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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안녕하세요?
나를 찾는 TV 팽대표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모든 게 침체되고 갑갑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감염예방 수칙들을 잘 지키면서도 일상을 잘 살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우아함의 대명사 크리스찬디올의 브랜드스토리를 준비해 봤습니다.
어릴 땐 몰랐는데 나이들수록 우아함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디올의 브랜드 탄생, 디자이너 이야기, 스테디셀러 등 재밌는 이야기들 많이 해드릴께요.
혹시라도 궁금하신 브랜드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브랜드 스토리 콘텐츠에 참고하겠습니다 :)
그러면 다들 건강한 일상 보내시고 다음주에 또 만나요^^
*영상의 일부 자료는 디올 및 영화 자료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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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이미지 브랜딩, 바이허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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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통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대표님의 일취월장을 이처럼 보게 됨이 영광이고, 제 분야는 아니지만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막 든든합니다❤️
팽대표님~ 재미있는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저도 영상 만들면서 새롭게 알게되는 것도 있고 잼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디올 아름다워요~
그쵸? 웨이브체형에게 특벌히 잘 어울리는 디올^^
아직 명품을 모르는 학생이지만 홀린 듯 새 영상이라
들어왔습니다! 제가 단 Q&댓글에 트루 여름을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팽대표님은 어떻게 부르시는지 궁금해요..! 영상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솜님~ 영상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여름은 아주 세부적으론 페일/ 라이트/ 라이트그레이시/ 소프트 이렇게 나뉘는데 통상 라이트와 뮤트 2개로 나눠 진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트루라는게 어디에 해당되는지 저도 함 찾아볼께요
@@personal_korea
뮤트와 그래이시 라이트 그래이시 다 같은 뮤트 아닌가요?
저도 찾아보니 쿨 썸머,여름 브라이트 라고 불리는 데도 있더라구요! 제가 아는 트루는 라이트랑 뮤트 둘다 잘 어울리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유튜버님 영상이긴 하지만요..!
저는 pccs 색체계로 퍼스널컬러 강의하구요 ks 체계, 혹은 독자적으로 계발하신 체계를 쓰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트루는 진짜 여름이라 라이트 뮤트 전부 잘 어울리신단 의미인가봐요^^
오블리크 30몽테인 구매하려고 고민중인데 오블리크 질리고 몽테인백은 동영상에 언급이 안되서 이렇게 물어봅니당 개인적으로 30몽테인백 오블리크패턴 어떻게 생각하시나욤?🥺
몽테인 클래식한 스타일이라 오래토록 질리지 않게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연님 평소 스타일이 너무 캐쥬얼 하지 않으심 클래식은 가죽이 좋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 생각이예요^^
대표님 잘보고가요..🙂
와! 감사합니다😍
대표님~집에 오자마자봤네욤ㅋㅋ 시간가는줄모르구~십분훌쩍~ 레이디디올백은 사랑이에요ㅜㅠ 취저😍
볼꺼리 많아 저두 이번편 맘에 들더라구요^^ 보는 것만으로도 우아해 지는듯요
벨트 좋네요
벨트 사고프네요
어쨌든 샤넬 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