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 Yet another amazingly raw stories of the mm project members struggles and harmonious effort towards the common goal! ❤ 이래서 이래서 음을 기다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강희님! 누구도 강희님을 대체할 사람은 없어요! 강희님은 오롯히 한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소리와 스토리에 더 마음을 주시면 더 환하게 빛이 날수 있어요~ 믿습니다!! 아 약간 첫 챕터에서 ’갈등‘ 의 냄새가 나는데, 그 각도가 완전히 다르게 돌려져 있는 느낌. 아자아자 화이팅! 젊음의 기세로 다 이루실수 있으세요 🔥🔥🔥 그리구 진심 음 멤버분들 서로에게 소중한 관계인게 너무너무 보기 좋고 부럽네요 ❤
이강희님의 말에 공감이 가면서 나역시 그런 존재는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누구나 어디에선간 필요한 사람이며 재능도 재능이지만 함께 채워져감에 서로 성장해가는게 아닐까 감히.. 말해봅니다 이강희님 보이스 매력있어요 자신감을 갖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음 계속 응원할께요 아자!!!🙌🏻🙌🏻💜
이삭님 개인영상 중에서 "My name is 홍이삭"이라는 영상은 큰 울림이었어요. 가장 막막하고 희망이 어딘지 모르겠는 순간에도 묵묵히 웃으며 걷고 있는 청년이라니.. 가슴 찡하게, 응원하고 싶었거든요. 지음팀도 그래서 더 매력있어요. 그것도 넷이나 되는 청년들이 아득하게 느껴지는 알 수 없는 길을 고뇌하고 토닥이며 걸어가고 있는 자체만으로 어둠 속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이고, 채워지는 과정이었다고 기억될 겁니다. 그 와중에 강희님, 시온님, 작가님 그리고 이삭님이 맡고 계신 각각의 대체불가 영역을 확실히 느끼고 있죠. 지음팀의 지금을 벅차게 응원합니다!!🥰🥰
강희님 모습에서 제 모습이 보여서일까요? 뭐라 표현할 수 없지만 공감의 눈물이 나는... 이삭님 말대로 이 모임은 자비로운 모임 맞아요. 나무늘보들처럼 멈춰있는 듯 움직이는 프로젝트의 조각조각들을 이어가며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길이 느껴집니다. 작가님도 대단하시고, 세 멈버들도 좀 더 힘을 내보라고 토닥이고 싶네요.
불확실성의 확실성... 이건 창작하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 이땅에 발디디고 사는 모든 사람 모든 인생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인생의 불확실성 앞에 꿈을 잃고 포기하고 좌절하지 않길.. 그 불확실성이 있기에 우리가 오히려 계속 걸어가야 함을 이 영상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ㅎ 그런 의미에서 지음은 계속 되어야하고.. 그런 의미에서 강희님은 절대로 대체 불가능한 유일무이의 존재입니다😊 이삭님은 자비로운 모임이라 표현했는데.. 서로가 서로를 기다려주고 막 조급해하지 말고.. 그렇게 불확실한 미래를 걸어가다보면 뭔가 좀 확실한게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설령 확실한게 그때까지도 보이지않고 잡히지않는다 해도 지금의 이시간들이 결코 헛되지만은 않을것도 같고요..왜냐하면 지음속에 4인조 즉 우리라는 인연이 남으니까요..시간이 그냥 의미없이 지나간게 아니라 추억은 쌓이니까요😊 작가님 이삭님 강희님 시온님..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함께와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강희님은 올라프같은 존재에요. 흐엉~ 겨울왕국에서 올라프를 대체 누구로 대체한단 말입니까????!!!! 30대는 누구나 그렇게 보내곤해요. 이 길이 맞을까? 저 길이 맞을까? 때론 작은 우쭐함에 나에게 취해있기도 하고,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엔 나는 그저 아무것도 아닌 애매한 사람인 것 같기도 하고...그 애매함의 순간들이 모여지고 집약되어서 유일무이한 나를 완성해 가는거겠죠. 강희님은 강희님이라서 좋아요. 힘을내요 미스터리 :) 지음의 '강'력한 '희'망 !!
강희님이 고민 하나하나 다 공감이 되었어요. 나만의 뭔가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간 내가 덜 치열했던게 아닐까.. 그래서 지금 내가 다른 이들보다 뒤떨어진것 같다는 자조를 하게 되고.. 혼자서는 하지 못할 것 같고.. 누군가가 나를 대체할 수 있을 것 같고 심지어 그러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분야는 다르지만 고민의 지점이 제게 모두 콕 콕 박히네요.
역시 내가 사랑하는 지음영상❤ 나 역시 20대는 혼란스럽고 불안정한 시기였기에... 나름 심적 고뇌가 있었던.... 30대는 미친듯 일만하다 어느새 다시 고뇌하는 나이가 되었다.... 뭔가 몽글해지는 영상편집이 또 빠져들게 하고 생각에 잠기게 하고 기다리게 만든다~ 격하게 아끼는 지음!🧡 영상 감사합니다🙏👏👏👏🫶
강희님의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했어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불확실성에 대한 인정은 확실성을 향한 첫걸음 아닐까요?🤔 불확실성에 맞서는 좋은 태도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걸 하며 지금을 살아가요! (지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자,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모든일들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죽는날까지 인정받지 못할수도 있어요 세상일이나 환경이 좁은 우리 생각틀 안에서 생각하면 이렇게나 열심히 하는데ᆢ이해가 안되지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하고 만만하지는 않거든요 너무 거대하고 넓고 크고 복잡하죠 하지만 생각처럼 그리 아니될지라도 최선을 다한다면 ᆢ지음 프로 주인공들과 지음을 사랑하는 모든 팬들분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
불확실성에서 찾는 확실성… 💜인류의 시작이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에서 비롯되었다 한다면, 그 가운데서 인류는 많은 것들을 이뤄냈고… 어찌보면 현재의 불확실성은 그것을 정복하고 싶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을 능력으로 성장시키는 촉매제가 되어 온 것이 아닐까..? 라는 긍정 한모금의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아름다운 영상…늘 감사합니다💜 멋진 프로젝트…
산정상의 높낮이를 비교하지 않고 내 삶의 봉우리를 찾아 다다르기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한걸음 한걸음…한호흡 한호흡 속에 의미를 발견하는 것도,흔들림 정돌 정도에 따라 속도를 내는 것두요~ 그럼에도 지음식구들은 다시 한 고갯마루를 지나온 것이니 오늘의 순간순도 후회없는 발걸음이 되시길 힘껏 응원할게요👍❤👍❤👍❤️
세 뮤지션의 프로젝트 음반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부터] 2024년 제작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다큐와 앨범 작업 과정을 '작업일지'라는 컨셉으로 공개하는 숏다큐. 지음이 물론 '음반 제작 과정'을 다루는 프로젝트이긴 하지만 '다큐멘터리'이기도 하잖아요. 이상(꿈)과 현실 사이에서 현실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강희님의 이야기가 또 그런 부분에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다른 점은, 강희님은 여전히 꿈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이어나가고 있다는거에요. 그 모습이 자극이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다시 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죠. 강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음이라는 프로젝트와 그 멤버들이 너무나 소중한만큼, 지음 내에서 강희님도 너무나 소중하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계속 음악을 이어나가는 뮤지션들이 모여 음반을 만드는 건, 우리가 다큐로 많이 접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여러 곳에서 계속 하고 있잖아요. 그렇기에 강희님의 존재가 너무 의미 있고 강희님 자체가 그 가치라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I want you to know that with this friendship, all your aspirations will come true at the right time. Even if you slow down and seem to be falling behind, you must continue to believe in yourself and gradually move toward your destination with the support of your friends. 🙏🙏 I admire each and every one of you for your support of one another💖💖💖
저도 제가 꿈꿨던 분야에서 점점 뒤쳐져가는 것 같을 때, 제가 굉장히 게으르게 느껴졌었고, 그거 다 포함해서 내 재능이었던 것 아닐까, 라고 강희님과 너무 비슷한 생각을 가졌던 기억이 있어, 이번 영상에서는 강희님의 헤매임? 고민, 불안에 너무 많은 공감을 한 것 같습니다. 인생의 선택엔 정답이란 건 없지만, 매번 조금씩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인간은 혼자서는 온전할 수 없는 생물이고, 영상에 마지막에 나오는 글처럼, 각자 곁에 있는 사람들의 빈 곳을 메꾸어 나아가다 보면, 이 다음 스텝은, 다음 音은 좀 더 멋진 소리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며 또 나아갈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글을 남겨봅니다. 지음의 끝맺音까지 조용히 그러나 굳건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Every single word Ganghee utters alone in his car digs so deep into my heart like individual daggers.. 제가 아직 마주할 용기도 내지 못한, 제 자신에게 남겨야 할 말들을 강희님의 목소리로 듣는 것 같았습니다. 그 시간의 강희님께서 시온님, 이삭님, 작가님을 올려다 보는 듯한 시선이 언젠간 같은 눈높이가 되었다 느끼길 바라고, 또 그 순간을 넘어 대체 불가능한 하나가 되었다고 확신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그 와중에 강희님께 참 소중하고 든든한 팀이 있고, 그들이 이해와 용기로 잘 감싸주고 있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유난히 생각이 많아지는 이번 기록, 댓글이라는 이 짧은 글 몇자를 쓰는데 며칠이 걸렸네요. 3년이 넘어가는 이 프로젝트에 비하면 그 며칠의 생각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문득 혼자 덩그러니 놓여있던 제 길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졸업 후 두자리 수를 넘겨버린 시간동안 제자리는 커녕 천천히 가라앉는 삶을 보낸 제가 제 자신에게 시온님이 되어주고, 이삭님이 되어주고, 작가님이 되어주길, 그리고 제 자신에게 자비로워 질 수 있길.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동안 네분의 머리는 시원하고 마음은 따듯한 하루들의 연속이길. 오늘의 댓글은 이렇게 마무리 지音.
나의 섬에서 너의 섬으로 뛰어들며...
막연한 꿈의 빈칸을 함께 채우기로 했다
그것이 불확실한 매일을 이겨낼 확실함이라 믿기에.....!
와아 ! 이게 바로 지음 프로젝트의 주제이자 가치인 것 같네요
이번 영상은 작가님의 팀원들을 향한 애틋함과 애정이 가득해서 저까지 뭉클합니다
(야근으로 지친 심신이 위로받는 기분 ! 감사해요 ㅜㅜ
잠들기전 이영상을 클릭한 절 칭찬하며....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내일도 열심히 분투할 이세상 모든 청춘들 화이팅 !!!!!! )
Wow!!!!!!!!!!!!!!!!!!!!!!!! 🤯 Yet another amazingly raw stories of the mm project members struggles and harmonious effort towards the common goal! ❤ 이래서 이래서 음을 기다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강희님! 누구도 강희님을 대체할 사람은 없어요! 강희님은 오롯히 한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소리와 스토리에 더 마음을 주시면 더 환하게 빛이 날수 있어요~ 믿습니다!! 아 약간 첫 챕터에서 ’갈등‘ 의 냄새가 나는데, 그 각도가 완전히 다르게 돌려져 있는 느낌. 아자아자 화이팅! 젊음의 기세로 다 이루실수 있으세요 🔥🔥🔥 그리구 진심 음 멤버분들 서로에게 소중한 관계인게 너무너무 보기 좋고 부럽네요 ❤
이강희님의 말에 공감이 가면서
나역시 그런 존재는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누구나 어디에선간 필요한 사람이며
재능도 재능이지만 함께 채워져감에
서로 성장해가는게 아닐까 감히..
말해봅니다
이강희님 보이스 매력있어요
자신감을 갖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음 계속 응원할께요 아자!!!🙌🏻🙌🏻💜
이삭님 개인영상 중에서 "My name is 홍이삭"이라는 영상은 큰 울림이었어요. 가장 막막하고 희망이 어딘지 모르겠는 순간에도 묵묵히 웃으며 걷고 있는 청년이라니.. 가슴 찡하게, 응원하고 싶었거든요.
지음팀도 그래서 더 매력있어요. 그것도 넷이나 되는 청년들이 아득하게 느껴지는 알 수 없는 길을 고뇌하고 토닥이며 걸어가고 있는 자체만으로 어둠 속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이고, 채워지는 과정이었다고 기억될 겁니다.
그 와중에 강희님, 시온님, 작가님 그리고 이삭님이 맡고 계신 각각의 대체불가 영역을 확실히 느끼고 있죠.
지음팀의 지금을 벅차게 응원합니다!!🥰🥰
건강한 청춘들의 고뇌 또한 아름답게 보이네요
영상도 노래도 고뇌하는 모습까지..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어느누구도 대체될분은 없죠!!! 뭔지 모르게 마음이 꽉찬 기분이에요!
좋은 영상 좋아요~^ 고민을 통해 성장하구~
다수의 사람들이 나는 대체될 수 있다는 불안을 지니고 사는 듯해요. 그런데 강희님 그런 걱정하실 필요 없어 보여요ㅎㅎ 더 밀고 나아가시길~😁😁
강희님 모습에서 제 모습이 보여서일까요? 뭐라 표현할 수 없지만 공감의 눈물이 나는...
이삭님 말대로 이 모임은 자비로운 모임 맞아요. 나무늘보들처럼 멈춰있는 듯 움직이는 프로젝트의 조각조각들을 이어가며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길이 느껴집니다. 작가님도 대단하시고, 세 멈버들도 좀 더 힘을 내보라고 토닥이고 싶네요.
강희님의 고민들이 공감되구 위로가 됩니당❤❤
불확실성의 확실성...
이건 창작하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 이땅에 발디디고 사는 모든 사람 모든 인생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인생의 불확실성 앞에 꿈을 잃고 포기하고 좌절하지 않길..
그 불확실성이 있기에 우리가 오히려 계속 걸어가야 함을 이 영상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ㅎ
그런 의미에서 지음은 계속 되어야하고.. 그런 의미에서 강희님은 절대로 대체 불가능한 유일무이의 존재입니다😊
이삭님은 자비로운 모임이라 표현했는데.. 서로가 서로를 기다려주고 막 조급해하지 말고..
그렇게 불확실한 미래를 걸어가다보면 뭔가 좀 확실한게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설령 확실한게 그때까지도 보이지않고 잡히지않는다 해도
지금의 이시간들이 결코 헛되지만은 않을것도 같고요..왜냐하면 지음속에 4인조 즉 우리라는 인연이 남으니까요..시간이 그냥 의미없이 지나간게 아니라 추억은 쌓이니까요😊
작가님 이삭님 강희님 시온님..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함께와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작가님이 팀원들에게 힘내라고 올려주신 영상같기도해요. 그렇다면 전 작가님에게 화이팅 해볼께영♡
응원 감사합니다 😊
먼데 노래 좋아........
강희님은 올라프같은 존재에요. 흐엉~ 겨울왕국에서 올라프를 대체 누구로 대체한단 말입니까????!!!! 30대는 누구나 그렇게 보내곤해요. 이 길이 맞을까? 저 길이 맞을까? 때론 작은 우쭐함에 나에게 취해있기도 하고,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엔 나는 그저 아무것도 아닌 애매한 사람인 것 같기도 하고...그 애매함의 순간들이 모여지고 집약되어서 유일무이한 나를 완성해 가는거겠죠. 강희님은 강희님이라서 좋아요. 힘을내요 미스터리 :) 지음의 '강'력한 '희'망 !!
불확실성의 확실성을 내 삶에서 또 멈춰 서서 생각하게 하는 역시 지음다움 👍
강희님, 시온님, 이삭님, 작가님 서로 겹치지도 않는 절대 대체 불가 캐틱터들임의 확실성을 확인했네요.
강희님 솔로 음색이 참 매력적이네요😊
가슴이 먹먹해지고..눈시울이 붉어지고..
누구나의 현실과 맞닿아있기에..그냥 나의 현실과 닿아있기에 소중한 프로젝트입니다!!
대체불가 지음멤버 강희님! 힘냅시다!
아... 강희 님의 노래가 너무나 현실적이라ㅠㅠ 흘러흘러 통과해 온 것 같다가도 불현듯 다시 마주하게 되는 불확실한 순간들... 삶은 원래 불확실함의 연속이니까 다소 머뭇거려도 조금씩 나아간다면 괜찮은 거겠죠.
강희님이 고민 하나하나 다 공감이 되었어요. 나만의 뭔가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간 내가 덜 치열했던게 아닐까.. 그래서 지금 내가 다른 이들보다 뒤떨어진것 같다는 자조를 하게 되고.. 혼자서는 하지 못할 것 같고.. 누군가가 나를 대체할 수 있을 것 같고 심지어 그러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분야는 다르지만 고민의 지점이 제게 모두 콕 콕 박히네요.
역시 내가 사랑하는 지음영상❤
나 역시 20대는 혼란스럽고
불안정한 시기였기에...
나름 심적 고뇌가 있었던....
30대는 미친듯 일만하다 어느새 다시 고뇌하는 나이가 되었다....
뭔가 몽글해지는 영상편집이
또 빠져들게 하고
생각에 잠기게 하고
기다리게 만든다~
격하게 아끼는 지음!🧡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희님 마음이 공감이 가서 더욱 응원하게 되네요! 정체된 시기가 있어야 날아오를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지음팀 모두 사랑하고 화이팅입니다❤
강희님의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했어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불확실성에 대한 인정은 확실성을 향한 첫걸음 아닐까요?🤔 불확실성에 맞서는 좋은 태도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걸 하며 지금을 살아가요! (지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자,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힘내라고 따뜻한 라떼 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강희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모두모두 홧팅요,, 그 와중에 이삭님 다소곳 포즈가 눈에 들어와요 ㅎㅎ
오늘은 왜 눈물이 나죠? 이강희 님 너무 공감되고 응원합니다! 지음팀 모두들 화이팅!!!
🥹🥹🥹🥹 세상에나~~~~~ 🙏🙏 기다렸어요 ❤
와 이강희 목소리 👍 대체불가 맞네요
작가님이 만들어주신 지음 영상 기다렸어요 그동안의 영상들 보며 정든 세사람의 음악 여정 응원합니다❤
강보르기니가 부르는 솔로곡, 정갈한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그리고 이강희의 매일매일을 온맘으로 응원해요!!
지음 네 분은 그 자체로 지음의 역사인걸요. 누구도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는 걸!
바다에서의 세 사람..
뭉클하고, 사랑스럽고 ㅜ
불확실함을 함께 이겨 나갈 네 분을 마음 가득 응원해요♡
소중한 영상 선물! 감사해요, 작가님♡♡
노래인듯 랩인듯 강희님 목소리 매력적이네요 이제 나의 문제점을 파악 했으면 빨리 고쳐 나아가야죠 세분 잘하시고 계세요 한분 한분 너무 소중하고 귀한 분들의 모임인거 같아요 젊음 그자체로 뭐라도 하실수 있으세요 무한 응원합니다
지음 화이팅 !!! ❤❤❤❤
모든일들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죽는날까지 인정받지 못할수도 있어요 세상일이나 환경이 좁은 우리 생각틀 안에서 생각하면 이렇게나 열심히 하는데ᆢ이해가 안되지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하고 만만하지는 않거든요 너무 거대하고 넓고 크고 복잡하죠 하지만 생각처럼 그리 아니될지라도 최선을 다한다면 ᆢ지음 프로 주인공들과 지음을 사랑하는 모든 팬들분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
강희님 반성적 사고 멘트가 넘나 논리적이야^^ 서로 격려하면서 실망은 뒤로하고 즐겁게 작업 하시게요🙌🙌
강희님~ 그 누구도 강희님 자리를 채울 순 없어요~
오늘 영상보며 또 한번 느낍니다.
화이팅~~!!
노랫말이 너무 좋아요~
제가 이삭님을 좋와하는 이유는 도전정신 이지 않을까 합니다. 앞을 보며 나아가는.
으아아아아 왔다 일단 좋아요부터 박고 시청하는 지음❤
이강희 Best one!!!
202. 반갑네요
방향을 잡지 못해 멈춰선 그 틈을 채우고 다시 길을 잡아 갈 수 있는건 '함께'하는 이들이 있어서 더욱 가능한것 같습니다.
담백하고 진솔한 지음을 통해 늘 위로와 힘을 얻어요. 감사해요❤
강희님 많이 변했네요 ㅋㅋ 대체불가맞네용.. 파이팅 지음도 파이팅 ^^
지음 네분 진심으로 애정합니다 ❤
계속 응원합니다!!!
이강희님 팬입니다 넘 멋져요 👍 ❤
홍이삭 이강희 안시온 그리고 작가님까지.
대체될 수 없는 네 분 모두가 함께이기에 조금 더딜 수는 있어도 지음이 지금까지 잘 이어져 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앞으로의 남은 빈칸을 잘 채워나가길 응원합니다❤
❤❤❤❤❤❤❤❤❤
아~~불확실성 내 모습이 보이네요 현실이 다 보여서 너무 맴이 아파요!!
하지만 친구들이 있기에 씩씩하게 앞으로 갑니다^^
불확실성에서 찾는 확실성… 💜인류의 시작이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에서 비롯되었다 한다면, 그 가운데서 인류는 많은 것들을 이뤄냈고… 어찌보면 현재의 불확실성은 그것을 정복하고 싶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을 능력으로 성장시키는 촉매제가 되어 온 것이 아닐까..? 라는 긍정 한모금의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아름다운 영상…늘 감사합니다💜 멋진 프로젝트…
이런 인고의 시간들을 무던히
견디고 또 견디였던 결과들이 24년
이제야 그진가 가 나타나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들 입니다
사랑합니다
이강희님 대체 불가!!!
노래가 너무 마음을 울려요~
지음팀 모두 소중한 한사람 한사람들~
늘 응원합니다💕
대체 불가 지음팀!!!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수욜이라 제가 방심했네요. 정말 반가운 지음 업뎃. 무계획이 계획이다 만큼 와닿는 불확실성의 확실성이라니. 작가님 뭐 존경하고 사랑하고 또 뭐 다합니다. 내맘대로 진득하게 오래만나요. 고마워요. ❤
지음 네분 잘 하실거라 믿어요
원래 좀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회차 이강희 매력 대박. 평범한것 같은데 엄청 특별하다. 세상은 더많은 이강희를 필요로 하는듯!! ❤
세상은 더많은 이강희가 필요하다!!에 저도 한표 던집니다ㅎㅎ
강희님 넘 소중하고 충분히 재능있고 매력적이신데..
힘을내라!! 슈퍼파워~~🎉🎉ㅎ
강희님 귀요미 입니다 ㅋㅋ😊😊
창작 활동이 얼마나 많은 생각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건지 지음을 볼 때마다 느낍니다.
힘들겠지만 지치지 않고 오래 오래 함께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이렇게 지켜 보는 팬들이 소리 없이 바라보고 있다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이번 제주 기행은 내밀한 일상의 조각들이 모여 삶의 빈칸을 채우듯
가끔 찾아오는 무력함 회의 이런 거 따위는 사치라 여기심
이때,
진솔한 그 어떤 거로 인해 빈칸을 채우는 부스러기라도
것마저 자양분으로 삼아 알곡을 채취할 용기와(^_^;) 기회의 시간이 되었으면ㆍㆍㆍ
아, 세 분의 3년 전 작업 일지, 너무 소중합니다! 그때도 지금도 그 고민의 흔적이 젊음이고 희망인걸요, 빈 칸이 채워지는 그날까지 응원해요♥
산정상의 높낮이를 비교하지 않고 내 삶의 봉우리를 찾아 다다르기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한걸음 한걸음…한호흡 한호흡 속에 의미를 발견하는 것도,흔들림 정돌 정도에 따라 속도를 내는 것두요~
그럼에도 지음식구들은 다시 한 고갯마루를 지나온 것이니 오늘의 순간순도 후회없는 발걸음이 되시길 힘껏 응원할게요👍❤👍❤👍❤️
강희님의 목소리와 노래가 너무 좋아요~ 요즈음처럼 끈기있게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무가치하다고 느끼는 시대에 지음의 청춘들의 꿈이 너무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강희님 화이팅!!!
홍이삭 세이렌
내나이 스물일곱
뭐든지 할수있는 꽃같이 어여쁜 그시절 그때로 돌아가 아파하고 고민하며 방황하고 사랑하며 넘어져도 언제든 일어서는 그때의 나로 돌아가고싶어진다 갑자기...불확실한게 좋아졌다 조금 부족하고 여전히 미완성인 게 좋다 지금이순간이 좋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지만 지나왔기에 오늘이 좋다
지음의 프로젝트가 그렇다 완성으로 나아가는 미완성 그자체로 좋다
세 뮤지션의 프로젝트 음반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부터]
2024년 제작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다큐와 앨범 작업 과정을 '작업일지'라는 컨셉으로 공개하는 숏다큐.
지음이 물론 '음반 제작 과정'을 다루는 프로젝트이긴 하지만 '다큐멘터리'이기도 하잖아요.
이상(꿈)과 현실 사이에서 현실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강희님의 이야기가 또 그런 부분에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다른 점은, 강희님은 여전히 꿈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이어나가고 있다는거에요.
그 모습이 자극이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다시 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죠.
강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음이라는 프로젝트와 그 멤버들이 너무나 소중한만큼, 지음 내에서 강희님도 너무나 소중하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계속 음악을 이어나가는 뮤지션들이 모여 음반을 만드는 건, 우리가 다큐로 많이 접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여러 곳에서 계속 하고 있잖아요.
그렇기에 강희님의 존재가 너무 의미 있고 강희님 자체가 그 가치라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희의 제작 의도를 깊이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흑백요리사 과몰입상태를 한방에 해체시킨 이강희의 매력이란
I want you to know that with this friendship, all your aspirations will come true at the right time. Even if you slow down and seem to be falling behind, you must continue to believe in yourself and gradually move toward your destination with the support of your friends. 🙏🙏 I admire each and every one of you for your support of one another💖💖💖
힘내세요 강희님 대체불가 특별하세요 홍이삭 이강희 안시온 그리고 작가님까지 이 조합 너무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강희님 누구로도 대체불가한걸요! 😊
지음
언제나
응원합니다
~❤❤❤
오렌지 색 자막(delivery blues)
너무 좋아요
작가님 센스 짱!!!
~❤❤❤
시온이나 이삭이 형처럼 부지런하지 못했다는 점이 자신의 한계였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강희 님, 이미 한계를 넘어서신 것 같아요. 😊
강희님 없음 앙꼬없는 찐빵이죠
강희님 없음 지음 허전하죠 대체불가능한 유쾌캐릭터 사랑하는 캐릭터입니다
포기하지않고 계속 함께 해온것 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해요! 가끔 쉬어 가도 괜찮아요. 끝까지 기다릴게요 :)
응원 감사합니다😊
강희님 목소리 캐릭터 고민들 대체 불가인데요
강희님 노래하는 목소리 너무 좋은데요?!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법 한 강희님의 고민에 공감되고 응원하게 됩니다.
불확실성이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름답게 느껴져요. 잘은 모르지만 응원하는 마음은 한가득입니다♡♡♡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가는 것
느려지는 것 같고 뒤쳐지는 것 같아도 멈추지않는다면 분명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는 것..
그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에요
그 시간들을 지나고나면
여전히 그립고 돌아가고 싶은 시절😅
내나이스물일곱~~ 곡 너무 좋아요!!!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왜 눈물나지 🥹🥹
역시 우리 지음의 F 감성. ❤ 그런데 댓글 달고보니 mbti이고 뭐고 제대로 기억도 안나고 다들 감동을 주신다는 사실만 남네요. 고마워요!! (감동하며 주절주절)
저두요..🥹🥹
냉정하게… 해결의 실마리는 사실 마감일이라고 생각해요. 창작 활동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면 가장 이상적이지만 사실 데드라인과 적절한 긴장감이 있어야 그 창작의 동력이 움직이더라구요.
지음 팀의 아름다운 맺음을 응원합니다.
데드라인은 무언가를 풀어내야 할 때가 왔음을 본능적으로 느끼는 순간이기도하니깐….. 해결의 실마리가 맞는것 같네요
눈물나네요 강희님 노랫말ᆢ누구나 그런 청춘의 시간이 있었고ᆢ삶의 어느순간까지 왔을때 또 그시절을 눈물겹게 그리워할수도ᆢ
저도 제가 꿈꿨던 분야에서 점점 뒤쳐져가는 것 같을 때, 제가 굉장히 게으르게 느껴졌었고, 그거 다 포함해서 내 재능이었던 것 아닐까, 라고 강희님과 너무 비슷한 생각을 가졌던 기억이 있어, 이번 영상에서는 강희님의 헤매임? 고민, 불안에 너무 많은 공감을 한 것 같습니다.
인생의 선택엔 정답이란 건 없지만, 매번 조금씩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인간은 혼자서는 온전할 수 없는 생물이고, 영상에 마지막에 나오는 글처럼, 각자 곁에 있는 사람들의 빈 곳을 메꾸어 나아가다 보면, 이 다음 스텝은, 다음 音은 좀 더 멋진 소리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며 또 나아갈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글을 남겨봅니다.
지음의 끝맺音까지 조용히 그러나 굳건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조용히 굳건히 응원해주시는 그 마음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th-cam.com/video/yjqK3mhRF6M/w-d-xo.htmlsi=vwUR4i6uNS9dLzin
제 플리에서 빠지지 않는 곡이에요
강희님 목소리도 곡도 다 좋아요
강희님은 대체불가 존재입니다
그 어떤 사람도 대체가능한 존재는 없습니다
Every single word Ganghee utters alone in his car digs so deep into my heart like individual daggers.. 제가 아직 마주할 용기도 내지 못한, 제 자신에게 남겨야 할 말들을 강희님의 목소리로 듣는 것 같았습니다. 그 시간의 강희님께서 시온님, 이삭님, 작가님을 올려다 보는 듯한 시선이 언젠간 같은 눈높이가 되었다 느끼길 바라고, 또 그 순간을 넘어 대체 불가능한 하나가 되었다고 확신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그 와중에 강희님께 참 소중하고 든든한 팀이 있고, 그들이 이해와 용기로 잘 감싸주고 있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유난히 생각이 많아지는 이번 기록, 댓글이라는 이 짧은 글 몇자를 쓰는데 며칠이 걸렸네요. 3년이 넘어가는 이 프로젝트에 비하면 그 며칠의 생각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문득 혼자 덩그러니 놓여있던 제 길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졸업 후 두자리 수를 넘겨버린 시간동안 제자리는 커녕 천천히 가라앉는 삶을 보낸 제가 제 자신에게 시온님이 되어주고, 이삭님이 되어주고, 작가님이 되어주길, 그리고 제 자신에게 자비로워 질 수 있길.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동안 네분의 머리는 시원하고 마음은 따듯한 하루들의 연속이길.
오늘의 댓글은 이렇게 마무리 지音.
따뜻한 시선이 가득 담긴 글, 몇 날 며칠 보온팩처럼 시린 마음에 갖다 대곤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로 달려왔습니다
모든 영상이 다 너무 좋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lovespring2887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
영상 시작과 함께 강희 님 캐릭터 어쩔ㅋㅋㅋ 했지만 여러 마음이 교차하는 영상이에요 수많은 고민과 안개 속 길을 걸으며 잠시 부침과 쉼이 있더라도 서로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마음이 찡..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응원합니다❤
멋진 청춘들^^노래가 진심이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보석같은 다방 노래들은 늘 편안하고 위로가 됩니다❤ 요즘은 오르페우스❤ 강희님 파이팅❤
힘내세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
따뜻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