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acp4845 그거 포함해서도 순수한 고기는 집오리쪽을 훨씬 많이 소비합니다. 아히루로 해놓고 제품명에 카모라고 붙일 뿐이에요. 서양에서 집오리를 들여오기 전에 야생 오리를 사냥해 먹던 역사가 있고, 일본이 집오리가 애완동물로 꽤 널리 퍼져있어서 집오리가 애완용이라는 잘못된 인식도 있고요. 교배 품종은 애초에 생물학적으로 같은 종인 이상 어디다 둬야 할지 구분할 수가 없죠.
그건 아니고 일본에서 예전부터 먹는 오리는 카모 라고 말하고 집에서 기르는 애완오리를 아히루 라고 말해서 지금에 들어서 아히루 고기를 사용한 제품이더라도 제품 이름에 카모가 들어간다던지 하는 식으로 되어있어서 인식이 그쪽으로 굳어져 있는듯 합니다. 아마 아히루 먹었어 하면 애완오리 먹었어 라는 느낌인거 같네요
이 영상을 보고 궁금해져서 조금 검색을 해봤는데 한국에선 "오리"라고 하면 야생오리🦆와 집오리🪿를 둘 다 포함하는 말이면서, 일반적으론 집오리🪿(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흰 색의 애완용 오리)를 떠올리는데요, 일본에선 오리를 모두 포괄하는 말이 カモ(카모)이고, 집오리🪿를 한정해서 부르는 말이 アヒル(아히루)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리나 식재료를 말할 때, 이를 모두 포함하는 カモ肉(카모니쿠)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アヒル肉 (아히루니쿠)라고 하면 애완용 오리를 특정해서 만든 고기를 말하는 것이니 일본인들 입장에선 어색한거죠, 애초에 안 쓰는 말이기도 하고... 굳이 우리나라말로 비유해보면 돼지고기라는 말이 있는데 기니피그 고기 먹었어!! 이런 느낌인 것 같아요 ㅋㅋ 아무튼 단어가 가진 의미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데 카나데가 이를 응용해서 말하다보니 생긴 오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재밌네요 😄😄😄
카모난반소바라는 메밀국수 요리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름에 카모라고 하지만 아히루 고기를 쓰죠. 뭐 옛날 일본에서는 카모를 사냥해서 넣었을 지도요? 덤스러운 이야기지만,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카모난반소바를 파는 소바집이 있는데 이름이 스바루입니다. ??? 사실 스바루=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이름을 따왔고(동명의 일본 자동차 메이커도 마찬가지), 스바루 데뷔 전부터 있던 유명한 가게지만요. 그보다 상식적으로 먹지 않을거면 아히루를 농장에서 왜 키우겠냐...
일본에서 자체적으로 키우는 곳은 거의 없긴해요. 한국에서 거의 수입해서 먹는 편. 일본에서 자체적으로 키우는 오리는 거의 유기농법에서 제초용으로 쓰는 전통 오리들. 아무래도 가공된거만 보다 보니 카모라고 생각하는듯. 요리 이름도 아히루를 써도 카모 라고 하는 경우가 많고
![연주, 생라면 그리고 부르다끄뽀꿈묜 [홀로라이브 | 코보 카나에루 | 오토노세 카나데]](http://i.ytimg.com/vi/-RYvkymnYSQ/mqdefault.jpg)
![연주, 생라면 그리고 부르다끄뽀꿈묜 [홀로라이브 | 코보 카나에루 | 오토노세 카나데]](/img/tr.png)
![빠요엔~! 빠요엔~! 빠요엔~! 빠요엔~! 빠요엔~! [홀로라이브 | 오토노세 카나데]](http://i.ytimg.com/vi/yEC5mDFIwhw/mqdefault.jpg)
![한국 짬뽕에 너무 익숙해져있던 카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로라이브 | 오토노세 카나데]](http://i.ytimg.com/vi/AtJnUU61IVo/mqdefault.jpg)
타지생활에 막내같은느낌이라그런가 유독 잘 챙김받는 연주연주
연주는 다들 유난히 많이 챙겨주네 ㅋㅋ
원래 아가는 챙기고싶어지니까 ㅋㅋㅋ
스바루는 이 발언을 기억할 것 입니다.
참고로 일본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겁니다. 생물학적으로 같은종을 가축화 했냐 아니냐의 차이기도 하고 당연히 식용은 가축화된 집오리(アヒル)쪽이 대세.
찾아보면 일본쪽은 카모 쪽을 먹을 확률이 커보임. 일본은 집오리랑 청둥오리를 교배한 품종을 주로 먹는것 처럼 보이는데, 이걸 그냥 카모라고 부름. 생김새도 청둥오리에 가깝고.
@@lilacp4845 그거 포함해서도 순수한 고기는 집오리쪽을 훨씬 많이 소비합니다. 아히루로 해놓고 제품명에 카모라고 붙일 뿐이에요. 서양에서 집오리를 들여오기 전에 야생 오리를 사냥해 먹던 역사가 있고, 일본이 집오리가 애완동물로 꽤 널리 퍼져있어서 집오리가 애완용이라는 잘못된 인식도 있고요. 교배 품종은 애초에 생물학적으로 같은 종인 이상 어디다 둬야 할지 구분할 수가 없죠.
@@winterlily2350 아, 위키가 헷갈리게 써있긴 하네요. 청둥오리(카모)는 아이가모라는 품종을 먹는다. 라고 써있어서... 이게 위에 제가 말했던 교잡종. 근데 더 아래에 카모로 유통되는건 대부분 아히루라고 써있네요.
더 자세히 알고나니까 너네가 먹는거 사실 아히루야 라고 말해주고 싶어졌음ㅋㅋㅋㅋ
@@lilacp4845 일본이나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나 비율은 비슷할겁니다. 아무래도 이미지상이라던지, 카모소바처럼 옛날 이어져온 이름을 계속 쓰다보니 못바꾸게 된 경우 등의 원인도 있겠죠.
연주, 어째서 이런 시간에 우메우메 할 수 있습니까?
이 사실 알면 부모님 분명 슬픔 있어요
현실을 봅시다
@@user-yr5ub5hm4x현실(뱃살)
보통사람이라면 자거나 공부하고 있을것 입 니다 하지만
화내지 말고 들으십시오
스바루선배의 가족이라고할수있는 오리를먹는다니 카나데 야만적이네요!
정보) 스바루도 '설정상' 인간이다.
연주연주도 이제 몇년 지나면 저는 인간인데요! 하면서 병아리로 홀로토리 맴버에 들어갈지도 ㅋㅋㅋ
사실 먹는 건 아히루고기가 맞는데 포켓몬의 파오리(카모네기) 탓에 잘못 알려진 게 상식으로 정착화 된거 아닌가 의심을...
그건 아니고 일본에서 예전부터 먹는 오리는 카모 라고 말하고 집에서 기르는 애완오리를 아히루 라고 말해서 지금에 들어서 아히루 고기를 사용한 제품이더라도 제품 이름에 카모가 들어간다던지 하는 식으로 되어있어서 인식이 그쪽으로 굳어져 있는듯 합니다. 아마 아히루 먹었어 하면 애완오리 먹었어 라는 느낌인거 같네요
스바루를 특이한 방법으로 우메우메하는 카나데 주시오...
요즘 일본이라 안하고 재팬이라고 말 고쳐서 하는것도 웃김ㅋㅋㅋ
알고보니깐 아히루(アヒル)가 집오리, 카모(鴨)가 야생오리쪽을 뜻하는거긴한데 유통되는 오리고기는 집오리고기지만 카모라고 부른다하더라구요ㅋㅋ
연주가 틀린것만은 아닌...
연주는 억울하다.
선배 우메우메할 뻔 했다고 할 때 화면 연출도 무섭게..ㄷㄷ
스바루.. 진짜 여기저기서 촉촉해지네ㅠㅠ
가만히 생각해보니 유니랑 포지션이 똑같네 ㅋㅋㅋㅋㅋㅋ 커여울 수 밖에 없네 이거 ㅋㅋㅋㅋㅋ
엌ㅋㅋㅋ그러고보니 ㅋㅋㅋㅋ 어쩐지 커엽더라니 ㅋㅋㅋ
3:06 전세계..페코라화..토끼..
한국에서 파는 오리고기는 아히루 고기가 맞는데...
일본도 아히루 맞음ㅋㅋ 일본에도 가짜뉴스가 상식화된게 좀 있어서
"맛은 아주 안정적이야"
카리스마 대빵 큰 오리고기를 드시던 존야좌 그립읍니다....
이거 왜 없나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터졋네
이 영상을 보고 궁금해져서 조금 검색을 해봤는데 한국에선 "오리"라고 하면 야생오리🦆와 집오리🪿를 둘 다 포함하는 말이면서, 일반적으론 집오리🪿(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흰 색의 애완용 오리)를 떠올리는데요, 일본에선 오리를 모두 포괄하는 말이 カモ(카모)이고, 집오리🪿를 한정해서 부르는 말이 アヒル(아히루)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리나 식재료를 말할 때, 이를 모두 포함하는 カモ肉(카모니쿠)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アヒル肉 (아히루니쿠)라고 하면 애완용 오리를 특정해서 만든 고기를 말하는 것이니 일본인들 입장에선 어색한거죠, 애초에 안 쓰는 말이기도 하고...
굳이 우리나라말로 비유해보면 돼지고기라는 말이 있는데 기니피그 고기 먹었어!! 이런 느낌인 것 같아요 ㅋㅋ
아무튼 단어가 가진 의미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데 카나데가 이를 응용해서 말하다보니 생긴 오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재밌네요 😄😄😄
다른사람이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소형 애완견을 눈앞에 두고 "근수 얼마 나오기는 해요?"라고 묻는 느낌 같은거군요.
집오리는 엄연히 식용이자 산란용입니다만, 세계적으로 애완용으로도 많이 길러져서 미디어를 보고 잘못된 인식이 퍼진 듯. 언어적으로는 카모니쿠가 더 어울리겠지만 아히루를 먹지 않는다는 말은 그냥 쟤네가 틀린겁니다.
오 비유찰떡
기니피그는 돼지가 아니라...
돼지, 미니피그면 딱 맞는 느낌이려나요
보신탕 먹은 걸 보고 "응 애견고기 먹었어" 내지 "강아지고기 먹었어"라고 표현하는 거랑 비슷하겠네요.
오리는 이 일을 기억 할 수 없습니다.
사파리 그 자체인 홀로라이브
아 제목 왤케 잘 어울리냐ㅋㅋㅋㅋㅋㅋ 겁나 웃었네ㅋㅋㅋ
이 일을 알면 오리에게 슬픔 있어요
"콘방도도도라고 울어봐"라고 마법으로 장난치던 대선배하곤 입장이 다르네
한국 리스너들은 오리고기를
많이 먹긴 했었죠...예...
한국어는 그냥 둘다 오리(집오리, 청둥오리)지만, 일본어는 아예 단어 자체가 다르니 저런 혼동이...
3:23 "니에"(?)
끝부분에 카나데 웃는게 어째
오싹한게 광기가 느껴지는게
그냥 느낌이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먹을걸 앞에 두면 무 서워지는 사람들과 같은 류라.
설마 토끼고기 생각은 아니길 더구나 양에 여우도 있는데.
이거 스이코패스 2호기가 나올지도.
존경하는 롤모델이라도 안좋은 점까지 닮는건 좀....😅
일본에서 먹는 오리고기는 우리쪽이랑은 다른가보네요? 근데 오리고기 하니 전직 전쟁상인이 떠올라버렸다
별 차이 업서요
일본이나 우리나 오리고기라고 하면 하얀 집오리지 보통 청둥오리를 뜻하진 않는데...
일본은 흰 오리(아히루)는 애완용이니 일반적인 오리(카모 = 옛날부터 청둥오리와 집오리를 합쳐서 부르는 말)랑 달리 먹는게 아니다 라는 잘못된 인식이 박혀있는 것 같은
결과적으론 같음. 정확히 말하면 원래 사전적 의미랑 비교했을때 쓰임이 달라져버려서 그런거
마인크래프트…
닭, 양, 개, 고양이는 확실히 있고…
어째서인지 소에 반응하는 리스너들이 많죠.
그렇다고 선공몹들은 괜찮냐면 좀비가…
표현을 왜 저렇게 해 일본은 오리를 먹는 습성이 없습니까? 라니 ㅋㅋㅋㅋ
I am 신뢰에요
화 내지 말아 들으십시오
어째서 이 시간에 게임 있습니까?
이것 알면 부모님 슬퍼요
스바루 우메우메 하는 카나데..ㅋㅋㅋㅋㅋ
아히루든 카모든 도축하면 카모 니쿠라고 하네요. 이건 또 몰랐네.
0:14 사진이 '네기토로'입니다...
写真がネギトロになっています
그 동물 선배들 중에서도 동물귀가 있는 선배들은 실언왕이 인권을 싸악...!!
그 오리고기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연주만이 아는 비밀이었다
ORIGOGI?
@@kayznecrom9200 어어
@@kayznecrom9200어어 그 고기 아닙니다
@@GondreNamulbap 아.. 아니었어?! NA-NI?!
ㅋㅋㅋㅋㅋ
어.. 근데 저도 오리 먹으면서 얘가 애초에 어떻게 생긴 오리인지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ㅋㅋㅋ😅
동물이 많은 홀로 라이브 ㅋㅋㅋ 연주도 삐약이 ㅋㅋㅋ
카나데야 언제쯤 너의 정체가 싸움닭이란걸 인정할꺼니..
결론은 오늘도 타격감이 좋은 스바였다...
애초에 청둥쪽을 개량한 게 집오리라 아히루 더 먹지않으려나? 상식적으로. 청둥오리 농장 같은 게 있다곤 해도 기본적으론 야생동물이니
0:48 역시 밥심으로 사는 나라 출신...
카모난반소바라는 메밀국수 요리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름에 카모라고 하지만 아히루 고기를 쓰죠. 뭐 옛날 일본에서는 카모를 사냥해서 넣었을 지도요?
덤스러운 이야기지만,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카모난반소바를 파는 소바집이 있는데 이름이 스바루입니다.
???
사실 스바루=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이름을 따왔고(동명의 일본 자동차 메이커도 마찬가지), 스바루 데뷔 전부터 있던 유명한 가게지만요.
그보다 상식적으로 먹지 않을거면 아히루를 농장에서 왜 키우겠냐...
흰색오리가 식용으로 개량된 품종일텐데... 카모를 먹을리가 없을텐데... 하고 이해를 못하고 잇었는데 댓글들이 알려주네 ㅋㅋㅋ
아히루도 오리네
카모가 오리로 알고있었는데
그래서 스바루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일 버튜버 콜라보 존버한다.
jp 계열 멤버들과 콜라보 하면 그게 한일이고
한국 버튜버랑 콜라보면 자국민콜라보일지여니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갖고있는 고기를 먹지 않다니...
일본에서도 오리고기 먹습니다 다만 나베나 국요리 카모소바같이 국물요리로 소비됩니당
그걸 카모라고 부르지 아히루라고 부르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스바루 센빠이 우메우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길 생각이 1도 없구나 연주연주야
청둥오리를 집에서 키우면서 계량된게 집오리라서 그냥 똑같은 종이고 한국은 집오리 먹는게 맞음
굳이 따지자면 아히루는 집오리 카모는 야생오리에 가까운 느낌? 근데 오리 요리 이름엔 다 카모가 들어가니 다들 카모로 아는듯. 그럼 집오리는 애완오리 정도로 생각하는걸까?
억울하면 동물이 되는거다 카나데!!!!
뭐 사실 한국에서도 청둥오리 = 야생오리 라서 특별보양식이 아니고서야 오리고기를 먹는다 할 때 청둥오리를 먹는다고는 생각 안하죠. 새하얀 집오리를 먹는다고 여기지. 근데 그보다 일본은 진짜 오리고기 안먹나...?
일본에서 자체적으로 키우는 곳은 거의 없긴해요. 한국에서 거의 수입해서 먹는 편.
일본에서 자체적으로 키우는 오리는 거의 유기농법에서 제초용으로 쓰는 전통 오리들.
아무래도 가공된거만 보다 보니 카모라고 생각하는듯. 요리 이름도 아히루를 써도 카모 라고 하는 경우가 많고
일본오리많이먹음
라멘에서 차슈 대신으로 비슷하게 얇게 저민 오리고기 올리는 방식은 그럭저럭 유명합니다. 어느 지방 건지는 까먹음 (서쪽지방이었던 것 같은데)
오리가 파를 물고온다는 관용어가 있을정도로 잘 먹습니다
@@kwj_nekko_6320그동네가 맞는진 모르겠는데 우에노에 鴨to葱라는 유명한 맛집있어요 거기에서 파는걸로 알아요
진짜 사카밤바스피스 닮았네요 귀엽네
전 오리고기라길래 키리누키 채널 중 하나인 오리고기님을 떠올렸...
수상할정도로 동물인권이 강력한 홀로 마인크래프트
이거 참 학문이 깊어지네요...
불만이 있다면 찾아오십시오 omaera 카나데는 근처 나라의 Spicy Punch 선사해줄 수 있습니다. 작은 omaera들아
뭐 벗겨 물에 삶아 데쳐먹으면 다 똑같겠지요,
일본에서 오리고기 도시락 먹어봤는데 일본 사람들 생각보다 오리 안먹는건가
동물 선배들이라고 하니 어감이…
3:02 연주야? 병아리아니였니? ㅋㅋㅋ
스바루도 처음에는 저랬지요
길어야 1년 ㅋㅋㅋ
마크에서 선배들 심볼이 자꾸 신경쓰여요.. (양의 수급을 세며)
귀여우어어어어어어엉
훈제오리.... 꿀맛...
카나데가 아빠따라 시장골목에서 소주 한병과 개고기탕 한그릇을 먹었다고...?
스바루는 이런 맛이구나...
귀여워...
일본애들이 먹는 오리도 그 스바루의 그 하얀오리 그거 맞지 않나
우리나라는 저 기준으로 보면 카모는 먹으면 불법아닌가?
그리고 아히루가 가축이니까
실제로는 아히루를 먹으면서 카모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스학대는 커버 전통놀이
올빼미랑 부엉이 구분하는 한국이랑 비슷한건가?
鴨かも知れないかも
여기 고향에서는 흰오리를 먹는단다
그녀의 오리들은 육즙이 풍부했다
좋아 일단 와타메부터 먹어볼까!
보통은 가축화된 고기를 더 먹지 않나?
먹는오리는 솔직히 양식오리로 카모도 아히루도 둘다면서 둘다 아니지 않나?
오리고기가 생각나네요
오?리고기 우메우메!
마지막에 닭ㅋㅋㅋㅋㅋㅋ
홀로라이브 : 동물의 왕국
~사람이 옶다~
아 ㅋㅋ 유희왕의 유대감이라고 하는게 잡아먹히는거였냐곸ㅋㅋㅋ
한국에서 먹는 오리고기에 오리는 하얀 오리이지 않나요?
쟤들도 하얀오리 먹을거임. 근데 식용 오리에 붙은 단어 자체가 '카모' 로 굳혀져있다보니 쟤들은 그걸 먹는다고 생각하고있나봄.
푸니푸니야.... 며칠전에 동족도 먹더니......
유니포지션인가 ㅋㅋ
이제는 말하는게 1.25배 안해도 될 것 같네요
카모네...
오리고기를 노리는 병아리😮
한국와서 '반려견 구이 레스토랑'을 찾아봐라 나오나
스바루는 근데 별명이 오리인거지 인간 아니었음?
스바루 우메우메 당함 다음은 누가될까
연주연주야...
슈바...
파오리가 그래서 갈색이구나
하지만 아마도.. 그것은 아히루..
???: 동물귀는 인권이 없다
오리고기?
한국에서 올빼미와 부엉이를 굳이 나누는거랑 비슷한걸까요?ㅋㅋ
근데... 잡아먹는 오리는 집오리 맞지 않아?
이젠 진짜 밝히고 다니네 ㅋㅋㅋ 일본에는 그런 습성이 없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