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온돌 🍀한국 구매링크 : bit.ly/4evFb9l (호야온돌 시공문의 1577-9762) 🍀해외 구매링크 : ebay.to/4eSgxQD (USA, Canada, Europe, Australia, New Zealand, Japan) 오랜만에 올리는 영상이라 더욱 설레이는 마음으로 찾아뵈어요~ 기다려주신 우리 허그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 요즘 일하면서 주로 거실에서 밤낮으로 많이 지내는 남편을 위해 고국의 온돌을 느끼게 해주는 ‘호야온돌’을 설치 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윗 링크를 통해 구매 하실 수 있답니다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럽습니다. 정말 알뜰하시네요 우리집은 생활비가 몇배는 되는것 같은데 오히려 애들이 어릴때가 돈이 많이 들지 않았어요. 자녀들이 크고 손주들이 태어나니 돈이 더 들어 가는것 같아요 결혼식이니 손주생일파티니 등등 저도 캘리포니아에 45년 살고 있읍니다. 물가가 너무나 올랐네요
2:54 부터보시면 안경에 반사된 전등모양을 보면 울퉁불퉁해보이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원형 안경테 특성상 렌즈를 알맞게 가공할때 왜곡없이 제대로 가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좌우 똑같이 안경알의 크기를 맞추기가 쉽지않습니다. 숙련된 안경사를 만나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왜곡현상이 보이는 것 같아요. 한번 빠른시일내에 안경원 방문해서 다시 새로 맞추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왠만하면 원형안경테는 하지마시고 사각안경테 추천드리고 왜곡없이 부탁드린다고 말씀한마디 해서 제대로 맞추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일단 근처 안경원가서 왜곡있는지 검사한번 해달라고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잘 못본것일수도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국도 살긴 힘든거 맞는데 미국에서 최소로 해도 저만큼 들어가는거 맞습니다. 저는 그래서 사실 캘리에 살다가 도저히안될거 같아서 한국으로 와서 살고 있습니다. 저기 반의 반으로, 1/3만 가지고 살아도 넘칩니다. 한국이 더 좋아요. 나가서 밥 먹는거 아무리 올랐다고 해도 신경 안쓰고 사먹습니다. 부담 없어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해요. 많이 밀렸어요..! 여름 동안 가족들과 한국을 한달간 방문하고 와서 밀린 회사일 하며 정신없이 지내다가 오래간만에 들어 왔어요.. 목사님 개그는 여전한 즐거움 주시네요..ㅎ.. (정말 존경스러워요..ㅎ)... 와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미국은 생활비가 높은것 같아요... 영국의 경우는 조금 심플 한 것 같아요.. 우선 미국 한국과 달리 재산세는 따로 없고요 (못느꼈는데 정말 고마운 일이네요..)... 의료는 무상 의료라 따로 보험료를 내지는 않는데 회사에서 사 보험을 들어 주어서 어른의 경우 국가의료에서 제공하지 않는 치과 치료 등에 사용을 하는 편 이에요.. 카운슬텍스는 저희가 사는 맨체스터 지역의 경우 방 4개 화장실 두개의 집의 경우 180 파운드 (USD 240) 정도 내고요, 유틸리티 (수도: 50파운드, 전기,가스 140- 160 파운드 = USD 280), 통신료 (USD 100: 핸드폰 3개 + 인터넷), Gym 멤버쉽 (USD 160: 3명), 식비 ( USD 500: 외식비 포함), 자동차 연료비 (USD 200: 하이브리드 1대), 자동차보험 (USD 80).. 여기에 대학에 간 딸 생활비, 그리고 가끔 가는 가족 여행비 등은 안 들어 갔고요... 저희도 '의'는 별로 안나가네요.. 대충 적어 봤는데.. 미국에 비해서는 생활비가 영국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낮네요.. 그런데.. 여기도 런던은 한국의 서울, 살고 계시는 LA처럼 주거비 부터 다른 지역과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아직 어린 둘째가 나중에 미국 LA에서 살고 싶어 하는데 이야기 해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쿠웨이트에 살고 있는 4인 가족입니다. 저도 가계부를 쓰는데 거주비 및 아이들 학비 포함한 모든 비용 포함해서 생활비는 월 1,200만원 정도입니다. 현재 환율 기준 9,000불이 조금 안 되네요. 이곳에는 소득세나 부가세 등 아무런 세금이 없기 때문에 다행히 저축할 여력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참고로 현지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400원 정도로 고정되어있습니다. 현지에서 살다가 아이들 교육 때문에 미국으로 넘어가신 몇 가족들이 있는데 다들 생활이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 LA 에서 집을 소유한 자녀 3명의 한가족 생활 유지비를 아주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여긴 스위스인데 생활비 궁금하시지요? 현재는 자녀들은 다 독립했고 우리부부 둘이 사는데 집은 월세로 살고 대신 알프스에 대출금 다 낸 우리소유 휴가별장이 하나 있는 상태입니다. 월세, 세금, 건강보험료, 식비, 재산세 기타 비용이 한달에 대략 만불정도 듭니다. 우린 외식도 거의 안하고 자동차도 없어요. 이젠 여행도 안 다닙니다. 이정도면 대략 중산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정비용도 줄이고 앞으로 건강이 악화되었을때 양로시설로 들어갈 경우를 준비하는 중이랍니다. 별장도 퍌려고 내놓은 상태구요. 수입과 재산의 한도에서 시설이 좋은 양로원에 들어갈 수도 있고 아니면 국립양로원으로 갈 수 있는데 이러나 저러나 수입과 재산이 있는한 사설이든 공립이든 비용을 다 부담해야하고 대신 가족이나 자녀들은 부모를 대신해 비용을 물어야하는 의무는 없어요. 참고로 의료보험은 의무이며 우리 둘이 한달에 지급하는 의료보험비는 대략 1200불정도.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때까지 의료보험은 의무이며 보험료를 낼 수 없을때는 수입이 생길때까지 국가에서 보조해 줍니다. 이건 농담입니다만 한국에 사는 우리가족들이 스위스에 사니 롤렉스 사다달라고 하더라구요. 우린 스위스 중산층인데도 롤렉스는커녕 고정비용을 줄이기위해 차도 없애고 외식도 안하고 유명브렌드 상품은 살 생각도 안하고 이렇게 삽니다. 중산층이라함은 죽을때까지 세금내고 집세내고 건강보험료등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65세 지나도 의보 내야 하나요?? 전 미국 에 사는데 수입 이 좀 되어서 의보 를 우리부부 둘 이서 가장 저렴 하고 디덕터불 도 높게 책정 했는데도 월 에 1200불 정도 냅니다. 좋은 보험 구입 하면 월 에 약 2천불 에서 2500불 내야 하는 요상한 나라.18년전 구입한 집 월부금 이 1700불 인데 의보가,ㅋ.지금 만 60 세 고 7-8년 을 더 일할 생각 입니다.노후 준비 는 완벽 하게 되어 있어서 걱정 은 없지요.
@@younghuh3642 의보는 죽을때까지 내야합니다. 그렇치않으면 나이들수록 늘어나는 진료비외 수술비 약값등을 지불할 수 없어요. 의료계가 노인들 덕에 먹고산다고 할 수 있어요. 모든 치료비용은 의보에서 전부 내줍니다. 의료비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고 싶어집니다만 길어져서리..
Now I understand why my cousins (the same age as me) living in the LA area can't retire early. CA is too expensive and has too many taxes to pay. I live in Las Vegas and definitely, it is more affordable. Thanks for the clip. Enjoyed it. (I can understand Korean, but I can't write in it.)
Absolutely! The cost of living in LA can really impact retirement plans. Las Vegas is much more affordable! Glad you enjoyed the clip, and it's awesome that you understand Korean!
각국에서 사는 얘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저희아버지는 60세부터는 돈 안번다 선언하시고 그동안 못하신 취미 생활하셔서 나도 60세만 되면 아싸~~하고 기다렸는데... 웬걸요... 지금 63인데 70까지는 일해야하지않나 하는 심히 걱정스러운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숙비 내야할 딸이 아직 캥거루로 살고 있어서 인가??? 미국은 늙어서까지 일해야 한대 하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한국도 미국현실을 따라가고 있는듯요. ㅜㅜ. 아~~~ 실컷 여행다니고 싶다요...
나도 60세 은퇴해야지, 65세는 은퇴해야지, 하고 직장다니는게 지금 68세네요.. 41년째 은행에 다녀요...정말 70까지만 다녀야지 꼭.. 남편은72세인데.. 80까지도 일하겠데요..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뒷방 늙은이 될것같아서 싫데요.. 지금 라이온스멤버,상공회의소이사, 동문회회장.. 여러 사회활동을 하고있거든요.... 우린둘다 지금도 여행은 많이하고있어요...1년에 한번씩 한국도 꼭 나가고.... 건강이 허락하는한 열심히 일하고, 줄기세요...
ㅋㅋ,저는 올해 딱 60 인데 7-8년 은 더 일할 생각 입니다.대신 에 2년전 부터 일 은 많이 줄였고 젊어 못한 여행 을 우리 부부 둘 이서 년 에 4번 정도 다니지요.사업 하는데 회사 는 아들 이 맏아서 하는데 저보다 더 잘 하내요.7년후 에 과연 은퇴 할수 있을까 도 가끔 생각 하는데 아직 은 잘 모르겠내요.미국 에 19살 에 와서 정말 이지 40여년간 쉬지 않고 일만 했내요.94년,31살 때 그간 모은돈 3만불 로 시작한 사업 이제 는 년 매출 1억 정도 의 회사 가 되었지요.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허당님네 알게되어 구독하게 되었어요. 두분의 케미와 진솔함에 정주행을 하게 되네요! 저는 러시아 극동지역(블라디보스톡)에서 선교사로 살게된지 17년째인데요. 확실히 미국의 생활비가 어머어마함을 느끼네요. 이곳은 러시아에서 모스크바나 빼쩨르부르크보다 물가가 높은 편에 속하지만 기본 유지비는 적게 드는 나라에요. 집세 포함하면 월 2500불 정도면 4인가족 생활이 가능하거든요. 저희는 자가이고 세 자녀 중 첫째와 둘째는 대학생으로 한국에 가서 막내만 같이 살고 있다보니 생활 유지비는 1500불 정도에 살 수 있는거 같아요. 러시아에 있다가 방학때 가끔 한국에 가보면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걸 실감한답니다. 앞으로도 허당님네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따뜻한 내용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캘리에서 5식구 한달에 8천이면 정말정말정말 아껴쓰시는 거네요. 저희집도 차 하나는 전기차로 바꾸었는데 차 등록비랑 차 보험비가 월등히 비싸졌어요. 그래서 전기차가 마냥 싼게 아니구나 했어요. 아이들 교욱비도 저희는 애들 운동비, 최소한의 교육비, 큰아이 대학 등록금, 아파트 월세까지… 애들 대학 졸업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워싱턴 사는데 남편 직장이 샌디에고라 두집 살림하고 있어요. 원래는 샌디에고로 이사하려고 했는데 4인 가족 방5개 싱글홈 가격이 후덜덜 하고 이율도 높고요. 최저이율로 리파한 워싱턴 집을 팔고 가기도 아까워서 남편 혼자 있는데 거기 렌트비, 여기 모기지만 5500불, 남편 한달에 2-3번 집에 오니 뱅기값에 양쪽 유틸리티에 식비까지.. 외식 못한지 몇년 됐고 코스트코 이주에 한번 가고 로컬마트는 일주일에 한번 가는데 20불만 장봐요. 애들 암것도 안시키고 정말 숨만 쉬는데 13000-15000불.. 근데 하나님 은혜로 살아져서 매일이 감사하네요. 남편이 집에 없으니 혼자 살림하고 두아이 돌보는 것만으로도 체력이 방전되서 일할 엄두가 안나는데 어찌어찌 빚 안지고 두집 살림이 살아지네요. 가끔은수입이 적지 않은데 정말 가난하게 살고 있구나 현타 오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다 살게 해주시는구나 하고 그저 감사하며 살려구요.
시애틀 거주. 5인 가족. 집값 2900, 식비 1600(1400이 목표인데 항상 오버. ㅎ;; 아무래도 조정 필수인듯요), 유틸리티 450, 전화 105, 차량개스비(2대) 350, 차보험 6개월 1200, 애들 관련 비용 400, 부부용돈 900. 뭐 이렇네요. 나름 아끼는 가계부에요.😂
@@flat-coatedretriever4033 나는 다만 순수 경제적 관점에서 말한 겁니다. 만일 돈 문제로 그렇게 시달린다면 그 고통에서 벗어날 궁리를 해 보자는 것. 차 있어 편리한 점과 불편한 점 따져서 대차대조표 생각해보고 답을 찾아가는 거죠 : 예컨대 차의 ‘편리함’을 포기하고 차값과 차 유지비로 연 15% 수준의 월배당 ETF를 꾸준히 사 모아서 그 월배당금으로 또다시 적금 들어 꾸준히 모아가기를 시도하면? 어느덧 돈으로 인한 고통의 불편함에서 완화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Oh my gosh!! 🇺🇲 LA~최저 생활비 월지출이 거의 $천만원! 🌀😱현실부정! 하고싶네요!!~저는 지금 🇰🇷한국에서ᆢ10여년 거주중🎉ᆢGrace 👑 님의 십분의 일~😂🙏 그런데 1~2년내에 🇨🇦 (20년교포) 들어가려고 준비중인데ᆢ철저히 준비하고 돌아가야겠네욤! 오늘도 진솔하고 정직하게 공유해 주신 Grace 👑 내외분께 감사감사 합니다! God may bless you and your family forever!😘🙏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중산층 LA 한인 가족 비용일듯 합니다, 저의 집도 비슷하구요. 저의는 자동차 보험에서 좀 더 saving을 합니다, 저의는 Tesla 2대, 오래된 Jeep이 있는데요, 월 $250 정도 for 2 driver를 냅니다. 가격이 싼 이유는 deductible 이 $2.5K 입니다, 하지만 maximum coverage 이고요. 만약 내 잘못으로 차사고를 냈을때 지불하는 금액을 올려 월 premium을 save 하는 concept 으로 잡았습니다.
안녕하세요 Steve님 구매 링크는 고정 댓글에 있는데요. 여기에 다시 올려드릴께요. 한국 구매와 해외 구매링크가 각각 다르구요 해외는 지역에 따라 배송비가 다르게 적용 됩니다. 관세비가 따로 나올수도 있구요. 영상에서 보여드린데로 미국으로 오는 호야온돌은 110v입니다 🍀한국 구매링크 : bit.ly/4evFb9l (호야온돌 시공문의 1577-9762) 🍀해외 구매링크 : ebay.to/4eSgxQD (USA, Canada, Europe, Australia, New Zealand, Japan)
Just my kids after school activities and their private schooling cost almost $9000 a month. I think you are doing a great job with your current budget! Pastor is so funny, and I love the way you laugh at all his jokes, grace!
저는 뉴저지 사는데 정말 Housing Cost 가 너무 비쌉니다. 연식 있는 아파트 2beds 2beth 에 렌트 3700불 내고 있어요. 집 구매도 여기도 100만불 이고 property tax 가 50개주중에 가장 비싼곳이라 집 구매도 너무 고민되지만, 이자율 내려가면 영끌해서라도 집구매 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호야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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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뜰하세요^^ 캘리포니아 사는 제동생네 경제사정이 읽혀집니다~~ 감사해요😊
남편 분 넘 자상하고 유머러스하고 짱 멋있습니다..~~^^
두분의 케미가 넘 재미있네요.
남편의 아재개그,아내의 호탕한 웃음에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내가 생활비 설명할때 남편이 구독자들이 궁금해하는것들을 물어주셔서 좋네요
오~ 남편의 질문이 그런 역할을 했군요 ^^
아끼고 아껴서 사는것이 한국만에 문제는 아니네요 😢 허당그레이스 체널이 승승장구 하기를 기원합니다 🙏 ❤
@@joyfulcarrie6130 너무 감사합니다 🙏❤️
70년대에 이민올때부터, 미국은 월부할부인생이라했는데, 이제 50년가까이, 몇년후 은퇴후에는 부부가한국서 장기간 살아보려 합니다, 우리친구가 별명이 허당인친구가있는데, 우연히보게되네요, 소소한 엘에이의일상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산소같은 최애 체널...ㅎㅎ
무거운 이야기도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가시는 두분 천생연분이십니다...ㅎㅎ
와~~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현명한 그레이스님.
볼수록 매력이 넘치십니다^^
허당님 가정은 부자가 되더라도 착한 부자가 될 것 같아요.돈 많이 많이 벌어서 부자되세요~~광고도 팍팍~~^^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선을 다해 웃겨 주시는 열정에 박수 보냄니다. 화이팅
대한민국에 사는게 넘감사하네요.
미국 가서 한국 말
한국 와서 미국 말.
우리나라 사람들 쪄는 허세.
애들도 마찬가지
미국에서 소주
한국에서 양주.
언제나 촉촉하고 헐헐한 이야기가 있는 허당,목사님 보면 힐링이 됩니다 감싸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주부로써 두분 대단하신것 체감하네요 구독.조아요 눌렀어요 어려움도 같이 느끼는 미국생활 실감해봅니다 열심히 행복하시길~오늘첨 보네요 ㅎㅎ
와~ 반갑고 감사합니다 😊
한국이 살기좋은 나라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해요! :))) 지난 1-2년간 많은 미국 생활비 관련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는데, 가장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빠진 항목 없는 한달 생활비 분석 영상이네요 ㅎ 미국 와서 놀란게 “미국생활 = 페이먼트 와 싸움” 인 것 같아요.
잘봤어요 두분 너무 좋은 파트너쉽의 예인거 갔아요. 저흰 둘이서 15년 상환으로 그 낮은 이자율로 내고 있고 생활비랑 다 해서 만불내고 있어요. 샤핑 하나도 안 하고 여행도 안 가요. 흑 너무 비싸요 캘리포니아 십년내로는 떠날듯이요
호야온돌 건식 난방으로는 아주 좋은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목조 주택이나 농촌 생활형주택에는 설치도 간단해서 좋을것 같습니다
행복하게 잘 사시는 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전 세계에서 물가 비싸디고 여겨지는 LA에서 그 정도면 정말 얼마 안쓰시는것같아요. 저는 캐나다 살지만 저희도 옷 안산지 정말 오래되고 숨만 쉬어도 나가는게 헉헉하네요. 이 또한 잘 겪어내겠죠
케나다도 기본값이 엄청난거 같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 💪
@@sunghwajeung535 그비싼 생활비는 그냥 캐나다/미국 공기값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숨쉬는데 드는 비용… 아.. 공기 비싸다 하면서.. ㅠㅠ 담아서 팔아 볼까요?? ㅠㅠ
하와이 삽니다.. 저희는 저 가계부에 모든 항목을 1.5배 해야합니다 😅 요즘 물가가 너무 정신 나간거 같네요.
오랜만에 영상 그리웠고 보고싶었습니다 ^^
20분 남짓 허당님과 목사님 얼굴 보고 목소리 듣는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부럽습니다. 정말 알뜰하시네요 우리집은 생활비가 몇배는 되는것 같은데 오히려 애들이 어릴때가 돈이 많이 들지 않았어요. 자녀들이 크고 손주들이 태어나니 돈이 더 들어 가는것 같아요 결혼식이니 손주생일파티니 등등 저도 캘리포니아에 45년 살고 있읍니다. 물가가 너무나 올랐네요
캘리포니아가 예전에는 살기 좋았는데 말이죠
맞아요 한국에서의 서민인 저도 고물가시대에 팍팍하지만.. 상황에 맞게 잘 생활해봐야죠~ 그레이스님 생활비 영상 잘 봤어용^^
함께 힘내봐요 😍💪
2:54 부터보시면 안경에 반사된 전등모양을 보면 울퉁불퉁해보이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원형 안경테 특성상 렌즈를 알맞게 가공할때 왜곡없이 제대로 가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좌우 똑같이 안경알의 크기를 맞추기가 쉽지않습니다. 숙련된 안경사를 만나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왜곡현상이 보이는 것 같아요.
한번 빠른시일내에 안경원 방문해서 다시 새로 맞추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왠만하면 원형안경테는 하지마시고 사각안경테 추천드리고 왜곡없이
부탁드린다고 말씀한마디 해서
제대로 맞추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일단 근처 안경원가서 왜곡있는지 검사한번 해달라고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잘 못본것일수도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 현직이신거 같은데 스울에 안경원 추천부탁드립니다!
가계부 공개 하시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여기저기 고물가네요~~
아껴쓰고 절약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은퇴해서 미국집 월세주고 한국에서 사는 재미교포분들 여유있게 잘 사시더군요. 한국의 교통 의료 식물가가 최고라고 하시던데 한국인은 요즘 가장 살기 팍팍합니다.
그 재미교포 미국 영ㅈ 권인가요 시민권인가요?😊
홍콩입니다. 미국달러기준 3인가족 월 생활비= 거주비(모기지상환) 5000달러+ 아이국제학교비 2000달러+유틸리티 약200달러+ 각종통신비 약200달러+ 교통비(자차없음,택시포함) 약 400달러 +식비(외식포함) 약 1500달러 + 월기준 각종세금 약 2000달러 + 각종보험 약 200달러...이렇게만해도 약 12000달러네요.. 문화생활비, 아이과외비, 한국가는경비, 휴가경비 등은 넣지도 않았어요. 😂 집은 렌트가 너무 아까워 구입했는데 20년된 한국평수 20평쯤되는 작은아파트입니다..저는 남들 다쓰는 헬퍼도 안쓰는데(쓴다면 각종부대비용포함 약 1000달러 추가 )....눈물이 또로록
어느나라나 가정 살림을 알뜰하게 살아가야 하네요ㅠㅠ
운동하시는 사모님 모습도 멋지셔요👍
건강학고 알뜰하게 이번주도 화이팅 하세요 ^^
기본 생활비가 어마어마 하네요...깜놀합니다. ㅠ 한국 물가 비싸다 해도 미국에 비하니 감사할 정도네요.
급여도 한국에서 잘 버는 사람들의 4-5배 버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
비슷한 지역에 비슷한 살림 살이다보니 비슷해서 뭔가 공감이 팍팍. 아 내가 낭비하는게 아니라 다들 그리 팍팍하구나 싶네요. 애들이 어려서 저기에 애들 에프터 케어 비 애드하면 우리집 고정지출이에요 ㅎㅎㅎㅎ
광고 많이많이 해주세요~~ 영상에 양념처럼 재미요소가..😊 미국살림살이 정말 어렵겠네요 ㅠㅠ 한국은 애들 둘 키우는데 교육비 식비가 제일 많이 들어요...😢 올해는 배추값도 많이 올라서 김치먹기도 힘들것같아요 흑흑
그러게요 한국에 배추 가격 왠일이래요.. 찾아보니 한포기에 2만원?? ㄷㄷㄷ
한국도 물가가 너무 올라서 놀라움의 연속인데 미국 물가는 정말 어마무시 하네요~ 미국에 수영장 딸린 저택에서 살아보는 꿈이 있었는데 접어야 되려나봐요 ㅋㅋㅋ
맞아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저희 3가족들도 아리조나에서 식비(외식)포함해서 평균 1600은 나오는거같아요. 외식도 주말에만 1끼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먹어도 진짜 몇년사이에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아리조나도 만만치 않군요..
우아 캘리포니아의 비용 폭탄에 매번 놀라게 되네요 ... 주방위군 풀타임 군인이라 집세지원과 건강 보험료지원이라 저와는 다른거 같네요 ... 한번쯤 캘리포니아 살아볼가하는데 어렵겠네요 ㅎㅎㅎㅎ 차령관련 비용이 저와 비슷하네요... 물가에 대한 어려움 모두가 격는 것 같습니다... 매번 두분의 영상에 매번 스마일 힙니다... 아마도 텍사스지역이라 세금적 차이있지만 공감 가는것에 스마일 합니다 ... 항상 건강과 하시는 모든일에 건승하세요... 사실 호야 온돌ㅋㅋㅋㅋ 광고잘보았습니다...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 저도 캘리포니아 거주 5인가족인데 정말 알뜰하게 사시는것 같아요😊 우연히 들어왔는데 구독하고가요!!
@@gracekim7695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는 미국에 못살것 같아요.ㅠㅠ
몽골에서 거주중인데
우리부부 한달에 10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겨울이 길다보니
난방비(장작.석탄)가 많이 들어요^^.
영상 가끔씩 잘보고 있습니다.
처지가 저희 부부와 많이 비슷해서요.
해외 계신분들온돌 진짜 좋으네요
한국도 살긴 힘든거 맞는데
미국에서 최소로 해도 저만큼 들어가는거 맞습니다.
저는 그래서 사실 캘리에 살다가 도저히안될거 같아서
한국으로 와서 살고 있습니다.
저기 반의 반으로, 1/3만 가지고 살아도 넘칩니다.
한국이 더 좋아요.
나가서 밥 먹는거 아무리 올랐다고 해도
신경 안쓰고 사먹습니다. 부담 없어요.
동감합니다. 20년전 초딩때 시카고 살았었는데, 그때보다 한국과 미국 격차가 더 심해짐을 니낍니다.
한국연봉 7천만원 생활자와 미국연봉 2억 생활자가 같은level같이 느껴집니다(단, 연금혜택은 비교제외)
공감합니다 미국살던 조카 병원비 집세 비싸다고해도 믿기질않았었는데 결혼하면서 15년만에 한국으로 영구귀국했네요
저흰 센디에고 사는데많은게 공감되서 즐겨 보고 있습니다.. 다정한 부부모습이 항상 보기 좋네요. ^^
허당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ㅋ
미국생활비 어마어마한 금액이라 저희언니네도 4인이라 공감되네요 ㅠㅠㅠ
4:06 남편 목사님도 오랜만에 등장하셨네요
헬로우 올리비아님 오랜만이죠 ^^
보험료에 각종 세금에 미국살이가 참 팍팍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사시는 두분 보니 저도 힘내서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보고싶었어요 허당님네.. 역시 잼나네요
능력이 상당 하 신 분들
어떤 캘리사는 여자분이 한국으로 역이민 오는 이유가 자기가 한 음식보다 다른사람이 한 음식(외식등)을 먹고 싶어서라고 하더군요..미국은 비싼 음식값에 팁에 기타등등 외식을 쉽게 할수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맞아요
미국은 차가 없으면 꼼짝도 못하니
거기에 드는 돈이 많고 보험료도 넘 올랐고 식비나 외식비도 보통가정은 더들거에요
모든 물가가 다 오르고 진짜 십만불이상벌어도 빠듯해요
거기에 대학학비도 넘 비싸고
대학학비 허리가 휘어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해요. 많이 밀렸어요..! 여름 동안 가족들과 한국을 한달간 방문하고 와서 밀린 회사일 하며 정신없이 지내다가 오래간만에 들어 왔어요.. 목사님 개그는 여전한 즐거움 주시네요..ㅎ.. (정말 존경스러워요..ㅎ)... 와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미국은 생활비가 높은것 같아요... 영국의 경우는 조금 심플 한 것 같아요.. 우선 미국 한국과 달리 재산세는 따로 없고요 (못느꼈는데 정말 고마운 일이네요..)... 의료는 무상 의료라 따로 보험료를 내지는 않는데 회사에서 사 보험을 들어 주어서 어른의 경우 국가의료에서 제공하지 않는 치과 치료 등에 사용을 하는 편 이에요.. 카운슬텍스는 저희가 사는 맨체스터 지역의 경우 방 4개 화장실 두개의 집의 경우 180 파운드 (USD 240) 정도 내고요, 유틸리티 (수도: 50파운드, 전기,가스 140- 160 파운드 = USD 280), 통신료 (USD 100: 핸드폰 3개 + 인터넷), Gym 멤버쉽 (USD 160: 3명), 식비 ( USD 500: 외식비 포함), 자동차 연료비 (USD 200: 하이브리드 1대), 자동차보험 (USD 80).. 여기에 대학에 간 딸 생활비, 그리고 가끔 가는 가족 여행비 등은 안 들어 갔고요... 저희도 '의'는 별로 안나가네요.. 대충 적어 봤는데.. 미국에 비해서는 생활비가 영국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낮네요.. 그런데.. 여기도 런던은 한국의 서울, 살고 계시는 LA처럼 주거비 부터 다른 지역과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아직 어린 둘째가 나중에 미국 LA에서 살고 싶어 하는데 이야기 해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 한국 다녀 오셨군요^^
둘째 미국 엘에이 오게되면 저희집 놀러오세여 😊
영국 생활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8천불?? 이러고 저희 집 계산해보니 기본 생활비만 매달 7천불 나오네요 ㅠㅠ 자녀없는 부부입니다.
너무 오랫만이에요~
그레이스님도
목사님도 열혈팬이라
많이 기다렸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쿠웨이트에 살고 있는 4인 가족입니다. 저도 가계부를 쓰는데 거주비 및 아이들 학비 포함한 모든 비용 포함해서 생활비는 월 1,200만원 정도입니다. 현재 환율 기준 9,000불이 조금 안 되네요. 이곳에는 소득세나 부가세 등 아무런 세금이 없기 때문에 다행히 저축할 여력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참고로 현지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400원 정도로 고정되어있습니다. 현지에서 살다가 아이들 교육 때문에 미국으로 넘어가신 몇 가족들이 있는데 다들 생활이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 LA 에서 집을 소유한 자녀 3명의 한가족 생활 유지비를 아주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여긴 스위스인데 생활비 궁금하시지요? 현재는 자녀들은 다 독립했고 우리부부 둘이 사는데
집은 월세로 살고 대신 알프스에 대출금 다 낸 우리소유 휴가별장이 하나 있는 상태입니다.
월세, 세금, 건강보험료, 식비, 재산세 기타 비용이 한달에 대략 만불정도 듭니다. 우린 외식도 거의 안하고
자동차도 없어요. 이젠 여행도 안 다닙니다. 이정도면 대략 중산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정비용도 줄이고
앞으로 건강이 악화되었을때 양로시설로 들어갈 경우를 준비하는 중이랍니다. 별장도 퍌려고 내놓은 상태구요.
수입과 재산의 한도에서 시설이 좋은 양로원에 들어갈 수도 있고 아니면 국립양로원으로 갈 수 있는데
이러나 저러나 수입과 재산이 있는한 사설이든 공립이든 비용을 다 부담해야하고 대신 가족이나 자녀들은
부모를 대신해 비용을 물어야하는 의무는 없어요. 참고로 의료보험은 의무이며 우리 둘이
한달에 지급하는 의료보험비는 대략 1200불정도.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때까지 의료보험은 의무이며
보험료를 낼 수 없을때는 수입이 생길때까지 국가에서 보조해 줍니다.
이건 농담입니다만 한국에 사는 우리가족들이 스위스에 사니 롤렉스 사다달라고 하더라구요. 우린 스위스 중산층인데도
롤렉스는커녕 고정비용을 줄이기위해 차도 없애고 외식도 안하고 유명브렌드 상품은 살 생각도 안하고 이렇게 삽니다.
중산층이라함은 죽을때까지 세금내고 집세내고 건강보험료등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65세 지나도 의보 내야 하나요?? 전 미국 에 사는데 수입 이 좀 되어서 의보 를 우리부부 둘 이서 가장 저렴 하고 디덕터불 도 높게 책정 했는데도 월 에 1200불 정도 냅니다. 좋은 보험 구입 하면 월 에 약 2천불 에서 2500불 내야 하는 요상한 나라.18년전 구입한 집 월부금 이 1700불 인데 의보가,ㅋ.지금 만 60 세 고 7-8년 을 더 일할 생각 입니다.노후 준비 는 완벽 하게 되어 있어서 걱정 은 없지요.
@@younghuh3642 의보는 죽을때까지 내야합니다. 그렇치않으면 나이들수록 늘어나는 진료비외 수술비 약값등을 지불할 수 없어요. 의료계가 노인들 덕에 먹고산다고 할 수 있어요. 모든 치료비용은 의보에서 전부 내줍니다.
의료비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고 싶어집니다만 길어져서리..
스위스에서 감사합니다 ❤
댓글 보니 다들 기본 생활비가 어마어마 하네요. 데이케어 다니는 아이가 하나 있는 저희 3인 가족은 워싱턴 주에서 여유있게 써도 한달 생활비 $5,000 안쪽인데...고정비가 그렇게 높으면 재정이 너무 빠듯할것 같은데 다들 능력이 좋으신가 봅니다.
Now I understand why my cousins (the same age as me) living in the LA area can't retire early. CA is too expensive and has too many taxes to pay. I live in Las Vegas and definitely, it is more affordable. Thanks for the clip. Enjoyed it. (I can understand Korean, but I can't write in it.)
Absolutely! The cost of living in LA can really impact retirement plans. Las Vegas is much more affordable! Glad you enjoyed the clip, and it's awesome that you understand Korean!
정확하네요. 같은 동네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
네 잘보고갑니다.
힘든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을개 없내요.
하나님의 선물 이네요~~^^~
미국에 산다면 모두가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뉴져지는 LA 보다는 조금 적게 들어가네요. 그래도 저축 못하고 사는건 다 마찬가지죠 ㅋㅋ
저 다음주에 한국가요. 한국 가서도 꼬박꼬박 시청 잘 할께요 ^^
건강하세요!
크리스님 한국 여행 즐겁게 하세요.. 허당 영상 보시면서요 😆😄
목사님 너무 재밌으셔 ㅋㅌㅌ😂
각국에서 사는 얘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저희아버지는 60세부터는 돈 안번다 선언하시고 그동안 못하신 취미 생활하셔서
나도 60세만 되면
아싸~~하고 기다렸는데...
웬걸요... 지금 63인데
70까지는 일해야하지않나 하는 심히 걱정스러운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숙비 내야할 딸이
아직 캥거루로 살고 있어서
인가???
미국은 늙어서까지 일해야 한대 하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한국도
미국현실을 따라가고 있는듯요. ㅜㅜ.
아~~~ 실컷 여행다니고 싶다요...
나도 60세 은퇴해야지, 65세는 은퇴해야지, 하고 직장다니는게 지금 68세네요.. 41년째 은행에 다녀요...정말 70까지만 다녀야지 꼭.. 남편은72세인데.. 80까지도 일하겠데요..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뒷방 늙은이 될것같아서 싫데요.. 지금 라이온스멤버,상공회의소이사, 동문회회장.. 여러 사회활동을 하고있거든요....
우린둘다 지금도 여행은 많이하고있어요...1년에 한번씩 한국도 꼭 나가고....
건강이 허락하는한 열심히 일하고, 줄기세요...
ㅋㅋ,저는 올해 딱 60 인데 7-8년 은 더 일할 생각 입니다.대신 에 2년전 부터 일 은 많이 줄였고 젊어 못한 여행 을 우리 부부 둘 이서 년 에 4번 정도 다니지요.사업 하는데 회사 는 아들 이 맏아서 하는데 저보다 더 잘 하내요.7년후 에 과연 은퇴 할수 있을까 도 가끔 생각 하는데 아직 은 잘 모르겠내요.미국 에 19살 에 와서 정말 이지 40여년간 쉬지 않고 일만 했내요.94년,31살 때 그간 모은돈 3만불 로 시작한 사업 이제 는 년 매출 1억 정도 의 회사 가 되었지요.
남편분 아재개그 넘재밌네요!두분 케미가 좋으시네요!
@@kms-to7em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제로 미국은 평균 소득 근처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 저축을 하려면 식비를 극단적으로 줄여야 하는 시스템이죠. 일론머스크 본인도 식탐이 없어서 식비를 한달에 30달러 안으로 해결 했기에 성공했다고 말 할 정도로 어떻게 보면 정말 무서운 나라입니다.
미국의 중류층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노숙자들도 많다는데 미국정부는 대책미흡이고 딱 잘하는것 있다면 무기장사겠죠. 넘 잘사시는것 같습니다. 두분 화이팅 ~~^^
운동하는 그레이스최고!!!!♡♡♡♡♡
살림도 잘하는똑순이
그레이스!!!^^
재산세는공시지가기준으로산정하니깐
다달라요
말씀대로전세계가인플레이션속이라
힘들죠ㅠㆍㅠ
지영님 덕에 별명을 똑순이로 바꿀까봐여 ㅎㅎ😆😍❤️
재산세 아닌가요?
@@inseo1952 예 수정햇습니다
맞춤법 교정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허당님네 알게되어 구독하게 되었어요. 두분의 케미와 진솔함에 정주행을 하게 되네요!
저는 러시아 극동지역(블라디보스톡)에서 선교사로 살게된지 17년째인데요.
확실히 미국의 생활비가 어머어마함을 느끼네요.
이곳은 러시아에서 모스크바나 빼쩨르부르크보다 물가가 높은 편에 속하지만 기본 유지비는 적게 드는 나라에요.
집세 포함하면 월 2500불 정도면 4인가족 생활이 가능하거든요.
저희는 자가이고 세 자녀 중 첫째와 둘째는 대학생으로 한국에 가서 막내만 같이 살고 있다보니 생활 유지비는 1500불 정도에 살 수 있는거 같아요.
러시아에 있다가 방학때 가끔 한국에 가보면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걸 실감한답니다.
앞으로도 허당님네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따뜻한 내용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험료가 더욱 만만찮고 아이들 자동차 유지비등 정말 페이먼트 인생인데 절약 할 방법도 못 찾겠네요 ㅜㅜ
저도 늘어만 가는 페이먼트에 허덕입니다ㅜㅜ
절약도 해야하지만 써야될건 또 써야 되더라구요 ㅠㅠ 페이먼트 휴~~~ 모두 화이팅이예요 💪
캘리에서 5식구 한달에 8천이면 정말정말정말 아껴쓰시는 거네요.
저희집도 차 하나는 전기차로 바꾸었는데 차 등록비랑 차 보험비가 월등히 비싸졌어요. 그래서 전기차가 마냥 싼게 아니구나 했어요.
아이들 교욱비도 저희는 애들 운동비, 최소한의 교육비, 큰아이 대학 등록금, 아파트 월세까지…
애들 대학 졸업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워싱턴 사는데 남편 직장이 샌디에고라 두집 살림하고 있어요. 원래는 샌디에고로 이사하려고 했는데 4인 가족 방5개 싱글홈 가격이 후덜덜 하고 이율도 높고요. 최저이율로 리파한 워싱턴 집을 팔고 가기도 아까워서 남편 혼자 있는데 거기 렌트비, 여기 모기지만 5500불, 남편 한달에 2-3번 집에 오니 뱅기값에 양쪽 유틸리티에 식비까지.. 외식 못한지 몇년 됐고 코스트코 이주에 한번 가고 로컬마트는 일주일에 한번 가는데 20불만 장봐요. 애들 암것도 안시키고 정말 숨만 쉬는데 13000-15000불.. 근데 하나님 은혜로 살아져서 매일이 감사하네요. 남편이 집에 없으니 혼자 살림하고 두아이 돌보는 것만으로도 체력이 방전되서 일할 엄두가 안나는데 어찌어찌 빚 안지고 두집 살림이 살아지네요. 가끔은수입이 적지 않은데 정말 가난하게 살고 있구나 현타 오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다 살게 해주시는구나 하고 그저 감사하며 살려구요.
두집살림 쉽지 않으실거 같은데 감사함으로 살아가시니 감사합니다 🥰❤️
ㅋㅋ 저는 아이들 둘이 동부 서부에 따로 살아서 세집 살림해요 ㅎㅎㅎ 화이링해요!!
화이팅 입니다^^
호야온돌 이름이 넘 귀엽네요.혹시 몇장 오더하신건지 알수있나요?? 미국에서 온돌을 ㅋ 꿈만 같네요 구독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12장 queen size예요. 침대위에 설치 할수 있는건데 저희는 거실에 설치 했구요. 구독 감사합니다 ^^
그중에 깨알 아재개그 추임새를 넣는 센스. ㅎㅎ 어! 오늘 빨간양말이 안보여서 이쉽습니다
2000만불 패션인데 말이죠 ^^
와 남편분 개그가 살벌하시네요?ㅎㅎㅎ 저걸받아줘?하고 웃고갑니다
시애틀 거주. 5인 가족.
집값 2900, 식비 1600(1400이 목표인데 항상 오버. ㅎ;; 아무래도 조정 필수인듯요), 유틸리티 450, 전화 105, 차량개스비(2대) 350, 차보험 6개월 1200, 애들 관련 비용 400, 부부용돈 900.
뭐 이렇네요. 나름 아끼는 가계부에요.😂
주거비 제외하면 대도시는 $4,000 내외로 생활비가 거의 비슷한것 같아요
달러로 말씀하시는거죠??
헉 그래도 천만원이넘네요.. 시애틀도 어마어마하네요..
식비가 LA 두배네
대박 호야 온돌
와..엄청나네요. 학비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녀들 용돈주는것도 아닌데 살인적이네요..특히 의료비..ㅎㄷㄷㄷ
집값으로 3000 이 넘게 들어가는데 싸다고 하는게 정말 놀랍네요.
미국살아도 쇼파두고 바닥에 앉아계신거 너무 자연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코리언
설치하기지전에 큰양탄자?패드 위에 하시면 훨씬 나을거같네요 화이팅입니다
목사님덕분에 그레이스님 많이웃으셔서 더젊어지세요 ㅎㅎ
착하다 착해… 비지찌개 드실래요 아니면 묵사발 되실래요 이럴거 같았는데… 천사여..
적당한 수입만 있다면 한국은 천국이네요~😀😀
김무성이 국민의힘 대표시절... 특정세력이 한국현실이 "헬조선"이라고 이간질하고 다닌다고해서, 그분을 욕했었는데.. 요즘은 그분의 말씀이 맞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은 맞벌이하면 강남3구 빼고는 어디든 중산층으로 사는데 전혀 지장없는거같아요
하나님의 은혜는 돈이나 수치로 계산할 수 없지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감을 믿습니다.
저도 미국서 8년을 살았지만 으;료 무네 때문에 한국으로 나왔습니다..나이 들어 더 아프면
미국서 의료비 감당 어렵습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미국 시골 사는데요. 8,9천불 들더라고요.
4인가족 입니다.
강남, 강남 하지만 캘리포니아보다 서울 반포동에서 사는 게 훨씬 편리하고 여러 면에서 나을 것 같습니다.
반포동에서도 재산세는 엄청 비싸지만 사실 굳이 차 없이도 살 수 있고.......
차 없으면 너무 불편하던데요 대중교통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flat-coatedretriever4033 나는 다만 순수 경제적 관점에서 말한 겁니다. 만일 돈 문제로 그렇게 시달린다면 그 고통에서 벗어날 궁리를 해 보자는 것.
차 있어 편리한 점과 불편한 점 따져서 대차대조표 생각해보고 답을 찾아가는 거죠 : 예컨대 차의 ‘편리함’을 포기하고 차값과 차 유지비로 연 15% 수준의 월배당 ETF를 꾸준히 사 모아서 그 월배당금으로 또다시 적금 들어 꾸준히 모아가기를 시도하면? 어느덧 돈으로 인한 고통의 불편함에서 완화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오랜만에 업로드 반갑습니다
광고도 들어오고 알뜰살뜰
행복하세요
Oh my gosh!! 🇺🇲 LA~최저 생활비
월지출이 거의 $천만원! 🌀😱현실부정! 하고싶네요!!~저는 지금 🇰🇷한국에서ᆢ10여년 거주중🎉ᆢGrace 👑 님의 십분의 일~😂🙏
그런데 1~2년내에 🇨🇦 (20년교포)
들어가려고 준비중인데ᆢ철저히 준비하고 돌아가야겠네욤!
오늘도 진솔하고 정직하게 공유해
주신 Grace 👑 내외분께 감사감사 합니다! God may bless you and your family forever!😘🙏
잘 준비해서 오세요 🤗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중산층 LA 한인 가족 비용일듯 합니다, 저의 집도 비슷하구요.
저의는 자동차 보험에서 좀 더 saving을 합니다, 저의는 Tesla 2대, 오래된 Jeep이 있는데요, 월 $250 정도 for 2 driver를 냅니다. 가격이 싼 이유는 deductible 이 $2.5K 입니다, 하지만 maximum coverage 이고요. 만약 내 잘못으로 차사고를 냈을때 지불하는 금액을 올려 월 premium을 save 하는 concept 으로 잡았습니다.
일본에 살고 있어요. 물가도 보험료도 다 싸서 동경에 있어도 400불이면 다 해결 되요.
전 자가라서 200불도 안 들어가요.
그러나 동경은 자동차가 필요 없어서 저축을 많이 할수 있어요.
봉급이 싸죠.
대기업은 2억정도 받지만
호주 브리즈번입니다
4인. 어린아이둘 이라 차는 2대. 저희도 모기지 보험 세금 식비등등 열거하신것 대략 8000불이여. 하지만 호주달러라서 환전해보면 좀더 저렴한것 같습니다.
벤쿠버도 거의 비슷하네요😊
너무 생활비가 높아요.ㅠ
오늘도 좋아요 꾸욱
정말 아재 개그의 1인자이십니다!! 혹시 학원 어디 다니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그냥 타고 나신듯 해요 ㅎㅎㅎ 😆
안녕하세요
저는 오레곤에 살고 있는 Steve Kim 입니다
호야 온돌을 설치 하시는걸 봤습니다
오더를 어디에서 하시는지요
그리고 물을 끓이는 장치는 미국에서 사용하실수 있는 전압이 100V 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데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Steve님 구매 링크는 고정 댓글에 있는데요.
여기에 다시 올려드릴께요.
한국 구매와 해외 구매링크가 각각 다르구요
해외는 지역에 따라 배송비가 다르게 적용 됩니다. 관세비가 따로 나올수도 있구요.
영상에서 보여드린데로 미국으로 오는 호야온돌은 110v입니다
🍀한국 구매링크 : bit.ly/4evFb9l (호야온돌 시공문의 1577-9762)
🍀해외 구매링크 : ebay.to/4eSgxQD
(USA, Canada, Europe, Australia, New Zealand, Japan)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뉴욕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맛 있는거 사 드리겠습니다
그럼 두분소득이 달에 천오백은 되어야 먹고 살겠네요. 무섭네요😊
보험 료무시못해요 훌륭한 영상 잘봤어요 좋아요꾹
감사합니당 ❤️
Just my kids after school activities and their private schooling cost almost $9000 a month.
I think you are doing a great job with your current budget!
Pastor is so funny, and I love the way you laugh at all his jokes, grace!
Wow 9K! but I see it as a valuable investment. Thanks for your comment! :)
지난 화요일 월마트에서 독감백신 거의 100불....무보험 경우. 내 기억엔 코비드.때도 거의 40불 이하였는걸러 기억하는데요.
두분 행복 하세요~~
60십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사내 정치로
실직을 했어요~~
세상살이가
팍팍해요~
많이 벌고 많이 나가면야... 표정이 그래서 밝아 보이세요^^
저는 뉴저지 사는데 정말 Housing Cost 가 너무 비쌉니다. 연식 있는 아파트 2beds 2beth 에 렌트 3700불 내고 있어요. 집 구매도 여기도 100만불 이고 property tax 가 50개주중에 가장 비싼곳이라 집 구매도 너무 고민되지만, 이자율 내려가면 영끌해서라도 집구매 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집값 13억이면 한국에서도 저렴
@@jws7743 한국이 전부 서울이나 강남도 아니고, 집값이 13억이면 한국에서도 저렴이라니🤣
헐~~~천만원이요 참으로 놀랍네요
토론토도 미국과 비슷 한듯 하네요. 4인 가족, 자동차 2대 (1대 리스), 3000sf 하우스.. 숨만 쉬어도 1달 나가는 비용이 대략 7-8 천불 정도 됩니다.
캐나다는 미국에 비해 임금은 낮고, 물가는 비싸고, 세금은 더내는 듯 하네요.
기본으로 나가는 비용이 너무 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