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뚱맞은 대답 -신질생산력/과학기술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8

  • @조성춘-h1j
    @조성춘-h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철 산업공학도(학사.석사.박사) 시스템 공학.정보 공학.정보 통신분야에서 일해왔음
    후에 전략 컨설턴트. 사업 개발.경영관리 수행

  • @보노보노-y9b
    @보노보노-y9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기 스탈린치하 소련같네요...굶어죽어도 중화학공업위주의 기형적인 경제구조를 만들었듯이 내수가 말라붙어도 AI혁명 관련위주 산업으로...이거 전쟁준비 같은데...

  • @조성춘-h1j
    @조성춘-h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뉴스만 보면 다 아는걸 어디 학교냐고

  • @이두희-u7v
    @이두희-u7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2조 위안을 집어 넣어도, 그걸 신질 생산력에 투입하라고 꼬리 표를 달아 놓으면 결국,, 먼저 먹는 놈이 장땡이라고, 국가 자금 슈킹하는 반도체 업자, AI 업자, 2차 전지 업자만 나타날 거라고 봅니다.

  • @erebi8386
    @erebi838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사님 이런때에 '상하이 판사, 암호화폐를 재산적 속성을 가진 합법적 상품으로 간주' 같은 소식 전하시면 조회수 잘 나오실텐데 ㅎㅎ

  • @robero2u
    @robero2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솔한 방송 고맙습니다.

  • @조성춘-h1j
    @조성춘-h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용역 일당 하는것도 아니고.

  • @조성춘-h1j
    @조성춘-h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학위를 딴 박사가 아니군요

  • @푸른낙엽-n7v
    @푸른낙엽-n7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위 신질생산력이 정확히 뭔지 모르지만 첨단산업 위주의 산업정책이고 효과가 있더라도 이것은 중장기 정책이 될 것이지, 단기 경기부양정책은 될 수 없다

  • @minowskik.6677
    @minowskik.66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중국이 공급망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 것이 코로나 때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반도체 제재라고 봅니다. 이 교훈의 결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서 전분야에서 가치사슬을 장악해야한다는 것이고 이것이 신질생산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되네요.

  • @KimKyungHo1980
    @KimKyungHo198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질생산은 다름 아닌 기존에 없었던 경제 레이어를 한층 두층 더 확장하겠다는 말 입니다.
    직접적으로 비유하자면,
    서방이 가진 기초과학을,
    일본이 가진 소재 재료 장비를,
    우리나라가 가진 조선, 자동차, 메모리 반도체 등 전방산업과 중간재를,
    대만이 가진 파운드리를,
    미국이 가진 IP 기반 비즈니스와 금융을 가지겠다는 말 입니다.
    각국의 산업은 각국이 가진 경제 수준에 걸맞게 효율화 되어 있습니다.
    이는 인구 규모와 무관하며, 한 국가가 상술한 모든 산업을 섭렵하려 한다는 것을 자본 효율성을 무시하고,
    한 국가 시스템으로 모든 걸 담아 내겠다는 발상이므로 원리적으로 쉽지 않아 보입니다.
    두번째로,
    중국은 소위 로마나 미국식 제국 경제 시스템을 가진 국가가 아닙니다.
    중국의 경제 발전 모델은 제로섬 게임 입니다.
    자국 성장이 글로벌 경제를 잠식하므로 자가당착에 빠지게 됩니다.
    상술한 두가지 의견을 조합해서, 별로 성공적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 @Shuriev
    @Shurie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에 더해서 자동차쪽에서 국영을 더 키우겠다고 했는데요...
    사실 말이 국영을 키운다는거지 전기차는 화웨이가 국영들 다 기술전수 등 대응중이고
    화웨이 배제하고 따로 노는건 상하이 자동차 하나뿐이죠...
    결론적으로는 화웨이랑 상하이 자동차 키운다는것 같긴 합니다.

  • @jerries8884
    @jerries888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국전문가는 따로 있는게 아니라 이 박사님 같은 분을 말하는 겁니다. 물론 부담스러워 하실 수는 있겠지만요..한국의 많은 중국 전문가들 자료 또는 대담 등 내용을 보면 부실한 부분이 많지요..게다가 신문 기사들 까지 보면 허술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이 박사님의 정보력을 통한 나름 냉철한 분석은 정말 배울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영상들 만들어서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 @TheHjjin
    @TheHjji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식은 그냥 세상 일의 일부이니, 큰 그림을 봐야 주식에 관심있는 사람도 도움받겠지요.

  • @김승한-b8s
    @김승한-b8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중국기술 진심 무섭던데 우리나라 너무 무시하는경향이 있어요

  • @kyt87
    @kyt8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삼프로 엠씨들은 중국에 우호적이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약간 신경질적으로 툭툭 질문을 던지죠. '그래서 그게 어떻게 된다는 겁니까?'ㅋㅋㅋㅋ
    그리고 그 프로를 보는 사람들은 자신이 투자한 종목에 부정적인 전망과 코멘트에는 공격적인 입장을 강하게 드러내고ㅎㅎㅎ
    별도로 설명하는 영상을 만드신 걸 보니 대충 짐작이 됩니다

  • @주인공-o9i
    @주인공-o9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아는것도 없이 진리인양 떠드는 사람들보다 훨씬 믿음이 갑니다 앞으로도 흥하세요😊

  • @조성춘-h1j
    @조성춘-h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조박사

  • @배영미-t9x
    @배영미-t9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박사님.~~~~~~~
    또 만났네요^^
    저는 박사님이 얘기하시는 그냥 중국통 자체가 좋아요
    괜찮아요 ❤❤❤

  • @hyo3377
    @hyo33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보면 중국인들은 참 욕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인면, 아니 과학이던 인문이던 뭐던간에 욕심은 꼭 나쁜게 아니고 발전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실에 비해 과하면 간혹 자기 파멸로 이루어지죠. 주위에 보면 사기꾼들이 대표적 유형이고 중국의 과거에서보면 문화대혁명이 그러합니다.
    지금 중국은 그 강학 욕망으로 최고급의 기술과, 과학성과를 내려 노력하고있고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경제는 위기죠.
    그들의 욕망과 발전이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 극복하느냐 아니면 그전에 현재 경재나 체제가 파국으로 가느냐의 기로가 아닐까 합니다.

  • @ELPCPU
    @ELPCP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쌍순환이라.... 오랫만에 듣는 이야기입니다만, 그때 쌍순환이란 표현은 원래 중국정부가 다른 말로 쓰는 용어가 있었고, 그 용어가 하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져서 바꾼 표현이었죠. 근데 원래 표현이 쌍순환보다 중국정부의 속내를 잘 들어내는 표현이라고 봐야겠죠. 박사님은 기억하실겁니다. 원래는 "내순환"이었죠. 지금 내용을 종합해보자면, 신질생산력을 올려서 내순환을 돌리겠다는거고, 우리 표현대로라면, 4차 산업 돌려서 내수로 돌리겠다는 말입니다만 4차산업만 하더라도 굉장히 회의적이고 어려운 길입니다만, 내순환이란 전제가 더해지니 더더욱 회의적이네요

    • @ELPCPU
      @ELPCP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중국의 수출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건 알지만,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며 커오던 중국 경제가, 내부 엔진으로만 성장한다는게 말이 되나 모르겠습니다. 맨날 중국 옹호하는 사람들이 중국은 인구가 많아서 잠재 시장이 크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한때는 뭐 미국까지 잡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까지 이야기를 했었지만, 그런 논리대로라면 인도가 중국도 이기고, 미국도 이긴다는 논리마저 성립합니다. 경제력 없는 인구의 경제력을 끌어올린뒤의 이야기라면 모를까, 경제력이 개판인 농민의 경제력을 끌어올리기 전에는 인구= 잠재시장이라고 보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중국은 자칭 샤오캉 사회를 달성했다고 주장하지만, 중국인들도 동의 안할거 같은 샤오캉 사회인데 말이죠.

  • @avantgarde5079
    @avantgarde50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조성춘-h1j
    @조성춘-h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사라며

  • @이두희-u7v
    @이두희-u7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본적으로 은행이나 지방 정부에 집어 넣는 유동성은 지금 같은 디플레 상황에서는 쌍순환의 핵심인 소비 진작 효과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거기다가 중국 규모에서 2조 위안은 언발에 오줌누기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10억명에게 천 위안씩 1조 위안을 지급하는 것 보다 훨씬 못한 정책인거죠.. 일인당 천위안이라고 해봐야 한달 생활비니.. 큰 효과도 없겠고..

  • @miro0215
    @miro021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질생산력 = 자본과 노동의 생산성 향상을 의미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생산성 향상은 기술 혁신으로 이루겠다는 것인데요..... 그것은 모든 나라가 추구하는 목표이죠. 막연하다는 비판이 설득력이 있어 보이네요

  • @나난-c2u
    @나난-c2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우. 첫 빠따.. 영광입니다.

  • @조성춘-h1j
    @조성춘-h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저씨 구라 치면 !다 나오는걸

  • @조성춘-h1j
    @조성춘-h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못됀것만 쳐 배워서

  • @ultramarineblue4147
    @ultramarineblue414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질생산력과 과학기술로 현재의 경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 가 어떻게 생뚱맞은 대답이죠? 중국에 오래계신분이시면 아실텐데요,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라고 하지만 그 공장의 수준이 반도체급을 제외하고는 거진 다 손으로 조이고 기름칠하는데 그치고있다는 것을요. 현재 중국 제조업의 트렌드는 자동화를 통한 생산관리의 효율성재고입니다. 기존의 반도체나 고부가가치산업 뿐 아니라 모든 제조업에 이 시스템이 들어오고있어요. 옷만드는 공장에 가보신적 있으신가요? 기존의 대다수 공장들은 수십에서 수백의 른공이 손으로 하루죙일 합니다. 이제는 아니에요. 적어도 최소한 20퍼센트 이상이 기계로 대체되고있고, 비록 초기비용이 좀 들어가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무조건 이득이죠. 이렇든 모든 부분에서 신질 생산력을 추고하고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약간의 고용율을 떨어뜨릴지는 몰라도, 전체로 볼때 더 많은 이득을 가져다 줄겁니다.

    • @ultramarineblue4147
      @ultramarineblue414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있는 지방도시의 경우 신설되는 공장의 경우 부지매입단계부터 해당 제조업 설비가 신질생산력에 부합할경우, 지방정부에서 정책적 혜택 및 인센티브를 줍니다. 빠른 허가 기타 꼭 하지 않아도 되는것에 대한 눈감아주기 식으로요.

    • @어우림-s6q
      @어우림-s6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 자동화 실컷 해라 안 그래도 남는 인력 다 백수로 지내면 너거덜 인민들 굶어 죽다 가만히 있겠냐? 월급 50만원 이하가 10억명인데 자동화 이지랄 ㅋㅋ
      이참에 갈가리 찢어져라 ㅋㅋ

    • @ELPCPU
      @ELPCP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글쎄요 신질생산력이라는 말로 포장했지만, 우리한테 익숙한 표현으로 바꾸자면 4차 산업혁명으로 생산력 향상을 꾀하겠다. 뭐 이런 말과 같은데, 이건 다른 나라들도 전부 하고 싶어하는겁니다. 이건 어떤말로 들리냐면 학원 안가고 교과서만 정독하고 내신 잘봐서 서울대 들어가고 싶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거 안하고 싶은 학생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게 어려우니 비싼돈주고 대치동 일타강사한테 교육받는거죠.
      그리고 지금 이야기하는 방향이 지금 중국 상황을 개선하는데 무슨 도움이 된다는건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신질생산력은 "질적생산"을 이야기하는거지 "양적생산"을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기계 달아서 생산량을 늘리겠다는 말도 아닐거라고 봅니다. 즉, 싼거 많이 효율적으로 만들겠다는 말보다는 비싼거 만들고 싶다는거고, 기계 좀 달아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죠. 만약 공장 자동화같은 이야기라면 지금 중국 경제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겠죠. 옛날부터 중국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는 점중 하나는 과잉 투자와 과잉 생산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실업자들이 엄청 큰 문제로 떠올랐죠.
      대표적으로 철강의 경우엔 중국 혼자서 전세계 생산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과장 좀 보태서 전세계 수요를 중국 자체 생산량으로 커버할수 있을만큼 더 많다고들 하죠. 근데 초기 투자를 늘려서 자동화해서 생산 효율을 높이고, 그걸로 실업자들을 더 늘리는게 중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 무슨 발상이십니까? 시장은 미국발 규제로 시작해서 유럽쪽도 관세를 매기는 바람에 줄어드는 바람에 지금 실업문제와 이 과잉 재고를 떨어낼곳이 없다는 문제가 심화되어가는 판인데, 여기서 문제를 더 심화됩니다.
      "약간"이라는 내려치기에 가까운 수식어도 전혀 동의할수 없지만, 무엇보다 중국 입장에서 다른 나라랑 마찰을 빚는 바람에 수출 시장이 줄어들고 있으며, 내수 시장은 암울한 미래로 인해서 허리를 졸라매는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생산력이 늘어나면 전체적으로 도움이 될거라는 주장은, 산업혁명 시대에나 먹히던 발상입니다.

    • @ultramarineblue4147
      @ultramarineblue414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LPCPU 말씀하신바에 십분 동의하지만, 그건 외부자의 시각이고요. 중국의 현 집권당은 댓글주신분 말씀내용에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자기 살자고 다른사람 다 ㅈ되게 만드는거라고 요약할수있겠네요. 이득을 갖게되는건 중국이 맞아요, 중국은 남만 좋은일 안해요. 그럼 중국이 틀린걸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저는 의견을 덧붙이지 않겠습니다. 다같이 잘사는 사회같은 이상주의적인건 다른주제죠.

    • @ultramarineblue4147
      @ultramarineblue414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LPCPU 과잉생산 과잉투자를 중국은 멈출수가 없어요. 중국내 사정을 아신다면 그로인해 불거지는 문제가 중국 정부의 탓이라고 하기 어렵다는것을 아실겁니다. 물론 말씀하신게 맞아요. 정의로운 도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요. 그런데 그러려면 중국은 손해를 감내해야되요. 현 집권당이 그런 선택을 내릴 가능성은 없죠, 결론은 둘중 하나압니다, 나만 살던가 다 죽던가. 그게 틀렸다고 하실거면 개인이 아니라 13억 인구의 기본적인 먹고자는 권리를 보장하면서 국가적으로 꾸준한 성장을 해내야만 하는 지도자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시죠. 보는 각도가 다르면 답도 다르게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