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지音] Page 201: P 와 J 사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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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지음’의 두 번째 챕터 : 첫 페이지
그동안 우리의 바다는 잠잠했을까?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 다녀온 멤버들의 제주 여행과 그간의 작업일지.
깊고 고요했던 숲에서,
써 내려간
여름 이야기를 공개한다.
Special thanks to : 정규민, 백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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