권에 있기 때문에 (주요100개 기업 통계를 보면 4개 기업 중 3개의 기업이 수도권에 있음) 정부차원에서 기업이전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수도권의 반대도 심할 것이고 기업 자체도 지방으로 가고싶지 않아 해서 사실상 강제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에 가까움..
- 주저리주저리 : 합디다? 귀동냥? :
하동군, 남해군 등을 지방소멸 시키고 = 군청, 경찰서 등을 모두 없애고 다 밀어 버리고 --> 평평한 논과 밭으로 식량창고로 만들자. 시골집 시골땅 안 올라간다. 좀 --> 뉴질랜드 2조억원 땅사서 농업부대 이민시키는 것 보다는 낳다. 순전히 뉴질랜드 이민을 혈세ㆍ공공재로 공짜로 가려는 먹물패거리 잔머리? --> 뉴질랜드의 대륙?급 허허벌판 대지(大地 : 대자연의 넓고 큰 땅)에 그림같은 친환경마을 만들어서 지들끼리 행복하게 살겠다? --> 기계영농으로 식량을 뉴질랜드에서 대량생산해서 수확해서 초대형 벌크선박으로 태평양바다 건너 부산항ㆍ인천항까지 실고 와서 다시 대형트럭들에 나누어 실어서 개별 대도시(보기 : 서울 인천 수원 부산 창원 광주 대전 대구 등)로 식량운반?하면 된다. 참 미친개이 짓이다.
이게...지방사는 사람의 「 」인가?
@@volixilov7108 [ ]이 뭔가요?
@@eat_this 열등감
대표적인 인구소멸 도시 부산
집 문제가 해결 안 되는데 누가 아이를 갖겟나!!
국회의원 2명 안돼는 지자체장을 없애야 통폐합 후 신규 지역 사업이 가능 합니다.
이제 도시 재개발이 아니라 농촌 재개발을 고민해 봐야 합니다.
면적이 적은 농지를 합쳐서 기계농사가 가능 하게 농지 정리를 해야 하고
젊은 사람들의 귀촌을 위한 상하수도 및 인프라가 가춰진 농촌마을 재개발도 시급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도시에서 뉴타운 재개발 생각 해보세요.
재개발 지역 지정 후 수용후 사업 진행 합니다. 농지도 실제 농사를 짓는 분들은 농지 정비후 본인 소유분 유선 분양 하고 추가 분양 우선권 드리고 새로 귀농할 사람들에게 분양 해야죠.
10년간 매매 금지 미경작시 벌금부과등 실농부들에게 돌아가서 평지의 휴유 농지를 줄이는게 중요 하다 생각 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2천년 초반 중국에 한국 기업이 들어가 공장공사에서 중국 공산당이 중장비 사용 금지 했죠.
포크레인 사용 하느니 노동자 100명 사용 하라고. 사실 포크레인 1일 비용보다 100명 인건비가 더 싸니 그냥 포크레인 없이 공사 했다고 하더군요.
중국공산당에서는 100명 고용 효과가 중요 하다더군요.
우리나라와 북미 농부의 1인당 경작 면적 차이가 어느 정도 인지 아시나요?
개발도상국 일때야 노동 인구가 남아 나서 문제 안돼지만
지금 농부수가 부족한 국내 실정에서는 기계 농업으로 대단위 면적 농사능 필 수 입니다.
시골에 남아 계시는 할머니들의 주말 농장 수준의 농촌은 그분들 돌아가시고 폐허와 비집만 양산 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 개인 적인 생각은 한번에 8톤 트럭분량의 출하를 못 한다면 적자나는 농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농촌에서 소비지 이동 수단이 8톤 트럭 분량이 안돼면 그 중간에 유통 업자가 끼어들어 산지와 소비자 가격 차이가 심해지니까요.
농부가 농산물을 직접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 입고 하면 지금 보다는 더 좋은 가격을 받을꺼 같네요.
지금은 농협이 그걸 하고 있는데 농민들 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군위에 30평아파트가 4억가까이 되던데 누가 가서 살까
군위 이제 7월부터 대구광역시라네요.😅
경북 영주 사는데 35평짜리 아파트 매매가가 4억중.후반이네요. 미친 가격
좋은채널에 좋은영상입니다. 83년생인데 10대 성장기에 아날로그와 디지털시대 둘다 맞이하고 인구와 국가경제의 정점과 쇠락을 일평생 모두 겪게되네요. 새마을운동으로 도시를 재건한 고령자분들이야말로 살아있는 역사일텐데 도시가 소멸되어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아프실것 같습니다. 힘들게 인프라를 구축해주셨는데 지키지 못하고 떠나가기만해서 죄송하네요. 지금은 일자리 땜에 어쩔수없이 떠나왔지만 훗날 고향인 제천시로 되돌아갈 계획입니다.
지금 태어난 아기들 나중에 월급의 반을 세금으로 내야함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이 되지 않길 바라겠어요!!
@@city_lab ???:뭐듄 궛은 쥔퓡이 형뉨과 저의 뜻뒈뤄입뉘돠 훠훠
50%?그 이상 일지도
이미 50% 내는 사람들도 많음ㅋㅋㅋㅋ
지방소멸을 막으려면 지방을 서울 수도권 수준으로 발전시켜야 하는데
현실은 서울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음
그러면서 지방소멸을 막는 대책 어쩌고 저쩌고는 전부 헛소리임
이틀 전 뉴스에서 서울-인천 지하고속도로 만든다고 신났던데
서울 수도권에 돈을 더 쓰고 지방에는 돈을 덜 쓰면서 어떻게 격차를 줄일 수가 있음?
정치권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에는 관심없고 매일 싸움 중임
한국이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임
소멸위험이 없고 계속 인구증가하는 도시는 유일하게 인천광역시라고 외국조사기관에서 말했어요!
외국인 비율이 높은거 아닌지..
아이들 출생율이 높아야 근본 인구율로 볼수 있다 싶다
시군구 통합으로
메가시티 개발노력
한다면, 전국토가
고른 발전을 하리라
봅니다.
@Mc Ahri 투기는 특정 몇개
복잡예상지역이 대상이지요.
전국토를 메가시티
계획이 공지되면
투기할수 없을 정도로 방대해져서
골고른 투자가 될것이니 분산되면
투기로 이어질수
없다고 봅니다.
인구 소멸되어도 살사림은 잘 삶을 영위합니다. 걱정마시고
586 배떼기 채우고 청년들한테 희생을 강요하지마 ㅋ 있을때 잘하지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희생을 강요하면 당연히 안되지만 어쩔수없이 오게 되있음..
이 나라의 국운은 정점을 찍었다. 해외이민 잘 생각해봐라. 무역수지의 절대량을 중국 러시아등에서 만들어냈는데 신냉전 시대 북중러 핵보유 적성국에 휩싸여 이 나라는 변방의 담벼락에 붙어 오도가도 못하는 반도 섬나라 신세가 될 것이다. 인구감소 소멸은 덤이지.
땅투자 토지 투자 하시려는 분들은 꼭 보아야 하는 채널 이지않나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인구 4천만명일때도 시골에는 아이들 소리로 골목 골목 가득했음
근데 인구가 5천만명이 넘었는데도 시골엔 아이들이 한명도 없음
전부 서울로 서울로 수도권으로 가버리고
결국 서울 경기 수도권을 지방으로 분산해야함
어...그러고 보니 진자 그러네요.
시골에 그 많던 친구들 다 전국으로 흩어져 살고 시골은 어린애들이 안보이네요.
괜히 옛날에 골목에서 놀던 생각이 ㅎㅎ
1966년 대한민국 인구가 2900만일때 신생아 수가 약 80만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신생아가 태어난 해는 1970년 (김구라 박명수 정준하 등등) 108만명이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겨우 27만5천명이었습니다 고령화지수라도 낮아야되는데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남북서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지방은 고령화 비율이 대부분 30%대 입니다 광역시 중에서는 부산이 제일 심각합니다 멀지않은 장래에 우리나라는 그냥 수도권만 살아남는 실질적인 도시국가화가 될 것 같습니다
@@tafone2yo781 정확히는 71년생이 제일 많이 태어남 그리고 60년대에도 100만명 가까이 태어남
군단위 지역은 전부 통페합해야됨.. 산골에 사는 노인들은 노인홈 만들어서 병원근처에 살게 하고... 몇명이 사는 동네때문에 들어가는 세금이 장난아님.
지금 대한민국은 이미 겉잡을 수 없는 인구소멸위험에 빠졌습니다. 30년 이후가 위기라고 하지만
전체적인 생산지수를 볼때 정확하게 10~15년후가 최대의 위기죠. IT, 자동화를 외치고 있지만 정착
그걸 사용할 인구마져 줄어든다면 아무리 최첨단 국가가 되어도 자동소멸의 길은 막지 못할 겁니다.
그러나 이걸 막을 정책을 만들지도 않고 출산만 장려하는 대한민국 정부도 큰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10ㅡ15년 후 현재 대학정원의 절반도 안돼는 학생수
즉 10년 후부터 지금 대학의 절반은 폐교.
지금은 소아과 환자가 줄어 3개중 1개 소아과 폐업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출산 장려도 사실상 의미 없는 수준이라 더더욱 총체적 난국이죠
그래서 제조,중공업에서 it산업으로 변화하는것임. it는 그 나라 사람들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전세계에 팔아먹을 수 있으니까...
인구가 줄어들어 어차피 지금도 제조,중공업,건설,음식점 서비스 등 노동집약형 일자리는 외국인한테 의존하는 마당에 여러 문제점이 생기니 단순노동은 자동화로 넘어가고, 우리나라사람은 자동화기계 관리하는 사람만 남는거고...
우리나라가 동남아나 중국처럼 인구수 많으면 아직도 노동집약적 산업위주였을것임. 동남아 일반인 월급이 20~30만원정도밖에 안 되니까 자동화기계보다 사람쓰는거.
어떤 정책을 갖고 와도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들보다 너무 급속하게 발전하고 이미 너무 멀리와서 우리나라 인구 감소와 그에 따른 산업변화는 막을 수 없음.
@@우주고양이-w1b it 는 임금 싼 국가로 하청 또는 외노자 없는지 아시나요?
90년대 후반 부터 일본으로 돈벌러 간 한국 개발자들 몇명 인데 ㅋㅋ
막으려고 노력도 안한다는것이 문제죠.
결국 수도권 집중화, 서울집중화가 문제인 것임
해결방법은 간단하긴 한데, 아무도 못함
서울 법인세를 지금보다 2배 올리고, 경기도는 1.5배 올리면 어느정도 큰 효과 볼 수 있다 봄
그리고 공공기관은 하나도 남김 없이 서울, 경기도 외 지역으로 옮겨버리면 됨
건축관련해서 인구증감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한적이 있는데...아파트에 거주하는 문화자체가 인구증가문제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연구보고서에도, 차량, 인터넷, 물류서비스가 갖춰졌다면, 교통망을 생각했을때 그리고 대한민국 땅의 크기를 감안하면 어디서든 사는데 불편하지 않을거라고 예상했이 됐는데도, 개선이 안되는건 대한민국의 거주문화라는것이, 물만마셔도 비용이 든다는 아파트에 사는것이 표준처럼 되고, 그렇게 까지 하지 않으면 불안증세까지 느낀다고 사람들의 심리가, 결국은 경제문제가지 연결되어, 인구감소와 저출산까지 영향을 미친다는것입니다. 특히나, 아파트에서 태어나 자라고 그아이들이 다시 성장해서 아파트에서 사는것 이외에는 생각할수 조차 없는 환경이 고질화 고착화되어서 더욱더 심화될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 결국에는 인구감소로 이어지고 도시가 소멸되는 일이 생기지 않나..하는 보고서도 있습니다.
엉뚱한 지적 인거 같습니다
교육에 너무나 많은 돈이 들고 주택이 너무 비싸고 등등의 이유가 있는데요
일자리가 다 수도권에 있잖아요 20-30대가 job을 잡으려면 수도권에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건축과 인구문제라 ㅋㅋ 쌉소리하네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고 같은 노동시간에도 돈을 더 벌수있는 도시로 가는거지 아파트관리비 정신나간소리하네 지방은 도시가스도없어 난방비 100만원도 나오는거 알고 지꺼리는지 오히려 유지비는 지방시골이 더 드는데 적당히 연봉주고 집과 가까우면 누가 도시로 나가나 지방은 연봉도 낮고 인프라가 안좋으니 도시로 나가는거지
기본소득이 시행되며 사회주의 복지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1020 애들은 앞으로 월급의 40~50% 세금을 내겠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은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봅니다
그동안 너무 많이 낳고 힘들게 살았어요
이작은 땅에 인구가 너무 많았습니다
인구는 3천만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애꿎은 공기업들만 지방균형발전 명분으로 지방으로 이전해서 주변에 주말부부들 많고 기러기들도 많이 생겼지..ㅎ
5:54 150개요?
일자리 대기업만 많으면 인구는 많초 울산은 유지되고 있겠지요
이시간에 좋은 정보네요 ㅎㅎ
목소리 좋아요 앞으로 자주 볼게요♡
서울 쓰레기 인천쪽에 버리고 원전과 화력발전소,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성된 전력 지방에서 만들어 수도권에서 사용하는데 전력보내는 송전비용 무시하고 전기료는 지방하고 서울하고 동일하게 적용하니 서울로 몰려가서 살고 공장도 서울에 지으려고하고 사무실도 서울에 열지. 안좋은건 지방에 주고 비용은 공동부담시키니 좋은건 서울에 몰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원전지역, 화력발전소 지역은 전기료라도 획기적으로 줄여줘라. 한전서 개인들 태양광전기 사가는 가격에 최소비용으로 지역전기요금 책정하면 지방에 공장지을 사람 늘어날 것이다.
이런게 진짜 공정이지. 원전 주위는 송전비용 감안해서 전기료 낮게 책정하는게 맞지
전남 경북 ㅠ 소멸 안돼
출산 육아 지옥
물가 상승
양질 일자리 감소
점진적 자산 증가 기회 감소
사교육비 증가
육아 치안 불안
인프라 대도시, 수도권 집중
....
....
ㅋㅋ 어떻게 출산률이 증가 하겠습니까......
애놓으면 집준다면 몰라도...
이건 해법이 없을듯.
이미 늦었음.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상태에서 더 나빠지지않게만드는 정책이 필요할듯.
영상에 나온 곳을 시간대별로 정렬했습니다.
1:40 ~ 2:28
< 전라남도 >
1. 서부권
· 목포시
- [ 연동, 상동, 산정동, 연산동, 원산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삼학동, 만호동, 유달동 ]
[ 죽교동, 북항동, 용해동, 이로동, 하당동, 신흥동, 삼향동, 옥암동, 부흥동, 부주동, 용당1동, 용당2동 ]
· 장흥군 [ 장흥읍,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장동면, 장평면, 유치면, 부산면, 회진면 ]
· 강진군 [ 강진읍, 군동면, 칠량면, 대구면, 마량면, 도암면, 신전면, 성전면, 작천면, 병영면, 옴천면 ]
· 해남군 [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
· 영암군 [ 영암읍, 삼호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
· 무안군 [ 무안읍, 일로읍, 삼향읍, 몽탄면, 청계면, 현경면, 망운면, 해제면, 운남면 ]
· 완도군 [ 완도읍, 금일읍, 노화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청산면, 소안면, 금당면, 보길면, 생일면 ]
· 진도군 [ 진도읍, 군내면, 고군면, 의신면, 임회면, 지산면, 조도면 ]
· 신안군 [ 지도읍,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자은면,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암태면 ]
2. 동부권
· 여수시
- 舊 여수시 [ 국동, 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광림동, 서강동, 대교동, 월호동, 여서동, 문수동, 미평동, 둔덕동, 만덕동 ]
- 舊 여천시 [ 쌍봉동, 시전동, 여천동, 주삼동, 삼일동, 묘도동 ]
- 舊 여천군 [ 돌산읍, 남면, 소라면, 율촌면, 화양면, 화정면, 삼산면 ]
· 순천시
- 舊 순천시 [ 향동, 도사동, 중앙동, 남제동, 덕연동, 삼산동, 장천동, 저전동, 풍덕동, 조곡동, 매곡동, 왕조1동, 왕조2동 ]
- 舊 승주군 [ 승주읍, 서면, 해룡면,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
· 광양시
- 舊 동광양시 [ 골약동, 중동, 마동, 광영동, 태인동, 금호동 ]
- 舊 광양군 [ 광양읍, 봉강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
· 곡성군 [ 곡성읍, 입면, 겸면, 오곡면, 삼기면, 석곡면, 죽곡면, 고달면, 옥과면, 오산면, 목사동면 ]
· 구례군 [ 구례읍, 문척면, 간전면, 토지면, 마산면, 광의면, 용방면, 산동면 ]
· 고흥군 [ 고흥읍, 도양읍, 풍양면, 도덕면, 금산면, 도화면, 포두면, 봉래면, 동일면, 점암면, 영남면, 과역면, 남양면, 동강면, 대서면, 두원면 ]
· 보성군 [ 보성읍, 벌교읍, 노동면, 미력면, 겸백면, 율어면, 복내면, 문덕면, 조성면, 득량면, 회천면, 웅치면 ]
3. 광주권
· 나주시
- 舊 나주시 [ 송월동, 영강동, 금남동, 성북동, 영산동, 이창동 ]
- 舊 나주군 [ 빛가람동, 남평읍, 세지면, 왕곡면, 반남면, 공산면, 동강면, 다시면, 문평면, 노안면, 금천면, 산포면, 다도면, 봉황면 ]
· 담양군 [ 담양읍, 용면, 봉산면, 고서면, 창평면, 대덕면, 무정면, 금성면, 월산면, 수북면, 대전면, 가사문학면 ]
· 화순군 [ 화순읍, 능주면, 한천면, 춘양면, 청풍면, 이양면, 도곡면, 도암면, 이서면, 동복면, 백아면, 사평면, 동면 ]
· 함평군 [ 함평읍, 손불면, 신광면, 학교면, 엄다면, 대동면, 나산면, 해보면, 월야면 ]
· 영광군 [ 영광읍, 백수읍, 홍농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
· 장성군 [ 장성읍, 남면, 진원면, 동화면, 삼서면, 삼계면, 황룡면,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
2:29 ~ 3:14
< 경상북도 >
1. 남부
· 포항시 [ 舊 포항시 ] · [ 舊 영일군 ]
- 북구 [ 두호동, 양학동, 용흥동, 우창동, 장성동, 양덕동, 죽도동, 중앙동, 환여동 ] · [ 흥해읍, 신광면, 청하면, 송라면, 기계면, 죽장면, 기북면 ]
- 남구 [ 상대동, 해도동, 송도동, 청림동, 제철동, 효곡동, 대이동 ] · [ 구룡포읍, 연일읍, 오천읍, 대송면,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 ]
· 경주시
- 舊 경주시 [ 중부동, 황오동, 성건동, 황남동, 월성동, 선도동, 용강동, 황성동, 동천동, 불국동, 보덕동 ]
- 舊 월성군 [ 감포읍, 안강읍, 건천읍, 외동읍, 양남면, 내남면, 산내면, 현곡면, 강동면, 천북면, 서면, 문무대왕면 ]
· 김천시
- 舊 김천시 [ 자산동, 양금동, 대신동, 대곡동, 지좌동, 율곡동, 평화·남산동 ]
- 舊 금릉군 [ 아포읍, 남면, 농소면, 개령면, 감문면, 어모면, 봉산면, 대항면, 감천면, 조마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
· 구미시
- 강동 [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 · [ 산동읍, 도개면, 해평면, 장천면 ]
- 강서 [ 송정동, 도량동, 지산동, 비산동, 광평동, 임오동, 공단동, 원평동, 신평1동, 신평2동, 형곡1동, 형곡2동, 선주·원남동, 상모·사곡동 ] · [ 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 ]
· 영천시
- 舊 영천시 [ 동부동, 중앙동, 서부동, 완산동, 남부동 ]
- 舊 영천군 [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화북면, 화남면,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북안면, 대창면 ]
· 경산시
- 舊 경산시 [ 서부1동, 서부2동, 중앙동, 동부동, 남부동, 중방동, 북부동 ]
- 舊 경산군 [ 하양읍, 진량읍, 압량읍, 와촌면, 자인면, 용성면, 남산면, 남천면 ]
· 청도군 [ 청도읍, 화양읍, 각남면, 풍각면, 각북면, 이서면, 운문면, 금천면, 매전면 ]
· 고령군 [ 대가야읍, 덕곡면, 운수면, 성산면, 다산면, 개진면, 우곡면, 쌍림면 ]
· 성주군 [ 성주읍, 선남면, 용암면, 수륜면, 가천면, 금수면, 대가면, 벽진면, 월항면 ]
· 칠곡군 [ 왜관읍, 북삼읍, 석적읍,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 약목면, 기산면 ]
· 울릉군 [ 울릉읍, 북면, 서면 ]
2. 북부
· 안동시
- 舊 안동시 [ 옥동, 중구동, 명륜동, 용상동, 서구동, 태화동, 평화동, 안기동, 송하동, 강남동 ]
- 舊 안동군 [ 풍산읍, 와룡면, 북후면, 서후면, 남후면, 풍천면,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 예안면, 도산면, 녹전면 ]
· 영주시
- 舊 영주시 [ 상망동, 하망동, 영주동, 가흥1동, 가흥2동, 휴천1동, 휴천2동, 휴천3동 ]
- 舊 영풍군 [ 풍기읍, 이산면,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안정면, 봉현면, 순흥면, 단산면, 부석면 ]
· 상주시
- 舊 상주시 · 舊 화령 [ 남원동, 북문동, 계림동, 동문동, 동성동, 신흥동 ] · [ 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 ]
- 舊 상주군 [ 함창읍, 중동면, 낙동면, 청리면, 공성면, 외남면, 내서면, 외서면, 은척면, 공검면, 이안면, 사벌국면 ]
· 문경시
- 舊 점촌시 [ 점촌1동, 점촌2동, 점촌3동, 점촌4동, 점촌5동 ]
- 舊 문경군 [ 문경읍, 가은읍, 영순면, 산양면, 호계면, 산북면, 동로면, 마성면, 농암면 ]
· 군위군 [ 군위읍, 소보면, 효령면, 부계면, 우보면, 의흥면, 산성면, 삼국유사면 ]
· 의성군
- 舊 의성현 [ 의성읍, 단촌면, 점곡면, 옥산면, 사곡면, 춘산면, 가음면, 금성면, 봉양면 ]
- 舊 비안현 [ 비안면, 구천면, 단밀면, 단북면, 안계면, 다인면, 신평면, 안평면, 안사면 ]
· 청송군 [ 청송읍, 부남면, 현동면, 현서면, 안덕면, 파천면, 진보면, 주왕산면 ]
· 영양군 [ 영양읍, 입암면, 청기면, 일월면, 수비면, 석보면 ]
· 영덕군 [ 영덕읍, 강구면, 남정면, 달산면, 지품면,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 ]
· 예천군 [ 예천읍, 호명읍, 용문면, 효자면, 은풍면, 감천면, 보문면,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 지보면, 풍양면 ]
· 봉화군 [ 봉화읍, 물야면, 봉성면, 법전면, 춘양면, 소천면, 석포면, 재산면, 명호면, 상운면 ]
· 울진군 [ 울진읍, 평해읍, 북면, 죽변면, 후포면, 근남면, 매화면, 기성면, 온정면, 금강송면 ]8
3:15 ~ 3:58
< 강원도 >
1. 영서
· 춘천시
- 舊 춘천시 [ 교동, 강남동, 근화동, 소양동, 석사동, 조운동, 퇴계동, 신사우동, 약사명동, 효자1동, 효자2동, 효자3동, 후평1동, 후평2동, 후평3동 ]
- 舊 춘성군 [ 신북읍, 남면, 동면, 서면, 남산면, 동내면, 동산면, 북산면, 사북면, 신동면 ]
· 원주시
- 舊 원주시 [ 반곡·관설동, 명륜1동, 명륜2동, 태장1동, 태장2동,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우산동, 무실동, 개운동, 단구동, 봉산동, 행구동 ]
- 舊 원성군 [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소초면, 흥업면, 판부면, 신림면 ]
· 홍천군 [ 홍천읍, 내면, 남면, 서면, 화촌면, 두촌면, 내촌면, 서석면, 북방면, 영귀미면 ]
· 횡성군 [ 횡성읍, 우천면, 안흥면, 둔내면, 갑천면, 청일면, 공근면, 서원면, 강림면 ]
· 영월군 [ 영월읍, 상동읍, 북면, 남면, 산솔면, 주천면, 한반도면, 김삿갓면, 무릉도원면 ]
· 평창군 [ 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 봉평면, 진부면, 대관령면 ]
· 정선군 [ 정선읍,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 남면, 화암면, 여량면, 북평면, 임계면 ]
· 철원군 [ 철원읍, 갈말읍, 동송읍, 북면, 내문면, 인목면, 마장면 ]
· 화천군 [ 화천읍, 간동면, 하남면, 상서면, 사내면 ]
· 양구군 [ 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해안면, 수입면 ]
· 인제군 [ 인제읍, 남면, 동면, 기린면, 서화면, 상남면 ]
2. 영동
· 강릉시
- 舊 강릉시 [ 홍제동, 중앙동, 옥천동, 초당동, 송정동, 내곡동, 강남동, 성덕동, 경포동, 교1동, 교2동, 포남1동, 포남2동 ]
- 舊 명주군 [ 주문진읍,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강동면, 옥계면, 사천면, 연곡면 ]
· 속초시 [ 교동, 영랑동, 동명동, 금호동, 노학동, 조양동, 청호동, 대포동 ]
· 동해시 [ 천곡동, 송정동, 북삼동, 북평동, 삼화동, 부곡동, 동호동, 발한동, 묵호동, 망상동 ]
· 삼척시 [ 교동, 남양동, 성내동, 정라동, 도계읍, 원덕읍, 근덕면, 하장면, 노곡면, 미로면, 가곡면, 신기면 ]
· 태백시 [ 황지동, 황연동, 삼수동, 상장동, 장성동, 철암동, 구문소동, 문곡소도동 ]
· 고성군 [ 고성읍, 장전읍, 간성읍, 거진읍, 서면, 현내면, 죽왕면, 토성면, 수동면, 외금강면 ]
· 양양군 [ 양양읍, 손양면, 현북면, 현남면, 강현면, 서면 ]
3. 미수복지역
· 통천군 [ 고저읍, 통천면, 벽양면, 송전면, 임남면, 학일면, 흡곡면 ]
· 회양군 [ 회양면, 난고면, 상북면, 하북면, 사동면, 안풍면, 내금강면 ]
· 평강군 [ 평강읍, 남면, 서면, 목전면, 세포면, 유진면, 현내면 ]
· 이천군 [ 이천면, 동면, 서면, 낙양면, 방장면, 산내면, 용포면, 웅탄면, 판교면, 학봉면, 안협면 ]
· 김화군 [ 김화읍, 서면, 근남면, 근동면, 근북면, 금성면, 원남면, 원동면, 원북면, 임남면, 창도면, 통구면 ]
3:59 ~ 4:56
< 경상남도 >
1. 동부
· 창원시
- 의창구 [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 · [ 동읍, 북면, 대산면 ]
- 성산구 [ 반송동, 사파동, 상남동, 성주동, 중앙동, 웅남동, 용지동, 가음정동 ]
- 마산합포구 [ 현동, 오동동, 문화동, 완월동, 월영동, 자산동, 합포동, 교방동, 산호동, 가포동, 반월·중앙동 ] · [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
- 마산회원구 [ 석전동, 회성동, 봉암동, 구암1동, 구암2동, 양덕1동, 양덕2동, 합성1동, 합성2동, 회원1동, 회원2동 ] · [ 내서읍 ]
- 진해구 [ 석동, 이동,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
· 김해시
- 舊 김해시 [ 칠산·서부동, 회현동, 내동, 외동, 동상동, 부원동, 구산동, 대성동, 삼계동,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 ]
- 舊 김해군 [ 장유1동, 장유2동, 장유3동, 장유4동, 진영읍,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생림면, 상동면, 대동면 ]
· 양산시 [ 중앙동, 삼성동, 강서동, 양주동 ] · [ 서창동, 소주동, 평산동, 덕계동 ] · [ 물금읍, 동면, 원동면, 상북면, 하북면 ]
· 거제시
- 舊 장승포시 [ 옥포1동, 옥포2동, 장승포동, 능포동, 아주동 ]
- 舊 거제군 [ 장평동, 고현동, 상문동, 수양동, 일운면, 동부면, 남부면, 거제면, 둔덕면, 사등면, 연초면, 하청면, 장목면 ]
· 통영시
- 舊 충무시 [ 도천동, 명정동, 중앙동, 정량동, 북신동, 무전동, 미수동, 봉평동 ]
- 舊 통영군 [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
· 고성군 [ 고성읍,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 상리면, 대가면, 영현면, 영오면, 개천면, 구만면,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 ]
2. 서부
· 진주시
- 舊 진주시 [ 중앙동, 상봉동, 상대동, 하대동, 상평동, 초장동, 천전동, 성북동,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가호동, 충무공동 ]
- 舊 진양군 [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대곡면, 금산면, 집현면, 미천면 ]
· 사천시
- 舊 삼천포시 [ 동서금동, 동서동, 선구동, 벌용동, 향촌동, 남양동 ]
- 舊 사천군 [ 사천읍, 정동면, 사남면, 용현면, 축동면, 곤양면, 곤명면, 서포면 ]
· 밀양시
- 舊 밀양시 [ 교동, 내일동, 내이동, 삼문동, 가곡동 ]
- 舊 밀양군 [ 삼랑진읍, 하남읍, 부북면, 상동면, 산외면, 산내면, 단장면, 상남면,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
· 의령군 [ 의령읍, 가례면, 칠곡면, 대의면, 화정면, 용덕면, 정곡면, 지정면, 낙서면, 부림면, 봉수면, 궁류면, 유곡면 ]
· 함안군 [ 가야읍, 칠원읍, 칠북면, 칠서면,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산인면, 대산면, 여항면 ]
· 창녕군 [ 창녕읍, 남지읍, 고암면, 성산면, 대합면, 이방면, 유어면, 대지면, 계성면, 영산면, 장마면, 도천면, 길곡면, 부곡면 ]
· 남해군 [ 남해읍, 남면, 서면, 이동면, 상주면, 삼동면, 미조면, 고현면, 설천면, 창선면 ]
· 하동군 [ 하동읍, 화개면, 악양면, 적량면, 횡천면, 고전면, 금남면, 금성면, 진교면, 양보면, 북천면, 청암면, 옥종면 ]
· 산청군 [ 산청읍, 차황면, 오부면, 생초면, 금서면, 삼장면, 시천면, 단성면, 신등면, 생비량면 ]
· 함양군 [ 함양읍, 마천면,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 지곡면, 안의면, 서하면, 서상면, 백전면, 병곡면 ]
· 거창군 [ 거창읍, 주상면, 웅양면, 고제면, 북상면, 위천면, 마리면, 남상면, 남하면, 신원면, 가조면, 가북면 ]
· 합천군 [ 합천읍, 봉산면, 묘산면, 가야면, 야로면, 율곡면, 초계면, 쌍책면, 덕곡면, 청덕면, 적중면, 대양면, 쌍백면,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 용주면 ]
5:53 ~ 6:44
< 충청남도 >
1. 북부권
· 천안시 [ 舊 천안시 ] · [ 舊 천원군 ]
- 동남구 [ 원성1동, 원성2동, 중앙동, 문성동, 봉명동, 일봉동, 청룡동, 신안동, 신방동 ] · [ 목천읍, 풍세면, 광덕면, 성남면, 수신면, 병천면, 북면, 동면 ]
- 서북구 [ 쌍용1동, 쌍용2동, 쌍용3동, 성정1동, 성정2동, 부성1동, 부성2동, 불당1동, 불당2동, 백석동 ] · [ 성환읍, 성거읍, 직산읍, 입장면 ]
· 아산시
- 舊 온양시 [ 온양1동, 온양2동, 온양3동, 온양4동, 온양5동, 온양6동 ]
- 舊 아산군 [ 염치읍, 배방읍, 탕정읍, 둔포읍, 송악면, 음봉면, 영인면, 인주면, 선장면, 도고면, 신창면 ]
· 당진시 [ 당진1동, 당진2동, 당진3동, 합덕읍,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정미면,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 대호지면 ]
2. 서해안권
· 보령시
- 舊 대천시 [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
- 舊 보령군 [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
· 서산시
- 舊 서산시 [ 동문1동, 동문2동, 부춘동, 수석동, 석남동 ]
- 舊 서산군 [ 대산읍, 인지면, 부석면, 팔봉면, 지곡면, 성연면,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
· 서천군 [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 ]
· 홍성군 [ 홍성읍, 광천읍, 홍북읍, 금마면, 홍동면, 장곡면, 은하면, 결성면, 서부면, 갈산면, 구항면 ]
· 태안군 [ 태안읍, 안면읍, 남면, 고남면, 근흥면, 소원면, 원북면, 이원면 ]
3. 남부내륙권
· 공주시
- 舊 공주시 [ 중학동, 웅진동, 금학동, 옥룡동, 신관동, 월송동 ]
- 舊 공주군 [ 유구읍, 이인면, 탄천면, 계룡면, 반포면, 의당면, 정안면, 우성면, 사곡면, 신풍면 ]
· 논산시 [ 취암동, 부창동, 강경읍, 연무읍, 성동면, 광석면, 노성면, 상월면, 부적면, 연산면, 벌곡면, 양촌면, 은진면, 채운면, 가야곡면 ]
· 계룡시 [ 금암동, 두마면, 엄사면, 신도안면 ]
· 부여군 [ 부여읍, 남면, 규암면, 은산면, 외산면, 내산면, 구룡면, 홍산면, 옥산면, 충화면, 양화면, 임천면, 장암면, 세도면, 석성면, 초촌면 ]
· 청양군 [ 청양읍, 목면, 운곡면, 대치면, 정산면, 청남면, 장평면, 남양면, 화성면, 비봉면 ]
· 예산군 [ 예산읍, 삽교읍, 대술면, 신양면, 광시면, 대흥면, 응봉면, 덕산면, 봉산면, 고덕면, 신암면, 오가면 ]
· 금산군 [ 금산읍, 금성면, 제원면, 부리면, 군북면, 남일면, 남이면, 진산면, 복수면, 추부면 ]
충청북도 진천은 좀 선넘었네 조사할때 잘못되었음
거기에 선수촌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엄청 어린 나이대들이 많으니깐 그렇게 보이는데 가보면 깡촌입니다
거기 동서식품이랑 삼양패키징이랑 선수촌 있어서 그나마 인구가 천단위가 아니라 8만명인거에요
그대들이 탐욕으로 파놓은 구덩이에 그대들 스스로가 들어가놓고는 왜 구덩이냐고 있냐고 묻는 그대들을 보니 개그가 따로 없노라
이제 그대들의 자식들과 후손들이 그 구덩이에 같이 들어오면 그 때는 뭐라고 할 것인가?
지방이 소멸을 자처하고있기에 소멸이 지속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원인으로 찾아보면 분명 학령인구 감소도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안 되면 소멸은 가속화될거라 생각합니다.
1. 지방도시 토착민들의 텃세 및 불법을 묵인하는 행정 : 귀농 귀촌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포털사이트 기사든 유튜브 영상이든 빠짐없이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은 남은 여생을 자연에서 지내겠다며 귀촌을 했더니 촌장이네 이장이네 하는 사람들이 오더니 마을발전기금을 요구하고 이런저런 행사비를 요구하는 것도 모자라 주거침입, 절도 등도 서슴치 않더라, 혹은 집에 여성이 있었는데 성폭행 당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사건해결은 커녕 좋게좋게 하자며 가해자를 두둔하고 가해자는 가스라이팅을 하며, 도로를 불법점거하는 등의 불법행위가 자행되도 지자체도 쉬쉬하더라 하는 등의 이야기에 대해 다수가 이야기 하다보니 지방살이를 기피하고 대도시로 나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런 불법행위에 대한 엄단 소식과 환영받았다는 소식이 더욱 늘어나게 홍보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2. 직업의 귀천의식 조장 : 어릴 적 부터 성인이 될 때 까지 학교에서 사무직으로 정장입고 출퇴근하면 성공한 인물, 작업복입고 공장 농장에서 일하면 실패한 사람 이란 이야기를 86세대로 부터 숱하게 들어온 MYZ세대들은 무조건 사무직을 해야 사람대우를 받는다고 쇠뇌당해서 서울로 수도권으로 대도시 사무직으로 몰리게 되었고 그 결과 인구소멸지역은 대부분이 농촌 어촌지역으로 농 어업을 기피하게 되며 인구소멸이 가속화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모든 직업에 귀천이 없고 1차산업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을 진행하여 귀천의식을 조장하지 않으면 농 어촌 거주인구도 늘어나며 인구소멸도 지연되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인생은 도덕책이 아니라서 공장에서 일해보시면 바로 느껴요. 해보진 않았지만 농사일 어업일도 더하면 더했지
덜할거라는 생각은 안들구요, 봉급대비 줜나 힘들고 커리어를 쌓기 힘든게 단순노동입니다
단순히 이미지가 나빠서 기피하는게 아닙니다. 현대차 그런 엔지니어 말고 중소기업 공장 직원들 연봉 1억 아니 세후 5000이라도
줘보세요 다들 합니다. 최저시급에 2000~3000원 얹어서 중노동 할바에야 다들 배달하러 가죠
어릴때부터 마이스터, 전문 농어업경영 학교 대거 만들어서 60% 이상 특성화중고로 가게 안만들면
대한민국은 걍 지금이 피크인거고 급격히 망할겁니다
유교+개신교의 나쁜점들 콜라보로 획일화된 편견만 가득한게 한국사회인데 제 생전엔 쉽사리 고쳐지지 않을것 같네요
imf 2시즌 안오면 절대 스스로는 썩은 살 안도려냅니다
님 말처럼 그럴 수도 있는데, 젊은 사람들에게는 별로 와 닿지가 않네요. 30대인 제가 만약 서울에 살고 지방으로 내려가야 된다고 발령 받았을 때 가장 걱정하는게 인프라 입니다. 아마 저보다 더 어린 사람이라면 인프라에 대해 더 민감 할꺼구요.. 지방 가서 배우자 찾는거 부터, 나중에 자녀 계획, 취미, 친구 등등 지방으로 빠지는 순간 문제가 생기는게 수두룩 나옵니다. 연봉보다 1~2천 더 올려준다고 해도 지방 가기 싫습니다. 사람들 중에 지방 발령 받았다고 퇴사하고 따른 기업에 신입으로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제가 20대 시절 상경하는 친구들 왜 상경했는지 이유를 보면 좀 큰물에서 놀고 싶어서? 세련된 도시라서? 이런 계기로 올라온 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 서울엔 사람들이 모이고, 서울 사람들은 지방으로 안빠지려고 하다보니 계속 집값은 올라가고 서울 살기가 힘드니, 경기도로 점점 사람들이 빠지는 추세이고요
올라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고 내려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으니 당연히 수도권 밀집 현상이 일어나는거고 그걸 잡으려면 독일처럼 수도권을 노후화 시키고 지방을 세련되게 하든지, 세금을 지자체에 더 많이 투입하든지 해서 균형을 맞춰야 하는데 정작 그러긴 쉽지않죠. 국민들의 님비 현상 때문에 손해보는 행동은 안하려고 하고 정권 역시 표를 얻기 위해 수도권 계발지향적인 사업을 들고 오니 지방이 성장하질 못하고 인구만 빠지는거죠
근데 그것도 수년전 옛날말이지, 요새는 안그래요.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 ㅇㅈㅋㅋ 텃새이러네 이장님이랑 김장도 같이하는 시대에
@@user-ic3rr1qk9d 현지인 본인들도 요새사람 기준으로 어지간하면 맞춰주려고 노력하는데, 텃새 뭐...
물론 마을사람들이랑 인사정도는 하면서 지내는게 서로서로 좋은거라.ㅎㅎ
인사정도만 해도 딱히 터치 막 안하죠. 인사도없이 싸가지없이 휑 쌩깐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게 커서
일자리가 수도권 및 광역시에 집중 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출생률도 줄고 일자리도 줄고 여가시설도 수도권에 비해 현저히 적은데 누가 지방에서 살고싶겠어요.
정부가 분석은 겁나하는데 그냥 분석만 겁나함.
그리고 지자체가 쓸데없이 많아서 지네 배나 불리고 정책도 없음. 쯧쯧
제일 무서운건 지방에서 1,2등 하는 부산, 대구나 그 주변 광역권 조차도 무너지고 있다는게 더 무서운거임 지방거점광역시라도 지하철이나 광역전철 같은 서울 수도권 못지 않는 인프라 같은거 안 해주는 이상 답은 없음 일단 사람들 이동이 불편한데 기업이 들어올리가 없음 즉 지방거점광역시도 서울처럼 일단 몰빵이라도 해줘여 그 주변권도 살고 지방소멸을 늦추는 방법임 일본은 이게 어느 정도 되어 있어서 나름 지방 중심도시들이 경쟁력이 있는 거고
그러니까? 왜 왜 자녀를 안 낳게 됐냐고요!!
나라가 멸망할 위기수준인데
나라돌아가는 판을 보세요~
초초저출산률로 앞으로 5년이후부터
전 국민이 실감하게 될꺼라 세계에서도
전망했는데~~
근데 심각하게 섞어빠진 어글어진 한국의 명문대지향주의 입시주의 교육의 문제에 대해 늘 말 했지만 교육이 옛날 60~70년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자녀입장에서 보자구요
정해진 수만 가늘 6명뭇대 입학을 위해
대부분의 학생을 희생시키며 하루종일 공부에만 강요 받으며 가장 중요한 시기에
누려야 할 권리와 자유를 억제시키며 대학만 가면 다 누릴 수 있다 희망고문으로 친구들간의 초경쟁을 부축이고 그래서 대학을 가니 1학년때부터 취업경쟁에 내몰리죠~~
사회생활은 어떨까요? 대기업의 자동차 디자이너는 왜 자살했을까요?
부모님도 아시잖아요? 사회는 더 잔인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오후6시퇴근하죠 살아남으려니 아침6시 7시에 출근해야합니다~~
부모님들 탈무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등 온갖 공부도 합니다~
이게 진짜 웃긴게 가장 큰 목적은 공부 잘 하게 하려고 고래를 춤추게 하려고 칭찬하는 역효과 !!
이젠 부모가 공부만 잘 하는 자녀가 아니라 인성도 좋아야 하는 자녀로 키워야하고.
너는 공부만 잘하면 안되고 인성도 좋아야 해라고 하고 있는거에요~
부모입장에서도 돈도 많이 벌어야하고 좋은 부모가되어야하는 1당 100을 해내는 부모
슈퍼맨 슈퍼우먼 이어야하죠
아니 그나이에 누려야 할 자유와 권리를 다 뺏겼어요~~
그교육열의 최종 목적이 뭐에요 돈!돈!이잖아요
명문대가야 알아주는 대기업, 의사등 돈 잘버는데 취업하고 엘리트 배우자 만나 결혼하지 고생 안하지~~100이면 100 부모들이 자녀가 공부를 잘 해야 하는 이유죠
이치열한 경쟁의 부작용이 뭐겠어요!!
초등학생들 장래희망 건물주, 공무원 모든젊은이들의 꿈 공무원인거죠!
학생들마져도 1당 100을 해야하는 사회문화
요즘 청소년 범죄가 죄의식도 없고 성인범죄 뛰어넘고 잔인하다고 하죠!
왜 청소년들이 이렇게 되었을까요?
청소년만의 탓일까요?
연예인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 연습생제도
이게 마냥 좋다고 할 일까요?
데뷔만하면 데뷔만하면 희망고문으로
데뷔하고 사라진 연예인 수가 훨씬 더 많습니다~~
부모입장에서 보자구요
다들 말하잖아요 자녀 1명 제대로 키울려면
얼마드는줄 아냐? 막벌이를 해도 힘들어!
라는말이 젊은세대와 지금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하는 말이잖아요~
자신들은 그렣게 키울 자신없고 그냥 부부가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고!!
명문대입시위주의 교육이 아~~악!!
지독할만큼 교육이 안 바꿨잖아요!
자녀키우는 사교육비가 얼마나 많이 드는줄 아십니까?
한국엔 세계에서 알아주는 명품대도 아닌데
명문대에 목을 메고 해외 명문대로 확장되어
이젠 진짜인재들은 해외 명문대로 유학까지
보내야하는 상황이잖아요
연기 가수등 연예인 마져도 엄친아 하면서 명문대학출신을 부축이고~~
세계저으로 유명한 연예인 중에 명문대출신들 많으냐고 ~~아~~악
연예계부모들 자녀를 해외 명문대 보내면
자녀들 진짜 잘 키웠다고 방송으로 명문 명문대를 부축이는 이사회의 어그러진 교육열기~!!
솔직하자구요! 추구하는 목적은 돈돈입니다!
한국부모들의 노년까지 보장되지 않는 진짜 고난의 연속같은 부모의 삶을 보고 자란 자녀들은 비혼주의, 의도저으로 자녀를 낳지 않는 젊은 부부들이 극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무조건 돈이 많아야하는 삶이 강조되니 돈이 부족해지는 삶을 거부하여 돈이 가장 많이드는 자녀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참 비참하죠~
자 2022년 대통령선거때 이대남 이대녀 완전반으로 나눠졌죠!! 야비한 어른들이
이 경쟁을 부축였고 먹혔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초초 경쟁만 하고 자란 청소년들이 경쟁에서 불리한구조를 그냥둘까요?
세계에서 한국의 젊은 청년들이 주장하는 이유로 반으로 나눈 것은 창 한국의 어긋한 경쟁열기 교육열기로 원인을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래의 민낯이 드러난 참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흔히 세계에서 한국인이 유태인들 보다 머리가 똑똑하다고 합니다
유태인의 교육열기 한국의 교육열기에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세계적 유태인들의 위상만큼 영향력을 행사하나요? 한국인이!
교육의 차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은 개, 돼지처럼 먹고 싸고 잘먹고 입고 좋은차에 집에 오로지 소비성으로써의 돈을 쫓게 교육하지 않고 돈의 가치부터 교육하며 가치있는 삶에 대해 교육합니다
그리고 절대 자녀들의 권리와 자유를 억압시키고 뺏지 않고 특히 강요되어 공부를 시키지 않는다는 거에요!!
유태인의 가장 으뜸의 교육 토론의 교육은 부모와 자녀 친구 형제등 모든 관계에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스며들어
그 능력이 발휘 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그럼 왜 한국교육은 이렇게 안 바뀌고 악순환될까요?
학원을 보내는 이유
우선 학원을 안 가면 어울릴 친구가 없고 다들 선행학습을 해오는데 우리아이만 뒤떨어질까봐! 무엇보다 그래서 왕따당할까봐? 고가의 옷신발 가방등 못 사주면 왕따 당 할까봐?
그래서 부모들이 선택한 조기 유학이고 홈스쿨링을 한다지요~그러고 검정고시 보면된다고 ~~
부모들의 최고공포 내자녀가 학교에서 왕따당할까봐 입니다~~
이런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각자 내자녀만 조심시킨다고 해결이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럼 학부모님들이 내아이만 아니면 된다는
내아이만 명문대 보내려는 이기심을 내려 놓고 다 함께 동참하여 한국의 잘 못 된 교육을 바꾸려 내서면 됩니다~
변화를 시도 하는 학부모가 왕따당하는 사회가 아니라 학부모 모두가 모든 자녀들을 위해 나서면 하는것입니다~
학생님의 힘만으로는 절대 안 바뀝니다
어른들 바뀌어야 하고 입시위주의 교육이 바꿔야 학생들 자살 1위를 벗어 날 수 있습니다~
학폭을 당하고 왕따를 당할 때 반의 모든 학생들이 나서준다면,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맞서준다면 그래서 요즘 "안돼 멈춰" 라고 왜치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한국이 갈등수치가 가장 높은 나라로 1위한것 아십니까?
이념갈등 ,세대갈등, 진보보수,빈부갈등,이젠 젊은 청년들의 남녀갈등까지 등
인터넷 악플로 사람들이 자살하는 나라!
조금만 달라도 틀렸다 비난하고 협오하고 조롱하는 비판과 토론이 되지 않는 문화가
끝없는 갈등층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치안에 안전하고 총 없이 밤새 자유롭게 다닐 수 있고 편리나라고 외국인들은 말하는데 왜 한국의 미래 젊은이들은 탈조선을 외칠까요?
그만큼 유치원때부떠 경쟁에 경쟁 또 경쟁을 강요 당하는 사회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입니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존재되는 것인데
한국의 인구가 급속도로 줄고 있고 초초저출산률을 막기위해 한국의 어글어진 입시위주의 교육을 제발 바뀌어야 합니다
국민 모두가 나서줘야합니다~~
정말 공감하는바입니다..
이게 지방분권이 안되어서 이렇게 되는거....
소멸 고 위험 지역
읽기 아주 정확하게 잘 하시네요
다른 단어에도 신경써 주세요
소멸 붕괴 등 억양이 틀린 단어가 꽤 있어요
서울이 수도여야 한다는 관습헌법을 판례로 남겨주신 판사님 덕분이네요. 당신의 작은 판단이 대한민국을 이지경으로 만드는데 큰 역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수도가 서울인데 이런말하는 자체가 더우습. 대한민국의 상징이고 제1의 도시인 서울의 자리에 도전하는 자체가 상상이감?
국개의원 나리들이 워낙 일들을 잘하셔서 오늘날 나라가 이꼬락서니가 되었습니다 이따위로 일할거면 국회나 정부나 뭔 필요가 있는지..어휴......😢😢
맨날 어디개발하고 거기에 일감주고 젊은애들 붙으면 부동산으로 털어먹고 ㅋㅋㅋ 결국 지방은소멸 ㅋ 지방소멸은 순리임. 빨리 인구감소해서 '이따구나라는 없어지는구나' 이런 교훈을 전세계에 주는 나라가 되길 ㅎ
지방 살리는 방법은
정부랑 공기업을 전부 각 지방으로 분산하여 이전시키면 될 듯 합니다...
대기업한테에는 지방으로 이전시 법인세 할인해준다는 파격 제안하면 전반적으로 살아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그 지방이전한 공기업 다니는데 금요일 오후에 무조건 서울 올라옵니다 ㅎㅎ 헌법에 명시된 주거이전자유 모름?
@@user-nb8pn3ik1n 그 지역 인간들이 지원해서 수도권 발령 내달라고 합니다.........
@@user-nb8pn3ik1n 그러니 채용시 지역할당 하면 안되고 지방이전자체는 뭐 인정함. 큰회사 몇개가 들어와 있는 것만해도 지역경제에 엄청난 혜택줌.
맨날 지방분권 분권하면서
수도권에 GTX니 SRT니 트랩이니 머니
어마어마하게 거미줄이나치고
두더지굴이나 파고 돈 쓸어박고있으니
이게 뭔 ㅈㄹ 이냐!
기업. 대학. 정부산하기관. 공공기관등
지방이전이 없으면 지방이 어떻게
발전하나!
맨날 뭐 개발만하려면 환경론자들은 반기만들고...
지방사람들은 뭘먹고사나? 무슨미래가있나!
지방인구늘수없음...텃세까지 가세해서 .대기업이 논밭사서 대규모 유기농작물재배해야함... 좋은음식먹고 중장년노인을생산성경제인구에 포함되는게 어차피 억지로 애는안낳음 강제할수없는거
기관이나 통계청 지표 신뢰 못합니다.
4년전에 아이들을 서울보단 심적으로 쾌적한 양평에 집을 건축하고 이사왔는데 여기 인구 계속 늘고 있습니다.
차량 또한 너무 많아져서 도로 확충도 시급하지요. 양평 중학교 같은경우 9개 반까지 늘었으며 더 늘린다는 얘기도 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고등학교 진학도 경쟁이 심해 서울보다 점수도 높고 진학도 까다로와졌어요.
도시 개발 사업으로 너무 많은 아파트 건축으로 인해 산과 강이 보이던 곳이 콘크리트 건축물로 가려지네요. 아파트 삶에 염증 느껴서 왔건만
한반도가 사막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영상.. 수도권중심주의를 극복해내지 못하면 나라가 사라진다..
100년 후면 1000만명 정도로 200년 이내 없어지는 대한민국..
강원도 인구 줄어드는 거 아닌거 같던데 몇년전부터 속초까지 도로며 철도 뚫려서 조금씩이나마 인구 늘어나는거 같던데 아닌가?
서울에 고층 아파트 올리는데...
지방 개발할 이유가 있을까
답은 수도권 시민들이 약간 양보해서 수도이전밖에 없는듯 ㅎㅎ 정부라도 지방으로 내려와야 머라도 되지............아니면 대기업 본사를 지방으로 내리든가......그것도 힘들거같고
정부가 할 수 있는건 지방이전밖에 없을듯 해결책이 없다고 봐야 될듯 그냥 해결책이 없으니 최대한 사회적 피해가 없게끔 최소화 하는것 밖에 없을듯 서울사람들이 수도 이전을 찬성할지 ㅎㅎ
일본망했다 ㅋㅋ 라고 조롱하는 놈들 현실은 즈그들 얘기였죠? ㅋㅋ
일본은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지 거의 20년이 넘었어요. 지금도 매해마다 20만명씩 줄고 있구요. 물론 이제 우리가 그들을 제꼈지만요 . 우리도, 일본도 둘다 망하고 있어요. 국가소멸로의 레이스를 하고 있는거죠. 누가 빠른지 느린지 차이일뿐.
베이비부머들 이후로 일어날 수 밖에 없던 일들 아닌가...
어릴 때 대학 입시 준비하는 고등학교 선생들도 학생들한테
전문대를 가도 서울에 있는 전문대학을 가라하고, '나는 큰 일을 한번 이뤄보겠다 싶으면 서울로 가라'이렇게 말하고 다녔고,
'아 나는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 싶으면 지방에 대학가고 뭐...그렇게 살고 싶으면 그리 살아'라하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다녔음.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학교 선생들이 그러고 다녔다.
당연히 인서울 입시성적에 미쳐서 그런거겠지?
근데 이제와서 늙은이들이 지방에 살아라 지방 소멸된다, 지방에 학교 폐교다 이러면 뭐하냐
지방에서 태어나고 서울에 살 생각 없던 나도 어쩌다 보니 서울에 취업되서 살고 있다.
물리적으로 일자리가 서울에 몰려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지금 2,30대들이 그런 사상과 교육을 성인이 될 때까지 받고 자랐는데 이 문제가 해결될까
기성세대의 자업자득이다.
어쩌라고?라고 하는 단어밖에 안나오네요. 사회에서 가르침받은게 나만아니면되랑 이익밖에 없거든요. 물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을 직시해야죠. ㅋㅋ
일본보고 망한다 ㅋㅋ 라고 조롱하는 돼지들ㅋㅋ 현실은 즈그들 얘기였죠 ㅋㅋㅋ
충남 15개 도시라고 글은나왔는데 멘트에는 150개도시라고 나왔음
지방소멸에 있어 깡촌 텃세도 좀 일조했지.
그리 지방이 걱정되면 걱정되는사람들이 싹 다 내려가던가 ㅋㅋㅋㅋㅋㅋㅋ 뭔 내가 쓰레기를 주워서 버리기 싫으니까 남이 주워서 버려줄때까지 기다리는거나 다름없네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절대로 쓰레기 주울생각은 안함 ㅋㅋㅋㅋ 걱정은 엄청 하면서 죽어도 지방으로는 안감 ㅋㅋㅋㅋㅋ 당장 정치인들마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으로 가면 유배가는듯이 표현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땅 값이 그렇다고 어마어마하게 싼것도 아니고 지방에서 땅사서 전원주택짓고 농사도짓고 살면 좋겠다 그지???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아프면 그대로 가슴부여잡고 쓰러져서 앓다가 죽어야하는곳 ㅋㅋㅋㅋㅋㅋㅋ 좋은곳에 있어야 좋은기회도 생기는거다 역사적으로도 한양에 있는 벼슬아치들 처벌할때 왜 유배를 보냈겠냐? 그 옛날부터 지방은 기피대상이였다
청주시의 미래
우즈벡 카자흐스탄 등에서 대규모 이민을 받으면 해결됨
부산이 제2도시 맞아. 소멸 위험 지역 구들이 있다. 지방에 대표적인 지표가 아닌가 싶다.
수도권의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은데 그럼 거길 누가 가는데? 정작 나라도 가라고 하면 새로운 일자리 찾아보겠다.
그나마 땅이라도 얻으려고 하면 다들 팔지도 않는데 그렇게 분산하면 좋다고 그 싼 시세로 팔까.
지방이 소멸되는 이유....남의새끼는 왔음 좋겠고.. 내새끼는 서울가서 잘됐음 좋겠고.....
광역시는 뭐 살기좋은가? 양질의 일자리 죄다 수도권에 있어서 꾸준히 유출되고 그렇게 떠나서 잘 안돌아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뭐? 공무원이라는 일자리가 있다고? 아니 직업이 공무원이랑 관광지가 아닌 단순하게 놀고먹고하는데만 있으면 그 지역을 다스릴 이유가 뭐가있냐? 세금아깝게 그 지역에서 할만한게 공무원밖에 없다면 걍 죽은지역이다 심지어 지방공무원들 ㅈㄴ 미개한 풍습+텃새에 질려서 시험다시쳐서 서울공무원 치는 사람도 있다
거주지의 소멸은 자연스러운 것임,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 조선 시대에도 있던 일이고 앞으로도 있을일임. 이를 인위적으로 막으려 들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생김. 우리보다 먼저 지방소멸을 겪은 일본이 백약을 다 써봤지만 오히려 역효과들만 나고 하나같이 안 먹혔는데, 우린 그걸 그대로 따라가며 어떻게든 어거지로 막아보려 하는데, 결국 정치인들과 지방 토호들의 이득을 위한 바보짓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아이고... 우리 나랏님들은 이런거 관심 없어요 말은 국민을 국가를 위한다고 하는데 뒤에선 해쳐먹느라 바쁜 분들께서 이 문제를 과연??? ㅋㅋㅋㅋ
설마 여자 귀하다 어쩌고 하면서 군대
뺄 생각마라
여성부 폐지다음은 군대입대인거
알쥐 남자는 그런 차별속에 사는데
가임을 할수 있다고 해서 뺄 생각마라
임신 하면 군대는 빼 줘야죠.
지방에 있는 공황 모두 국제 공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해외가려면 인천공항으로 모두 올라가는 상황이 문제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ㅋ
해결책은 있냐? 해결책 없으면
소멸하는거지
자업자득
하지만 군위 고흥 남해의 토지 집값 큰 변동 없어요 충북 재천 전원주택 토지 가격. 올라요
지가체를 폐지하고 광역단테로 묶어 개발라는것도 방법이겠네요 농촌기피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농촌도 농사로 고액을 벌수 있게 해야죠
농사해서 돈 많이 법니다. 그래도 누가 시골에서 농사짓습니까?
@@bill---gates 외국은 농촌도 잘사는데 우리나라도 그런환경을 만들면 좋겠죠
@@taekikim359 농촌이 잘 사는게 아니고 직업의 귀천을 두지 않고 삶 자체를 즐깁니다. 우리나라는 농사를 천한일로 여기죠. 가진자들이 취미로 농지취득해서 투기용도로 쓰지 농사 지을려고 합니까
@@bill---gates 제바램은 농사도 부유하게 잘살고 사람들 모이게 했으면 하는데 잘못된건 고쳐야죠
도시와지방을통합해야한다 왜 농사를지어살던 농경사회에 다닥다닥붙어살던때처럼 살고있는지모르겠다
경기도와서울을통합하여 서울에서살면서
파주에논밭을얼마던지관리할수있다 지금처럼갈라놓으니
길도이리저리얽켜서뭉쳐있고
제약을받는것겉다
농촌 소멸 되면 농지 재정비해서 대형농업형태로 개발해야 할듯
애초에 시작을 잘못했어
인구소멸원인 1반기업정책으로 국내기업 해외이전 실업증가 2급격한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삶의의지 박탈 이두가지 문제만해결되고 친기업정책으로 투자활성화로 양질의 일자리창출되면 출산율상승으로 인구문제해결
북한에서.서울및.경기주요.인구밀집지역에.미사일.몇방있면.해결됩니다
고향이 없어지는것보다 그 지역이 역사문화재보존지역이 되겠지
8분34초 부산시 영도구 인구소멸지역 맞죠. 그러나!!!! 땅값이 싸니, 지금 바다뷰, 항만뷰를 가지고 있어 지금 빠르게 초대형카페, 레스토랑 등 관광지역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초창기 가로수길, 홍대처럼요. 그래서, 앞으로 유동인구는 폭발적으로 늘듯합니다. 변화가 가능한 곳들이 있다.
아이고 아재요 희망회로 그만돌리시소 홍대 가로수길은 인구 1000만이 사는 도시구요;;
바다뷰에 싼곳이 영도구 하나뿐이겠어요
ㅜㅜ힘내세요
애쓴다...
서울에 다 있는데 굳이 짝퉁을 시간들여서 왜 감 바다뷰 잠깐이지
@@claudiablackhre 응 사람들 잘가^^
무엇이든지 바닥을 쳐야 반등합니다. 어디까지 될 지 모를 바닥까지 가는 과정이 고통이겠죠. 원인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당연히 일자리부터 대학, 문화 컨텐츠 등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다만 그걸 정치 이슈화해서 자기 뱃속만 채우려는 정치인 그리고 자기 주머니 채우는 돈이 되는 행정만 하려고 드는 부패한 공무원들 때문에 실질적인 해결까지 혈세의 낭비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겁니다. 수 조원 썼다는 출산율에 빨대 꽂아 이익을 보는 짓부터 그만두게 해야 합니다.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은 필연적인 사회 현상입니다.
2117년 엔 난 없네 ㅋㅋㅋㅋㅋ
사라졋다기보다 안낳아서 혹은 못낳아서 안 태어난 것뿐임 암튼 끝물이라 점점 노인이 많아지긴함
그 노인들도 수명이란게 있으니 다 죽으면 그게 소멸이죠.
서울,경기도 광역시, 충남 서북부 빼곤 인구가 줄어든다
서우파 들으면 일본이 격은 현실과 대입해서 이야기해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대한민국 출산율이랑 노인빈곤율을 보면 절대 일본을 이길 수 없고 비교대상이 될 수도 없다는걸 알 수 있지. ㅋㅋ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보는 것들이 참 많아요 ㅋㅋ
아이도 안 태어나, 이민도 안 와, 정치인들은 알고서도 뭘 안하려고 함. 게임 오버.
수도권은 신도시 개발하면 100% 전봇대 전선이 없는 전선지중화가 되었고, 공원과 호수, 인도, 산책로, 자전거 도로, 교통 등 퀘적한 여건과 상권, 건물도 이쁘고 볼거리를 생각해 계획합니다.
근데 지방은 신도시라고 짓는 곳 대부분 싸게 전봇대 꽂아주고 온 전선이 하늘을 뒤덮게 합니다.
특히 처음에는 모르는데 하나둘 집들이 들어서면 전봇대에서 뻗어나가는 선들도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하늘이 안 보일 지경입니다. 일부러 정신분열이 일어나고, 서로 싸우게끔 작당한 것 같습니다.
전봇대 때문에 주차공간도 사라지고 인도가 사라집니다. 차 피해야지 사람피해야지 전봇대 피해야지, 전봇대 전선에 가려 사각지대 생기고 어디서 튀어나오는지 모를정도로 안전위험이 태반이고, 전봇대에 부딪치고 차 끌키고,
정상적으로 다니라고 만들지 않았습니다. 애들 유모차 끌고 나오면 슈팅게임하듯 하루종일 피해다니는 게 일상입니다. 사람 사는 곳이 아닙니다. 엉망진창으로 만듭니다.
거기다가 삶기 힘든 형태의 빌라, 다주택 쓰레기 같은 집들만 짓습니다. 중국도 이러지 않습니다.
특히 주차공간, 엘리베이터 없는 거는 삶의 질에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데미지를 줍니다. 유모차, 장애인을 생각한 넓은 인도와 산책로가 없는 건 당연한 마인드입니다. 평생 혼자 살아라는 구조입니다. 거기에 더해 조밀하게 지어서 뷰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뷰가 나오는 곳은 전봇대 전선에 가려 1~3층 사는 집은 그냥 쓰레기로 만듭니다. 내돈 주고 들어와 자산가치 보존이 없게 만드는..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새것같은데 들어와보니 싸구려 헌집, 구도심이 되는 놀라운 광경을 평생 후회하며 살아가는 인생의 쓴맛을 알게 됩니다.
이게 사람이 문제인지 의지의 문제인지 아니면 정말 차별해야 수도권이 산다는 계급갈등의 문제인지 정말 홧병날 지경입니다. 지역주의 이념 정치로 작대기만 꽂으면 그당이 되는 선거가 의미가 없는, 지방 사람 스스로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진짜진짜 변하기 어려운 동물입니다.
여러분 집사면 무조건 많은 빚을 내서라도 수도권 신도시로 가세요. 지방에 사려면 최소한 혁신도시로 들어가야 겨우 수도권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 올랐네 마네 하는데...
지랄같은데는 도심이라도 집값이 갈수록 떨어지고 보존가치가 없습니다. 한번 이렇게 만들고 나면 재개발이 아니고서는 개선공사가 불가능한 땅이 됩니다. 신축된 곳에 다시 재개발?! 이번 생은 마감입니다.
잘된 곳은 무엇을 해도 더 잘 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갈수록 가치가 높아집니다. 시작부터 개판인 곳은 노답입니다. 명심하세요. 본인은 돈은 소중합니다. 삶의 질에 투기하세요. 부디 겁내지 마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통찰력있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는 주택개발, 도시개발이 대기업의 사업영역에 귀속되는 구조라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신도시던 재개발이던 집이란 집은 죄다 대기업이 대단지 개념으로 짓고 있고, 그런 대단지가 도시 기반 조성을 상당 부분 알아서 해주니까 행정하기 편하고..
작은 구획들은 영세한 개발자들이 용적률만 생각하고 지으니까 그나마 아파트를 제외하면 훨씬 엽기적인 건축물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온 국민의 관심은 주거 환경이나 정주환경이 아닌 투자에만 쏠려 있으니 지속가능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은 답이 안 나오네요..
그걸 사람들이 다 아니까 서울경기 수도권 아파트값만 비싼거죠
자식도 없고 그렇다고 입양도 안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는 인구감소 걱정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같이 그냥 미쳐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익부 빈인빅으로 점점 커져가고 연봉 수십억 수백억 받는 사람들더러 10명씩 낳아라고 해라. 재벌집들 자식 몇명인지 수백억 버는 연예인들 고소득자들 애들 몇명인지 조사해봐라. 정말 이런 개 서리 하지말고 현실을 좀 얘기해.
신경쓸거없다 그냥 서울 로 올라와서 살면됨......옛날부터 무작정 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